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루머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버크셔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성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완전체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리포터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18
  • 민주 잇단 ‘총선 악재’는 폐쇄적 의사 결정 탓?

    민주 잇단 ‘총선 악재’는 폐쇄적 의사 결정 탓?

    이해찬·이인영 대표 ‘미투’ 논란 등 사과 일부 핵심 관계자만이 입당·영입 결정 김의겸 “군산 시민만 보고 나아가겠다”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봉주 전 의원,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와 관련된 악재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연거푸 고개를 숙였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 끼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원씨를 둘러싼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인재영입을 하면서 좀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국민께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린 점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가 잇따라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이들과 관련한 악재로 인해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각각 ‘투기 의혹’, ‘성추행 의혹’이 있던 김 전 대변인과 정 전 의원이 이번 총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을 때 입당을 허용했다. 민주당은 인재영입을 진행할 때부터 원씨와 관련한 ‘성추문 루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본인 해명만을 듣고 그대로 영입했다. 그러고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급히 입장을 바꿨다. 원씨의 경우 전 여자친구가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고발하고 나서야 당 지도부가 영입을 사과하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전 대변인과 정 전 의원에게는 지도부가 나서서 출마 철회를 요청했다. 이처럼 인재 문제와 관련해 산발적인 악재가 터지는 것은 이 대표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일부 핵심 관계자들만이 총선 관련 사안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도부 소수가 판단을 잘못해 문제가 생기면 당이 총동원돼 역풍을 해결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당사자들은 여전히 민주당에 버티고 있다. 김 전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산 시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썼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월드피플+] 우한으로 의료 자원한 아내 떠나 보내는 남편의 눈물

    [월드피플+] 우한으로 의료 자원한 아내 떠나 보내는 남편의 눈물

    “여보, 당신이 돌아오기만 하면 앞으로 1년 동안은 밥하고 설거지까지 모조리 내가 다 할게!” 우한 시 의료 자원봉사를 떠나는 의료팀이 탑승한 버스 창 밖에서 한 남성이 이 같이 외치는 장면이 화제다.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 화면 상단에 게재된 해당 영상 속 남성에게 이목이 집중된 것. 29일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을 통해 공유된 영상 속 남성은 의료 자원봉사를 위해 우한시 일대로 떠나는 아내를 배웅하는 남편 장하오쥔(蒋皓峻)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가 된 영상 속 남성 장 씨는 간호사인 아내 자오잉밍(赵英明, 31) 씨가 의료 자원봉사를 위해 후베이성 우한시 질병관리센터가 제공한 버스에 탑승하자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이 같이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가 된 장 씨의 아내 자오 씨는 쓰촨성(四川省) 광위안시(广元市) 제1인민병원 소속의 간호사다. 자오 씨는 최근 우한 일대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이달 우한시 질병관리센터가 전국에 공고한 의료자원봉사자 모집 안내문을 접한 뒤 곧장 해당 활동에 지원했다.영상 속에는 아내 자오 씨가 의료 봉사 후 무사히 귀가하기만 하면 1년 동안 가사 업무를 도맡아 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장 씨의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애플리케이션 도우인(抖音)에 게재,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포털 사이트 ‘바이두’가 장 씨 부부의 숨은 사연과 배웅 장면이 담긴 현장 영상을 포털 상위에 링크시키면서 영상 조회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화제가 된 영상 속 장 씨는 “내 아내는 훌륭한 간호사이며 아내다. 그리고 누구보다 강한 여성이자, 우리 아들의 엄마”라면서 “의료 활동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만 하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장 씨와 자오 씨 사이에는 올해 5세의 아들이 한 명 있다. 이와 관련, 장 씨 부부와 같은 사연을 가진 의료팀들이 연일 우한시 일대로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 각 지역에 소재한 병원의 의료진들이 자원, 신종코로나 격리 치료가 필요한 병동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 실제로 29일 당일에만 약 2000여 명의 의료진들이 우한 일대의 병원에 도착햇다. 신종코로나 발병 진원지로 지적된 후베이성 우한 일대에 중국 전역 26곳의 성에서 근무 중이었던 의료진이 의료 자원을 역으로 찾아오고 있는 상황인 셈이다. 더욱이 지난 23일 우한 일대가 봉쇄 조치된 이후 현재까지 무려 6097명의 의료진이 우한 일대에 도착했다. 중국 국영 언론 ‘인민일보’가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우한 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일대의 병원에서 자원 봉사활동 중인 외지 출신의 의료진은 약 6000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모두 베이징, 상하이 등 총 26곳의 외지 출신 의료진들이다. 이날 하루에만 총 2287명의 의료진이 광둥성, 상하이, 신장 자치구 등에 소재한 총 21곳의 병원에서 파견, 의료 자원봉사를 위해 우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봉쇄 조치된 우한 공항에 이들 의료진을 실어 나른 것은 중국 남방항공이다. 전국에 소재한 의료팀이 우한시 의료 자원봉사로 몰리면서, 의료팀 수송에 필요한 항공기에 대해서는 중국남방항공(中国南航)이 일체 지원해오고 있는 것. 남방항공 측은 오는 30~31일에도 구이저우, 신장, 광둥 등 3개 지역에서 추가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우한 시내로 실어 나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방항공은 향후 신종코로나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의료진 및 의료품 수송을 위한 항공기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 도착한 의료팀은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와 질병관리센터의 지도 하에 총 3개의 의료팀으로 나뉘어 격리 병동 등에 파견됐다. 특히 이날 파견된 의료팀은 황강(黄冈), 어저우(鄂州), 샤오간(孝感), 시엔닝(咸宁), 징저우(荆州), 징먼(荆门), 샹양(襄阳), 셴타오(仙桃), 텐먼(天门), 첸장(潜江) 등 환자 대비 의료진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후베이성 외곽의 현급 도시로 파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우한 시 일대의 격리 병원으로 의료 자원봉사에 참여한 상하이 출신의 한 의료진은 “신종 코로나 자체보다 이와 관련한 루머가 횡행하고 있는 것이 더 무섭다”면서 “감염자가 더 늘어난다고 해서 병원균의 힘이 더 강해지는 것은 결단코 아니다. 다만, 매 시각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으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해당 의료진은 “이미 6천 명이 넘는 의료 자원봉사자들이 우한 시에 도착했다”면서 “대부분의 의료진은 돌봐야 할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가족 대신 더 긴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를 위해 자원해서 우한으로 온 이들이다. 최대한 빠르고 적절한 진료를 통해 환자 회복을 돕는 것이 의료진의 임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박원순 “악수 자제하고 차라리 ‘팔’로 인사하자”

