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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2022년 걸그룹 돌풍의 주역 뉴진스가 2일 발표한 신곡 ‘오엠지’(OMG) 뮤직비디오를 놓고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대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때문인데 이를 놓고 ‘속 시원하다’는 반응과 ‘너무 나갔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뉴진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분 33초 분량에 이르는 ‘오엠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로 나온다. 하니는 자신이 ‘아이폰의 시리’라고, 다니엘은 인기 스타 ‘뉴진스’라고 주장하는 식이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뮤직비디오는 마지막 10초에 불쑥 등장하는 쿠키 영상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많은 말을 낳았다.해당 장면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올릴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 아이돌 뮤비 그냥 얼굴이랑 안무만 보여줘도 평타는 치…’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다. 글이 작성되는 파랑색 글꼴 등의 배경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연상케 한다. 이때 뉴진스 멤버 민지가 등장해 글 작성자를 바라보며 “가자”라고 말한다. 민지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하는 환자로 나온다. 쿠키 영상을 놓고 온라인상에서는 악플러를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아이돌·케이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서는 관련 게시물에 “엔딩 미쳤다”, “사이다다”, “국힙(국내 힙합) 계보가 이어지는구나”, “앞으로 (악플러한테) 이 짤 쓰면 될 듯” 등 환호가 나왔다. 그러나 같은 장면을 두고 또 다른 더쿠 이용자는 “‘뮤비 소재 별로’라는 말이 딱히 못 할 말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남겼고, 여기에는 “팬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저런 케이스 많다” 등 동조하는 댓글이 달렸다. 뮤비 속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에는 해당 장면의 문장 정도는 합리적인 수준의 비판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악플러 공개처형 뮤비”, “뉴진스에 악플 달던 애들 비판한 건데 얘기 나오는 거 보니 효능 좋은 듯”, “잘못 연출하면 역풍 맞을 수도 있는데 기획 승인한 게 놀랍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반면 “아이돌은 다 소속사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아냐?”, “‘쿠키’(Cookie) 영문 가사는 진짜 문제 있어 보이던데” 등 비판 목소리를 저격한 것에 반발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는 격한 반응이 다수 목격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많은 사이버 레카나 커뮤니티 ××들 놔두고 케이팝 팬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렸다. 어린애들(멤버들) 앞세워서 기싸움 하는 걸로 보인다”고 적었고, 이 트윗은 1700회 넘게 리트윗됐다. 다른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도 “‘쿠키’ 뮤비 선정적인 거 비평하는 사람=정신병자 라는 건가? 싸우자는 거네”, “조금만 비판적이어도 정신병자 취급. 뮤비에서 댓글다는 사람도 여자로 설정해서 (남초 커뮤니티의) 남자들 신나 있음” 등 트윗을 올리며 뮤직비디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일각에서는 ‘오엠지’ 뮤직비디오의 해당 장면이 악플러를 비하하는 의도가 아닐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펨코의 한 이용자는 “‘너희들(악플러)도 다 포용해줄 수 있다. 너희도 이렇게 자유로워질 수 있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다른 이용자도 “마지막 장면에서 ‘가자’라고 하는 건 과거의 자신을 극복해낸 의사 민지가 ‘너도 같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수록곡 ‘쿠키’의 가사 등 선정성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 영어 동시통역사가 ‘쿠키’가 영미권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한다고 지적했고, 뉴진스 멤버 모두가 미성년자라는 점 때문에 논란은 커졌다.이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입장문을 내고 “이 곡은 ‘CD를 굽다=쿠키를 굽다’ 아이디어에 착안했다. 제작 기간 내내 가사에 대한 어떤 의구심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뉴진스는 데뷔 전부터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할 때부터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소아성애 취향을 드러낸다는 루머에 휩싸이는가 하면, 데뷔곡 뮤직비디오 등에서도 노출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듣기도 했다. 한편 2일 발표된 신곡 ‘오엠지’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1위는 지난달 발표한 ‘디토’(Ditto)로, 차트 줄세우기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어텐션’(Attention)과 ‘하이프 보이’(Hype boy)도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고 있다. ‘오엠지’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뉴진스의 인기를 증명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이루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혹 휩싸인 유현주 “관련 없습니다”

