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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샵 번영센트로, 울산 트램의 수혜 단지로 주목

    더샵 번영센트로, 울산 트램의 수혜 단지로 주목

    울산도시철도(트램·노면전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울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현재 국토부 내 국토위원회는 통과했고, 최종 승인을 위한 관련 세부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사실상 국토교통부 승인이 내려진 상태로 보고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대비한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향후 울산시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기재부가 올해 하반기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채택하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까지 예타를 진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1조3316억원을 투입해 4개 노선, 연장 48.25㎞의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노선 1, 2를 1단계로 2024년 우선 착공해 2027년 개통하고 노선 3, 4는 2단계로 2028년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노선1은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신복로터리 구간의 동서축, 노선2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야음사거리의 남북축이다. 노선3은 효문행정복지센터∼대왕암공원, 노선4는 신복로터리∼복산성당 앞 교차로다. 트램이 도입되면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울산 시민들의 교통복지 수준이 한단계 높아짐은 물론 다양한 경제적 효과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트램사업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트램노선에 위치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램건설의 직접적인 수혜단지가 될 ‘더샵 번영센트로’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이 단지 옆 번영대로변에 2노선이 통과해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동 총 632세대 규모로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 들어선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A 155세대, 59㎡B 48세대, 75㎡A 106세대, 75㎡B 117세대, 84㎡ 206세대로 실속 중소형 구성이다. ‘더샵 번영센트로’는 모든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울산의 교통중심인 번영대로를 비롯 수암로, 삼산로 등 시내외를 잇는 간선 도로망에 트램 2호선이 단지 옆을 지나게 돼 교통환경이 더 편리하게 확충된다. 자연환경도 최고 수준으로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이 1km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 뒤편의 여천천 등 빼어난 자연과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이내에 남구청 등 공공기관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도보거리에 도산초가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대현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남구의 명문교와 옥동 학원가, 도산도서관, 울산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더샵 번영센트로’는 기존의 대기자들만으로도 높은 청약률이 예상되지만 올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가 입주시까지 금지되면서 7월까지 분양하는 단지에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샵 번영센트로’의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 건립되며 6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방역 강화’ 연기에…국악 공연 줄줄이 취소·온라인으로

    ‘수도권 방역 강화’ 연기에…국악 공연 줄줄이 취소·온라인으로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는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 강화 방침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면서 공공시설에서 예정된 공연들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방역 당국이 수도권 지역의 공공시설 운영 중단 기한을 늘리도록 한 조치에 따라서다. 국립극장은 오는 1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 ‘2020 겨레의 노래뎐’을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이번 공연은 6·25 전쟁과 국립극장 창설 70주년을 맞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를 노래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었다. 예정된 시간에는 무관중으로 공연을 녹화한 뒤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국립극장에서 20일 선보이려 했던 완창 판소리 ‘김수연의 수궁가‘도 취소됐다. 수궁과 육지를 넘나드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 수궁가를 김수연 명창의 목소리로 전하며 삶의 지혜와 위안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공연이었다.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올해 첫 정기공연인 ‘조선음악기행-하늘길을 걷다’도 19~20일 공연을 온라인으로 변경했다. 고려와 조선시대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하던 전통음악인 정악 고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통해 하늘에서 인간세상으로 음악이 전해지는 의미를 화려한 무대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국악원 창작악단의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6월 26~27일)도 정부의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 조치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가게 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포토]페트병 재활용 소재 아웃도어 제품 판매

    [서울포토]페트병 재활용 소재 아웃도어 제품 판매

    1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 6.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서 확진자…쿠팡보다 직원 많아(종합)

    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서 확진자…쿠팡보다 직원 많아(종합)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서울시와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지난 8~9일 근무했던 일용직 직원이 13일 오후 8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택배는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센터 문을 닫았다. 확진자와 같은 날 근무했던 159명은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물류센터 방역을 마쳤고 당국 지침에 따라 48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 8시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센터 운영 중단으로 인한 배송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한화 굿바이 18연패… 그 순간, 우승보다 기뻤다

