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2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원혼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문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ETF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433
  • 세종대왕이 술시중 들던 드라마 ‘조선구마사’ 폐지되나

    세종대왕이 술시중 들던 드라마 ‘조선구마사’ 폐지되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폐지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5일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연출자인 신경수 PD가 배우들에게 연락해 제작중단 소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구마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후 심각한 비판 여론과 광고주 제작 지원 철회 등에 제작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선구마사’는 지난 22일 첫 방송 이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극중 태종(감우성 연기)이 죽은 아버지 이성계의 환영을 본 후 광기에 빠져 백성들을 학살하는 내용과 극중 명나라와 국경이 맞닿은 의주 지역에서 대접하는 음식이 중국식으로 차려진 점 등이 대표적으로 역사왜곡이란 비판을 샀다. 세종대왕인 충녕대군이 시종처럼 구석에 서서 서역신부에게 술을 따르는 장면도 논란에 올랐고 악기, 칼, 기생집 다과, 무녀의 옷 모양, 갑옷 등이 중국풍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SBS ‘조선구마사’ 홈페이지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졌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역사왜곡 동북공정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즉각 방영중지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게다가 ‘조선구마사’에 협찬, 제작 지원, 광고를 편성한 기업에 대한 보이콧도 이어져, 대다수의 기업들이 지원을 철회했다.제작사는 지난 24일 “본 드라마는 역사 속 인물과 배경을 차용했지만, 판타지 퓨전 사극으로서 ‘조선 초기의 혼란 속 인간의 욕망에 깃드는 악령이 깨어난다면?’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며 “태종과 충녕대군, 양녕대군이 각자의 입장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대의를 향해 달려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존 인물을 차용해 ‘공포의 현실성’을 전하며 ‘판타지적 상상력’에 포커스를 맞추고자 했으나, 예민한 시기에 큰 혼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실존 인물을 다루는 작품인 만큼 더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갖고 준비했어야 마땅한데, 제작진의 부족함으로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사인 SBS도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만큼 더욱 세세하게 챙기고 검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더불어 이미 방송된 1, 2회분과 VOD 및 재방송은 수정될 때까지 재방송을 하지 않고, 결방 기간을 갖고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쳐웍스와 SBS는 드라마가 중국식 소품과 의상 사용, 실존 인물 왜곡 등으로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사과하고 해당 장면 수정과 더불어 한 주 결방을 통해 작품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민주당에 화내시고 김영춘 뽑아달라”…민주당 지도부의 호소(종합)

    “민주당에 화내시고 김영춘 뽑아달라”…민주당 지도부의 호소(종합)

    “저희가 잘못했다” 민주당 지도부 김영춘 지지 호소김태년, 서울 아닌 부산서 보선 지원사격 시작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과 홍영표 의원 등도 동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25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김영춘 후보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서울 중심으로 돼 있는 일극체제를 다극체제로 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할 핵심 엔진이 김영춘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보선을 서울과 부산에서 치르는데 ‘당 서열 1위’가 첫번째 일정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대표 대행은 가덕도 신공항과 경부선 숲길 조성 등을 실행할 인물로 김 후보를 꼽으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과 우리 김영춘 후보를 중심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국책사업으로 만들어 놨다”며 “가덕도에 항공물류 인프라를 갖춰 항만과 항공 인프라 가운데에 관련된 산업을 배치하고 유치하면 부산의 역사 부산의 경제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이 더 빠른 추진 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호소했다. 경부선 숲길 조성에 대해서는 “부산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경부선 철길을 지하로 넣고, 그 위에 시민들 쉼터로 만들고 또 하나의 부산 발전 동력을 만들겠다고 김영춘 후보가 약속했다”며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저희들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의혹이 한개씩 두개씩 터진다” 김 대표 대행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향한 비판을 하며, “요새 많은 부산 시민들이 자존을 상해하신다는 얘기를 듣는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의혹이 날마다 한개씩 두개씩 터진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이런 후보가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3번이나 배출한 부산시민을 대표하겠다고 감히 나설 수 있는지 이해도 안 되고 매우 의아스럽다”며 “박형준 후보는 자꾸 변명하실 일이 아니고, 정말로 부산시민을 대표해서 시장이라는 최고 공직을 하시려면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시민들께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영춘 후보는 “부산은 당장 경험 많은 의사가 수술로 살려야 한다”며 “앞으로 1년이 마지막 골든타임인데 이 기회를 놓치면 더는 좋은 기회가 안 찾아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부산 살리는 경제 선거로 치러야 한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여러분들의 꿈을 모아달라. 그 꿈을 이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춘 후보, 부산경제 부활 공약 ‘YC-노믹스’ 발표 김 후보는 이날 부산경제 부활 공약을 집대성한 ‘YC-노믹스’를 발표했다. YC-노믹스는 김 후보 영문 이름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천지개벽 프로젝트’와 ‘싱가포르 프로젝트’로 나뉜다. 천지개벽 프로젝트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 하드웨어를 바꾸는 내용을 담았다.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40리 경부선숲길 조성을 통해 부산의 도시 체력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소프트웨어 변화 구상인 싱가포르 프로젝트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디지털금융 중심지와 세계수준 대학 육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김 대표 대행과 김 후보는 선대위 출정식에 이어 오후에는 부산 동구 경부선 부산진역 일대를 함께 둘러봤다. 현황 보고를 맡은 부산시 관계자는 김 대표 대행에게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이 오는 6월 국가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고, 김 대표 대행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후에 진행된 북구 롯데마트 앞 지원유세에는 김 대표 대행을 포함해 홍영표 의원과 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양향자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홍 의원은 “부산시민들 부동산 문제에 화 나 있는 것을 잘 안다”며 “민주당에 화를 내시고 김영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양 의원은 “저희가 잘못했다. 김영춘을 경제시장으로 우뚝 세워달라”고 말을 이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조선구마사’ 북한 건국 드라마”…中 사이트 소개글 논란

