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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그룹 첫 공채출신 여성 CEO 나왔다

    5대그룹 첫 공채출신 여성 CEO 나왔다

    24일 정기 인사를 단행한 LG그룹에서 ‘1호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재계 5대 그룹에서 사장급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한 것은 삼성 총수 일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제외하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인공은 이정애(59) LG생활건강 사장이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음료사업부장(부사장)이던 그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86년 입사해 신입사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이란 타이틀을 단 그는 회사 생활 36년 만에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회사 수장을 맡게 됐다. 2005년부터 18년간 CEO를 지내며 최장수·최고령 ‘샐러리맨 신화’를 써 온 차석용(69) 부회장이 “후배에게 자리를 터 주고 싶다”며 전격 용퇴를 결정하면서다. 재계에서는 LG그룹에서 첫 여성 사장이 나온 데 대해 성별에 무게를 두기보다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이 사장은 회사 사업 전체와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LG는 이번 인사에서 두 명의 여성 CEO를 배출했다. 이날 그룹의 광고지주회사인 지투알의 박애리(55) 전무도 부사장에 오르며 CEO로 선임됐다.
  • 브람스 교향곡 전곡 연주하는 틸레만 “한국 관객들도 좋은 기회”

    브람스 교향곡 전곡 연주하는 틸레만 “한국 관객들도 좋은 기회”

    “다른 오케스트라와 브람스 전곡을 작업해 본 적은 있지만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는 처음이에요.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가 오는 28일(롯데콘서트홀), 30일(예술의전당)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을 지휘하는 크리스티안 틸레만(63)은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 한국에 함께 가는 것이 무척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1570년 궁정악단으로 창단돼 지난 452년간 멘델스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푸르트벵글러, 카라얀 등 클래식 음악사의 핵심 인물들이 이끌어 온 유서 깊은 악단이다. 1992년부터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80)이 이끌어왔지만 바렌보임이 지난달 건강 문제로 지휘를 당분간 중단하면서 틸레만이 대신 지휘봉을 잡게 됐다. 틸레만은 “정말로 운이 좋게도 공연이 없는 일정이었기에 합류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내한은 2019년 11월 빈 필하모닉과의 공연 이후 3년 만이다. 틸레만은 “서울을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서울의 분위기와 느낌을 즐겼고, 특히 관중들 분위기가 좋다”고 추억했다.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대표 레퍼토리인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다. 28일엔 1번과 2번, 30일엔 3번과 4번을 각각 선보인다. 틸레만은 “브람스 4개의 교향곡을 한꺼번에 연주하는 투어 자체가 매우 귀한 기회”라며 “브람스가 4개의 교향곡밖에 작곡하지 않았지만 작품 모두가 완벽한 소리로 훌륭하게 빚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틸레만은 공연 전 한국에 입국해 26~27일 리허설을 진행한다. 그는 “브람스가 베토벤을 향한 존경심이 가득했다는 게 브람스의 교향곡을 들으면 느낄 수 있다”면서 “한국 관객들도 브람스 교향곡 하나하나를 연이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라며 관객들을 브람스와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세계로 초대했다.
  • 5대 그룹서 첫 여성 사장급 CEO 나왔다..공채 출신 이정애 LG생건 사장

