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루머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종말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28
  • 2AM 정진운 “니콜-구하라와 삼각관계 아냐”

    2AM 정진운 “니콜-구하라와 삼각관계 아냐”

    그룹 2AM의 막내 멤버 정진운이 걸그룹 카라의 니콜, 구하라와의 삼각관계에 대해 루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정진운은 SBS 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의 녹화에 참여해 “니콜과 친한 사이인 것은 사실이지만 애정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카라의 니콜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나와 같이 밥을 먹기로 했던 남자연예인이 구하라와 함께 있었다.”고 폭로했던 바 있다. 이에 니콜과 구하라의 삼각관계 주인공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일어났고 네티즌들은 평소 니콜과 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진운을 지목했다. 이에 정진운은 “니콜과 구하라의 남자는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나라는 소문이 퍼져 속상하다.”며 추측성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다음달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에는 2AM의 정진운을 비롯, 유키스(U-KISS)의 동호, FT아일랜드의 송승현,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제이, 티맥스(T-MAX) 윤화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진운, 구하라, 니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테이와의 ‘동성애 의혹’…밝히다 (인터뷰)

    나윤권, 테이와의 ‘동성애 의혹’…밝히다 (인터뷰)

    테이(김호경·26)가 절친한 사이인 나윤권(황윤권·25)과의 ‘동성애 의혹’이 불거져 곤혹을 치루고 있다. 이와 관련, 나윤권이 직접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테이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테이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마다 나윤권과의 사이에 대해 집요한 질문 공세를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진들은 그의 ‘남자 사랑(?)’에 대해 물었고, 테이는 “남자를 보고 떨리진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 답답함을 느낀 테이는 타 방송에서 “나는 여자에 환장한다.”고 까지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지난해 태국 여행이 ‘밀월 여행’으로 오해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이라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은 지난해 말. 나윤권과 테이가 무려 6박 7일 동안, 단둘이서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부터였다. 이러한 오해는 “강남 일대에서 두 사람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을 봤다.”,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는 팬들의 제보가 잇따르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소문의 진위를 묻자 나윤권은 웃음을 먼저 터뜨렸다. 나윤권은 “정말 (태국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두 남자가 ‘단둘이’,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태국’을 다녀왔다는 사실 때문에 그러시나 봐요. 하지만 테이 형과 저는 정말 상상 속의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절대! 아닙니다. 같은 침실을 썼지만 침대는 두 개였으니까요.(웃음)” ◆ ‘라디오 DJ-게스트’로 만남…수다 두세시간 기본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테이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윤권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나이는 테이가 83년 생으로 나윤권 보다 한 살 위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나윤권과 테이는 소위 말하는 ‘가요계 짬밥’이 같고 (2004년 데뷔), 음악적 성향이 같으며 (감성 발라드), 둘 다 ‘미남형 가수’는 아니지만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넓은 인맥보다 깊은 만남을 중시하는 인간관계 가치관 덕분이라고. “테이 형은 더욱 그래요. 모두에게 잘하진 않지만 정말 자신이 마음을 열어도 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없죠. 세심한 면도 많아요. 그래서 일까요? 둘이서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면 두세 시간 수다는 기본이죠.” ◆ 나윤권, 테이의 매니저 ‘척’도 대중들 속 남성 연예인 둘의 데이트라…. 간혹 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는 않았을까. 나윤권은 “그럴 땐, 얼굴이 덜 알려진 제가 얼른 매니저 행색을 한다.”며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을 드러냈다. “솔직히 함께 있으면 테이 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함께 있는데 ‘사인해 주세요’라며 테이 형한테만 종이를 내밀면 형이 난처해해죠. 그럴 땐 제가 얼른 매니저로 변신(?)해요. ‘죄송합니다. 저희 테이씨, 지금 식사 중이어서 안됩니다’하고요. 그럼 형이 껄껄 웃으시죠.” 나윤권은 ‘동감’, ‘기대’, ‘약한 남자’, ‘안부(Feat.별), ‘뒷모습’, ‘미행’ 등 숱한 히트곡의 소유자지만,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을 추구해온 까닭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는 알아도 나윤권의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한다. 섭섭한 마음은 없을까. “진심인데요, 편안히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게 아직은 더 좋아요. 저는 스타가 아닌,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거든요. 지금도 무대 위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한편 테이는 ‘라디오 스타’에서 ‘노래 잘하는 베스트 3’를 선정해 달라는 부탁에 김광석에 이어 나윤권을 2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윤권이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컨디션 난조 없이 노래를 가장 잘 부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테이는 최근 ‘독설’로 활동 중이며, 나윤권은 오는 11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 QTV@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 11월호]나한일, 성 접대 관련 루머 밝혀

