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루머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채비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끌려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역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27
  • [정윤회 문건 파문] “靑비서관·행정관 외부회동 불가능”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국정 개입’ 관련 문건에 등장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들은 1일 하나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서관과 행정관들이 외부에서 정기 회동을 갖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는 게 공통적인 반응이었다. 새누리당 당료 출신으로 오랜 실무 경력을 갖고 있는 신동철 정무비서관은 “정윤회씨는 얼굴조차 본 적이 없다. (중국집에서 회동했다는 사실에 대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본 적도 없는 사람을 이상하게 갖다 붙여 놨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2007년 대선 때 외곽 조직을 총괄했다는 주장과 관련, “언론 보도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지 당시에도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춘식 기획비서관실 행정관도 “정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일축했다. 음종환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은 “10명의 비서관과 행정관이 정기적으로 모였느냐 하는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금방 확인이 될 일 아니겠느냐. 이 일이 가부간에 밝혀지면 문건의 진위는 금방 드러나지 않겠느냐”며 “이른바 십상시 모임은 존재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팩트 확인에는 관심들이 없고 찌라시에 정국이 잡아먹혔다”고 개탄했다. 이번 문건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과거 친박(친박근혜) 캠프의 실무 핵심으로 다른 버전의 명단에 포함됐던 A씨는 “2012년 대선 캠프를 관찰했다면 잘 알지 않겠나. 우리는 선거 때도 떼로 모여서 회의하고 그런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친박계에서 열댓명이서 모여 대규모로 회의를 해 본 적이 없다. 친박계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친박계는 분야별로 자기 전담 분야만 맡고 다른 사람이 뭘 하는지는 도통 몰랐다. 때문에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런 보고서를 올릴 수가 없다”고 전했다. 대선 이전에 십상시로 지목됐던 B씨 역시 “현 청와대 시스템으로는 회동은 불가능하고 그랬다는 얘기도 못 들어 봤다”고 강조했다. 고소인 8인 중 이재만·정호성·안봉근 3인방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 이른바 ‘문고리 권력 4인방’을 형성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다. 그만큼 박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알고 있고 대통령의 신뢰 역시 절대적이다. 지난 대선 때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정책·기획, 정호성 비서관은 메시지, 안봉근 비서관은 수행을 담당했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출신인 신동철 정무비서관은 원조 친박계로 2007년 대선 경선에 이어 지난 대선 때 공보특보 및 여론조사단장을 맡아 대언론 분야에서 한 축을 담당했다. 대선 실무를 맡았던 그룹의 맏형 격이었다. 조인근 연설기록 비서관은 메시지 팀장으로 정 비서관과 호흡을 맞췄다. 2004년 한나라당 천막 당사 시절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대선 경선 때도 핵심 멤버였다. 대선 캠프 공보기획팀장이었던 음종환 행정관은 전략통이자 네거티브 대응 전문이었다. 각종 루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별동대인 네거티브 대응팀(법률지원팀)에서도 비선으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춘식 행정관은 공보팀에서 각종 현장 일정 등을 책임지며 공보 담당으로 전방위 활약했고, 이창근 행정관은 일정기획팀장이었다. 당시 ‘이 팀장을 통해야 후보의 일정이 나온다’고 할 만큼 박 대통령의 핵심 동선을 꿰고 있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朴대통령 “靑문건 유출 국기 문란”