    한화 굿바이 18연패… 그 순간, 우승보다 기뻤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18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세운 리그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넘어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단독 최다 연패 팀으로 기록될 위기에 처했지만 이날 승리로 간신히 최악은 면했다. 연패를 끊은 한화는 여세를 몰아 이날 열린 두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두산에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 한화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3회 말 3-4로 뒤져 있는 가운데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14일 올 시즌 1호 서스펜디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10일과 11일 연투한 김범수는 이날 3일 만에 다시 등판해 3과3분의1이닝 동안 김재환에게 솔로 홈런 하나만 허용하며 1실점으로 막았다. 한화는 7회 말 박한결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용규가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정은원이 바뀐 투수 이현승에게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8회 올라온 한화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이유찬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갈렸다. 한화는 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과 김태균의 고의사구 출루로 1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다. 호잉이 인필드플라이로 물러났지만 함덕주가 폭투를 범해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했고, 노태형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기나긴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4번으로 입단한 노태형은 올해 최저 연봉인 2700만원을 받는 ‘무명선수’였지만 이날 끝내기 안타로 일약 영웅이 됐다. 그는 지난달 20일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가 2군으로 내려갔지만 지난 10일 최원호 감독대행이 취임하며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지난 11일 롯데전에서 1군 첫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한 그는 이날 열린 2경기에서 2안타를 쳤다. 연패 탈출이 확정되자 한화 선수단은 모두 더그아웃에서 뛰어나와 얼싸안고 승리를 만끽했다. 텅 빈 경기장에서 응원을 이어 가던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훔쳤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연패를 끊었으니, 앞으로 신바람 나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며 “다음주에 컨디션이 올라온 선수들을 합류시켜 시너지 효과를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화는 곧바로 속개된 두 번째 경기에서 에이스 워윅 서폴드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3-2로 2연승을 거뒀다. 한화 주장 이용규는 2연승을 거둔 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다”며 “남은 게임도 악착같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연신 사과했다. 한화 구단도 홈페이지에 “뼈를 깎는 각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서울 이어 광주서도… ‘양성→4차례 음성’ 중고생 2명 확진 혼선

    서울 이어 광주서도… ‘양성→4차례 음성’ 중고생 2명 확진 혼선

    학교 수업 재개·접촉자 격리 등 우왕좌왕 민간 기관 검체 관리 등 신뢰성 훼손 지적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잇따라 음성으로 판명된 중학생과 고교생 등 2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한 원묵고 3년생에 이어 양성에서 ‘위양성’(가짜 양성)으로 결론 나면서 오락가락한 코로나 진단검사 신뢰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광주시는 14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광주 코로나19 감염 의심 학생 2명의 검사 과정을 검토한 결과 ‘가짜 양성’(음성)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이 지난 12일 첫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4차례 실시한 추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난 지 사흘 만이다. 검체 취급 오류로 원검체가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고 당일 검사 수탁 기관 객담 검체 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논란은 정리됐지만, 민간 기관 등의 검체 관리와 검사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후통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인 두 학생은 지난 11일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채취한 검체를 민간 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2∼13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병원 등에서 이뤄진 4차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혼선을 빚은 보건 당국은 교육계를 중심으로 일어난 지역 사회 혼란에 대한 책임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차 양성 판정 후 두 학교 학생, 교직원 등 1118명이 검사를 받고 밀접 접촉자는 자가 격리됐다. 인근 학교, 학생이 다니는 학원까지 대대적인 방역이 이뤄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할지 몰라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질본이 이날 ‘가짜 양성’으로 최종 결론 내리면서 두 학생은 병원에서 퇴원하게 됐다. 자가격리 중인 학생과 교사 등 117명도 이날 격리 해제됐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려던 이들 학생이 다니는 유덕중과 대광여고는 15일부터 정상 등교 수업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불편을 감내하고 검사, 외출 자제 등에 협조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방역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또 오락가락… ‘양성→4차례 음성’ 광주 중고생 2명 확진 혼선

