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 법률 AI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 4월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 미 연준
    2026-08-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526
  • 강남 접근성 높은 광주 아파트 ‘광주 초월 쌍용 예가’

    강남 접근성 높은 광주 아파트 ‘광주 초월 쌍용 예가’

    2018년은 각종 부동산 규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규제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의 분양시장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을 나타낸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 규제를 피한 분양 단지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잇따른 규제 발표에 따라, 지난해 분양 물량은 2016년 분양 물량에 비해 크게 감소함을 알 수 있다. 부동산114자료를 살펴보면, 2016년 전국에서는 45만563가구가 분양됐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27.74% 감소한 32만5590가구가 분양되는데 그쳤다. 경기도 지역은 2016년(17만38가구) 대비 지난해 분양 물량(10만464가구)이 40% 가까이 감소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주요규제가 본격 적용되기 시작하는 2018년에 더욱 심화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규제를 피한 수도권 내 분양 물량 중, 경기 광주시 소재 ‘광주 초월 쌍용예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시키는 광주 초월 쌍용예가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대에 들어선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59~84㎡, 총 873가구다. 단지가 자리하는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을 비롯해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000여 가구의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개통된 경강선 복선전철개통으로 판교까지 4정거장, 강남역까지 8정거장으로 분당, 판교 생활권에 편입된 우수한 입지를 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초월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성남-광주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안양-성남간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 개통되는 등 나날이 교통여건이 개선되며 지역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는 대쌍초교(예정)와 초월고교 등이 가까워 도보통학도 가능하다. 또 시립어린이집도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층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밖에도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갖추고 있다. 친환경 단지 설계 역시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 한 단지설계로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높였다. 광주 초월 쌍용예가는 수변공원과 곤지암천 등 인근의 풍부한 자연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5일 출시되는 유가 및 코스닥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 종목 305개를 30일 발표했다.KRX300 구성종목은 매년 2회(6월과 12월) 정기 변경된다. 최초로 KRX300에 편입된 종목은 코스피 237종목과 코스닥 68종목 등 305개이다. 다음은 편입종목을 가나다순으로 열거한 명단이다. ▲코스피(237개)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동국제강, 동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타이어, 동양, 동양생명, 동원F&B, 동원산업, 두산,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티알오토모티브, 락앤락,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지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만도,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무학,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부광약품, 빙그레,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양사, 삼양홀딩스, 삼진제약,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송원산업, 스카이라이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한지주, 쌍용양회, 쌍용차,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아이에스동서, 아이엔지생명, 에스엘, 에스원, 엔씨소프트, 엔에스쇼핑, 영원무역, 영진약품, 영풍, 오뚜기,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용평리조트, 우리은행, 유한양행, 이노션, 이마트, 일양약품, 일진머티리얼즈, 잇츠한불, 제일기획, 제일약품, 제주항공, 종근당, 카카오,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안리, 코스맥스,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웨이,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키움증권, 태광산업, 태영건설, 팜스코, 팬오션, 포스코대우, 풍산,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하이트진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지주, 한국단자, 한국자산신탁, 한국전력,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토지신탁, 한국항공우주, 한라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샘, 한섬, 한세실업, 한솔케미칼, 한온시스템, 한올바이오파마, 한일시멘트, 한전KPS, 한전기술, 한진칼, 한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해태제과식품,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그린푸드, 현대글로비스, 현대로보틱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산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현대위아,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 효성, 후성, 휠라코리아, 휴켐스, AK홀딩스, BGF, BGF리테일, BNK금융지주, CJ, CJ CGV,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헬로, DB손해보험, DB하이텍, DGB금융지주, GKL, GS, GS건설, GS리테일, JB금융지주, JW중외제약, JW홀딩스, KB금융, KCC, KT, KT&G, LF, LG,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IG넥스원, LS, LS산전, NAVER, NHN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NICE, OCI, POSCO, S&T모티브, SBS, SK, SKC, SK가스,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SPC삼립 ▲코스닥(68개) 고영, 다우데이타, 더블유게임즈, 동국제약, 동진쎄미켐, 디오, 로엔, 리노공업,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바텍, 뷰웍스, 비에이치, 서부T&D,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솔브레인, 신라젠, 실리콘웍스, 씨젠, 안랩, 에머슨퍼시픽,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에스티팜, 에이치엘비, 에코프로,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원익홀딩스, 웹젠, 위메이드,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인트론바이오, 제낙스, 제넥신, 제이콘텐트리,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텍, 컴투스, 케어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태웅, 테스, 톱텍, 티씨케이, 파라다이스, 파트론,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 휴젤, AP시스템, CJ E&M, CJ오쇼핑,,CJ프레시웨이, GS홈쇼핑, NICE평가정보, SKC코오롱PI, SK머티리얼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형광등 348개가 만든 ‘빛의 예술’