    박원순 “악수 자제하고 차라리 ‘팔’로 인사하자”

    “어디서든 마스크 구할 수 있도록 해달라”“바이러스 종식될 때까지 총력 기울여야”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손을 맞잡는 ‘악수’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회의에서 손을 잡는 대신 ‘팔’을 맞대는 방식의 인사법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28일 시청에서 제3차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특히 새해라 오랜만에 만나면 악수로 새해 인사를 하는데 악수 대신 차라리 팔을 맞대서 손이 접촉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옆자리의 서정협 행정1부시장 내정자와 시범을 보였다. 박 시장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여러 루머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확산한다”며 “시민들이 근거 없는 유언비어 때문에 불안감을 키우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공공기관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해야 시민이 불안해하지 않는다”며 “메르스 때는 접촉자나 확진자 등 중요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고통을 겪었다. 그때 정부와 달리 현 정부는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편의점 같은 곳에 마스크가 동이 나서 살 수 없다는 소식이 있다”며 “업체들과 협력해서 누구든 어디서나 마스크를 구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시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박 시장은 검역강화도 당부했다. 그는 “미국은 우한에서 입국한 2400명을 면밀하게 스크린해서 약 110여명의 우한 폐렴 의심 방문자를 찾아냈고 그중 5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며 “우리도 비슷한 확률로 나올 수 있다. 이런 스크린 절차를 제대로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에서만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고 국내의 지역사회 감염도 우려된다”며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中 남성 쓰러져” “인천서 사망자”… 가짜뉴스 확산

    “中 남성 쓰러져” “인천서 사망자”… 가짜뉴스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과 조작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에 있는 연구시설에서 유출돼 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해당 연구소가 이번 사태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수산시장과 약 32㎞ 떨어져 있다는 사실, 2004년 베이징 연구소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유출된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사엔 이들 사실 사이의 논리적 관계는 생략돼 있다. 국내 매체가 소개한 이 기사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27일 인스타그램 등에는 2호선 지하철역에서 넘어진 한 남성을 두 여성이 일으키려고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방금 일어난 일이라며 쓰러진 남성이 중국인으로 보인다는 주장과 함께 ‘#우한폐렴’ 등 태그가 달렸다. 최근 한 지역 커뮤니티 페이지에 올라온 “인천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자 나왔다고 하는데”라는 글에는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110회 이상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다. 제주 지역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제주에서 우한 폐렴 증상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한국과 중국 당국은 루머 진화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사실과 동떨어진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사례를 중점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안전센터는 ‘우한 폐렴’과 관련해 루머를 퍼트리는 행위가 적발됐을 땐 3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확산되는 가짜뉴스… 中 “루머 적발 땐 징역형” 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과 조작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에 있는 연구시설에서 유출돼 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해당 연구소가 이번 사태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수산시장과 약 32㎞ 떨어져 있다는 사실, 2004년 베이징 연구소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유출된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사엔 이들 사실 사이의 논리적 관계는 생략돼 있다. 27일 인스타그램 등에는 2호선 지하철역에서 넘어진 한 남성을 두 여성이 일으키려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방금 일어난 일이라며 쓰러진 남성이 중국인으로 보인다는 주장과 함께 ‘#우한폐렴’ 등 태그가 달렸다. 최근 한 지역 커뮤니티 페이지에 올라온 “인천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자 나왔다고 하는데”라는 글에는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110회 이상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다. 한국과 중국 당국은 루머 진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모든 단위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따라 주시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안전센터는 ‘우한 폐렴’과 관련해 루머를 퍼트리는 행위가 적발됐을 땐 3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하늘하늘 잡플래닛 후기 해명한 하늘 “일방적인 주장” [전문]

