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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동 2차 예다음, 8년 전세형 임대로 안정적인 주거 가능 눈길

    송학동 2차 예다음, 8년 전세형 임대로 안정적인 주거 가능 눈길

    송학동2차 예다음이 11월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의 장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1년 상반기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해당 아파트는 총 117세대 59㎡ 단일평형으로, 일대에서 흔하지 않은 소형 평수로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가구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익산시는 인근지역 대비 적은 아파트 공급 물량으로 인해 전세 품귀현상이 지속되며 전세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대책으로 규제가 강해지고 있는데, 송학동2차 예다음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재부담이 없고, 대한민국 만19세 이상의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100% 보증되어 있어 주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민간 임대 아파트는 임대료 또는 보증금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을 받고 있어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이사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도 큰 특징이다. 아울러 예다음의 브랜드가치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예다음은 27년간 전국 약 2만여 세대를 공급했으며 특히 익산, 전주, 정읍 등 전북에서만 약 4500여 세대를 공급했다. 우수한 시공 능력으로 국가보훈처 표창, 은탑산업훈장 수상, 국토교통부 우수시공업체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다음은 분양아파트와 동일 수준의 상품과 내부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주변 인근 단지의 인프라를 그대로 갖추고 있다. 인근에 신규아파트(송학동3차 예다음 816세대 예정 포함) 약 1700여 세대의 새로운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되며, 송학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총사업비 352억 원이 투입돼 생활 SOC복합시설의 확충, 공동체 일자리플랫폼 조성, 지역맞춤형 경제 활성화지원,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지원 등 진행될 예정이다. KTX·SRT 익산역, 익산공용버스터미널, 23번, 27번국도,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근처에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이마트, 롯데시네마, 모현공원, 다목적체육관(준공예정), 우체국, 경찰서, 익산시청 등이 모두 가까워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송학초, 이리중, 전북제일고, 이일여중, 이일여고 등 초중고와 익산시립모현도서관, 전북대학교특성화캠퍼스가 인접해 자녀의 나이대와 상관없이 교육환경 또한 걱정 없다. 예다음 관계자는 “송학동2차 예다음은 그동안 지역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전세 소형평수 아파트로, 임대료 및 보증금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받아 더욱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시네마 20% 문 닫는다…영화 관람료도 인상

    롯데시네마 20% 문 닫는다…영화 관람료도 인상

    CGV와 메가박스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다음 달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극장 관객이 지난해의 30% 수준으로 쪼그라든 탓이다.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는 12월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현재 7000∼1만 2000원에서 8000∼1만 3000원으로 1000원씩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맨 앞줄인 A열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요금이나 장애인·시니어·국가유공자 우대 요금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관람료 인상과 함께 영화관 사업의 몸집도 줄인다. 국내에서는 관리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대료를 최저 금액 보장에서 수익 분배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2년 동안 전국 100여개 직영관 중 손실이 막대한 20여개 지점은 단계적으로 문을 닫는다. 해외에서도 중국과 홍콩, 인도네시아에서는 철수하고, 베트남에서는 영화관 20%를 축소한다. 롯데시네마는 현재 중국과 홍콩 12개관 80개 스크린, 인도네시아 1개관 5개 스크린, 베트남 47개관 224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임원 임금 반납이나 임직원 무급 휴가, 희망퇴직 등 허리띠 졸라매기 방식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극장 운영 효율화와 관람료 인상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업계 1위 CGV가 지난 10월 중순 가장 먼저 인상안을 발표했고 같은 달 26일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했다. 메가박스도 오는 23일부터 관람료를 인상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집콕시대’에 혁신평면 선보여…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 11월 공개 예정

