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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AI 연설 이어 또 대역 의혹…“美언론인 인터뷰도 가짜”

    푸틴, AI 연설 이어 또 대역 의혹…“美언론인 인터뷰도 가짜”

    WSJ, ‘푸틴 사망’ 주장한 정치학자 주장 인용 보도SNS서 확산…“언론 신뢰 낮추려고 방치” 분석도 신년 연설에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대역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대역 의심을 받고 있다. 이번엔 폭스뉴스 출신 앵커가 진행한 2시간짜리 인터뷰에 대역이 대신 나갔다는 것인데, 러시아 크렘린궁이 ‘대역설’에 대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으면서 의도에 대한 분석도 쏟아졌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가 지난 8일 공개된 터커 칼슨의 인터뷰에 등장한 푸틴 대통령은 그와 매우 닮은 대역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솔로베이는 50만여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이미 사망했으며 현재 대역이 활동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쳐왔다. 인터뷰가 조작됐다는 주장에 대해 칼슨 전 앵커는 답변을 거부했고, WSJ는 크렘린궁에 이메일을 보내 물었지만 답장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에게는 2020년부터 소셜미디어(SNS)와 서방 언론을 중심으로 ‘대역설’이 따라붙고 있다. 그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어 대역을 쓰고 있다는 주장은 반(反)러시아 단체나 반푸틴 성향 텔레그램 채널 ‘제너럴SVR’ 등에 의해 계속 생성됐다. 푸틴 대통령이 공개석상에 나올 때마다 SNS에 그가 이생 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올라가면서 소문을 더 확산시키고 있다.WSJ는 구글 검색 기록을 분석하면서 ‘푸틴 파킨슨병’, ‘푸틴 암’ 등 대역설과 관련된 검색어들이 2020년에 늘어났고 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급증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에 대한 루머가 이어지자 2022년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그가 “완전히 지나치게 건강하다”며 해외 지도자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크렘린궁이 이런 대역설을 반박하지 않고 방치하는 데는 러시아를 향한 관심을 줄이기 위한 의도라고 보는 시선도 있다. 토머스 그레이엄 미 외교협회 연구원은 푸틴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사망에 임박했다는 주장은 러시아 내부나 서방에 우크라이나 전쟁 등 푸틴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의 관심을 덜 수 있다고 WSJ에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문을 지낸 에릭 그린은 반정부 언론을 탄압해온 크렘린궁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한서희, 유명 남자배우에 “호텔로 와” 카톡 공개했다가…

    한서희, 유명 남자배우에 “호텔로 와” 카톡 공개했다가…

    최근 유명 남자 배우와의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한서희(29)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법률사무소 윌 김소연 변호사는 7일 고발인들을 대리해 한서희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서희는 한 남자배우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지금 졸리다. 빨리 답장 안 하냐.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고 제안하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 내용과 함께 남자 배우의 실명을 공개했다. 또한 파파라치 사진 촬영으로 유명한 특정 매체를 언급하며 “어차피 내가 꽉 잡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활동하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남자 배우와의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유했다. 해당 대화 내용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논란이 커지자 한서희는 SNS에 “카톡 주작임(조작했다)”이라면서 자작극을 벌였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은 다음 해당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고발장에는 한서희의 행동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관계를 권유하는 내용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고, 답장이 늦어지자 남자 배우에게 “죽고 싶냐”는 협박을 했다는 점에서 공포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 대화 내용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오픈채팅방에 공유해 루머가 확산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한서희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유명 매니지먼트사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다. 하지만 2016년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 흡연을 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이 적발돼 2021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지난해 11월 만기 출소했다.
  • “시진핑 주석, 췌장암 투병중”…중국서 퍼지는 소문, 당국 반응은? [여기는 중국]