    하늘하늘 잡플래닛 후기 해명한 하늘 “일방적인 주장” [전문]

    유튜버 하늘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2차 해명글을 공개했다. 23일 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며칠간 불거진 이슈와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늘은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로 인해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책임을 느낀다”며 “회사를 다니면서 힘들었을 당사자 분들에게 먼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늘은 최근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에 올라온 후기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쓴이의 주장대로 직원을 함부로 대한 사실이 없다. 특히 볼펜으로 직원분을 때렸다거나, 집 청소를 시킨 사실은 없었다”며 “야근수당 또한 출퇴근 어플을 통해 100% 지급해 왔다”고 설명했다. 높은 퇴사율에 대해서는 “2019년 상반기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용인 물류창고가 화장품 적재에 적합하지 않다 판단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 7월 평택에 있는 3자 물류(3PL) 센터로 이전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사에 따라 잔류(2명), 이직(1명), 퇴사(7명)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보다 많은 인원의 직원들이 퇴사를 하게 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인사 관련 내용은 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기업 리뷰, 연봉, 복지, 면접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잡플래닛에는 유튜버 하늘이 운영 중인 회사 ㈜하늘하늘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다. 자신을 ‘전 직원’으로 소개한 한 네티즌은 해당 회사에 대해 “(평점) 1점도 아깝고 사장 뒤치다꺼리 다 받아주는 회사. 보여주기식 회사”, “잘못해도 잘못한 줄도 모르고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장인 유튜버 하늘에 대해서는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 “혼자만 공주, 직원은 자기 셔틀. 직원 무시하는 건 기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후기글에는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 때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거죠”라며 대표의 갑질을 비판했다. 해당 리뷰가 화제가 되면서 지난 22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하늘’, ‘하늘하늘 잡플래닛’ 등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에 하늘은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차 해명을 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2차 해명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하늘 유튜브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지난 며칠간 불거진 이슈와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책임을 느낍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힘들었을 당사자 분들에게 먼저 사과드립니다. 다만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들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잡플래닛 하늘하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루머로 저를 믿고 그동안 제 영상을 봐주신 많은 분과 저와 관계된 일로 불필요한 불편을 겪고 있을 저희 하늘하늘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입니다. 또한 크레딧잡에 명시된 퇴사율은 정확한 산정방식을 알 수 없어 저희 내부에서 공유드릴 수 있는 정보를 말씀드립니다. 하늘하늘은 2019년 상반기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용인 물류창고가 화장품 적재에 적합하지 않다 판단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 7월 평택에 있는 3자 물류(3PL) 센터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사에 따라 잔류(2명), 이직(1명), 퇴사(7명)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평소보다 많은 인원의 직원분들이 퇴사를 하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인사 관련 내용은 노무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쓴이의 주장대로 저희 직원을 함부로 대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볼펜으로 직원분을 때렸다거나, 집 청소를 시킨 사실은 없었습니다. 야근수당 또한 출퇴근 어플을 통해 100% 지급해 왔습니다. 경영자로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제가 하늘하늘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팬들의 선물을 직원에게 줬다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 잡플래닛 게시글을 포함해 작년 말부터 커뮤니티에 비슷한 류의 허위사실이 올라와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까지도 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한 빌리 아일리시 누구? #천재 #오버사이즈 #뚜렛증후군