    또 오락가락… ‘양성→4차례 음성’ 광주 중고생 2명 확진 혼선

    격리 병상 입원 중인데 확진자 등록 안돼 학교 수업 재개·접촉자 격리 등 우왕좌왕‘가짜 양성’ 결론 난 원묵고생과 유사 사례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잇따라 음성으로 판명된 중학생과 고교생 등 2명에 대한 확진자 등록이 미뤄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당국은 이달 중순 당초 양성으로 확인됐다가 음성으로 결과가 바뀐 롯데월드 방문자인 원묵고 3년생을 음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가짜양성’으로 결론낸 바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학생 2명은 지난 12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고 진행된 4차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으나 3일째인 14일 현재 확진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의 수업 재개와 접촉자 자가격리 등 향후 조치에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유덕중 1학년 A군과 대광여고 2학년 B양은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2명은 증상이 없고 추가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담당의사는 ‘퇴원 소견’을 제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현재 2명을 ‘광주 33, 34번째 확진자’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들 학생을 일단 확진자로 보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학생의 접촉자인 학생과 교사 등 1118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가족과 친구 등 밀접 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 중이다. 시교육청도 유덕중과 대광여고 및 이들 학교와 동선이 겹치는 다른 학교를 소독했다. 유덕중은 오는 22일까지, 대광여고는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혼란은 검사상 오류라기보다 두 학생의 감염 사례가 특이한 케이스인 만큼 확진자 최종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방역 전문가 협의를 토대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지역사회 내 감염은 3월 31일 24번째 이후 없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뼈를 깎는 각오로 최선”

    한화이글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뼈를 깎는 각오로 최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18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세운 리그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넘어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단독 최다 연패 팀으로 기록될 위기에 처했지만 이날 승리로 간신히 최악은 면했다. 연패를 끊은 한화는 여세를 몰아 이날 열린 두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두산에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 한화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3회 말 3-4로 뒤져 있는 가운데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14일 올 시즌 1호 서스펜디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10일과 11일 연투한 김범수는 이날 3일 만에 다시 등판해 3과3분의1이닝 동안 김재환에게 솔로 홈런 하나만 허용하며 1실점으로 막았다. 한화는 7회 말 박한결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용규가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정은원이 바뀐 투수 이현승에게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8회 올라온 한화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이유찬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갈렸다. 한화는 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과 김태균의 고의사구 출루로 1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다. 호잉이 인필드플라이로 물러났지만 함덕주가 폭투를 범해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했고, 노태형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기나긴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4번으로 입단한 노태형은 올해 최저 연봉인 2700만원을 받는 ‘무명선수’였지만 이날 끝내기 안타로 일약 영웅이 됐다. 그는 지난달 20일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가 2군으로 내려갔지만 지난 10일 최원호 감독대행이 취임하며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지난 11일 롯데전에서 1군 첫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한 그는 이날 열린 2경기에서 2안타를 쳤다. 연패 탈출이 확정되자 한화 선수단은 모두 더그아웃에서 뛰어나와 얼싸안고 승리를 만끽했다. 텅 빈 경기장에서 응원을 이어 가던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훔쳤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연패를 끊었으니, 앞으로 신바람 나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며 “다음주에 컨디션이 올라온 선수들을 합류시켜 시너지 효과를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화는 곧바로 속개된 두 번째 경기에서 에이스 워윅 서폴드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3-2로 2연승을 거뒀다. 한화 주장 이용규는 2연승을 거둔 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다”며 “남은 게임도 악착같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연신 사과했다. 한화 구단도 홈페이지에 “뼈를 깎는 각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4타점’ 공포의 8번 타자 유강남 “가볍게 친 것이 결과 좋았다”