    “시진핑 주석, 췌장암 투병중”…중국서 퍼지는 소문, 당국 반응은? [여기는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중국 당국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다. 일본 경제전문지 겐다이비즈니스의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180+20이 최근 췌장암에 걸려 살이 빠졌다’라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80+20’은 과거 시 주석이 젊은 시절 200근(현지 단위로 100㎏가량)의 보리 가마를 짊어지고 5㎞를 걸을 때 단 한 번도 어깨를 바꾸지 않았다는 경험담을 비꼰 표현으로, 온라인 상에서 시 주석을 조롱할 때 주로 쓰이는 은어다. 현지 SNS를 중심으로 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중순부터였다. 지난달 17일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 등을 역임한 장커후이의 시신이 베이징에서 화장될 당시, 시 주석은 바바오산의 혁명묘지를 찾아 장커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당시 시 주석은 장커후이의 유가족에게 애도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는데, 이때 포착된 시 주석이 모습이 평상시와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불룩했던 배가 홀쭉해지고 얼굴도 야위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현지 온라인에서는 시 주석이 췌장암 진단을 받아 살이 급격하게 빠졌다는 루머와 사진이 돌기 시작했다. 자신을 ‘베이징의 간호사’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SNS에 “180+20(시 주석을 뜻하는 은어)이 격렬하게 말라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검사를 받은 결과, 췌장에 음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루머에 두려워하는 중국 당국” 해당 소식을 보도한 겐다이비즈니스는 현지 인터넷상에서 도는 루머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이런 소문에 중국인들이 ‘은밀하게 기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겐다이비즈니스는 “시 주석은 집권 초기에 인민들로부터 꽤 인기를 끌었지만, 반부패 운동을 시작하고 권력 굳히기에 나서면서 언론을 통제하고 인권을 무시했다”면서 “공산당의 규약과 정부의 규율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10년이 지나도 은퇴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고 저했다.이어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국 국민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이에 중국 공산당은 시 주석의 투병과 관련한 루머가 확산하면 인민들이 박수갈채를 보낼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중국 공산당은 간부와 인민의 대립을 피하기 위해 ‘간부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회의 불안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시진핑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를 만들었고, 이는 양날의 검이 되어 간부들도 국민의 눈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시진핑 사상 배터리부터 우산까지…충성경쟁 과열 한편 지난해 가을 시 주석이 3연임에 성공하면서, 현지에서는 본격적인 충성 경쟁이 시작됐다. 최근 중국 매체인 광밍망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배터리에 내장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어록 파일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시진핑 사상 보조 배터리’(思想充電寶)를 제작했다.해당 보조배터리의 붉은색 금속 커버에는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사상에도 힘을 채우라’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 밖에도 중국판 쿠팡인 징둥에서 선물 세트를 검색하면 메이닝·신파·중무 등 여러 문구 브랜드에서 출시한 ‘학습강국’(學習强國·시진핑을 배워 강국 만들자)세트를 쉽게 볼 수 있다. 해당 세트에는 ‘당원 선물로 최고’라는 홍보 문구가 적혀 있어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 춘제(중국 설)을 맞아 학습강국 세트를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말랑희 작가 “SNS 악성 루머 적극 대응하며 작품활동 매진”

    말랑희 작가 “SNS 악성 루머 적극 대응하며 작품활동 매진”

    화가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말랑희 작가가 SNS에서 떠도는 악성 루머들에 개의치 않고 적극 대응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말랑희랑 대표 역할과 함께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캐릭터 ‘말랑희’를 의인화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성으로 호감도를 올리고 있는 말랑희 작가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운영에 이어 최근 틱톡에도 공식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말랑희 작가에 따르면 최근 라이브 소통방송 시 마약 유통, 블랙리스트 등 전혀 무관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무관한 근거 없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팬과의 소통에 지장을 주는 문제인 만큼 자제하길 당부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malanghee2) 및 블로그 외에 사용하고 있는 SNS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칭을 하는 계정도 발견돼 팬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말랑희 작가는 현재 ‘말랑희’ 캐릭터 등을 활용한 굿즈를 런칭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개인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책도 발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작가는 “계정 사칭이나 근거 없는 악성 글들은 작품으로 소통하는 작가에게는 큰 어려움을 주는 것이므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팬들과 더욱 밀접한 소통 방법을 항상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동석 “아픈 애 생일에 와인파티”…박지윤 “예정된 자선행사”

    최동석 “아픈 애 생일에 와인파티”…박지윤 “예정된 자선행사”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45)과 박지윤(44)이 이혼 후 양육 문제로 계속 마찰음을 내고 있다. 6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예정됐던 자선행사일 뿐”이라고 반박했다.이날 최동석은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인다”며 소셜미디어(SNS)에 아들 생일 주간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적었다. 최동석에 따르면 최근 그의 아들은 생일 이틀 전부터 다음날까지 아빠인 최동석과 시간을 보낸 뒤 엄마에게 돌아가겠다고 연락해 왔다. 약속대로 지난 2일 최동석의 집을 찾은 아들은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아들은 “엄마와 병원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최동석은 아쉬운 대로 아들과 시간을 보낸 뒤 3일 오후 아들을 돌려보냈다. 그리고 아들 생일인 4일 오전, 최동석은 SNS를 통해 공항에서 박지윤을 봤다는 소식을 접했다. 처음에는 박지윤이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에 가나 보다 했지만, 아이들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 있었고 같은 날 밤 SNS에는 아이들 없이 혼자인 전처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게 최동석의 주장이다. 최동석은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 저기서 올라오는 파티 사진들. 와인 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처의) 모습들”이라고 밝혔다. 반면 박지윤의 SNS에는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동영상이 올라왔다고 한다. 최동석에 따르면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최동석은 “다음날 아침 아들이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며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나.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라고 일침했다.반면 박지윤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지윤씨가 참석한 파티는 유기동물 구조·치료·입양을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로, 미리 잡혀 있던 스케줄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참여자들이 낸 식사, 와인 비용, 경매 수익금을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동석은 “파티라는 표현을 행사로 고쳤다”면서도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 있었잖아요”라고 재반문했다. 다만 박지윤의 SNS를 보면 박지윤은 지난 1일 미리 아들의 생일 파티를 손수 챙겼다. 떡볶이, 치킨, 과일, 빵, 주먹밥, 파스타, 순대 등 음식을 준비하고, 아들 친구들과 엄마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또 아들이 최동석에게 다녀온 다음날인 3일 아들의 생일 미역국도 끓여줬다고 전했다.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하지만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부부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은 이혼 발표 후 각종 루머가 쏟아지자 법적대응으로 맞섰다. 지난해 말 불륜설 댓글을 단 네티즌 1명과 관련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4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최동석은 양육권 문제로 박지윤과 대립 중임을 지속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6일 최동석은 “박지윤이 동의 없이 자녀를 데리고 나간 뒤 모든 연락을 차단했다”고 토로했다. 또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 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라며 “석 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 주 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고 읍소했다.
  • 신은경, 아들→양악수술… 루머 진실 ‘최초’ 고백