    형광등 348개가 만든 ‘빛의 예술’

    끝 모르고 펼쳐지는 거대한 초록빛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60㎝ 간격으로 배치된 1.2m짜리 형광등 348개가 만든 ‘녹색 장벽’(40m)의 힘이다. 산업 재료인 형광등을 세계 최초로 예술의 영역으로 들여온 미국의 미니멀리즘 작가 댄 플래빈(1933~1996)이 만든 ‘빛의 예술’이 국내에 처음 기획전으로 소개된다.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새로 문을 연 롯데뮤지엄(면적 1320㎡)의 개관 전시 ‘댄 플래빈, 위대한 빛’에서다.플래빈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953년부터 미 공군으로 복무하며 이듬해 한국 오산의 제5공군본부에서 기상정보를 수집하는 기상병으로 근무했다. 1956년 뉴욕으로 돌아간 그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며 1960년대부터 형광등 하나로 한 시대를 압축하는 새로운 시각 예술 문화를 만들어 냈다.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 첫발이라 할 수 있는 ‘1963년 5월 25일의 사선’(콘스탄틴 브랑쿠시에게) 등 플래빈이 1963년부터 1974년까지 제작한 초기작 14점을 볼 수 있다.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초록빛 눈부심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1973년 작 ‘무제’(당신, 하이너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아)는 여러 개의 형광등을 치밀한 계산으로 반복적으로 설치해 빛만으로 공간을 새로 만들고 지우는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압축된 대표작이다. 빛에 의해 기존의 물리적인 구조나 원근법이 해체된 새로운 공간이 잉태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연 3~4회의 기획 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부터 주목받는 신진작가까지 아우르며 역동적인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 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댄 플래빈전에 이어 또 다른 뉴욕 출신 작가이자 리얼리즘 초상 회화로 유명한 알렉스 카츠의 기획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권윤경 롯데뮤지엄 아트디렉터는 “플래빈은 형광등의 빛만으로 공간을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시킨 작가”라며 “플래빈이 발상의 전환으로 시각 예술의 혁명을 이끌었듯 롯데뮤지엄이 기획하는 현대미술이 주는 영감이 관람객들의 삶에 새로운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7000~1만 3000원. 1544-774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상조 “지배구조 반기별로 점검”

    김상조 “지배구조 반기별로 점검”

