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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야 투레 “생일 축하 안 해줘서 떠난다고? 헛소문!”

    야야 투레 “생일 축하 안 해줘서 떠난다고? 헛소문!”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미드필더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보여준 야야 투레가 자신을 둘러싼 기괴한 헛소문에 대해 본인의 SNS를 통해 직접 일축하고 나섰다. 야야 투레는 20일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 입에서 직접 나오는 말이 아니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며 “맨시티에 대한 내 마음을 내 경기력을 통해서 판단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방금 맨시티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받았다”며 “우체국에서 잘못 배송한 모양”이라는 농담도 던졌다. 한편 이날 영국 일부 매체에서는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의 말을 통해 “맨시티가 생일 축하를 안 해줬기 때문에 야야 투레가 기분이 상했으며 주급을 덜 받더라도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이 루머에 대한 진상은 뒤에 밝혀졌다. 야야 투레의 생일을 UAE로 이동 중인 비행기 속에서 선수들과 구단 스태프가 축하해주고 있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한편 야야 투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이전트가 자신에 대해 한 말은 사실이라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월드컵 후에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에이전트는 야야 투레가 구단의 자신에 대한 태도에 실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야야 투레에 대한 생일 파티가 없었다는 루머는 거짓으로 판명났지만 야야 투레가 맨시티 구단에 대해 실망감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월드컵 이후 본인의 입장을 들어야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야야 투레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는 팬들(2:30초)> http://www.youtube.com/watch?v=YlsJIymDVxo&feature=youtu.be 사진=AFPBBNEWS/NEWS1(위),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하리수 미키정, 결혼 7주년 “폭행설+이혼설+30억 먹튀설? 황당”

    하리수 미키정, 결혼 7주년 “폭행설+이혼설+30억 먹튀설? 황당”

    방송인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은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루머가 새삼 화제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폭행설과 이혼설, 30억 먹튀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미키정은 “우리를 둘러싼 소문이 정말 많았다. 결혼한 지 1년 만에 내가 하리수의 30억 원을 들고튀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또 하리수와 싸워서 내가 맞았다는 루머도 있었다”며 “이후 경찰서에서 합의를 본 뒤 이혼했다는 소문도 돌았다”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같이 온라인 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며 “미키정이 다른 사람에게 게임머니 30억을 빌렸는데 그게 잘못된 방향으로 소문이 났다. 30억 원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19일 웨이보에 미키정과의 결혼 7주년 심경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함께 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과 추억, 기쁨이 있었고 때론 눈물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미키정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위독설 일축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위독설 일축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16일 밝혔다. 삼성 측은 애초 이날 별도 브리핑 계획이 없다고 공지했지만 서울 여의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회장 사망설 등 건강 관련 루머가 나돌자 낮 12시쯤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이 병원 내 임시 기자실을 찾아 긴급 브리핑을 진행했다. 윤 사장은 “이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진정 치료를 계속하고 있고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또 항간에 떠도는 설과 관련해 “(이 회장의 상태가)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원래 브리핑 계획이 없었는데 증권가 찌라시(소식지) 등에서 근거 없이 이 회장 건강 상태 악화설을 유포하자 사장이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 드리는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이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 회장은) 현재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해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 측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이 회장 관련 루머는 잦아들지 않았다. 일부 삼성그룹 임직원도 ‘이 회장이 사망했다’는 글을 메신저 등을 통해 확인하며 걱정했다. ‘일부 언론이 이 회장 사망 사실을 알았는데 삼성그룹이 엠바고를 걸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저체온 치료를 마친 이 회장은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고령인 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 치료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문재연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 회장이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면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법”이라며 “고령 때문인지 폐 이상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공호흡기를 못 떼는 것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공호흡기를 2~3주 정도 착용하면 기관지 협착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의료계의 시각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이건희 회장 위독설, 전혀 사실 아니다” 삼성그룹 루머 부인…“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위독설, 전혀 사실 아니다” 삼성그룹 루머 부인…“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이건희 회장 상태’ 이건희 회장 위독설이 시중에 떠돌자 삼성그룹 측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으로 “이건희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이건희 회장은) 현재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도 비슷한 시간 블로그에 올린 ‘이건희 회장 현 치료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이건희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같은 내용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2시께 저체온 치료를 마치고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크리스 SM 소송, 잠적 처음 아니다? ‘팬들 지난해부터 예감’