    이루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혹 휩싸인 유현주 “관련 없습니다”

    프로골퍼 유현주가 가수 이루의 음주운전 바꿔치기 골퍼라는 루머를 반박했다. 유현주는 28일 ‘바꿔치기 프로골퍼 누구, 다수 예능 출연’이라는 글을 캡쳐한 뒤 “위 사건과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고 밝혔다. 유현주는 “각종 블로그나 댓글에 저라고 확신하며 사진과 실명 거론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소속사를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가는데 저에 관한 모든 허위사실과 가십도 함께 훌훌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앞서 가수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 이후 이루가 지난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루는 “동승자가 운전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불송치됐다. 동승자에 대해서는 범인 도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는데, 동승자는 프로골퍼로 알려졌다. 한편 유현주는 SBS ‘편먹고 공치리’ 등에 출연했다.
  • 강릉시, 솔향수목원 주변 산림 난개발 방지 나선다.

    강릉시, 솔향수목원 주변 산림 난개발 방지 나선다.

    “금강소나무로 조성된 솔향수목원 난개발을 막습니다.” 강원 강릉시가 금깅소나무를 식재한 솔향수목원 주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강릉시는 28일 구정면 구정리 일대(78만 5956㎡)의 솔향수목원과 주변 임야(96만 9356㎡) 등 175만 5312㎡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열람·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목원 조성계획(변경)은 솔향수목원 주변 지역의 난개발, 자연경관 훼손, 부동산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 이용 규제의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년간 건축행위와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적 적치행위 등이 제한된다. 또 2023년 수목원 확장을 검토하기 위한 기본 용역도 발주한다. 실제로 최근 솔향수목원과 오봉저수지 사이 국유림에 대규모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루머 등으로 지가가 상승하고, 산지 전용을 통해 소나무를 벌채하거나 굴취한 뒤 건물을 신축하는 행위가 잇따라 난개발이 우려돼 왔다. 2013년 개원한 솔향수목원은 금강소나무를 비롯해 1127종 22만본의 식물로 조성돼 있다. 천년 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야생화를 주제로 한 비비추원, 원추리원, 약용식물원, 염료식물원 등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신승춘 강릉시 녹지과장은 “지난 2013년 조성된 솔향수목원은 시민, 관광객의 힐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면서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현주, ‘이루 동승’ 운전자 바꿔치기 루머에 “법적조치”

    유현주, ‘이루 동승’ 운전자 바꿔치기 루머에 “법적조치”

    프로골퍼 유현주가 ‘이루 동승자’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유현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꿔치기’ 프로골퍼 정체 누구, 다수 예능 출연 ‘힌트 골프 선수 추적’”이라는 글을 캡쳐해 올리며 “각종 블로그나 댓글에 저라고 확신하며 사진과 실명 거론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소속사를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현주가 언급한 프로골퍼는 지난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 대신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밝힌 여성 A씨다. 경찰에 따르면 이루는 지난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나 “동승자가 운전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고 최종 불송치됐다. 하지만 이루 대신 자신이 운전했다고 말한 동승자 A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A씨가 다수의 방송 출연 경험이 있는 프로골퍼로 알려지면서 그 정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이후 일각에선 A씨가 유현주 아니냐는 가짜뉴스가 확산했다. 한편 이루는 프로골퍼 A씨 연루 사건 외에도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단독 사고를 냈다가 음주운전이 적발돼 구설에 올랐다.
  • ‘게이 루머’ 김기수 고백 “남자한테 심쿵해 본 적 없다”

