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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 외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질 - 베일은 역대급 ‘WIN WIN’ 이적이다

    외질 - 베일은 역대급 ‘WIN WIN’ 이적이다

    축구는 승패가 확연하게 갈리는 스포츠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고, 우승하고 환호하는 팀이 있으면 강등 당하고 눈물 흘리는 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의 세계에는 경기 외의 측면에도 전반적으로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긴다’는 ‘WIN WIN’ 보다는 ‘내가 이기면 너는 진다’라는 ‘WIN LOSE’ 논리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가레스 베일이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초반에 직면했던 과도하고 때로는 근거 없는 비판들도 이런 논리가 그 근저에 깔려있었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도착 직후 팀을 떠나 아스날로 향한 메수트 외질이 이적 직후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자, 거의 반사적으로 그 외질을 밀어낸 베일이 부당한 ‘언론재판’에 올랐던 것이다. 베일은 지난 몇 시즌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인 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였는데도, 그의 실력 자체에 대한 의문이나 완전히 헛소문으로 밝혀진 ‘허리가 망가진 상태라서 장기간 뛸 수 없다’는 루머 등등이 그를 괴롭혔다. 외질과 베일이 새 팀에서 뛰기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 둘은 축구계에도 ‘WIN WIN’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외질은 아스날 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로도 손꼽을만한 ‘신의 한 수’ 이적으로 불리고 있으며, 베일은 단 3개월만에 팬들로부터 ‘오웬 베컴을 뛰어넘는 영 연방 출신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12월 1일 벌어진 경기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각 리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 내용도 확연히 달랐다. 외질은 ‘유럽 도움왕’이라는 별명처럼, 환상적인 패스 단 2개로 팀에 승리를 안겼고, 베일은 호날두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완벽히 채우며 ‘퍼펙트 헤트트릭’(왼발, 오른발, 헤딩으로 3골을 기록하는 것)을 기록했다. 외질은 혼자의 능력으로 아스날을 ‘4위 싸움’을 벌이는 팀에서 진정한 우승후보로 탈바꿈시켰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오랜 문제였던 ‘호날두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팬들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키고 있다. ‘외질이 나은가, 베일이 나은가’라거나 ‘외질 이적이 성공인가 베일 이적이 성공인가’라는 질문은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정답도 없다. 다만, 그 둘 중 한 선수가 상대적으로 더 잘한다고 한들 다른 한 선수가 비판을 받을 필요는 없다. 외질과 베일은 이미 3개월만에 서로가 축구사의 역대급 ‘WIN WIN’ 이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최진실·최진영·조성민 이어 매니저까지…잇단 자살, ‘베르테르 효과’?

    최진실·최진영·조성민 이어 매니저까지…잇단 자살, ‘베르테르 효과’?

    지난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최진실에 이어 동생인 배우 최진영, 전 남편 야구선수 조성민과 ‘마지막 매니저’ 박모씨(33)까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베르테르 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 등이 자살할 경우 자신을 그 사람과 동일시해 따라서 목숨을 끊는 현상을 말한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주인공 베르테르가 연인 로테에게 실연당한 뒤 권총으로 자살하는 것에서 유래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후 2시10분쯤 서울 강남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였으며 지난 2008년 최진실이 사망하기 직전 자택으로 데려다 준 사람이다. 박씨는 최진실이 사망한 뒤에도 연예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약 1년전 쯤 건강상의 이유로 매니저 일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텔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박씨가 이를 다량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동 서울의료원에 차려졌으며 장지와 발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최진실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2008년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년 뒤 우울증에 시달리던 동생 최진영이, 지난 1월에는 전 남편 조성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림과 함께 30년… 버티는 게 만만찮아”

    “그림과 함께 30년… 버티는 게 만만찮아”

