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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51~129㎡ 637가구 오늘부터 1순위 청약

    성북구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51~129㎡ 637가구 오늘부터 1순위 청약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조감도) 지역 1순위 청약이 27일부터 진행된다. 2029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51~129㎡로 설계한 6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가까워 서울 도심 진입이 쉽다.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진다. 4400평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형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운 곳에 있다. 빌트인 와인 냉장고 등을 설치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도 설치해 준다. 2022년 1월 입주 예정.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왜 코스트코를 방문했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왜 코스트코를 방문했나

    코스트코의 단독 결제카드가 현대카드로 바뀐 지난 24일부터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은 이틀 동안 코스트코 광명점 등을 방문해 현대카드 발급 현장을 보고 직접 고객 상담도 받았다. 정 부회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결제가 순조롭고 카드 신청도 기다림이 거의 없다”면서 “기존 현대카드 고객들이 놀러오신 경우도 많고 일년을 준비한 전환이 제법 잘 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트코는 다른 대형마트 가맹점(1.5~1.7%)에 비해 낮은 0.7% 정도 카드수수료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이렇게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스트코는 유료회원만 이용해 충성 고객이 대부분이다. 단독 가맹점은 고객 모집도 수월하고 관리 비용도 낮다. 신용카드사 입장에서 신용도가 우수한 고객과 접점을 늘리는 것은 수익성으로 직결된다. 게다가 코스트코는 창고형 매장이라 카드 매출 비중도 높다. 연간 매출액의 70~80%인 2조 7000억원이 카드 매출액으로 추정된다. 수수료 수익의 99%가 체크카드가 아닌 신용카드에서 나오는 기업계 카드사에게 매력적인 가맹점이다. 18년 동안 코스트코와 단독 제휴를 맺었던 삼성카드도 ‘맞불 작전’에 나섰다. 30만장 이상 발급됐다고 알려진 기존 코스트코 제휴 카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로 제휴처를 바꿨다.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제휴를 연장하고 지난 24일 ‘홈플러스 삼성카드’도 내놨다. 다만 연매출 2조원대인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삼성카드 외에 다른 카드사 결제도 가능하다. 연매출 17조원대인 이마트에서는 현대카드가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카드업계 지각변동도 주목된다. 지난해 말 신한카드(22.0%)에 이어 삼성카드(19.1%)가 신용카드 결제액 기준 시장점유율 2위였다. 현대카드는 15.2%로 KB국민카드(15.9%)에 뒤이어 4위였지만 2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삼성카드가 법인 영업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사모단령, 활옷 입고 송파구에서 전통혼례 어때요

    사모단령, 활옷 입고 송파구에서 전통혼례 어때요

    서울 송파구가 전통문화를 활성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통 혼례 지원에 나섰다. 송파구는 사단법인 송파민속보존회와 손잡고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거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보존회를 통해 접수 후 신청비 90만원을 내면 사모(문무백관이 예를 갖출 때 쓴 모자), 단령(깃을 둥글게 만든 남성의 전통 예복 겉옷), 활옷 등 전통혼례복을 입고 절차에 따라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다. 국악 연주, 사물놀이 등도 추가가 가능하다.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의 경우에는 사연을 밝히면 무료로 전통혼례를 지원해준다. 보존회 측은 전통 악기, 무용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도 진행한다. 태평소, 해금, 단소, 가야금, 소금 등의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사물놀이, 태평무, 소고춤 등의 전통무용, 경기민요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송파민속보존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와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호 송파다리밟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롯데월드타워와 풍납토성 등 현대와 역사의 공존을 위해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가습기 살균제’ 원료 담당한 SK케미칼 전 직원 영장

