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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유통사업 부문 ‘잼잼 헌혈 캠페인’

    롯데 유통사업 부문은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잼잼 헌혈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롯데 유통사업 부문 15개 계열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또 삼육대와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보름 동안 전국 30개 대학교 주변에서 적십자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버스 앞에는 헌혈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젊은층의 관심을 독려하기로 했다. 롯데는 캠페인 기간 헌혈증을 기부받고, 기부자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표를 제공한다. 또 헌혈증 1매당 2만원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기부하고 홈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개당 1000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마곡지구 호평… 강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5위

    마곡지구 호평… 강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5위

    서울 강서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19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572점을 획득, 전국 69개 자치구 중 5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구는 “2010년 이후 종합경쟁력 순위가 24단계 상승, 전국 자치구 중 광주 북구에 이어 가장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냈다”고 전했다.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2019)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다. 시(75곳), 군(82곳), 구(69곳) 그룹별로 나눠 경영자원 300점, 경영활동 300점, 경영성과 400점 3개 부문을 평가한다. 강서구는 경영성과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263점을 얻었다. 구는 민선 5기부터 본격 진행된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이 호평을 받았다. 현재 마곡지구엔 LG·롯데·코오롱 등 대기업을 비롯한 150여 기업이 입주했으며, 연구원과 종사자 등 2만여명이 새롭게 유입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세대·계층 간 모두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성장을 토대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중 ‘청천 계획’ 시동… 미세먼지 저감 기술·친환경차 정책 교류

    한중 ‘청천 계획’ 시동… 미세먼지 저감 기술·친환경차 정책 교류

    연구 중심서 예방·저감 협력사업 확대우수한 기술력 국내기업 中진출 청신호 대기질 예보정보 공유 정확도 높이기로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공동대응 노력한중 양국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천(맑은 하늘)계획’에 합의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처음 개최된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에 공감을 표하고 청천계획 이행 방안에 서명했다. 청천계획은 한중 양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각종 협력이 개별적으로 진행됐으나 통합 관리를 통해 실행력 제고 및 사업 범위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양국의 협력 의지를 외교문서로 명문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장관급 의제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의 조사·연구 중심 사업에서 예방 및 저감·회피 사업으로 확대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정책·기술교류에서는 대기오염방지 기술 능력 제고를 위해 인력·기술 교류와 노후 경유차 등의 배기가스 규제와 친환경 자동차 확충을 위한 자동차 오염규제정책 교류가 신규 추진된다. 기존 대기질 예보정보 공유 및 예보·모의계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국내 예·경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대기오염물질의 화학조성 분석을 위한 지상관측 지점 확대와 대기질 모의계산 실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대기오염 방지기술 실증화 등을 위한 박람회도 개최키로 했다. 청천계획은 지난해 6월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한중 환경협력센터가 협력 사업 발굴과 이행상황 점검 등의 총괄 관리와 조율을 맡는다. 양국 장관은 내년 연례회의에서 신규 협력사업 발굴과 연구인력 교류, 정부·학계·기업이 참여하는 학술회의 등을 통해 청천계획을 심화, 발전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직접적인 해양 방류는 국제협약 위반이자 해양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에 노력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저감 공조 강화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여전한 입장 차도 드러났다. 조 장관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전달했다”며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보의 공유와 공동 저감 노력 강화 등 중국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한국 미세먼지가 상당 부분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리 장관은 대신 자국의 대기오염 방지 노력 및 성과를 강조하기에 바빴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대기오염 방지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뒀고 대기 질은 지속해서 개선됐다”며 “지난해 베이징의 중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3년보다 43%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중 협력과 관련해 “지난해 환경 협력센터를 설립했고 올해부터 ‘청천 플랜’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며 “자국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양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저감 효과를 함께 내자”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지·아이린 사진 소주병에 못 쓴다