    “다스는 공정위 조사 대상 아냐… 기업가로 이재용 할 일 많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개혁과 관련, “각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상생협력 자구 발표 이행 상황을 반기별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오후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그룹들의) 발표가 말로 끝나지 않고 실천과 관행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화, CJ, 효성, 태광, 대림, 현대자동차 등이 일부 크고 작은 개선안을 발표했다”면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거나 제재가 임박한 그룹이라 순수하게 자발적인 노력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이런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노력이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도록 하는 게 공정위의 역할”이라면서 “각 그룹의 발표를 우리가 다 정리하고 있다”면서 반기별로 점검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가맹점주 ‘갑질’로 최근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70) 전 MP그룹 회장과 관련해 법원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법원도 시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판결이) 국민 법 감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아직 2·3심이 남아 있기에 검찰이 좀더 공소유지에 노력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설립한 하청업체 에스엠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한 이익의 제공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다스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인 자산 5조원 이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공정위 조사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 “기본 승계 작업은 마무리됐지만, 삼성의 지배구조는 지속가능하지 못하다”면서 “재산의 승계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다운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켜야 하기에 이 부회장의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그것만이 내 세상’ 200만 돌파..이병헌X박정민 열연에 ‘평점 고공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200만 돌파..이병헌X박정민 열연에 ‘평점 고공행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 3주차에 접어든 29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시너지,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첫 주 주말인 20일 259,766명, 1월 21일 258,839명 관객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개봉 2주차 주말인 27일 279,712명, 28일 275,868명을 동원, 개봉 첫 주 주말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으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더욱이 손익 분기점인 210만 관객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00만 돌파를 기념해 ‘그것만이 내 세상’의 최성현 감독,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최리 등 흥행 주역들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 박정민의 첫 만남이 빚어내는 신선한 형제 케미스트리,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명연기, 기분 좋은 웃음 뒤 찾아오는 뭉클한 감동으로 개봉 3주차에 접어든 29일에도 CGV 골든에그 지수 99%, 네이버 평점 9.2점, 롯데시네마 9.1점으로 흔들리지 않는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과천 위버필드 514가구 공급

    [부동산 플러스] 과천 위버필드 514가구 공급

    경기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조합은 오는 3월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조감도) 5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짓는다. 35~111㎡짜리 2128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쇼핑,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과천복합관광단지도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붙어 있다. 과천 중심상업지구, 과천시민회관 등의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말 입주 예정.
  • [부동산 플러스] 구미 힐스테이트 송정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를 분양한다. 59~104㎡짜리 526가구다. 인근에 행정타운이 있고 교육 및 학원,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경북외고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3.5베이, 4베이로 설계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설치한다. 2020년 5월 입주 예정.
  • [뉴스 분석] 현대家 1950억 소송전…고육책? 자충수?

    [뉴스 분석] 현대家 1950억 소송전…고육책? 자충수?

    누군가는 “아픈 자식 살려놨더니 어미를 배신했다”고 한다. 누군가는 “자식 등골을 빼먹고 버렸다”고 한다. 현대상선과 현대그룹 얘기다. 2년 전 산업은행으로 주인이 바뀐 현대상선은 최근 현대그룹 전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 여파로 현대상선 주식은 거래정지당했다. 도대체 현대상선과 ‘옛 친정’인 현대그룹은 왜 이런 이전투구를 벌이는 것일까.① 무리하게 비싼 값에 팔았나 갈등은 2013년 말 현대그룹 구조조정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3조 3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발표했고 이듬해 물류 계열사인 현대로지스틱스를 6000억원에 일본 기업에 매각했다. 현대상선 측은 “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 가치를 부풀려 팔았고, 부풀린 차액만큼 결과적으로 현대상선이 메꾸도록 했다”며 ‘뻥튀기 매각’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고소했다. “언뜻 봐서는 현대로지스틱스 매각대금을 현대상선에 긴급 수혈해 우리를 살려낸 것처럼 보이지만 수혈받은 돈 이상으로 토해냈다”는 게 현대상선 측의 주장이다. 그 결과 100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는 것이다. 뻥튀기 매각으로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13.4%를 지닌 현 회장만 이득을 봤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현대그룹 측은 “애당초 핵심 계열사인 현대상선을 살리기 위해 현대로지스틱스 매각을 결심한 데다 현 회장은 사재 300억원까지 냈다”면서 “물에서 건져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이라고 어이없어했다. 불공정 계약 주장과 관련해서도 “현대로지스틱스가 상장기업이 아니어서 가치평가가 어려웠고 인수자 측에서 후순위채를 보장해야만 사겠다고 해 일부 불리한 조항이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게 배임이라면 결과적으로 손실이 난 모든 계약은 배임이 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②1950억원 둘러싼 진실은 현대상선은 현 회장 등이 195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한다. 이 가운데 1094억원은 현대로지스틱스 매각과정에서 현대상선이 지출한 후순위 투자금이고 나머지 800여억원은 롯데에 물린 돈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훗날 롯데에 재매각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름을 바꿨다. 재매각 당시 현대상선은 5년간 육상운송에 현대로지스틱스만 이용하고, 연간 영업이익이 162억원에 못 미치면 차액을 보상해 주기로 롯데와 약속했다. 그런데 2016년 현대상선이 현대그룹에서 분리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자 롯데는 현대상선을 고소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롯데와의 소송 때문에 현대상선이 현대그룹을 고소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라고 해석한다. 현대그룹 측은 “롯데에 줘야할 돈중 일부는 어차피 현대상선이 화물을 들여올 때 써야 할 돈”이라면서 “이를 마치 계약 위반금으로 호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③ 왜 2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현대상선이 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것은 2년 전이다. 때문에 “왜 2년이나 지나 이제 와…”라는 의문도 많다. 장진석 현대상선 준법경영실장은 “부정행위가 있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은 10분기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모처럼 남북관계 훈풍으로 금강산관광 재개 등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현대그룹은 “구조조정 과정의 계열사 매각이라 사실상 주채권은행이 주도했는데 우리가 꼼수를 부릴 수 있었겠느냐”고 답답해했다. 서운한 감정도 감지된다. 구조조정 과정을 죽 지켜봤던 한 현대그룹 관계자는 “설사 이견이 있다고 하더라도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 일인데 (현대상선이) 브리핑까지 해가며 옛 친정에 그렇게 모욕감을 줘야 했는지 의문”이라고 털어놓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민지영 김형균, 오늘(28일) 결혼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가 아깝다”

