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루머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자민당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입촌식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12
  • [공식] 지창욱 “대만 린사모와 관련 無” 버닝썬 사진 해명

    [공식] 지창욱 “대만 린사모와 관련 無” 버닝썬 사진 해명

    배우 지창욱이 대만 린사모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 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클럽 ‘버닝썬’ 사태를 보도하며 투자자로 알려진 린사모를 배후에 있는 의혹의 인물로 지목했다. 특히 린사모와 범죄조직 ‘삼합회’ 그리고 ‘버닝썬’의 연결고리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린사모가 “삼합회 대장도 데리고 왔다”는 ‘버닝썬’ 전 직원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버닝썬’ 관계자들은 린사모가 투자한 돈의 출처가 삼합회라고 생각한다. 이른 바 검은돈을 세탁하는 장소로 린사모가 ‘버닝썬’을 선택했다는 것”이라고 의혹을 표했다. 이때 린사모와 지창욱이 함께 찍은 사진이 방송에 전파를 타며 지창욱과 린사모의 관계에 여러 네티즌들이 의문을 꺼낸 것이다. 지창욱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며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하 지창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악성 루머 관련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배우를 응원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서희, YG엔터테인먼트 저격글 뭐길래? “승리 버닝썬 논란은..”

    한서희, YG엔터테인먼트 저격글 뭐길래? “승리 버닝썬 논란은..”

    한서희가 빅뱅 승리 관련 질문에 답을 했다. 한서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빅뱅 승리 관련 질문에 답을 게재했다. 한 팬이 SNS에 “버닝썬이랑 승리 그거 알고 있었죠? 알고 있었을 것 같아. 정말 가관이다. 우리나라 개판”이라는 질문을 하자 한서희는 “나는 클럽 진짜 안 좋아하고 노관심이라서(솔직히 어렸을 때는 갔었어요. 근데 진짜 22살 이후로 안 가요) 몰라요”라며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 승리 일 아는 것 같다 하는데 승리 노관심. 그거 승리 일 아니에요. 진짜로 구체적으로 말하면 승리보단 그 회사(YG)의 일이지. 당연히 유추는 해보셔도 되지만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생성하지 말아요. 때가 되고 기회가 맞물리면 다들 알게 될 수 있으니 괜한 어그로 아니고 진심으로“라고 답했다. 이어 ”승리 일이 아니라는 건 승리가 지금 욕먹고 있는 부분이 다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인 건가요? 혼란스러워요“라는 질문에는 ”아뇨. 제가 저격했던 내용이 승리의 관한 일이 아니라고요. 그 말 한 거예요. 승리는 관심 없어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빅뱅 탑과 대마초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도 알지?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 거 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바 있다.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지효,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힘들었나..출국 도중 눈물