    수지·아이린 사진 소주병에 못 쓴다

    앞으로 술병에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붙여 광고하는 행태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음주가 미화되지 않도록 소주병 등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하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4일 밝혔다. 건강증진법 시행령은 10조에서 ‘음주행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표현’을 써서 주류 광고를 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를 구체화하거나 규정을 추가하는 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1급 발암물질인 주류의 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붙여 광고하는 국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뿐이다. 소주업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아름답고 친근한 이미지의 여성 연예인을 내세워 주류 광고를 해 왔다. 1998년 참이슬이 출시될 당시 하이트진로는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세워 1년 만에 판매량을 4배가량 늘렸고, 롯데주류는 2007년부터 ‘처음처럼’의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앞세워 소주업계 6위에서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소주업계가 이처럼 판매량을 늘려 가는 동안 남자 성인의 고위험 음주율(1회 평균 소주 7잔)은 2013년 19.7%에서 2017년 21.0%로, 여성(1회 평균 소주 5잔)은 같은 기간 5.5%에서 7.2%로 증가했다.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8.7ℓ(2016년 기준)로 OECD 평균보다 0.5ℓ 높고, 알코올 사용 장애 유병률은 13.9%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9조원을 웃돈다고 추산했다. 이처럼 음주 폐해가 심각하지만 정부의 절주 대책은 충격적인 경고 그림 등을 도입한 금연 대책과 비교해 미온적이었다. 국가금연사업에는 올해 기준 약 1388억원의 예산을 들이고 있지만, 음주 폐해 예방관리사업 예산은 약 13억원에 불과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롯데슈퍼·칠갑농산, 떡볶이 2종 출시…최신 트렌드 뉴트로 감성 맞춰 ‘눈길’

    롯데슈퍼·칠갑농산, 떡볶이 2종 출시…최신 트렌드 뉴트로 감성 맞춰 ‘눈길’

    롯데슈퍼는 쌀 가공식품업체 칠갑농산(대표 이영주)과 함께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간편식 시장은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이에 롯데슈퍼와 칠갑농산은 세분화되는 가정 간편식 시장의 가속화에 따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 안은 부드러운 식감의 기름떡볶이, 그리고 풍성한 식감을 살리는 굵은 면발의 쫄면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칠갑농산만의 소스비법이 담긴 왕쫄볶이, 이렇게 2종을 출시해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 감성을 맞췄다. 제품을 먹어본 소비자들은 “떡 식감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라며, “간편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대기오염·기후변화 포럼서 특별연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서 서울시의 대기오염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특별연설을 하고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선언’에 전자서명을 한다. 이 행사는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공동 주최로 5일까지 이틀간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기후변화 전문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롯데홈쇼핑,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어댑트에 40억 투자

    롯데홈쇼핑,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어댑트에 40억 투자

    롯데홈쇼핑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어댑트에 40억 원을 직접 투자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롯데홈쇼핑의 중장기 비전인 ‘퍼스트 앤 트루 미디어커머스 크리에이터(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 추진의 일환으로, 협약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박정하 어댑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미디어와 유통이 융합된 ‘콘텐츠 커머스(Contents add Commerce)’, ‘DD2C(Digital Direct to Consumer)’ 시장이 확산함에 따라 V커머스 중심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미디어 채널 변화에 대응, 상품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라며 “이에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대표 미디어 플랫폼 기업 ‘엠텍(Emtek)’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국내 미디어커머스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롯데홈쇼핑은 어댑트의 2대 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앞으로 어댑트가 가진 콘텐츠 제작 능력과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타깃에 맞는 제품 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 마케팅을 활용해 상품 인지도를 확산하고 매출을 극대화해 젊은 층의 유입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어댑트의 상품 기획 능력을 활용해 아이디어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이완신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마케팅 채널이 변화하고 V커머스 소비자도 확대되고 있다” 며 “이번 투자로 기존 홈쇼핑 사업에서 벗어나 V커머스 역량을 강화해 롯데홈쇼핑이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댑트는 2017년에 설립된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현재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쇼핑을 결합한 사업 구조로 D2C 비즈니스를 개척해 성장한 대표 기업으로도 꼽힌다. ‘95PROBLEM이너핏‘(남성보정속옷) 등 제품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푸드올로지’(건강기능식품), ‘랍셍스’(향수) 등 12개의 자사 브랜드가 인터넷과 SNS상에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매출 92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2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내년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직∙간접적인 형태로 157억 원을 스타트업 등에 투자했다. 이 중 스타트업 펀드 조성으로 70억 원의 간접 투자를 했고, 이번 ㈜어댑트 외에도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롯데 사내벤처 1호인 ‘대디포베베’에 직접 투자했다. 30억 원을 투자한 ‘스켈터랩스’는 지난 4월 지능화된 챗봇을 도입했으며, ‘대디포베베’에는 17억 원을 투자해 내달 중 특허 기술을 보유한 유아용품(기저귀)을 론칭할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부고] 이석환씨 모친상, 정홍헌씨 모친상, 김능환씨 부친상