    [퀸 11월호]나한일, 성 접대 관련 루머 밝혀

    해동검도 총재인 중견배우 나한일이 여성지 Queen과의 인터뷰에서 성 접대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퀸 본문기사 보러가기]영화제작사 대표 시절 브로커를 통해 100억대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로 올해 4월 구속 기소됐던 나한일은 5개월여의 심리 끝에 지난 9월 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에서 풀려났다.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후 그를 둘러싸고 카자흐스탄에서 성 접대까지 동원해 대출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졌다. 나한일은 그간 당치않은 오해를 받으면서도 침묵했던 이유는 어찌됐든 잘못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출감 후 가진 첫 언론 인터뷰에서 그 진상을 밝혔다. 나한일은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억울한 부분을 섣불리 해명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불법대출) 잘못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확대 과장된 루머는 더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인 유혜영 씨는 남편의 성 접대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불법대출하고 연관지어 3류 영화같이 만들어진 이야기죠. 저는 그냥 웃음이 났어요. 그래도 나한일이 그렇다더라는 식으로 루머가 퍼져나가길래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서 해명을 하기도 했죠. 사실 반신반의했던 사람이 많더라고요. 평소 남편을 아는 분들은 그럴 리가 없다며 힘이 되어주기도 했죠. 제가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남편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문제는 일단락 됐지만, 이미지가 중요한 배우로서 큰 타격을 입은 나한일. “시간이 해결하겠죠. 한편으로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포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결과적으로 어리석었던 것도 죄이기 때문에… 제작자로서 욕심이 있어서 시작했고 제가 선택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테니까요.” Queen 취재팀 황정호 기자 hiho@queen.co.kr
  • “절대 먹히는 일 없다”

    ‘먹는 일은 있어도 먹히는 일은 없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우리은행과 관련해 불거져 나오는 인수·합병(M&A)설 등과 관련해 집안 단속에 나섰다. 16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우리금융과 일부 금융공기업의 민영화, 외환은행 매각 등 금융산업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 변수로 인해 금융산업 재편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견된다.”면서 “재편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더라도 우리금융은 금융산업 재편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우리금융그룹 인수 합병설 등에 대해 반박하면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최근 우리금융지주를 포함해 M&A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가 기사화되고 있어 임직원 여러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언론 보도에 흔들리지 말고 그룹과 관련된 왜곡된 사실이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 1년여 동안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올해는 손익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경영이 정상화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WTF수장 3선 조정원 총재 일문일답

    │코펜하겐 임일영특파원│ ‘반(反) 조정원 연대’를 딛고 3선에 성공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62) 총재는 14일 국내 취재진과 만나 ‘세계화’와 ‘통합’을 곱씹어 강조했다. 세계화는 WTF를 한국인 몇몇이 좌우한다는 시각을 털고 올림픽 스포츠로 거듭나겠다는 것. 통합은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음해성 루머의 시비를 가리기보단 반대세력도 보듬고 포용하겠다는 내용이다. 조 총재는 상대후보였던 태국의 낫 인드라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깔끔하게 승복할 만큼 의미있는 득표였다고 만족해 했다. 다음은 조 총재와의 일문일답. →3선의 소감은. -4년의 개혁에 대해 회원국들이 인정한 결과다. IOC가 참관인까지 보냈지만 선거는 민주적이었다. 후유증은 없을 것이다. 인드라파나도 승복하지 않았나. →선거과정에 잡음이 많았는데. -지난 일을 말해 무엇하겠나. 앞으로가 중요하다. 아군·적군이 아니라 태권도 전체를 위한 우군으로 만들겠다. 3번의 선거에서 이번처럼 음해가 많았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상식선에서 나올수 없는 얘기들이라 외려 도움이 됐다. →청사진을 밝힌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가 있을 것이다. 2013년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5개 핵심종목(core sports)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국제화를 소홀히해선 안 된다. →상상하기 힘든 변화의 의미는. -역할이 적은 집행위원회와 형식적으로 운영된 13개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꾀하겠다. 사무국은 행정을 뒷받침하는 조직으로 축소시킬 것이다. 스위스 로잔에 사무소를 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번 승리로 IOC 위원에 한발 다가선 것 아닌지. -신청해 놓은 것은 2011년까지 유효하다. 국제스포츠연맹(IF) 수장에게 할당된 게 15석이다. 공석이 안나면 들어갈 수 없다. 종목별 안배도 있다. 전적으로 IOC의 결정이다. 물론 IOC 위원이 된다면 태권도의 항구적 발전에 도움이 될 거다. →예상만큼 표가 나왔나. -거의 그대로다. 그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다.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 →시급한 현안을 하나만 꼽는다면. -역시 국제화다. 아직까지 IOC는 WTF가 너무 한국사람 위주로 움직이는 집단이라고 본다. 집행부와 사무국이 한국인 위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argus@seoul.co.kr
  • 美 방송인, 노장 로커 ‘혀 놀림’에 기겁