    ‘집콕시대’에 혁신평면 선보여…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 11월 공개 예정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다. 특히 지난 9월 22일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금지되면서 비규제지역인 지방 중소도시는 풍선효과를 노리고 있다. 그중 한때 미분양이었던 창원시 아파트 가격과 거래량이 급격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거래량 급증은 강도 높은 규제에 의한 풍선효과와 함께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 산업단지 개발, 조선업 대규모 수주 등 호재가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1월 분양예정인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의 강점에 합리적 가격, 즉시 전매가능,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에 들어서는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전용면적 68㎡, 70㎡, 84㎡ 타입 총 515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23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동읍우회도로를 이용해 창원도심을 약 10분대로 누릴 수 있는 교통요충지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창원의 핵심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중심지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수준 높은 문화생활과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X창원중앙역이 차량 7분대에 인접해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김해는 물론 부산 등까지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 창덕중을 비롯하여 창원 제1학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정병산 파노라마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산로 이용에도 용이하다. 주남호, 단감테마파크, 구룡산, 동읍 공설운동장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일반산업단지, 본산공단 등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호재도 잇따른다. 2021년 예정인 동읍-북면간도로와 동읍-봉강간도로가 2022년 예정되어 있어 인근 도시와의 연결성을 높여주는 교통환경도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덕산일반산업단지가 조성예정이며, 덕산조차장 부지개발 등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새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은 여전히 뜨겁다. 새 아파트는 기존 노후화된 아파트에 비해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강화되고, 발코니 확장형 신평면을 통해 공간효율도 크게 향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새 아파트 분양이 적거나 뜸했던 당 사업지의 경우에는 새집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지역민과 희소성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등 수요대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동읍에서 만나기 힘든 새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4-베이(68㎡/84㎡) 특화설계는 물론 2면 개방형(70㎡)설계로 트렌드를 반영했다. 4룸 설계(84㎡)로 공간을 쓰임새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관팬트리(68㎡/84㎡), 알파룸(70㎡), 전세대 드레스룸 등 혁신설계가 돋보이는 명품단지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 한양립스 더퍼스트’는 널찍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진 및 재난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진설계 1등급 아파트로 설계된다.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지상을 공원화 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조경과 휴게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키즈랜드,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우완 투수 프랑코 새로 영입

    롯데, 우완 투수 프랑코 새로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앤더슨 프랑코(28·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봉 24만 5000달러, 옵션 20만달러에 사이닝 보너스 5만 5000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다. 키 185㎝, 체중 109㎏의 체격에 평균 시속 150㎞ 이상의 직구를 구사하는 프랑코가 제구력도 준수하고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직구의 구속 차가 크고 변화 각도도 예리해 영입하게 됐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지난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ERA) 3.38을 기록했으나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나서며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163경기)에서 45승 59패 ERA 4.57을 기록했다. 2020시즌 15승 4패 ERA 2.50으로 에이스 노릇을 한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최우선으로 고려 중이다. 이와 관련 롯데는 “선수의 뜻을 존중해 최선의 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
  • 티끌 모아 짠테크 더블 포인트는 덤

    티끌 모아 짠테크 더블 포인트는 덤

    신한카드는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용카드 ‘신한카드 더모아(The More)’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상황을 감안, 재테크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도 소비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가 협업해 만든 신한금융그룹 복합 상품이다. 일반적인 포인트 적립 상품은 이용 금액에 대해 정률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지만 더모아 카드는 결제 건당 1000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적립해 주는 ‘짠테크’ 적립 구조다. 5900원을 결제하면 1000원 단위 미만인 900원이 투자 포인트로 적립된다. 2030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특별적립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00원 미만 금액이 더블(2배) 적립된다. 2만 5800원을 결제하면 1000원 미만 금액 800원의 2배인 1600원이 투자 포인트로 적립되는 식이다. 특별적립 가맹점은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왓챠·멜론), 이동통신요금,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등이다. 적립되는 포인트는 매달 신한은행 달러예금이나 신한금융투자의 해외투자가능계좌에 재투자해 자산을 더 모을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롯데마트=와인’… 매장 싹 바꾼다

