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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령 법적대응, 조국 여배우 루머 확산에 “관련 無”[전문]

    김성령 법적대응, 조국 여배우 루머 확산에 “관련 無”[전문]

    조국 여배우 루머로 이름이 오른 김성령 측이 법적대응 입장을 전했다. 김성령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지평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 씨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또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들 역시 김성령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법무법인은 김성령 씨를 동영상에서 언급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루머는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 씨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 방송에서 김 씨는 조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고 주장했다. 한동안 슬럼프를 겪던 여배우가 갑자기 다수의 작품과 광고에 출연하게 됐는데, 이를 조 후보자가 도왔다는 것. 김 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얘기는 조 후보자 동생이 했다고 한다” “여배우의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의 절친한 친구다” “조국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 여배우를 대동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배우에 대해선 기혼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이혼한 상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김성령이 해당 여배우로 지목됐다. 논란과 관련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 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라며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법무법인(유) 지평 공식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김성령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배우 김성령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배우 김성령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온라인,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위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들 역시 김성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김성령을 동영상에서 언급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오정연, 서장훈 이혼 언급 “루머에 뉴스 진행 힘들어져”

    ‘냉부해’ 오정연, 서장훈 이혼 언급 “루머에 뉴스 진행 힘들어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프리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출연한 가운데 오정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오정연은 “MBC에 두 번 탈락한 후 KBS에 합격했다. 저희 32기가 어벤져스라 불렸다. 동기인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모두 프리 선언을 해서 호적을 판 최초의 기수”라며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것은 복합적이었다. 뉴스를 하는 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합의 이혼했던 오정연은 “2012년에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를 했다고 오보가 나면서 온갖 추측성 루머들이 생기더라”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 하면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 싶은 마음에 방송이 힘들었다. 산불 뉴스를 보도하는데 말끝에 ‘습니다’를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던 중 연예기획사로부터 프리 제안을 받아서 2015년에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정연은 “지난해까지 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식욕이 없었다. 누룽지 조금만 먹고 살았다”면서 “몸무게가 6kg 정도 빠져서 말랐었는데 주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식욕이 되살아났다. 그랬더니 11kg이 찌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국측 “여배우 후원 의혹 민형사 조치”

    조국측 “여배우 후원 의혹 민형사 조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근거 없는 루머까지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조 후보자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26일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조 후보자 측은 정당한 비판은 겸허하게 감내하겠지만 허위사실 유포에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밤 연예 기자 출신 한 유튜버가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 후보자가 자신의 동생과 친한 부산 재력가의 부인인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주장을 펼쳤다. 방송 직후 준비단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해당 유튜버가 언급한 여배우의 신상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신속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준비단 관계자는 “고소 등 법적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도 이뤄졌다.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속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 후보자 딸이 고급 수입차인 포르쉐를 탄다’, ‘고려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성적이 꼴찌였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조 후보자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82쿡 등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조 후보자가 제출한 가족 재산 내역에는 포르쉐가 없다. 이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 아들의 고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 조 후보자 측은 ‘학교폭력 피해사실 확인서’까지 공개하며 “아들은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즉각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이사는 “공직자 인사검증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언론의 역할”이라면서도 “기준도 없고 근거도 없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빅히트 “방탄소년단 악플러 명예훼손 혐의 고소… 선처 無”

    빅히트 “방탄소년단 악플러 명예훼손 혐의 고소… 선처 無”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관련 악성 루머 등 유포자를 고소했다. 빅히트는 26일 공식 팬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포털·SNS 등에서 단순 의견 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을 벗어난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유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혐의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자료는 자체 모니터링 및 빅히트 제보 계정을 통해 수집해 제출했으며, 수사기빅히트는 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빅히트는 “당사는 내부적으로 수립한 절차에 따라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 악질 행위에 대해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며 “선처와 합의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일절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진영 공식입장 “뮤직K 주장 황당하고 기막혀..법적 대응할 것” [전문]