    ‘4타점’ 공포의 8번 타자 유강남 “가볍게 친 것이 결과 좋았다”

    4타수 2안타 4타점의 불방망이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끈 유강남이 가볍게 친 것을 타격의 비결로 꼽았다. 유강남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에 8번 타자 주전 포수로 출격해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유강남의 활약 속에 LG는 10-6으로 승리하며 단독 2위를 지켰다. 경기 초반 롯데 마운드에 막혀있던 LG는 5회와 6회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두 이닝 모두 유강남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유강남은 5회 2사 2, 3루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기회를 살렸고 오지환을 거쳐 이천웅까지 이어진 기회에서 홈을 밟으며 동점에 기여했다. 6회에도 유강남은 1사 만루 상황에서 우중간 적시타로 팀에 2점을 안겼다. LG는 유강남 등 타선의 활약 속에 6회에만 6점을 내며 승부의 균형을 완전히 깨트렸다. 경기 후 유강남은 “오늘 모든 선수들이 단합해서 이기자고 다짐했고,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 역전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팀이 더욱 강해질 것 같다”고 했다. 김준태와의 승부에서 아웃을 잡아낸 상황에 대해 유강남은 “빠르지 않은 선수라 공만 잘 오면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조건 홈 방향으로 태그하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유강남은 이번 시즌 0.291의 타율로 하위 타선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공포의 하위타선을 자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유강남은 “코치님들과 상의해 변화구를 노리고 가볍게 친 것이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류중일 감독도 “공격에서 골고루 잘해줬는데 특히 유강남이 중요한 순간에 잘 쳐주며 돋보이는 활약을 해줬다”며 유강남의 활약을 칭찬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유강남 4타점 펄펄 LG, 롯데 마운드 맹폭하며 10-6 승리

    유강남 4타점 펄펄 LG, 롯데 마운드 맹폭하며 10-6 승리

    LG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와의 주말 경기를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경기 중반 동점에 역전까지 이뤄내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6 승리를 거뒀다.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였지만 불펜진이 경기 후반을 지켜내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타선에선 유강남이 4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1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롯데는 1회부터 켈리를 공략하며 선취점을 얻었다. 안타 출루한 손아섭을 이대호가 홈런으로 불러들이며 1회부터 2-0으로 앞섰다. 롯데는 4회에도 김준태와 오윤석, 한동희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내며 4-0으로 달아났다.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에 막혀 4회까지 꽁꽁 묶였던 LG 타선은 5회부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롯데 마운드를 맹폭했다. 채은성의 안타로 방망이를 달군 LG 타선은 1사 1루 상황에서 김호은이 안타를 때리며 1사 1, 2를 만들었다. 정근우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됐지만 유강남과 오지환, 이천웅, 김현수까지 내리 연속안타를 때려내며 끌려가던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4-4 동점인 상황에서 맞은 6회에 LG는 6점을 내며 승부의 균형을 완전히 깨트렸다. LG는 김민성과 김호은의 연속 안타와 고의사구로 만들어진 1사 만루의 상황에서 유강남, 오지환의 적시타와 이천웅의 희생플라이로 4점을 달아났다. 2사 3루의 상황에서도 LG의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LG는 김현수의 2루타, 박용택의 볼넷, 채은성의 2루타를 엮어 점수 차를 6점으로 벌렸다. 롯데는 7회 이대호와 신본기의 적시타로 2점을 더 좇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롯데는 9회 2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마무리 정우영이 강로한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루징 시리즈로 맞대결을 마쳤다. 14안타의 LG보다 2개의 안타를 더 때려냈지만 집중력에서 밀렸고 샘슨에 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LG 타선을 막지 못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18연패 끊고 2연승 뒤 팬에게 “죄송하다” 연신 고개 숙인 이용규 한화 주장