    신은경, 아들→양악수술… 루머 진실 ‘최초’ 고백

    신은경이 양악수술 뜬소문에 입을 연다. 5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복길 엄마 동생인 준식 역 차광수와, 매 작품마다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신은경이 출연한다.겨울나기에 나선 회장님네에 여러 번 봐도 여전히 반가운 식구 차광수가 겨울 보양식 대왕 문어를 준비해서 찾아온다. 회장님네 근처에 이동 진료소가 있다는 차광수 안내에 따라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진료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깜짝 손님과 마주한다. 의사로 변장하고 전원 패밀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배우 신은경이다. 1990년대 그녀에게 인기를 가져다준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분했던 이정화 캐릭터 그대로 의료 봉사를 나온 의사로 가장한 신은경을 세 사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오히려 당황한 신은경은 코앞까지 다가가 필사의 아이 콘택트를 시도한다. 그제야 김용건이 “은경이구나!”라며 눈치를 채고, 김수미는 격한 포옹으로 맞이한다. 신은경은 보고 싶었던 가족이 있냐는 질문의 단번에 김수미라고 대답해, 2020년 S 본부의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함을 표할 만큼 진한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쏠린다. 신은경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굴곡졌던 그의 38년 연기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중성적인 매력의 신여성 캐릭터로 폭발적 반응을 받았던 ‘종합병원’ 촬영 당시, 대학교의 여자 기숙사에서 촬영하면 학생들이 “오빠!”라며 환호성을 질렀을 만큼 여자 팬을 휩쓸었던 뜨거운 인기를 회상한다. 또한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촬영 중 스태프들이 주연 배우인 하희라를 살뜰히 보조해 주는 모습을 보며 성공을 다짐한 것, 영화 ‘조폭 마누라’ 촬영 중 부상으로 한쪽 눈의 신경이 망가져 실명함에도 몸을 불살라 연기했던 것, 직접 세신사에게 찾아가 때밀이 비법을 전수하며 준비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촬영 뒷얘기 대방출하며 열정 넘쳤던 연기 생활을 되짚는다. 한편, 신은경은 자신에 대한 풍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데뷔 이후 수많은 오해와 끊임없는 진실 공방 속에 둘러싸여 있던 신은경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아픈 자기 아들부터 양악수술에 대해 숨기고 있던 진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 지석진 “김종국 결혼한다니까? 집 알아보고 있다” 깜짝 발언

    지석진 “김종국 결혼한다니까? 집 알아보고 있다” 깜짝 발언

    ‘런닝맨’ 멤버들이 김종국의 결혼설 루머를 유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사복 패션에 점수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종국은 “저는 늘 제가 사랑하는 저의 옷, 바지도 제 거, 신발은 이것도 신고 다니던 거라 좀 더럽다”고 본인의 착장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전형적인 체육관 관장님 패션을 추구하시죠?”라고 물은 뒤 “저희가 심사를 하는 건데 건들건들하지 마시라”며 김종국의 자세를 지적했다. 이후 멤버들은 속옷의 브랜드와 가격 등 자세한 질문을 이어갔고, 유재석은 또다시 “우리가 하는 질문에 정성껏 대답하세요”라며 김종국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여자 친구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지금 여자 친구를 왜 물어봅니까?”라며 발끈해 수상한 느낌을 풍겼다. 멤버들은 모두 “없다고 안 한다”며 의심했다. 특히 지석진은 “쟤 결혼한다니까? 이상해. 집 알아보고. 애인 있다”며 결혼설을 퍼뜨렸다. 이어 하하가 “내 여자에게 영상 편지 남겨라”라고 요구하자 김종국은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좀만 기다려요”라고 얘기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 현빈♥손예진 “평당 1억 아파트? 보러간 적 없다”

