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루머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2연패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최초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26
  • 전종서 측 ‘학폭 의혹’ 부인 “명백한 허위 사실…강력 대응할 것”

    전종서 측 ‘학폭 의혹’ 부인 “명백한 허위 사실…강력 대응할 것”

    배우 전종서 측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4일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전종서 배우와 관련된 허위 사실과 루머를 인지했다”며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종서의 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아이들 체육복과 교복을 훔치거나 빼앗고 안 주면 욕을 했다”며 “나도 한때 체육복을 안 줬다가 욕을 들었고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을 발로 차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앤드마크 측은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해 배우 본인과 주변인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며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송은이 인성 논란?…‘황보 손절설’에 입 열었다

    송은이 인성 논란?…‘황보 손절설’에 입 열었다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와 코미디언 송은이가 자신들과 관련한 루머에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찌라시 해명하러 온 황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황보에게 “너 나온 김에 이거 해명해야 한다”면서 “유튜브에 ‘송은이 인성’이라는 영상이 떠서 봤는데 나의 인성 때문에 후배들이 나를 손절했다고 이야기하더라. 그 에피소드에 너랑 나랑 ‘비디오스타’에 나가서 했던 이야기가 있다. ‘황보도 송은이 다신 안 본다고 한다’라는 식으로 (악의적으로 내용을 짜깁기를 해) 사이버 렉카들이 영상을 올렸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보는 “방송을 안 보고 그것만 본 사람들은 오해하겠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그걸 보고서 ‘진짠가, 아닌가?’라며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말도 안 된다”고 했다. 송은이는 “우리가 ‘비디오스타’에서 했던 이야기는 우리가 ‘무한걸스’ 하면서 다 좋았지만 너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었고, 네가 공부하러 가고 싶다고 했을 때 내가 언니랍시고 ‘너 방송할 때 방송해야 돼’라며 말렸던 거다. 그게 내가 미안하다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그 기회로 사과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황보는 “본방송 본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는 걸 알아서 언급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 대해 물어본 사람은 본방송을 안 본 사람”이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니, 안 친하면 안 싸운다. 알지?”라고 강조했다. 송은이가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황보는 “그게 벌써 몇년 전이냐”라면서 “벌써 10년 전 아니냐. 젊었을 때 이야기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덧붙였다.
  • 한소희, 류준열과 결별 발표하며 ‘이 말’ 전했다

    한소희, 류준열과 결별 발표하며 ‘이 말’ 전했다

    배우 한소희(29) 측이 류준열(37)과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대중에게 피로감을 줬다며 사과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있다”면서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소희·류준열은 개인으로서 보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은 이달 중순께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퍼지면서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 혜리가 반응을 보이며 ‘환승연애’설이 퍼졌다. 이후 한소희가 해명하는 과정에서 각종 구설에 올랐다. 혜리가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소셜미디어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겼는데, 여기에 한소희가 “나도 재밌다”라고 감정적으로 맞대응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에선 누리꾼들이 과도하게 추측한 각종 루머가 한소희를 감정적으로 괴롭혔다는 해석도 있다. 한소희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렸다. 키드먼이 2001년 전 남편인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짓고 밖을 나올 당시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모습이다. 특히 한소희는 한 팬의 댓글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 한 팬은 “잘했어요 소희님,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라며 “잘 끝냈어요. 회피형 인간 만나봤자 남는 건 숯검정이 마음이다, 다친 거 잘 아물기를 바란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소희는 “그러게요, 당사자인 본인은 입 닫고 저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시간 지나면 어차피 잊힌다네요”라며 “근데 어쩌죠, 저는 침묵으로 일관하기엔 제 팬들도 그만큼 소중한데요”라고 답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장동건♥ 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대법원 판결까지”

    장동건♥ 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대법원 판결까지”