    엑소 크리스 SM 소송, 잠적 처음 아니다? ‘팬들 지난해부터 예감’

    그룹 엑소(EXO)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잠적 루머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고소 이유는 한경 사건과 동일 이유”라고 보도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엑소 컴백쇼 일정을 마치고 이튿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크리스는 현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이유로 중국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는 주변과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의 잠적은 이번만이 아니라 지난해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는 지난해 휴가 명목으로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잠적했다가 머리를 짧게 깎고 나타났다. 이에 SM 측에서 그를 설득해 다시 합류시켰다고 전해졌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과 루머를 접한 네티즌은 “엑소 크리스 잠적 루머, 사실이야?”, “엑소 크리스 SM 소송..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듯”, “엑소 크리스, 무슨 문제지..”, “엑소 크리스 SM 소송..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엑소 크리스 SM 소송..엑소 활동에 영향 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크리스 인스타그램 (엑소 크리스 SM 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지난해 ‘잠적’으로 불만 표출?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지난해 ‘잠적’으로 불만 표출?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지난해 ‘잠적’으로 불만 표출? “SM엔터테인먼트, 엑소 크리스를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가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가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멤버의 이탈이 발생해 소속사도 당황해하고 있다. 크리스는 엑소의 유닛인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이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만약 법원이 크리스의 손을 들어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다음 수순은 전속계약해지 소송이다. 크리스 측은 “SM이 한국 및 중국 등의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정을 결정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익분배금의 지급 시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크리스 측은 “이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원고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워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어서 무효”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짐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가 잠적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특히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때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크리스는 지난해 3월에도 잠적설이 돈 적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크리스가 휴가를 떠났다고 해명했었다. 이대로라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는 크리스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경우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한경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한경의 소송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역시 크리스와 같은 한결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크리스 소송, 이미 예고된 이탈?… ‘잠적설’ 내용 이럴수가

    엑소 크리스 소송, 이미 예고된 이탈?… ‘잠적설’ 내용 이럴수가

    엑소 크리스 소송, 알고보니 예견된 수순?…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가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가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멤버의 이탈이 발생해 소속사도 당황해하고 있다. 크리스는 엑소의 유닛인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소송을 낸 이유로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소속사와의 의견 충돌 등이 꼽혔다.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짐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가 잠적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특히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때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크리스는 지난해 3월에도 잠적설이 돈 적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크리스가 휴가를 떠났다고 해명했었다. 이대로라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는 크리스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경우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한경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한경의 소송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역시 크리스와 같은 한결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크리스 소송, 알고보니 예견된 수순?…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엑소 크리스 소송, 알고보니 예견된 수순?…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엑소 크리스 소송, 알고보니 예견된 수순?…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가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가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멤버의 이탈이 발생해 소속사도 당황해하고 있다. 크리스는 엑소의 유닛인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소송을 낸 이유로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소속사와의 의견 충돌 등이 꼽혔다.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짐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가 잠적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특히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때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크리스는 지난해 3월에도 잠적설이 돈 적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크리스가 휴가를 떠났다고 해명했었다. 이대로라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는 크리스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경우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한경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한경의 소송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역시 크리스와 같은 한결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크리스 소송, 갑작스러운 일 아니었다?…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엑소 크리스 소송, 갑작스러운 일 아니었다?…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엑소 크리스 소송, 갑작스러운 일 아니었다?… ‘잠적설’ 내용 살펴보니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가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가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멤버의 이탈이 발생해 소속사도 당황해하고 있다. 크리스는 엑소의 유닛인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소송을 낸 이유로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소속사와의 의견 충돌 등이 꼽혔다.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짐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가 잠적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특히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때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대로라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는 크리스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경우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한경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한경의 소송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역시 크리스와 같은 한결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 이대로 탈퇴?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 이대로 탈퇴?