    ‘가습기 살균제’ 원료 담당한 SK케미칼 전 직원 영장

    검찰이 PHMG(가습기 살균제 원료)를 제조해 공급한 SK케미칼 전 직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간 SK케미칼 측은 ‘PHMG가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로 쓰이는지 몰랐다’고 주장해 처벌을 피했다. 그러나 검찰이 이 주장을 뒤집을 만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SK케미칼 전 직원 최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 SK케미칼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 관련 업무를 맡았던 최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다. SK케미칼은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의 원료 PHMG·PGH와 ‘가습기 메이트’의 원료 CMIT·MIT를 제조한 회사다. 검찰은 2016년 옥시와 롯데마트 등 PHMG·PGH 물질을 이용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업체들을 수사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SK케미칼 측은 ‘원료물질을 중간도매상에 판매했을 뿐 사용 용도는 몰랐다’고 주장해 기소 대상에서 빠졌다. 지난해 말부터는 그간 CMIT·MIT의 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외됐던 SK케미칼, 애경산업 등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PHMG 제조의 책임을 묻는 검찰 수사도 확대됐다. 검찰은 SK케미칼이 옥시 측에 PHMG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물질의 유해성이나 흡입 시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에 대한 검증이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작년 한 해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울산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현재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잔여가구 분양은 주택의 유무나 청약 통장의 가입 여부 등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계약자의 취향에 따라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저층이나 로열층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잔여 물량 계약을 통한 주택 장만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문수로 위브더제니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시티건설이 시행하며,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앞서 진행한 1순위 청약 당시 4.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15.47 대 1)은 44가구 모집에 670명이 몰린 전용 84㎡ D타입에서 나왔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된 입지에 조성된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개발 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앞에 위치한 공업탑 로터리는 울산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구 문수로 교통의 중심축으로 이를 통해 시•내외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시외 버스터미널과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옥동-농소 고속화도로는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동서축 교통망을 확충하는 울산외곽고속도로(2026년 완공 예정)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타 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울산의 명문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울산 지역의 대표 번화가이자 중심 학원가인 옥동 학원가가 인접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 학원가가 문수로 양편에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옥동 성당 삼거리 주변에 대형 학원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맞은편으로는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또, 온천으로 유명했던 구 올림피아 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천연 온천 사우나가 입점할 예정이며, 야외 족욕탕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한 KT IoT 서비스가 적용돼 인공지능 아파트로 편리함을 더할 방침이다. 월패드와 스마트홈 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택배 확인은 물론, 가스안전기 및 조명, 냉난방 전원 조절도 가능하다. 한편,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파트는 제네시스 G90 2대, 오피스텔은 팰리세이드 2대와 제네시스 G80 1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선착순 분양과 관련된 상담과 계약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드디어 시작된 유니클로 감사제, 주요 할인 품목 ‘놓치지 마세요’

    [종합] 드디어 시작된 유니클로 감사제, 주요 할인 품목 ‘놓치지 마세요’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지유가 ‘여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일 동안 ‘여름 감사제’를 시행한다. 이번 ‘여름 감사제’ 이벤트 기간동안 유니클로와 지유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 나기에 반드시 필요한 성인용, 키즈용 및 베이비용 상품들을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GU 롯데월드몰점, 각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가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유니클로는 이날 26일까지 3일간 주요 매장의 오픈 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겨 운영하다. 온라인 스토어는 24일 오전 8시부터 여름 감사제 할인을 전격 시작한다. 또한 GU 롯데월드몰점은 휴관일인 26일을 제외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감사제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일주일 내내 특별가에 제공하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주요 할인 품목을 보면 언더웨어부터 다양한 상하의, 운동 시 입을 수 있는 고기능성 상품군, 키즈용 쇼트팬츠, 백팩, 선글라스 등 여름 필수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시즌 첫 할인가에 제공되는 습기와 열기를 방출해 쾌적함을 선사하는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AIRism)’과 뛰어난 품질과 다채로운 컬러를 자랑하는 성인용 ‘U 크루넥 반팔 티셔츠’는 정상가보다 3,000원 내려간 9,9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에어리즘은 캐미솔, 메쉬 탱크탑, 심리스 반팔 티셔츠, 복서 브리프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남성용 ‘감탄 팬츠’와 통기성으로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리넨 셔츠’를 1만원씩 할인해 각 3만9,900원,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정가 1만2,900원의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UT’를 2장 구매 시 약 20% 할인된 금액인 1만9,900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감사제 첫날 출시되는 신제품 ‘픽사 베케이션 UT’를 포함한 UT 2장을 구매하거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픽사 베케이션 UT’ 2장 구매 시, 사은품으로 ‘토이 스토리’ 캡슐 토이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26일까지 한정 할인을 적용하고 27일부터는 새로운 할인 품목을 선보인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유니클로의 패밀리 브랜드인 지유도 오는 30일까지 반팔 파자마, 탱크탑, 스커트, 샌들 등 트렌디한 여름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창권씨 장인상, 박주연씨 부친상