    朴대통령 “靑문건 유출 국기 문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문건 유출 및 ‘비선 실세’ 논란과 관련해 1일 “최근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로, 이런 공직 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논란이 불거진 뒤 내놓은 첫 공식 반응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청와대에는 국정과 관련된 여러 사항뿐만 아니라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루머와 각종 민원이 들어오지만 그것들이 다 현실에 맞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면서 “만약 그런 사항들을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내부에서 그대로 외부로 유출한다면 나라가 큰 혼란에 빠지고 사회에 갈등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하루빨리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문서 유출을 누가 어떤 의도로 해 이렇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지 조속히 밝혀야 한다. 검찰은 내용의 진위를 포함해 이 모든 사안에 대해 한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 명명백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 주기 바란다”며 검찰에 조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또한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청와대의 국정 개입 의혹과 관련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은 형사1부에, 청와대 내부 문건 유출 건은 특수 2부에 배당해 본격적인 투 트랙 수사에 착수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사설] 靑, 정윤회씨 등 ‘십상시’ 실체 제대로 밝혀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등을 지냈던 정윤회씨가 청와대 핵심 실세들과 잦은 회동을 하고 정국 동향 등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세계일보는 어제 1면 머리기사를 통해 정씨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을 비롯해 청와대 안팎의 핵심 인사 9명과 비공식 모임을 갖고 청와대 내부 현안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세계일보가 공개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엔 이 같은 내용의 정씨 행적이 소상하게 기록돼 있다. 지난 1월 6일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VIP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이 문건엔 지난해 10월부터 정씨 등 10명이 서울 강남의 일식집 등에서 매월 두 차례 정도 모임을 가진 것으로 돼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송년모임에서는 정씨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언급하며 “(퇴진 시점을) 2014년 초·중순으로 잡고 있다”고 밝히면서 참석자들에게 ‘찌라시’(정보지) 관계자들을 만나 김 실장 사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루머를 유포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건은 이들 10명을 중국 한나라 영제(靈帝) 시절 어린 황제 뒤에서 국정을 농단한 환관 10명에 빗대 ‘십상시’(十常侍)라 칭하며 이들의 전횡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어안을 벙벙하게 만드는 의혹은 더 이어진다. 당시 문건은 김 실장에게까지 보고됐으나 그로부터 한 달 뒤 문건을 작성한 공직기강비서관실의 경찰 출신 A행정관에게 원대복귀 명령이 내려졌고, 다시 두 달 뒤엔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이 사표를 냈다는 보도 내용이다. 한마디로 이들이 보복성 인사를 당했다는 의혹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민경욱 대변인을 통해 “문건은 시중의 풍문과 풍설을 다룬 정보지에 나온 내용을 모아 놓은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씨 행적 등을 감찰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작성한 보고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설 뜻도 밝혔다. 그러나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하면 청와대가 그저 검찰 고발로 손을 털 일이 아니라고 본다. 정씨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갖가지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박 대통령과 그를 둘러싸고 불미스러운 억측이 나돌았을 만큼 많은 국민들이 그에 대해 이런저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만에 하나 문건 내용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박근혜 정부 남은 임기 3년의 국정을 휘청거리게 할 만큼 막대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다. 마땅히 정씨를 비롯해 ‘주변 권력’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가 불가피한 일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헛소문에 불과하다는 청와대 해명이 사실로 드러난다고 해서 갖가지 ‘정윤회 의혹’이 봄눈 녹듯 사라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청와대가 안고 있는 ‘정윤회 딜레마’의 맹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청와대는 세계일보 보도를 비선권력에 대한 이런저런 의혹의 실체를 가리고 합당한 조치를 취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야권발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윤회) 논란 등까지 감안하면 청와대의 직접적인 진상 조사와 구체적인 소명이 절실하다. 비선권력이 자행한 지난 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실체가 무엇이든 집권 2년을 마감하는 현 시점이 화근을 잘라 낼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 성형먹튀논란 재조명..왜?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 성형먹튀논란 재조명..왜?

    ‘양상국 천이슬 결별’ 배우 천이슬(25)과 개그맨 양상국(31)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한 매체에 “두 사람이 활동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만남이 소홀해졌고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가 잘 되길 바라며 1년여간 교제 기간을 마쳤다.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며 활동이 겹칠 수 있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이 보도된 후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어진 게 맞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진 걸로 알고 있다.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헤어진 시기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천이슬 소속사 측도 역시 “천이슬이 양상국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지는 한두 달 정도 된 것 같다. 결별에 특별한 이유는 없고 보통 연인들과 비슷한 이유로 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상국 천이슬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식으로 교제 했으며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각종 매체를 통해 서로를 거침없이 언급하며 커플 광고까지 촬영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천이슬은 신인시절 ‘양상국 여자친구’로 이름을 알려 양상국을 이용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안타깝다”,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인데 어쩌나”, “양상국 천이슬 결별,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별과 더불어 천이슬의 ‘성형 수술 비용’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 소재 A성형외과가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천이슬 측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수술을 받았으며 대가·조건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며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을 숨긴 사실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에 ‘성형수술 비용’ 논란이 개입된 것 아니냐고 추측을 제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하(양상국 천이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朴대통령 악의적 보도” 가토 “비방 목적 없었다”