    엑소 크리스 “SM,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 이대로 탈퇴? “SM엔터테인먼트, 엑소 크리스를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가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가 최근 미니앨범 ‘중독’(Overdose)를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멤버의 이탈이 발생해 소속사도 당황해하고 있다. 크리스는 엑소의 유닛인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이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만약 법원이 크리스의 손을 들어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다음 수순은 전속계약해지 소송이다. 크리스 측은 “SM이 한국 및 중국 등의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정을 결정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익분배금의 지급 시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크리스 측은 “이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원고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워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어서 무효”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짐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스가 잠적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었다. 특히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때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크리스는 지난해 3월에도 잠적설이 돈 적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크리스가 휴가를 떠났다고 해명했었다. 이대로라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는 크리스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경우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한경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한경의 소송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역시 크리스와 같은 한결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진 해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구원파와 뿌리가 같지만 무관.. 믿어 달라”

    유진 해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구원파와 뿌리가 같지만 무관.. 믿어 달라”

    ‘유진 해명’ 배우 유진이 구원파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유진은 지난 7일 팬카페에 “요즘 구원파가 큰 이슈가 되면서 우리 교회까지 연루가 된 것처럼 여론이 형성이 돼 적지 않은 오해를 받고 있다.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우리 교회는 구원파와 무관하다”는 글을 올렸다. 유진은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뿌리가 같아서 이런 오해가 생겼다. 오래 전 기독교복음침례회 권 목사님과 저희 교회 이 목사님이 함께 하신 건 맞지만 권 목사님의 사위인 유병언 씨의 사업 시작으로 교회가 참 모습을 잃어갔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기독교 복음 침례회를 나와 대한예수교침례회란 이름으로 교회를 세우셨다. 그게 벌써 32년 전일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진은 “단지 뿌리가 같다고 이렇게 같은 취급을 하고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구원파와 별개로 저희 교회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속상하다”며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 마음을 이곳에서나마 털어놓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여러분들도 부디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중심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유진 해명, 구원파와 뿌리 같구나”, “유진 해명, 구원파가 보면 기분 나쁠 듯”, “유진 해명, 구원파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최근 현지 및 국내 언론을 통해 ‘보르도 감독 취임이 임박했다’고 보도된 바 있는 프랑스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단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유력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또 다시 사람들은 아무 말이나 해대면서 나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있다”며 “나는 내 거취에 대해 어떤 팀의 누구와도 접촉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중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나에게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지단에 대해 AS 모나코, 보르도 등이 그를 감독직에 앉히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으나 최근에는 보르도의 구단주 역시 “지단이 보르도 감독이 된다는 것은 그저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해당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사진=프랑스의 레전드이자 레알 마드리드 코치인 지네딘 지단(게티이미지코리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새정치연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現시장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새정치연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現시장