    배우 고소영이 결혼 전 출산 루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고소영은 과거 미혼일 때 출산했다는 루머에 시달린 것에 대해 “당시 비자 발급을 받으려고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아기도 낳았는데 날씬하네’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제가 충격을 받아서 ‘제가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아기를 낳았다는 거냐’고 하니까 ‘다 알아’ 하면서 기정사실로 알더라”라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임신은 몸이 변하고 만삭이 되면 속일 수가 없잖나. 내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절이었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건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싶더라. 내가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가 되는데 이거는 그냥 넘겨서 안 되겠다 해서 (고소를) 했는데 항소해서 대법원 판결까지 갔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그때 너무 상처받은 게, 내가 허언증도 아니고 그런 사실이 없다는데 내가 아니라는데, 그때 검사님하고 조사받아야 하는데 ‘내가 이거를 왜 증명해야 하지’ 싶었다”라며 “그런 질문을 받는 것조차도 내가 왜 여기에 앉아서 설명해야 하지, 도저히 머리로 이해가 안 가더라”고 했다. 고소영은 “내가 나쁜 짓 하고 하고 살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서, 그거를 어느 순간 진짜로 믿는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
  • ‘케이트게이트’…왕세자빈 암 고백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음모론

    ‘케이트게이트’…왕세자빈 암 고백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음모론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확산하는 헛소문에 직접 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지만, ‘케이트게이트’라 불리는 음모론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은 왕세자빈은 암이 발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암 치료를 받는 일까지 겹치면서 두문불출했다. 하지만 어린 세 자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도 편집 미숙으로 조롱만 받으며 각종 루머가 양산되자 케이트 왕세자빈이 직접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왕세자빈에 대한 음모론에 사용됐던 ‘#케이트게이트’가 포함된 인터넷 게시물이 오히려 암 치료 사실 고백 영상 이후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케이트 왕세자빈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암 치료 사실을 밝히는 2분여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그 이후 ‘케이트게이트’를 언급한 게시물은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등 대형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하루 400건으로 증가했다. 왕세자빈의 암 치료 고백 이전 주말의 하루 373건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케이트 왕세자빈의 동영상이 조작됐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 틱톡 동영상은 24일 게시된 이후 2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틱톡커는 영국 공영방송 BBC가 케이트 왕세자빈을 직접 촬영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동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음모론 전문가인 콰씸 카쌈 영국 워릭대 교수는 “음모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가 나와도 이를 음모의 일부로 취급한다”면서 “음모론은 끈질기고 회복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미국 오레곤대학교 디지털 플랫폼 및 윤리학 조교수인 휘트니 필립스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이 피해자들의 고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재미로 음모론을 소비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국 왕실의 음모론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소비됐으며, 중국과 러시아에서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한 루머가 확산했다.미국에서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장례식은 3300만명이 지켜봤고, 21년 뒤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이 해리 왕자와 결혼하는 것을 보기 위해 새벽에 잠에서 깨어난 미국인은 2900만명에 이르렀다. 미국인의 영국 왕실에 대한 태도는 지대한 관심뿐만이 아니라 분노와 조롱도 섞여 있어 영국처럼 케이트 왕세자빈이 조용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두자는 여론이 형성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텔레그래프는 영국 정부 관계자가 “중국, 러시아 등 우리에 적대적인 국가들이 영국에 대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영국은 중국 소수민족인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침해를 2021년 제재를 발표한 데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도운 혐의로 중국 기업을 제재했다. 마클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의 구독자 대부분은 러시아 정치에 대해 자주 게시물을 올리면서 로봇과 유사한 활동을 했다. 카쌈 교수는 케이트 왕세자빈에 대한 루머는 음모론자들이 새로운 음모로 옮겨갈 때야 잠잠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휘청거리는 英왕실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휘청거리는 英왕실

