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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정국 기로] “수액 맞고 정신 차려 다시 광화문에 갈 것”

    “수액을 맞고 정신을 많이 차렸습니다. 빠른 시일 내 광화문에 나가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다 40일째인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된 고 김유민양 아버지 김영오(47)씨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식농성 재개 계획을 밝혔다. 김씨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 등에 대해서는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쓴다”면서 “특별법만 보고 달리자”고 독려했다. 단식농성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계속 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에서 하루 이상 동조 단식에 참여한 시민은 이날 현재까지 2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을 통해 지지 단식을 선언한 시민들도 2만 5000여명에 이른다. 광화문광장에서 이틀째 동조 단식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 김모(54)씨는 “유민양 아버지가 40일 넘도록 단식을 이어 가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들어 (단식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힘과 의지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광화문광장 동조 단식에 이어 지난 8일부터 집에서 2차 단식에 들어간 가수 김장훈씨가 이날 오후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 측 관계자는 “공황장애까지 심해졌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세월호정국 기로] “단식 동참” “죽어라”… 표류하는 세월호법, 국민을 둘로 찢다

    [세월호정국 기로] “단식 동참” “죽어라”… 표류하는 세월호법, 국민을 둘로 찢다

    여야가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2일째 단식 중인 고(故) 김유민양 아버지 김영오씨에 대한 ‘악성 루머’와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단식하다 죽어라’는 막말과 함께 ‘이혼해 딸과 교류가 없었다’, ‘보상금을 목적으로 단식한다’, ‘금속노조 조합원이다’ 등의 이야기를 언급해 ‘순수 유가족’이 아니라고 헐뜯는 식이다. 전문가들은 ‘특별법 제정’ 방법에 대한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본질에서 벗어난 비난은 사회 갈등을 조장할 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악성 루머와 비난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햄릿’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이산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정치적 프로파간다(선전 또는 선전도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비난 글을 게재했다. 다음날인 23일 새벽에는 자신을 김씨 처남이라고 밝힌 한 사람이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사에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댓글을 달았다. 김씨가 금속노조 충남지부의 조합원이라는 사실도 SNS에서 언급됐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지적을 놓고 “우리 부녀지간은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반박했다. 금속노조 조합원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돼 있어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원택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이념적인 시선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일명 ‘빨갱이 논리’로 김씨의 단식을 바라보는 건 이념 갈등을 키울 뿐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서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응답이 정치권에서 없으니까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수사권, 기소권을 달라는 유가족들의 주장을 놓고 갑론을박할 수는 있다”면서도 “(김씨가) 이혼을 해서 딸에 관심이 있었는지 등은 지금 사안과 상관없는 것인데 이를 이용해 갈등을 만드는 건 엄청나게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 높아진 피로도와 유언비어가 유가족에 대한 반감을 키웠다는 분석도 나왔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문제 해결의 지지부진함에 따른 국민적 피로도가 높고, 유가족 배·보상 문제 같은 유언비어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면서 “그렇다 보니 ‘가슴 아프다’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감정보다 비난하고 싶은 분노가 더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와 그의 둘째 딸 김유나 양이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씨의 둘째 딸 김유나 양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면서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려는 아빠의 노력이 무너진 것 같아서 속상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 김영오 씨에 대해 “친구같은 다정다감한 아빠”라면서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한 것들 다 보인다. 고맙고 다 고맙고 몸부터 챙겨달라, 그래야 싸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엄마, “비욘세-제이지 결혼생활 완벽” 이혼 루머에 일침

    비욘세 엄마, “비욘세-제이지 결혼생활 완벽” 이혼 루머에 일침

    비욘세 엄마 티나 놀스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미국 연예사이트 TMZ는 티나 놀스와의 짧은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티나 놀스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둘의 결혼생활은 완벽하다”고 말하며 이혼설을 단호히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다. 앞서 매거진 TMZ는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와 제이지가 다투는 모습이 담긴 CCTV를 그대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솔란지가 제이지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3분가량 담겨 있다. 이때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비욘세가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최근 수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비욘세 엄마의 깔끔한 태도로 이혼과 관련한 수많은 소문들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이혼 루머설이 나도는 와중에도 함께 레스토랑에 가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으며,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설리-최자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설리-최자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설리’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9일 최자 측이 설리와 최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보도된 이후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 증거는 지난 13일 설리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부분을 캡처한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사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적혀있다. 설리가 직접 프로필로 설정한 사진에는 손을 포갠 남녀가 손에 방울토마토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과거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직접 재배”라는 글과 함께 직접 키운 채소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태그에는 ‘농부최자’ ‘주말농장’ 등이 적혀있었고,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와 최자가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최리토마토’가 최자와 진리의 줄임말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후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가 편안한 차림으로 한 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슈퍼문을 관측한 후 최자의 차량으로 남산 자동차 극장을 찾았으며 같이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을 감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에 네티즌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사진이 찍히니 어쩔 수 없이 인정하네”, “최자 설리 열애 인정..잘 어울린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수많은 증거들”, “최자 설리 열애 인정..14살 차이 대박”, “최자 설리 열애 인정..자동차 극장 데이트까지?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악성 댓글과 루머로 설리 정신적 고통받아” 도대체 왜?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악성 댓글과 루머로 설리 정신적 고통받아” 도대체 왜?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악성 댓글과 루머로 설리 정신적 고통받아” 도대체 왜?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그 친구(설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왠 악성댓글? 황당하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알콩달콩 재밌게 사랑하세요”,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두 사람 그래도 열애 바로 인정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뒤늦게 열애 인정한 이유는?