    檢 “朴대통령 악의적 보도” 가토 “비방 목적 없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작성해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48)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 준비기일에서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가토 전 지국장 측 변호인은 이날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을 일본에 알리기 위해 쓴 기사”라며 “공공 이익을 위한 것으로 비방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기사는 거짓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작성 당시 거짓으로 인식하지도 못했다”며 “명예훼손은 피해자 의사에 반해 처벌할 수 없는데 사건 기록상 (처벌 여부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의사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프랑스에서도 대통령과 동거녀 기사가 많이 보도되지만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고도 했다. 이에 검찰은 “단순히 남녀 문제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 당일 국가를 돌보지 않았다는 취지의 악의적 보도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명시적 의사 표시가 없는 이상 기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재판 말미에 가토 전 지국장은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민의 인식을 보도했을 뿐 비방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법치국가인 한국에서 재판이 법과 증거에 따라 엄정히 진행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검찰 요청으로 박 대통령의 측근 인사로 알려진 정윤회씨를, 변호인 요청으로 가토 전 지국장이 인용한 칼럼을 작성한 조선일보 최모 기자를 증인으로 우선 채택했다. 이날 일부 시민들이 법정에서 ‘즉각 구속’이라고 쓴 종이를 든 채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고함을 지르고 가토 전 지국장이 탄 차량에 계란을 던지거나 앞에 드러눕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일본 취재진만 50명 넘게 몰려 이번 재판에 대한 일본 측 관심을 반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세계일보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로” 문건 보도에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세계일보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로” 문건 보도에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정윤회 세계일보’ 정윤회 세계일보 보도에 청와대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 정부 비선실세로 꼽히는 정윤회씨가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권력’과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청와대 내부 문건이 보도돼 파장을 낳고 있다. 세계일보는 28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명의의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제목이 달린 문건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건에는 현 정부 비선 실세로 항간에 회자되어온 정윤회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3명의 비서가 외부에서 만나 국정정보를 교류하고 김기춘 비서실장 등을 포함한 청와대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문제의 문건은 올해 1월 6일 작성됐으며 당시 증권가 찌라시(정보지)와 정치권에 떠돌던 ‘김기춘 비서실장 중병설 및 교체설’ 등의 루머가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파악하려는 ‘감찰’의 목적이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이 문건에는 정윤회씨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을 포함한 10명의 인사가 정기적으로 만났고, 청와대 내부 사정과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문건은 비서관 3명의 실명을 적시하고 있으며 10명에 대해선 ‘십상시’라는 표현까지 동원했다. 또한 문건에는 정윤회씨가 “김 실장은 000이 VIP께 추천해 비서실장이 됐는데 ‘검찰 다잡기’만 끝나면 그만두게 할 예정이다. 