    지효,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힘들었나..출국 도중 눈물

    지효가 눈물을 보였다. 18일 일본 돔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던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지효는 어두운 표정을 짓다가 급기야 눈물을 터뜨렸다. 지효는 최근 허위 악성 루머에 휘말리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비몽이 공개한 영상에는 국내외 팬들이 지효를 걱정하는 댓글을 계속 달고 있다. “루머를 퍼트리는 행동을 그만둬라”는 식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주요 외신들 버닝썬 사태 잇달아 보도 기획사는 감추기 급급… 비난여론 확산 정직하고 예의바른 케이팝 이미지 타격“버닝썬 사건이 점점 추악해지고 있다. 내 케이팝 집착은 이제 끝이다.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최근 한 해외 케이팝 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국내 연예계 소식에 케이팝 해외 팬들의 실망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가운데 승리·정준영 사건이 외신에도 크게 다뤄지며 케이팝 위기론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기획사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응은 한국 음악 산업의 미숙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탈리아 신문 라레푸블리카는 지난 15일자 지면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성매매 시도, 성관계 불법 촬영, 단체 채팅방에서 영상 공유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성과 마약, 그리고 부패: 케이팝 스타들이 추락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를 넘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 음악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타임지, 뉴욕타임스, 영국 BBC, 로이터 등 외신들도 이들의 스캔들을 타전했다. CNN은 “이번 사태가 케이팝 아이돌이 실제로는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질문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웹진 아이돌로지의 미묘 편집장은 “해외 팬들이 느끼기에 케이팝은 굉장히 도덕적이고 완벽한 세계였던 측면이 있다”며 “서구의 팝 아티스트들에 비해 정직하고 예의 바른 부분을 큰 요소로 받아들였기에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가 빅뱅, 하이라이트, FT아일랜드 등 여러 그룹의 멤버 탈퇴 도미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획사들의 부적절한 대응도 논란이 됐다.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허위로 조작된 카톡”이라고 주장했다가 후속 보도가 나온 뒤 인정했다. 최종훈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초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발뺌했다. 이후 사과 입장을 내면서도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한다고 밝히는 등 여론을 읽지 못하는 대응을 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언론 보도를 막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며 기획사들의 후진적인 운영 행태를 꼬집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조언했다. 반면 가요계 내부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토로한다. 한 업계 관계는 “기획사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 수도 없거니와 이번 사태 이전까지 ‘기획사가 (아이돌·연습생 등) 연예인 인권을 너무 침해한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실질적인 최대 피해자는 소속사인 게 현실”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버닝썬 사건이 점점 추악해지고 있다. 내 케이팝 집착은 이제 끝이다.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최근 한 해외 케이팝 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국내 연예계 소식에 케이팝 해외 팬들의 실망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가운데 승리·정준영 사건이 외신에도 크게 다뤄지며 케이팝 위기론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기획사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응은 한국 음악 산업의 미숙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탈리아 신문 라레푸블리카는 지난 15일자 지면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성매매 시도, 성관계 불법 촬영, 단체 채팅방에서 영상 공유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성과 마약, 그리고 부패: 케이팝 스타들이 추락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를 넘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 음악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완벽하고 천사 같아 보이던 케이팝 스타들에게 이렇게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타임지, 뉴욕타임스, 영국 BBC, 로이터 등 외신들도 이들의 스캔들을 타전했다. CNN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이번 사태가 케이팝 아이돌이 실제로는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질문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웹진 아이돌로지의 미묘 편집장은 “해외 팬들이 느끼기에 케이팝은 굉장히 도덕적이고 완벽한 세계였던 측면이 있다”며 “서구의 팝 아티스트들에 비해 정직하고 예의 바른 부분을 큰 요소로 받아들였기에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가 빅뱅, 하이라이트, FT아일랜드 등 여러 그룹의 멤버 탈퇴 도미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획사들의 부적절한 대응도 논란이 됐다.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허위로 조작된 카톡”이라고 주장했다가 후속 보도가 나온 뒤 인정했다. 최종훈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초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발뺌했다. 수사가 진행되고 사과 입장을 내면서도 일부 멤버의 즉각적인 탈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하면 루머에 “법적대응” 한다고 밝히는 등 여론을 읽지 못하는 대응으로 공분을 샀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언론 보도를 막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며 이어 “인성교육 등을 강화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와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가요계 내부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토로한다. 한 업계 관계는 “기획사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 수도 없거니와 이번 사태 이전까지 ‘기획사가 (아이돌·연습생 등) 연예인 인권을 너무 침해한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실질적인 최대 피해자는 소속사인 게 현실”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JYP 루머고소 ‘정준영 사건’ 관련 소속 가수들 언급에 “형사처벌”

    JYP 루머고소 ‘정준영 사건’ 관련 소속 가수들 언급에 “형사처벌”

    JYP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작성자와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JYP는 14일 “자체 조사 및 팬들의 제보 등을 종합, 하루 만에 상당량의 사례 및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지난 13일 검찰에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된 사례와 관련해 즉시 고소는 물론, 앞으로 추가 발견될 시에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민사소송 역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정준영 사건에 JYP 소속 가수들이 거론된 데 따른 조치다. JYP는 13일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각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정준영 동영상, 루머 단순 유포도 처벌한다”

    경찰 “정준영 동영상, 루머 단순 유포도 처벌한다”

    경찰이 가수 정준영(30)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와 관련해, 악성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유명 연예인들과 관련된 불법 촬영물이나 불법 촬영물 속 등장인물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져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불법 촬영물 유포·제공 행위가 확인되면 적극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방 등을 통해 정준영과 관련된 ‘지라시’(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담은 글)가 무분별하게 전파되는 것과 관련해 “정보통신망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정보를 재전송하는 경우, 최초 유포자가 아닌 단순 유포자라도 명예훼손죄(정보통신망법 위반)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정준영은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수차례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도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준영이 올린 영상들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해당 영상이 촬영·유포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JYP “소속 아티스트 관련 루머 작성자·배포자 형사 고소 접수”

    JYP “소속 아티스트 관련 루머 작성자·배포자 형사 고소 접수”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형사 고소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14일 JYP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최초 작성자와 배포자들에 대한 파악에 나섰고 자체 조사 및 팬들의 제보 등을 종합, 하루 만에 상당량의 사례 및 증거를 확보했다”며 “지난 13일 검찰에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JYP는 또 “확인된 사례에 대한 즉시 고소는 물론, 향후 추가 발견될 시에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민사 소송 역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JYP는 ‘아티스트 악성 루머 대응 조치’ 공지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루머가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NS 해킹당해” 문채원, 정준영 루머에 휘말린 연예인들..어떤 친분?