    현빈♥손예진 “평당 1억 아파트? 보러간 적 없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역대급 분양가로 화제가 된 고가 아파트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낰낰의 ‘E번주뉴스’에는 “이용당한 현빈♥손예진, 딱 잘라 입장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남혜연 기자는 “현빈, 손예진 커플이 고가의 아파트를 보러 가서 화제가 되는 뉴스가 있다. 이 뉴스가 고가 아파트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였다. 심지어 이 아파트 이름을 치면 자동 검색어에 현빈이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기자는 “최고가 아파트고 주택 시장이 들썩일 정도로 굉장히 비싼데 현빈의 이름이 나와서 호기심이 유발이 된 것”이라며 “팩트부터 말씀 드리면 현빈은 평당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산 적도 없고 보러 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 블로그에는 “연예인들이 선호할 것 같다. 사전의향서 제출 양식 중 하나가 통장잔고 증명서인데 현빈은 얼굴 자체가 증명서라 양식은 패스하고 접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현빈 소속사인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본문에 소속 배우 현빈씨가 언급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작성자는 “해당 내용 삭제했다”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남혜연 기자는 “현빈 소속사에 확인을 한 결과 이 아파트 때문에 너무 속이 상한다고 하더라. 이 질문이 너무 많아서 현빈한테 확인했는데 집을 보러 간 적이 없고 요즘 육아 때문에 너무 바쁘다고 했다”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
  • “김정은 말보다 과잉 대응이 더 위험”…英 이코노미스트 “한반도 전쟁 루머 너무 과장”

    “김정은 말보다 과잉 대응이 더 위험”…英 이코노미스트 “한반도 전쟁 루머 너무 과장”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잇달아 내놓은 한반도 전쟁 위험 평가가 너무 부풀려졌다고 반박했다. 이코노미스트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뉴스로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돼 있다. 하지만 전쟁 루머가 매우 과장됐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헤커 교수가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진단한 부분을 두고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의 전쟁 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고 남한을 향한 태도가 더 강경해지고 있다”면서도 “이 가운데 어느 것도 김 위원장이 정말 전쟁을 원하고 있음을 시사하지 않는다”고 해설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의 크리스토퍼 그린 교수는 이 매체에 “김 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식량과 산업용 자재를 계속 제공하고 있고 미국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홍해에 시선이 분산돼 북한에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북한과 러시아의 새로운 우호 관계는 순조롭다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설사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고 해도 김 위원장에게 전쟁은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한 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떤 승리라고 해도 대가가 너무 크다”며 “민주주의에 열정을 가진 (남한 사람) 5200만명을 흡수하는 일 보다 북한의 전체주의 정권을 더 불안정하게 만드는 일이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 매체에 “김 위원장이 미국과 협상 전에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하는 패턴을 따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김 위원장은 아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복귀를 기다릴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이 회고록에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때 남한이 과도하게 대응하려 했는데 이는 확전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돼 한국을 설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16일 말했다”며 “남침에 관한 김 위원장의 거친 말보다 그런 과잉 반응으로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칼린 연구원은 2002~2006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서 선임 정책보좌관으로 일하면서 북미 교섭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학자로 잘 알려졌다. 1974년부터정부 안팎에, 북한 관련 업무를 해왔으며 북한을 30번 이상 방문했다. 1989~2002년엔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의 동북아시아과장을 지냈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북미 협상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1971~1989년 중앙정보국(CIA)의 분석가를 지냈다. 한국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책 중 하나인 ‘두 개 한국’(The Two Koreas)의 공동 저자다. 핵 전문가로 유명한 헤커 박사는 1986년부터 1997년까지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 연구소장을 지냈다. 맨해튼 계획으로 세계 첫 핵무기를 만든 곳이며, 2017년 현재 미국의 3대 핵무기 연구소 중에서 첫 번째로 꼽힌다.
  • ‘71세’ 푸틴 또 훌렁 벗고 얼음물 입수… 심정지설 불식