    내한 빌리 아일리시 누구? #천재 #오버사이즈 #뚜렛증후군

    팝(POP)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 빌리 아일리시(18)가 내한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asia(아시아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월드 투어 포스터를 게재했다. ‘WHERE DO WE GO? WORLD TOUR’ 포스터에는 오는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도쿄, 마닐라, 자카르타 콘서트 일정이 공개돼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3월 데뷔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발매했다. 여기에 수록된 ‘Bad Guy’가 히트하면서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국내 한 스마트폰 광고에 삽입되며 많은 이들에게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을 각인시켰다. 해당 데뷔 앨범은 올해 ‘톱 빌보드 200 앨범’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 내 판매고로는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달 말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주요 4대 부문 모두 후보에 지명돼 역대 최연소 ‘빅4’ 지명자가 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15세였던 2016년 친오빠와 함께 작업한 ‘Ocean Eyes’로 사운드 클라우드를 뒤집어 놓았다. 당시 데뷔도 안한 어린 뮤지션의 노래는 조회수 900만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으로 등극한 빌리 아일리시는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ost ‘bored’, 칼리드와 작업한 ‘lovely’ 등을 발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천재적 실력뿐만 아니라 강렬한 외모와 독특한 태도로도 주목받는다. 금발에 에메랄드 눈동자를 가진 빌리 아일리시는 웃음기 없는 냉소적인 표정에 큰 옷을 즐겨 입는다. 그는 오버사이즈의 헐렁한 옷을 입는 이유에 대해 “저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서 “큰 옷들에 숨겨진 제 모습을 본 적 없기 때문에 ‘몸매가 좋네’ ‘생각보다 별로네’ ‘뚱뚱하네’ ‘납작하네’ 등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4월 미국 위너 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엘렌 디제너러스 쇼에서 가벼운 틱 장애(뚜렛 증후군)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 45명” 주장에 英 “감염자 1700명 달해”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 45명” 주장에 英 “감염자 1700명 달해”

    선천·상하이서도 의심 환자 3명 발생 보도일주일 뒤 中 최대 명절 춘제…확산 고비중국 “의심환자 수 축소공개 사실 아니다”中 공식 계정에 ‘우한폐렴 5대 유언비어’“우한폐렴·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가족”中서 ‘우한폐렴’ 사망자 닷새 만에 또 발생사망자 2명으로…중환자 5명 집중 치료중싱가포르서 의심 환자 2명 추가 각국 확산2명의 사망자가 나온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폐렴 환자가 4명 더 늘어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다고 우한 보건당국이 18일 밝혔다. 영국의 한 연구진은 ‘중국 우한 폐렴’ 환자 수가 1700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공개했다. 태국, 일본 등 각국으로 해당 질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도 의심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우한위생건강위원회(우한위건위)는 지난 16일 우한에서 4명의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중국 내에서 확인된 환자 수가 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4명의 추가 환자는 지난 5∼8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위건위는 새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중증 환자는 없으며 현재 우한 진인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해 의료 관찰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중국 우한시에서는 이미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폐렴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69세 남성이 보름 만인 지난 15일 새벽 끝내 사망했다. 우한당국이 지난 10일 또다른 남성(61) 환자를 첫번째 사망자를 발표한 지 불과 닷새 만이다. 이날 추가 환자가 나옴으로써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5명이 중태인 중증환자로 분류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받은 15명은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는 우한 외의 다른 도시에서 의심 환자가 발견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남부 선전과 동부 상하이에서 각각 2명, 1명의 우한 폐렴 의심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환자들은 현재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중국의 설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한 폐렴 환자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중국과 인접 국가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앞서 태국에서는 우한에서 지난 13일 입국한 74세의 중국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도 폐렴 의심 환자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의심 환자가 2명 더 발생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7일 저녁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여행하고 입국한 64세 중국인 남성과 61세 싱가포르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두 환자는 우한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의 진원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목한 이 도시 내 수산물 시장인 화난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홍콩과 대만에서는 각각 80명, 4명의 의심 사례가 발견됐지만 현재까지 우한 폐렴 원인균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다.英연구진 “확진자 3명 벌써 다른나라 이동”BBC “바이러스 특성·인구·비행데이터 추산” 중국 외 전문가와 보건 당국은 실제 감염자가 더 많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진은 실제 감염자가 1700명에 이른다는 추정치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BBC 등은 “공식적인 검사로 확진된 사례는 45건이지만, 영국 전문가들은 그 수가 1700명에 이를 것이라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산하 MRC 센터 전염병학 전문가들은 “우한시 인구는 약 1900만명(중국 공식인구 1100만명)이고, 우한 국제 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의 수는 하루 약 3400명”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우한에서만 약 1700명이 감염됐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는 “정확한 감염자 수는 알 수 없지만 바이러스 (특성), 현지 인구, 비행 데이터를 통해 (대체적인) 감염자 수를 추산할수 있다”고 부연했다. 닐 퍼거슨 임페리얼 칼리지 교수는 “우한에서 벌써 3명의 확진 환자가 다른 나라로 이동한 것을 봤을 때 지금까지 보고된 숫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감염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중국 보건당국의 발표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공항 등은 우한발 항공기 승객에 대한 발열 검사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한 폐렴이 확산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 내에서는 우한 폐렴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같다는 루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다. 중국 질병관리센터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공식 계장을 통해 ‘우한폐렴 5대 유언비어’라는 글을 게시했다. 중국 질병관리센터는 게시글에서 “우한 폐렴이 신형 사스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라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라면서 “우한 폐렴과 사스, 메르스는 크게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는 대가족과 같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중국 보건당국에서 우한 폐렴 환자 수를 축소해 공개하고 있고, 사스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소문도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주진모가 직접 밝힌 ‘휴대전화 해킹 사건’의 전말