    ‘게이 루머’ 김기수 고백 “남자한테 심쿵해 본 적 없다”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게이 루머’를 완전히 잠재웠다. 김기수는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에 출연했다. 김기수는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게이 루머’ 질문을 받게 됐다. 그는 “남자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린 적이 있냐”는 만신의 질문에 “남자한테 심쿵해 본 적 없다”고 게이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기수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셨다. 자연스럽게 장난감 대신 화장품을 접했고 또래 남자 애들과는 달리 화장에 대한 관심이 컸다. 그때부터 루머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개그맨 시절 ‘댄서킴’으로 활동할 때는 더 조롱이 심했다. 루머가 많았다. 정말 괴로웠다”고 당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한국에서 게이로 오해할 만한 비주얼’이라는 만신의 말에 김기수는 “저도 안다. 그래도 지금은 ‘나는 그루밍족이고 너희가 그렇게 본다면 봐라’는 태도로 살고 있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다.
  • 23세 연하와 결혼♥ 박수홍 “돈 관리는…”

    23세 연하와 결혼♥ 박수홍 “돈 관리는…”

    개그맨 박수홍(52)이 자신의 삶 속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 옆에 있어 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29)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26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린 새 신랑 박수홍과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출연 결정 후 제작진을 만난 박수홍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가족과의 갈등을 떠올리며 “안 죽을 수가 없었다. 사람이 상상하는 선에서 합리적으로 판단이 안되더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박수홍은 “나는 평생을 책임감으로 살았다. 찬밥을 먹는 어머니를 가난에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평생 한 번도 부모님과 형을 거역한 적이 없다”며 “그런데 너무 참혹하더라. 그래서 싸우기 시작한 거였다. 내가 처음에는 아내와 결혼할 생각을 못했다. 내가 누굴 데려가도 싫어할 거니까. 그런데 왜 결혼을 결심했느냐. 한 번은 내가 아내에게 ‘네가 뭘 알아? 네가 내 부모보다 날 사랑해? 너도 날 돈을 보고 만나는 거야’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내는 ‘오빠가 불쌍해서 못보겠다’고 하더라. 아내는 내 옆에 있으면서 하지도 않은 마약쟁이가 됐고, 루머에 휩싸여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내 옆에 있더라. ‘괜찮다’고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참 아이러니한게 지금도 또 다른 가족(아내)에게 생계를 위해 프로그램에 나가자고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게 참 더러운 직업이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은 사람을 또 갈등하게 만들지 않을까. 어려움으로 탈모까지 겪은 여자가 또 다른 상처를 받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런데도 아내는 출연 제안에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거야?’라고만 물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아내 김다예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를 향해 끝없이 “예쁘다”를 외치는 박수홍. 김다예도 “남편이 너무 잘생기지 않았냐”며 하트를 뿜어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우리 사랑을 의심하고 색안경 끼고 보셨던 것 알아요. 아내,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돈 관리 제가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 “우울해” 선우은숙, ‘♥유영재’ 가짜뉴스 뭐길래

    “우울해” 선우은숙, ‘♥유영재’ 가짜뉴스 뭐길래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의 결혼을 두고 나오는 가짜 뉴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해상 선공개 영상이 포함된 방송분은 오는 24일 방송을 탄다. 영상 속에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재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유영재씨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 봤는데, 원래 재혼할 의사는 전혀 없었다”라며 “누군가를 만나려면 치장도 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런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손자와 손녀 있지, 아들과 며느리 있으니깐 편안했다”라며 “이런 것들 때문에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했는데, 제가 재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 남자랑 재혼을 안 하면 난 앞으로 이런 사람 못만나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 후 생긴 가짜 뉴스도 언급했다. 그는 “어느날 보니깐 나를 점 봐주는 사람이 50명 되고, 가짜 뉴스가 100개가 넘더라”라며 “두 달 만에 이혼을 했다는 둥, 살아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둥 (가짜 뉴스를 접하니깐) 너무 우울해지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많은 게 (유영재가) 사기꾼, 돈 보고 결혼했다였다”라며 “저도 모르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으니 시청자 여러분들은 믿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 선우은숙 재혼에 ‘사기꾼‧이혼 루머’ 고통