    ‘롯데마트=와인’… 매장 싹 바꾼다

    “와인은 롯데마트에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콕족’이 증가하며 와인 소비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와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우선 와인 상품군을 매장별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고가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포와 일상에서 즐기는 실속 있는 와인인 ‘데일리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포 등을 분류해 해당 상권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종류의 와인을 더욱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와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도 확보할 예정이다. 매장 내 운영 상품수도 2배 이상 확대한다. 기존에 대형마트에서 다양하게 취급하지 않았던 중고가 와인의 구성비를 기존 15%에서 26%로 확대해 기호와 취향이 다른 와인 소비층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방안이다. 주류 MD들의 전문성도 키우기로 했다.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MD들을 앞세워 고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계획이다. 와인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와인 연관 제품 진열도 넓힌다. 와인 관련 진열은 현재도 일부 점포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이를 전체 점포로 확대하고 조리 식품과 와인으로 구성한 키트 등도 다음달 중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이영은 주류팀장은 “와인은 1월부터 10월까지 5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상품군”이라며, “매장 운영 차별화 및 직원 전문성 확대 등을 통해 ‘와인=롯데마트’라는 것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울산 롯데정밀화학 찾은 신동빈… “ESG 경쟁력 강화”

    울산 롯데정밀화학 찾은 신동빈… “ESG 경쟁력 강화”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지난달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울산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재개했다. 1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과 함께 전날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해 공장 현황을 보고받고 생산 설비를 둘러봤다. 신 회장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2016년 삼성그룹의 화학 부문을 3조원에 인수한 이후 처음이다. 롯데의 삼성화학 부문 인수는 당시 국내 화학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었다. 신 회장이 울산 공장을 찾은 것은 최근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신 회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코로나19, 기후 변화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친환경적인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인 안전 관리도 주문했다. 최근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소재인 셀룰로스 계열 제품에 1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1150억원 규모의 건축용 첨가제 메셀로스 공장을 증설하고, 239억원 규모의 식의약용 제품 ‘애니코트’ 공장(인천) 증설을 완료한다. 2022년 상반기에는 370억원 규모의 식의약용 제품 추가 증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동박·전지박 제조사인 두산솔루스 지분 인수를 위해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9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신 회장은 19일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롯데BP화학도 둘러볼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케미칼, 롯데BP화학도 생산 설비 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화학 3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강남 생활권 누린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주목

    강남 생활권 누린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주목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강남 개발호재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복합 콤플렉스로, 탄천과 한강 일대 약 63만㎡가 수변여가 및 문화활동을 엮어내는 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환승공간으로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명에 이르는 대중교통 허브로 재탄생된다. 또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이 지역 일대가 들썩이자 서울시는 지난 6월 주변지역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리버시티 자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형은 수요가 많은 전용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리버시티 자양’은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좋다. 2·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해 잠실·삼성·청담·학동·논현·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쇼핑·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트렌디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여기에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페라의 유령’ 조나단 록스머스, 내년 초 내한 콘서트

    ‘오페라의 유령’ 조나단 록스머스, 내년 초 내한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카리스마 있는 유령으로 활약한 조나단 록스머스가 내년 초 국내 콘서트를 갖는다. 주최사인 오닉스 엔터테인먼트는 록스머스가 내년 1월 2일과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뮤지컬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록스머스는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토니, ‘시카고’ 빌리 플린, ‘스위니 토드’ 토드 등 대작들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2011년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영어 프로덕션 중 역대 최연소 유령으로 발탁돼 더욱 주목받았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에비타’ 등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품 여섯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지난 2017년과 2018년 고향인 요하네스버그의 1900석 규모의 몬테카지노 극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는 9차례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올해 내한공연에서도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으로 활약하며 부산과 서울, 대구에서 9개월간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록스머스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앤드 공연장이 모두 멈춘 가운데 유일하게 공연이 진행된 한국의 방역 시스템과 자가 방역 수칙을 지키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큰 감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투어 기간 동안 한국 관객들과 많은 교감을 하며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 록스머스 팬타즘(Phantasm)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원맨 브로드웨이 퍼포먼스’ 형식으로 록스머스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유명 뮤지컬 작품들의 넘버를 들려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테너 존 노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대형 선물로 변신한 롯데백화점… 요정 ‘똔뚜’의 마법 입다