    주진모가 직접 밝힌 ‘휴대전화 해킹 사건’의 전말

    “이번 일로 숨 쉴 수 없을 정도 고통”“해킹 뒤 동료연예인에게까지 전달”아이돌 등 다른 연예인도 비슷한 피해다른 배우도 이미지 타격…“왜곡 편집”사생활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공개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주진모가 대중과 피해 여성들에게 사죄했다. 그의 심경 고백으로 소문만 무성했던 사건의 전말이 일부 밝혀지게 됐지만, 한편으로 연예계 도덕 불감증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진모는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됐다. 사적인 정보들을 유포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0일에는 주진모의 개인 정보가 담긴 사진을 비롯해 다른 남자배우가 나눴다는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이 유포되며 온라인을 달궜다. 이에 16일 주진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먼저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휴대전화 해킹 사건에 대해 “두 달 전쯤 범죄자 해커들이 갑자기 제 실명을 언급하며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다. 무엇보다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제 개인 정보들을 보내며 접촉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러움을 넘어선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범죄 행위에 대해 제가 반응하지 않자 그들은 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주진모는 협박에 응하지 않고 이러한 피해 사실을 알린 이유에 대해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다. 또한 저와 동일한 방식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악영향을 미침은 물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그들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실제 주진모 이외에도 다수 톱스타와 아이돌이 같은 수법으로 협박을 받았다. 확인된 피해 사례가 10여건이 넘는다. 일부는 돈을 건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모는 협박에 응하지 않고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고발했지만, 이로 인해 사적인 정보들이 결국 온라인에 뿌려졌다. 일반 네티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퍼진 정보에 언급된 배우들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질 정도로 타격을 받았다. 대외적 이미지와 상반되는 여자들과의 관계, 품평하는 듯한 말투 등이 특히 충격을 안겼다. 이미지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연예인의 입장에서 사생활 관리에 부족했던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주진모는 이에 대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 제가 하지 않은 행위들이 사실인 양 보도되고 루머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며 두렵고 힘들었다”면서도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은 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한다. 제가 그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면 또 다른 범죄를 부추겨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진모 측은 이날 해킹 및 공갈의 범행 주체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히며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배우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양 단정해 그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서도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에 관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 이하 주진모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배우 주진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의 담당변호사 천재민, 유영석, 강태훈입니다. 최근 문제된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범죄집단의 해킹에 의하여 유출된 것으로, 위 범죄집단은 이를 미끼로 배우 주진모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던 중 거부당하자 다수 언론인에게 이메일로 위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송부하여 협박의 강도를 높였으나 그마저 여의치 않자 최종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유포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해킹 및 공갈범죄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으나,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위와 같은 범죄행위에 의하여 유출된 개인의 문자메시지가 각종 매체를 통하여 급속도로 대중에게 유포되고 왜곡되어 배우의 사생활에 관한 오해를 유발하였고, 이로 인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해킹 및 공갈 범죄의 피해자 보호가 아닌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비난과 질타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주진모를 대리하여 해킹 및 공갈의 범행주체에 대하여 2020. 1. 16. 형사고소장을 제출함은 물론,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배우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도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에 관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함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인바, 더 이상 배우 주진모에 대한 억측과 명예훼손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각 언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를 관리하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한 주의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정보의 확대재생산, 배포행위는 공갈협박범의 의도에 놀아나거나 그 범죄행위에 협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하에서는 배우 주진모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첨부하여 드리는바, 이를 통하여 해킹 및 공갈, 협박을 당한 경위, 이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어 피해를 입은 지인들과 배우 주진모를 아껴주신 팬들, 실망감을 느끼셨을 대중에 대한 진중한 사죄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이로써 지금도 해킹 및 공갈을 자행한 범죄집단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께도 힘을 보태고 추가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빈첸, 故설리·종현 언급 지적받자 [종합]

    빈첸, 故설리·종현 언급 지적받자 [종합]

    래퍼 빈첸 측이 양다리 의혹을 루머라 부인하며, 빈첸이 관련 심경을 전하던 중 고인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래퍼 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16일 “어떤 여성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연애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말한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했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 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루머가 양산되며 최근 빈첸에게 많은 양의 협박과 ‘죽어라’ 등의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빈첸은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에 글을 쓴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될 말들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이다.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며 고인의 가족과 팬들을 향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15일 온라인상에서는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빈첸이 양다리를 걸쳤으며, 데이트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가 줄 수 있는 건 음악이랑 그대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그 이상은 없다. 가려면 가라. 더 이상 그만 죽고싶게 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그가 “환청도 그만 자살 기도도 그만하고 싶다”고 호소하며 우울증 고백과 함께 고(故) 설리와 종현을 언급한 부분이었다. 네티즌들로부터 고인을 모독했다는 지적이 일자 빈첸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입장 전문 최근 빈첸과 관련해 생긴 이슈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어떤 여성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연애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말한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루머가 양산되며 최근 빈첸에게 많은 양의 협박과 ‘죽어라’ 등의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빈첸은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에 글을 쓴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될 말들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입니다.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빈첸과 당사 모두 해당 언급으로 상처를 받았을 고인의 가족과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당사에서도 아티스트의 언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책임을 다해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법적대응’ 주진모, 직접 고백한 심경 “2차피해 지인들에 사죄”[전문]