    민지영 김형균, 오늘(28일) 결혼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가 아깝다”

    배우 민지영(38)이 1살 연하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다.민지영은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김형균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약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인터뷰에서 민지영은 “예비신랑과는 운명적으로 만났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 제 남자친구가 아깝다. 1세 연하지만 듬직한 오빠 같기도 하다”고 밝힌 바 있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결혼 이틀 전인 26일 혼인신고를 하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 민지영은 이를 SNS로 알리며 “10년 동안 ‘사랑과전쟁’을 통해 얻은 무언의 두려움으로 결혼하고 일년쯤 지나서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고, 저의 예비신랑은 아니, 이제는 정말 제 신랑 남편이 된 이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어린아이처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며 투정을 부려왔었답니다. 저를 정말 사랑 하나 봅니다. 아님 하루 빨리 소유하고 싶었나봐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민지영은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로 알려져 있다. 김형균은 현재 롯데 홈쇼핑을 대표하는 쇼호스트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 쇼호스트’로도 유명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ㆍ롯데 총수 ‘이건희ㆍ신격호→이재용ㆍ신동빈’ 바뀐다

    오는 5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때 삼성·롯데 그룹의 총수(동일인)가 이건희·신격호 회장에서 각각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동일인이 바뀌면 계열사 범위도 변경돼 총수일가 사익편취 금지 등 규제 범위도 달라진다.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2018년 공정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공정위는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됐는데도 기존 총수가 지위를 유지하거나, 의식불명인 경우 등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총수는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로 외부에 공인되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진다. 이건희·신격호 회장은 이와 같은 책임을 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정위는 총수 지정 재검토를 위해 각 기업에 사실상 지배 여부를 확인하는 항목이 담긴 조사표를 보내는 등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경제력 남용 방지,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기반 조성, 혁신경쟁 촉진, 소비자 권익 보호, 법집행 체계 혁신 등을 5대 과제로 선정했다.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행위를 형사고발 원칙으로 엄중 제재한다. 수혜자는 물론 실행 가담자까지 고발한다. 4차 산업혁명 혁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진입제한 등 경쟁 제한적 규제를 발굴해 개선한다. 제약·반도체 분야 등에서 부당한 특허권 행사나 모바일 운영체계(OS) 등 온라인 독과점 플랫폼을 집중 감시해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를 차단한다. 신기술에 따른 새로운 거래에서 생기는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오픈마켓사업자의 법적 책임 강화 등 전자상거래법 규제 체계와 내용을 전면 개편한다. 청소년 거래 비중이 높은 ‘아이돌굿즈’(아이돌 관련 상품) 시장과 아프리카TV의 ‘별풍선’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1인미디어 시장에서 사업자의 의무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허위표시광고, 제조물책임, 담합 등 소액·다수 소비자 피해가 많은 분야에 집단소송제 도입을 추진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 반도체… 규제는 과속방지턱 역할”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 반도체… 규제는 과속방지턱 역할”

