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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크리스탈 “이상형은 영국남자” 커플댄스

    f(x) 크리스탈 “이상형은 영국남자” 커플댄스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자신의 이상형이 ‘영국 남자’임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이날 출연한 영국 출신의 댄서 조지 샘슨을 보고 “멋있다.”며 자신의 이상형이 영국 남자임을 밝혔다. 평소 스타킹 녹화장에서 심드렁한 태도를 보였던 크리스탈은 꽃미남 댄서 샘슨의 춤 동작 하나하나에 얼굴을 붉히며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샘슨과의 커플댄스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적극적인 공세에 제작진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모습을 지켜보던 개그우면 김지선은 “내가 아까부터 에프엑스를 지켜봤는데 아주 눈에 하트가 빵빵거린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조지 샘슨의 격렬하고도 멋있는 유럽식 댄스에 에프엑스 루나 역시 수준급 팝핀 실력으로 화답하며 파워풀한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 구설수에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 구설수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불편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크리스탈은 멤버 루나와 함께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피곤한 듯 무심한 태도를 보여 ‘방송태도’를 지적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대 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가수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푸는 동안 다리를 꼬고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고, 무심한 얼굴로 발끝을 까딱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세바퀴’가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선배가수와 신인 가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아무런 호응도 없이 앉아있을 거면 왜 출연했느냐”, “태진아가 아버지뻘일 텐데, 어쩜 저런 표정을 할 수 있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등 냉담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태진아와 동갑내기 개그맨 임하룡은 MC박미선의 “f(x)아시냐”는 질문에 “누구? 메간폭스?”라고 반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굴욕’..임하룡 “f(x)가 누구? 메간폭스?”

    ‘f(x)굴욕’..임하룡 “f(x)가 누구? 메간폭스?”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배우 임하룡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임하룡은 가수 김혜림의 지인으로 전화퀴즈에 참여했다. 이날 조혜련은 임하룡에게 “지금 ‘세바퀴’에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루나가 있다.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임하룡이다.”는 고백을 대신 전했다. 이에 MC 박미선이 “임하룡씨 에프엑스 아시죠?”라고 묻자 그는 “누구?”라고 되물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루나에게 굴욕을 안겼다. 출연진들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루나 모르냐?”고 계속 묻자 “메간폭스?”라고 엉뚱한 답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임하룡은 가수 태진아와 동갑내기 친구인 사실을 깜짝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홈쇼핑 히트, ‘직화오븐’ 열풍 “주부 마음 달궜다”

    홈쇼핑 히트, ‘직화오븐’ 열풍 “주부 마음 달궜다”

    GS샵은 2010년 상반기(1월~5월)동안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의 누적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8만 개가 판매된 ‘해피콜 직화오븐’이 1위를 차지했다.‘직화오븐’은 가스렌지에 올려 사용해 오븐 기능을 하는 신개념 조리도구로 역대 히트상품 중 조리기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01년도 도깨비방망이(핸드믹서) 이후 ‘해피콜 직화오븐’이 처음이다.직화오븐의 인기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홈쇼핑 방송 시연을 통해 직화오븐 요리법이 전파되면서 인기를 끌었다.2위는 ‘루나 by 조성아’가 15만 개를 판매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이미 지난 해 9월 밀리언셀러(누적 1백만 개 판매)에 등극하며 홈쇼핑 최고의 히트상품에 올랐지만 시즌 마다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실크테라피(헤어에센스, 5위)’, ‘하유미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미용팩, 6위)’, ‘아이갤러리(눈화장메이크업세트, 8위)’, ‘스웨덴 에그팩(미용비누, 9위)’까지 무려 5개의 화장품이 TOP 10에 이름을 올려 TV홈쇼핑 주력상품이 기존의 가전이나 조리도구, 생활용품 등에서 화장품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화장품의 강세현상은 TV홈쇼핑의 특성을 살린 시연과 화장법 강의가 여성들의 호응을 끌어냈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이어 히트상품 3위는 GS샵이 15만 포대(20kg 1포대 기준)의 쌀을 판매하면서 ‘농협쌀’을 순위에 올렸다.‘구가네특대장굴비’는 올해 초 고등어 및 갈치가격 급등에 반사특수를 누리며 7위에 신규 진입했고 ‘해남 햇고구마’는 10위에 신규 입성하면서 웰빙 및 다이어트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증명시켰다.이 밖에 40년 장수브랜드 ‘뱅뱅’은 의류브랜드로는 유일하게 3개년 연속 히트상품 순위에 오르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GS샵 주방용품 담당 문덕근 MD는 “배달시켜 먹는 치킨 한 마리가 1만 5천원대로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다 보니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직화오븐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활용도가 높고 사용법도 간편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사진=GS샵 ‘직화오븐’ 방송장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설리 “‘NU예삐오’ 가사 ‘꿍디꿍디’ 뜻 잘 몰라”