    ‘법적대응’ 주진모, 직접 고백한 심경 “2차피해 지인들에 사죄”[전문]

    배우 주진모 측이 휴대전화 해킹으로 개인 정보와 사적인 대화 내용 등이 유출된 것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6일 주진모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문제 된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범죄집단의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이라며 “위 범죄집단은 이를 미끼로 배우 주진모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던 중 거부 당하자 다수 언론인에게 이메일로 위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송부해 협박의 강도를 높였다. 그마저 여의치 않자 최종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악의적으로 조작해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 행위에 의해 유출된 개인의 문자메시지가 각종 매체를 통해 급속도로 대중에게 유포되고 왜곡돼, 배우의 사생활에 관한 오해를 유발했다”면서 “이로 인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해킹 및 공갈 범죄의 피해자 보호가 아닌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비난과 질타로 집중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다. 법무법인 측은 해킹 및 공갈의 범행 주체에 대해 이날 형사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배우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도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에 관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주진모가 올리는 글도 첨부했다. 주진모는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저 또한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두 달 전쯤 범죄자 해커들이 갑자기 제 실명을 언급하며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다. 무엇보다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제 개인 정보들을 보내며 접촉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러움을 넘어선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주진모는 “제가 협박에 응한다면 저와 동일한 방식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악영향을 미침은 물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그들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지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되었던 여성분들께도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사죄가 될 수 있을지 모를 정도가 됐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그는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인해 실제 제가 하지 않은 행위들이 사실인 양 보도되고 루머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며 두렵고 힘들었다”면서 “그러나 저는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됐고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 내용이 유포됐다.14일 주진모 측은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을 주장하며 협박과 공갈에 응하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다음은 [배우 주진모가 올리는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주진모입니다. 먼저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 달 전쯤 범죄자 해커들이 갑자기 제 실명을 언급하며 휴대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제 개인 정보들을 보내며 접촉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러움을 넘어선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범죄 행위에 대해 제가 반응하지 않자 그들은 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제가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그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또한 저와 동일한 방식으로 협박을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악영향을 미침은 물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그들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지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되었던 여성분들께도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사죄가 될 수 있을지 모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인해 실제 제가 하지 않은 행위들이 사실인 양 보도되고 루머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며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협박에 굴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제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벌어진 사태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빠른 입금을 종용하는 등의 공갈과 협박을 일삼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아내, 그리고 양가 가족도 있습니다. 금품갈취를 목적으로 한 협박 메시지에 모두 상처 입었고,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며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공갈, 협박에 응하지 않은 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면 또 다른 범죄를 부추겨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을 것입니다. 끝으로 많은 팬분들과 2차 피해를 보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 법적대응 예고 “루머 유포 수집 중”

    현빈, 법적대응 예고 “루머 유포 수집 중”

    배우 현빈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루머에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빈은 최근 각종 소문에 휩싸였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상대역 손예진과 ‘열애설’ ‘결혼설’ ‘결별설’이 차례로 불거졌고, 이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을 달군 이른바 ‘주진모 문자’와도 얽혔다. 지난 10일 여러 여성을 상대로 성적 대화를 한 남자 배우들간의 문자가 유출됐다. 문자에서 언급된 ‘빈이’가 ‘현빈’아니냐는 근거 없는 추측이 나온 것. 주진모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포된 문자를 ‘지라시’로 규정한 뒤 “이를 어떤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할 경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재기 루머 허위” 케이시, 사법부에 인정받았다 [전문]

    “사재기 루머 허위” 케이시, 사법부에 인정받았다 [전문]

    가수 케이시(Kassy)가 사재기 루머를 해명했다. 14일 케이시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 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말도 안 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케이시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케이시(Kassy)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아티스트 케이시(Kassy)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당사는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음을 전합니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임을 알립니다. 당사는 앞서 이들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소 첸, 이미 성당서 결혼? SM “루머 사실 무근”

    엑소 첸, 이미 성당서 결혼? SM “루머 사실 무근”

    엑소 첸의 결혼과 관련 루머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어제(13일) 성당에서 결혼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임신 7개월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엑소 첸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있다”며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보도 이후 한 매체는 첸이 성당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한 첸의 예비신부가 임신 7개월 차이며 첸은 올해 봄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형주 이혼설부터 여성호르몬 주사설까지... “사실 아냐”

    임형주 이혼설부터 여성호르몬 주사설까지... “사실 아냐”