    선우은숙 재혼에 ‘사기꾼‧이혼 루머’ 고통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관련된 루머들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이 남자와 재혼을 안하면 난 앞으로 이런 사람 못 만난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재혼을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하지만 선우은숙은 쏟아지는 가짜뉴스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순간 내 점을 봐주는 사람이 50명이 되고 가짜 뉴스는 100개가 넘었다. 두 달 만에 이혼했다느니, 사람이 죽었다느니 등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우울했다”면서 “제일 심했던 게 남편을 사기꾼으로 만든 거다. 제 돈을 보고 접근해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선우은숙은 “저도 모르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으니 절대 믿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9월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했다. 지난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은 1981년 이영하와 결혼했지만 26년 만인 지난 2007년 이혼했다.
  • 테슬라 2주 만에 30% 폭락 “장밋빛 예측 다시 검토할 때”

    테슬라 2주 만에 30% 폭락 “장밋빛 예측 다시 검토할 때”

    온도 변화에 취약해 겨울철이면 급격한 성능 저하를 피할 수 없는 전기차의 운명처럼 경기침체 속에서도 뜨겁게 질주하던 전기차·배터리 산업에도 올겨울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이상 징후는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에서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 1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194.70달러(약 25만원)에서 지난 16일 150.23달러까지 2주간 무려 30% 가까이 주저앉았다. 콧대 높던 테슬라가 이달 들어 3750달러의 구매 인센티브를 주는가 하면 재고가 넘치는 중국 공장의 생산량을 줄인다는 루머까지 나돌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 교대 근무를 단축하면서 신규 직원 충원도 연기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고전을 트위터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과 연일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최고경영자(CEO)의 ‘오너 리스크’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동종업계의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루시드모터스 역시 같은 기간 40%, 33%씩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전기차 산업만큼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자신했다. ‘백오더’(대기물량)가 워낙 든든했던 데다 일반 내연기관차와 달리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침체의 영향이 덜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중국, 유럽 등 탄탄했던 전기차 시장의 수요 침체가 예상보다 크고 길어지면서 업계의 기대가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이스치처는 “중국자동차협회는 올해 예상 판매량을 2680만대로 종전(2750만대)보다 낮췄으며, 내년부터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터리 회사들도 휘청이고 있다. 탄탄했던 수요에 더해 달러화 강세로 누렸던 환율 효과 역시 최근 누리기 어려워지면서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매서운 상승 가도를 달렸던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지난 16일 48만 5000원으로 직전 고점(62만 4000원) 대비 28%나 내렸다. 키움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 전망을 종전 5949억원에서 5776억원으로 낮추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화려하게 타올랐던 전기차 시장의 불길이 차츰 잦아들며 강한 조정에 들어간 모양새”라면서 “장밋빛 예측에 벌려 둔 투자 계획들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 “노홍철과 사귄다고…” 소문난 걸그룹 멤버