시점은 2014년 초·중순으로 잡고 있으며 7인회 원로인 000도 최근 김 실장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의혹과 “정보지 및 일부 언론을 통해 바람잡기를 할 수 있도록 정윤회씨가 유포를 지시했다”는 내용도 실려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된 문건이 감찰 보고서가 아니라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에 나오는 풍문을 취합한 동향 보고 수준의 문건에 불과하다며 문건에 적시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와 유사한 내용이 김 실장에게 구두상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판단해 의혹의 당사자들에 대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즉 김 실장에게는 문건 형태의 보고가 이뤄진 것이 없고, 구두로 보고된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인 셈이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고소장 제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문건 내용을 직접 봐야 알 것 같다”,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대체 일이 어떻게 돼 가는 걸까”,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정윤회와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관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일보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로 드러나” 보도에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세계일보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로 드러나” 보도에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정윤회 세계일보’ 정윤회 세계일보 보도에 청와대가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현 정부 비선실세로 꼽히는 정윤회씨가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권력’과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청와대 내부 문건이 보도돼 파장을 낳고 있다. 세계일보는 28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명의의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제목이 달린 문건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건에는 현 정부 비선 실세로 항간에 회자되어온 정윤회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3명의 비서가 외부에서 만나 국정정보를 교류하고 김기춘 비서실장 등을 포함한 청와대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문제의 문건은 올해 1월 6일 작성됐으며 당시 증권가 찌라시(정보지)와 정치권에 떠돌던 ‘김기춘 비서실장 중병설 및 교체설’ 등의 루머가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파악하려는 ‘감찰’의 목적이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이 문건에는 정윤회씨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을 포함한 10명의 인사가 정기적으로 만났고, 청와대 내부 사정과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문건은 비서관 3명의 실명을 적시하고 있으며 10명에 대해선 ‘십상시’라는 표현까지 동원했다. 또한 문건에는 정윤회씨가 “김 실장은 000이 VIP께 추천해 비서실장이 됐는데 ‘검찰 다잡기’만 끝나면 그만두게 할 예정이다. 시점은 2014년 초·중순으로 잡고 있으며 7인회 원로인 000도 최근 김 실장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의혹과 “정보지 및 일부 언론을 통해 바람잡기를 할 수 있도록 정윤회씨가 유포를 지시했다”는 내용도 실려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된 문건이 감찰 보고서가 아니라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에 나오는 풍문을 취합한 동향 보고 수준의 문건에 불과하다며 문건에 적시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와 유사한 내용이 김 실장에게 구두상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판단해 의혹의 당사자들에 대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즉 김 실장에게는 문건 형태의 보고가 이뤄진 것이 없고, 구두로 보고된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인 셈이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고소장 제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진실이 뭘까”,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기가 찬다”, “靑 정윤회 보도 법적 대응, 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성공한 애플, 다음은 가상현실 헤드셋?