    ●이석민·석준·석환(롯데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10월3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410-3151 ●정홍헌(청주시 노인지원팀장)씨 모친상, 10월 31일 오후 3시, 음성군 금왕농협연합장례식장 국화실, 발인 2일 오전 11시. 043-883-9445 ●김능환(KB국민카드 부사장)·김준환(사업)·김윤희씨 부친상, 김종호(서울 강북구청 팀장)씨 장인상, 1일 오전 3시 41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02-2227-7580
  • 서강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 1위

    서강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 1위

    서강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6년 연속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해당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지표다. 서강대는 지난달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KS-SQI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종합대학교’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KS-SQI 조사는 2019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실시됐으며, 조사 시점 기준 1학년을 제외하고 해당 조사 대상 대학교에서 교육받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7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은 “서강대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것을 대학공동체를 대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강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교육을 선도함으로써 지성과 인성, 영성을 갖춘 우수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강대는 2012년부터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 공학기술을 융합한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을 국내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식융합미디어 학부를 개설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글로벌한국학전공’ 등 다양한 융복합 전공을 더욱 확대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LAP KOREA(랩), ‘랩 브랜드위크’로 초특가 프로모션 오픈

    LAP KOREA(랩), ‘랩 브랜드위크’로 초특가 프로모션 오픈

    다가오는 11월을 맞이하여 유통업계에서는 할인 기획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은 통상 쇼핑 업계에서는 비수기이기 때문에 업체들도 앞다투어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에 가담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할인 전쟁에서는 신세계 그룹 18개사가 참여한 ‘대한민국 쓱데이’, 롯데그룹의 ‘롯데 블랙페스타’ 이베이의 ‘빅 스타일데이’ 등 대규모 기업들이 역대 최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랩코리아(대표 최윤준)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LAP KOREA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년 최대 프로모션인 ‘랩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와 중국 광군절(11월 11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만의 독보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랩코리아의 자사몰인 더에이몰(TheAmall)에서는 카카오톡 채널(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친구 추가’를 하면 더에이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마켓과 11번가가 진행하는 행사에도 참여한다. 11번가에서는 구매 고객이 많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하는데 랩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가에 25% 추가 할인쿠폰과 양말, 머플러 등이 증정되는 프로모션인 ‘십일절 워너비플러스 브랜드딜’에도 참여한다. 더불어 G마켓이 주최하는 ‘빅스마일 데이’에 참여하면 랩코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쿠폰 5%와 중복할인 쿠폰,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랩 브랜드위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더에이몰(TheAmall)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이벤트 기간 내 19년 FW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착순 패딩 만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소 랩코리아에 관심이 많았던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패딩 이벤트를 시작으로 요일 별 티셔츠, 맨투맨, 가방 아이템을 각 100pcs 선착순 특가 진행하며, 평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추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랩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올리 SPA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방, 액세서리, 코스메틱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랩 브랜드위크’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더에이몰(ThaAmall)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색 체험까지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색 체험까지

    직판 여행사 KRT가 지난 1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여행 브랜드 ‘오직 KRT’를 새롭게 론칭했다. 오직 KRT는 가성비·가심비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지역, 이색 체험, 맛집 등 다양한 특징을 적용했다. 유럽, 미주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 출발 상품도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옵션으로 즐기는 중남미 완벽일주 6국 17일’,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타고 즐기는 발칸 3국 9일’, ‘디너크루즈 포함 시드니·발리 8일’, ‘괌 롯데호텔 4일’ 등이 있다. KRT 관계자는 “오직 KRT 론칭 후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대양주 지역”이라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KRT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걷는 만큼 깎아주고 캐시미어 니트는 싸게 주고…40살 맞은 롯데쇼핑, 통 크게 쏜~다