    ‘71세’ 푸틴 또 훌렁 벗고 얼음물 입수… 심정지설 불식

    올해 71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교회 연례 의식인 얼음물 입수에 참여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새벽 푸틴 대통령이 정교회 주현절 전통에 따라 얼음 구멍에 몸을 담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어디에서 행사에 참여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교회에서 매년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이다. 러시아의 많은 신자는 추위 속에서도 주현절에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전통을 지킨다. 이날 러시아에서는 수도 모스크바가 영하 5도를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에도 유명인 등 많은 사람이 얼음물에 입수했고, 이러한 영상은 SNS를 통해 공유됐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주현절 입수에 관해 2018년 처음 언급했으며 그가 수년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심정지로 쓰러져” 건강이상설 크렘린궁은 지난해 10월 영국 매체들이 푸틴 대통령의 심정지설을 보도하자 촬영시점을 적시하지 않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와 데일리 미러는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의 사저(아파트) 침실 바닥에 쓰러져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상태에서 경호원에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의사들이 현장에 나가 ‘심정지(cardiac arrest)’ 진단을 내리고 사저내 특수의료 시설에서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또 이번 사건은 지금껏 푸틴 대통령의 건강을 둘러싼 오래된 추측 속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렘린궁 내부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런 미확인 소식을 전한다는 내용도 곁들였다. 전직 3성 장군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채널(SVR장군)은 관련 게시물에서 “사저에서 근무 중이던 푸틴 대통령 경호원들이 그날 9시 5분쯤 대통령 침실에서 충격음과 소음을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호원 2명이 곧장 침실로 들어갔을 때 푸틴 대통령이 침대 옆 바닥에 누워 있었고, 테이블은 뒤집혀 있었으며 음식과 음료가 뒹굴고 있었다. 푸틴 대통령은 몸을 구부리고 누운 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전했다. 의료진들은 푸틴 대통령을 소생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크렘린궁은 이날 촬영 시점을 적시하지 않은 채 푸틴 대통령이 평소대로 ‘멀쩡하게’ 회의실 탁자에 앉아 대화하며 문서를 살피는 사진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루머는 실제로 끊이지 않아 국제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을 강행해 국제사회 비난이 쏟아진 뒤부터 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공개된 사진에서 푸틴 대통령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탁자를 사이에 두고 회의를 하면서 다소 경직된 데다 구부정한 모습으로 앞에 놓인 탁자 모서리를 오른손으로 꽉 붙들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의구심을 키웠다.
  • 가짜뉴스 참지 않는 연예인들… 장원영 ‘1억원 손배 승소’ 의미는 [로:맨스]

    가짜뉴스 참지 않는 연예인들… 장원영 ‘1억원 손배 승소’ 의미는 [로:맨스]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가짜뉴스를 퍼트린 유튜버를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의 심판을 통해 악성 루머를 근절하고자 하는 연예인들의 노력이 또 한 번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유튜버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함에 따라 가짜뉴스를 상대로 한 장원영의 싸움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0단독 박지원 판사는 지난달 21일 장원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씨가 장원영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소송에 응하지 않아 무변론으로 판결했다. 민사소송법은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때에는 원고가 주장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판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씨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며 장원영 등 연예인들과 관련된 허위사실과 악성 루머를 영상으로 제작해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박씨를 고소했으며, 장원영 개인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박씨를 상대로 두 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다. 지난달 21일 판결은 장원영 개인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이다. 재판부가 인정한 손해배상액 1억원은 다른 연예인들이 유사한 소송에서 지급 받은 배상액보다 높은 수준이다. 장원영 측은 배상액을 산정하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관련 허위사실을 담은 영상을 올려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총 5000만원을 배상한 판결 등을 예로 들었다. 장원영 측은 “1회성의 단발적인 언론매체 보도 등을 통한 허위사실, 인격권 침해성 비난에 대해서 최소 500만~1000만원 사이의 위자료가 책정됐다”며 “(다른 소송에서) 최소로 인정된 위자료 수준에 박씨가 업로드한 영상 횟수를 곱하기만 해도 약 1억원을 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원영과 같은 연예인을 비난함으로써 박씨가 얻은 범죄수익을 환수하지 않는다면, 결국 박씨는 최소한만 책임지고 막대한 수익을 챙기게 된다”며 배상액 1억원을 청구했다. 이번 판결로 연예인들이 가짜뉴스에 민형사로 단호하게 대응하려는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이미 악성 루머를 퍼트린 사람을 상대로 제기한 민형사 재판에서 승소해왔다.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40대 남성에 대해 대법원은 지난해 8월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허위사실을 담은 글을 올린 네티즌도 지난해 7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BTS는 지난 2021년 유튜브 등에 악성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에 대해 형사 고소를 통해 벌금형을 이끌어냈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해 9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장원영 측도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가 제기한 소송은 이달 중 변론을 앞두고 있다”며 “탈덕수용소를 형사 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돼 준엄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판결이 다른 유사 소송의 기준으로 적용되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무변론 판결은 재판부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고의 주장이 사실인지, 청구한 배상액이 적절한 수준인지 등을 따지지 않고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박씨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심에서 박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지가 다퉈질 전망이다. 현직 판사는 “무변론 판결은 해당 사실관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포함돼 있지 않으므로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아이브’ 장원영, 악성루머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1억 손배소 승소