    f(x) 설리 “‘NU예삐오’ 가사 ‘꿍디꿍디’ 뜻 잘 몰라”

    걸그룹 f(x)(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신곡 ‘누 예삐오’(Nu ABO)의 가사 중 ‘꿍디꿍디’의 뜻을 모른다고 고백했다.에프엑스는 지난 3일 개그맨 정찬우와 김태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 출연해 라이브 실력을 한껏 뽐냈다. 에프엑스가 ‘누 예삐오’를 부른 후 자리에 돌아오자 정찬우는 “설리가 부른 가사 중에 ‘꿍디쑨디’가 맞나요, ‘꿍디꿍디’가 맞나요? ‘꿍디꿍디’는 궁뎅이를 말하는 겁니까, 뭘 얘기합니까?”라고 물었다.이에 설리는 “‘꿍디꿍디’가 맞다. 신조어인데 솔직히 뜻은 나도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정찬우는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해 “‘꿍디꿍디’가 무슨 뜻이냐, 어떤 느낌이냐”라고 멤버들에게 재차 물었다.이에 멤버 루나가 “‘같이 모여서 즐겁게 논다. 즐겁다.’는 느낌이다. 또 엉뚱한 소녀를 표현한 것도 같다.”고 대답해 그동안 ‘꿍디꿍디’의 확실한 뜻을 몰랐던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어 정찬우는 루나의 말에 “꿍디꿍디해. 오늘 꿍디꿍디한데”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이날 방송에서 에프엑스는 다국적 그룹답게 영어실력을 센스있게 과시해 출연진들과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나이지리아 최종명단 확정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에서 한국의 첫 상대인 그리스가 최종 엔트리(23명)를 1일 확정했다. 오토 레하겔(72) 감독이 이끄는 그리스 대표팀은 지난달 22일부터 스위스 바트라카츠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25명의 선수로 담금질을 계속해 왔다. 그리스 대표팀은 마지막으로 수비수 기오르고스 차벨라스(파니오니오스)와 미드필더 그리고리스 마코스(AEK) 등 2명을 제외한 23명을 추려냈다. 공격수 테오파니스 게카스(프랑크푸르트)와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셀틱) 등 주요 선수들은 그대로 남았다. 그리스는 3일 오전 1시30분 스위스 빈터투어에서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행 비행기에 오른다. B조 마지막 상대인 나이지리아도 34세의 백전노장 은완쿼 카누(포츠머스)를 포함한 최종 엔트리(23명)를 확정했다. 나이지리아 축구협회는 31일 홈페이지에서 “1996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주장 카누가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됐다.”면서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이 런던 전지훈련 캠프에서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장인 카누를 포함해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존 오비 미켈(첼시)과 역시 부상 악몽에서 벗어난 조지프 요보(에버턴),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활약한 존 우타카(포츠머스), 오바페미 마틴스(볼프스부르크) 등 해외파 주력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날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던 루크먼 하루나(모나코)도 라예르베크 감독의 선택을 받으면서 첫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나이지리아는 6일 런던에서 북한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개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주전 공격수인 베니 매카시(33·웨스트햄)를 제외한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걸그룹 원더걸스 새 멤버 혜림의 정체(?)가 밝혀졌다. 갑작스럽게 탈퇴 선언을 했던 기존 멤버 선미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 혜림이 영입되자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스타 Q10’ 에서는 혜림을 전격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f(X)의 루나, 티아라의 지연과 함께 재학 중인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본 것. 학생들에게 혜림에 대해 묻자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은 “착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친구”, “영어를 잘 했고, 성적도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혜림이 원더걸스로 데뷔 전, 중국에서 ‘시스터즈’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과 연습생 시절 연습하던 모습 등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철통방위, 천안함이 주는 교훈/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열린세상] 철통방위, 천안함이 주는 교훈/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