    “SNS 해킹당해” 문채원, 정준영 루머에 휘말린 연예인들..어떤 친분?

    문채원이 정준영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를 모았다. 14일 문채원이 정준영의 SNS 게시글 여럿에 ‘좋아요’를 눌렀지만 해킹에 따른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과거 정준영은 영화를 통해 문채원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자신의 SNS 계정에 문채원과 절친 인증샷을 올리며 “와 주신 분들 고마워요. 사진은 청담에서 날 보러 날아온 내 사랑 현우랑 채원 누나”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또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정준영은 “지코가 문채원과 밥을 먹는다고 하면 ‘나 그 누나 진짜 좋아하는데!’하며 소리를 지른다”라 폭로했다. 이어 “또 하루는 문채원과 술을 마신다고 하니 그때도 ‘형!’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고 말하며 문채원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 피해자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피해자 외에도 단톡이 오간 내용을 봐서는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 연예인들은 정준영과 과거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본질은 개인 일탈 아닌 性상업화”… 무분별 루머에 2차 피해도 확산

    “본질은 개인 일탈 아닌 性상업화”… 무분별 루머에 2차 피해도 확산

    ‘단톡방 참여 의혹’ 용준형·지코 등 반박 몰카 피해자 거론 여자연예인 “법적 대응” 전문가 “거대 연예산업 문제 등 논의 촉발” “관심 분산돼 클럽·경찰 유착 묻힐까 우려”버닝썬 사태에서 촉발된 빅뱅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의혹이 가수 정준영(30)의 ‘몰카 공유’ 파문으로 번지면서 연예계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지점을 제언하고 있다. 승리를 가리키던 의혹의 화살이 다수 연예인으로 확대된 것은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의 단초가 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복수의 연예인이 참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부터다. 지난 11일 경찰은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일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고, 정준영의 불법촬영물 유포로 관심이 옮겨가며 새로운 이름들이 오르내렸다. 승리와 정준영 의혹은 마약류 유통, 성범죄 등과 관련이 있는 만큼 이와 연루된 것으로 지목되는 것만으로도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는다. 이 때문에 연예계는 사태가 어디까지 번질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편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 12일에는 다수 연예인 측 해명이 하루종일 쉴 새 없이 이어졌다.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 측은 전날 SBS ‘8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용준형은 그 어떠한 불법동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고, 정준영의 불법촬영 동영상이 공유됐던 어떤 채팅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단체방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엑소 멤버가 지목되자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선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단체방 참여 연예인으로 알려진 FT아일랜드 최종훈 측은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성접대 등 의혹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13일에도 지코 등 정준영과 친분이 알려진 연예인들과 ‘몰카’ 피해자로 거론된 여자 연예인들의 해명은 계속됐다. 정준영과 관련한 지라시가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애꿎은 피해자도 등장했다. 단체방 참여자라는 의혹을 받은 모델 허현 측은 “동명이인일 뿐 전혀 친분도 없고 관계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이 몰카 범죄 피해자라는 루머가 돌자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알렸다. 정준영이 경찰에 입건되면서 불길은 방송계로 옮겨 붙었다. 정준영이 출연 중인 KBS2 ‘1박 2일’과 tvN ‘짠내투어’, 현지 촬영 중이던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측은 서둘러 정준영의 하차를 발표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또 다른 연예인이 연루될지, 어디까지 번질지에 대한 위기감이 있다”며 “제작진이 출연자에 대해 문제는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려고 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문가들은 연예계에서 반복돼 터져 나오는 약물, 성추문 등 논란을 단순히 특권의식에 빠진 연예인 개인의 일탈로만 볼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기획사의 이른바 ‘리스크 매니지먼트’란 것이 인성 교육 등 예방보다는 사건이 터진 뒤 대처가 일반적이어서 연예인 일탈이 소속사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속 연예인이 문제를 일으키면 소속사는 이른바 ‘관리’를 앞세워 덮기에 급급하다 슬그머니 활동을 재개시키는 행태가 반복되는 것이 현실이다. 공정식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연예산업 자체가 성적인 요소들을 상업화하고 있는 점과 산업 종사자들이 공인임에도 윤리의식이 약한 점 등 구조적인 문제에 개인의 성적·도덕적 특성이 맞물려 발생한 사건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버닝썬 폭행 사건이 승리 게이트로 비화했듯이 현재 사건이 다양한 어젠다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됐다.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이 사건이 트리거(방아쇠)가 돼 우리 사회에 쌓여온 경찰에 대한 불신, 거대 연예산업에 대한 불신 등이 터져나왔다”며 “그간 제기되지 않았던 YG 등 기획사의 소유·경영 문제, 연예인의 실제와 TV에서 보여지는 삶의 간극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논의가 촉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개인의 범죄를 연예계 전체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했고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연예계 전체가 매도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연예인 찾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클럽과 경찰의 유착 같은 사안이 묻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오초희, 정준영 동영상 루머 언급에 “관계없는 일..내 말 좀 들어봐”