    ‘아이브’ 장원영, 악성루머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1억 손배소 승소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연예인 악성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10민사단독(부장 박지원)은 지난해 12월 장원영이 박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배상액 1억원을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박씨는 이자뿐만 아니라 소송에 들어간 비용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앞서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가 지속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해 가수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씨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날 판결은 2개의 민사 소송 중 가수 장원영 개인이 제기한 건에 대한 결론이다. 박씨가 소송에 응소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1일 무변론으로 종결됐다. 스타쉽엔터는 입장문을 통해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도 고통을 줬다”며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원영과 스타쉽엔터는 이번 민사 소송과 별개로 박씨를 명예훼손·모욕죄 혐의로도 형사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거쳐 최근 검찰로 송치됐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해 미국 법원으로부터 박씨의 신상을 받아내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씨는 사과문과 함께 유튜브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지만 소속사는 계속 소송을 진행해왔다. 한편,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인 박씨는 장원영이 걸그룹 멤버와 싸워 고소당했다거나 남자 연예인과 치정에 얽혔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고현정, 조인성과 열애설 첫 언급

    고현정, 조인성과 열애설 첫 언급

    고현정이 조인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대체 왜 이렇게 루머가 많은 거야 현정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재형이 조인성과 출연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대해 “원래는 주연이 아니라 내레이션으로 섭외된 것이었냐”고 묻자 고현정은 “작가님이 처음에는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줄 수 있겠냐고 하셨는데 조금 방향이 바뀌어서 (조)인성이랑 제가 투입되고 러브라인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정재형이 “아직도 조인성이랑 같은 사무실(소속사)이야?”라고 묻자 고현정은 “그렇다. 그리고 오빠가 얘길 꺼내주셨으니까”라며 루머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고현정은 “저는 인성이랑 복귀작을 같이 했다. 그러고 나서부터 정말 엄청난 소문들이 계속 이어졌다”며 “공항에서 찍힌 사진도 있는데 그때 옆에 송중기씨도 있었고 이민호씨도 있었고 다 있었다. 그런데 저희만 찍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성이가 스물다섯에 저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정말 남자답고 좋은 친구다. 암튼 저랑은 아니다. 걔도 눈이 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제가 이런 말을 여기서 처음 해본다”며 “어디서도 제 변명이나 제 얘기를 안 하니까 (루머가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 고현정, 길에서 쓰러져 시민에 “살려달라” 소리쳐…현재 건강 상태는

    고현정, 길에서 쓰러져 시민에 “살려달라” 소리쳐…현재 건강 상태는

    배우 고현정이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대체 왜 이렇게 루머가 많은 거야 현정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재형은 고현정에게 “사람들이 뭐하고 지냈는지 궁금해할 것”이라며 근황을 물었다. 고현정은 “일단 좀 많이 아팠다. 생각보다 많이 아팠는데 ‘내가 상상으로 아프다고 느끼는 거다’라는 생각에 병원에 안 갔다”고 답했다. 이어 “잘 참는 편인데도 지내면 지낼수록 심상치 않게 아프더라”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각했다. 검진이 안 될 정도로 위급했다. 두 병원이 합심해서 건강 검진을 했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건강검진을 끝냈더니 문제점이 나왔다”면서 “그 문제점을 치료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저 고현정인데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길 가는 사람 발밖에 안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도 모르게 살려달라고 말하고 정신을 차린 다음에 병원에 갔다. 진짜 문제가 뭔지 다 진단해서 병을 치료했다”고 설명했다. 고현정은 “(그 이후로) 제가 많이 바뀌었다. 원래 누가 만나자고 하면 잘 안 만났다. 휴대전화를 없애기도 했는데 아프고 나서 만나자는 사람이 있으면 다 만난다. 초대해 주면 열심히 간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고 약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 “텐프로 업소서 활약?”…칼 빼든 오또맘, 법적대응 경고

    “텐프로 업소서 활약?”…칼 빼든 오또맘, 법적대응 경고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오또맘이 허위 루머를 담은 게시물에 분노했다. 오또맘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계정에 허위 루머가 담긴 게시물을 캡처해 게재하며 “이 녀석은 합의 절대없다. 선 세게 넘었네. 금융치료 잘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이어 “제가 예전에 페북에서 도용 잡고 절대 선처 안해줬거든요? 님도 딱 기다리세요. 이미 다 저장했으니”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또맘의 사진과 함께 “유부녀, 아기 있는거 공개 안하고 텐프로 업소에서 활약하다 딱 걸려. 애엄마 중 가장 섹시한 유부녀”라는 글이 담겨있다. 한편,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 기내 안전안내, 전자책 출간까지… 현실로 나온 가상인간