    정부는 천안함 침몰 사태의 진상과 교훈을 바탕으로 안보태세의 재정비에 착수하고 있다. 이에 세 가지 교훈과 안보 과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북한은 6·25전쟁 이후 무력도발을 정치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북한이 저지른 도발의 시기, 표적, 방법은 용의주도하며 전략적이다. 남북 간 국력 경쟁에 불리하거나 남북 대화와 협력이 단절될 때 우리 방위태세의 허점을 노려 저강도 도발을 시도한다. 그러고는 한국 내부에 안보 불안감을 조성하고 그 반사 이익을 노린다. 표적도 정부 지도자, 국민, 군 모두를 포함한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정부, 군, 국민 모든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북한 움직임에 대한 정치, 외교, 경제 및 군사면의 총괄적 상황 판단과 위기 대응 및 전력보강과 운용 개선을 위한 청와대 총괄 기구의 강화와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 북한 도발의 정치적 속셈이 체제 내부에 있다면 그 체제를 변환시켜야 한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북한의 개방 개혁이 한반도에 안정된 평화체제를 만드는 조건임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둘째, 평화를 지키는 방위력과 방위태세의 취약점을 보완, 강화해야 한다. 우리의 방위 태세는 1개의 전면전, 1개의 국지전, 0.5의 비정규 도발에 대비한 2.5 태세를 유지, 발전시켰다. 6·25전쟁 이후의 도발사례가 증명하듯이 0.5위협 대비가 2개의 위협 대비보다 어려웠다. 북한은 한·미 연합 대칭전력(재래식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동기를 가질 때 우리 대비 태세의 허점을 노려 침투, 테러 등 얼굴 없는 도발을 감행했다. 핵 보유를 떠들어대는 북한에 강력한 보복의지와 타격력이 이러한 분란(紛亂)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허점 없는 철통 방위태세가 0.5도발에 대한 최선의 억지력이다. 0.5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첫째, 다양한 도발을 막을 수 있는 방어력을 확충해 빈틈없는 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각군 전반의 방위태세 취약분야를 보강할 필요가 있지만 기존 전력 운용의 합동성 강화를 바탕으로 도발 징후에 대한 감시 태세와 위기관리체계의 대폭 개선, 작전태세 보완·정립 및 장병들의 대적관 확립과 교육 훈련 강화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둘째, 2개 위협 대비 전력을 신축적으로 활용, 중복투자를 피해야 하나 0.5위협 대비에 치중하다 2개 위협 대비에 허점을 보여서는 안 된다. 따라서 북한의 특수부대 위협을 과대평가해 지상부대를 다기능 부대로 재편하는 등 군 구조조정에 관련된 생각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셋째, 0.5위협 대비면에서 한·미 연합방위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국적 교리개발과 맞춤형 작전태세의 정립에 힘을 써야 한다. 끝으로 북한에 대한 응징 보복의 문제이다. 북한은 과거 군사도발에 보복면제를 받았다. 그렇지만 북한의 모든 도발은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군은 1·21 청와대기습 사태 시 억제는 실패했지만 방어(격퇴)에는 성공했다. 천안함 침몰이 준 충격은 억제와 격퇴 모두 실패했다는 점이다. 대북 보복 여론과 보복의 악순환을 우려하는 여론 모두 만만치 않다. 유엔 안보리 회부 등 모든 비군사 제재는 정의 구현과 재발 방지 압력 차원에서 그 실효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시해야 한다. 문제는 군사제재이며 그 강도이다. 휴전 이후 고강도 대북 보복작전은 1976년 북한군의 도끼만행을 응징했던 폴 버니안 작전이 처음이다. 주한 미군사령부가 작전계획을 만들고 포드 대통령의 승인하에 펜타곤의 전 세계군사지휘소의 실시간 통제를 받으면서 B52와 핵 항모전단의 시위 속에 문제의 미루나무 절단 작업을 마무리할 때 한국군은 지원했다. 작전도 사건 발생 후 일주일 내에 실시했다. 김일성의 구두사과를 받았고 공동안전구역의 안전조치를 강화시켰다. 이러한 수준의 응징 방안을 주한미군의 지원하에 실시해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기가 어렵다. 한·미 연합 해군의 훈련 차원의 무력시위를 넘는 고강도 군사적 응징은 시기와 표적 및 수단과 방법에 대해 전략적 애매성을 남겨 북한에 대해 응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미래 행동의 자유와 불확실성을 남겨두는 게 어떨까 싶다.
  • [모닝 토크]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친환경 세제는 비싸다는 편견 버리세요”