    “제2 인터넷 혁명 선도할 핵심이지만 기술 이해 없는 ‘묻지마 투자’는 도박”거래소가 돈세탁 방지 책임지게 추진 IPO처럼 심사땐 투자자 손실 없을 것“정부의 규제가 블록체인 산업을 막는 바리케이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과속방지턱이 되도록 정부와 현장 사이 조정 역할을 하겠다.” 진대제 초대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이 26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블록체인산업과 가상화폐 시장의 건전한 육성을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 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4차 산업의 가능성을 막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적절한 예측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전 점검 자율규제위원장엔 전하진씨 선출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진 회장은 2003~2006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뒤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안전성을 점검할 자율규제위원장에는 전하진 전 의원(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 선출돼 블록체인협회는 진대제·전하진 체제로 초기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진 회장은 가상화폐 투자가 투기 수준으로 변질한 상황에서 대해서는 정부와 같은 시각을 보였다. 그는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묻지마 투자’는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정부의 우려에 공감한다”면서 “불법거래를 통해 테러자금에 사용되거나 뇌물로 변질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진 회장은 투자 과열을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간주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을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진 회장이 코인상장(ICO)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가상화폐 시장에) 준주식 같은 제도를 마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다”면서 “기업공개(IPO)처럼 코인을 상장한 이유가 뭔지, 확대 가능성, 보편성이 있는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상장을 하면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지 않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출범한 블록체인협회의 당면과제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율규제안에 따른 가상화폐 거래소 심사다.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 거래실명제와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가운데, 은행들은 가이드라인 준수에 의문을 드러내며 거래소 계약과 신규계좌 제공을 꺼리고 있다. 거래소 입장에서는 투자자 보호 시스템이 있는지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셈이다. ●적법 절차 거친 외국계 법인에도 회원 자격 이에 따라 협회는 투자자 예치자산 보호 장치, 코인 상장 프로세스 강화, 1인 1계좌 입출금 관리, 오프라인 민원센터 운영 의무화 등 규제안에 따라 조만간 심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회 한 관계자는 “이르면 2월부터 세부 기준을 정해 심사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은행을 대신해 거래소가 고객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책임 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자율규제안과 은행의 심사가 이어지면 함량 미달 거래소들은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 25개사를 포함해 블록체인 기업 등 총 66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대기업 중에선 롯데정보통신이, 공공 부문에선 대전시가 회원으로 참여했다. 협회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법인체로 인정될 경우 외국계 거래소에 대해서도 회원 자격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거래소 빗썸의 서버 접속장애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빗썸피해대책위원회 정찬우 위원장의 항의 발언이 나왔다. 그는 “빗썸의 실절적인 오너가 있지만 회원들의 피해에 대해 전혀 답을 주지 않고 있다”며 시위를 벌였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가산 업무타운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가산 포휴’,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가산 업무타운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가산 포휴’,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대선건설이 오는 30일 가산디지털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산 포휴(GASAN FORHU)’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가산 포휴’ 홍보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대선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산 포휴’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진행상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가산 업무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산 포휴’는 연면적 약 8만 7천여㎡에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하 2층, 지상 3층~16층에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업무시설도 구성된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17층~20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전용면적 약 23㎡~26㎡, 총 224실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 일대는 서울의 전통적인 업무밀집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가산 포휴’는 가산권역 중에서도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관문에 조성돼 가산권역 일대 핵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이 되는 3단지 핵심 자리에 위치한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기대감도 높다. ‘가산 포휴’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단지 일대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등 1만 1,000여개의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주변 지식산업센터 근무자 약 2~3만명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7호선의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시흥대로 등이 인접해, 시내 외로 빠른 물류 이동도 가능하다. 특히,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서부간선도로 금천IC~성산대교 구간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인근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산 로데오거리와 먹거리촌이 인근에 위치하고, 롯데팩토리아울렛, 마리오아울렛, W-MALL, 현대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도 밀집돼 있다. 또 안양천과 서울디지털운동장도 가까워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산 포휴’ 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에 조성되며, 홍보관은 사업지 앞에 위치한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건설, 흑석9구역 재개발 단지에 가정용 IoT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