    대형 선물로 변신한 롯데백화점… 요정 ‘똔뚜’의 마법 입다

    롯데백화점은 한 달 남짓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소공동 본점의 외관·주변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단장하고, 선물 대형 리본 조명과 트리 등을 점등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콘셉트를 ‘선물’로 정하고 핀란드 구전 요정 ‘똔뚜’를 캐릭터로 내세웠다. 똔뚜는 일러스트 삽화가 김민지 작가와 협업해 만든 캐릭터로 이번 테마에 크리스마스 로망을 담아 산타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주는 요정으로 등장한다. 백화점 내외부 곳곳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똔뚜 캐릭터를 장식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분위기 속에서 동화적 감성의 그림책을 모티브로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붐업’하고자 했다”며 “전 연령층에 연말의 설레는 분위기와 감정을 더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테마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2층부터 6층까지 5개 층의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다. 신비의 숲에 사는 요정이 산타클로스를 도와 집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행복을 배달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영상이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생생히 재현된다. 이 영상은 매장 곳곳의 POP에 기재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돼 손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외벽을 선물 콘셉트에 맞게 전체 250m 길이의 리본으로 감싸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꽃 조명으로 연결된 통로를 구성했다. 연말까지 가족·연인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끔 꾸몄다는 설명이다. 또한 백화점 쇼윈도에서는 매 시각 정시에 쇼윈도가 열리면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똔뚜들의 숲속 모습이 무빙·음악을 통해 전달되도록 구현했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는 본점 8층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 판매는 물론 방문객들이 크리스마스 테마를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구매자에게는 이번 시즌 스토리가 담긴 컬러링 페이퍼 사은품을 줄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를 진행한 김민지 작가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선물이 떠오르는데, 이는 선물을 주고받는 당사자들 양쪽 모두가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라며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똔뚜는 요정 같은 존재들로, 사회적으로 침체해 있는 요즘 분위기 안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혜 롯데백화점 디자인실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올 한해 코로나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선물이라는 동화적인 콘셉트로 희망·힐링의 메시지를 담아 롯데백화점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진행… 2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50% 할인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2020년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패션업계는 긴 침체에 빠져있었다. 이번 세일은 지난달 이후 다소 활기를 찾은 국내 패션 시장이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패션 상품군에 집중해 다양한 행사와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명품과 컨템포러리 등 2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세일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구매 프로모션을 강화해 구매자 혜택을 늘리고, 일부 브랜드는 크리스마스 맞이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 심리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명품은 오는 20일부터 알렉산더왕, 랑방, 3.1필립림, 모스키노, MSGM, 발리 등을 시작으로 스텔라맥카트니, 질샌더, 베르사체, 릭오웬스, 막스마라, 롱샴 등이 차례대로 참여해 30~5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컨템포러리 상품군은 오는 20일부터 이자벨마랑, 빈스, 레페토, 바네사부르노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이외에도 산드로, 마쥬, 톰그레이하운드, 위크엔드막스마라 등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행사에 돌입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주유소·가스충전소, 미래차 복합충전시설로

    환경부가 미래차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미래차 보급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미래차 복합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는 에스케이에너지·지에스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스오일·에스케이가스·E1 등 6개사가 참여했다. 2025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기업의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50기, 수소차 충전소 114개를 구축하는 등 생활권 주변에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6일 홍정기 차관 주재로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을 출범했다. TF는 관계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수소차 관련 인·허가권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부로 한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복합충전소 활성화를 위해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 적자 발생을 우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소극적이었던 지자체와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도심 내 충전시설이 구축되면 사용자가 찾아다니는 불편이 줄어들뿐 아니라 세차·정비 등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충전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래차 보급은 충전 등 사용자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게 관건”이라며 “도심 주유소·충전소 활용은 보급 확대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마스크 속 입냄새… 한 알이면 걱정 끝

    마스크 속 입냄새… 한 알이면 걱정 끝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롯데 자일리톨껌이 구강관리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롯데 자일리톨껌에는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이 함유되어 있어 입안을 향긋하고 상쾌하게 해 주며, 또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에 절반 이상 함유되어 있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추천할 만하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이,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이 함유되어 있다. 올해 선보인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언택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서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라는 점에서 마스크 쓴 상태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사업을 펼치는 등 지난 수년간 국민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희귀·한정판 운동화 주식처럼 사고파는 ‘스니커 테크’ 아세요