    영국 왕실이 찰스 3세(76) 국왕과 케이트 미들턴(42) 왕세자빈의 동시 암 투병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10년 전만 해도 영국 왕실이 전 세계를 누비며 수행하는 공무 횟수가 연간 4000여건에 달했지만, 지금은 당시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전날 케이트 왕세자빈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올려 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수척해진 왕세자빈이 세 자녀를 걱정하는 모습은 그간 여러 음모론을 보도하던 언론은 물론 그를 비난해 온 유명인들을 자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왕세자빈이 암 투병을 고백한 것은 지난달 초 찰스 3세가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이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암은 아닌 것으로 여겨졌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은 예방적 화학치료를 받도록 조언했고 현재 그 치료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월 16일 런던 병원에서 복부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했으며, 이후 공무에 나서지 않아 ‘생명이 위독하다’는 등 음모론이 나돌았다. 왕세자빈이 이례적으로 직접 영상 메시지를 낸 것은 조지(10) 왕자와 샬럿(8) 공주, 루이(5) 왕자 등 어린 세 남매를 염려하는 동시에 그간 왕실을 둘러싼 여러 가짜뉴스에 대응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왕세자빈은 지난 10일 영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공개한 가족사진에서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편집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7일 보도된 왕세자빈의 외출 영상에서도 대역설이 나오고, 그가 치료받은 병원 직원들이 의료 기록 접근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생겨나 정보보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게다가 찰스 3세가 서거했다는 가짜뉴스가 러시아 관련 채널과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일도 있었다. 케이트 왕세자빈의 성명이 발표된 뒤 영국 왕실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는 해리 왕자와 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천명이 유감과 사과를 나타냈다. 라이블리는 케이트 왕세자빈이 사진 조작을 인정하자 이를 조롱한 사실을 사과하며 “‘포토샵 실패’에 대한 어리석은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이 오늘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고 썼다. 형 윌리엄 왕세자와 몸싸움까지 벌인 해리 왕자도 “케이트와 가족의 건강과 치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왕실 가족이 수행하는 공무 횟수의 축소와 최근 건강 위기는 점점 쇠퇴하는 왕실의 권위를 드러내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가디언은 “케이트 왕세자빈의 이번 암 진단 발표는 영국 왕실의 취약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 ‘볼맞댄 사진’ 김수현 “김새론과 열애 아냐…사진게재 의도 몰라”

    ‘볼맞댄 사진’ 김수현 “김새론과 열애 아냐…사진게재 의도 몰라”

    배우 김수현(37) 측이 김새론(25)이 공개한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4일 “금일 김수현 사진 배포에 관한 공식 입장을 알려 드린다”며 “김수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김새론과)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새론은 24일 새벽 1시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해당 사진을 몇 분 만에 삭제했지만 이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이날 김수현이 출연 중인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김지원의 키스신이 방송됐는데, ‘이를 질투한 김새론이 사진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쏟아졌다. 한편 김새론은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끝에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2000만원을 확정받았다. 다음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금일 김수현씨의 사진 배포에 관한 공식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윤진 “이범수와 그때도 쇼윈도?” 질문에 충격적인 답변

    이윤진 “이범수와 그때도 쇼윈도?” 질문에 충격적인 답변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글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바위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라며 이범수를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라고 적었다. 또한 “부부가 어려울 때 돕는 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그가 힘들어할 때 결혼반지와 예물을 처분했고, 가장의 자존심으로 말 못 할 사정이 있어 보일 땐, 내가 더 열심히 뛰어 일했다”라며 재정 위기가 찾아왔을 때 칠순이 곧인 친정 부모의 통장을 털어 위기를 넘겼던 일도 밝혔다. 한 네티즌이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 발리 이민 가셨을 때 이사한다고 이범수님이 가셔서 책상, 침대 사러 다니시고 발리에서 애틋하게 시간 보내신 건 얼마 안 되지 않았나요? 쇼윈도였던 건가요? 진짜 저는 (이혼 보도가) 루머인 줄 알았거든요”라고 물었다. 이윤진은 “그땐 (이범수가) 협의해 준다고 몇 달째 시간 끌던 시절이에요. 바보 같이 또 믿고 새로운 터전과 아이들 학교 투어해 드리며 다시 한번 기대했습니다”라며 “조용히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하니까”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윤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가 이범수와 함께 발리로 이민 간 지난해 11월 전부터 이미 이혼을 진행 중이었다고 말한 것이다. 이윤진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 이윤진은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에 이범수,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이민해 수영장이 딸린 대저택 사진을 올렸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환하게 웃으며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아직 할 일이 산더미지만 그래도 이사 끝. 발리 집을 또 꾸미자”라고 말했다. 또한 “범 아빠는 수많은 결제 후 발리를 떠났다”라며 이범수가 발리에서 지낼 가족을 위해 음식, 가구, 옷 등을 구입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이윤진은 발리에서 딸 ○○양과, 이범수는 한국에서 아들 □□군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SNS 등 공개된 곳에 게시된 내용에 대한 이범수씨의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먼저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이범수 씨의 말을 전해드린다. 아울러 최근 이윤진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윤진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뒤 “다시 한번, 소속사로서도 오랜 시간 이범수 씨와 가족들을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매국노 가게 안 가요” 안산 저격 식당 별점 테러