    롯데건설, 흑석9구역 재개발 단지에 가정용 IoT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

    최근 롯데건설이 흑석9구역 재개발 단지에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을 발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은 IoT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실내외 어디서든 스마트폰 하나로 주거에 필요한 대부분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아파트 홈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등은 물론, 70여 가전기기 제조사의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밥솥 등 300여 디지털 제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외출 시 밖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조명·가스·난방·냉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고 공동현관 출입문도 개방할 수 있다. 일부 홈투카(Home to Car) 연동 차량은 주차 위치 확인, 시동 걸기, 에어컨 켜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린이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시설 및 인근 학교 기반 위치 정보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단지 안심 서비스 및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건설은 단지 전체에 설치되는 최첨단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또한 도입 예정이라 주목 받고 있다. 헤파필터가 적용된 자동환기 방식의 세대 환기 시스템은 세대 내부에 설치된 미세먼지 센서가 실내 공기 질을 감지, 자동으로 환기장치를 동작시켜 미세먼지를 99.9% 필터링해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한다. 각 세대 현관에는 전용 진공청소기를 적용해 외출 후 의류 등에 붙은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실내 오염을 최소화하며 제공되는 툴셋(Tool Set)으로 현관 및 신발장 청소도 할 수 있는 등 편리함을 더했다. 의류로 인해 먼지, 곰팡이가 많은 드레스룸 내에는 공기순환 및 자외선 살균 모드가 가능한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습도와 공기 청정도를 유지할 수 있어 의류의 손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도 센서를 설치해 주차장 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배기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을 적용해 세대 내 월패드로 정보를 전송, 미세먼지에 약한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수종의 나무들을 단지와 외부의 경계선, 단지 내부에 식재해 안전한 단지 환경 구축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주변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더불어 최첨단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통해 흑석9구역 재개발 단지 입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쾌적하고 청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흑석9구역 재개발 단지 입주민에게 최상의 편리함과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서울 명품 단지로서 입지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번 수주전에서 좋은 결실을 얻어 흑석동 일대에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을 조성해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내 팔자는 상팔자?’

    [포토] ‘내 팔자는 상팔자?’

    26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ZIPSA) 내 휴식공간에서 한 고객이 애완견의 운세를 점치는 타로게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월드타워에 롯데뮤지엄 개관

    롯데월드타워에 롯데뮤지엄 개관

    롯데문화재단이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미술관 ‘롯데뮤지엄’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약 1320㎡(약 400평) 규모의 롯데뮤지엄은 조병수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으며,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과 협업해 층간 높이를 기존 3m에서 5m까지 올려 시공하는 등 독특한 내부 공간이 특징이다.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지주사 전환 ‘뉴롯데’…경영 투명성 높여 4차 혁명 리더로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지주사 전환 ‘뉴롯데’…경영 투명성 높여 4차 혁명 리더로