    걷는 만큼 깎아주고 캐시미어 니트는 싸게 주고…40살 맞은 롯데쇼핑, 통 크게 쏜~다

    롯데백화점이 롯데쇼핑 창사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한다. 해외유명 팝아티스트와 협업해 매장을 꾸미고 소비자 건강을 생각한 마케팅 행사를 벌인다. 가성비 높은 상품 등도 선보인다.●걷는 만큼 할인해 주는 ‘메이크미무브’ 이벤트 먼저 다음 달 10일까지 ‘메이크 미 무브(Make Me Move)’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걷는 만큼 할인 받는다’라는 이색적인 의미를 가진 마케팅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메이크미무브 행사 중 하나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만보기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를 위해 미리 선정한 걸음 수를 달성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 등을 제공해 4000걸음은 ‘4000원 금액 할인권’, 1만 걸음은 ‘1만원 금액 할인권’, 1만 5000걸음은 ‘엔젤리너스 커피쿠폰’, 4만 걸음 방문자에게는 ‘4만원 금액 할인권’을 준다. 걸음 수 측정은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이벤트 참여 시 시작된다. 측정 시작 후 그 날 하루 동안의 걸음을 기준으로 금액대 별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은 메이크미무브 행사를 위해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팝아티스트 듀어 ‘크랙&칼(Craig&Karl)’과 협업해 전국 점포의 디자인 디스플레이 및 매장 테마를 40주년의 의미를 담은 독특한 색감·패턴으로 꾸몄다.또한 다음달 28일까지 본점 지하에서 4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롯데백화점과 크랙&칼이 직접 디자인해 만든 ‘40주년 리미티드 콜라보 상품’ 및 ‘40주년 기념 굿즈’ 등을 판매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는 크랙&칼의 미술 전시회와 카페 등도 함께 문을 열어 이용객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더불어 점포 내 곳곳에 숨겨진 크랙&칼 작품을 찾아 SNS 공유하는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숨은 그림 찾아 MOVE’ 이벤트도 한다. 롯데백화점은 점포 내에 스텝퍼와 줄넘기 등을 활용한 ‘무브존(Move Zone)’을 만들어 방문자들의 건강 이벤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00% 캐시미어 니트… 10만원 이하에 판매 롯데백화점은 창립 행사를 위해 25만장의 의류 200억원어치를 준비했다. 가격은 여성용 니트가 8만 8000원, 남성용 니트는 9만 8000원으로 겨울철 고급 의류 소재인 캐시미어를 100%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블랙, 그레이 등의 무채색을 포함해 레드, 핑크, 오렌지 등 총 37종의 다양한 색상을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캐시미어 니트 색상이 15종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과 비교하면 약 2배 이상으로 늘린 것이라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의 캐시미어 니트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사전 작업을 시작했다”며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내몽고 지역의 캐시미어 원사를 대량으로 매입하고, 체계적인 생산 계획을 세움으로써 남성·여성용 니트를 10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창립 40주년 기념한 한정판 와인 2종 선보여40주년 기념 와인 2종도 선보인다. ‘트리벤토 골든 리저브 하모니 에디션’과 ‘배비치 블랙 샬롯 에디션’으로, 롯데백화점이 해외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와인이다. 트리벤토 골든 리저브 하모니 에디션은 ‘아르헨티나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트리벤토(Trivento)’와 함께 만든 와인이다. 트리벤토는 ‘세 개의 바람’이라는 의미로, 와이너리가 위치한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에 계절별로 따뜻한 서풍, 시원한 남동풍, 차가운 남풍이 불어 와인에 적합한 고품질의 포도를 키워낼 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이번에 만든 와인은 약 2헥타르의 프리미엄 포도밭에서만 재배한 ‘카버네 쇼비뇽’과 ‘말벡’ 두 품종의 포도를 1대 1로 블렌딩했으며 트리벤토를 보유하고 있는 ‘콘차이 토로’의 칠레, 아르헨티나 수석 와인메이커가 협업해 출시한 한정 상품이다. 밝은 루비 색깔과 베리류, 오크향, 후추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맛과 향이 강한 구운 육류, 훈제 요리, 숙성된 치즈 등과 조합이 좋다.특히 트리벤토 골든 리저브 하모니 에디션을 사면 UV라이트펜을 준다. UV라이트펜으로 상품 레이블의 ‘롯데월드타워’를 비추면 불꽃놀이가 나타나며, 함께 제공한 히든카드에 UV라이트펜으로 메시지를 쓰면 UV라이트를 비출 때만 나타나는 비밀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롯데쇼핑이 소비자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며 “40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청주 교통망·편의시설 풍부… ‘무심천’ 조망

    청주 교통망·편의시설 풍부… ‘무심천’ 조망

    ㈜신영은 다음달 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6블록에 공급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조감도)의 1순위 청약을 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이며 전용면적 59~99㎡ 총 1148가구로 이뤄졌다. 청추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중심에 자리 잡아 교통인프라를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인 북청주역이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1시간 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또한 청주 내외부를 순환하는 제2·3순환로가 부근에 있어 청주 시내로 이동하기 쉽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오창IC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현대백화점(충청점), 롯데아울렛(청주점), 지웰시티몰, 홈플러스(동청주점), 청주성모병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롯데건설, 여성 인재 양성 ‘우먼 업 프로그램’ 가져