    18연패 끊고 2연승 뒤 팬에게 “죄송하다” 연신 고개 숙인 이용규 한화 주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게 2연승을 거두며 지긋지긋한 18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985년 삼미슈퍼스타즈와의 타이 기록을 넘어 한국 야구 사상 단독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할 위기였지만 이날 승리로 간신히 최악의 불명예는 면했다. 한화는 지난 13일 두산전 3회 말 4대3으로 뒤진 공격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14일 올 시즌 1호 서스펜디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10일과 11일 연투한 한화 김범수는 이날 3일만에 등판해 3.1이닝 동안 김재환에게 솔로 홈런 하나만 허용하며 1실점으로 막았다. 7회 말 박한결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용규가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정은원이 바뀐 투수 이현승에게 8구까지 접전 끝에 역전 2점 적시타를 때리며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8회 초 일찌감치 올라온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이유찬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 말 선두 타자 이용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태균이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이날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호잉이 인필드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난 뒤 두산 함덕주의 폭투로 주자가 2, 3루로 진루했다. ‘무명 선수’ 노태형이 끝내기 안타를 치며 마침내 기나긴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태형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4번으로 입단한 무명 선수로 올해 최저 연봉인 2700만원을 받고 뛰는 선수다. 지난달 20일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가 2군으로 내려갔지만 지난 10일 최원호 감독대행이 다시 1군으로 올렸다. 지난 11일 롯데전에서 1군 첫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한 뒤 이날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 직후 한화 선수단은 모두 더그아웃에서 뛰어 나와 물을 뿌리고 얼싸안고 승리를 만끽했다. 관중 없이 텅 빈 경기장에서 응원을 이어가던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훔쳤다. 최 감독대행은 “긴 연패 기간 동안 끊임없이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부진했던 주축 선수들이 퓨처스로 내려갔는데 컨디션을 회복한 선수들이 다음주 목요일이면 합류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곧바로 속개된 더블헤더 두번째 경기에서 한화 에이스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던진 한화 박상원, 황영국이 두산 타선의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았고 문동욱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용규 한화 주장은 두번째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응원해준 한화 팬들에게 거듭 사과를 했다.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다”며 “남은 게임 악착같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광주 중고생 2명 최종 음성 판정…‘오락가락’ 판정 신뢰성 훼손

    광주 중고생 2명 최종 음성 판정…‘오락가락’ 판정 신뢰성 훼손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잇따라 음성으로 판명된 중학생과 고교생 등 2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한 원묵고 3년생이 당초 양성에서 최종 ‘가짜 양성’(음성)으로 결론이 나면서 오락가락한 코로나 진단검사 신뢰도 문제가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광주시는 14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광주 코로나19 감염 의심 학생 2명의 검사 과정을 검토한 결과 ‘가짜 양성’(음성)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이 지난 12일 첫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4차례 실시된 추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난 지 사흘만이다. 이로써 확진 판단 논란은 정리됐지만, 민간 기관 등 코로나19 검체 관리와 검사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학생을 확진자로 분류했다가 다시 의심자로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한 행보를 보인 보건 당국은 교육계를 중심으로 일어난 지역 사회 혼란에 대한 책임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차 양성 판정 후 두 학교 학생, 교직원 등 1118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밀접 접촉자는 자가 격리됐다. 인근 학교, 학생이 다니는 학원까지 대대적인 방역이 이뤄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할지 몰라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질본이 이날 ‘가짜 양성’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면서 감염 의심 학생 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들 학생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학생과 교사 등 117명도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격리 해제됐다. 이들 학생이 다니는 유덕중과 대광여고 전 학년은 15일부터 정상적으로 등교 수업을 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불편을 감내하고 검사, 외출 자제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생활 방역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지역사회 내 감염은 3월 31일 24번째 이후 없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용인서 소규모 가족회사 운영 3명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용인서 소규모 가족회사 운영 3명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경기 용인시에서 소규모 가족회사를 운영하는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14일 기흥구 동백3동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1단지에 사는 A(40대 여성·93번 환자)씨와 B(40대 남성·95번 환자)씨, 동백1동 호수마을 자연&데시앙에 사는 C(60대 여성·94번 환자)씨 등 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서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는 가족 및 친인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어머니인 C씨가 지난 10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데 이어 A씨가 12일 근육통, 오한, 기침, 가래 증상이 나와 둘 다 13일 정오 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당일 밤 11시 확진됐다. 모녀와 친인척 관계로 알려진 B씨는 13일 발열과 설사 증상이 나타나 14일 0시 30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14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자녀와 C씨의 배우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일단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방문판매업체나 종교시설 등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지만 아직은 특별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로써 용인 지역 내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늘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현장승부] 정근우 원맨쇼 LG, 롯데에 끝내기 승리 거두며 3연승