    “매국노 가게 안 가요” 안산 저격 식당 별점 테러

    전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한국에 매국노 왜케(왜 이렇게) 많냐”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저격당한 식당에 별점 1개짜리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카카도지도에는 그의 발언 이후 광주에 입점한 해당 업체의 평점이 2.1로 나와 있다. 실제 식당 서비스와는 무관하게 별점 전쟁이 벌어져서다. 이 업체의 별점은 극과 극을 달린다. 일부 후기는 “매국노”, “돈 아깝다”,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줄 알라”, “안 가요” 등의 평가와 함께 별점 1개를 남겼다. 반면 반대편에서는 “테러에 굴복하지 말고 성업하시라”, “별점 테러 당한건 좋은 가게라는 뜻이니 힘내라” 등의 댓글과 함께 별점 5개를 부여했다. ‘매국노 발언’이 성별 갈등으로 비화하면서 여성 커뮤니티, 남성 커뮤니티에서 가게의 좌표를 찍고 후기를 남기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 안산 선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매국노 왤케 많냐”는 글과 함께 ‘국제선 출국(일본행)을 뜻하는 일본식 한자 문구 ‘国際線 出発(日本行)’가 전광판에 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데 해당 게시물은 캡처 형태로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그가 언급한 곳은 ‘트립 투 재팬’(Trip to Japan)이라는 테마로 운영돼 마치 일본으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만든 구역이다. 사시미와 오꼬노미야키 등을 판매하는 업체 6곳이 입점해있다. 해당 발언 이후 이곳에 입점한 업체 대표 권순호(28)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자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일부 자영업자로부터 고소가 이뤄지기도 했다. 자영업연대 이종민 대표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를 모욕했다.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 가맹점주, 일본풍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를 모독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안산 선수는 “공인으로서의 본분은 잊은 채 지난 16일 무심코 올린 게시물이 이렇게 큰 실망과 피해를 드리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최근 저의 언행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주점 브랜드 대표님, 점주분들, 관련 외식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부은 얼굴 포착”…英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도

    “부은 얼굴 포착”…英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도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수술한 병원의 직원이 왕세자빈의 의료 기록에 접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왕세자빈이 수술받은 병원의 직원 최소 1명이 왕세자빈의 기록에 접근하려던 것을 병원 측이 발견했다. 런던 중부에 있는 이 병원은 찰스 3세 국왕도 최근 전립선 비대증으로 치료받은 곳으로 오랫동안 왕실 가족을 비롯한 많은 고위층 인사를 상대한 병원이다. 영국의 정보보호 감독 기관인 정보위원회(ICO) 대변인은 “(정보보호) 위반 신고를 받았고 제공된 정보를 평가하고 있다”며 조사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켄싱턴궁은 “이건 그 병원의 문제”라고 말했다. 2012년에도 왕세자빈과 관련한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왕세자빈이 심한 입덧으로 입원 중이던 에드워드7세 병원의 한 간호사가 호주 방송 진행자들의 전화에 속아 동료에게 전화를 연결했고, 이 동료가 왕세자빈의 치료 정보를 유출한 사건이다. 이 소동이 벌어지고 며칠 뒤 이 간호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수술받은 英왕세자빈 ‘음모론’…“6월 군기분열식 참관” 왕세자빈은 지난 1월 이 병원에서 복부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했으며 이후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왕세자빈이 7주 동안 자취를 감추면서 위독설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왕세자빈이 수술 직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등 그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루머도 무차별 확산했다. 전날 미국 연예매체 ‘TMZ’는 왕세자빈이 윈저성 인근에서 모친인 캐럴 미들턴이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선글라스를 낀 채로 앉아 있었다고 보도했다. 비록 멀리서 찍힌 사진이었지만 평소보다 왕세자빈의 얼굴이 부어있어 건강 이상설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일각에선 영국 왕실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해당 장면을 흘린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왕세자빈이 오는 6월 국왕 생일을 기념하는 군기분열식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왕세자빈의 위독설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음모론까지 등장한 가운데 영국 정부가 공식 일정을 예고한 셈이다. 하지만 왕실은 아직 왕세자빈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 “안산, 700만 사장님 모독” 고소했는데…자영업자 ‘대표’ 아니었다?