    “올해 100억원이 넘는 빚을 다 갚았어요. 버티는 게 만만찮네요.” 개관 30주년을 맞은 박여숙화랑의 박여숙(60) 대표는 첫마디부터 무겁게 건넸다. 그는 30여년 전 예술 불모지나 다름없던 서울 강남에 화랑을 연 뒤 ‘터줏대감’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생채기도 많았다. 박 대표는 응용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였다. 이후 월간지 ‘공간’에서 3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미술과 인연을 이어갔고, 예화랑에선 큐레이터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83년 덜컥 자신의 이름을 딴 화랑을 열었다. 한 일간지에서 ‘김충복 과자점’과 엮어 기사를 낼 정도였다. 임신한 몸으로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마련한 화랑은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자리 잡았다. 젊은 작가들과 호흡하고 싶어서였다. 첫 전시는 지금은 고인이 된 김점선 화백의 작품전. 작가도 화랑주도 모두 신인이었다. 몇몇 인기작가들의 작품이 화랑가를 휩쓸던 때였다. 이후 이강소·박서보·김종학·정창섭·전광영 등 수백명의 작가가 이 화랑을 거쳐갔다. 대지미술가인 크리스토 부부 등을 처음 한국에 소개했고, 리히텐슈타인·패트릭 휴즈의 해외 전시도 마련했다. 자신감과 신뢰가 커졌지만 지나치게 몸집을 불린 게 화근이었다. 미술계가 호황이던 2007년 아트펀드를 조성해 운용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며 고스란히 빚더미로 돌아왔다. 미술시장이 돈세탁 창구로 변질되면서 펀드에 쏟아지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한몫했다. ‘야반도주하는 것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았다. 박 대표는 “급작스럽게 찾아온 미술계 불황에 소장한 그림까지 팔리지 않아 빚을 떠안았다”면서 “금융기관과 협력해 올해 겨우 빚을 다 갚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년 그림을 팔면서 한순간도 기쁜 적이 없었다. 최근 2~3년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국내 미술시장은 지금도 불황을 겪고 있다. 박여숙화랑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의 색’이란 주제로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 현대회화의 대표 작가인 김환기, 김종학, 이대원과 사진작가 배병우, 염장(染匠) 한광석 등의 작품을 내건다. 이태호 명지대 교수와 머리를 맞대고 자연과 전통을 모티프로 거대한 색채의 축제를 담아냈다. 박 대표는 “작가들이 기꺼이 작품을 내줬다”면서 “값비싼 핸드백이나 보석보다 그림을 즐길 줄 아는 멋쟁이들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김희철 “미쓰라진과 스캔들 났던 것은 사실…애교가 많아서”

    김희철 “미쓰라진과 스캔들 났던 것은 사실…애교가 많아서”

    김희철이 미쓰라진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과거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철은 “내게 스캔들이 없는 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알게 모르게 많이 났다. 아이비 씨와도 루머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김희철에게 “그럼 스캔들 나고 싶다거나 눈여겨보고 있는 여자 연예인 있나?”고 물었고 김희철은 “없다”면서 “아마 내가 지금 누군가의 이름을 말한다면 사귀고 싶지 않은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내가 지금까지 방송에서 여성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하면 모두가 나와 그 사람을 주목하기 때문”이라면서 “정말 좋아한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의 스캔들에 대해 묻기도 했다. 김희철은 “미쓰라진과 스캔들이 났었다”면서 “정말 친하기도 하고 또 내가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들한테 애교가 많은 편이라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엘 열애설 김도연 “돌 던지고 차에 기스…부모님 욕까지” 심경토로