    “‘조선구마사’ 북한 건국 드라마”…中 사이트 소개글 논란

    중국품 소품과 의상을 사용해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북한 건국 이야기로 소개된 것으로 확인되며 또 뭇매를 맞았다. ‘조선구마사’는 현재 중국 OTT ‘WeTV’를 비롯해 다수 아시아 OTT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중화권을 기반으로 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WeTV는 ‘조선구마사’를 소개하면서 작품 설명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또한 “바티칸이 불교 국가인 ‘고려’를 대체하기 위해 북한 건국을 지지했다”고도 썼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25일 SBS 측은 수정을 요청했고 현재 해당 페이지의 북한 관련 설명이나 바티칸과 관련한 문구는 빠진 상태다. 조선구마사는 악령을 쫓기 위해 중국 명나라를 통해 서역의 구마사를 조선에 들여온다는 설정을 가미한 판타지 퓨전 사극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방송된 1회에서는 훗날 세종대왕이 되는 충녕대군(장동윤 분)이 명나라 국경 근방의 기생집에서 외국인 사제와 통역사에게 중국 전통음식인 월병과 피단(달걀이나 오리알을 삭힌 음식), 중국식 만두 등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극중 의상과 군사들이 사용하는 검이 중국풍이라는 지적도 나왔다.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주요 광고주들 사이에서 광고 철회 움직임이 일었다. SBS 측은 24일 사과문을 내며 “다음주로 예정된 3~4회 분량의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문제장면을 삭제한 뒤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크레이브웍스·롯데컬쳐웍스는 “예민한 시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극중 충녕대군이 구마 사제 일행을 맞는 장면 중 문제가 되는 것은 모두 삭제해 다시보기와 재방송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조선구마사’ 방영 중지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24일 올라온 ‘역사왜곡 동북공정 드라마 <**구마사>의 즉각 방영중지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25일 16시 기준 16만4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수유역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수유역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유역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수유역 투웨니퍼스트’ 인근에는 수유시장, 강북구청, 롯데시네마, 오패산, 우이천 등 생활편의시설과 함께 녹지공원까지 분포되어 있어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4호선 수유역, 우이신설선 화개역 등 더블역세권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미래가치를 판단하고 있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수유역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4호선 수유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우이신설선인 화개역과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강북구 초역세권 더블복층 오피스텔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에 2룸, 1.5룸으로 구성된 85세대 더블복층 오피스텔로 혁신적인 설계를 통하여 새로운 오피스텔의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시공사인 대명이십일만의 저작권이 등록되어있는 더블복층 오피스텔은 2룸보다 넓은 4개의 공간을 만들면서 아파트형 구조로 아파트보다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더블복층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복층부에도 창문을 만들어 다락공간이 아닌 쾌적한 개별 방과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특히 5베이 구조의 고급형 오피스텔로 타 아파트와 견주어 보았을 때 가격대비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았다. 강북에 위치한 오피스텔들의 비율로 보았을 때 2룸의 비율이 낮은데,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2룸과 1.5룸 타입으로 희소성이라는 강점과 역세권이라는 강점이 섞여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유역에 2룸 수요자들은 많은데 공급물량이 적어 현재 수요자들이 매매, 전세할 것 없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며 “아파트 값이 상승함에 따라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 2룸 상품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창동 아레나, 미아사거리 재개발 등 인근 개발로 인하여 위 사업지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대체 상품답게 고급스러운 자재로 시공설계가 진행될 계획이다. 비스포크냉장고, 광파오븐레인지,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붙박이장, 전기 쿡탑(3구), 빌트인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등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는 등 시공사의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통공룡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눈치게임 치열… 롯데 본입찰 적극적, 신세계는 ‘신중’