    “안산, 700만 사장님 모독” 고소했는데…자영업자 ‘대표’ 아니었다?

    일본풍 주점을 두고 ‘매국노’라고 발언한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을 고소한 자영업연대 대표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안산이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 자영업연대 이종민 대표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를 모욕했다”며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 가맹점주, 일본풍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를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국내 최대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인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글을 올려 고소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안산 선수를 고소한 것에 대해 저희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를 헐뜯고, 페미 논란으로 시끄러운 부분에 대해 우선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약한 자영업자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게시글에는 이 대표를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자영업자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당신이 뭔데 자영업자를 대표하냐”, “모든 자영업자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선량한 자영업자들 끌어들이지 마라”, “누굴 위한 고소냐”, “당신 때문에 자영업자들 욕 먹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안산이 올린 글로 피해를 봤다는 가게의 메뉴판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음식점 메뉴판을 보면, 각 음식들의 가격이 엔화로 표기돼 있다. 안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선 출국, 일본행’이라고 일본어로 적힌 전광판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매국노가 왜 이렇게 많냐”고 썼다. 해당 전광판은 광주 광산구에 있는 쇼핑몰의 일본여행 테마 거리 입구에 장식을 위해 설치된 것이다. ‘트립투재팬’(Trip to Japan)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식당가는 다양한 일본풍 점포들이 입점해있다. 이곳에 입점한 한 업체 대표는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 됐고,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안산은 논란이 커지자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매장이나 개인을 비하하고자 할 의도는 절대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 안산 “공인 본분 잊어…비하 의도 아냐” 매국노 발언 사과

    안산 “공인 본분 잊어…비하 의도 아냐” 매국노 발언 사과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적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해당 업체 브랜드 대표와 가맹점주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안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의 언행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주점 브랜드 대표님, 점주분들, 관련 외식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공인으로서의 본분은 잊은 채 지난 16일 무심코 올린 게시물이 이렇게 큰 실망과 피해를 드리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업체 대표님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고자 했지만 일정상 대표님을 대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어떻게든 먼저 연락을 드리고 제 진심이 담긴 사과의 마음을 표현해보고자 업체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다”며 “이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표님께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며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자 하며 노력해왔던 지난 국가대표 활동 당시에는 매 순간에 있어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공인으로서의 긴장감을 놓치게 되었다”며 “특정 매장이나 개인을 비하하고자 할 의도는 절대 아니었으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언행으로 생업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업체의 대표님, 점주님들, 그리고 관련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이 받으셨을 피해와 마음의 상처는 감히 헤아릴 수 없었던 것 같다.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안산은 지난 16일 SNS에 ‘국제선 출국(일본행)’이라고 일본식 한자로 적힌 전광판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매국노 왜 이렇게 많냐”고 적었다. 이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한 쇼핑몰 일본 테마 거리 입구 장식을 위해 설치됐다. 안산의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지만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이곳에 입점한 일본풍 주점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업체의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 (됐고),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며 “적지 않은 메시지와 악성 댓글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또 자영업자 단체 ‘자영업연대’는 안산이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다.
  • 러시아, 찰스 3세 사망 가짜뉴스 퍼뜨려…푸틴 심정지 보도 불만?

    러시아, 찰스 3세 사망 가짜뉴스 퍼뜨려…푸틴 심정지 보도 불만?