    [전문]’엘 열애설 김도연 “돌 던지고 차에 기스…부모님 욕까지” 심경토로

    “20대인 저희가 연애 한 것이 큰 잘못인가요? 제발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26일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과 과거 열애 사실이 밝혀진 쇼핑몰 대표 겸 방송인 김도연은 지난 9월 열애설 보도 이후 일부 인피니트 팬들에게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김도연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려 그 동안의 고충을 털어놓는 한편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에게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을 시사했다. 김도연에 따르면 그는 열애설 보도 직후 인피니트의 소속사측에서 엘을 위해 조용히 있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인피니트 극성팬들은 김도연의 차에 기스를 내고 퇴근길에 돌을 던졌다고 한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사무실 앞에 쓰레기를 놔두고 가거나 물건을 대량으로 주문한 뒤 반품시키는 등 영업을 방해하기도 했다는 것이 김도연의 주장이다. 그는 비난은 자신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부모와 심지어 동명이인에게까지 이뤄졌다고 밝혔다. “얼굴을 갈아엎었다”는 등 인신공격과 성적인 욕설은 물론 죽어버리라는 저주까지 받았다는 설명이다. 스스로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증거를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캐내고 퍼트린 것은 엘의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이라고 반박했다. 김도연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악플러들과 악성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도연이 올린 트위터 글 전문. 글 속에서 지칭한 ‘명수’는 엘의 본명이다. 더 이상 피해만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참다 참다 뒤늦은 글을 올립니다. 열애설이 터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쪽 회사 측에서 명수를 위해 조용히 있을 달라고 부탁해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그게 그 사람을 위한 거라 생각하고 잘 참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 일로 인해 그 팬들이 제 퇴근길에 돌을 던진다던가, 차에 기스를 낸다던가, 그런 일이 있더라도 고소하지 않고 집에 들어가선 부모님껜 부딪혀서 부었다며 둘러대고 안심시켜드리고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잠잠은커녕 가만히 있었더니 더 신나서 사무실 앞에 쓰레기를 놔두고 간다던가, 물건을 대량 시키고 모두 반품하는 등 쇼핑몰 영업에 방해되는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행동들에 결국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셨던 부모님들마저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고요. 유학까지 보내며 열심히 키워온 자신의 딸이 아파하는 게 너무 슬프다며 통곡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늦었지만 한 사람을 지키려고 내 소중한 사람들과 저를 못 지킨 것 같아 모든 것을 밝히려고 합니다. 그 일 이후 그 사람도 그랬던 것처럼 아무 일 없듯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듯 열심히 했습니다. 그게 그 사람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한 최대의 배려였고 그 아이도 그걸 원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일로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제가 배우를 시작했다며 제 사진에 낙서를 하고 욕블로그를 쓰며 저와 부모님이 볼 수 있게 또 한 번 상처를 주었습니다. 20대인 저희가 연애한 것으로 인해 상대방의 직업특성상 연애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과 너무 자유롭게 연애했다는 점에서 질책정돈 받을 수 있겠지만 한 여자를 모든 상황에 방해될 만큼 인터넷에 신상을 올리며 제가 아닌 다른 동명이인의 Y대학교 분의 졸업사진을 올려 그분에게도 피해를 주었으며 얼굴을 갈아엎었다는 둥 온갖 인신공격으로 괴롭히고 죽어버리라고 저주할 만큼의 큰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제 트윗 때문에 터졌다고요. 그 부분도 이 열애설에 증거를 주었겠지만 결국 그걸 캐내고 퍼트린 건 누구였을까요 어떤 사생팬이 열애설 글을 한 사이트에 정리해서 올렸다는데 그 사생팬은 아마 알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전날 저녁 명수의 카톡 프로필이 제 사진이었던 걸 본 사람이고 그걸 캡처해서 그 아이에게 카톡으로 연락이 왔었으니까요 어쨌든 저희는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돌 특성상 개인의 일이 아닌 단체의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결정한 것으로 존중해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 분 팬들로 부터 물질적 정신적인 피해가 줄어들었었다면 처음 제가 내렸던 결정 바뀌지 않았을 거예요. 제발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던 그룹에도 힘든 시련이 될 겁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그 누구 말에도 휘둘리지 않을 거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제 자신 지킬 겁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해명했으니 진심으로 들어주세요. 욕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심지어 성적인 욕부터 항상 사회에 봉사하시고 기부하시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욕까지. 처음부터 해명하고 싶었고 저 또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에 힘들었습니다. 여기에 허위사실이 하나라도 있을 시 그것에 대한 책임은 그쪽 회사에서 법적으로 묻겠죠. 그럴 일은 없을 것이구요. 그만큼 진심과 진실이 담긴 글이에요. 모든 내용을 해명할 수 있는 증거들 녹취들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가 한 말을 실천하기 위해 강남구 경찰서에 도착하여 고소장을 접수하러 가기 전 이 글을 올린 것이며 이 이후론 악플러들과 악성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만큼 힘들었고 아플 만큼 아팠습니다. 더 이상 저희 가족들 제 친구들 또 저에게 허위사실과 욕 멘션 등을 보내면 모든 힘을 동원해 최대한 그 전부에게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우 루머해명 “딱 한가지 맞는 건 술집에서…” 고백