    [모닝 토크]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친환경 세제는 비싸다는 편견 버리세요”

    “친환경 세제가 비싸고 세척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이제는 버려 주세요.” 고광현 애경산업 대표는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친환경세제 ‘리큐(LiQ)’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친환경 세제를 계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농축겔 신제품 ‘리큐’ 출시 리큐는 ‘삶의 질’을 뜻하는 ‘라이프 퀄리티’의 약자로, 애경이 내놓은 ‘제3세대’ 제품. 가루나 액체가 아닌 ‘농축 겔’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액체세제에 비해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그러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세제 구입 비용을 연간 5만 2000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애경 측의 설명이다. 세탁볼 역할을 하는 용기 뚜껑을 활용, 제품을 계량해 그대로 세탁기에 넣도록 만들었다. 뚜껑이 세탁볼 역할을 해 세탁물이 엉키지 않게 하고 세제를 부을 때 흘릴 염려도 없게 배려했다. 고 대표는 “리큐는 5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친환경 세제의 결점을 완벽히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세제”라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낮은 세척력 결점 완벽보완 고 대표는 애경의 친환경 경영의지를 담은 ‘스마트 그린’ 경영선언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스마트 그린’ 정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고 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에 대한 욕구뿐 아니라 ‘친환경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모두 충족시키기를 원한다.”면서 “지혜로운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아 재구매가 이뤄진다면 올해 리큐로 1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f(x), 비의 훈훈한 후배사랑에 ’함박웃음’

    f(x), 비의 훈훈한 후배사랑에 ’함박웃음’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월드스타 비의 ‘후배사랑’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에프엑스는 최근 새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를 발표하고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에프엑스는 컴백을 자축하며 대기실에서 선배가수 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비는 기념 촬영 후에도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사인CD를 선물하고 일일이 멘트를 적어주는 등 다정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안부 물어보시고 저희 응원해 주신다는 비 선배님!”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약간 경직된 듯 한 모습으로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 그 곁에 선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그날의 훈훈했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에프엑스는 신곡 ‘누 예삐오’를 통해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안정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f(x) 빅토리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신상뽐춤-볼터치춤 ‘춤 대박’ 행진