    홍진영 공식입장 “뮤직K 주장 황당하고 기막혀..법적 대응할 것” [전문]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가족 기획사를 차린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의 입장에 반박했다. 2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뮤직K와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된 루머에 대해 말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허위 주장들이 떠도는 상황을 견뎌내는 일은, 예상했던 것보다 몇백배 더 힘이 든다”라며 “제가 오랜 세월 함께 한 회사와 결별을 결심한 것은 그만큼 믿어 왔던 사람들이 저를 속이고 계약을 위반하고 불법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조금의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연예인이라는 제 직업적 약점을 이용해 회사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제가 그 동안 얼마를 벌었다느니 제가 가족들과 사업을 하려고 본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는 등과 같이, 본질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 나아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힌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회사라 법적인 조치까지는 가고 싶지 않아 마지막까지 원만하게 해결을 해 보려 했는데 그 내용마저 왜곡한다”라면서 “가족과 기획사를 차리려 했다거나, 언니의 전속계약을 추진했다거나 회사가 굶어 죽을 것이라 말했다는 등의 이야기는 명백히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뮤직K는) 더 이상 같이 갈 수는 없더라도 그 동안 저를 속이고 정산하지 않은 금액은 안 받을 용의도 있다, 원한다면 계약을 맺어 그 쪽이 최소한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을, 마치 제가 돈에 눈이 멀어 가족 소속사를 차리기 위해 계약을 해지한 것인 양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앞으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뮤직케이 측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 저와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3일 소속사 뮤직K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는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다. 저에겐 십년이란 세월이 무색할만큼 이 회사를 너무나 믿었기에 지난 몇 개월 동안 회사로부터 받은 배신감과 실망감이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됐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홍진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진영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글을 올리고 난 이후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주말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허위 주장들이 떠도는 상황을 견뎌내는 일은, 예상했던 것보다 몇백배 더 힘이 드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공감, 지지가 없었다면 지난 주말조차 버텨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오지 않기 위해 그동안 뮤직케이 측과 공문을 주고 받으며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매번 물거품이 되었던 만큼, 뮤직케이 측이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뿌린 보도자료 대응은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제가 오랜 세월 함께 한 회사와 결별을 결심한 것은 그만큼 믿어 왔던 사람들이 저를 속이고 계약을 위반하고 불법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조금의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였기 때문인데, 연예인이라는 제 직업적 약점을 이용해 회사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제가 그 동안 얼마를 벌었다느니 제가 가족들과 사업을 하려고 본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는 등과 같이, 본질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 나아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회사라 법적인 조치까지는 가고 싶지 않아 마지막까지 원만하게 해결을 해 보려 했는데, 그래서 저의 변호사를 통해 상대방 변호사인 로펌 세종과 협의를 했던 것인데, 이제 그 내용마저 왜곡을 하고 있네요. 제가 가족과 기획사를 차리려 했다거나, 언니의 전속계약을 추진했다거나 회사가 굶어 죽을 것이라 말했다는 등의 이야기는 명백히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었던 회사에 배신당한 충격에, 더 이상 누군가를 믿고 다시 기획사에 들어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고, 제가 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회사가 어려워지는 것은 서로간에 당연히 알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 같이 갈 수는 없더라도 그 동안 저를 속이고 정산하지 않은 금액은 안 받을 용의도 있다, 원한다면 계약을 맺어 그 쪽이 최소한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을, 마치 제가 돈에 눈이 멀어 가족 소속사를 차리기 위해 계약을 해지한 것인 양 진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한 것도 분명 회사가 명백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언론을 이용하여 저를 상처 낼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 최소한의 마지막 제 배려였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회사가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들이 모두 법원에 제출이 되었고 앞으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뮤직케이측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 저와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이미 “가족 소속사”와 같은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법적 절차를 검토 중이며, 향후에도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는 제 처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렵고 외로운 제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함께 마음 아파해주시는 한분한분, 제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정연 “전현무 때문에 더러운 이미지 생겼다” 폭로