    기내 안전안내, 전자책 출간까지… 현실로 나온 가상인간

    가상인간이 기내 안전 안내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전자책을 출간하기도 하는 세상이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가상 인간이 이제 가상 세계를 넘어 현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5일 스마일게이트는 메타휴먼 ‘한유아’가 전자책 ‘답장은 우편함에 넣어둘게요 : 메타휴먼 한유아가 사연에 답해드립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전자책 첫번째 장은 AI 기반 한유아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따스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글이 담겨있다. 두 번째 장 역시 여러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한유아의 감성적이고 위트 넘치는 글이 실려 있다. 출판물에 함께 실린 ‘부적’은 한유아가 생성형 AI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린 그림들이다. 전날엔 대한항공이 공개한 새 기내 안전 영상에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엔씨의 가상인간 ‘리나’와 4인조 가상인간 걸그룹 ‘메이브’가 승무원, 승객으로 등장한다. 하늘색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리나가 휴대 수하물 보관법, 기내 금연, 비행 중 사용 금지 품목 등 각종 안전 수칙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승객들은 승무원의 시연을 직접 따라해 본다. 업계는 글로벌 시장에 버츄얼 휴먼, 메타 휴먼 등으로 불리는 가상인간이 수천명 활동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소셜미디어 팔로워와 팬덤을 보유한 가상인간 인플루언서들을 소개하는 미국 사이트 ‘버추얼휴먼스’엔 현재 196명이 등록돼 있다. 국내에만 150여명의 가상인간이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상인간은 ‘딥페이크’로 대표되는 AI 기술 등장으로 실제 인간과 흡사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예전엔 3D 툴을 이용해 얼굴을 만들고 대역 모델 몸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제작을 위해 너무 많은 작업이 필요해서 콘텐츠 양에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누가 봐도 3D 그래픽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겉모습의 정교함이 떨어져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어려웠다. 그래서 가상인간 1호로 인정받고 있는 로커스엑스의 ‘로지’도 2020년 탄생 초기엔 영상이 많지 않았다. 딥페이크 기술은 인물의 얼굴이 잘 드러난 고화질 영상들을 AI가 추출해 학습한 뒤, 가상의 얼굴을 실존하는 대역 모델의 얼굴에 프레임 단위로 합성시키는 방식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AI 모델은 인물의 눈, 코, 입 등 신체 부위의 모양과 움직임을 중점적으로 학습해 얼굴을 합성하는 데에 특화된 모델이다.실존하는 배우나 정치인, 운동선수 등의 딥페이크 영상은 AI가 학습할 데이터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그만큼 실물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다. AI가 생성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체포 장면은 가짜이지만, 실제 상황처럼 현실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반면 가상인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 AI 학습을 위해 3D 모델링으로 만든 가상의 얼굴을 수천~수만장 만들어 데이터로 쓰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딘가 어색한 점이 보이곤 한다. 가상 걸그룹 메이브의 경우엔 목소리와 춤을 추는 몸의 동작도 대역을 사용하지 않고 AI가 ‘딥보이스’, ‘바디스캐닝’ 기술로 만들어 낸다. 누가 노래를 불러도 메이브 고유의 목소리로 변환이 가능하다. 모델이 몸에 센서를 달고 춤을 추지 않아도 춤사위를 만들어낸다. 대역 가수, 모델이 바뀌어도 메이브 멤버들의 목소리와 춤이 변하지 않는 셈이다. 가상인간의 최종 목표는 대역 모델 없이 얼굴과 몸의 움직임, 목소리까지 스스로 만들어 내는 100% 가상의 인간이며 기술이 여기에 가까워지고 있다. 한유아의 경우 생성형 AI를 이용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등 창작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기술적으론 영원히 늙지 않고 죽지 않을 수 있다. 실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처럼 법적, 윤리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생활 리스크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가상인간들도 대체로 ‘장수’하지는 못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열린 ‘비대면 시대’엔 등장 자체만으로 흥미를 끌었지만, 신선함이 떨어졌다. 아무리 좋아도 실제로 만날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특히 기술이 발달했음에도 콘텐츠 제작 기간이 최소 2~3일, 길게는 수주가 걸린다. 짧은 영상을 빨리 찍어 빨리 소비하는 ‘숏폼’ 콘텐츠가 유행인 요즘 같은 추세엔 더 맞지 않는다. 2022년 매출 40억원에까지 이르렀던 1세대 가상인간 로지는 최근 매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로커스엑스 측이 부인하긴 했지만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루머의 원인이다.
  • 故이선균 소속사 “허위사실 보도 기자 고소…악의적 보도 유감”