    유통공룡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눈치게임 치열… 롯데 본입찰 적극적, 신세계는 ‘신중’

    연간 거래액 20조원의 이베이코리아(옥션·G마켓·G9) 인수전이 한껏 달아올랐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롯데, 신세계(이마트) 등 유력 후보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본입찰에 대한 공식적인 관심을 표명하면서다. 5조원에 달하는 인수 희망가가 변수로 언급되지만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의 승기를 잡기 위한 ‘유통 공룡’들의 치열한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24일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주총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인 본입찰 참여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강 대표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지속적으로 이마트가 성장하는 것이 주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이런 맥락 속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도움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날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도 주총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충분한 관심있다”고 언급했다. 두 업체 모두 지난 16일 마감한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확인을 피해왔다. 예비 입찰에는 두 업체를 포함해 SK텔레콤(11번가), MBK파트너스(홈플러스 운영) 등이 참여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 거래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161조 1000억원에 달한다. 이 시장은 2025년 27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압도적인 강자는 없는 상태다. 점유율 1·2위인 네이버쇼핑(17%)과 쿠팡(13%)도 10%대 점유율에 그친다. 이베이코리아 점유율은 이들에 이어 12% 정도다.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는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한 상태다. ‘롯데온’ 등 자체 플랫폼이 점유율 5%로 부진한 데다 뚜렷한 돌파구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 거래액은 단숨에 27조를 넘기며 네이버쇼핑에 버금가는 위치에 오른다. 점유율에서도 네이버, 쿠팡 등과 업계 3강 체제를 굳힐 수 있다. 점유율 3%대의 SSG닷컴을 운영하는 이마트 역시 이베이코리아 인수 시 거래액 24조원, 점유율 15%로 선두주자 반열에 오르게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앞서 이마트가 네이버와 1500억원(신세계인터내셜 100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에 나선 만큼 오픈마켓 사업을 제공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인수 필요성이 낮아졌을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SSG닷컴은 이날 이번 인수건과 별개로 상반기 중 오픈마켓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점유율 2위 쿠팡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열기를 불어 넣은 측면이 있다”면서 “다만 높은 가격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앞서 2018년에도 매각을 시도했지만 가격에 대한 눈높이 차이로 불발된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국민행복카드로 유아 학비·보육료도 지원

    다음달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 하나만 있어도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는 물론 유아 학비와 보육료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 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민행복카드로는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를 비롯해 가사간병이나 장애인 활동 지원 등 15개 항목에 대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정부는 유아 학비·보육료 지원 등 2개 항목까지 추가해 국민들이 별도로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민행복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엔 오는 4월부터 17개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1일 이전에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도 별도 조치 없이 기존 카드로 보육료나 유아학비 바우처를 계속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다른 바우처 사업 신청 시에는 국민행복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나눠 발급하던 카드사들도 앞으로는 통합된 국민행복카드만 발급하게 된다. 국민행복카드는 5개 카드사(BC카드·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서 발급되며,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조선시대에 중국식 월병? 기업도 ‘조선구마사’ 손절