    5대 그룹서 첫 여성 사장급 CEO 나왔다..공채 출신 이정애 LG생건 사장

    24일 정기 인사를 단행한 LG그룹에서 ‘1호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재계 5대 그룹에서 사장급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한 것은 삼성 총수 일가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을 제외하고는 이번이 처음이다.주인공은 이정애(59) LG생활건강 사장이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음료사업부장(부사장)이던 그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86년 입사해 신입사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이란 타이틀을 단 그는 회사 생활 36년 만에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회사 수장을 맡게 됐다. 2005년부터 18년간 CEO를 지내며 최장수·최고령 ‘샐러리맨 신화’를 써 온 차석용(69) 부회장이 “후배에게 자리를 터 주고 싶다”며 전격 용퇴를 결정하면서다. 재계에서는 LG그룹에서 첫 여성 사장이 나온 데 대해 성별에 무게를 두기보다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이 사장은 생활용품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음료사업부장 등 주요 사업 분야를 두루 관통하며 회사 사업 전체와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 사장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생활용품 시장의 일등 지위를 확고히 강화하고 2018년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그룹 최초의 공채 출신 여성 사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번 인사에서 두 명의 여성 CEO를 배출했다. 이날 그룹의 광고지주회사인 지투알의 박애리(55) 전무도 부사장에 오르며 CEO로 선임됐다.
  •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5일만에 매출 1억원 기록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5일만에 매출 1억원 기록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가 오픈 5일 차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러썸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있다. 블러썸은 앞서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블러썸은 ‘블러썸에이치컴퍼니’(대표 박혜원)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2018년 런칭 이후 매년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W컨셉, 롯데 월드타워점, 신사동 쇼룸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블러썸만의 뛰어난 제품력과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팬덤이 팝업스토어 매출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최근 파트너사인 데님 공장에 설비 투자금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생산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 부동산 한파 대구시장 옛 관사 매각에도 불똥

    부동산 한파 대구시장 옛 관사 매각에도 불똥

    부동산 한파가 대구시장 옛 관사 매각에도 불어닥쳤다. 대구시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쓰던 관사가 팔리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관사는 수성구 수성1가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99㎡형이다. 2017년 6억 3000여만원에 구입했다. 매각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했으나 지난 7월 1일과 9월 30일 두 차례 유찰됐다. 대구 아파트값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관사는 구입 후 최고 11억 50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최근 같은 평수 아파트가 7억 8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7억 중후반대로 급락했다. 감정가 9억 6600만원보다 2억원가량 낮다. 시는 조만간 3차 공매를 의뢰할 방침이나 매각 가능성은 희박하다. 최저 입찰 가격을 기존 감정가 그대로 했기 때문이다. 공매는 유찰되면 10%씩 가격을 낮춰 다음 입찰을 진행할 수 있으나 강행 규정은 아니다. 관사는 매달 12만원 정도의 공동 관리비가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매각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관사를 사용할 부서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감정가보다 낮춰 팔 만큼 시급한 게 아니다”라며 “차후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 LG 그룹 첫 ‘여성 사장 1호’ 이정애·퇴임하는 ‘샐러리맨 신화’ 차석용 누구