    ●김창권(롯데카드 대표이사) 씨 장인상, 황호우(부산지하철공사 과장) 씨 부친상, 23일 오후 1시 30분, 경남 진주 진주한일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55-795-0999 ●김복선 씨 남편상, 박주리(CM중국어학원 강사)·주연(뉴시스 산업부 기자)·주흔(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씨 부친상, 표주연(뉴시스 산업2부 기자) 씨 장인상, 이현우(삼성전자 선임디자이너) 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33
  • “LNG 벙커링 기지 구축해 울산항을 에너지허브항 조성해야”

    울산 글로벌 에너지허브항 조성 포럼이 2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울산 글로벌 에너지허브항 조성 포럼’은 해운·항만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강연,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산업 전망을 듣고 울산항 LNG 벙커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학소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항만산업의 동향과 한국의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김기동 한국가스공사 책임연구원이 ‘울산항에서의 에너지허브항만 전망’을, 이현국 아토즈 선박컨설팅 대표가 ‘선박·연료의 현재와 미래와 현재’를, 이차수 조선해양엔지니어링협동조합 이사가 ‘LNG 벙커링 선박과 LNG 벙커링’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조상래 울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4명과 함께 ‘동북아 에너지 물류 중심항으로서의 울산’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날 논의될 LNG 벙커링 기지는 항만에 저장 탱크와 접안시설을 갖추고 해상에서 선박에 LNG를 연료로 공급하는 시설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배출가스 규제에 대비한 필수 기반시설로 꼽힌다. 시는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LNG 추진선 기술 고부가가치화와 울산항 LNG 벙커링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춘수 시 교통건설국장은 “울산항이 에너지 거래와 LNG 벙커링 항만으로 도약하려면 관련 기업, 단체, 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울산항이 동북아 에너지 중심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LNG 벙커링 사업 추진에 행정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김달영(전 은평공고<현 은평메디텍고> 교장)씨 별세 홍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장혜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손병돈(수원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20분 (02)3010-2291 ●조재일(아이스냉동 대표)씨 부친상 23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1 ●이경애(전북 완주군의원)씨 모친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250-2441 ●이상곤(롯데오토리스㈜ 부문장)씨 별세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4
  • ‘킹스맨’서 ‘로켓맨’으로 돌아온 태런 에저턴

    ‘킹스맨’서 ‘로켓맨’으로 돌아온 태런 에저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2017)에서 엘턴 존을 처음 만났을 땐 저도 그저 수백만명의 팬 중 한 사람이었죠. 이번에 엘턴 존의 이야기를 담은 ‘로켓맨’을 촬영하면서 그가 독보적인 전설이라기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만큼 가까운 사람임을 깨닫게 됐어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에요. 기대하지 못했는데 그와 친구가 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전설적인 팝의 아이콘 엘턴 존의 삶과 무대를 그린 영화 ‘로켓맨’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배우 태런 에저턴은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엘턴 존이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제작진이 부담을 갖지 않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면서 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로켓맨’은 한 시대를 풍미한 영국 팝스타 엘턴 존이 맞이한 인생의 명암, 음악적인 영감을 나눈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 제목이자 엘턴 존의 대표 히트곡 ‘로켓맨’을 비롯해 ‘유어 송’, ‘베니 앤 더 제트’, ‘타이니 댄서’, ‘크로커다일 록’ 등 그의 명곡 20여곡이 삽입됐다.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유명한 에저턴은 엘턴 존의 히트곡을 직접 불렀다. 지난해 국내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던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영화에 삽입한 노래는 엘턴 존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각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활용했다”면서 “에저턴의 좋은 목소리 덕분에 영화의 독특한 색깔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소주 ‘처음처럼’ 가격도 새달 인상