    오초희, 정준영 동영상 루머 언급에 “관계없는 일..내 말 좀 들어봐”

    배우 오초희가 가수 정준영과 관련된 루머에 함께 언급된 것에 대한 불쾌한 마음과 함께 “아니다”라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아니라고요. 전 관계없는 일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통의 연락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 배우는 사람을 이해해야하는 일인데. ‘상처 많이 받지 말아라’ 걱정해주시는 주변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초희는 강아지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멍멍, 내 말 좀 들어봐”라는 말을 덧붙이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정준영 몰카에 당한 여성들의 이름이라는 목록이 나돌았다. 오초희를 비롯, 유명 여배우들의 이름이 올랐고 이들은 모두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유미, ‘우결’ 당시 정준영 집 방문 “빨리 나가자” 연발

    정유미, ‘우결’ 당시 정준영 집 방문 “빨리 나가자” 연발

    정준영과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은 정유미가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과 얽힌 악성 루머에 거론된 정유미는 13일 법적 조치를 거론하며 잇달아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정유미는 과거 정준영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한 바 있다. 정유미는 당시 방송에서 가상 결혼 전 정준영의 집을 방문했다. 정준영은 “안녕...하세요”라며 어색하게 정유미를 맞았다. 정유미는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한다고 반응하면서, 정준영의 집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다”고 평했다. 이어 정준영은 집 곳곳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집에 통신이 잘 통한다고 자랑하며 ‘게임매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부엌에는 술이 가득했다. 그러나 정유미는 정준영의 침실 및 음악방에서 “냄새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점점 실망했다. 급기야 계속 “빨리 나가자”를 연발하며 빠져나가고 싶어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정준영 우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정유미는 알았을까?”, “정준영에게 많이 실망했을 듯”, “안타깝네”, “‘우리 결혼했어요’ 테이프 없애고 싶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오전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정준영과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당사는 2019년 1월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가수 정준영과 2019년 3월 13일부로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습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연서 측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자에 법적 대응” [공식]

    오연서 측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자에 법적 대응” [공식]

    배우 오연서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의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게시·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과 12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지인들과의 카톡 대화방에서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정준영 동영상’ 관련 근거 없는 지라시가 유포됐다. 이 과정에서 오연서의 이름이 거론되자 소속사 측이 공식 대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의 심각한 명예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초희,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정말 아니라고요”

    오초희,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정말 아니라고요”

    배우 오초희가 가수 정준영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관계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니라고요. 전 관계없는 일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통의 연락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 배우는 사람을 이해해야하는 일인데”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오초희는 이어 “‘상처 많이 받지 말라’고 걱정해주시는 주변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영이 불법 촬영 및 유포한 동영상의 존재에 관심이 쏠렸다. 이 과정에서 오초희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피해를 받은 것. 오초희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으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영 동영상 루머’ 최종훈 이종현 “친분만 있을 뿐 관련 없어”

    ‘정준영 동영상 루머’ 최종훈 이종현 “친분만 있을 뿐 관련 없어”

    씨엔블루 이종현과 FT아일랜드 최종훈 측이 ‘정준영 동영상 루머’와 관련 이름이 오르내린 가운데,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종현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한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밝혔다. FNC는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 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억측 및 추측성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습니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봄 측 “명백히 마약 하지 않았다..현재도 ADD 치료 중” [전문]

    박봄 측 “명백히 마약 하지 않았다..현재도 ADD 치료 중” [전문]