    에프엑스, 신상뽐춤-볼터치춤 ‘춤 대박’ 행진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독특한 안무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에프엑스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를 공개하고 컴백무대를 통해 깜찍한 ‘볼터치춤’을 선보였다. ‘볼터치춤’은 에프엑스가 노래 후렴구 부분에 선보이는 거울을 보고 메이크업을 하는 동작의 안무로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이 ‘볼터치춤’을 따라하는 사진이 공개돼 더욱 화제다. 앞서 에프엑스는 한 광고를 통해 설리 점퍼, 빅토리아 모자, 루나 가방, 엠버 팬츠, 크리스탈 신발 등 멤버별로 패션 아이템을 지정해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일명 ‘신상뽐춤’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에프엑스는 춤 대박행진에 힘입어 ‘NU 예삐오’로 각종 음악 주간차트의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누 예삐오’ 안무 ‘깜찍해~’

    에프엑스 ‘누 예삐오’ 안무 ‘깜찍해~’

    신곡 ‘누 예삐오(NU ABO)’ 로 활동을 재개한 걸그룹 에프엑스(f(x))가 깜찍한 안무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MBC ‘쇼! 음악중심’ 에서 에스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설리)는 신곡 ‘누 예삐오(NU ABO)’ 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누 예삐오’ 의 안무는 에프엑스의 귀여운 매력을 십분 드러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의 유연성이 관심을 끌었다. ’누 예삐오(NU ABO)’ 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발음이 유사한 ‘Nu’ 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 를 합성해 소리나는 대로 발음한 신조어다. 이는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에서 거미는 ‘사랑은 없다’ ‘남자라서’ 등의 신곡을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걸그룹 소녀시대는 ‘Run Devil Run(런데빌런)’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사진 = ‘누 예삐오(NU ABO)’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어릴 때도 이뻤죠?” 깜짝 사진 공개

    에프엑스 “어릴 때도 이뻤죠?” 깜짝 사진 공개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로 컴백한 에프엑스는 지난 3일 미투데이에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릴레이로 올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각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와 놀이기구 자동차를 타고 무서워하는 설리, 파랑 원피스를 차려입은 크리스탈, 사과머리를 한 루나, 똘망똘망한 눈동자의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누 예삐오’는 4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됐다. 오는 7일에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에프엑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신곡 ‘NU 예삐오’ 공개…5월 가요계 전쟁 합류

    f(x), 신곡 ‘NU 예삐오’ 공개…5월 가요계 전쟁 합류

    걸그룹 f(x)[에프엑스]가 신곡 ‘NU 예삐오(NU ABO)’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첫 싱글 ‘Chu~♡’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Thomas Troelsen, Cutfather, 유영진, Kenzie, 지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3일 오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선공개되는 타이틀 곡 ‘NU 예삐오’는 강렬한 댄스 곡으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에프엑스만의 색깔로 표현한 노래다. 또 수록곡 ‘ME+U’는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Sorry (Dear. Daddy)’는 멤버 크리스탈과 루나의 듀엣 발라드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프엑스는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의 첫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정책 프로그램 교육 2곳은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실시하고 있는 외국공무원 교육프로그램은 1984년 움텄다. 한국의 국가발전경험을 공유하고 참가국과 공동발전하는 쪽으로 목표를 잡았다. 1984년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의 동방정책(Look East Policy)에 부응해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을 개설한 이래, 이듬해 홍콩공무원과정, 1995년 중국공무원 행정연수과정이 차례로 개설됐다. 최근 들어선 일본, 러시아, 브루나이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대상국을 늘려 나가고 있다. 올해도 16개 과정에 277명의 외국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98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중공교를 다녀간 외국공무원은 113개국 3311명에 이른다. 교육내용은 한국의 공무원 행정발전,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 경제개발 전략에 대한 경험 소개가 주를 이룬다. 국가발전과정에서 정부의 역할과 공무원의 자세 등을 강조하며 강의와 연계한 현장견학 및 산업시찰도 병행하고 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외국공무원교육을 통해 한국 지방자치제도 성과를 전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내용도 새마을운동, 지역발전전략, 지방행·재정제도 등 국가차원의 정책만이 아닌 지방자치제 특색까지 포함한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1996년 일본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공무원교육과정을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80개국 1570명이 연수원을 다녀갔다. 몽골은 2001년과 지난해 두 차례 도지사 연수 프로그램을 의뢰했고 태국은 2008년부터 ‘행정투명성 확보전략’, ‘지방행정발전과 공무원의 리더십’ 등의 과정에 매력을 느껴 지금까지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 개발도상국 공무원 지방행정과정은 연수원의 야심작이다. 다양한 국가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서로 지방행정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10개국 19명의 외국공무원들이 연수를 마치고 돌아갔다. 다음달엔 이라크 쿠르드 지역 공무원들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초 지방행정과정에 참가한 슐레이만 무페레(45) 팔레스타인 지역개발과장은 “지금까지 외국에서 받은 연수프로그램 중 최고”라며 “개도국 발전을 위해 이 과정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오기도 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컴백’ f(x), 빅토리아-크리스탈-루나도 파격 변신