    다음달 1일부터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 가격이 73원, 출고가 기준으로 7.2% 오른다. 맥주 ‘클라우드’ 가격도 133원, 출고가 기준으로 10.6% 인상된다. 롯데주류는 이 같은 인상안을 23일 발표했다. 처음처럼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1006.5원에서 1079.1원으로 오르게 된다. 클라우드 가격은 1250원에서 1383원이 된다. 또 ‘청하’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1471.2원에서 1589.5원으로 118원, 8.0% 오른다. ‘명가’는 4만 4940원에서 4만 9434원으로 10% 오른다. 이 회사의 또 다른 맥주 ‘피츠’ 가격은 동결됐다. 롯데주류는 “그동안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출고가를 유지해 왔지만 부자재 가격, 물류비, 인건비 등 비용이 증가해 누적된 원가 부담이 늘어나 부득이하게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전태일 평전 밤새 읽고 접견 온 盧변호사…노동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정치인이었다”

    “전태일 평전 밤새 읽고 접견 온 盧변호사…노동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정치인이었다”

    “노동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정치인 노무현. 노무현이 최초로 사랑한 노동자 문성현.”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10주기인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에서 10년 전 조문록에 썼던 글귀를 떠올렸다. 문 위원장은 “경사노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도 사실은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 때문”이라면서 “변호사 노무현이 변론했던 첫 노동자가 바로 나”라고 소개했다. 문 위원장과 노 전 대통령의 첫 만남은 1985년 구치소 변호사 접견에서 이뤄졌다. 당시 경남의 방위사업체(통일중공업)에서 일했던 문 위원장은 노조위원장으로서 파업을 이끌고 구속이 됐다. 노 전 대통령은 문 위원장을 보자마자 “나는 상고를 졸업하고 ‘새가 빠지게’ 공부해 고시 패스하고 돈 벌려고 변호사가 됐는데, 서울대 경영학과까지 나온 당신은 왜 돈 버는 길을 마다하고 노동운동을 합니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문 위원장은 “저를 이해하려면 전태일 평전부터 읽어 보시라”고 권했다.“전태일이 누구요?”라고 되묻던 노 전 대통령은 그날로 책을 사서 밤새 다 읽고 다시 구치소로 왔다. 노 전 대통령은 ‘대학생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전태일의 이야기에 공감했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은 “진작 전태일 평전을 읽었다면 나도 노동운동 했을 것이다. 나는 대학도 나오지 않고 공사판에서 일했기 때문에 당신보다 노동운동을 더 잘했을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변호사가 됐으니 변호사로서 노동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검사와 판사에게도 전태일 평전을 읽어보라고 권했던 노 전 대통령은 징역형이 유력했던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아냈다. 첫 노동재판을 무사히 끝낸 노 전 대통령은 1986~1987년 창원, 울산, 거제 등에서 ‘노동인권변호사’로 활약하며 문 위원장과 인연을 이어갔다.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를 한 달 앞두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후보 옆에 ‘노동’이 없어 외로우니 꼭 같이 해달라”고 제안했지만 문 위원장은 거절했다. 노 전 대통령도 대선 3일 전 “내가 대통령이 된다. 같이 하자”고 했지만, 또 거절했다. 당시 문 위원장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를 위해 뛰고 있었다. 문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인간적 회한이 몰려왔다”고 했다. 문 위원장이 2012년과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도운 것도 마음의 빚 때문이다. 그는 “사회적 대화가 참 어렵다”면서도 “노무현, 문재인 두 변호사에게 인간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애를 쓰겠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부고] 이태식씨 모친상, 이경애씨 모친상, 배지열씨 조모상, 이상곤씨 별세