    적우 루머해명 “딱 한가지 맞는 건 술집에서…” 고백

    가수 적우가 자신에 대한 수많은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술집에서 노래했던 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적우는 2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과 스폰서설, 출산설 등 다양한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MC 조영구가 “적우를 둘러싼 소문 중 맞는 것도 있느냐”고 묻자 적우는 “딱 하나 맞는 게 있다”면서 “술집에서 노래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적우는 “우리 같은 무명가수는 공식적인 자리에 설 수 없다. 술집이나 어디 작은 카페에서 노래했다. 그 모든 루머 중에 가장 맞는 게 술집에서 노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적우는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전에는 방송을 1년에 한두번 했다. 심야 프로그램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이 갑자기 오후 6시 메인 시간대에 나오니깐 다들 놀란 것 같다”며 루머가 퍼지게 된 배경을 추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축교회…규모가 ‘헉’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신축교회…규모가 ‘헉’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이언톨로지교의 신축 대성당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는 6000여 명이 넘는 신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톰 크루즈와 존 트라볼타 등이 맨 앞줄에서 이를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이언톨로지교 대성당은 건축비용만 1억 4500만 달러(약 1531억 4000만원)가 투입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완공하기까지 무려 15년이 걸린 이 빌딩은 플로리다주 해양지인 클리어워터 다운타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됐다. 건축기간이 길어진 것은 교회 측이 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모금 기금활동을 통해 모았기 때문이다. 대규모 성당은 신도들이 교육을 받는 학교이자 회의실과 사무실, 주방, 자유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외관에는 사이언톨로지의 대표 프로그램을 형상화 한 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며, 이번 주말에만 1만 명이 넘는 사이언톨로지교 신도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에서 사이언톨로지교는 ‘톰 아저씨’ 톰 크루즈와 실베스타 스탤론, 존 트라볼타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종교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영화 ‘맨인블랙’ 시리즈로 유명한 윌 스미스는 톰 크루즈와의 친분으로 사이언톨로지 교회에 많은 돈을 기부하면서 역시 신도로 알려졌었지만 이는 루머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최근에는 톰 크루즈가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이유 중 하나가 종교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슈&이슈] 194억 들여 국내 첫 마트형 시장 변신… 손님 없어 상인들 한숨만