    “노홍철과 사귄다고…” 소문난 걸그룹 멤버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연예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냐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현영은 유리창에 시트지를 붙이며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그는 작업을 하며 과거 레인보우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조현영은 “어이없었던 적이 있었다. 이사님이 나를 따로 부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조현영은 “이사님이 ‘너 나한테 말 안 한 거 있지. 솔직하게 말하면 봐줄게’, ‘너 노홍철이랑 사귀는 거 소문 다 퍼졌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선배님 번호밖에 없었다. 명절에 인사드리는 정도였다. 사적으로 뵌 적도 없었다”며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으니 ‘거짓말 하지 말라’며 더 추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진짜 억울해 보였는지 그냥 넘어갔다”며 “그때 이 연예계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 있는 곳이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 후 우월한 미모와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결혼을 위해 이름을 ‘조규이’로 개명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노홍철과 사귄다고”…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노홍철과 사귄다고”…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연예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냐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영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영은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초반에는 숙소에 다 같이 살았고 감시도 그만큼 심했었다. 생일파티 같은 데 가면 혼나곤 했다. 나중에는 스케줄이 있을 때 숙소에 모이는 정도였고, 나는 밖에 나가도 잘 안들켰다. 친한 사람들이 연예인 친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23살때 쯤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정말 잘못한 게 없었는데 이사님이 따로 부르시더라. 말 안 한 거 있으면, 솔직히 말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조현영은 “당시 이사님이 ‘너 노홍철이랑 사귀는 거 소문 다 퍼졌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노홍철) 선배님 번호밖에 없었다. 명절 때 인사드리는 게 전부였다. 사적으로 뵌 적도 없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억울해보였는지 그냥 보내주셨다. 당시 연예계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 ‘한국의 샤론 스톤’ 홍진희 근황 “회장님 스폰서 루머에…”

    ‘한국의 샤론 스톤’ 홍진희 근황 “회장님 스폰서 루머에…”

    드라마 ‘짝’과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던 배우 홍진희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홍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인터뷰에 나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홍진희를 만나다. 돌연 은퇴 선언하고 사라졌던 9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 근황, 한국의 샤론스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홍진희는 “나이 먹어 가지고 섹시가 다 없어졌다”며 웃었다. MBC 드라마 ‘짝’에서 항공사 승무원으로 분해 배우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던 홍진희는 여전히 김혜수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진희는 “같이 외국 여행도 다녔다”면서 “당시에는 나이트클럽이 유행이었는데 함께 가서 벽 잡고 막 춤추고 그랬다. 혜수랑 조혜련이랑 친해서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 덕분에 섹시한 배역을 맡아 활동하며 겪은 오해들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홍진희는 “‘쟤는 분명 스폰서가 있을 것이다’라는 식의 오해가 늘 있었다”면서 “활동 중단 후 휴식기를 갖기 위해 필리핀에 가 있는 동안에도 ‘누구의 애인이다’라는 식의 얘기를 주변에서 들었다. 어릴 때부터 늘 따라다니던 얘기였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어떤 회장님이 내가 필리핀 살 때 전용기로 나를 맨날 태우고 왔다 갔다 했다’는 식의 소문들도 있었다”면서 “어릴 때 그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지금은 나이 먹었다는 사실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소문대로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어느 순간부터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외국으로 떠났다는 홍진희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더라. 벌어놓은 돈이 많지는 않다. 절약하며 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늙는 건 당연하다. 매일 슬퍼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62년생인 홍진희는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 박수홍 “아내 마약한 사람 돼있어…그래도 안 떠나”

    박수홍 “아내 마약한 사람 돼있어…그래도 안 떠나”