    美 방송인, 노장 로커 ‘혀 놀림’에 기겁

    미국 유명 방송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62)이 중견 록 뮤지션 진 시몬스(60)의 짓궂은 장난에 봉변을 당했다. 진 시몬스가 생방송 도중 데이비드 레터맨의 뺨에 자신의 혀를 갖다 대는 엽기적인 ‘일격’을 가한 것. 소동이 벌어진 곳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CBS의 ‘데이비드 레터맨 쇼’ 방송 현장. 최근 새 앨범 ‘Sonic Boom’을 발매한 중견 록 밴드 키스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밴드의 트레이드마크 격인 짙은 화장에 강렬한 연주를 펼친 키스 멤버들은 노래가 끝나고 무대 앞으로 나온 레터맨을 맞았다. 방송에 따르면 이때 베이스 겸 보컬인 진 시몬스는 은근슬쩍 안내 멘트를 하는 레터맨의 곁으로 다가간 뒤 곧장 자신의 긴 혀를 뽑아 낯 뜨거운 도발을 감행했다. 전방의 카메라만 응시하고 있던 레터맨은 진 시몬스의 느닷없는 ‘기습 키스’(?)에 놀랄 겨를도 없이 찢어지는 비명부터 내놨고 사태를 파악한 직후 허겁지겁 오른 쪽 뺨을 옷소매로 훔치는 굴욕을 맛보고 말았다. 진 시몬스의 혀는 상상을 초월하는 긴 길이로 록음악계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한때 “진 시몬스는 암소의 혀를 이식했다.”는 루머까지 나돌 정도였다. 사진 = 해당 방송화면 캡쳐 (cb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레이디가가, 방송도중 란제리 난투극?

    마돈나-레이디가가, 방송도중 란제리 난투극?

    세계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가 방송 중 난투극을 벌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NBC의 버라이어티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동반 출연한 마돈나와 가가는 란제리룩을 입은 채 방송중 난투극을 벌였다.그러나 이는 사전에 꾸민 상황극으로 춤을 추며 ‘포커페이스’를 부르던 가가에게 마돈나가 라이벌 의식을 느낀 나머지 가가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으로 번지는 퍼포먼스였다.당시 상황은 가가가 “당신보다 내가 더 죽여주지?” 라며 마돈나의 신경을 자극했고 마돈나는 가가의 이름을 비꼬며 “가가? 무슨 이름이 꼭 아기들 먹는 음식 같다!”라고 맞받아치며 난투극이 연출된 것.한편 마돈나는 최근 다른 토크쇼에도 출연, 남자 친구 헤수스 루즈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루머에 대해 “결혼하느니 기차에 깔려죽겠다.”며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The SUN(UK)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22세 모델과 결혼설 솔솔