    조선시대에 중국식 월병? 기업도 ‘조선구마사’ 손절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기업들이 제작 지원과 광고를 잇달아 철회했다. 후폭풍이 거세지자 제작사와 SBS는 논란이 된 장면을 삭제하는 등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 조선시대 태종 시기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사극인 ‘조선구마사’는 지난 22일 첫 방송 이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충녕대군이 구마사제 일행에게 월병과 피단(삭힌 오리알) 등 중국 음식을 대접하고 공간 표현에 중국식 소품이 활용된 점, 악령으로 인해 환시를 본 태종(감우성 분)이 백성을 학살하는 장면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최근 중국이 김치, 한복 등을 자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등 ‘신 동북공정’에 나선 시점에 나온 묘사라 더욱 비판이 거셌다. 1회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항의 글이 4000여건 쏟아졌다. 드라마 방영을 중지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광고한 기업 목록을 만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과 전화로 광고 중단 압력을 넣었다. 불매 운동이 거세게 일자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거나 광고를 집행한 28개 기업 중 삼성, KT,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코지마, 하이트진로, 블랙야크 등이 지원을 중단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드라마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쳐웍스는 24일 사과문을 내고 “중국풍 미술과 소품 관련해 예민한 시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시청에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구마 사제 일행을 맞이하는 장면 중 문제가 되는 것은 모두 삭제해 다시보기와 재방송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작품은 순수 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라며 일각에서 제기한 중국 자본설은 부인했다. SBS도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만큼 더욱 세세하게 챙기고 검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1·2회차 다시보기와 재방송을 중단하고, 다음 주 결방을 통해 내용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조선구마사‘ 측 “중국식 장면 삭제…中자본 투입 없다”(종합)

    ‘조선구마사‘ 측 “중국식 장면 삭제…中자본 투입 없다”(종합)

    중국식 소품과 의상 사용으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SBS 월화극 ‘조선구마사’ 측이 결국 문제가 된 장면들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쳐웍스는 24일 사과문을 내고 “중국풍 미술과 소품(월병 등) 관련해 예민한 시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시청에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충녕대군이 구마 사제 일행을 맞이하는 장면 중 문제가 되는 것은 모두 삭제해 다시보기와 재방송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일부 의복과 소품이 중국식이라는 지적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라고 인정했다. 다만 “이 작품은 100% 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라며 중국 자본설은 부인했다. 이어 “판타지 퓨전사극이지만 실존 인물을 차용해 ‘공포의 현실성’을 전하며 ‘판타지적 상상력’에 포커스를 맞추고자 했다”면서 “그러나 예민한 시기에 큰 혼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제작진의 부족함으로 시청자들께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SBS도 함께 사과문을 내고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만큼 더욱 세세하게 챙기고 검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시청자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SBS는 현재까지 방송된 1·2회차 다시보기와 재방송은 수정 후 재개하고, 다음 주 한 주 결방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작 과정에서 철저한 내용 검수를 통해 시청자께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드라마 측은 문제가 된 중국식 소품 사용에 대해 한 차례 해명했으나, 광고에 참여한 기업들이 제작 지원을 철회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자 다시 수습에 나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불 붙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롯데 ‘충분’·신세계 ‘신중’

    불 붙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롯데 ‘충분’·신세계 ‘신중’

    연간 거래액 20조원의 이베이코리아(옥션·G마켓·G9) 인수전이 한껏 달아올랐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롯데, 신세계(이마트) 등 유력 후보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본입찰에 대한 공식적인 관심을 표명하면서다. 5조원에 달하는 인수 희망가가 변수로 언급되지만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의 승기를 잡기 위한 ‘유통 공룡’들의 치열한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24일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주총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인 본입찰 참여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강 대표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지속적으로 이마트가 성장하는 것이 주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이런 맥락 속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도움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날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도 주총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충분한 관심있다”고 언급했다. 두 업체 모두 지난 16일 마감한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확인을 피해왔다. 예비 입찰에는 두 업체를 포함해 SK텔레콤(11번가), MBK파트너스(홈플러스 운영) 등이 참여했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 거래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161조 1000억원에 달한다. 이 시장은 2025년 27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압도적인 강자는 없는 상태다. 점유율 1·2위인 네이버쇼핑(17%)과 쿠팡(13%)도 10%대 점유율에 그친다. 이베이코리아 점유율은 이들에 이어 12% 정도다.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는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한 상태다. ‘롯데온’ 등 자체 플랫폼이 점유율 5%로 부진한 데다 뚜렷한 돌파구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 거래액은 단숨에 27조를 넘기며 네이버쇼핑에 버금가는 위치에 오른다. 점유율에서도 네이버, 쿠팡 등과 업계 3강 체제를 굳힐 수 있다. 점유율 3%대의 SSG닷컴을 운영하는 이마트 역시 이베이코리아 인수 시 거래액 24조원, 점유율 15%로 선두주자 반열에 오르게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앞서 이마트가 네이버와 1500억원(신세계인터내셜 100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통해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에 나선 만큼 오픈마켓 사업을 제공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인수 필요성이 낮아졌을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SSG닷컴은 이날 이번 인수건과 별개로 상반기 중 오픈마켓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점유율 2위 쿠팡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열기를 불어 넣은 측면이 있다”면서 “다만 높은 가격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앞서 2018년에도 매각을 시도했지만 가격에 대한 눈높이 차이로 불발된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온라인 전략 묻자...현대白 사장 “볼륨화보다 차별화”