    LG 그룹 첫 ‘여성 사장 1호’ 이정애·퇴임하는 ‘샐러리맨 신화’ 차석용 누구

    LG생활건강이 ‘불확실성’을 벗어날 해법으로 ‘여성’을 선택했다. 18년 만의 대표 교체다. 새로운 신임 여성 대표의 내정으로 지난 18년간 최장수·최고령 ‘샐러리맨 신화’를 써온 차석용(69) 부회장은 물러난다.24일 정기인사를 단행한 LG그룹에서 첫 여성 전문경영인 사장이 등장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음료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59)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그룹 공채 출신 여성 최초로 부사장 타이틀을 단 이 신임 대표는 이번 인사로 ‘여성 사장 1호’가 됐다. LG를 포함한 5대 그룹(삼성·SK·현대·롯데) 중에서도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여성이 주요 계열사 사장급 대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 한 이 신임 사장은 1986년 LG생활건강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생활용품 분야의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특히 2015년 말부터는 럭셔리 화장품 사업을 책임지며 ‘후’, ‘숨’ 등 화장품 브랜드의 성장을 맡았다. ‘후’는 2018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2019년 이후엔 음료 사업을 맡았다. 생활용품사업부장은 물론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음료사업부장을 지내 LG생활건강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디테일을 꼼꼼하게 챙기는 성격으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고 설명했다.2005년부터 LG생활건강을 지휘해온 차석용 부회장은 자리를 내려놨다. LG생활건강 측은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그가 용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애초 그의 임기 만료 시점은 2025년 3월이었다. 고려대 중퇴 후 미국 뉴욕주립대와 코넬대 대학원,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을 거친 그는 한국P&G, 해태제과 사장 등을 거쳐 2005년 1월 1일자로 LG생활건강 대표에 취임했다. 차 부회장은 매년 불어닥친 인사 태풍 속에서도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으며 일곱 번 연임에 성공했다. 2012년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 후 단행된 칼바람 속에서도 부회장 가운데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 인물이다. 그는 ‘더페이스샵’, ‘코카콜라음료’, ‘피지오겔’, ‘더크렘샵’ 등 굵직하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LG생활건강의 급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의 ‘생활·뷰티·음료’ 3대 사업 포트폴리오 체제를 구축한 일등공신이기도 했다. 특히 중국 사드 보복 등 악재 속에서도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차석용 매직’이란 수식어까지 만들어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8조 91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17년 연속 매출 신화를 썼다. 분기 기준으론 18년간 한 개 분기를 제외하고 66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 기록을 세웠다. 그의 취임 당시 1조였던 LG생활건강의 매출은 2021년 8조 이상 규모로 커졌다. 그는 술·담배, 골프, 회식, 의전 없는 ‘5무(無) 경영’으로도 유명하다. 퇴직임원 송별모임과 연말 송년회를 제외하면 회식과 경조사도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임 사장은 차 부회장의 뒤를 이어 실적 부진 회복이라는 과제를 맡게 됐다. 17년간 매출 증가 신화를 써왔던 LG생활건강은 중국 봉쇄 정책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등 ‘3중고’를 겪고 있다. 실제 LG생활건강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조 37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22억원으로 44% 줄었다.
  • 전북도 SNS 인기 상한가…비결은 관냄새 빼고 눈높이 맞춘것

    전북도 SNS 인기 상한가…비결은 관냄새 빼고 눈높이 맞춘것

    전북도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SNS와 블로그가 폭 넓은 세대와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터넷 공간에서 강자로 등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가 운영하는 SNS와 블로그에 하루 에 5~6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를 제외하고 부산, 대구 등과 1~2위를 다툰다. 조회수가 적어 썰렁한 대부분의 지자체 SNS와는 판이하게 다른 현상이다.2011년 10월부터 시작한 전북도 페이스북은 팔로워(친구) 18만명, 한해 조회수가 1000만회에 이른다. 하루 조회수는 문화·관광분야 2~3만건, 도민 일상과 관련된 정책·생활정보는 7000~8000건이다. 전북도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콘텐츠 ‘전북에서 놀면 뭐하니?’는 업로드 되는 즉시 수만건의 조회수가 오른다. 2015년 3월 개설된 인스타그램(jeonbukstar)도 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의 활용도가 높아 ‘2022 올해의 누리소통망(SNS)’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인스타그램으로는 드물게 5만 3000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이 중 20∼30대 비율이 57%에 달한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지방정부간 활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시물 조회수는 하루 1만건을 상회하고 연간 500만건을 넘나든다. 그동안 전북도가 올린 게시물도 2578개나 된다. 게시물은 롯데제과, CU편의점 등 기업과 협업 콘텐츠가 인기다. CU편의점과 고창 복분자를 홍보한 협업콘텐츠는 3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에는 전북도내 14개 시·군 관광명소를 사진 4장으로 홍보하는 콘텐츠 익산네컷, 완주네컷, 고창네컷 등이 인기다. 2009년 부터 운영하는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최우수 반열에 오른지 오래다. 방문자 기록, 키워드 점유율, 노출빈도, 신뢰도 등에서 전국 상위 0.01% 수준이다. 누적방문자는 최근 1907만 9731명에 이른다. 해마다 방문자가 200만명이 넘어 내년 상반기에는 20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자체 운영 블로그로서는 드물게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관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6차례나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올해의 SNS 대상’ 블로그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수상신청도 삼가하고 있을 정도다. 전북도 SNS와 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관냄새’를 풍기지 않으면서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북도가 매년 선발하는 35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여행·일상·정책·문화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뚜벅뚜벅 전북여행, 소곤소곤 전북일상, 두근두근 전북정책 ,반짝반짝 전북문화 분야에 연간 5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채워진다. 전문 필진들이 드론 사진 등 다양한 영상을 올려 차별화를 시도한 것도 성공적이다. 김희경 전북도 소통기획과장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새롭게 변하는 전북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로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 사재 투입… “현금은 충분”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 사재 투입… “현금은 충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다. 롯데건설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변동’을 공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일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 7254만원에 취득했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 8660주에서 19만 8432주로 늘어났다. 지분은 0.59%로 동일하다. 신 회장이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한 달 동안 1조 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했다.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고, 같은 달 롯데케미칼에서 5000억원을 차입했다. 이달 들어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에서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3개월간 차입하기로 했다. 지난 18일에는 하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모두 3500억원을 차입하면서 롯데물산이 자금보충약정을 맺기도 했다. 롯데건설에 모두 5875억원을 지원한 롯데케미칼도 같은 날 1조 1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500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6050억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롯데건설에 대한 추가 지원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악화가 그룹 전반에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롯데그룹은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전체 차입금 중 장기차입금 비율을 70%대로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그룹 전체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을 약 15조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년 미만의 단기차입금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하석주 대표이사 자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85년 롯데건설에 입사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 LG유플러스 “비혼 선언하면 결혼 지원금 동일하게 지급”