    마돈나, 22세 모델과 결혼설 솔솔

    팝스타 마돈나(51)가 22세 모델 남자친구와 결혼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마돈나의 일대기를 집필하는 전기작가 랜디 테레보렐리가 그녀의 측근과 한 인터뷰 내용을 미국 연예잡지 헬로 매거진에서 공개했다. 이 잡지는 이를 바탕으로 “마돈나가 29세 연하인 신인모델 헤수스 루즈(22)가 이번 해 말 공식적으로 부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잡지에서 그는 “마돈나가 9개월 간 만나면서 측근에게 ‘그에게 벅찰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나 역시 그렇다.’고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마돈나가 올해가 가기 전에 그와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고백했다.”면서 “남자친구를 위해 결혼식은 크고 화려하게 하고 싶어한다.”고 귀띔했다. 마돈나는 지난해 말 잡지 화보 촬영을 하다가 브라질 출신 루즈를 만났다. 9개월 가량 만났지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루즈가 마돈나의 막대한 재력과 인기 때문에 ‘인형 남자친구’ 노릇을 해주고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테레보렐리는 “루즈는 마돈나가 톱스타로 지내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에 존경심과 사랑을 느낀다. 둘은 애정표현도 많이 하는 뜨거운 사이”라고 설명했다. 마돈나는 배우 숀 펜과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큰 딸 루데스와 로코, 2006년과 올해 각각 입양한 아들과 딸을 키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미국 팝스타 리한나(21)와 저스틴 팀버레이크(28)의 열애설이 현지 가십 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MTV가 전했다. 이들은 현재 리한나의 새 앨범 작업 차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 와중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먼저 추파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커플이 겪고 있는 앞뒤 상황을 볼 때 이 같은 풍문이 믿을 만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MTV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배우 제시카 비엘과 뜨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리한나 쪽도 개운한 형편은 아니다. 이전 남자 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구타를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그녀는 최근까지도 ‘새 남자 설’과 ‘재결합설’에 휘말리는 등 오락가락하는 핑크빛 루머로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와 관련, 리한나 측 관계자는 “지난 몇 주째 둘이 사귀고 있다. 저스틴이 리한나에게 푹 빠진 상태로 그가 제시카 비엘을 내팽개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뉴욕데일리뉴스 가십란의 한 기사를 언급 “음악을 함께 만들고 있는 남녀 팝스타가 은밀한 랩 댄스를 나눴다는데, 기사 속에 익명 처리된 주인공이 바로 이들 두 사람”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루머 차단… 육사 31·32기 ‘세대교체’

    군 수뇌부에 대한 물갈이 인사가 14일 전격 단행됐다. 이상희(육사 26기) 국방부 장관의 육사 3기 후배인 김태영 합참의장이 지난 3일 국방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군 고위층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는 예견됐다. 군 관행에 따라 육사 29~30기 출신이 전역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인사시기는 예상보다 빨랐다. 당초 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었다. 김 장관 후보자는 지난 3일 기자들과 만나 “장관 취임 전에는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인사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급 인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은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등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을 조기에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생기면서 자칫 군 기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정도였다. 이상희 장관은 지난 10일 간부회의에서 “장군 인사와 관련한 유언비어 유포행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군의 작전과 군령을 총괄하는 합참의장의 공석기간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이뤄진 측면도 없지는 않다. 군 수뇌부 인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한민구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와 황의돈 연합사 부사령관·정승조 1군사령관·김상기 3군사령관 내정자는 육사 31~32기 출신이다. 김상기 3군사령관 내정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고교(포항 동지상고) 후배다. 직전의 육군 대장들은 육사 29~30기였다. 역시 대장으로 진급한 이철휘 2작전사령관 내정자는 학군 13기 출신으로 전역하는 조재토 2군사령관보다는 학군 4기 후배다. 이번 대장 인사에서는 지역안배도 이뤄진 편이다. 이상의 합참의장 내정자는 경남, 한민구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는 충북, 황의돈 연합사부사령관 내정자는 강원, 정승조 1군사령관 내정자는 전북, 이철휘 2군사령관 내정자는 경기, 김상기 3군사령관 내정자는 경북 출신이다. 육군 기존 수뇌부의 경우 사관학교를 기준으로 해·공군보다 승진이 2기수 정도 늦었지만 이번 인사를 통해 이 문제는 해결됐다. 곧 있을 군단장급 인사에서는 육사 33~34기 출신이 대거 요직에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한승훈 “난 게이 아니다…성추행도 당해”

    한승훈 “난 게이 아니다…성추행도 당해”