    온라인 전략 묻자...현대白 사장 “볼륨화보다 차별화”

    “동종 업계들과 같은 볼륨화보다는 차별화된 몰로 육성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김형종(사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가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온라인 전략과 관련해 “현재 백화점 업계의 온라인 정책은 백화점 상품을 대폭 할인해 경쟁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는 비효율적인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쟁사인 롯데·신세계가 온라인 전략 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를 검토 중인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김 대표는 “향후 온라인 럭셔리 식품관인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는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당분간 기존 점포의 리뉴얼과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추가 가능한 곳 1~2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5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면세점 사업과 관련해서 김 대표는 “면세점 부문은 어려운 영업 환경이지만 해외 관광객의 수요가 정상화되면 서울 시내 면세점 2곳과 공항 면세점의 시너지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가겠다”고 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월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30’을 발표한 바 있다. 계열사별 맞춤형 성장전략과 그룹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는 게 주요 골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위키드’는 되고 이소라는 안 된다? 대중음악계 “콘서트 100인 제한 풀어달라”

    ‘위키드’는 되고 이소라는 안 된다? 대중음악계 “콘서트 100인 제한 풀어달라”

    “같은 장르도 구청마다 기준 달라”콘서트·지자체별 지침 개선 요구대중음악공연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 대중음악 콘서트가 모임·행사로 분류된 것은 불공정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대중음악공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모임·행사 100인 집합 제한’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사라지는 원포인트 변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르면 대규모 콘서트는 100인 이상이 모일 수 없다. 뮤지컬 등 다른 공연 장르는 동반자 외 좌석 간 띄어 앉기를 하면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비대위는 “이소라의 공연이 취소된 날 바로 옆 공연장에서 뮤지컬 ‘위키드’는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공연 간 차별 철폐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달에는 ‘싱어게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톱6’ 등 다수의 대중음악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 비대위는 지자체마다 무엇이 ‘대중음악’ 콘서트인지 판단이 달라 공연 준비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일률적인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최근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은 서울시청 관할인 세종문화회관과 송파구청 관할인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상 개최됐지만, 같은 장르를 하는 그룹 라포엠은 동대문구청 관할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려던 공연을 일주일 연기했다. 또 발라드 가수 폴킴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치렀으나, 이소라는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의 콘서트를 취소하기도 했다. 비대위는 공연제작사, 매니지먼트사, 프로덕션 회사, 공연 운영 회사에 이르기까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공연 간 차별을 없애 같은 기준으로 관객을 맞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롯데쇼핑, 중고나라 인수 참여…300억원 규모 투자