    최자 설리 열애, 뒤늦게 열애 인정한 이유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9일 최자 측이 설리와 최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보도된 이후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디스패치 포착 열애 인정.. 손잡고 ‘최리토마토’ 최자+설리? 멘붕

    최자 설리 디스패치 포착 열애 인정.. 손잡고 ‘최리토마토’ 최자+설리? 멘붕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다이나믹 듀오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가 디스패치의 데이트 사진 보도에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열애 증거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가 지난 10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퍼문’이 떴던 이날 설리 최자는 남산 산책로를 거닐거나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한 식당에서 마주 보고 앉은 모습 등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면서 의도치 않게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 두 사람은 또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양측 모두 교제 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남녀의 뒷모습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톱밥은 사진을 즉시 삭제했다. 이어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부분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적혀있다. 설리가 직접 프로필로 설정한 사진에는 손을 포갠 남녀가 손에 방울토마토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과거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직접 재배”라는 글과 함께 직접 키운 채소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태그에는 ‘농부최자’ ‘주말농장’ 등이 적혀있었고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와 최자가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최리토마토’가 최자와 진리의 줄임말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디스패치 보도 이후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설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드린다.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라고 최자 설리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설리가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 열애 인정, 결국 디스패치가 해냈구나”, “최자 설리 디스패치에 걸리면 열애 인정하기로 했나”, “최자 설리 데이트도 잡았구나. 디스패치 끈질기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멘붕이지만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최자 설리 열애 인정, 디스패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에 ‘드디어’ 열애 인정.. 심야 자동차극장까지

    디스패치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에 ‘드디어’ 열애 인정.. 심야 자동차극장까지

    ‘디스패치 설리 최자 열애 인정’ 디스패치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34)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결국 설리 최자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여온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자 설리는 지난 10일 밤 슈퍼문을 관측한 후 최자의 차량으로 남산 자동차 극장을 찾았으며 같이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을 함께 감상했다. 디스패치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이날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 컬쳐를 통해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설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열애 인정에 대한 이유를 덧붙였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최자 설리는 지난 2013년 서울숲 인근에서 손잡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불거졌다. 당시 최자와 설리 모두 이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다정하게 담긴 사진이 발각됐다. 최자 설리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설리가 악성댓글과 각종 루머로 연예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최자 설리로 보이는 여행 사진이 최자 측근의 SNS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역시 대박이다”, “디스패치 설리 최자 잡았구나”, “설리 최자 열애 인정, 디스패치 무섭다”, “설리 최자 디스패치 증거에 드디어 열애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속사정’ 들어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속사정’ 들어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설리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19일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 컬쳐를 통해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부탁했다. 이어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열애 인정에 대한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드디어!!!”,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차 커플 탄생!”,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잘 어울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예쁘게 오래 만나라”, “최자 설리 열애 인정, 행복하세요”,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언제부터 사귄거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종 악성 루머로 심적 고통을 호소하던 설리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최자 공식사이트, 서울신문DB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보도에 최자 “악성댓글로 고통받고 힘들어해” 무슨 내용이길래?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보도에 최자 “악성댓글로 고통받고 힘들어해” 무슨 내용이길래?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보도에 최자 “악성댓글로 고통받고 힘들어해” 무슨 내용이길래?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그 친구(설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악성 댓글이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이렇게 말하지?”, “최자 설리 디스패치, 그냥 열애하면 잘했다고 하면 되지 왠 악성댓글?”, “최자 설리 디스패치, 두 사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와 열애 뒤늦게 인정 왜? “저와의 관계, 속시원히 해명..”

    최자, 설리와 열애 뒤늦게 인정 왜? “저와의 관계, 속시원히 해명..”