    [이슈&이슈] 194억 들여 국내 첫 마트형 시장 변신… 손님 없어 상인들 한숨만

    “재래시장과 상인들을 살리기 위한 현대화 사업이 오히려 우리를 사지로 내몰고 있심더, 정부와 경산시에 조속한 회생 대책 마련을 호소함니더.” 지난 8일 오후 4시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하양공설시장. B동 2층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구름다리를 건너자 A동 2층이 나왔다. 고객들로 한창 붐빌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무거운 적막감만 흘렀다. 일부 상인은 졸음에 겨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군데군데 빈 상가가 눈에 띄었다. 한 상가 앞으로 다가서자 주인이 “오늘 첫 손님 오셨네”라며 크게 반겼다. “상가가 왜 이렇게 한산하냐”고 묻자 “지금뿐만 아니라 종일 그렇다”는 답이 되돌아왔다. 올 들어 국내 첫 마트형 시장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하양공설시장이 새롭게 문을 연 이후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빈사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상인들은 생계 위협까지 받고 있다. 시는 2009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년여에 걸쳐 하양공설시장을 전국 최초의 마트형 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국비 75억원 등 총 194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9108㎡에 2층(A동)·3층(B동) 등 건물 2개를 지었다. 상가 109곳과 주차장, 무빙워크, 엘리베이터, 문화교실,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췄다. 특히 백화점이나 마트처럼 고객들이 카트를 이용해 한 곳에서 쇼핑하고 차량에 실을 수 있도록 했다. A동 1층엔 공산품마트와 농수축산물·과일·채소·반찬 가게·푸드코트 등이, 2층엔 한복·의류·미장원·신발·화장품·열쇠 가게 등이 배치됐다. B동 1층엔 방앗간·건강원·종묘·새시·전통음식점 등의 점포가 입주했고, 2·3층과 옥상에는 107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시장 주변에는 이벤트광장, 휴게광장, 자전거보관대 등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장에는 지난 5월 개점 이후 6개월째 고객이 끓긴 채 상인들의 한숨소리만 가득하다. A동 2층에서 신발가게를 하는 서석환(73)씨는 “시장을 새로 짓고는 하루 신발 2~3켤레 파는 게 전부다. 예전의 10분의1도 안 된다. 거짓말 같은 일이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고개를 돌렸다. 한복점을 운영하는 상인회 이종활(54) 감사는 최근 5개월여간의 매상 장부를 펼쳐보이며 “이거 봐라, 이곳에 입주한 뒤 마수걸이를 못한 날이 수두룩하지 않나. 수입이 없는데도 매일 꼬박꼬박 관리비 등으로 1만 5000원을 지출해야 한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70여개 입점 상가 가운데 대여섯 상가 정도를 빼고는 파리만 날리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아래층에서 건어물을 파는 한동태(74)씨는 “손님이 와야 장사를 하지”라며 “건물을 새로 짓기 전인 4년 전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B동 상인들도 마찬가지다. 1층에서 곰탕집을 하는 유귀자(60)씨는 “시장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했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고 푸념했다. 같은 층의 한 상인은 “잘되는 멀쩡한 시장을 철거하는 바람에 우리들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면서 “이건 시의 잘못된 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발생한 재난 상황으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인들은 이런 극심한 불황이 시의 현대화 사업 실패와 원칙 없는 시책 때문으로 여긴다. 2년 만에 끝내기로 한 시장 현대화 사업을 4년 이상 질질 끄는 바람에 고객들이 인근 대구와 영천 등지로 모두 빠져나갔다는 것. 상인들은 “시가 조속한 시장 현대화를 바라는 상인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민선 단체장의 치적 쌓기용으로 예산을 과다 투입하는 등 사업을 지나치게 확대했다. 그래서 2010년 말 완공 예정이던 공기가 2년 이상 지연됐다”면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고객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또 시가 공설시장 현대화 사업과 함께 인근 조산천 제방 도로에 있는 200여 불법 노점을 완전히 철거하기로 약속해 놓고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임대료 등을 내고 합법 영업하는 자신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푸념했다. 업종이 공설시장과 겹친다. 공설시장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마트 8곳도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이다. 게다가 상인들의 영세화로 인한 재투자 실종, 고객서비스 미흡, 악성 루머 등 각종 악재까지 겹쳐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가 최근 시장 입점 허가를 받고도 계속 미루는 상인 20여명의 허가를 취소하자 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가 시장 현대화 사업의 실패 책임을 상인들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면서 “시의 묵인 아래 이뤄졌던 상가당 500만~700만원씩의 거래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싸우겠다”고 경고했다. 이대희(51) 상인회장은 “상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도 현대화 사업 이후 운영에는 ‘나 몰라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이폰6 콘셉트 디자인 공개…5S와 차이점은?