    롯데쇼핑, 중고나라 인수 참여…300억원 규모 투자

    롯데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 인수에 참여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유진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오퍼스PE(기관투자형 사모펀드)이 중고나라 지분 93.9%를 인수하는 과정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인수 거래 금액은 총 1000억~1100억원 수준”이라며 “이 가운데 롯데쇼핑이 200억~300억원 정도를 투자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중고나라 경영권은 인수 주체인 유진자산운용이 갖고 롯데쇼핑은 지분 일부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에 따라 롯데쇼핑이 보유하게 될 중고나라 지분은 투자 금액에 비례해 23%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국내 중고시장이 주류 소비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한 중고나라는 현재 230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고나라 내 거래액은 2018년 2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5조원으로 급성장했다. 국내 중고거래 시장 자체도 최근 급성장하며 지난해 20조원 규모로 커졌다. 롯데는 최근 G마켓·옥션·G9 등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도 뛰어든 상태다. 지난 16일 마감된 이베이코리아 인수 예비 입찰에는 롯데·신세계·SK텔레콤·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G마켓·옥션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거래액은 20조원이었다. 네이버(27조원), 쿠팡(22조원)에 이어 세 번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 관람료가 왜 주말과 동일하나요? 금요일은 엄연히 평일인데 왜 주말가격으로 내는 건가요? 고객들이 주말 요금으로 관람하면 현장 직원분들도 주말 수당이 책정이 되나요?” CGV에 위와 같은 문의를 남긴 관람객은 23일 영화 전문 커뮤니티에 고객센터로부터 받은 답변을 공개했다. 고객센터는 “CGV는 주중과 주말로 티켓가격이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중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주말은 금요일에서 일요일”이라며 “현장 직원분들의 수당이나 급여에 관련해서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달라”고 답했다. 고객센터는 2차 답변을 통해 “안내해 드린 내용과 같이 문의하신 내용 중 내부 사항에 대해서는 대외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우나 금요일 주말 요금의 경우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금요일 요금이 주말 요금으로 편성되어 현재까지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답변을 받은 관람객은 “결론은 우리가 정한 규칙이니 주말요금으로 봐라. 직원들 수당은 알려줄 수 없다 끝이네요. 두 번이나 답변이 달렸길래 뭔가 있나 기대했는데 역시나군요”라며 실망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주 5일인데 금요일이 왜 주말이죠?” “그냥 돈이나 더 내라는 거네요” “그럼 나중에 정말 주4일제 되면 목요일부터 주말요금이겠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 금요일이라고 직원들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니면서”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CGV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역시 수년 전부터 금요일을 주말로 분류해 평일보다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참 웃긴 정책인 것이 금요일을 주말이라면서 평일쿠폰은 쓸 수 있다.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영화 관람료가 최근 6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관 점유율 1위인 CGV는 지난해 10월 관람료를 인상한 데 이어 오는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더 올리기로 했다.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 기준으로 영화 관람료는 주중(월~목요일) 1만3000원, 주말(금~일요일) 1만4000원으로 조정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n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윗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적으로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CGV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매출액은 5104억원으로 전년의 10분의 3 수준이다. 그럼에도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불만은 커져가고 있다. 한 관람객은 “극장이 잘 될때는 표 값을 인하한 적이 없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만 고집하게 된다면 경쟁력이 약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꼬집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수원서 희소성 높은 전용 48㎡, 59㎡ 구성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오픈

    수원서 희소성 높은 전용 48㎡, 59㎡ 구성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오픈

    2~3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다. 또한 건설사의 시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공간활용을 적용한 소형 아파트도 속속 분양되는 추세다. 행정안전부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 2~3인 가구는 945만4,971가구로 전체 2,319만4,982가구 중 40.76%를 차지했다. 3년 전 40.48% 보다 늘어난 수치이며, 가구 수도 50만여 가구나 불었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 일반분양 된 아파트 총 15만8,195가구(특별공급 제외) 중 전용면적 60㎡ 이하는 3만5,709가구로 전체 중 22.57%밖에 되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보니 환금성이 높고, 희소성 높은 지역에서는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며 “또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소형 아파트는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3인가구도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더욱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올해 3월 공급될 GS건설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도 전용면적 48㎡, 59㎡부터 전용면적 99㎡까지 다양하게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용면적 48~99㎡, 일반분양 가구수만 1,59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8㎡은 113가구, 59㎡는 730가구나 되기 때문에 소형 가뭄인 수원에서는 단비 같은 분양이 될 전망이다. 평면도 2~3인 가구가 살기에 좋은 3베이로 설계했다. 발코니에 접한 면을 침실, 거실, 침실로 설계한 구조다. 때문에 각 침실의 크기가 널찍하고 개방감이 좋다. 침실 본래의 기능과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변 굵직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2026년 개통을 계획한 신수원선 북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북수원 일대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2,607가구를 비롯해 파장동, 이목지구(에듀타운) 등에 총 8,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특히 개발예정인 이목지구에는 교육타운 특화지구로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학원가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입지도 탁월하다. 주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고,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 인근에 학교가 많고, 수원 명문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수원이 2024년 개장할 예정이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정자공원, 만석공원 등 주변 공원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특히 만석공원은 만석거(구 일왕저수지)를 중심으로 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 등이 마련돼 있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채광이 양호하다. 또한 GS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반갑다 친구야!” 아기 펭귄과 참물범의 만남