    오정연 “전현무 때문에 더러운 이미지 생겼다” 폭로

    방송인 오정연이 아나운서 입사 동기 전현무와의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방송인 오정연, 모델 송경아가 출연한다. 지난 주 송경아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오정연이 호쾌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오정연은 ‘프리 아나운서’답게 아나운서 시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오정연은 “K사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가 동기다. 어벤져스로 불리다 지금은 모두 프리 선언을 했다. 최초로 아나운서 호적을 판 기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가 지금은 베테랑 MC지만 입사 초에는 ‘어떻게 하면 뜰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나를 제물로 삼아서 위생 관념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했다”라며 야망 가득했던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또한 오정연은 MC 김성주에 대해 “전문 지식보다는 애드리브로 승부한다. 다작을 해서 기계적으로 진행한다”며 전직 아나운서다운 평가를 전했고, 이에 셰프 군단은 “AI급 정확한 폭로”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오정연은 지난 2012년 이혼 과정에서 쏟아진 추측성 오보와 루머를 겪으면서 “뉴스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나와 같은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숨겨온 속내를 공개했다. 이어 오정연은 “그 때의 심리적 부담감에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프리 선언을 결심하게 됐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팡BJ, “다이소 다케시마 후원” 발언으로 논란도..

    양팡BJ, “다이소 다케시마 후원” 발언으로 논란도..

    인터넷방송 BJ인 양팡의 열혈팬이 한강에 투신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방송 중인 콘텐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인사이트는 최근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이 ‘양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천호대교로 갈 예정’이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팬은 아프리카TV의 시청료 개념인 별풍선을 3000만 원가량 지불하며 식사를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BJ인 양팡은 유튜브 양팡 YangPang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2014년 6월 개설됐으며 구독자 200만 명, 누적 조회수 7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양팡은 먹방부터 브이로그, 합동방송, 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자극적인 콘텐츠보다는 유쾌한 콘텐츠들을 주로 올리는 양팡은 지난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좋은 영향력도 선사했다. 하지만 올해 초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국 다이소 매장을 두고 “독도 재단 측으로부터 다이소가 다케시마 후원 기업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양팡은 “독도BJ방송단 해단식 질의응답 자리에서 다이소 외 몇몇 기업이 다케시마를 후원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한 질문에 독도 재단 측으로 답변을 듣게 되었으며 이를 사실일 것이라고 믿어 제가 독도비제이로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고 싶다는 앞선 마음에 이와 같은 발언을 하게 됐다”며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팡은 “시청자분들께서 제 주장이 불확실한 정보임을 알려줬음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아 시청자에게 혼란을 드린 점, 해당 발언으로 다이소 측이 피해를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양팡의 월수입은 약 1억, 별풍선 수입은 월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양팡은 지난해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 여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행정 절차대로 처리”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행정 절차대로 처리”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어”딸에 장학금 준 지도교수는 영전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두 차례 ‘유급’을 준 교수가 보복성 인사로 해임당했다는 루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가운데 해당 교수가 “유급 결정은 (조씨의) 성적이 나빠 행정 절차대로 한 것”이라면서 “사직에는 어떤 외압도 없었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18년 유급을 받을 당시 부학장으로 재직했던 A교수는 20일 “60점 미만이면 재시를 주고, 재시에서도 60점 미만이면 유급을 주는 크라이테리아(기준)가 있다”면서 “(조씨의) 성적이 나빠 행정 절차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부산대 의전원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입학연도인 2015년 1학기(3과목 낙제, 평점 평균 미달), 2018년 2학기(1과목 낙제)에 각각 유급을 당했다. 의전원의 경우 한 과목이라도 낙제하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유급한 상태에서 낙제한 과목을 재수강해야 한다. A교수는 당시 조씨가 조 후보자의 딸인지 몰랐다고 강조했다. A교수는 “저는 (조씨 아버지가) 누군지 몰랐고, 다른 위원들이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다”면서 “그때 심사한 15명이 있었다. 한명, 한명 누군지 어떻게 다 알겠나, 저는 사정위원회 이후에 이래저래 소문을 듣고 알았다”고 말했다.A교수는 이어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조씨가) 2015년도 유급했을 때는 교육부원장이 아니었고, 2018년도 유급했을 때는 ‘임상의학 종합평가’과목이었는데 해당 과목은 책임교수가 따로 있었고 저는 부학장으로서 성적사정위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조씨가 낙제점을 맞은 과목의 책임 교수가 아니라 유급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성적 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적 절차에만 관여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성적사정위원회는 담임 교수, 책임교수 부학장, 학장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는 게 A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올해 2월 부산대 교수직을 사임했다. A교수는 외압 의혹에 대해 “그만둔 것하고는 전혀 관련 없다. 만약 있었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아는 분이 병원을 크게 확장하면서 같이 일하게 돼 올해 2월 (사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대 한 관계자는 “A교수는 개인적 사정에 의해 그만둔 것이 맞으며 관련해서는 어떤 의혹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자신의 지도교수가 개인적으로 만든 장학회(소천장학회)로부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학기당 200만원씩 모두 6차례에 걸쳐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2015년에 처음 지급될 때는 가정형편이 모두 어려운 학생들 여러 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지만 2016년 1학기부터는 조 후보자 딸에게만 학기마다 2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앞서 6명의 학생은 장학회에서 학교 측 추천을 의뢰해 대상자를 뽑았는데 조 후보자 딸은 장학회 측에서 직접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전원 측은 “조 후보자 딸은 유급을 당해 학교생활을 포기하려고 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을 준 지도교수는 2015년 양산부산대병원장을 지낸 뒤 올해 부산의료원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 후보자는 고교생이던 딸의 의학영어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해 “장관 후보자로서 저와 제 가족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딸이 등재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 입학을 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딸의 장학금과 논문 저자 문제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제 가족이 요구하지도 않았고, 절차적 불법도 없었다는 점을 내세우지 않고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또 받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딸 조씨는 한영외국어고 2학년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조국 둘러싼 고소·고발전… 딸 “포르쉐 탄다” 유포 법적 대응