    희귀·한정판 운동화 주식처럼 사고파는 ‘스니커 테크’ 아세요

    나이키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 앤 제리스와 함께 출시한 스니커즈 ‘나이키X벤 앤 제리스 SB 덩크 청키 덩키’는 지난 5월 26일 12만 9000원에 발매됐는데 사흘 만에 재판매 플랫폼 ‘엑스엑스블루’에서 1530% 급등한 210만원에 거래됐다. 처음 운동화를 구입한 사람은 사흘 만에 16배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이른바 ‘스니커 테크(Sneaker Tech)’다. 한정판 운동화 등을 주식처럼 사고 파는데 초우량 기업의 공모주 수익률을 웃어넘길 정도로 수익률이 높다. 이렇게 희귀하거나 한정판 운동화를 사고 파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톡엑스(StockX)는 17일 홍콩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했다. 2016년 창립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해 현재는 11만 5000 품목을 거래하며 전 세계에서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할 정도로 성장했는데 온라인 성장을 오프라인 매장 개설로 잇겠다는 포부다.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을 공략하는 허브 스토어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스콧 커틀러 스톡엑스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홍콩을 선두로 아시아 시장 규모가 500% 이상 커졌다고 말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마이클 조던이 1985년 시범경기 때 신었던 나이키 에어조던 1 한 켤레는 지난 8월 온라인 경매에서 61만 5000달러에 팔릴 정도로 희귀본을 손에 넣으려는 이들은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나이키를 비롯해 글로벌 스포츠 기업들이 끝도 없이 한정판 운동화를 발매하면서 이를 재거래하는 재판매(resale)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아직 시장 질서가 잡히지 않은 상황인 데다 주식 투자나 일종의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진화할 조짐마저 보여 네이버와 롯데, KT, 무신사 등 국내 업계의 대표 주자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스톡엑스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약 7조원)를 넘어섰다. 지난해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평가받았다. 주식처럼 매매 타이밍도 중요하며 주식과 똑같이 한정판 스니커즈를 가능한 싸게 구입하는 것이 수익률의 핵심이 되고 있다. 브라이언 안 아웃오브스탁 대표는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지금 미친 듯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여전히 성장 초기라 다양한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스니커즈 매니아들이 운동화를 구하던 한정된 패션 마켓에서 이제 새로운 금융 시장으로 발전하는 과도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코웬 이퀴티 리서치에 따르면 스니커 재판매 시장 가치는 지난해 60억 달러로 평가됐는데 2030년에는 3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스톡엑스는 이에 따라 증시처럼 운동화를 주식으로 사고파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출시일, 출시가, 얼마나 많이 사고 팔렸는지, 이전 판매가 등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주식 투자하듯 거래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포부다. 스톡엑스는 운동화 외에 패션, 핸드백, 시계 등을 거래하면서 10% 정도 수수료를 챙기는 사업도 하고 잇다. 라이벌인 솔(Sole)360은 거래당 20달러의 수수료를 떼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노벨십(Novelship)도 경쟁 상대다. 하지만 두 업체는 상대적으로 규모도 작고 고객층도 단단하지 않다. 스톡엑스만 아시아에서의 스니커 열풍 덕을 보는 것은 아니다. 나이키도 지난주 쌍십일절에 참가해 재미를 단단히 봤다. 나이키 대변인은 “오늘날 중국보다 동적이고 재미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독특한 디지털 생태계를 자고 엄청난 동기로 견인되는 시장”이라면서 “중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우리를 더 나은 지구촌 기업의 지위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영등포역 확 달라진다… 영등포구, 서울시-롯데역사(주) 등과 공공성강화 MOU(4장)

    영등포역 확 달라진다… 영등포구, 서울시-롯데역사(주) 등과 공공성강화 MOU(4장)