    롯데가 새 비전을 선포하고 질적 성장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롯데그룹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지배구조를 개선한 롯데지주는 경영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롯데지주의 첫 번째 목표는 지주회사에 편입되는 51개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불필요한 상호출자고리를 완전 해소해 그룹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 기능을 롯데지주로 통합해 투자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적으로는 신규 사업 발굴 및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그룹의 사업 역량을 구축하는 일도 지주의 역할이다. 이를 위해 공개매수, 분할합병, 지분매입 등을 통해 화학 등 다른 부문으로도 편입 계열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공략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롯데지주의 핵심 사업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부터 극동지역 등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인근에 4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롯데첨단소재도 추가 투자를 계획하는 등 인도네시아를 롯데 화학 부문의 주요 해외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호찌민 투티엠 지구에 2021년까지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한다. 하노이에도 ‘롯데몰 하노이’ 건설을 준비 중이다. 롯데의 식음료 부문을 대표하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는 각각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를 인수하고 파키스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방침이다.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연해주에서 3000만평 규모의 토지경작권 및 영농법인을 인수하고 호텔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일도 롯데지주의 주요 업무다. 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 자산을 첨단 정보통신기술들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 상품 개발에 적극 이용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6년형으로 끝난 ‘살인 가습기살균제’

    6년형으로 끝난 ‘살인 가습기살균제’

    “존 리는 유해성 인지 못해” 무죄 피해자모임 “사망자만 1301명… 특검·특조위 통해 처벌 뒤따라야”많은 인명 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신현우(70)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5일 신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존 리(49) 전 옥시 대표에게는 하급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신 전 대표와 존 리 전 대표 등은 2000년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을 제조·판매하면서 제품에 들어간 독성 화학물질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의 안전성을 검증하지 않아 사망자 73명 등 181명의 피해자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제품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인체 무해’, ‘아이에게도 안심’ 등 허위 광고를 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살균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검증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제품 라벨에 ‘인체 안전’ 등의 거짓 표시까지 했다”며 신 전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어 2심은 “옥시 살균제를 사용한 1, 2차 판정 피해자 중 대다수는 옥시가 마련한 배상안에 합의해 배상금을 받았고, 특별법이 제정돼 다수의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존 리 전 대표에 대해선 1, 2심 모두 “살균제가 유해한지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고, 거짓 표시 광고도 알았거나 보고받지 못한 점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도 이날 옥시 관계자들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병용(67) 전 롯데마트 대표에 대해 금고 3년을 확정했고, 김원회(63) 전 홈플러스 그로서리매입본부장에 대해 징역 4년을 확정했다. 금고형은 징역형과 같이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지만 노역을 하지 않는다. 노 전 대표 등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PB(자체개발) 제품을 제조·판매하면서 흡입독성 실험 등 안전성 검사가 이뤄졌는지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한편 참사 피해자들의 모임인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판결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자만 5973명에 사망 1301명이고, 잠재적 피해자만 30만~5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참사라는 점을 고려할 때 살인기업·살인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존 리 전 대표의 무죄 선고는 검찰이 옥시의 외국인 임원 수사를 하지 않아 나온 결과로 너무나 부당하다”면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이 보장하는 특별조사위원회와 특별검사를 통해 새롭게 진상이 규명되고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가수 산이, “수세미로 쓰게 좀 달라” 네티즌 요청에 머리카락 택배 보낸 사연

    가수 산이, “수세미로 쓰게 좀 달라” 네티즌 요청에 머리카락 택배 보낸 사연

    가수 산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 네티즌에게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산이(34·정산)가 네티즌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레게머리 일부를 잘라 선물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산이 머리카락 근황’이라는 제목의 이 글에는 산이의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형형색색의 레게머리 사진이 포함됐다. 글쓴이는 산이와 직접 주고받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며, 산이가 직접 머리카락을 택배로 보내줬다고 설명했다.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산이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제가 환멸이 나서 집에 수세미를 다 찢어버렸는데 머리카락 한 개만 톡 떼어 주실 수 있나요? 잘 닦일 것 같고 집에 장식용으로 놓으면 예쁠 것 같아서요. 후기 잘 쓰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산이는 “주소랑 이름 전번 알려주면 머리카락은 무료로 착불로 보내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산이는 자신의 레게머리 몇 가닥을 이 네티즌에게 선물했다.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종이도 함께 보냈다. 사인에는 “2018 복 많이 받아. 후기 부탁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이에 산이의 선물을 받은 네티즌은 직접 커뮤니티에 후기 글을 작성한 것. 이를 본 네티즌은 “산이 진짜 유쾌하다”, “머리카락 저도 보내주세요”, “우리집도 수세미 없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의 충격으로 머리 떼러왔다. 누가 수세미로 쓰고 싶다해서 몇가닥 보내줄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산이는 알록달록한 색의 레게머리를 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가 머리를 자른 데에는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천화’ VIP 시사회에 참석했을 당시 겪은 수모 때문이다. 네티즌은 이날 산이의 모습을 보고 SNS에 “산이 진짜 이건 아니다”, “헤어스타일 실화냐. 충격 그 자체”, “취향 존중합시다”, “수세미 생각나는 거 저뿐인가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그의 헤어스타일에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 배지영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百 업계 첫 ‘펫 전문매장’ 내일 오픈