    故이선균 소속사 “허위사실 보도 기자 고소…악의적 보도 유감”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故 배우 이선균(48) 측이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근 소속 배우들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며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3개월여간 이어진 일부 매체의 故이선균 배우를 향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보도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마지막까지 공정한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을 바랐으나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당사에서 직접 하나씩 사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 12월 27일 밤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지난 2일 고소했으며 해당 기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한 가지 부탁의 말씀 드린다. 그동안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현재까지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모든 취재에 응할 수는 없었다”면서도 “출처가 확실하지 않거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된 모든 기사와 온라인상에 게재된 게시물 수정과 삭제를 요청하니 부디 빠른 조치 취해주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 “2년 걸렸네요”…돌연 잠적했던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돌아왔다

    “2년 걸렸네요”…돌연 잠적했던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돌아왔다

    구독자 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땅끄부부가 2년 반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2일 땅끄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신 다이어트 최고의 운동 칼소폭 찐 핵핵핵 매운맛’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땅끄부부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몸의 근육은 있었지만 정작 마음의 근육은 없었나 보다.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음과 몸의 감기로 인해 방황하다가 그걸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데에만 2년이 걸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얼마 전 우연히 팬분을 만나 글을 올리고 난 후 며칠이라도 더 빨리 찾아뵙고 싶어 몇 번이나 카메라 앞에 서 보았지만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지 않아 몇 번이나 영상을 다시 찍었다”며 “정작 저희 스스로가 즐기지 못한다면 보시는 분들도 그걸 알고 똑같이 느낄 것이고 그로 인해 진정성 없는 영상으로 표현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땅끄부부는 “4개월 전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다”며 “그 글을 올리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영상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은 꿈조차 못 꾸고 여전히 긴 터널 같은 동굴 속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전했다. 땅끄부부는 “하지만 적어주신 댓글을 매일매일 한자 한자 읽어보면서 에너지를 받고 4개월이 지난 지금 오늘의 영상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여전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현재 그런 스스로를 인정해 주면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영상을 찍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짧은 머리가 어색해서 급하게 신발 끈이라도 머리에 묶어봤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항상 웃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여러분, 너무나 보고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땅끄부부는 다양한 홈트레이닝 영상들을 통해 유튜브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6월 영상 후 돌연 업로드를 멈추며 ‘이혼설’, ‘건강 이상설’ 등 각종 루머가 불거졌다. 이에 땅끄부부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몇년 전부터 마음과 몸에 지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며 강박증과 공황 장애를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 류현진은 어디로 가는 걸까···볼티모어 소문 속 한화 유턴 가능성도

    류현진은 어디로 가는 걸까···볼티모어 소문 속 한화 유턴 가능성도

    ‘몬스터’ 류현진(37)은 어디로 가는 걸까.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들의 거취가 속속 정해지는 가운데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에 마침표를 찍은 류현진의 거취에 관심이 모인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종료 뒤 귀국해 “12월 중순이 되면 (계약과 관련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했지만, 아직 소식이 없다.MLB 스토브리그에서 몸값도 큰 만큼 리스크도 큰 FA 투수 시장은 야수보다 늦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올 겨울 FA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와 계약한 이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루카스 지올리토(보스턴 레드삭스), 프랭키 몬타스(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와카, 세스 루고(이상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니 그레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여러 선발 투수들의 계약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보다는 후순위이지만 류현진의 이름도 현지 매체에서 거론되고 있다. 처음엔 대대적인 거물 선수 영입 뒤 성적은 엉망인 가운데 사치세만 잔뜩 물게 된 뉴욕 메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떠올랐고, 최근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부상했다. 선발 투수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점 또한 호재다. 야마모토를 시작으로 최근 계약을 맺은 선발 투수 대부분이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의 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부상 이력이 있는 지올리토(2년 총액 3850만달러)와 몬타스(1년 1600만달러)도 연평균 1000만달러가 넘는 계약을 체결, 2022시즌 도중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류현진에게도 희망을 안겼다. ‘루머’가 지배하는 시기, 실제 계약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선발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급해지고 결국 류현진에게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KBO리그 유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류현진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했기에 한국에 돌아올 경우 무조건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계약해야 한다. 한화도 꾸준히 류현진과 접촉하고 있다. 최근엔 손혁 한화 단장이 류현진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한화 측은 의례적인 연말 모임이었다고 밝혔지만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한화는 류현진의 복귀를 대비해 비시즌 지출에 신경쓰는 등 샐러리캡도 조절했다.
  •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이혼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 상대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25일 아름은 소셜미디어(SNS)에 “사랑하는 내 사랑 훈이 오빠, 허리 디스크가 찢어져서 고생중이지만 힘내요. 같이 평생 사랑해 자기야”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따스하게 보내시고, 남은 연말도 아낌 없이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지난 10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리면서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름은 재혼 상대에 대한 루머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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