    “내가 직접 가서 살아야 입주민이 안심하지 않겠습니까.” 2011년 가을 송영길 인천시장은 관사를 떠나 청라국제도시의 26평형 아파트를 월세로 얻어 2개월간 거주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부근에 들어선 청라국제도시에서 악취가 난다는 이유로 시민들이 입주를 꺼린다는 소문이 돌자 시장이 솔선수범을 보인다는 취지였다. 시장이 입주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직접 살아본다는 발상은 전례가 없는 파격적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지역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송 시장이 입주한 아파트의 가스 사용 내역이 ‘0’이라는 점을 들어 송 시장이 아파트에서 라면 한 그릇 끓여 먹은 적 없다느니, 아파트 경비가 이사 첫날 빼고는 송 시장을 코빼기 한 번 못 봤다고 말했다느니 하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진정성 논란이 일기는 했다. 하지만 보도의 사실 여부는 차치하고 어쨌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송 시장의 면모를 보여준 사례로 회자됐다. 과거 노동운동을 했던 송 시장은 공사판 등 서민생활 현장을 불쑥 방문하길 좋아한다. 점심때 외빈 접대를 시청 구내식당에서 하고 국외 출장 시에는 3등석(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는 얘기도 있다. 송 시장은 항상 바빠 보이고 지나치게 일을 밀어붙이느라 여유가 없어 보인다는 지적을 듣는다. 피로가 쌓일 때는 링거를 맞아가며 일할 정도로 지독한 성격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너무 빨리 돌아가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그는 1년여 전부터 배운 서예로 틈틈이 여유를 찾으려 노력할 정도다. 송 시장은 독종이라 할 만큼 자기계발을 위해 집요하게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외국어 공부에 대한 집념이 좋은 사례다. 송 시장은 국회의원이 돼 첫 해외출장으로 몽골 유엔인권위원회 한국 측 대표로 참석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에게 통역이 붙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그는 영어를 못해 내내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 북한 대표와 대비돼 더욱 부끄러웠다. 이런 ‘치욕’을 당한 그는 스스로를 채찍질해 외국어 공부에 몰두했고 지금은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까지 배워 활용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틈틈이 ‘카톡’을 이용해 외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을 정도다. 사실 송 시장은 어릴 적부터 외국어와 외교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적 그의 꿈은 고려 때 적장과 담판을 통해 나라를 구한 서희(徐熙)와 같은 외교관이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대학전공으로 외교학이 아닌 경영학을 선택했고 총학생회장이 돼 학생운동을 하다 옥살이를 했다. 이후 위장취업으로 노동운동을 하고 정치인이 되면서 외교관의 꿈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송 시장이 취임 후 ‘국제도시 인천’을 구현하고 있는 만큼 ‘시장 외교’로 외교관의 꿈을 이룬 셈”이라고 말했다. 송 시장은 연설이나 특강 때 시를 모두 외워 낭송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민들의 정서에 호소하는 경우가 잦다. 차분하게 얘기하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연설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DJ(김대중 전 대통령) 스타일’이라는 얘기도 듣는다. 반면 거구인 송 시장은 무뚝뚝해 보이는 것을 넘어 상대에 위압적이고 거만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악수를 하면서 시선은 다른 사람을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람을 건성건성 대한다는 얘기다.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송 시장에 대해 “국회의원 되기 전과 후가 달라진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도 적잖이 들린다. 이런 평가를 두고 “고속 출세에 대한 시샘일 뿐”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며 송 시장의 처신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사회정의를 부르짖었던 운동권 출신으로서 도덕성이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측근비리는 송 시장을 괴롭히는 요소다. 그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모씨가 인허가권과 관련해 건설사로부터 5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자 경쟁 상대인 새누리당 인사들로부터 “측근 관리를 못 했으니 시장 재선에 나설 자격이 없다”는 거센 공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송 시장이 직접 사과하기도 했지만 논란은 남아 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때 폐허가 된 연평도의 한 가게 앞에서 소주병을 들며 “어! 이거 진짜 폭탄주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초선 의원 시절인 2000년에는 광주에서 5·18 전야제 술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술자리 관련한 다른 루머에 그의 이름이 들어간 적도 있다. 하지만 숱한 논란 속에서도 당의 공천을 받아 인천이라는 거대 도시의 시장에 당선되고 차기 대선주자 반열에까지 오른 것은 송 시장의 내공과 친화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도 많다. 정치권 관계자는 “송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력과 찬스에 강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영웅 브루스 윌리스(59)가 7일(현지시간) 늦둥이 딸을 봤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이날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36)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헤밍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에블린 벤 윌리스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윌리스는 이미 헤밍과의 사이에서 두 살난 첫째 딸 마벨 레이 윌리스을 두고 있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25)와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디프 강등] 명분을 잃은 구단주, 명성을 잃은 감독