    LG유플러스 “비혼 선언하면 결혼 지원금 동일하게 지급”

    LG유플러스가 비혼(非婚)을 선언한 직원에게도 결혼을 하는 직원에게 주는 축하금 등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비혼 지원금’ 제도를 신설했다. LG유플러스는 23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비혼 지원금 제도 신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비혼을 선언한 직원에게도 결혼 직원과 똑같이 기본급 100%, 특별 유급휴가 5일을 지급한다. 이는 결혼을 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결혼 축하금과 같은 액수다. 이번 조치는 비혼 문화가 확산하면서 기혼자와 차별을 두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비혼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것은 LG그룹은 물론 국내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롯데) 중에서도 처음이다. 비혼 지원금 대상은 근속 기간 5년 이상 직원 중 만 38세 이상이다. 별도의 ‘비혼 증명’이나 확인 절차는 필요 없다. 비혼을 선언한 직원이 신청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비혼 지원금을 받은 직원이 결혼을 할 경우 기존에 주어지던 결혼 축하금과 휴가는 받을 수 없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늘고 있고 비혼을 선언하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다”며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혼 지원금이 비혼을 장려하려는 의미가 아니라 비혼과 결혼에 대한 구성원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여원 투입…롯데그룹 확대 해석 경계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여원 투입…롯데그룹 확대 해석 경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다.롯데건설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변동’을 공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일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 7254만원에 취득했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 8660주에서 19만 8432주로 늘어났다. 지분은 0.59%로 동일하다. 신 회장이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한 달 동안 1조 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했다.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고, 같은 달 롯데케미칼에서 5000억원을 차입했다. 이달 들어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에서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3개월간 차입하기로 했다. 지난 18일에는 하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모두 3500억원을 차입하면서 롯데물산이 자금보충약정을 맺기도 했다. 롯데건설에 모두 5875억원을 지원한 롯데케미칼도 같은 날 1조 1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500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6050억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롯데건설에 대한 추가 지원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악화가 그룹 전반에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롯데그룹은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전체 차입금 중 장기차입금 비율을 70%대로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그룹 전체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을 약 15조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년 미만의 단기차입금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하석주 대표이사 자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85년 롯데건설에 입사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 권상우 “이민정과 격렬한 키스신 불편”

    권상우 “이민정과 격렬한 키스신 불편”