    아이폰6 콘셉트 디자인 공개…5S와 차이점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출시된 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아이폰6 루머가 나와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014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6에 대해 “애플이 4.6인치와 6인치 아이폰을 내부적으로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의 IT매거진인 ‘맥팬’(Mac Fan)에 따르면 아이폰6는 디스플레이 대각선 길이가 5인치 정도로 아이폰5s보다 크고 두께는 5.3㎜로 더 얇아졌다. 아이폰6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 외관상 큰 차이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 세계 유저들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나 구글 넥서스 등 화면이 큰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만큼, 애플 역시 기존의 소형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점차 대형 디스플레이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 및 영국 매체 등은 차세대 아이폰이 내년 가을 9월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여름 출시설이 나온 상황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31일 악의적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법원에 전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와서 오늘 오후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 등에 퍼트린 혐의로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박씨 등은 향후 재판에서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황 아나운서 부부는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씨를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지난 29일 피고인 측이 보낸 답변서를 보면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떠도는 루머를 그대로 보도한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정식 뉴스가 아닌 가볍게 웃고 떠드는 형식이었다”면서 “연예계 가십을 전달하고 수다를 떠는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경설’ 유포자 선처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TV조선 조정린은?

    ‘파경설’ 유포자 선처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TV조선 조정린은?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 파경설 구속 2명 선처 당부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지난 31일 악의적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해 선처를 바라는 뜻을 법원에 전달했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인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와서 오늘 오후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황수경·최윤수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 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현재 심정을 토로했다. 황수경·최윤수 부부는 또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수경·최윤수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과 SNS에 퍼트린 혐의(명예훼손)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反意思不罰罪)에 해당한다. 따라서 피해자인 황 아나운서 부부가 가해자들의 형사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제출함에 따라 향후 재판에서는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황수경 부부는 ‘파경설’을 보도한 TV조선과 관련, 조정린 기자와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하며 5억원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황수경 부부는 TV조선과 조정린 기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아나운서 측 “조정린 등 TV조선 제작진 사과 안하면 가만 안둔다”

    황수경 아나운서 측 “조정린 등 TV조선 제작진 사과 안하면 가만 안둔다”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TV조선 측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황수경 측이 사과를 요구한 대상 중엔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도 포함돼 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수경 부부는 부부의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씨를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지난 29일 피고인 측이 보낸 답변서를 보면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에 피고인 측 변호인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떠도는 루머를 그대로 보도한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정식 뉴스가 아닌 가볍게 웃고 떠드는 형식이었다”면서 “연예계 가십을 전달하고 수다를 떠는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또한 “이미 모 매체인 조선일보에서 찌라시의 폐해에 대해 크게 보도를 한 만큼 정정보도보다는 조정으로 이 사안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과 의사를 밝히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언론중재위가 진행되는 과정에 손해배상이 청구될 경우 미리 정정보도 등을 하지 않는다”면서 “현재 이 부분에 대한 언론중재위가 진행 중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재판부는 “양측이 구두로라도 접촉하면서 조정에 대해 논의해 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다음 공판은 12월 4일 오전 11시 50분에 열린다. 한편 황수경 부부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특히 공판을 앞두고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이 구속 기소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한 공판은 다음달 6일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조정린은 지난 8월 TV조선 연예보도 토크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의 MC를 맡으면서 방송에 복귀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파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악성루머 유포 10명 무더기 기소

    유명인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담긴 이른바 ‘증권가 지라시’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뜨린 유포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조재연)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하고, 이모(35·펀드매니저)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30일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허위 사실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가 이를 유포한 지 8시간쯤 뒤 홍씨는 해당 루머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증권가 지라시’라는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또 가수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 등 582차례에 걸쳐 유명인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밖에 메신저와 블로그를 통해 가수 손호영의 여자친구와 관련한 허위사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부모에 대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로 증권사 펀드매니저, 홍보·마케팅 업체 근무자, 유명 블로거 등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황수경 이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찌라시’ 유포자 무더기 기소