    ‘밥은 먹고 다니냐’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소문의 정체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국밥집을 찾아 기대감을 더한다. 세계를 감동시킨 목소리의 주인공, 임형주는 ‘You Raise Me Up’을 열창하며 국밥집의 문을 연다. 화려한 무대 매너로 MC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그는 국밥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김수미 욕 모음집 영상’을 3,000번 이상 봤다며 김수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형주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각종 소문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이진호가 ‘임형주 이혼설’, ‘목소리를 위해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루머들을 언급하자 임형주는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 한다. 이어 “재벌가 첩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윤정수의 질문에는 해탈한 모습으로 “심지어 XX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임형주는 루머는 물론 뉴욕 반지하에서 곰팡이와 동거했던 짠내 나는 고생 스토리부터 줄리어드 음대의 입학이 취소될 뻔한 사연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고막을 힐링시키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노래와 충격적인(?) 소문의 정체, 그리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의 인생 스토리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고보니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 둔 ‘미스터트롯’ 지원자 ‘누구?’

    알고보니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 둔 ‘미스터트롯’ 지원자 ‘누구?’

    ‘미스터트롯’ 신인선이 4선 국회의원 출신 신기남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부A조 참가자로 신인선이 등장했다. 신인선은 “갓 잡은 고등어 같이 신선한 신인선이다”라며 여유있는 자기소개를 했다. 장영란은 “아버지께서 국회의원이시냐”며 프로필을 살펴보고 물었다. 이에 신인선은 “아버지께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내신 신기남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면서 비참했던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모든 루머와 잘못된 사실들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기 위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신인선은 이어 정삼의 곡 ‘봤냐고’를 열창해 올 하트를 받았다. 트로트 가수 진성은 “트로트 가수가 될 수밖에 없다. 나이는 20대인데 얼굴은 동네 조합장 같다”며 “바리톤의 굵직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어디 내놔도 써 먹을데가 있는 친구다”라고 만족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트와이스 지효가 ‘웅앵웅’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효는 7일 공식 팬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5일 네이버 브이앱 채팅 도중 지효는 지난해 ‘MAMA’ 시상식 도중 자리를 비운 이유를 해명하다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기에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어요.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 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 혐오의 뜻을 담은 ‘웅앵웅’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웅앵웅’을 차치하더라도 지효의 발언이 조롱조였다는 점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후 멤버 사나와 모모, 나연이 심경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효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해명하고 대변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이에 지효는 직접 글을 올리며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보겠다”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와 8월 강다니엘과의 열애 인정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지효는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면서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됐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다.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동정해 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다”며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다”고 해명했다. 지효는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 다음은 트와이스 지효 심경글 전문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작년 3월쯤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제 이름이 오르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유도 사람들이 저를 찍고 저를 보고 소리치고 이런 것들에 큰 두려움과 공포, 저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나서 8월에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이 되었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어요.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 입국할 때 또 우는 모습 보일까 봐 또 힘든 모습 보이게 될까 봐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멤버들과 다른 시간에 입국했었어요. 지금 이야기한 이 시간들 속에서, 아니 데뷔하고 활동했던 지난 시간 동안 저에 대해 안 좋은 말들 조롱하는 말들 욕하는 말들 너무 수도 없이 봤고 너무 상처받았고 너무 화가 났지만 제가 한 일들이 있고 제 직업이 있고 제 팬들이 있고 그랬으니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있었어요. 마마 때까지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래요. 저를 동정해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제가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습니다. 가장 미안한 건 지금 우리 팀이 또 원스들이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란 거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해요. 원스한테도 팀한테도, 그 일로 멤버들까지 해명하듯 글을 올렸고 그 글들을 보면서도 또 원스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도 제가 한 것들은 제가 정리하고 설명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원스 앞에서 노래를 하고 무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 모든 것들은 저와 원스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러기를 정말로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이 일을 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아요. 괜히 마음 쓰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닐로 장덕철 소속사 “‘그알’ 방송, 죽고 싶을 만큼 참담” [전문]