    배우 권상우가 ‘스위치’에서 이민정과 격렬한 키스신을 찍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영화 ‘스위치’의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에서 이민정과 격렬한 키스신이 있었다. 어쨌든 서로 불편하지 않나”라고 아내 손태영과 이민정 남편 이병헌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격렬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이 더 들었다. 남자 입장에서 조심조심 하고 있는데, 이민정이 액션 하자마자 한방에 끝냈다. 그런 게 서로 되게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수현 캐릭터가 눈빛이 돌변해 박강(권상우)을 잡아먹는 장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23년 1월 개봉 예정이다. 
  • 내년 실적 악화 우려에… 5대 그룹 인사 키워드는 ‘안정’

    내년 실적 악화 우려에… 5대 그룹 인사 키워드는 ‘안정’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재계 인사 시즌마다 등장하는 이 격언은 특히 올해 5대 그룹 연말 인사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후반 LG그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5대 그룹 인사에서는 부회장단 등 주요 경영진의 다수 유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력 사업 분야에서의 30~40대 젊은 인재 발탁, 외부 수혈, 여성 임원 확대 등의 인사 기조가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내년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하락세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기 대응을 위해 안정적 리더십을 유지하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르면 이달 말 사장급 인사를 내고 신설 조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12월 2일쯤 승진 및 신임 임원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단행하는 인사인 만큼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사업 부문별 3개의 태스크포스(TF)로 꾸려 왔던 컨트롤타워가 새롭게 복원될지 주목된다. 2017년 11월부터 사업지원TF팀장을 맡아 온 정현호 부회장이 올해 이 회장의 복권, 회장 취임 등을 큰 잡음 없이 이끌어 온 만큼 새 컨트롤타워의 수장을 맡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현 대표이사인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경계현 사장(DS부문장) 투톱 체제는 지난해 12월 경영진 세대교체 이후 1년밖에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유지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지난달 가전 사업을 이끌던 이재승 사장이 갑작스럽게 물러나면서 한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 생활가전사업부장 후임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가전 품질 문제 등이 거듭 불거진 만큼 생활가전사업부 내부 인사가 아닌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경영진이 앉을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최근 수년간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연말 인사를 발표해 온 SK그룹은 오는 12월 1일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필두로 장동현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박정호 SK스퀘어·텔레콤·하이닉스 부회장 등 그룹의 주력 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부회장단이 대부분 연임하며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본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들의 내년 경제 상황에 대한 위기감이 크기 때문에 연말 인사에서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기조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줄곧 ‘세대교체’에 주력해 왔던 현대자동차그룹도 지난해 인사가 대규모였던 만큼 올해는 안정에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만 203명의 임원을 새로 선임하며 30~40대 젊은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의 파격을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부회장·사장 승진 인사가 없었던 만큼 올해 활약했던 사업부와 임원 위주의 발탁 인사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G그룹은 5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이번 주 중 인사를 발표한다. 4명의 부회장단 가운데 올해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해 지난해 승진하며 LG전자에서 지주사로 이동한 권봉석 ㈜LG 부회장은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005년부터 18년째 LG생활건강을 이끌어 온 ‘최장수 CEO’ 차석용 부회장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실적 악화 때문에 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전날 롯데건설 대표가 유동성 위기에 따른 책임을 이유로 사퇴하면서 이번 주로 예상됐던 롯데그룹의 인사 시기는 12월 초중순으로 밀릴 전망이다. 지난해 오랜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등 조직을 크게 흔든 롯데도 올해는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어 주며 안정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교현 화학군 총괄대표(롯데케미칼 부회장),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롯데제과 사장) 등은 양호한 실적에 무난히 재신임을 받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신동빈 회장의 공식 일정에 동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의 승진도 주목된다.
  • 경총 ESG 경영위 “저탄소 경제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경총 ESG 경영위 “저탄소 경제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년도 제2차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위원회에서 손경식(앞줄 오른쪽 네 번째) 경총 회장 등을 비롯한 삼성, LG, 롯데 등 주요 그룹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산업계는 저탄소·순환 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와 합리적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 경총 ESG 경영위 “저탄소 경제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경총 ESG 경영위 “저탄소 경제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년도 제2차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위원회에서 손경식(앞줄 오른쪽 네 번째) 경총 회장 등을 비롯한 삼성, LG, 롯데 등 주요 그룹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산업계는 저탄소·순환 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와 합리적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 여수시·롯데케미칼㈜, 여수산단에 2056 투자 협약