    배우가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하면 그 캐릭터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곤 한다. 개그맨 한승훈 역시 그러하다.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오봉이 역할을 맞아 여장을 했던 한승훈이 이번에는 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패션에디터 곽재석 역을 맡아 여성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외모와 말투를 연기하는 캐릭터 때문에 한승훈이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승훈이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한승훈은 최근 진행된 tvN ‘ENEWS’인터뷰에서 “30대 남자 팬에게 꽃다발과 함께 사랑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 또 어떤 남자한테는 성추행까지 당했다.”면서 “그 사람은 ‘네가 여자였다면 진짜 내 이상형이었다’는 말까지 했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게이 루머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지자 한승훈은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할 수 없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승훈은 학창시절 여성스러운 행동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한승훈은 “친구들이 나를 벌레 보듯 쳐다보는 게 싫어 학교를 나가지 않다가 결국 전학했다.”면서 “나를 게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희 아빠도 게이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토해냈다. 또 “원래 이름이 한아람이었다. 하지만 여자 같은 이름 때문에 전형적인 남자 이름인 ‘승훈’으로 개명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클루니, 18세 연하 ‘새 여친’ 공식 공개

    조지 클루니, 18세 연하 ‘새 여친’ 공식 공개

    최근 이혼한 할리우드 명배우 조지 클루니(48)가 새 여자 친구를 공식석상에 대동해 애정을 과시했다. 클루니의 새 애인은 이탈리아 모델 출신의 영화배우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0). 여성편력으로 구설에 올랐던 클루니가 캐나리스에게 푹 빠져 ‘일처종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소식은 이미 파다하다. 일각에서는 ‘브란젤리나’ 커플처럼 롱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축을 낳기도 한 크루니-캐나리스 커플은 최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귄 지 두 달가량 된 이 커플은 레드카펫 위에서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클루니는 여자 친구를 안전하게 에스코트 한 뒤에야 아우성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인을 건네는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신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가 게이라는 루머가 나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 이야기를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나의 연인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소문을 부정하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남자배우임과 동시에 엄청난 부를 축적한 클루니의 여인이 된 캐나리스는 이탈리아의 유명 골키퍼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결혼한 적이 있으며, 잉글랜드 첼시 구단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교제를 하기도 한 인기 스타다. 클루니는 지난 해 5월 전 애인과 헤어진 뒤 별다른 스캔들은 없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괴소문’ 하리수 “30억 도주설? 그냥 웃지요”

    ‘괴소문’ 하리수 “30억 도주설? 그냥 웃지요”

    방송인 하리수의 악성 루머가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최근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를 둘러싼 괴소문이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삽시간에 퍼진 이 소문은 하리수 남편 미키정이 하리수의 돈 30억 원을 들고 도망쳤다는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관계자는 “하리수가 ‘들고 도망갈만한 30억 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하더라.”며 “아무래도 최근 오픈한 클럽이 잘 되고 있어 소문이 불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리수는 7월 서울 강남 모처에 트랜스젠더 클럽을 오픈했다. 하리수는 댄서, 모델 등으로 활동하는 20여명의 트랜스젠더를 모아 퍼포먼스 그룹 ‘믹스 트랜스’를 구성, 특화된 공연을 펼쳐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최근 장영란의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토리아 여왕 속옷, 英 ‘국가 유산’ 등재

    19세기 영국을 전성기로 이끈 빅토리아 여왕(재위 1837~1901)이 생전 입은 속옷이 영국에서 국가 유산으로 인정 받았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빅토리아 여왕이 입었던 속옷이 국내외적 중요성과 의미를 인정 받아 박물관·도서관·문서고 위원회(Museums, Libraries and Archives Council)로부터 국가 유산 자격을 얻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가 유산으로 등재된 속옷은 원피스인 슈미즈와 짧은 바지인 블루머 등 두 종류다. 허리둘레가 50인치이며 가슴둘레가 66인치인 점을 미뤄 빅토리아 여왕이 거대한 풍채를 가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린넨으로 된 이 속옷은 그동안 켄싱턴 궁에서 17세기 왕족들이 입은 1만 2000개 옷들과 함께 왕족 의복 컬렉션(Royal Ceremonial Dress Collection)으로 보관돼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슨 경매의 직물 전문가인 바네사 세비지는 “여왕이 입은 내의 치고 매우 평범하다.”면서 “부드럽고 질좋은 면으로 만들어졌으며 한 땀, 한 땀 손바느질 해 만든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내가 연하킬러? 이러다 결혼마저…”

    백지영 “내가 연하킬러? 이러다 결혼마저…”