    [포토] “반갑다 친구야!” 아기 펭귄과 참물범의 만남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펭귄이 사회화 훈련 중 생애 처음으로 바다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남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과 북반구에 서식하는 벨루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작은발톱수달 등은 야생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봄을 맞아 아기 펭귄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2021.3.24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72홀 노보기 우승, KLPGA 새 역사 앞으로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누가 몇 승을 어떻게 올리느냐가 관심이다. 투어 승수는 상금만큼이나 중요하다. 한 시즌을 평가하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공식 기록이 시작된 1978년 이후 KLPGA 개인 최다 승수는 일본 무대에서 뛰는 신지애(33)가 갖고 있다.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2005년 9월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 9월 KLGPA 챔피언십까지 모두 21개의 우승컵을 모았다.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있다. 21개 대회가 치러진 2007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절반에 가까운 9승을 쓸어담았다. 2014년 본격적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뛰어들어 2020년 11월 토토재팬클래식까지 26개의 우승컵을 수집한 신지애의 프로 통산 승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까지 합치면 모두 68승에 달한다. 기량은 물론 정신력과 관리 능력의 지표인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우승 기록도 신지애를 빼곤 말할 수 없다. 1996년부터 2020년까지 KLPGA 투어에서 60명의 선수가 모두 88차례를 기록했는데 이 중 신지애는 가장 많은 5차례나 이 진기록을 썼다. 은퇴한 강수연(45)이 그 다음인 4회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가장 많았던 시즌은 2008년으로 무려 8번이나 나왔다. ‘노보기 우승’은 선수들이 욕심내는 기록이다. 지금까지 단 9명 만이 54홀(3라운드) 대회에서 이 진귀한 우승에 성공했다. 2003년 전미정(39)을 시작으로 2008년 신지애, 2010년 홍란(35)이 노보기 우승을 이었다. 2016년 배선우(27)와 박성현(28)이 E1 채리티 오픈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보기 없이 각각 10개, 18개 버디로만 타수를 줄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나흘 동안 치르는 72홀 대회에서 노보기 우승이 나온 적은 없다. 다음 달 8일 롯데렌터카오픈으로 막을 올리는 2021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72홀 대회는 전체 31개 대회 중 절반인 16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가락에 끼고 먹은 27억 봉지 ‘국민 스낵’

    손가락에 끼고 먹은 27억 봉지 ‘국민 스낵’

    롯데제과 ‘꼬깔콘’이 누적 매출 약 1조 4000억원을 달성했다. 1983년 9월 첫선을 보인 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37년간의 매출이다. 꼬깔콘이 이 기간 거둔 매출 실적을 봉지 개수로 환산하면 약 27억 봉지에 달한다. 이는 지구 둘레를 약 17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다. 꼬깔콘은 고소한맛으로 시작해 군옥수수맛, 매콤달콤맛 등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고소한맛과 군옥수수맛은 아이들부터 장년층을 아우르는 과자로 정착했다. 매콤달콤맛은 20~30대의 선호도가 높다. 매년 선보이는 시즌용 제품도 눈길을 끈다. 최근에 선보인 ‘꼬깔콘 스테이크화이타맛’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의 ‘단맵스낵’으로 호응을 얻었다. 매년 봄에 선보이는 달콤한 허니맛은 10~20대 사이에서 인기다. 롯데제과는 꼬칼콘으로 옥수수 스낵 시장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소한 옥수수 맛과 고깔 모양 등 모방할 수 없는 맛과 형태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민 스낵’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했다. 꼬깔콘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0억원대에 이르는 실적을 기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대파’ 집에서 키워 드세요

    [포토] ‘대파’ 집에서 키워 드세요

    최근 대파값이 크게 오르고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이 줄면서 ‘홈파밍(집+농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에서 한 시민이 화분, 배양토, 비료 등 집에서 대파를 키울 수 있는 용품을 모아놓은 ‘대파 홈파밍 용품전’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이성만 “국내 기업들, 미얀마 군부의 총칼 돼선 안 돼”