    공공역사지만 백화점, 영화관 등 상업 공간이 전체 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등포역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성이 강화된 시민의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6일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롯데역사와 영등포역 대회의실(3층)에서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임주빈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이종석 롯데역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영등포역은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역사로 개발되면서 상업 중심지로 변화했다. 이후 2018년 1월 국가로 귀속되면서 공공역사 지위를 확보했으나 여전히 전체 연면적의 53.7%가 상업공간이다.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사업은 서울시의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 기본·실시 설계를 통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보행용도로만 쓰고 있는 영등포역 전면(북측)의 4375㎡ 공간은 시민들이 만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울림광장’으로 재탄생한다. 광장 중앙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스탠딩 무대가 설치된다.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중앙 계단은 공연을 관람할 때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힌다. 벤치가 설치되고 나무도 식재된다. 반대편인 영등포역 후문(남측) 앞 보행공간 6676㎡ 는 보도가 정비된다. 영등포역사 안에 있는 롯데백화점 일부 공간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2곳이 들어선다. 사회적 기업의 우수제품을 판매하거나, 청년 기업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 사업을 통해 영등포역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임은 물론,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아이에스동서가 20일(예정)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에서 분양하는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이 경주시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커뮤니티시설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 워터파크’가 도입된다. 더운 여름에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언제든지 우리집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워터파크 시설은 지역 내에서도 고급 아파트에 주로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이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단지 내 워터파크’를 선보이면서 경주의 고급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에는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도 조성된다. 단지 내 조성된 푸른 숲에서 편안하게 가족들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었다. 단지 내 캠핑장은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캠핑 도중 비가 와도 캠핑장비를 철수하고 바로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캠핑장을 찾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단지 내 가족 캠핑장을 이용하면 삶의 질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고급 운동시설도 준비했다.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사이클을 타며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스크린 사이클링’과 요즘 인기 있는 레저스포츠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시설도 단지 내 들어선다. 또한 미세먼지와 날씨 상관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도 단지 내 마련된다. 운동 후 또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입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힐링 공간인 ‘릴렉스룸’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피톤치드 놀이방’ 등도 들어선다. 또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약 620m 길이의 단지 내 산책로와 자연형 수로를 갖췄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원과 잔디마당을 비롯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유아놀이터와 테마놀이터도 조성된다. 이 밖에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음악연주실 등 브랜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 84~101㎡, 총 795가구로 구성된다. 경주 택지지구인 용황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 후 완성된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단지 바로 앞에 황남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경주경찰서신청사(예정) 및 롯데시네마(예정) 등 개발이 예정돼 있어 입주 후 생활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된다. 더욱이 단지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경주점),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단지 앞에 신당로, 신당교차로, 7번국도, 강변로, 북경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주국민체육센터, 형산강체육공원, 용강어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공원이 마련돼 있고, 단지 앞에 섯갓산을 비롯해 형산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가입자인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세대주 외 세대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전매제한 역시 대구, 부산, 대전 등을 비롯한 지방광역시의 경우 규제 강화로 인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어났지만, 지방 중소도시 비규제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 되지 않아 분양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야간노동자의 죽음 막지 못한 이마트몰