    최근 2PM 멤버 택연과 커플댄스를 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쓰리게 했던 백지영. 덕분에 ‘연하킬러’라는 별칭을 얻게 된 그녀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백지영은 7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녹화에 참여해 ‘연하킬러’라는 루머에 대해 “이런 소문을 나도 많이 들었다.”면서 잠시 당황했으나 이내 “오래 만났던 두 남자친구가 다 연하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러다가 혹시 결혼도 연하와 하게 되면 진짜 ‘연하킬러’라고 다들 생각할까봐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과거 축구선수 조재진과 배우 조동혁 등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이 테이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이라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은 지난해 말. 나윤권과 테이가 무려 6박 7일 동안, 단둘이서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부터였다. 이러한 오해는 “강남 일대에서 두 사람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을 봤다.”,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는 팬들의 제보가 잇따르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묻자 나윤권은 웃음을 먼저 터뜨렸다. 그리고는 “정말 (태국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짓궂게 말문을 열었다. ”성향이 비슷할 것 같은(?) 두 남자가 ‘단둘이’,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태국’을 다녀왔다는 사실 때문에 그러시나 봐요. 하지만 테이 형과 저는 정말 상상 속의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절대! 네버요. 같은 침실을 썼지만 침대는 두 개였으니까요.(웃음)”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테이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윤권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부터 였다. 나이는 테이가 83년 생으로 나윤권 보다 한 살 위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나윤권과 테이는 소위 말하는 ‘가요계 짬밥’이 같고 (2004년 데뷔), 음악적 성향이 같으며 (감성 발라드), 둘 다 ‘미남형 가수’는 아니지만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넓은 인맥보다 깊은 만남을 중시하는 대인관계 가치관 덕분이라고. ”테이 형은 더욱 그래요. 모두에게 똑같진 않지만, 정말 자신이 마음을 열어도 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없죠. 의외로 세심한 면도 많아요. 그래서 일까요? 둘이서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면 몇 시간 수다는 기본이죠.” 대중들 속 남성 연예인 둘의 데이트라…. 간혹 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는 않았을까. 나윤권은 “그럴 땐, 얼굴이 덜 알려진 제가 얼른 매니저 행색을 한다.”며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을 드러냈다. ”솔직히 함께 있으면 테이 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제가 있는데 ‘사인해 주세요’라며 테이 형한테만 종이를 내밀면 형이 난처해하시죠. 그럴 땐 제가 얼른 매니저로 변신(?)해요. ‘죄송합니다. 저희 테이씨, 지금 식사 중이어서 안됩니다’하고요. 그럼 형이 껄껄 웃으시죠.” 사실 나윤권은 ‘동감’, ‘기대’, ‘약한 남자’, ‘안부(Feat.별), ‘뒷모습’, ‘미행’ 등 숱한 히트곡의 소유자지만,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을 추구했던 까닭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는 알아도 나윤권의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한다. 섭섭한 마음은 없을까. ”진심인데요, 정말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웃음) 예전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도 알아보는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는 노래하고 공연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지, 스타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거든요. 식상한 표현 같지만 지금도 무대 위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나윤권은 내일과 모레(5일 오후 7시, 6일 6시) 이틀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절친’ 테이를 비롯해 별, 린, 에이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 가수들과의 조인트 무대 및 스페셜 순서도 준비돼 있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약 1년여 만에 여는 세 번째 콘서트네요, 지난 두 번의 콘서트가 여러분께 제 음악을 보다 가까이서 들려드리고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 이번 콘서트의 의미는 달라요. 지난 5년간 제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신 여러분들의 크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불혹이 넘어서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데미 무어(47)가 세간에 불거진 전신 성형설을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2003년 무어가 영화 ‘미녀삼총사’에서 군살 없는 몸매와 전성기 시절과 변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하자,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앞다퉈 그녀가 출연 전 약 40만 달러(한화 4억원)를 들여 전신에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한 무어는 프랑스 패션잡지 ‘마리 끌레르’와 한 인터뷰에서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은 말도 안 된다.”면서 “얼굴과 몸 어디에도 칼을 대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 이어 성형에 대한 의견도 털어놨다. 무어는 “성형으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는 점은 좋다. 하지만 세월을 막으려 수술하고 싶진 않다. 나이에 어울리는 미모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무어는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31)와 16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고 4년 전에는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전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 3명을 함께 키운다.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견고한 관계에는 나이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게다가 애쉬튼이 또래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어른스러워서 나이 차이를 못 느낀다.”고 무어는 설명했다. 결혼 4년 차 행복함을 드러낸 무어는 커처의 아기를 낳을 생각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녀는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기에 아기가 생기면 낳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다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설명=15년 전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근거 없는 악성루머 믿지 말라”