    황수경 이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찌라시’ 유포자 무더기 기소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에 관한 소문을 담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퍼트린 유포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하고 펀드매니저 이모(35)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30일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와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허위사실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이 루머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증권가 찌라시’라는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블로그에 ‘증권가 찌라시’를 상습적으로 게재해 방문자 수를 늘리고 광고수수료를 벌어들이는 일을 하던 홍씨는 “가수 아이유와 유명 아이돌 멤버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 등 모두 582차례에 걸쳐 유명인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인터넷 메신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가수 손호영의 여자친구와 관련한 허위사실, 피겨 선수 김연아의 부모에 대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로 증권사 펀드매니저, 홍보·마케팅 업체 근무자, 유명 블로거 등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승훈, 강민경과의 열애설 입 열어 “기분 나빴던 게…”

    신승훈, 강민경과의 열애설 입 열어 “기분 나빴던 게…”

    가수 신승훈(45)이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23)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승훈은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강민경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MC 이경규가 “데뷔 때부터 스캔들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말하자 신승훈은 “얼마 전에 하나 있었다. 젊은 가수와 연관 검색어로 떴다. 다비치라는 그룹의 강민경이란 친구였다”고 말했다. 신승훈이 지난 3월 강민경과 나이 차를 극복하고 교제한다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승훈은 “보통의 경우 상황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강민경이 신승훈이랑 사귄다는 얘기뿐이었다”면서 “가장 기분 나빴던 건 ‘신승훈과 강민경’이 아닌 강민경이 주어였다. 그래서 ‘가나다순이겠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승훈은 “이제 (열애설이) 연관 검색어에서 사라졌다”면서 “앞으로는 ‘신승훈 회장님’이라는 검색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로열패밀리 목욕 사진 유출? 알고보니…

    英로열패밀리 목욕 사진 유출? 알고보니…

    진짜? 가짜? 지난 7월 세상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영국 출신의 앨리슨 잭슨(Alison Jackson)이라는 작가가 ‘제작’한 것으로, 사실은 모두 가짜다. 앨리슨 잭슨은 자신과 일반인을 영국 왕실 인물들이나 스타, 정치인 등 유명인으로 변장시킨 뒤, 그들을 둘러싼 루머와 가십을 연출사진으로 재현하기로 유명한 작가다. 과거 그녀는 故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와 생전 연인으로 알려진 도디 알-파예드가 혼혈의 아기를 안고 찍은 모습을 재현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은 보는 이들이 모두 깜빡 속아 넘어갈 정도로 ‘완벽한 진짜’처럼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작품들은 베일에 가려진 新로열패밀리의 ‘육아전쟁’을 다룬 것으로, 윌리엄 왕세자와 미들턴 왕세자비가 옷을 모두 벗은 채 욕조에서 아이를 씻기고 있는 모습 등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까지 등장해 생후 3개월 된 증손주를 보느라 진땀을 뺀다. 윌리엄 왕세자가 여느 아이 아빠처럼 기저귀를 갈아주는 모습과 세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 역시 모두 눈 씻고 봐도 진짜 같지만 사실상 모두 합성과 그래픽이 섞인 ‘가짜’ 사진들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열릴 조지 왕자의 세례식을 앞두고 세간의 관심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윌리엄-미들턴의 아들 조지 왕자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이번 세례식은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직접 거행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민정 공식입장 “천정명과는 오랜시간 알고 지낸…”

    김민정 공식입장 “천정명과는 오랜시간 알고 지낸…”

    배우 김민정이 천정명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민정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시간 알고 지낸 연기자 동료일 뿐”이라면서 천정명과의 열애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밤의 여왕’에 함께 출연한 김민정과 천정명이 이번 작품을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10개월 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8년 전 SBS 드라마 ‘패션70s’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음은 김민정 측 공식입장 전문. 김민정씨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입니다. 금일 김민정씨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계속되는 추측성 기사로 인해 소속사로써 공식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김민정씨와 천정명씨는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기간 알고 지낸 연기자 동료일 뿐이며, 다시 한번 기존 보도된 김민정씨와 천정명씬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근거도 없는 갑작스런 열애설 기사에 소속사 및 배우도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정씨 개인 및 소속사의 입장으로 이러한 근거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며 이후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훈풍에 외국인 35일 연속 순매수 신기록