    ●이태신·이태식(대한약사회 감사·전 전남약사회장)·이태정·이태석·이태길씨 모친상, 22일 오전 10시44분께,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B107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70-7606-4166 ●이경애(전북 완주군의원)·이경희·이호성·이호중씨 모친상, 문신일씨 장모상, 23일 오전 10시23분께,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250-2441 ●배혜옥·병철·병우·혜진 씨 모친상, 권은영·박영미씨 시모상, 배지열(국제신문 사회부 기자) 씨 조모상, 23일 오후 1시15분, 고신대복음병원 장례식장 특20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1-990-6644 ●이상곤(롯데오토리스㈜ 부문장)씨 별세, 23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4
  • “전태일이 누구요” 물었던 노무현, 내가 사회적 대화 이끄는 이유

    “전태일이 누구요” 물었던 노무현, 내가 사회적 대화 이끄는 이유

    “그런데 전태일이 누구요?” 뜻밖의 일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처음 만난 1985년에, 당시 대학생들이라면 이름 석자는 다 들어봤을 인물에 대해 그런 질문을 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문성현 위원장은 마침 노 전 사망 10주기인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가 27번째로 연 ‘노동존중 사회와 사회적 대화’ 강연 첫 머리를 열며 노동자 계급을 처음 가슴으로 이해했던 대통령인 노무현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두 사람의 만남은 1985년 구치소 변호사 접견실에서였다. 당시 경남의 방위사업체(통일중공업)에서 노조를 결성한 것만으로도 구속 감이었던 문 위원장은 파업까지 이끌어 구속된 뒤 부산에서 찾아온 노무현 변호사를 맞았다. 무명의 변호사라 마뜩치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노 대통령이 “난 부산상고를 졸업해서 정말 쎄빠지게 공부해서 고시 패스한 뒤 판사하다 돈이 안돼 돈 벌려고 변호사가 됐는데, 서울 상대까지 가서 돈 버는 길 마다하고 왜 노동운동을 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금방 마음이 풀어졌다고 했다.문 위원장은 노 대통령에게 “날 이해하고 싶으면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을 읽어보라”고 권했고, “전태일이 누구요?”라고 되묻던 노 대통령은 책을 사서 밤새 다 읽고 다음날 문 위원장을 찾아와 ‘내게 대학생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전태일의 얘기에 속속들이 공감했다고 했다. 노 대통령은 “진작 내가 전태일 평전을 읽었더라면 문 위원장처럼 노동운동을 했을 것이다. 난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공사판에서 일해기 때문에 문 위원장보다 노동운동을 더 잘했을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변호사가 됐으니까 변호사로서 노동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 검사와 판사도 재판을 잘하려면 전태일 평전을 사서 읽어보라고 권했던 노 대통령은 징역형이 유력했던 문 위원장이 집행유예를 받게 만들었다. 첫 노동재판을 승리로 장식한 뒤 이듬해부터 1987년까지 경남 창원, 울산, 거제 등에서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약하며 문 위원장과 돈독한 인연을 맺었다. 10년 전 그날, 문 위원장이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하고 조문록에 ‘노동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정치인 노무현. 노무현이 최초로 사랑한 노동자 문성현’이라고 적은 이유이기도 했다. 문 위원장은 “이 자리에 내가 서 있는 것은 노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이라며 “노 대통령도 변호사 시절 노동자였던 날 만났기에 조금 더 일찍, 그리고 깊이 있게 노동자를 사랑하는 변호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를 한달 앞두고 유시민 당시 작가가 “노 대통령 옆에는 노동자가 없어 외로우니 꼭 좀 같이 해달라”고 제안했지만 당시 민주노동당원으로 권영길 후보 대선 운동을 하고 있던 문 위원장은 거절했다. 그러자 노 대통령이 대선 투표 사흘을 앞두고 전화를 걸어와 “내가 대통령 된다. 같이 하자”고 했지만, 또 거절했다. 노 정부 시절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에 청와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하면서 대립각을 세웠다. 그러다 2009년 노 대통령이 사망하자 문 위원장은 곁에 있어 주지 못했다는 인간적 회한과 자책이 밀려와 힘들었다고 했다. 문 위원장이 2012년과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운동을 돕고 노동계로부터 변절 얘기를 들으면서도 경사노위 위원장을 맡은 이유이기도 했다.문 위원장은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탄력 근로제 등 노동계의 지난한 이슈들을 해결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사회적 대화가 참 어렵다”고 털어놓은 뒤 “대화의 참뜻이 뭔가, 이념이나 진영, 파당의 논리를 떠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최선이 안되면 차선,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며 타협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돌아본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온갖 핀잔과 험구(險口)를 들으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노동자를 위해 뭔가를 해보려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다하지 못한 인간적 도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라도 대신 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 하나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그가 강연 내내 강조한 것은 최저임금은 받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주는 사람의 입장도 중요하니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국민토론회 같은 것을 열어 논의의 장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 싶어 직언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으며, 지금 최저임금 때문에 경제가 파탄났다고 프레임을 짜고 비판하는 이들이 있는데, 좋다, 그렇다면 최저임금 올리지 않을테니 반대하는 이들은 국내 제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을 살려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봐라, 민주노총이 여러 차례 불참과 참가를 번복하면서도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타협의 DNA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한국노총 간부가 어용이란 비난을 듣고 ‘어려울 때 용기를 내는 게 어용’이라고 반박하며 사회적 대화에 꾸준히 나서는 이유를 돌아보라고 강조한 대목이다. 여기에다 북유럽의 사회적 대타협과 규모도 작고 거리도 있지만 SK이노베이션 등 SK 계열사 세 곳 노동조합은 기본급의 1%를 회사와 매칭펀드 형식으로 적립해 협력사 임금 인상 재원으로 활용하며 , 제2금융권 공공노조들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재원 기금을 적립하고 있어 이를 전국적으로,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를 값싼 일자리로 오해들 하고 있는데 중국 자동차 산업과 맞서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지난한 고민을 안고 출발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파트를 제공하는 것마저도 복지 차원이 아니라 제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고육책이란 점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국제교류복합지구 수혜 기대,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 오픈 예정