    [현장승부] 정근우 원맨쇼 LG, 롯데에 끝내기 승리 거두며 3연승

    LG가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6연승의 상승세로 LG를 만난 롯데는 실책에 발목잡히며 연승 행진을 마감하게 됐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정근우의 끝내기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4안타에 그친 LG는 9안타를 때린 롯데에게 타격면에선 밀렸지만 강한 불펜진과 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이끌어냈다. 정근우는 팀의 3득점 중 2득점을 책임졌고 끝내기 타점까지 챙기며 이날 경기를 자신의 원맨쇼로 만들었다. 롯데는 최근 달아오른 타격감을 이어가며 1회부터 선취점을 얻었다. 선두 타자 손아섭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대호와 딕슨 마차도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손아섭이 홈을 밟았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경기 초반 LG 타선을 틀어막자 롯데는 3회 다시 추가점을 내며 달아났다. 볼넷 출루한 안치홍을 전날 1군에 콜업된 지성준이 적시타로 불러들이며 2-0이 됐다. LG가 반격에 나섰다. LG는 3회 정근우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유강남이 볼넷을 얻어 만들어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구본혁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천웅이 좌익수 희생타를 만들며 정근우가 홈을 밟아 1점 추격했다. 롯데는 4회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어 달아날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안치홍이 좌익수 뜬공,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무득점에 그쳤다. 소강상태가 이어지던 경기는 롯데의 실책으로 8회 동점이 됐다. 8회 1사까지 1안타로 LG 타선을 틀어막았던 스트레일리는 정근우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스트레일리는 유강남과 승부하다 폭투를 범했고 때마침 2루 도루를 감행하던 정근우는 포수 뒤쪽으로 공이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내달렸다. 유강남이 좌전 적시타를 때리며 정근우하 홈을 밟았고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연장으로 돌입한 경기는 10회 갈렸다. LG는 선두타자 채은성의 2루타와 김민성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낸 뒤 이성우가 볼넷을 얻어냈고, 정근우가 우익수 방면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리뷰] ‘사랑받을 팀’ 확실히 보여준 패기…에스메 콰르텟 데뷔 리사이틀