    아이폰6 성공한 애플, 다음은 가상현실 헤드셋?

    애플이 음악 플레이어와 스마트폰, 텔레비전을 넘어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은 3D 콘텐츠를 보다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기로, 게임 뿐만 아니라 교육과 과학,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IT 기기다. 이미 삼성과 오큘러스 VR 등 업체가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에 뛰어든 상태며, 애플은 현재 가상현실 시스템용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익명의 애플 측 관계자는 “우리는 현재 가상현실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며 곧 테스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가상현실 헤드셋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지 고글 형태의 하드웨어를 제작할지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만약 애플이 가상현실 시장에 뛰어든다면 구글과 삼성, 그리고 오큘러스 리프트를 소유한 페이스북의 후발주자가 될 것”이라면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애플의 가상현실 헤드셋은 아마도 애플 전용 운영체제인 iOS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실제 애플은 지난 해 12월 오큘러스 리프트와 비슷한 형태의 헤드셋 특허를 신청해 지난 9월 통과됐다. 당시 애플은 단순한 시청각 미디어용 고글일 뿐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달 초 특수 3D 아이폰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한 만큼, 애플이 새로운 IT시장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로 해석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퍼거슨’ 항의 시위 사태에 “불타는 트위터 지도” 화제

    ‘퍼거슨’ 항의 시위 사태에 “불타는 트위터 지도” 화제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밤 발표된 흑인 청년을 총격 사살한 백인 경관에 대한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에 이와 관련한 트윗이 폭주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트위터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전날 미주리주 퍼거슨 지역 현지시간으로 밤 8시 20분 정도에 불기소 결정이 발표되자 ‘퍼거슨(Ferguson)’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트윗이 폭주하기 시작해 밤 11시 정도에는 무려 380만 개가 넘는 트윗이 게재되었다. (동영상 주소= http://srogers.cartodb.com/viz/64f6c0f4-745d-11e4-b4e1-0e4fddd5de28/embed_map) 해당 트윗의 폭주를 나타내는 동영상은 처음에는 작은 노란 점들이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로 뉴욕 등 미 동남부 지역에서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 마치 이 지역에 불에 타고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되고 있다. 트위터 데이터를 제공하는 또 다른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퍼거슨 지역과 관련한 트윗은 분당 52,200개가 상회하는 등 불기소 결정과 관련한 의견을 SNS에 올리는 포스트가 폭주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관해 미 NBC 방송은 “불기소를 발표한 검찰이 SNS에서 난무하는 루머에 대해 비난했지만, 트위터는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퍼거슨’ 관련 단어의 트윗이 폭주하고 있는 장면 (트위터 데이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사이버 명예훼손 첫 처벌…檢 ‘사이버 사찰’ 선 긋기

    사이버 허위 사실 유포를 근절하겠다고 나선 검찰이 지난 9월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뒤 두 달 만에 첫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버 사찰’, ‘정부 비판 여론 옥죄기’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자 명예훼손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건만 추려내 여론 반전을 꾀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 전담수사팀(팀장 서영민 부장검사)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세월호 구조담당 해경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진모(47·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의 첫 기소 사건이다. 진씨는 지난 5월 다음 아고라에 ‘경악할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승객들을 죽일 작정으로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0월 초까지 17만 7869건이나 조회됐다. 이 글에 대한 진정이 들어오자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진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글을 삭제한 점, 3남매를 키우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했다. 수사팀은 또 이재현 CJ그룹 회장 관련 루머를 유포하고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계열사 전 직원 신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씨는 지난 2월 인터넷 사이트에 ‘회장이 회사 전 직원 A씨를 청부 폭행했다’는 글과 이와 관련된 음성 파일을 올려놓고는 해당 글의 주소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회사 임직원 232명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9월엔 ‘회장이 수사를 못 하도록 로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CD를 국회의원 사무실, 언론사 등 18곳에 보내기도 했다. 신씨는 또 그룹 임원에게 “돈을 안 주면 이런 내용을 계속 유포하겠다”며 7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팀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언급 직후 설치됐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대한 실시간 검열 우려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됐고 이용자들이 국내 서비스를 탈퇴해 해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른바 ‘사이버 망명’이 잇따르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영상]러블리즈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뮤비 공개…캔디·젤리처럼 ‘달콤’

    [영상]러블리즈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뮤비 공개…캔디·젤리처럼 ‘달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앨범 ‘걸스 인베이전(Girls’ Invasion)’과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자정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한 이번 앨범은 전체 프로듀서를 윤상이 맡아 발매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윤상은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에 대해 “음악이 아니라 마치 달콤한 음식을 만들 듯 사운드의 하나하나를 세심히 골랐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공개된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의 뮤직비디오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러블리즈 멤버들이 독특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캔디 젤리 러브’의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자이언티의 ‘베베이(Babay) ’ 등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인정을 받은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다. 러블리즈의 데뷔 앨범 ‘걸스 인베이전’에는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를 비롯해 ‘어제처럼 굿나잇’, ‘비밀여행’ 등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9곡이 담겨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많은 걸그룹 가운데 러블리즈의 차별화라면 결국엔 음악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첫 앨범임에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앨범을 만들고, 영국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스튜어드 혹스(Stewart Hawks)’가 참여하는 등 보이지 않는 음악적 노력이 러블리즈 만의 경쟁력을 만들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러블리즈는 최근 악성 루머에 휘말린 멤버 서지수를 제외한 7인조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woolli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로제타호·필레 혜성탐사에 ‘비밀임무’ 있다” 음모론 확산