    닐로 장덕철 소속사 “‘그알’ 방송, 죽고 싶을 만큼 참담” [전문]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 사재기 의혹 편 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닐로와 장덕철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5일 리메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음원 사재기와 관련하여 당사는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고 공허한 메아리처럼 입장을 되풀이해야 되는 작금의 상황이 너무나 절망스럽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와 관련 깊은 유감을 넘어 죽고 싶을 만큼 참담하다”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리메즈는 “문체부 및 관련 기관들에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고, 수많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하여 강력하게 이야기 해왔음에도 그 긴 시간 동안 그 어떤 의혹도 해소되지 못했다. 그 기간 동안 소속 아티스트들은 셀 수도 없는 악플과 따가운 시선 등을 받으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누구보다 공정한 보도로 더는 무고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진실된 취재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조차 저희 가수들의 자료화면을 수차례 띄우며 마치 사재기를 한 가수인 마냥 대중을 호도하는 방송을 송출했고, 실체 없는 의혹제기로 끝난 방송 이후 저희는 더욱 심각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리메즈는 “최근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실명부터 공개한 모 가수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 모두에게 정식 사과를 요구하는 바”라며 “음원 사재기 업체들과 의뢰를 한 기획사, 그리고 유통사까지 전반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조사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부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가수로 닐로, 장덕철, 송하예 등이 언급됐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은 “노래방 인기 순위에서 아무 반응이 없다가 갑자기 올라왔다. 일반적인 역주행 곡은 노래방에서 많이 가창되고 그 다음에 음원 차트에서 결과가 나온다”, “이 정도 실력에 이 정도 인기면 단독 공연을 엄청 성황리에 해야 하는데 텅 비어서 공연을 취소했다”며 닐로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리메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리메즈 입니다. 다시 음원 사재기와 관련하여 당사는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고 공허한 메아리처럼 입장을 되풀이해야 되는 작금의 상황이 너무나 절망스럽습니다. 1월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와 관련하여서도 깊은 유감을 넘어 죽고 싶을 만큼 참담함을 느낍니다. 저희는 2018년 4월 소속 가수의 곡이 음원 차트 1위를 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모든 소속 가수들이 사재기 루머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오고 있습니다. 당시 문체부 및 관련 기관들에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고, 수많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하여 강력하게 이야기 해왔음에도 그 긴 시간 동안 그 어떤 의혹도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소속 아티스트들은 셀 수도 없는 악플과 따가운 시선 등을 받으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공정한 보도로 더는 무고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진실된 취재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조차 지난 4일 저희 가수들의 자료화면을 수차례 띄우며 마치 사재기를 한 가수인 마냥 대중을 호도하는 방송을 송출하였고, 실체 없는 의혹제기로 끝난 방송 이후 저희는 더욱 심각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보도했던 대로 실제 사재기가 있고 실행자가 있다면 카더라식 제보를 받은 그 분들의 실체를 더욱 명확히 밝혀 주시고, 카더라 제보와 여러 조작 정황 자료 화면이 마치 저희와 관련 있는 듯한 뉘앙스로 방송되었는데 저희와 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기에 교묘하게 편집하여 보도하였는지, 왜 방송을 통해 저희를 사재기 집단으로 여론몰이 하시는지 그 배후가 궁금하며, 연관성이 없다면 강력하게 정정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가요계에 음원 사재기가 뿌리 뽑혀야 된다는 것에는 당사 역시 매우 공감하는 바이며, 최근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실명부터 공개한 모 가수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 모두에게 정식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음원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검찰과 경찰을 비롯 모든 수사 기관에게 저희부터 수사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저희 리메즈의 모든 것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 해주시고 명백히 밝혀 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며, 저희 또한 음원 사재기 업체들과 의뢰를 한 기획사, 그리고 유통사까지 전반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조사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불법 행위를 조장하는 범죄자가 밝혀지고 음원 시장의 혼란을 바로 잡고 제 2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희원과 열애설? 박보영 “도 넘는 루머 고소할 것” [전문]

    김희원과 열애설? 박보영 “도 넘는 루머 고소할 것” [전문]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3일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김희원과)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원과 함께 찍힌 카페 CCTV 영상 캡처가 온라인 등에 유포된 것에 대해선 “사진을 내려달라고 부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격담 및 거짓 루머에 대해선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이 퍼졌다. 지방 한 식당에 함께 걸린 두 사람의 사인과 CCTV 영상 캡처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것. 김희원 측도 열애설에 대해 이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보영 글 전문. 열애설이라니..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아닙니다.희원선배님이랑은 피끓는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차도 마신다구요!!!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아.. 우리 감독님.. ㅠ.ㅠ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말씀을 드려야겠네요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캡쳐는 사진을 내려달라고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동의되지않은 부분이니까요~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허허놀란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복 많이 받으세요?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않으시고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밉네요 미워그리고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시나리오를 쓰시는 분.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희철, “유재석 수상소감 감사” 故설리 반려묘 입양 고백

    김희철, “유재석 수상소감 감사” 故설리 반려묘 입양 고백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고(故) 설리가 키우던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연예대상, 그 후’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미 다 알겠지만 설리 고양이 ‘고블린’을 내가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우리 동생 설리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여러분들. 블린이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잘 지내고 있다. 블린이가 처음 있을 때 많이 아픈 상태였다. 등에 종기가 있어 병원 가서 수술도 시켰다”며 고양이의 근황을 전했다. 고양이를 맡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이유에 “두 동생(구하라, 설리)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지 않냐. 이걸 가지고 많은 추측과 루머들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애써 감추고 감췄다”고 밝혔다. 김희철 “사람들이 그들을 추모하고 추억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 ‘너희 잘못이다’, ‘너네가 어쨌다’는 등 성별로 싸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유재석이 어제(28일) 대상을 받고 두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 순간 짠했고, 속으로는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맙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 분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안 하려고 티를 안 내려고 했다. 두 동생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