    [리뷰] ‘사랑받을 팀’ 확실히 보여준 패기…에스메 콰르텟 데뷔 리사이틀

    ‘지지직’하는 테이프 소리와 바이올린 현이 만나자 묘한 울림이 무대를 채웠다. 악기 본연의 소리를 진동의 세기와 폭, 흐름의 장단으로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연주에 힘이 더해졌다. 이미 해외에서 정상으로 인정받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데뷔 리사이틀을 가진 에스메 콰르텟이 진은숙의 ‘현악사중주와 테이프를 위한 파라메타스트링’ 연주로 강렬하게 남긴 첫인상이다. 에스메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와 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 첼리스트 허예은이 모인 여성 현악사중주단으로, 지난 2018년 봄 창단 1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인 실내악단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각종 국제콩쿠르에서 성과를 냈고 최근 독일 마인츠 과학문화재단과 음악후원재단인 빌라 뮤지카 재단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한스 갈 프라이즈에서도 앙상블 팀으로는 최초로 1등을 수상했다.이들은 국내 데뷔 무대를 모차트르 ‘현악사중주 14번’, 진은숙 ‘현악사중주와 테이프를 위한 파라메타스트링’, 갈리츠키 ‘런던데리의 노래‘.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죽음의 소녀’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따뜻함과 활기를 자연스레 오가는 연기는 전반적으로 패기가 넘쳤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앙상블로서의 존재의 이유를 강하게 전달하는 듯 했다. 특히 진은숙의 곡은 에스메 콰르텟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계음처럼 녹음된 마이크 등의 소리와 함께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가 각각의 거칠면서도 깊은 소리를 내며 오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3악장 안단티노에서는 첼로가 느리게 저음으로 미끄러지며 미세하게 변조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히는데 마치 아쟁처럼 국악기의 소리도 들려 동서양 음색이 어우러지는 듯 했다. 기이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이 연결되는 과정에서 한 음 한 음이 과격한 제스쳐와 함께 진중한 소리를 내 네 명의 연주자들의 힘을 도드라지게 했다. 첫 무대로 선보인 모차르트의 현악사중주 14번은 밝고 생기가 넘쳤다가 곧바로 전혀 다른 성격의 음색이 이어져 곡의 매력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구성도 돋보였다. 피아졸라의 ‘죽음의 천사’와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오버 레인보우’를 앙코르곡으로 연주하며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마친 에스메 콰르텟의 팀명 ‘에스메’는 ‘사랑받는다’는 뜻의 옛 프랑스어로, 자신들의 연주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희망이 담겼다고 한다. 두 시간 남짓의 무대는 이들의 바람대로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켰다. 에스메 콰르텟은 13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과 17일 천안 예술의전당에서도 연주한다. 17일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15일 청약 앞둔 ‘상도역 롯데캐슬’ 수요자 몰리나

    15일 청약 앞둔 ‘상도역 롯데캐슬’ 수요자 몰리나

    서울의 청약경쟁은 더 치열해지며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에는 청약가점 만점자가 등장했다. 전용면적 59.98㎡로 최고 가점 84점, 최저 가점은 70점이며, 평균은 74.56점이다. 청약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이어야 나올 수 있는 점수다. 일부 수요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높아지겠지’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녹록하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자들과 1순위 통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말 589만 8345명이었으나 2020년 1월 591만 3388명, 2월 592만 9308명, 3월 594만 8234명, 4월 597만 1446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 수도 2월 1만 5920명에서 3월 1만 8926명, 4월 2만 3212명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 당첨자 발표로 낙첨자들의 향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낙첨자만 3만여명에 달해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상도역 롯데캐슬’의 분양에 활기를 넣어줄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로 이 중 47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7가구, ▲74㎡ 176가구, ▲84㎡ 99가구, ▲110㎡ 32가구다. 상도역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약 150m 거리로 7호선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을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강남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도 가까워 용산, 시청, 종로 등 강북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의 출퇴근도 쉽다. 뛰어난 상품성도 장점이다. 단지 곳곳에는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무상옵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각 동 지하층에는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공급된다. 또 각 세대의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하이브리드쿡탑, 현관중문 등 다양한 옵션상품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일부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는 15억이 넘지 않기 때문에 입주 시 무주택 및 1주택 처분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지난달 22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중이며, 오는 15일 해당 1순위, 16일 기타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사업주관사는 태려산업 주식회사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량리개발 제2막의 중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눈길