    박봄 측이 박봄의 마약 밀수 혐의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3일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박봄의 솔로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을 앞두고 박봄과 관련해 제기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도 마약 밀수, 마약 밀반입 등의 표현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데 박봄은 명백히 마약을 하지 않았기에 이 부분을 바로 잡는다”며 “에더럴은 미국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한 합법적인 의약품이다. 아직 국내법으로는 마약류로 분류되는 항정신성 의약품으로 유통이 금지되어 있고 무지에서 비롯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허가받은 다수의 의약품들도 광범위하게 마약류로 분류 되어 있으며, 이를 복용하였다고 전부 마약을 한다고 표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박봄은 현재까지도 ADD라는 병을 앓고 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한국에서 복용할 수 있는 성분이 비슷한 합법적인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박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입니다. 금일 박봄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에 앞서 박봄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에 대하여 직접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바로 잡고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게 맞을 듯 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1. 지난 2010년 국제특송 우편으로 미국에서 에더럴이란 의약품을 들여왔던 건에 대하여 현재까지도 마약 밀수, 마약 밀반입 등의 표현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데 박봄은 명백히 마약을 하지 않았기에 이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 에더럴은 처방전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미국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한 합법적인 의약품입니다. 단, 아직 국내법으로는 마약류로 분류되는 항정신성 의약품으로 유통이 금지되어 있고 당시 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허가받은 다수의 의약품들도 광범위하게 마약류로 분류 되어 있으며, 이를 복용하였다고 전부 마약을 한다고 표현 하지는 않습니다. 박봄 역시 치료의 목적으로 복용 중이고, 당시 진행한 소변 검사를 통해서도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이에 경찰에서도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조사가 마무리 됐던 것입니다. 2. 박봄은 현재까지도 ADD라는 병을 앓고 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한국에서 복용할 수 있는 성분이 비슷한 합법적인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병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으며,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다시 용기를 내어 홀로서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매우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청아 법적대응, 정준영 동영상 등장? 답답해서 SNS에 한마디

    이청아 법적대응, 정준영 동영상 등장? 답답해서 SNS에 한마디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이름이 거론된 배우 이청아가 SNS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청아는 12일 오후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관련 이청아 소속사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서 무대응 하려고 했지만, 이청아가 많이 언짢아한다. 본인도 속상해서 소셜 미디어에 심경을 짧게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포털사이트에 이청아의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는 일에 대해서도 “소속사에서 가만히 있으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느냐. 지금도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강경대응 할 수밖에 없다. 내부에서 논의 후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청아는 정준영 동영상 사건 이후 퍼진 지라시에서 정준영이 카카오톡에서 언급한 여자 연예인으로 전해졌다. 한편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정준영은 13일 공식 사과하며, 연예 활동 중단은 물론 공인으로서 모든 것을 내고 평생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종훈·이종현 측 “승리·정준영 사건과 무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최종훈·이종현 측 “승리·정준영 사건과 무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승리의 ‘성접대 의혹’ 및 정준영의 ‘카톡방 몰카 공유’ 사건 등과 자사 아티스트들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FNC는 12일 밤 공식입장을 통해 “당시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FNC는 최종훈과 관련해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종현에 대해서는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FNC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SBS ‘8시 뉴스’는 이날과 전날 정준영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성관계 불법촬영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정준영과 이야기를 나눈 사람으로 이모씨, 최모씨 등이 등장했고 네티즌들은 이를 이종현과 최종훈으로 추측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모델 허현 측 “정준영 채팅방 연루? 전혀 관계 없는 일” 루머 강력 부인

    모델 허현 측 “정준영 채팅방 연루? 전혀 관계 없는 일” 루머 강력 부인

    모델 허현이 정준영 동영상 유포 관련 채팅방에 속한 멤버 H라는 루머가 생긴 가운데 허현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카톡 태이방 멤버들 명단이 지라시로 공개됐다. 해당 지라시에 포함된 멤버 H씨가 모델 허현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허현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일뿐 허현은 전혀 친분도 없으며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현은 이 게시물에 “난 술도 안마신지 2년이 넘었는데”라는 댓글을 달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SBS ‘8뉴스’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정준영이 촬영한 몰카로 인해 피해 받은 여성만 1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이즈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루머 관련 강경 대응 예고한 JYP “법적 조치 취할 것”

    트와이스 루머 관련 강경 대응 예고한 JYP “법적 조치 취할 것”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악성 루머 대응 조치 관련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는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증거 수집 및 내외부 로펌과 조치 방안을 논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본 사안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며, 자사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죄를 강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