    롯데百 업계 첫 ‘펫 전문매장’ 내일 오픈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 업계 최초로 강남점에 90㎡(약 27평)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매장 ‘집사’(ZIPSA)를 새롭게 문연다고 24일 밝혔다.집사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이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8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한 ‘펫 비즈 프로젝트 팀’의 첫번째 결실이다. 매장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펫 컨설턴트’ 4명이 상주하면서 반려동물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준다. 사료 100여종, 간식 500여종, 관련 용품 및 서적 100여종 등 모두 700여종의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또 반려견 산책 서비스 플랫폼인 ‘우프’와 연계해 고객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동안 반려동물을 대신 산책시켜주는 대행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여성 임원 화제 안 되는 사회 곧 올 것”

    “여성 임원 화제 안 되는 사회 곧 올 것”

    롯데 女인재 육성 한번 도약한 것 점포 연내 50개 더 확대가 목표 “예전에는 여성 팀장만 탄생해도 화제가 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마찬가지로 아직은 여성 임원의 비중이 작지만, 앞으로는 여성 임원이 발탁되는 것 자체가 더는 특이하지 않은 사회가 곧 올 겁니다.”최근 롯데그룹 사상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돼 관심을 모은 선우영(52·여) 롭스(LOHB’s) 신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선우 대표는 ‘롯데 최초의 여성 CEO’라는 타이틀에 대해 “신동빈 회장께서 2020년까지는 여성 CEO를 배출하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신 것”이라면서 “여성 CEO를 배출했다는 것 자체가 여성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 번의 도약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자녀 1명을 둔 워킹맘이지만 그동안 육아휴직으로 2개월 쉰 것 외에는 한 번도 일을 쉬어본 적이 없고, 남성 동기들보다 빠르게 진급해본 적도 없다”면서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여성이라고 해서 큰 불이익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여성 임원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 자체가 아직은 우리 사회에 ‘독특한 사례’로 보는 시선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육아휴직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1년, 2년으로 늘어난 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면서 “여성 직원들이 진정성 있게 일하며 성과를 내줬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시장 후발 주자인 롭스의 도약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목표도 이날 밝혔다. 선우 대표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96개인 점포를 올해 안으로 50개 더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단순히 매장 개수만 늘리기보다는 고객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반영한 콘셉트의 매장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모바일 앱을 처음 선보였는데, 올해는 좋은 상품들을 많이 확보하는 동시에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자체브랜드(PB)를 내보내기보다는 고객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재밌는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출시하는 방향으로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롭스의 매출을 전년 대비 50% 올려놓겠다는 것이 그의 단기목표다. 선우 대표는 “업계 특성상 고객이 원하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아직 잘 모르는 불편까지도 한 걸음 먼저 알아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고객은 의외로 어마어마한 상품보다는 작은 불편을 변화시킨 아이디어에 열광하는 일이 많다. 주된 고객층이 여성인 만큼, 여성이 공감할 수 무언가를 찾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선우 대표는 연세대 식생활학과를 졸업하고서 1989년 대우전자 공채로 입사해 1998년 하이마트로 옮겼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부문장을 거쳐 지난 10일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롭스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부문장 시절 중견 제습기 제조사인 위닉스와 협력이 의외의 ‘대박’을 터뜨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