    유노윤호 “근거 없는 악성루머 믿지 말라”

    동방신기의 리더 정윤호(예명 유노윤호)가 멤버들과 소속사의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맨땅에 헤딩’ 제작발표회에서 정윤호는 “지금은 (동방신기에 대해)솔직히 아무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성적으로 원만하게 잘 처리되길 바라고 있다. 근거 없는 악성루머들을 모두 다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윤호는 지금도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밤샘 촬영을 할 때 멤버들에게 문자 연락이 자주 온다. 멤버들의 응원을 봐서라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웃었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지난 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정윤호와 최강창민은 이 소송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동방신기의 존속과 관련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윤호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통해 정식 연기 데뷔를 한다. 가슴에 한을 품은 비운의 축구선수 차봉군 역을 맡은 정윤호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노래 삶의 위안됐으면”

    “내 노래 삶의 위안됐으면”

    “사람들이 내 음악을 통해 행복하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근심 걱정을 잠시나마 잊고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 미국의 여성 포크팝 가수 콜비 칼레이(24)가 2년 만에 2집 ‘브레이크스루’를 발표했다.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자작곡 ‘버블리’를,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 격인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다가 1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게 돼 정식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신데렐라 이야기’를 쓴 셈. 1집 ‘코코’는 미국에서만 200만장이 팔려 나갔다. 흥겹고 빠른 템포의 2집은 음악적인 성장까지 오롯하다. 첫 싱글 ‘폴링 포 유’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 12위로 데뷔하며 갈채를 받았다. 칼레이는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새 앨범의 제목은 돌파구, 혹은 변화를 뜻한다.”면서 “오랫동안 무대 공포증 등 심리적인 불안감을 겪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심각함은 버리고 즐겁게 투어하고 음악하며, 모든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며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이겨내고 새로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70년대 인기 밴드였던 플리트우드 맥의 대표작 ‘루머스’를 프로듀싱했던 아버지 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때문에 원하는 바를 편안하게 담았다는 칼레이는 8번 트랙 ‘피어리스’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제이슨 므라즈와 함께 부른 ‘럭키’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렸다. 므라즈의 앨범을 통해 먼저 공개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곡이다. 그는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완성한 곡”이라면서 “런던에서 녹음할 때 처음 만났지만 이후 한 도시에 있을 때는 꼭 연락해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싱그러운 목소리와 빼어난 창작 능력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칼레이는 “셰릴 크로의 강인하고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내가 노래를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로린 힐의 주옥같은 곡들은 엄청난 자극이 된다.”면서 “테크닉적으로 뛰어난 뮤지션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도 피아노와 기타로 작곡할 수 있지만 악기를 더 멋지게 마스터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표현력을 갖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뮤지션으로 “노래와 기타 연주, 공연까지 모든 것이 큰 감동과 영감을 준다.”며 ‘21세기의 밥 딜런’으로 불리는 존 메이어를 꼽은 그는 “빨리 한국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휘향 심경토로 “남편 죽었지만 루머는 여전”

    이휘향 심경토로 “남편 죽었지만 루머는 여전”

    데뷔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이휘향이 눈물을 보였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이었다. 이휘향은 다음달 7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신비주의에 감춰진 사생활에 대한 질문에 “나는 내 인생을 연기와 가정생활 두 가지에 올인했다. 내 가정을 노출하지 않고도 내가 잘 살면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이 죽기 전까지도 나에 대한 루머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 사람은 내게 아내이기 보다 배우의 자리가 먼저라며 뒷받침해줬고 그래서 더 열심히 도전적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이휘향은 “지난 28년 동안 이토록 나를 아껴준 남편한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마워’라고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먼저 ‘고맙다’고 했다.”면서 “그이가 저 세상에 간 지금도 루머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된 것 같은데, 당시에는 가슴앓이가 심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감사한다.”고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이휘향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에서 며느리에게 대리모를 제안하는 악한 시어머니 향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