    청량리개발 제2막의 중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눈길

    청량리역 일대가 개발의 제2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청량리역과 인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청량리역세권 개발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3개단지(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에는 2358가구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2만8247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1.98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량리역 일대의 GTX개발과 SRT북부연장 등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청량리역과의 인접성, 단지 내 주민센터 등의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 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량리역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경 2km 이내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청량리동과 회기동 등 홍릉 일대는 바이오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고, 사업 2단계로 ‘BT·IT 융합센터’, ‘2021년 글로벌협력동’, 2024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일 청약접수가 이루어지며, 19일 당첨자발표를, 22일~25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월드 방문 원묵고 학생 ‘가짜양성’으로 결론

    롯데월드 방문 원묵고 학생 ‘가짜양성’으로 결론

    방역당국은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 3학년 확진자(중랑구 21번·19·여)를 최종적으로 위양성(가짜양성)으로 판단했다. 첫 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추가로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771명 진단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이날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초 양성으로 확인됐다가 음성으로 결과가 바뀐 원묵고 학생은 음성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검사관리위원회 의견이 있었다. 서울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도 “원묵고 학생은 당초 양성이었지만, 동일 검체에 대한 반복적인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했다.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771명에 대한 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양성이 아닌 위양성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성으로 확인한 뒤 취한 조치는 적절했다고 보고 있으며, 매우 이례적인 경우지만 진단키트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민간 조사를 통해 그 원인(위양성)을 확인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원묵고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5월 25일에도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엔 음성이었다. 이후 6일 전 롯데월드몰에 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얘기를 듣고 스스로 검사를 받아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두 확진자의 동선은 겹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이 다니는 원묵고는 8일부터 3일간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생과 같은 반인 학생들, 교사 등 150명을 우선순위로 검사하고, 가족과 교직원 등 771명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확진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김준씨 장모상, 김종영씨 부친상, 백원옥씨 모친상, 신현일씨 부친상

    ■ 김준(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씨 장모상 △ 김연태씨 별세, 이경호(순천향대 교수)·제호(솔루엠 전무)·소영(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김준(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씨 장모상, 박금정·백경아씨 시모상, 11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5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2258-5940 ■ 김종영(롯데홈쇼핑 상무)씨 부친상 △ 김기운씨 별세, 김종영(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상무)씨 부친상, 11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7호실, 발인 13일. 033-610-1444 ■ 백원옥(㈜대일텍 대표이사)씨 모친상 △ 천삼례씨 별세, 백병종씨 배우자상, 백원옥(㈜대일텍 대표이사)·은경·창원(플라워밀 대표)·선웅씨 모친상, 11일, 경기 시흥장례원 201호, 발인 13일. 031-434-4114 ■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부친상 △ 신명균씨 별세,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3일. 02-2227-7560
  •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보관 오픈…2차 조합원 모집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홍보관 오픈…2차 조합원 모집

    쇼핑,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지난 12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높은 청약의 문턱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 비용, 홍보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공급가 역시 10%~20% 가량 저렴하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16년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친 상황이다. 현재 토지 100% 소유권이전 완료, 지구단위 계획 승인 완료, 6월 중순 건축 심의 접수 예정 등의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2020년 12월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통 인프라와 생활 환경이 특징이다. 경기대로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경기도 주요 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고, 1호선 오산역 등 대중교통 인프라도 탄탄하다. 분당선 연장과 오산~동탄 간 트램,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의 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마트(오산점) ▲롯데마트(오산점) ▲CGV 오산 ▲롯데시네마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쇼핑, 문화, 의료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대원초 ▲원일초 ▲원일중 ▲운암중 ▲성호고 ▲운암고 등이 학군을 이루고 있어 자녀 교육에도 적합한 환경이다. 오산 지역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진위일반산업단지, 진위2일반산업단지 및 LG전자 디지털파크 등 주변 산단과 가까운 위치인 데다, 지난해 12월 진위4산업단지가 경기도형 지역 균형개발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인접한 수원 영통구가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고, 아래로는 동탄신도시, 동으로는 용인 서천지구와 접하고 있어 시세 상승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 1등 건설 브랜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예상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다. 홍보관 방문 시 청약통장 적용 여부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적용 범위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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