    ‘컴백’ f(x), 빅토리아-크리스탈-루나도 파격 변신

    걸그룹 f(x)가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7일 f(x)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멤버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한 데 이어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티저 사진이 공개된 세 멤버 역시 강하지만 달콤한 여성스러움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콘셉트로 변신,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헤어 스타일에 컬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더불어 멤버들의 색다른 변신과 함께 에프엑스는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에프엑스는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은 발매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차이나 리포트] 17개국과 FTA… 亞경제주도권 쥐락펴락

    [新차이나 리포트] 17개국과 FTA… 亞경제주도권 쥐락펴락

    중국이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열어젖히고 있다. 이미 7개 국가 및 지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거나 협상을 마쳤고, 5개 지역 및 국가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 및 일본, 인도와의 FTA 협상 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홍콩, 마카오를 이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통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었고,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제시해 타이완(臺灣)을 유혹하고 있다. 올 1월1일 발효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의 FTA는 ‘대중화 경제권’의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브루나이·필리핀·싱가포르 등 6개국이 중국과의 전면적인 FTA에 들어갔고,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나머지 4개국은 2015년에 합류한다. 인구 19억명, 국내총생산(GDP) 규모 6조달러의 거대한 ‘차세안(차이나+아세안)’ 시장이 탄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었지만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시장개방에서 엿보이는 큰 특징은 아시아 지역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FTA를 맺었거나, 협상 중인 국가의 상당수가 아시아 국가들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의 장젠핑(張建平)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의 주요 외자유치 대상지이자 자원제공 지역”이라면서 “중국의 지역경제협력 전략에서 아태지역의 비중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까지 묶어 ‘아세안+한·중·일’ FTA까지 제안해 놓고 있다. 자국 기업의 저우추취(走出去·해외진출)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중국의 대(對)아세안 직접투자는 2003년 2억 3000만달러에서 2008년 21억 8000만달러로 9배 이상 급증했다. 중국 경제의 힘이 확대되면서 각종 협상에서 중국이 전략적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형국이 됐다. 많은 국가가 중국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고도(孤島)가 될 수는 없다.”며 중국과의 ECFA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 연구원은 “적지 않은 국가가 현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중국과의 FTA 협상에 나서고 있다.”며 “중국의 거대한 시장이 이웃 국가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stinger@seoul.co.kr
  • ‘가수 변신’ 유세윤, 5월 음악 페스티벌서 첫 무대