    롯데건설, 여성 인재 양성 ‘우먼 업 프로그램’ 가져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전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여성 인재 양성 과정 교육 ‘우먼 업 프로그램(Women-Up Program)’을 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여성 인재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회사 차원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건설 오기종 전무와 외부 명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롯데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알리고, 여성 리더의 성장을 위한 그룹과 회사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해에도 책임급 이상 여성 인재들을 대상으로 ‘W 리더십 프로그램’을 갖기도 했다. 당시 교육 이수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번에 교육 대상자를 전 여성 인재들로 확대한 것.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대표적인 여성 친화 기업으로 회사 차원에서 여성 인재 채용과 육성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씨줄날줄] 면세점 수난시대/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면세점 수난시대/전경하 논설위원

    2015년은 ‘면세점 대전(大戰)’의 해였다. 관세청은 그해 7월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대기업 2, 중소·중견기업 1) 3곳, 11월 면세특허권이 끝나는 대기업 면세점 3곳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신규에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한화갤러리아가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선정됐다. 11월의 롯데월드타워점 특허는 두산으로, SK워커힐 특허는 신세계DF로 넘어갔다. 한화와 두산의 등장에 면세점 지형이 어떻게 변할까에 관심이 쏠렸다. 한화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 영업을 끝냈다. 두산은 지난 29일 특허 반납을 결정해 서울 중구 두타몰면세점 영업을 내년 4월 말 끝낸다. 이 두 대기업은 특허 기간인 5년을 채우기도 전에 철수했거나 철수할 예정이다. 오락가락하는 정부 정책 탓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면세점 시장은 출혈 경쟁시장으로 바뀌었다. 면세점은 2013년 관세법 개정안에 따라 특허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었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자동 갱신되던 기존 업체 특허는 만기에 재심사를 받아야 했다. 2015년 11월이 개정안이 적용된 첫 심사였다. 서울 시내 면세점은 2016년 4개가 더 생겼다. 감사원의 2017년 감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신규 특허 발급 지시가 경제수석실→기획재정부→관세청으로 전달됐다. 당시 관세청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시작으로 관광객이 줄어들자 2015년 외국인 관광객 통계 대신 2014년 통계를 신규 발급 근거로 썼다. ‘하명’받은 관세청은 2015년 두 번의 심사에서 롯데에 대한 평가점수를 부당하게 깎아서 제시했다. 제대로 평가했더라면 두 번 다 롯데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 과정에서 롯데월드타워 면세점은 2016년 6월 폐장했다가 2017년 1월 재개장했다. 대법원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정권에 뇌물을 주고 잃었던 특허를 재획득했다고 판단해 지난 17일 유죄를 확정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면세점이 계속 영업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면세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 회수, 해외 명품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몇 년이 걸린다. 그래서 구매력 있는 사업자가 세계적으로 유리하다. 전문가들과 업계 지적에 2018년 면세점 특허 기간을 기존 5년은 유지하되 대기업은 1회, 중소·중견기업은 2회 갱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대기업은 최대 10년,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5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인데, 10~15년 하자고 투자할 기업이 얼마나 될까 싶다. 정부는 다음달 서울 시내에 또 대기업 면세점 3개를 더 선정한다.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들도 두 손 든 면세점을 신청할 기업이 얼마나 될까. 경쟁률이 몹시 궁금하다. lark3@seoul.co.kr
  • 롯데 ‘1조원 상품 할인 행사’ 내일부터 7일간

    마트 신선식품 등 최대 50% 저렴하게 계열사서 2회 구매 땐 車 경품 응모 기회 롯데그룹 10개 유통 계열사들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1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갖는다. 롯데그룹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롯데 블랙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롯데 유통사업부문 대표 행사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롯데백화점은 럭셔리,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전을 열고 무스탕과 거위털 이불솜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600억원 규모 물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협회·한우자조금과 공동 기획한 한우 할인전도 열린다. 롯데슈퍼는 블랙페스타 기간 ‘미친데이’(11월 6∼7일)에 신선식품, 가공식품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를 연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 가전을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홈쇼핑은 인기 TV 상품전을 비롯한 온라인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3일에는 20개 카테고리를 담은 ‘슈퍼 3DAYS’ 대형 기획전을, 4~7일에는 ‘블랙 페스타 with 박싱데이’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롯시몰에서는 영화관람권 및 스위트콤보를 특가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자산개발은 ‘L.POINT 백!’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몰(김포공항, 수원, 은평, 수지)은 엘페이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7%를 L.POINT로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있다. 기간 중 참여 계열사에서 2회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블랙 페스타 경품 응모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1명)에게는 4000만원 상당의 2019 제네시스 자동차를, 2등(15명)에게는 아이폰11(64GB)을, 3등(30명)에게는 에어팟 2세대를, 4등(500명)에게는 1만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행사 때는 계열사에 따라 매출이 최대 40%까지 신장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집토끼 잡아라… 대어 없는 ‘FA 대전’