    국제교류복합지구 수혜 기대,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 오픈 예정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SID)‘사업이 호재로 부상하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부터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까지 199만㎡ 일원에 걸쳐 국제업무·문화스포츠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크게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올림픽대로 지하화,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으로 나뉜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연말 착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GTX A.B, 위례~신사경전철,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등이 이 복합환승센터를 경유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이 목표며, 건축 인허가 절차 중에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12일에 건축 허가 신청서 접수를 마쳤다. 올림픽대로 지하화 사업 및 한강/탄천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지난해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기본설계 단계에 있다. 현재 잠실운동장 일원은 스포츠·문화 복합단지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지난해 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공모가 완료됐으며, 기본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개발사업들을 통해 잠실 일대가 활기를 띠면서 지역의 미래가치 역시 커질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국제 교류 복합지구의 수혜를 직접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부동산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트리플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반로프트 올림픽공원’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지하 3층~지상 16층, 224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A Type(154실, 전용 18.36㎡) B Type(28실, 전용 20.36㎡), C Type(14실, 전용 29.88㎡), C-1 Type(28실, 전용 29.88㎡)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지난해 12월 지하철 9호선 연장선(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중 한성백제역이 새로 개통돼 지역적 이점이 더욱 확충됐다. 따라서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그리고 새로 개통된 9호선 연장선 한성백제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어반로프트 이상용 대표는 “이 오피스텔은 1인 주거시대에 부합한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으며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세 절감과 넓은 차량 전용 진출입로를 갖췄다“며 ”옥상 정원에서 올림픽공원과 롯데월드타워도 조망할 수 있으므로 보다 아늑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어반로프트 올림픽파크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병진씨 모친상, 구명근씨 장인상