    “로제타호·필레 혜성탐사에 ‘비밀임무’ 있다” 음모론 확산

    국내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 초반에는 과거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달 착륙이 실제가 아닌 소련을 견제한 사기극에 불과했다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인류 역사상 첫 혜성탐사에 나선 로제타호가 탐사로봇 ‘필레’를 혜성 69P에 떨어뜨리는데 성공해 전 세계의 관심을 사로잡은 바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도 이번 로제타호의 혜성 탐사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사기극’에 불과하거나 혹은 영화에서처럼 비밀탐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음모론은 영화 '인터스텔라'의 일부를 떠올리게 한다. 영화 속 주인공은 가족이 살 수 있는 새 행성을 찾아 고도의 기술을 탑재한 우주선을 타고 제2의 태양계로 떠나지만, 지구에 살고 있는 수 십 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알지 못한다. 지하기지에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예산이 투입된 '비밀임무'가 수 십 년 동안 진행되지만, 이 같은 사실은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부쳐진다.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유럽의 혜성탐사미션에 ‘숨겨진 임무’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필레는 현재 에너지 고갈로 인한 ‘동면’상태에 들어갔는데, 이를 두고 “동면은 비밀임무를 위한 눈가리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 UFO관련 사이트를 운영하는 스콧 워링이라는 남성은 유럽우주항공국(ESA)의 내부고발자로부터 받은 익명의 이메일을 언급하며 “최근 공개된 혜성의 신호는 이미 20여 년 전 받은 것이며, 사실 이 혜성은 외계인의 함선이 위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주장에서는 “혜성 표면의 얼음과 먼지 사이에서 하얗게 빛나는 금속성 소재의 무언가가 포착됐는데, 이는 사람이 아닌 어떤 생명체의 얼굴을 형상화하고 있다”면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로제타호가 필레를 혜성 표면에 낙하시키기 전 포착해 지구로 보낸 ‘혜성의 노래’ 데이터에 대해서도 수많은 음모론이 쏟아지고 있다. 음모론을 제기한 한 웹사이트는 “해당 신호(혜성의 노래)는 절대 자연적인 환경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 로제타호의 활동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아이러니하다”고 주장했다. UFO관련 소식을 담는 사이트인 ‘UFO Sightings Daily’ 측은 “해당 소리는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분명하다”면서 “(외계인이 보낸) 인사일까? 혹은 경고일까? 우리는 진실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의 UFO 전문가인 니겔 왓슨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혜성 67P와 관련해 떠도는 루머 및 음모론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믿음이 더욱 증폭됐다는 것을 반영한다”면서 “화성에서 포착한 인공 조물 및 위성 카메라가 포착한 알 수 없는 빛과 사물 등은 우리가 이 태양계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믿게 한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크리스마스 화보, 유쾌한 매력 발산

    미즈하라 키코 크리스마스 화보, 유쾌한 매력 발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미즈하라 키코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일본 도쿄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미즈하라 키코는 ‘Miss christmas’라는 콘셉트로 풍부한 표정과 유쾌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연말, 즐거운 파티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그린, 레드, 골드 포인트의 연말 파티룩과 함께 미즈하라 키코는 선물에 둘러 쌓이고, 헬륨 풍선을 들고 마트 카트에 오르는 등 유쾌한 크리스마스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직접 선곡하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리드했다는 후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그녀에게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선물을 하고 싶다. 가족에게는 평소에도 선물을 자주하는 편이지만, 파자마, 캔들, 직접 구운 쿠키 등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소소한 바람을 밝혔다. 이외에도 미즈하라 키코가 추천하는 도쿄의 핫 플레이스, 스타일링 팁, 즐겨보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이 공개된다. 일본 내에서 SNS인스타그램 팔로어가 가장 많은 여자스타 1위, 스캔들과 루머의 주인공만으로 기억하기에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더 많은 그녀,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한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영화판 촬영을 마치고 2015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러블리즈 데뷔 무대 무난한 성공…‘악성루머’ 서지수 합류했나 보니

    음악중심 러블리즈 데뷔 무대 무난한 성공…‘악성루머’ 서지수 합류했나 보니

    그룹 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꾸몄다.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순수한 매력 러블리즈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핑크 스쿨룩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러블리즈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와 ‘어제처럼 굿나잇’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악성 루머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유보한 서지수는 데뷔 무대에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음악중심 러블리즈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러블리즈, 서지수 없어서 정말 속상해”, “음악중심 러블리즈, 서지수도 빨리 합류했으면”, “음악중심 러블리즈, 청순미 넘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알몸사진 유포 “법적 대응 방침” 샤워 중인 근육질男 진짜 주인공은..