    [단독] 야간노동자의 죽음 막지 못한 이마트몰

    물류센터 새벽 퇴근 중 택배 차에 치여두 달 전에도 같은 장소서 똑같은 사고사측 “안전교육… 사망자 배상 마쳤다” 쿠팡·마켓컬리 야간배송 기사 수 비공개“회사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었습니다.”(경기 김포 이마트몰 물류센터 분류작업자 신모씨 증언) 택배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지난 9월 김포의 이마트몰(SSG닷컴) 제2물류센터에서 택배 트럭에 부딪혀 숨진 30대 야간노동자의 사고 두 달 전 동일한 지점에서 똑같은 사고가 이미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몰이 1차 사고 때 안전 조치를 취했다면 2차 사망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 9월 19일 오전 6시 18분 김포시 고촌읍의 이마트몰 물류센터 정문에서 분류작업자 A(36)씨가 하청업체인 한진택배 배송 트럭에 부딪혀 숨졌다. 해당 물류센터 직원들과 배송기사들은 A씨의 사망을 ‘인재’(人災)라며 안타까워했다. 택배 차량 수백 대가 매일 출입하는 물류센터 정문에는 보행자 안전시설이 전혀 없었다. 이 지역에는 이마트뿐 아니라 CJ대한통운, 롯데, GS, 마켓컬리 등 대형 물류센터가 집중돼 있다. 이마트몰 1차 하청업체인 한진택배 관계자는 “가해 기사는 한진 영업용 번호판을 단 2차 협력업체 소속으로 (한진택배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배송기사 박상진(48·가명)씨는 “기사가 휴대폰으로 배송 동선을 확인하다 사람을 쳤다”고 말했다. 사망 사고 두 달 전 참사의 전조가 있었다. 지난 7월 14일 오전 6시 퇴근하던 50대 여성 분류작업자가 배송 트럭에 치여 전치 6주의 상해를 당했다. 이 사고도 2회차 배송 시간에 쫓긴 기사가 급히 물류센터를 나서다 일어났다. 하청업체 기사들은 “7월과 9월 사고 모두 2차 물품 출고가 늦어지면서 무리하게 배송 시간에 맞추려다 났다”며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마트몰은 A씨 사망 사고 이후 해당 지점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방지턱을 높였다. 사건을 담당한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7월 사고 이후 현장 확인 결과 차량이 나갈 때 보행자가 시야에서 가려져 이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7월 사고 후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감독하고 기사들을 상대로 안전교육도 했다”며 “9월엔 전방주시 태만이 원인으로 숨진 직원에 대한 배상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로 확인한 결과 쿠팡과 마켓컬리의 국민연금 가입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간 각각 66.3%, 170.2% 폭증했다. 국내 새벽배송 선점 경쟁을 벌이는 쿠팡과 마켓컬리는 직간접 고용 야간배송 기사 수를 비공개한다. 정진영 공공운수노조 쿠팡 지부장은 “전체 쿠팡 배송기사의 절반은 새벽배송을 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태권 기자 rights@seoul.co.kr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기사에 담지 못한 야간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서울신문 인터랙티브 사이트(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nightwork/)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원더라움, 부산에서 북유럽 가구 트렌드 선보여...

    원더라움, 부산에서 북유럽 가구 트렌드 선보여...

    원더라움(대표 최가도)이 부산에서 특별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무토(Muuto)사의 신제품과 랑게프로덕션(Lange Production)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더라움은 30여 개 나라의 가구브랜드를 수입하는 회사다. 무토, 구비, 펌리빙 등 세계 각국의 뛰어난 브랜드를 엄선해, 가구와 조명·오브제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이보다 앞선 1월에는 ‘IF 디자인 어워드’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전시된 무토의 인시투소파(In situ sofa)는 지난 9월에 발매된 신제품으로 북유럽 소파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보여준다. 또한 지난 6월에 발매된 도즈라운지체어(Doze lounge chair)는 이름처럼 깜빡 잠이 들 만큼 편안한 착석감과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한다. 함께 선보이는 랑게프로덕션의 라운지체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부호들에게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FK87 Grasshoper’는 메뚜기를 닮은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며, 최초로 생산된 지난 1960년대에 공장에서 사용했던 소재와 공정방법이 똑같은 오리지널 제품이다. 최가도 대표는 “이번 팝업전시가 북유럽 가구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2%의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팝업 매장에서 선보이는 구비(Gubi)의 비틀체어는 ‘3+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가치공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팝업마켓 ‘마켓9단’ 선보여

    가치공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팝업마켓 ‘마켓9단’ 선보여

    스토어공유플랫폼 ‘가치공간’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간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리빙, F&B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팝업마켓 ‘마켓9단’을 개최한다. 그동안 ‘가치공간’은 전국의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의 대형 상권부터 복합문화공간, 오피스 내 공실 등에 이르는 다양한 유휴공간에 매번 새로운 테마의 팝업마켓을 통해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가치공간’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켓9단’은 기존 패션 카테고리 중심의 팝업마켓에서 벗어나 리빙, F&B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팝업마켓 브랜드로서 숨어있는 홈데코, 키친, 식음료 브랜드 제품을 통해 새로운 살림, 식탁 문화를 제시하려고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치공간의 첫번째 PB브랜드인 카페디저트 브랜드 ‘밀유당(蜜乳堂)’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가치공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평소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살림 브랜드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마켓9단’의 F&B 팝업마켓을 통해 트렌디하면서 색다른 아이템들을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개 경전철 호재에 서울 관악 ‘들썩’… ‘신림 센트럴파크’ 수혜