    [카디프 강등] 명분을 잃은 구단주, 명성을 잃은 감독

    3일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3-0 완패를 당하면서 카디프 시티의 강등이 확정됐다. 빈센트 탄 구단주는 명분을 잃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명성을 잃었다. 팬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키 마카이 감독을 경질했던 빈센트 탄 구단주는 ‘구단에서 떠나라’는 팬들의 항의를 피할 수 없게 됐고 솔샤르 감독은 EPL에서 첫 도전했던 감독직에서 ‘강등’이라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 ‘명분’을 잃은 구단주 빈센트 탄 구단주는 사실 EPL 승격 전부터 카디프 팬들과 대립을 벌여왔다. 카디프 시티의 전통인 파란색 유니폼을 버리고 빨간색 유니폼을 선택한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탄 구단주는 “빨간색 유니폼이 아시아 지역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 맨유와 리버풀이 첼시나 맨시티보다 더 성공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등 다소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부리며 “카디프의 전통인 파란색 유니폼을 돌려달라”는 팬들의 요청을 묵살해왔다. 유니폼의 색깔보다 더욱 결정적인 것은 카디프 시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밀키 마카이 감독을 팬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경질했던 것이다. 경질 당시 카디프 시티의 리그 순위는 16위였다. 그 감독으로, 그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면, 카디프 시티는 다음 시즌 EPL에 잔류할 수 있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 매력적이고, 더 좋은 축구를 하겠다’는 명분으로 카디프 시티를 16위로 이끌고 있던 감독을 내치고 새 감독을 데려왔는데 그 결과는 최하위로 강등 확정이 된 것이다. 마지막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팀에게 중요한 것은 잔류하느냐, 강등하느냐의 문제이지 최종순위가 19위냐, 20위냐가 아니다. EPL을 비롯한 유럽축구계에서 ‘인종차별주의(Racism)을 몰아내자’는 목소리가 지금도 존재하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유럽축구계에 인종차별이 현재도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 출신으로 영국 문화에 대한 이해없이 사사건건 영국 현지 서포터들의 자존심을 건드렸던 것도 결코 그에게 그리고 이후로도 나타날 아시아계 구단주 및 선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탄 구단주는 시즌 중 카디프 시티 팬들의 비난과 야유가 거세지자 “계속 나를 열 받게 하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남겼는데 그에 돌아온 것은 “어떻게 해야 열 받아서 팀을 떠날 것이냐”는 차가운 비웃음뿐이었다. 그렇게 스스로가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세운 것이다. - ‘명성’을 잃은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EPL 팬들뿐 아니라 유럽축구의 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맨유의 레전드 공격수 출신이다. 특히 그는 팀이 위기에 있을 때 조커로 등장해 수차례 팀을 구해낸 ‘특급조커’로서의 이미지와 유독 어리고 선해보이는 얼굴로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카디프 시티에 부임하기 전, 그는 감독으로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었다. 고국인 노르웨이의 몰데 FK에서 감독생활을 하는 동안 소속팀의 리그 최초 2연속 우승을 이뤄내며 ‘차세대 명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스타선수 출신인 그를 감독직에 앉히고자 관심을 갖고 있던 팀도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 그가 빈센트 탄 구단주의 권유에 응해 카디프 시티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루머’가 나돌기 시작할 때부터, 현지 팬들은 물론 국내의 축구 팬들도 하나같이 ‘이는 좋지 않은 선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구단주 자체가 영국에서 미움을 받는 ‘괴짜’같은 구단주이기도 했고, 솔샤르 감독이 노르웨이에서 ‘차세대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는 EPL에서 감독을 해본 적이 없는 감독이었다. 그런 솔샤르에게 잔류 전쟁을 펼치고 있는 카디프 시티는 처음부터 불안한 직장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서 부진한 모습을 연거푸 보이고 있을 때 “차라리 솔샤르가 맨유 감독을 하는 것이 낫겠다”고까지 팬들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았던 솔샤르 감독은 선수영입, 선수단 장악, 효율적인 전술, 어느 것 하나 EPL 팬들에게 선보이지 못하고 강등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됐다. 만일, 솔샤르 감독이 카디프에 왔을 때부터 이미 카디프가 강등권에 처해있던 팀이었다면 “이번 카디프 시티의 강등은 솔샤르 감독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16위에 올라있던 팀이었고 솔샤르 감독은 스스로 선수영입까지 하고도 오히려 팀을 강등권으로 하락시킨 ‘주범 아닌 주범’이 되고 말았다. 물론 솔샤르 감독은 아직 젊고 이번에 경험한 강등이 훗날 그에게 보약이 될 수도 있는 노릇이다. 그러나 감독의 목숨이 ‘파리 목숨’에 비견되는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첫 시즌 강등을 당한 감독에게 감독직을 권유하는 클럽이 얼마나 있을지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솔샤르 감독은 강등이 확정된 직후 “다음 시즌에 집중해서 다시 승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담담한 소감을 밝혔지만, 챔피언십에 한 번 강등된 팀이 다시 승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비단 현지팬들 뿐이 아닌 한국의 축구 팬들도 직접 목격한 경험을 통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사진= 빈센트 탄 구단주와 솔샤르 감독(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전양자 재혼, 구원파 창시자 아들과.. ‘유병언 조카사위 박진영과 관계 보니’