    이성만 “국내 기업들, 미얀마 군부의 총칼 돼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성만 의원이 23일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롯데호텔 등 국내 기업들이 미얀마 군부와 직간접적으로 투자사업을 벌였다는 전날 언론 보도와 관련 “자국 시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미얀마 군부와 연계된 사업을 지속하는 것을 강력히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얀마 시민단체 등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롯데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쿠데다 집권세력의 주요 자금줄인 미얀마국영석유가스회사(MOGE)와 직간접적으로 투자사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우리 기업의 투자 활동이 법치주의를 말살하고 참혹하게 인권을 유린하는 군부의 총칼이 되게 할 수는 없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는 데 함께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정부에도 미얀마 군부에 대한 추가재제를 요구했다. 그는 “우리 정부도 지난 12일 미얀마와 국방·치안 분야 신규 교류와 협력을 중단한 바 있으나 미얀마 군부가 잔혹함을 더해가고 있는 지금 추가재제를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국제사회의 동참도 호소했다. 이 의원은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아직도 미얀마 군부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고 어떠한 재제도 가하지 않는 국가들에 호소한다”며 “인류 보편 가치인 인권이 미얀마 땅에서도 지켜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협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동인구만 따라가도 절반은 성공…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 눈길

    유동인구만 따라가도 절반은 성공…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 눈길

    아파트 청약자격과 전매제한 강화로 갈 곳 잃은 뭉칫돈이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결정짓는 대표적인 두가지 요소인 유동인구와 배수후요 모두를 갖추고 있는 완성형 수익형 부동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이 중요시되는 주택시장에 비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풍부한 유동인구는 상가시설에 대한 집객력과 미래가치로 연결되며 배후수요는 오피스텔과 같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주거시설의 공실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는 “동일지역 동일한 상권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유동인구의 흐름에 따른 입지에 따라 임대료의 차이가 나기도 한다”며 “특히 최근 주택시장의 가파른 매매가 상승세로 인해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들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모두를 갖추고 떠오르는 지역으로는 수원시 호매실지구를 예로들 수 있다. 호매실 지구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동 일대에 위치한 택지지구로 광교신도시와 더불어 수원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꼽힌다. 이 지역은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와도 거리가 가까우며, 잘 조성된 상업단지, 공원, 수변공원과 산책로 등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곳이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호매실지구 내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위치에 위치한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53~71㎡ 총 159실로 지어지는 2~3룸 구조의 아파텔로 오는 25일부터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서수원 최초의 종합병원 ‘화홍종합병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림과 동시에 병원종사자 및 관련 업계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서수원권의 최대 규모의 병원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2024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오는 5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은 사업면적만 약 9만 평에 달하며, 지하 4층 지상 10층, 636병상으로 수원에서 세번째 큰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대규모 병원인 만큼 수천명의 병원 종사자와 몇 만명의 일일 유동인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에 삼성비즈니스벨트가 위치해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인근 협력업체들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가치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메가박스(예정)와 권선행정타운 등이 근접해 있고, 칠보산과 물다미공원, 수변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몰,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고, 화서역 스타필드가 2024년 개관 예정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여기에 공립유치원과 능실초, 능실중, 호매실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통학권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오목천역과 고색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향후 신분당선 호매실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연결된다. 또 GTX-C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단 22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인선 복선전철도 근거리에 개통이 예정돼 있다. 지하철 1호선 및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KTX수원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해 출퇴근하기 좋다.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은 일반 아파트처럼 넓게 쓸 수 있는 특화설계와 전용면적 53~71㎡(16~22평형) 주거공간으로 희소가치 높은 2룸~3룸으로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3인 가구 등의 거주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주거 프리미엄을 높이는 기본 무상옵션도 제공한다. 각 방마다 설치되는 천장형에어컨과 헤파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가 무상 제공된다. 이 밖에도 유명 인기브랜드 양문형냉장고(BESPOKE), 드레스룸, 일체형비데, 드럼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3구 인덕션 등 생활필수품목을 전실 무상 제공한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호매실 에이스 에비뉴 더퍼스트’는 25일부터 정당계약이 가능하고 관심고객등록 및 계약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