    최자 설리, 최자 설리 공식인정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던 최자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설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는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는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가 남산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겼다”며 남산데이트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손을 잡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남산 자동차극장을 찾아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감상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서울숲 근처에서 함께 거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알려지게 됐다. 양 측은 당시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올 6월 최자가 설리의 사진이 꽂혀있는 지갑을 분실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됐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알렸다. 또 SM 측은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설리의 활동을 최소화하고 설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살 차이 최자·설리 열애 공식 인정 “서로 의지하는 사이”

    14살 차이 최자·설리 열애 공식 인정 “서로 의지하는 사이”

    지난해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34)와 에프엑스의 설리(본명 최진리·20)가 연인 사이라고 밝혔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고 에둘러 교제설을 인정했다. 이날 한 인터넷 매체는 두 사람이 남산에서 데이트한 뒤 남산 자동차극장을 찾아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관람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둘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졌으나 당시 양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 담긴 둘의 스티커 사진이 지난 6월 온라인에 공개되고, 최근에도 둘의 뒷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측근의 SNS에 올라와 열애설을 부추겼다. 이에 대해 최자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그 친구(설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설리의 그룹 탈퇴 의혹이 함께 불거진 데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려욱 분노 “할 맛 안 난다” 설리 불참 이유보니..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려욱 분노 “할 맛 안 난다” 설리 불참 이유보니..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슈퍼주니어 려욱이 분노했다.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서울’의 큐시트가 유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콘서트의 큐시트로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유출된 SM콘서트 큐시트에는 공연 순서와 해당 노래를 부르는 참여 가수, 특별 출연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스페셜 무대 내용까지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전 공개적으로 큐시트 뜨는 것, 무대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공연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김빠지고 할 맛 안 난다. 스태프의 가족이든 친구든 아님 본인이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잡을 테니까 면상 보고 말합시다”라며 다소 과격한 말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팬들이 위로 메시지를 보내자 려욱은 “미안해요. 글 자체가 격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최초 유출자에게 전해지길 바란 마음이 먼저였어요. 우리 팬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일 공연장에서 만나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SM 콘서트에는 소속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샤이니의 온유가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리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의 스캔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 최근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온유는 성대 수술이 아직 완치되지 않아 이날 SM 콘서트 샤이니의 공연에 서지 않았다. 온유는 지난 6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려욱 정말 화 많이 났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공연자 입장에서는 정말 김 빠지겠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누군지 꼭 잡았으면”,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설리는 예상대로 불참했구나”, “설리는 아직도 최자에 납치 중?”, “설리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려욱 트위터(SM콘서트 큐시트 유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 월드투어’ 큐시트 유출에 려욱 “어떻게든 잡을테니 면상보고 말하자”

    ‘SM 월드투어’ 큐시트 유출에 려욱 “어떻게든 잡을테니 면상보고 말하자”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서울’의 큐시트가 유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유출된 큐시트에는 공연 순서와 해당 노래를 부르는 참여 가수, 특별 출연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스페셜 무대 내용까지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전 공개적으로 큐시트 뜨는 것, 무대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공연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김빠지고 할 맛 안 난다. 스태프의 가족이든 친구든 아님 본인이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잡을 테니까 면상 보고 말합시다”라며 다소 과격한 말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팬들이 위로 메시지를 보내자 려욱은 “미안해요. 글 자체가 격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최초 유출자에게 전해지길 바란 마음이 먼저였어요. 우리 팬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일 공연장에서 만나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소속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샤이니의 온유가 불참했다. 설리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의 스캔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 최근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온유는 지난 6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고 아직 회복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가 소개? 서태지 해명 보니 이지아 주장과 달라.. 진실은?

    이지아 친언니가 소개? 서태지 해명 보니 이지아 주장과 달라.. 진실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 가수 서태지가 전 아내이자 배우인 이지아의 발언에 해명하고 나섰다.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태지와의 첫 만남과 힘겨웠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에 따르면 이지아는 16살 때 미국 LA 한인 위문 콘서트에서 서태지를 처음 만나 교제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지아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과 함께 감춰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라며 “7년간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고 살았다”고 밝혔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방송 이틀 뒤인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했다. 1993년 이지아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으나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가 가요계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다”라며 평범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강조했다. 서태지가 결혼 사실을 누설하지 않기 위해 이지아를 감금했다는 등의 루머를 해명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사실일까”, “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도 궁금하네”, “서태지 해명, 같은 사건에 대해 두 사람이 다른 기억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서태지 해명이 맞다면 이지아는 대단한 연기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태지 컴퍼니(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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