    ‘조선의 사랑꾼’ MC 겸 ‘2대 사랑꾼’ 박수홍이 선공개 영상에서 눈물과 함께 ‘목숨 건 사랑꾼’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지난 7일 MC이자 ‘사랑꾼’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박수홍과의 식사 자리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특유의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촬영된 영상에서 박수홍은 ‘조선의 사랑꾼’ 이전 방송을 봤다며 “정말로 가감 없이 적나라하던데 두렵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처음에 섭외 왔을 때 고사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여전히 가정사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인 그는 “저는 결혼 생각을 안 할 수밖에 없었다”며 “‘누구를 데려와도 싫어할 테니 혼자 살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어 아내 김다예씨가 자신 때문에 루머에 휩싸였던 당시도 회상했다. 그는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불쌍해서 못 보겠다는 아내가, 정신을 차려 보니 마약을 한 사람이 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는 “그런데도 날 위로하며 내 곁에 있더라”며 “오빠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김다예씨의 아버지이자 장인어른 또한 혼자가 된 박수홍의 편에 섰다는 사실도 전했다. 박수홍은 “장인어른을 만났더니 ‘왜 그렇게 착하게 살았느냐, 내가 남이지만 같은 편이 돼 줄 테니 힘내라’고 하셨다”며 “다른 건 모르겠지만 사랑꾼은 목숨을 거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아내와 그 가족에 대한 진한 고마움을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누구에게나 평생 가장 강렬한 경험인 ‘결혼’의 준비과정을 하이퍼리얼리즘 다큐처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에 박수홍은 “사실 아내가 방송에 나와서 또 상처를 받으면 어쩌나 걱정했다”며 “그런데 얘기를 했더니 ‘오빠한테 도움이 되는 거야?’라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 김다예씨에겐 언제나 박수홍이 우선이라는 의미였다. 이밖에도 선공개 영상에는 박수홍과 김다예씨의 알콩달콩 결혼 준비 과정과 꿀 떨어지는 일상, 그리고 김국진 박경림 등 두 사람의 결혼을 마음으로 축하해줄 지인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이게 같은 사람이냐?”…구준엽, 결국 폭발했다

    “이게 같은 사람이냐?”…구준엽, 결국 폭발했다

    가수 겸 DJ 구준엽이 본인과 아내 서희원에 관련된 루머에 대해 증거 사진을 공개하며 정면 반박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이 한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전력이 있으며, 대만에 빨리 올 수 있었던 것은 관광비자를 신청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 구준엽과 서희원은 공통점이 많다면서 최근 서희원이 마약 의혹을 받은 것과 엮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구준엽, 서희원의 종교 신념, 집에서 옷을 잘 챙겨입지 않는 것 등도 비슷한 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인 11월 서희원은 전 남편 왕샤오페이가 지난 3월부터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으며, 누적 채무액이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원)가 넘는다고 타이베이 지방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왕샤오페이의 시어머니까지 나서 웨이보를 통해 서희원을 공격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 매체에서도 왕샤오페이 편에 서서 서희원을 비방하는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 계속 우길 수 있냐”라고 분노하며 자신과 아내인 서희원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구준엽은 “어쩔 수 없이 얼굴 사진을 쓸 수밖에 없어서 두 분의 얼굴 노출에 대해 정말 너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준엽은 현재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서희원과 결혼 생활 중이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만나 1년간 열애했다. 이후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20여년 만에 다시 연락하기 시작해 올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3월 구준엽은 서희원과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한 뒤 대만으로 가서 재회했다. 서희원은 ‘베이징 재계 4F’로 꼽히는 재벌 2세인 중국인 왕샤오페이와 2010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중국과 대만 사이의 이념적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8세 딸과 6세 아들이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19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크리스틴 맥비가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크리스틴 맥비의 가족을 대신해 사망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면서 “그는 짧게 병을 앓다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도 맥비 계정에 성명을 올려 “크리스틴 맥비의 임종에 따른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면서 “맥비는 독보적이면서 특출나고 재능있는 인물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맥비는 밴드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할 정도의 성과를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평생 누구도 가져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벗이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밴드 멤버 스티브 닉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그가 아픈 줄 지난달 26일 밤 늦게야 알았다. 곧바로 런던에 달려가 문안을 하고 싶었는데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 그날 한 노래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노랫소리가 그에게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난 언젠가 이런 말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란 것을 늘 알고 있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이 정도”라고 했다. 1943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크리스틴 퍼펙트였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존 맥비와 결혼한 뒤 초창기 밴드에 합류해 보컬과 키보드를 맡았다. 1977년 앨범 ‘루머스’는 맥비 부부의 파경과 린지 버킹엄과 닉스의 염문을 소재로 다뤄 전 세계에서 4000만장 이상 팔려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가 남긴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돈 스톱’, ‘에브리웨어’, ‘리틀 라이즈’ ‘세이 유 러브 미’, ‘송버드’ 등이 그가 쓴 곡이었다.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에 이 세 곡을 비롯해 그가 작곡한 여덟 곡이 실릴 정도였다. 맥비는 1999년 플리트우드 맥의 일원으로 다른 일곱 명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라이브 앨범 ‘더 댄스’도 성공하자 밴드를 탈퇴해 반(半) 은퇴 생활에 들어갔다. 핑계로는 비행 공포증을 댔다. 켄트주에서 고립된 삶을 즐기며 이따금 세상에 나와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솔로 앨범을 냈고, 2013년 9월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런던 O2 아레나 공연 무대에 함께 선 뒤 이듬해 정식으로 다시 밴드에 합류했다. 고인은 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내가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 놀라웠다. 다시 무대에 기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거기 있었다. 얼굴들이 그대로였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7년 BBC 라디오4의 디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밴드를 떠난 뒤 광장공포증(agoraphobia)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 유영재♥선우은숙 “유튜버들 선처없다” 무슨 일이