    3개 경전철 호재에 서울 관악 ‘들썩’… ‘신림 센트럴파크’ 수혜

    서울 관악이 연이은 교통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서울 주요 도심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시킬 교통망 신설이 예고되면서 주택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어서다. 현재 관악구는 경전철 3개 노선 사업을 필두로 서울 서남권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여의도(샛강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신림선이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신림선과 연계 예정인 서부선(2028년 개통)이 서울대정문 앞에서 여의도를 지나 은평구 새절역까지 이어지도록 신설 예정이며, 난향동에서 동작구 보라매공원을 잇는 난곡선은 조기착공이 가능해져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여기에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로를 왕복 4차로로 연장하는 신림봉천터널도 2023년 12월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도로를 통한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교통개발들은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교통편의성은 물론 역 주위로 구축되는 각종 인프라들로 주거편의성도 높여 풍부한 주택수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특히 관악구는 동서로 횡단하는 기존 지하철 2호선에 더해 남북으로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강남권 뿐 아니라 여의도 직장인의 실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는 서울 관악구에서 신규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11월 중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신림 센트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신림 센트럴파크’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3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 59~84㎡의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설계된다. ‘신림 센트럴파크’는 신림선 경전철 신설역인 당곡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여의도 등 주요 도심까지 쾌속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서부선 경전철과 난곡선 경전철(2022년 착공예정)을 통해 우수한 서남권 철도교통망을 형성하게 되면서 강북 접근성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의 경우, 신림봉천터널(예정)로 남부순환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심각했던 교통적체 또한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강남, 구로, 가산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양녕로 등 다양한 도로들도 가까이 위치해 차량을 통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신림 센트럴파크’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가 모두 가까운 ‘슈퍼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당곡초가 위치해 있고, 당곡중·당곡고가 단지와 맞붙어 위치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신림역 상권 내 학원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 명문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과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으로 상도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장군봉 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고, 관악산, 도림천을 중심으로 풍부한 자연녹지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관악점), 롯데마트(금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편리하고 풍성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젠슨,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 론칭

    피터젠슨,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 론칭

    토끼 피터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키치한 감성을 담아 톡톡 튀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이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을 론칭하고 ‘새로운 시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조기 완판된 신학기 책가방을 톡톡 튀는 컬러와 풍성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메인 라인업은 총 네 가지로, 움직이는 스팽글 장식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무빙 라인’과 러블리한 전판 프린트와 블링블링한 별 모양의 반전 스팽글로 포인트를 준 ‘슈퍼체인지 라인’이 있다. 여기에 유니크한 전판 프린트 원단과 홀로그램 별이 포인트인 ‘스타홀릭 라인’과 홀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한 피터젠슨의 ‘시그니처 라인’까지 총 20여 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모든 제품에는 신발주머니와 키링 장식이 함께 제공된다.피터젠슨의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은 안전성과 착용감, 활용도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U자형 어깨끈 설계와 약 600g의 무게가 편안한 착용을 도와주며, 내부의 보냉 기능 물병 포켓과 외부 사이드포켓은 수납성을 높여준다. 등판과 어깨끈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매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야간이나 우천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귀반사 테이프도 적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터젠슨의 신학기 책가방 신제품은 다양한 고객 제안을 반영해 남아 제품군을 추가로 구성했으며, 트롤리와 LED 제품 라인의 신규 출시로 선택의 폭을 높였다”라며 “현재 신학기 파티 컨셉의 제품과 콘텐츠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새로운 시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달 중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피터젠슨 신학기 책가방은 롯데백화점(평촌), 현대백화점(중동, 판교, 울산), 현대아울렛(남양주, 송도), 신세계백화점(광주, 센텀시티), 아이파크몰(용산), NC백화점(신구로)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파스텔몰(PASTELMALL)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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