    조국 둘러싼 고소·고발전… 딸 “포르쉐 탄다” 유포 법적 대응

    차명 부동산·위장 소송·사모펀드 의혹 한국당 등 고발 4건… 檢, 자료 검토 착수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차명 부동산, 채권양도계약서 위조(위장 소송),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핵심 의혹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 부부와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모(51)씨 등 3명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 성상헌)에 배당하고 자료 검토에 들어갔다. 2017년 조 후보자 아내 정모(57)씨가 소유한 부산 해운대 아파트가 조씨 명의로 바뀐 것이 위장매매에 해당하는지를 밝히는 게 관건이다. 명의신탁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하지만 조 후보자가 처벌을 받으려면 정씨와의 공모 여부도 밝혀져야 한다. 조씨는 전날 호소문을 통해 “2017년 매매한 송금자료, 계약서, 세금 납부 서류를 모두 가지고 있다”며 위장매매가 아니라고 했다. 노영희 변호사는 “실제 돈이 오갔는지 등 돈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주광덕 의원이 조 후보자 동생과 전처 조씨 등을 형법상 사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사건도 이날 접수됐다. 대검은 검토를 거친 뒤 관할 등을 고려해 배당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조 후보자 동생 부부가 2006년 조 후보자 부친이 운영하는 웅동학원을 상대로 밀린 공사대금 51억원을 돌려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채권양도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서 출발했다. 검사 출신 변호사는 “있지도 않은 채권을 팔아넘긴 게 아니기 때문에 위조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처벌로 이어지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조 후보자와 가족을 부패방지법 위반(공직자의 업무상 비밀이용 금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한 건도 당초 배당된 서울서부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조 후보자 가족이 2017년 74억원대 출자를 약정한 사모펀드가 투자한 회사의 실적이 급증했는데, 조 후보자 측이 미리 정보를 알고 투자를 했는지를 규명하는지가 핵심이다. 조 후보자의 업무상 배임 혐의는 조 후보자 동생 부부가 2006년 웅동학원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을 때 조 후보자가 웅동학원 이사로 재직했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소송에서 웅동학원은 무변론으로 대응했다가 패소했다. 한 변호사는 “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해도 재산 관리 임무를 맡고 있었거나 변론을 하지 못하도록 교사를 했는지 등 관련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를 향한 의혹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사실과 다른 루머도 함께 퍼지면서 조 후보자 측도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에 대해 “포르쉐를 탄다”, “가정대를 나왔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주장이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넷 커뮤니티 ‘82쿡’ 등지에서 퍼지자 조씨는 이들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 이에 맞서 강용석 변호사가 소속된 가로세로연구소 측도 조씨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배임죄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 조치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 “근거 없는 루머 확산, 선처 없을 것” [전문]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 “근거 없는 루머 확산, 선처 없을 것” [전문]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뒷담화 논란’에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며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기가 쉽지 않았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불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구혜선의 뒷담화를 나눴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혜선은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가 오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고 주장했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는 논란에 해명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 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이므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이므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롯데주류 “일본 아사히와 지분관계 없다…‘처음처럼’, 90년 된 브랜드”