    유영재♥선우은숙 “유튜버들 선처없다” 무슨 일이

    배우 선우은숙(63)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버들을 향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선우은숙씨와 관련된 허위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차별하게 유포돼 본인을 비롯한 가족, 주변인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들로 가짜뉴스를 제작, 유포,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른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인 유영재(59) 아나운서와 재혼한 사실을 지난 10월 공개했다. 이후 유튜브에는 두 사람의 결혼과 선우은숙의 전남편 이영하 등과 관련해 다양한 루머가 담긴 영상물들이 제작돼 유포되고 있다.
  • 션, ‘부자’ 루머 일축하며 풀어놓은 기부 이야기

    션, ‘부자’ 루머 일축하며 풀어놓은 기부 이야기

    힙합 가수 션이 기부 이야기를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난 23일 힙합 전사 션이 출연해 자신만의 기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션은 “가장 행복한 날이 언제냐고 물으면 저는 ‘결혼식 날’이다”라며 “결혼식 날 정말 너무 행복해서 그 다음 날 혜영이에게 ‘이 행복을 쥐고 살지 말고 나누자. 하루에 만 원씩 죽을 때까지 나눠보자’고 제안했는데 흔쾌히 응해서 그날부터 1년간 모은 돈을 노숙자분들 식사 제공하는 단체에 가서 기부하고 하루 봉사했던 게 시작이 됐다”고 했다. ‘집을 사기 위해 모은 돈을 기부를 위해 포기 했다’는 설에는 “혜영이가 필리핀에 후원하는 아이들을 만나고 와서 마음이 바뀌었다”며 “한 달에 3만 5000원 후원 한 아이의 삶이 바뀌고 꿈을 꾸는 것을 보고, 우리 꿈인 집 사는걸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의 꿈에 투자하자고 했고 100명 아이의 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부잣집 아들이다’라는 루머에는 “일단 그건 아니다”라며 “평범한 가정에서 아주 일찍 독립했다”고 일축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다 보니, CF, 행사들도 있고, TV에서 안보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며 “(후원하는)아이를 내 아이로 품었으면 내몫이니까 어떻게든 후원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누적 기부 금액이 55억 원이다”는 말에 션은 “나도 놀라긴 한다”며 웃었다. 그는 “시작은 1만원이다. 작은게 계속 반복되면 엄청난 대단한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면 진짜 세상이 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션은 사진을 찍을 때 ‘1’을 표시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도 있지만, “결국은 하나가 세상을 바뀔 수 있다. 전제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메시야? 메시다!…알고보니 짝퉁 메시, 女23명과 잠자리