    ‘가수 변신’ 유세윤, 5월 음악 페스티벌서 첫 무대

    최근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유세윤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유세윤과 그룹 하이사이드 멤버 뮤지가 결성한 유부남 그룹 UV는 국내 뮤지션 115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하 GPF)에 참여한다. ‘GPF’는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오는 5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GPF 측은 “신인들에게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최근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터넷을 평정한 유세윤과 뮤지의 ‘UV’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UV는 유부남 둘, 자외선이라는 뜻으로 유세윤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기획, 제작부터 작사, 작곡, 노래까지 맡는 등 음악적 소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종신, 부활, 레이지본, 네미시즈, 나루, 박준혁, 넘버원코리아, 루나틱, 이상은, YB, 노브레인, MC스나이퍼, 아웃사이더,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클래지콰이, 강산에, 유리상자, 이한철, M4, 뜨거운 감자 등이 출연한다. 조직위의 김승한 위원장은 “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페스티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며 “장르에 관계없이 메이저와 인디음악의 구분없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함미인양 이후] 北개입 판명때 단호조치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TV로 생중계된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낱낱이 밝혀낼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태영 국방장관도 16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단호한 후속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 장관이 한목소리로 내고 있는 ‘단호한 조치’는 군사력을 이용한 ‘직접적 조치’와 외교적인 방법을 통한 ‘간접적 조치’로 나뉜다. 과거 사례로 비춰볼 때 군사력을 동반한 ‘직접적 조치’는 직접 타격과 위협적 무력시위가 가능하다. 1976년 8월18일 미군 장교 2명이 숨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때 주한미군은 전쟁준비 태세인 ‘데프콘 3’를 발령하고 문제의 미루나무를 제거했다. 미군은 F111 전투기 20대를 미 본토와 일본 오키나와 공군기지, 괌 기지 등에서 한반도로 급파했다. 한국군도 당시 박희도 제1공수여단장의 지시를 받은 특전사 요원들이 북한군 초소 4곳을 파괴하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하지만 동북아 정세를 고려할 때 이처럼 직접적인 타격이나 무력시위는 쉽지 않다. 확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북한 경비정이 동·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을 때 단호한 대처를 통한 직접적 조치는 가능하다. 군사력이 동반되지 않은 ‘간적접 조치’의 방식은 다양하다. 일단 참여정부 시절 사라졌던 대북 심리전을 재개하는 방안이다. 당시 철거된 전방의 대북 전광판을 다시 설치하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방법이다. 2004년 6월 서해에서의 무력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남북 함정이 국제상선 통신망으로 서로 교신하는 데 합의하면서 우리 군은 대북 전광판과 확성기를 철거했다. 이와 함께 북한 상선의 제주해협 무해 통항권을 해지하는 방법이다. 2005년부터 서해~동해를 오가는 북한 상선에 대해 항로가 짧은 제주해협을 지나갈 수 있도록 허용해 왔지만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지면 이를 금지하는 것이다. 또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 방안도 있다. 북으로 들어가는 물자를 비롯해 대북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방안이다. 화폐개혁 이후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방법도 북한을 압박하는 데 유용할 전망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대우일렉 “동남아서 ‘탱크신화’ 재현”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란계 가전업체인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을 선정하자, 대우일렉이 경영안정을 기대하며 워크아웃의 아픔을 딛고 과거 ‘탱크 신화’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대우일렉은 철수 5년 만에 태국시장에 다시 진출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서비스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리론칭 쇼’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이 자리에서 현지 가전유통업체 ‘강영’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구축된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삼아 2012년부터 시행되는 ‘회원국 간 무관세’ 혜택을 활용, 아세안지역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연간 30만대의 냉장고와 세탁기 20만대, 전자레인지 10만대가 생산·판매되고 있다. 이미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외에 올해 안에 싱가포르와 브루나이까지 영업망을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제품 라인업 확대 ▲교육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현지 유통업체와 파트너십 강화 등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아세안 지역 규모는 인구 5억 9000만명, 국민총생산 1조 3000억달러에 이른다. 2015년까지 유럽연합(EU)과 유사한 단일시장 형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도 회원국 상품에는 5% 미만의 낮은 관세를 물리지만 역외국가 제품에는 30%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다. 현지생산 설비를 갖춘 대우일렉으로서는 아세안 시장 공략의 최적 조건을 완비한 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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