    롯데주류 “일본 아사히와 지분관계 없다…‘처음처럼’, 90년 된 브랜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속 루머에 골머리롯데주류 “허위사실엔 강경 대응 입장” 롯데주류는 자사가 일본 아사히와 지분 관계가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면서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주류는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근거로 ‘롯데주류 제품이 일본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떠돈다”면서 “수입 맥주 판매법인인 롯데아사히주류와 롯데주류를 혼동해 모든 롯데주류 제품이 일본 제품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어 유감”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 가운데 제기된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또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역사를 담은 유인물과 현수막을 전국 주요 상권에 게시할 방침이다.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에서 생산한 ‘경월’을 시작으로 1993년 ‘그린’, 2001년 ‘산’ 등 90년의 맥을 잇는 브랜드라는 게 롯데주류 측의 설명이다. 롯데주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의 솔직한 매력이 빛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장훈·돈스파이크·효민·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효민은 여러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티아라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효민은 논란 이후 무대에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효민은 “너무 슬펐는데 더 열심히 했다”고 토로했다. 효민은 이어 각종 루머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고, 슈퍼카 선물을 받았다는 등 루머의 내용은 다양하다. 효민은 이와 관련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혔다. 이와 함께 효민은 ’라디오스타‘와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티아라가 지난 2009년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했던 것. 효민은 “친정집 온 기분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효민은 화려한 콘셉트 대서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티아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만큼이나 강렬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효민은 다양한 콘셉트를 나열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끝판왕 콘셉트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뽐내며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 특별히 ’벼락치기‘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타, 우주안 오정연 폭로에 “SM 콘서트 불참..컨디션 불량”[공식]

    강타, 우주안 오정연 폭로에 “SM 콘서트 불참..컨디션 불량”[공식]

    H.O.T. 강타가 레이싱모델 우주안의 동영상 공개에 이어 방송인 오정연의 폭로에 SM타운 콘서트 불참을 결정했다. 3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일본 SMTOWN OFFICIAL JAPAN 홈페이지를 통해 ‘SMTOWN LIVE 2019 IN TOKYO’ 출연자에 관한 글을 공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TOWN LIVE를 항상 응원하고 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다. 출연자에 변경이 있어 말씀드린다”면서 “출연이 예정됐던 강타가 컨디션 불량으로 직전까지 무대 출연을 위해 요양을 했지만 어렵게 됐다”고 강타의 불참을 알렸다. 이어 “강타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1일 우주안이 강타와의 다정한 영상을 실수로 공개하며 과거 연인임이 알려졌고, 이날 배우 정유미와 강타의 열애설도 불거졌다. 강타 측은 우주안에 대해선 “이미 끝난 인연”, 정유미에 대해서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가 자신과 진지한 만남을 갖던 중 우주안과 한 침대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후 오정연과 설전을 벌인 우주안은 분노의 대상은 자신이 아니라면서 “허위사실 유포, 악성루머에는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주안이 쏘아올린 강타 스캔들 #정유미 #오정연 ‘후폭풍’[SSEN이슈]