    메시야? 메시다!…알고보니 짝퉁 메시, 女23명과 잠자리

    짧은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체격까지 메시를 꼭 빼닮은 이란 남성이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역대급 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PSG)가 이끈다. 그가 첫 경기부터 예상 밖의 역전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긴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리오넬 메시 대신 닮은꼴로 유명한 이란 남성이 경기에 출전한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던졌다. 리오넬 메시를 꼭 닮은 ‘이란의 메시’ 레자 파라스테시는 몇 년 전부터 축구 팬들 사이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길거리를 걸으면 함께 사진 찍으려는 시민 수백 명이 몰려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한다.메시 헤어스타일까지 따라해…시선 즐기는 ‘이란의 메시’ 레자 파라스테시는 그의 아버지가 메시의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아들의 사진을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처음엔 ‘이란의 메시’라는 별명을 부담스러워했지만, 최근 메시 헤어스타일까지 따라 하며 시선을 즐기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 외신들은 그가 메시를 가장해 여성들과 성관계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매체는 “레자 파라스테시는 메시 닮은 외모로 23명의 여성을 유혹해 잠자리를 가졌다. 이란 당국은 파라스테시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레자 파라스테시는 해당 루머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에 엄마가 된 ‘고딩맘’이 꽃뱀 소리까지 들었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2’에서는 교회 선생님으로 만난 10살 연상 남편의 아이를 임신, 19살에 아이 엄마가 된 ‘오남매 엄마’ 김보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살 아들, 9살 딸, 5살 아들, 2살 딸, 갓 100일 된 막둥이까지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보현 김은석 부부가 등장했다. 김보현은 10년간 5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은데다 많은 가족을 보살피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보현 김은석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가로 향했다. 김보현은 “좋게 결혼한 게 아니니까 눈치가 많이 보인다”며 시부모님과 불편한 관계임을 털어놨다. 김보현 김은석 부부와 시부모님이 거실에 모여앉은 가운데 시아버지는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었고, 김보현은 “오랫동안 감춰왔던 이야기인데, 솔직히 좋게 결혼한 게 아니지 않나. 나에 대한 소문, 오해가 있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보현은 “내가 꽃뱀처럼 들러붙어서 목사님 집에 계획적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 ‘네까짓 게 뭔데 교회(목사) 아들과 사귀냐. 꽃뱀인 주제에’라는 소문이 많았다. 남편과 교제를 시작했을 때 나이 어린애가 목사님 아들을 꼬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보현이 “지금까지도 저를 미워하시는 것 같다”고 하자 시아버지는 “그건 착각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목회를 사임했다고 했다. 이에 김보현은 “항상 나 때문에 그만두신 것 같아 많이 죄송했다.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수록 죄송하더라”라고 하자 시아버지는 “나는 보현이가 어렸을 때 결혼했으니까 ‘얼마나 힘들까. 잘 헤쳐가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갖는 건 좋은데 너희 문제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러나 도와주는 것은 다섯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잘 사는 모습이 내겐 보상이다”라고 며느리를 위로했다. 이어 시아버지는 “미워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열심히 살아라. 그런 마음 품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보현은 “이제 속이 후련하다. 미워한 적도 없고 오해하지 말라는 한마디가 의미가 컸다”며 “아버님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간 듯한 미소를 지었다.
  • ‘불륜 루머’에 이소라, 입 열었다

    ‘불륜 루머’에 이소라, 입 열었다

    ‘불륜루머’에 입 연 이소라“소문 사실 아냐, 반박 증거 있다”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유튜브 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이소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재 저에 대해 떠돌도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허위사실들이라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하신 분이 주장하시는 이혼사유는 사실과 다릅니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집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는 경고를 덧붙였다. 앞서 13일 유튜버 구제역은 이소라가 전 남편과 이혼한 사유에 대한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소라는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댁에 살 때 김장 700포기를 했다”, “남편이 장남이다 보니 시부모님, 남편 모두 아들을 원했다” 등 시댁과의 갈등을 이혼 사유로 언급해왔다. 한편, 이소라는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한 최동환과 교제 중이다. 촬영 당시에는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방송 이후 만남을 시작했다고.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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