    비, 알몸사진 유포 “법적 대응 방침” 샤워 중인 근육질男 진짜 주인공은..

    가수 비가 허위 나체사진 유포에 법적 대응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법적 대응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앞서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비 법적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정말 비인줄 알았는데”, “비 법적 대응, 몸 보니 하윤동이네”, “비 법적 대응, 눈 가렸길래 다른 사람일 줄 알았다”, “비 법적 대응, 유포자 꼭 찾아서 처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샤워사진 유포 “진짜 비 아니다” 법적대응 예고

    비 샤워사진 유포 “진짜 비 아니다” 법적대응 예고

    가수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알몸 샤워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앞서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알몸사진 유포 “허위 사진, 법적대응 할 것”

    비 알몸사진 유포 “허위 사진, 법적대응 할 것”

    가수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알몸 샤워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앞서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법적 대응, 샤워 나체사진 유포 “알고보니 비 닮은 中유명배우?”

    비 법적 대응, 샤워 나체사진 유포 “알고보니 비 닮은 中유명배우?”

    ‘비 법적 대응’ 가수 비가 허위 나체사진 유포에 법적 대응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알몸 샤워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며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돼 있어서 더 문제다.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 너무 치졸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정말 억울하겠다”, “비 법적 대응, 정말 비인줄 알았는데”, “비 법적 대응, 하윤동 맞는 듯”, “비 법적 대응, 몸 보니 하윤동이네”, “비 법적 대응, 눈 가려서 의심했다”, “비 법적 대응, 악의적 허위사진 유포자 꼭 찾아서 처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비 법적 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법적 대응, 비 알몸 김태희가 찍었다? 허위 나체사진에 ‘눈 가린 이유’ 보니..

    비 법적 대응, 비 알몸 김태희가 찍었다? 허위 나체사진에 ‘눈 가린 이유’ 보니..

    ‘비 법적 대응’ 가수 비의 나체 사진이라는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비 소속사가 강력한 법정 대응 의사를 밝혔다. 지난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변호사를 통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내일 안에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라는 제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한 남성이 나체상태로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눈이 가려져 있어 신원 확인이 어렵다. 특히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루머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유포자는 해당 사진 속 인물의 눈을 가려 의혹을 더욱 부추겼다”며 “비를 흠집 내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판단해 내일 안에는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 법적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법적대응, 진짜 악성루머다”, “비 법적 대응, 김태희 상처받지 말길”, “비 법적 대응, 예쁘게 사귀고 있는 커플을 왜 괴롭히나”, “비 법적 대응, 선처해주지 마세요”, “비 법적 대응, 꼭 유포자 잡아내길”, “비 법적 대응, 저런 루머를 왜 자꾸 만들어내는거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비 법적 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러블리즈 데뷔 무대 성공…‘악성루머’ 서지수는 어떻게?

    음악중심 러블리즈 데뷔 무대 성공…‘악성루머’ 서지수는 어떻게?

    그룹 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과 ‘캔디젤리러브’(Candy Jelly Love)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러블리즈는 흰색 원피스로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어제처럼 굿나잇’ 무대를 꾸몄다. 이어 핑크색 재킷이 돋보이는 체크 무늬 교복을 입고 등장해 ‘캔디젤리러브’를 불렀다. 러블리즈는 데뷔 직전 터진 루머로 인해 활동을 잠정 유보한 서지수 없이 7인 체제로 무대에 올랐다.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첫사랑 테마를 캔디와 젤리 같은 달콤한 맛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2AM·빅스·AOA·러블리즈·보이프렌드·조미·홍진영·소년공화국·윤현상·비아이지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러블리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러블리즈, 잘 봤다”, “음악중심 러블리즈, 서지수 어떡해”, “음악중심 러블리즈,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