    우주안이 쏘아올린 강타 스캔들 #정유미 #오정연 ‘후폭풍’[SSEN이슈]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실수로’ 올린 H.O.T. 강타와의 영상이 배우 정유미, 방송인 오정연까지 이슈 속으로 불러들였다. 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강타와 찜질방에 나란히 누워 애정행각을 벌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타는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기도 했다. 이에 강타 측은 “우주안과는 몇년 전 결별한 사이다.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이 나왔다.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 증거 사진 속에는 정유미와 우주안, 강타가 같은 캐릭터 인형을 안고 있어 의혹을 더했다. 그러나 강타와 정유미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2일 우주안은 “강타와 과거 만났었고, 최근 다시 만나 관계를 이어가던 중 영상을 실수로 올렸다”고 입장을 밝혔고, 이날 오후 다시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두 사람 사이가 끝이 났음을 알렸다. 이렇게 강타의 스캔들이 종식되는 듯 했으나, 이날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 우주안의 이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오정연은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우주안은 “저는 안그래도 지금 미움과 질타를 많이 받아 괴롭다. 지금까지 그분의 존재를 모르고 그날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님의 기분에 맞춰져 오늘 갑자기 제가 ‘바람녀’ 라는 누명을 써야 할까요. 차라리 저에게 따로 연락을 취해 제가 모르는 진실이 있다면 따로 당시 알려 주시고 대화를 나눴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저에게 근거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면서 “숨긴 분을 원망하라. 원망하실 분만 원망하셨으면 좋겠다. 두 당사자가 아닌 한 당사자만 저격 부탁드린다. 그리고 서로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오정현을 향한 글을 남겼다. 이후 3일 우주안은 오정연과 서로 해명이 된 상태라며 “제게 분노를 표출하지 말아 달라. 허위사실 유포, 악성루머에는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강타 측은 오정연의 폭로 이후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강타-우주안 폭로에 서장훈 이혼 재조명 “당사자만 아는 것”

    오정연, 강타-우주안 폭로에 서장훈 이혼 재조명 “당사자만 아는 것”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의 바람기를 폭로한 가운데, 과거 ‘강타 부인’이라 불릴 만큼 열렬한 팬이었던 사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정연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타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이상형이 강타라고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중학교 때 열렬하게 사모했다. (강타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들어갔다. 동국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강타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강타를 언제 만났냐”라며 물었고, 오정연은 “한 번도 못 만났다.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팬이라고 많이 얘기해서 아실텐데 아직 연락이 없는 걸 보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특히 오정연은 “영상 편지를 보내봐라”는 제안에 “팬입니다. 한번 만나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노는 건 어떨… 안돼 안돼”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정연은 강타와 같은 소속사인 SM에 들어갔고 당시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 해도 되나요. 강타 씨를 정말 좋아했어요. 중학교 때 클럽H.O.T 1기로 활동했거든요. 그 경험이 제 학창시절의 기둥이었다랄까요?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강타 부인’이란 소리까지 들었거든요. 그런데 같은 회사 소속이 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선망했던 사람을 좋은 인연으로 만났다. 실제로 만나봤더니 평범한 걸 넘어서서 나약한 면이 많더라. 그런 면을 받아주면서 제 자존감이 떨어졌다”라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힘든 시간은 오정연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진짜 내 모습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선망의 대상’이 강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오정연은 강타와 우주한의 열애설이 터진 뒤인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며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며 운을 뗐다. 이어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라며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토로했다. 한편 오정연은 서장훈과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사유를 두고 갖가지 루머가 나돌았으나 서장훈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혼 이유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혼 이유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내가 깔끔하고 예민해서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며 “그 친구가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이혼 이유를 전했다. 서장훈은또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강타 양다리 폭로 “한 침대서 발견”[종합]