    러시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찰스 3세(76) 영국 국왕이 서거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지자 외국 주재 영국 대사관들이 진화에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찰스 서거 가짜뉴스는 러시아산 소셜 네트워크 텔레그램을 이용해 러시아 언론들이 퍼트린 것이라고 보도했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찰스 3세의 사망 소식은 이날 오후 갑자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는데 러시아 유명 경제신문이었던 ‘베도모스티’가 자사의 텔레그램 채널에 이 소문을 공유하면서 가짜뉴스가 더욱 퍼졌다. 베도모스티는 의장용 군복을 입은 찰스 3세 사진에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사망했다”는 짧은 캡션을 단 게시물을 올렸다.이 텔레그램 게시물은 235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친정부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인 ‘레아도프카’를 비롯한 러시아 인터넷 채널들을 통해 퍼져나갔다. 특히 러시아 텔레그램에서는 재작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했을 당시 버킹엄궁의 공식 발표문을 조작해 3월 18일이란 날짜를 찍은 찰스 3세 사망 소식이 확산했다. 가짜뉴스는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으로도 전파돼 주우크라이나 영국대사관에서 찰스 3세 사망 소식은 가짜란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러시아 온라인 언론매체 가제타루는 처음엔 “찰스 3세 국왕이 사망했다 이것은 버킹엄궁에서 발표했다. 군주는 75세였다. 그는 최근 암 진단을 받았다”고 썼으나 이후 “동시에 영국 공식 언론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보도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 정보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며 기사를 수정했다.친정부 성향의 한 러시아 채널은 찰스 3세의 맏며느리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최근 공개했다가 ‘조작’ 논란을 빚었던 가족사진에 찰스 3세의 머리를 합성한 사진을 게시했다. 미들턴 왕세자빈도 1월 복부수술을 받은 뒤 두문불출하고 있어 위독설, 불화설 등 온갖 루머가 나돌고 있다. 이 채널은 “사진의 진실: 버킹엄궁이 찰스 3세 사망에 대한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사진을 배포했다”고 썼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지난 10일 어머니의 날을 맞아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나 사진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왕세자빈은 사진 ‘편집’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런던이 한심해 보인다”고 조롱하기도 했다.결국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이 나서 “찰스 3세는 계속해서 공식적인 일을 수행하고 사적인 업무에도 참석하고 있다”며 가짜 뉴스 사태를 진정시켰다. 지난해 10월 영국 대표적 타블로이드 매체 데일리 미러 등은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심정지가 왔지만 회복했다는 건강이상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도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푸틴 대통령이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두 시간 인터뷰에서 다리 떨림을 막기 위해 무릎을 부여잡고, 기침을 여러 차례 했다며 건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푸틴 대통령의 5선 당선을 확정지은 이날 영국 국왕의 건강에 대한 가짜 뉴스가 러시아 소셜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확산한 것은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영국에 대한 러시아의 불만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 “매국노 많네” 양궁 안산 발언에…자영업자 뿔났다

    “매국노 많네” 양궁 안산 발언에…자영업자 뿔났다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23·광주은행)이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적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자영업자 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19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안산 선수가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은 자영업자 단체 ‘자영업연대’로, 고소장에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자영업자 단체 자영업연대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안산은 경솔한 주장으로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와 가맹점주는 물론 일본풍 음식을 파는 분들,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를 모독했다”고 했다. 자영업연대는 “안산 선수가 악의적인 마음으로 그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실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영업 직업군 비하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본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제선 출국(일본행)‘이라고 일본식 한자로 적힌 전광판 사진을 올리며 별다른 설명 없이 “한국에 매국노 왜 이렇게 많냐”고 썼다. 이 전광판은 광주 광산구 소재의 한 쇼핑몰 일본 테마 거리 입구 장식을 위해 설치됐다. 논란이 일자 해당 업체 대표 권모씨는 17일 SNS를 통해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자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안산이 소속된 광주은행 측은 “안 선수가 ‘이른 시일 내에 입장을 내놓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 안산 “매국노” 발언에…자영업단체 “700만 사장님 명예훼손” 고소