    집토끼 잡아라… 대어 없는 ‘FA 대전’

    김태군·이지영 등 차기 행선지 관심 유한준·정우람 등 내부 FA 사수 결의 SK·삼성 등 새 인재로 전력 보강 나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3년 28억에 재계약프로야구 10개 구단들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집토끼’ 가출을 막고 ‘새로운 피’는 수혈하는 본격적인 눈치전쟁을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 FA 권리를 행사할 선수들이 공시 이틀 안에 KBO 사무국에 FA승인신청을 하면 구단과 선수들의 협상이 본격화된다. 오재원(34·두산 베어스)이 FA를 공언했고 이지영(33·키움 히어로즈), 김태군(30·NC 다이노스) 등 검증된 포수들의 차기 행선지도 관심사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키움은 이미 FA 대상인 이지영과 오주원(34)을 붙잡기 위한 총력전 태세다. 비슷한 분위기인 LG 트윈스는 다른 구단이 오지환(29)을 노린다는 소문이 계속 나오는 걸 강력 경계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오지환이) 프랜차이즈 스타이고 소속감도 강하니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자신했다.전력 보강이 절실한 구단들 중에서도 일단 내부 FA만큼은 확실하게 사수한다는 곳이 많다. 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유한준은 무조건 잡는 걸 방침으로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도 “김태균, 이성열, 정우람은 나이가 있지만 필요한 선수들이라는 건 현장이나 프런트 입장이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조계현 KIA 타이거즈 단장도 “안치홍과 김선빈 두 선수는 우리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만큼 프랜차이즈급으로 예우해 모두 잡으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산과 롯데 자이언츠는 내부 보안을 단속하면서 관망 태도를 보이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FA 신청 결과를 보고 협상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선수 몸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략은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FA를 통해서든 육성, 2차 드래프트, 트레이드를 통해서든 전력 보강은 늘 구단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일부 구단은 수혈 준비에 한창이다. SK 관계자는 “2차 드래프트도 있고 마무리캠프에서 유망주들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필요한 포지션을 판단할 것”이라면서 “11월 말은 되어야 구체적인 입장을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준학 삼성 라이온즈 단장은 “이번 FA 시장에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 없다”면서도 “좋은 선수를 데려오기 위한 보상 문제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이날 김태형(52) 감독과 KBO리그 사령탑 사상 최고액인 3년 28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7억원)에 재계약했다. 김 감독은 2015년 사령탑이 된 후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3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김 감독은 “최고 대우를 해주신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면서 “매 경기 두산다운 야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현대카드, 베트남 시장 첫 진출…동남아서 황금알 찾는 카드사들

    롯데·신한·KB국민·우리카드도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공략’ 현대카드가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시장에서 수수료 수익 감소 등으로 카드사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카드는 베트남의 소비자금융기업인 ‘FFCOOM’의 지분 50%를 4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FFCOM은 베트남 중견은행인 MSB의 100% 자회사로 개인대출이 주된 영업 분야다. 현대카드는 내년 1분기까지 주식 인수와 금융 당국의 승인을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카드가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베트남 개인대출시장이 연 60%의 성장률을 보여 국내 금융사 진출이 많다. 롯데카드도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를 세워 롯데 계열사 가맹점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32%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점도 현대카드의 진출 배경 중 하나다. 그동안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자동차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구조였다. 현대카드는 “베트남 시장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카드시장은 포화 단계이지만 동남아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 초기 적자를 감내해야 한다고 봤지만 현지 법인 인수나 합작 법인 설립으로 카드사들이 연착륙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푸르덴셜베트남파이낸스를 인수해 세운 베트남 자회사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는 지난 1월 출범해 직장인 등 우량 고객에 대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순익 67억 9200만원을 올렸다. 지난해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에 세운 자회사 ‘KB대한특수은행’도 지난 6월 기준 순익 9만 6000달러를 기록해 흑자로 전환됐다. 우리카드의 미얀마 현지 법인 ‘투투파이낸스’도 올 상반기 10억 5300만원의 순익을 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 임직원들 ‘김장 나눔’ 봉사

    롯데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45개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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