    오정연, 강타 양다리 폭로 “한 침대서 발견”[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을 언급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과거 강타와 교제했으나 그가 우주안과 바람을 피워 큰 상처를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이다. 오정연은 2일 인타스그램에 최근 열애와 결별 소식을 연달아 전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반년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며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봤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며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큰 상처를 받아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어제오늘 실검에 떠 있는 두 당사자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또 아무 일 없다는 듯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썼다. 마지막으로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것 진정 헛일일까”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우주안은 3일 SNS에 “님께서 지목하신 그날을 안다. 그 날 애니매이션을 방에서 시청중 이었는데 모자 쓴분이 들어 오셔서 저에게 누구냐고 물으시고 언제부터 만났냐고 다그치셔서 ‘저는 만난지 몇 주 되지 않았다’라고 말씀 드렸다. 그때 당시 저에게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굉장히 무서웠다. 지금 님께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처럼 제가 혹시 소중한 인연을 망친 존재가 되었을까봐. 님께서 저에게는 분명히 그때 당시가 4월이었고 저에게 작년까지 만난사이라고 본인께서 직접 저에게 말씀하셨다. 현재 진행하는 부분이 아니신 것 같은 분위기라 그저 뭔가 못하신 말씀이 있을 수도 있고 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사정이 있으시겠지 하며 저도 당혹스럽고 힘들지만 두분 대화를 잘 나눠 보시라고 자리를 조용히 내드린 기억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안그래도 지금 미움과 질타를 많이 받아 괴롭다. 지금까지 그분의 존재를 모르고 그날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님의 기분에 맞춰져 오늘 갑자기 제가 ‘바람녀’ 라는 누명을 써야 할까요. 오늘에서야 저는 님께서는 저의 존재를 오히려 아셨던 것 같고 이름과 얼굴을 아실 정도면 차라리 저에게 따로 연락을 취해 제가 모르는 진실이 있다면 따로 당시 알려 주시고 대화를 나눴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근거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우주안의 게시물에서 서로의 입장을 나눴다. 오정연은 “저는 그 황망한 상황에서도 같은 여자로서 님이 먼저 걱정됐다. 팩트만 쓴다. 제가 한 말은 정확히 기억한다”며 “‘조금 전까지 나한테 ‘자기’라고 부르던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었다. 님께서 당시 저의 존재를 모르셨다면, 누군가가 숨겼었겠죠”라고 했고, 우주안은 “제가 묻고싶은 건 왜 저를 피드에 끌어다 놓으셨냐는 것”이라며 “숨긴 분을 원망하라. 원망하실 분만 원망하셨으면 좋겠다. 두 당사자가 아닌 한 당사자만 저격 부탁드린다. 그리고 서로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글을 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두분 같은 소속사라 저 망상증 생길라 그러고 진짜 무서워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주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이 된 상태이고 사생활적인 대화부분은 오정연님 보호와 더이상 서로가 오해가 없음에 삭제하도록 하겠다”며 “이 사안에 관해서는 허위사실유포 악성루머에 대응을 할 예정이다. 혹시나 사실이 아닌 기반으로 글이나 기사를 쓰신 분이 있으시다면 정정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가족들이 보고있는 관계로 악성댓글이 많아 닫아놓겠다. 양해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우주안은 1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나란히 누워 애정행각을 벌이는 영상을 올렸다.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고 강타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강타가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하자 우주안이 “너무 예쁘면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강타가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도 나온다. 강타 측은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이미 몇년 전 결별한 사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우주안은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서로 상반된 해명에 진실공방을 벌이던 중 두 사람은 2일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는 동일한 입장을 다시 내놨다. 강타는 우주안과 찍은 영상이 공개된 날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에도 휩싸였다.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제주도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봤다는 네티즌 목격담도 이어졌다. 여기에 강타와 우주안, 정유미가 모두 동일한 레서판다 캐릭터 인형을 안고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의혹이 깊어진 바 있다. <이하 오정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된다. ⠀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 ⠀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 ⠀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숨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건 진정 헛일일까...? <이하 우주안 입장 전문> 해명이 된 상태이고 사생활적인 대화부분은 오정연님 보호와 더이상 서로가 오해가 없음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해명을 해야 오해가 없으실 것 같아서 저는 소속사가 없어서 기사 내줄분들이 없어서.. 인스타쪽으로만 해명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악의적인 기사를 멈춰주세요 기자님들 부탁드립니다 연인을 잃은 아픔은 누구나 존재하고 누구나 똑같이 특별히 지옥 같고 힘든일 일 것입니다 님께서 느끼는 감정을 저도 살면서 느껴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그 마음을 아신다면 제게 분노를 저에게 표출하지 말아주세요 화가 나시더라도 분명하게 그 분노는 저의 몫이 아닐테니까요.. 저도 그날 너무 무섭고 힘든 날이 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사안에 관해서는 허위사실유포 악성루머에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사실이 아닌 기반으로 글이나 기사를 쓰신 분이 있으시다면 정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이 보고있는 관계로 악성댓글이 많아 닫아놓겠습니다..양해해주세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종석 사임, 군 복무 중 무슨 일이?