    안산 “매국노” 발언에…자영업단체 “700만 사장님 명예훼손” 고소

    “매국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 양궁 간판’ 안산(23·광주은행)이 자영업자 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자영업자 단체 ‘자영업연대’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안산은 경솔한 주장으로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와 가맹점주는 물론, 일본풍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를 모독했다”며 “자영업자의 피해를 신경 쓰지 않는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자 고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 단체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안산 선수의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매국노 왜이렇게 많냐”는 글과 함께 ‘국제선 출국(일본행)을 뜻하는 일본식 한자 문구 ‘国際線 出発(日本行)’가 전광판에 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안산 선수가 언급한 곳은 ‘트립 투 재팬’(Trip to Japan)이라는 테마로 운영돼 마치 일본으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만든 구역이다. 사시미와 오코노미야키 등을 판매하는 업체 6곳이 입점해있다. 특정 식당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지만, 이곳에 입점한 한 업체 대표는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자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면서 “저를 비롯한 점주님들은 매국노, 죽었으면 좋겠다는 악플들을 받고있다. 아직 미숙한 대표로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논란이 일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매장은 세계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국가 컨셉 중 하나로 일본식 식당을 포함하고 있을 뿐, 매국노나 친일파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대한체육회 및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 이 사안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전했다.
  • 혜리 “류준열, 결별 후에도 이야기 해보자고 했지만…”

    혜리 “류준열, 결별 후에도 이야기 해보자고 했지만…”

    “류준열, 결별 후에도 이야기 해보자고 했지만…”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전 남자친구 류준열을 저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지난 15일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경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문구를 남겼다. 게시물을 올린 후에는 류준열과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우도 끊었다. 혜리는 류준열과 6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결별한 사이다.혜리의 SNS로 인한 파장은 컸고 류준열이 혜리를 두고 한소희로 ‘환승’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어 혜리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우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지난 며칠 동안 내 행동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도 우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며 “이 글은 곧 삭제하겠습다”고 전했다.
  • 양궁 안산 “매국노” 발언에…업체 대표 “한순간에 친일파 됐다”

    양궁 안산 “매국노” 발언에…업체 대표 “한순간에 친일파 됐다”

    “한국에 매국노 왜 이렇게 많냐.” 2020 도쿄올림픽 3관왕(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에 올랐던 ‘한국 양궁 간판’ 안산(23·광주은행)이 해외여행 테마로 꾸며진 한 건물의 식당 구역 일본어 간판을 두고 한 발언이다. 특정 식당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지만, 이곳에 입점한 한 업체 대표는 “저를 비롯한 점주님들이 악플들을 받고 있다”며 논란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안산 선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매국노 왜이렇게 많냐”는 글과 함께 ‘국제선 출국(일본행)을 뜻하는 일본식 한자 문구 ‘国際線 出発(日本行)’가 전광판에 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데, 안산 선수 스토리는 캡처 형태로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속 시원하다”, “일본으로 가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등 안산 선수를 옹호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해당 건물엔 일식 외에도 다른 나라 식당들도 많다”, “일본 가게에 가면 매국노인가” 등 비판의 반응도 나왔다. 안산 선수가 언급한 곳은 ‘트립 투 재팬’(Trip to Japan)이라는 테마로 운영돼 마치 일본으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만든 구역이다. 사시미와 오꼬노미야키 등을 판매하는 업체 6곳이 입점해있다. 안산 선수의 발언이 알려진 뒤 이곳에 입점한 한 업체 대표 권순호(28)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자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권씨는 “외식업에 종사하다 2년 전 15평 남짓한 나베전문 이자카야를 시장에 오픈했다”며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고, 코로나가 끝날 무렵 해외여행이 제한되었던 때였기에 일본의 오사카를 테마로 하여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논란으로 인해 적지않은 메시지를 받았다. 순식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 됐으며 저를 비롯한 점주님들은 매국노, 죽었으면 좋겠다는 악플들을 받고있다”며 “아직 미숙한 대표로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권씨는 “팬데믹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찾아온 불황 속에서도 노고하는 동료들과 점주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논란이 종식되기를 진심을 담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악플에 일일이 답글 달더니…한소희, 갑자기 ‘전부’ 없앴다