    전양자 재혼, 구원파 창시자 아들과.. ‘유병언 조카사위 박진영과 관계 보니’

    탤런트 전양자의 재혼 사실이 화제다. 전양자는 구원파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둘째 아들 권오균 씨와 지난 2009년 재혼했다. 고 권신찬 목사는 침몰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사실상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인어른. 탤런트 전양자는 유병언의 처남댁인 것. 이에 전양자와 박진영의 관계도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지난해 유병언의 동생 유병호의 딸과 재혼했다. 박진영은 유병언의 조카사위다. 결국 전양자는 박진영의 처백부의 시매부로 먼 인척관계다. 앞서 박진영은 아내가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원파 신도 자금 중 약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로 유입됐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박진영은 트위터를 통해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며 루머를 강력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YP 박진영·전양자,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 “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송”

    JYP 박진영·전양자,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 “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송”

    JYP 박진영·전양자,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송 세월호 침몰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기념회에 탤런트 전양자와 가수 JYP 박진영 등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 전 회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해 1월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열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출판기념회는 ‘아해’라는 예명을 쓰면서 얼굴없는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유병언 전 회장이 이례적으로 얼굴을 공개한 자리로 알려졌다. TV조선·중앙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박진영 JYP엔테테인먼트 대표와 탤런트 전양자 등 연예인들과 앵커 출신 유명 아나운서, 각국 대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A씨는 중앙일보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의)시집은 한국어와 러시아 ·프랑스 등 8~9개 외국어본이 있었다”며 “사회를 본 아나운서가 아해의 시를 낭송한 뒤 각국 대사 부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그 시를 낭송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달 28일 증권가에선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 JYP엔터테인먼트에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흘러들어갔다’라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됐다. 박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이와 관련해 그 어떤 불법자금 도 유입된 적이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금감원은 불법자금 의혹을 밝히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또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 역시 유병언 전 회장 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P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 “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독” 증언

    JYP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 “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독” 증언

    JYP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 “유명 아나운서 유병언 시 낭독” 증언 세월호 침몰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출판기념회에 탤런트 전양자와 가수 JYP 박진영 등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 전 회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해 1월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열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출판기념회는 ‘아해’라는 예명을 쓰면서 얼굴없는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유병언 전 회장이 이례적으로 얼굴을 공개한 자리로 알려졌다. TV조선·중앙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박진영 JYP엔테테인먼트 대표와 탤런트 전양자 등 연예인들과 앵커 출신 유명 아나운서, 각국 대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A씨는 중앙일보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의)시집은 한국어와 러시아 ·프랑스 등 8~9개 외국어본이 있었다”며 “사회를 본 아나운서가 아해의 시를 낭송한 뒤 각국 대사 부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그 시를 낭송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달 28일 증권가에선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 JYP엔터테인먼트에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흘러들어갔다’라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됐다. 박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이와 관련해 그 어떤 불법자금 도 유입된 적이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금감원은 불법자금 의혹을 밝히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또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 역시 유병언 전 회장 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

    최근 증권가에선 가수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유포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 관련 루머 부인 “무교다”

    박진영, 구원파 관련 루머 부인 “무교다”

    최근 증권가에선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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