    이종석 사임, 군 복무 중 무슨 일이?

    이종석 사임 소식이 전해졌다.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에이맨프로젝트)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종석의 군 복무 중 영리 행위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에이맨프로젝트는 “이종석은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에이맨프로젝트의 운영은 현재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다. 이종석의 동생인 이종혁 씨가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돼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과거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던 인력이 지난 4월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인력으로 대체됐다”라며 “권나라는 5월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업무 역시 해당 매니저들이 수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혁은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 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권나라와의 열애설에 관해서는 재차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되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뉴시스는 1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종석과 권나라는 최근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종석은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받았고, 직접 접촉해 자기 소속사인 에이맨프로젝트에 영입했다. 또한, 연인으로 발전한 이종석과 권나라의 데이트도 종종 목격됐다. 이종석 차에서 권나라가 내리거나,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목격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매체에 통해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며 “이미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선물 공세를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전문] 박보람 법적대응, 소속사 측 “악성 댓글·허위 사실에 강경 대응”

    [전문] 박보람 법적대응, 소속사 측 “악성 댓글·허위 사실에 강경 대응”

    가수 박보람 소속사가 아티스트 관련 악성 댓글과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박보람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무차별적인 악플과 게시물 등이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사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분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전했다. 다음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박보람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무차별적인 악플과 게시물 등이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사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분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 고소, 송중기 이혼 루머에 “견딜 수 없는 고통”[전문]

    송혜교 고소, 송중기 이혼 루머에 “견딜 수 없는 고통”[전문]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루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는 25일 “2019년 7월 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송혜교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UAA는 “이번 고소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 2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적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다”며 “고소장 접수와 관련,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다.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혜교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며 “향후,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 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2016년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송혜교와 송중기는 이듬해인 2017년 7월 5일 결혼을 전격 발표하고, 그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이혼 조정 신청을 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하 송혜교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UAA 입니다. 배우 송혜교씨 소속사 UAA는 2019년 7월 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UAA는 배우 송혜교씨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UAA는 이번 고소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2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적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습니다. 아울러 고소장 접수와 관련,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힙니다. 배우 송혜교씨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향후,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 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랍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댓글·루머 고소 “선처 없다”

    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댓글·루머 고소 “선처 없다”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이혼과 관련해 확산한 악성 댓글과 루머 유포자를 일괄 고소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송혜교 측은 이날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악성 루머 유포자 등에 대해 고소장을 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고소장 접수 후 입장을 내고 “송혜교씨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 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투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전원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UAA는 이번 고소 건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적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도 밝혔다. UAA는 고소와 관련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 없이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혜교 씨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하고 있다”라며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준다”라고 호소했다. 소속사는 또 “익명성을 악용해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 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 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송혜교와 송중기는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에 나선 사실이 보도되며 각종 악성 댓글과 루머에 시달렸다. 송중기 소속사도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9개월 만인 지난 22일 성립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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