    악플에 일일이 답글 달더니…한소희, 갑자기 ‘전부’ 없앴다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의 열애와 관련해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의 개인 블로그 게시글을 전부 내렸다. 17일 현재 한소희의 블로그에 접속하면 ‘아직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블로그에 올려둔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한소희는 전날 블로그에 게시글을 올려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는 맞다”며 류준열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다만 한소희는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주셨으면 한다”며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결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 됐으며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가 있었다”며 간접적으로 류준열과 그의 옛 연인 혜리를 언급했다.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터지자 혜리는 소셜미디어(SNS)에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휴양지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고 류준열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다. 오랜 연인 사이였던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류준열이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환승’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소희 역시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썼다. 이와 관련해 블로그에서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됐을 걸 제가 환승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점은 그분(혜리)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해명한 이후에도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일일이 대응했다. 그는 “남의 결별 시기를 님이 왜 나서서 밝히냐. 무례하다”고 지적하는 댓글에 “결별 시기는 사적으로 들은 것이 아니고 지난해 6월 기사를 토대로 정리해서 쓴 것인데, 무례하다면 삭제하겠다. 환승은 아니라는 것의 반증이었는데 그 또한 실례였던 것 같다”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일로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미지는 저보다 팬분들과 여러분들이 구축해 주신 소중한 이미지인 걸 알기 때문에 속상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이미지) 실추가 되었어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또다시 논란에 불을 지폈고, 한소희는 결국 블로그의 모든 글을 내렸다. 블로그 닉네임은 ‘ssohee’에서 본명인 ‘이소희’로 변경됐고, 셀카였던 프로필 사진 역시 검은 화면으로 바뀌었다. 한편 한소희와 류준열은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15일 SNS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입장문을 통해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후 한소희를 알게 됐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혜리에게 미안, 찌질했다”…한소희♥류준열 열애 인정

    “혜리에게 미안, 찌질했다”…한소희♥류준열 열애 인정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환승’ 의혹은 부인했다. 한소희는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주셨으면 한다. 사진전을 통해 만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사진작가인 제 친구를 통해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간 것”이라면서 “같이 작품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인사차 들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건 2024년이었고 그분(혜리)과의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되어 결별 기사는 (지난해) 11월에 나온 것으로 들었다. 이를 토대로 저는 제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한소희는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린 후 자신도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응수한 것에 관해서는 혜리에게 사과했다. 한소희는 “찌질한 제 인스타 스토리”라면서 “찌질하고 구차했다.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 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다. 이 점은 그 분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보이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께 현명히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나온 행동이었으며 무조건 제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전했다. 류준열 측도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류준열의 사생활에 관한 추측성 기사들이 올라와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해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정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혜리에게 미안, 찌질했다”

    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혜리에게 미안, 찌질했다”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가 소중히 여기는 제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상처가 덜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한소희는 “첫 번째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 그렇지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주셨으면 한다. 사진전을 통해 만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사진작가인 제 친구를 통해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간 것이고 같이 작품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인사차 들리게 된 것”이라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 한소희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건 2024년이었고 그분(혜리)과의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되어 결별 기사는 (지난해) 11월에 나온 것으로 들었다. 이를 토대로 저는 제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며 류준열이 혜리에게서 한소희로 ‘환승연애’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한소희는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린 후 자신도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응수한 것에 관해서는 혜리에게 사과했다. 한소희는 “찌질한 제 인스타 스토리”라면서 “찌질하고 구차했다.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 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다. 이 점은 그 분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보이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께 현명히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나온 행동이었으며 무조건 제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소희는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제가 나이 서른 먹고 이렇게 칠칠치 못하고 또 이런 걱정 아닌 걱정을 끼쳐 드렸다. 저는 아직 갈 길이 먼 듯하다”라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어쩌면 저를 더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고 했다. 이어 “과정보다는 결과에 치우친 삶을 살다 보니 그 찰나의 과정을 놓치고 가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자만하고 거만해 보이는 제 태도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한들 여러분에게 그런 모습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그런 나쁜 마음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는 거겠죠. 다시 제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제가 좋아했던 것이 무엇인지 찾을 때가 온 것 같다. 2년 만에 휴식을 가졌더니 망나니가 된 건지 옆에서 많은 질책을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욕심만 많은 저는 이제 저를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