    ●이종임씨 별세, 최병진(코스콤 금융마케팅부 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76-7671 ●윤찬석·윤정원·윤현실·윤 혁씨 부친상, 구명근(전 롯데자이언츠 투수·전 중국 베이징 타이거스 총감독)씨 장인상, 22일 오후 6시40분께, 창원 동창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55-244-4000
  • [서울포토] 강연하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서울포토] 강연하는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광화문 라운지에 참석한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롯데칠성음료, 제3회 굿피플 기부마라톤대회 음료 1만 5000개 후원

    롯데칠성음료, 제3회 굿피플 기부마라톤대회 음료 1만 5000개 후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제3회 유디치과와 굿피플이 함께하는 2019 기브런’에 게토레이, 생수, 비타코코 각 5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 70명이 대회에 직접 참여해 함께 달려 주목을 받았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국내 희귀난치성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접 참여한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뜻깊은 멋진 행사에 참가하여 큰 보람을 느낀다”며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행사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물품 후원 뿐 아니라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측정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그린 워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인 후원금은 굿피플에서 보행장애 아동들에게 맞춤형 신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 신발’에 후원하게 된다. 이번 기부마라톤대회에는 개인, 가족 및 단체 참가자 3천명 이상이 참가해 코스를 걷거나 달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눔에 동참했다. 굿피플은 2017년 시작된 기부마라톤대회를 통해 근육병증, 신경섬유종 등 희귀질환 아동 24명에게 총 2억 원 이상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버 변신 SK 다익손

    유튜버 변신 SK 다익손

    프로야구 SK의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25)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다익손은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엑스트라 이닝’이라는 제목을 붙인 동영상 시리즈를 올리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설명하는 3분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고 지난 17일에는 KTX를 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올리면서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채널을 개설한 지 일주일가량 됐지만 구독자가 1000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익손은 NC의 홈구장이 있는 경남 창원시에서 KTX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온 내용을 담은 첫 콘텐츠에서 “KTX는 대단했다. 차로 4시간 걸리는 거리를 1시간 50분 만에 돌아왔다. 최고 시속이 305㎞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는 음식 콘텐츠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영상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팬들은 ‘엑스트라 이닝 채널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한다’, ‘좋은 시작이다’며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우려의 시각도 있다. 긍정적 댓글 틈바구니 속에 ‘유튜브보다 야구가 우선’이라는 우려 섞인 내용도 있었다. 다익손이 부진하면 유튜브 활동이 원인으로 지적될 수도 있다. 2012년 한화에서 뛰던 전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배스의 아내 블로그에도 욕설 댓글이 달린 적이 있다. 최근 롯데의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아수아헤도 구단의 만류로 게임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다익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쉬는 시간에 하는 것이기에 경기나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팬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다익손은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74, 3승2패를 기록 중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나들이 갈 때, 데이트하기 전 ‘휘바휘바’

    나들이 갈 때, 데이트하기 전 ‘휘바휘바’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이 시작되면서 껌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식사나 간식 후 입가심과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고, 졸음 운전도 예방할 수 있다. 자일리톨껌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롯데 자일리톨껌은 국내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를 선보였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을 사용하는 등 치아 건강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자일리톨 결정이 사각사각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주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제품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하고 있다. 자일리톨 외에도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어 치아 관리에 도움을 준다. 향이 좋아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를 얻는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의 상징 멘트로 불렸던 “휘바휘바~”를 재등장시켜 제2전성기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휘바 할아버지 역할로 국민 배우인 이순재씨를 전격 발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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