    美 훈풍에 외국인 35일 연속 순매수 신기록

    외국인이 35일째 주식을 사들였다. 15년 만에 최장 순매수 기록이 깨졌다. 하지만 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미 정부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소식으로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00포인트(0.29%) 오른 2040.61로 장을 마쳤다. 미국 여야가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 관련 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는 소식에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2050을 넘어 개장했다. 하지만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기관의 대거 매도로 상승폭이 떨어졌다. 기관은 이날 22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권가 격언을 잘 따른 셈”이라면서 “연초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의 학습 효과도 작용했고, 오후 미국 여야 협상이 완전히 타결되자 오히려 매물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초 미국 정부의 예산·부채 상한을 둘러싼 정치권 대립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8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8월 23일부터 이날까지 35일째로 이 기간 순매수액은 총 12조 1228억원이다. 기존 최장 순매수 기록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34일이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순매수가 연말까지 계속되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이 다른 신흥국보다 우수한 우리나라의 기초 체력(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속도 조절은 있겠지만 순매수 추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 전망이다. 현재 외국인 순매수의 중심에는 미국계 자금이 있는데, 미국계는 유럽계보다 장기 투자를 한다는 것도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을 점치는 이유다. 박세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03년 이후 한국 관련 4대 펀드의 한국 시장 비중을 살펴볼 때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은 3조원에서 15조원 사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도 “글로벌 펀드에서 한국 비중이 평균 대비 1% 포인트가량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을 1% 포인트 올리려면 10조원 내외가 필요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10조원 정도의 추가 매수 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타이완 자취안 지수는 전날보다 42.50포인트(0.51%) 오른 8374.68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119.37포인트(0.83%) 상승한 1만 4586.51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더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날 종가보다 1.8원 내린 달러당 1063.7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백윤식 “前여친의 진실한 사과 원해”

    백윤식 “前여친의 진실한 사과 원해”

    3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백윤식(66)이 전 여자친구인 K(36)씨에게 “진실한 사과와 인간적인 화해를 바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동아는 17일 백윤식과 가족처럼 지낸다는 최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입장을 전했다. 매체는 이 측근이 백윤식과 오랜 세월 소소한 일상까지 함꼐하며 지켜봐 온 관계자라고 소개했다. 이 측근은 백윤식이 최근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상당한 충격과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신의를 먼저 저버린 건 백윤식이 아닌 A씨였다”면서 “믿음이 깨진 것에 실망한 백윤식은 몇 번이나 헤어지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지금까지도 백윤식이 가장 마음 아파하는 부분은 바로 ‘신의의 문제’ 였다. 매체가 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자 측근은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느냐”며 양해를 당부하면서도 “다만 잘못된 상황의 근원에서 그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백윤식은 A씨의 성의있는 태도에서부터 해결의 시작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백윤식은 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연인이 된 두 사람의 갈등이 불거져 나온 것은 지난달 27일. 방송기자인 K씨는 “백윤식의 안좋은 점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면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하지만 끝내 기자회견은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K씨는 “백윤식에게는 20년 동안 만난 다른 여자가 있다”,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등의 주장을 내놓았다. 반면 백도빈·백서빈측은 변호사를 통해 “K씨는 만취한 채 집에 들어와 소란을 부렸으며 우리가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는 정반대의 주장을 했다. 이 측근은 “알려진 내용의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지금도 백윤식은 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잠잠해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온라인상 입에 담지 못할 사실무근의 악성루머가 나돌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도 깊다”고 밝혔다. 매체는 백윤식이 하루 빨리 이번 문제가 일단락되길 바라고 있다면서 스스로 입을 열지 않는 것도 더 이상 논란을 키우지 않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백윤식의 측근은 “상식에 어긋나는 파렴치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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