    여수시·롯데케미칼㈜, 여수산단에 2056 투자 협약

    전남 여수시와 롯데케미칼㈜가 여수국가산단에 2056억 규모의 페인트 원료 공장과 배터리 전해액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정기명 여수시장과 롯데케미칼㈜ 황진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르면 롯데케미칼㈜는 여수1공장에 페인트와 생활용품 증점제 원료로 사용되는 헤셀로스 제조공장과 바나듐 배터리 전해액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6블록에는 향후 신규 공장 건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의 생산시설 및 인프라 구축사업은 420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500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투자는 롯데케미칼㈜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추가로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협력 회사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롯데케미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랭가방이 지갑으로 재탄생’… 롯데백화점, 새활용 제품 시민들에게 지급

    ‘보랭가방이 지갑으로 재탄생’… 롯데백화점, 새활용 제품 시민들에게 지급

    롯데백화점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9월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캠페인 ‘리얼스(RE:EARTH)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 9000여개의 보랭가방 및 폐현수막을 수거해 새활용한 제품을 다음달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얼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 회수된 보랭가방과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만든 카드지갑과 크로스백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한 달간 리얼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총 9161개의 보랭가방 및 대형 폐현수막이 수거됐다. 이중 재활용 가능한 3832개의 보랭가방이 8000개의 새활용품으로, 2개의 폐현수막이 3600개의 새활용품으로 재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롯데백화점 구매 감사품으로 다음달 한정 수량 증정할 예정이다. 잔여 현수막과 보랭백은 업사이클링 업체 ‘누깍’에 전량 기부했다.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월드타워몰에서 열리는 ‘누깍 팝업 스토어’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 방문객은 ‘새활용 키링 만들기 체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새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민대상 무료 워크숍도 다음달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깍 팝업 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04년 환경 경영을 선포했으며, 롯데쇼핑 통합 ESG 캠페인 ‘RE:EARTH’를 환경 캠페인 명으로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 “짱구 스티커 보내준다더니 부의 봉투에 담겨와”…롯데제과 “단순 실수”

    “짱구 스티커 보내준다더니 부의 봉투에 담겨와”…롯데제과 “단순 실수”

    롯데제과가 고객에게 부의 봉투를 보내 22일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롯데제과 관계자는 “실수였을 뿐 절대 고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상남도 양산시에 사는 가정주부 A씨는 지난 11일 인근 편의점에서 롯데제과의 과자 ‘빼빼로’를 구매했다. 만화영화 짱구 캐릭터가 그려진 상자와 제품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갖고 싶었던 그는 빼빼로를 박스째 샀다. 그러나 박스 안에는 포장과 다른 빼빼로 제품들이 들어있었고 스티커도 없었다. ● 롯데제과서 보낸 박스에 부의 봉투고객 “울분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는 이후 주말을 보내고 편의점을 통해 롯데제과 담당자와 연락이 닿았고 스티커를 보내주겠다는 답변도 들었다. 이후 지난 17일 롯데제과에서 보내온 박스를 열어보고 놀랐다. 자신이 원했던 캐릭터의 스티커들이 부의 봉투에 담겨 왔기 때문이다.  A씨는 “봉투를 보자마자 무서웠고 소름이 돋아 손이 떨렸다”며 “민간신앙을 믿는 편이라 나중에는 울분이 느껴지기까지 했다”고 통신사 연합뉴스에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최근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고 병원 치료를 하고 있어 부의 봉투가 더 불길하게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 롯데제과 담당자로부터 편의점에 직접 가서 제품을 교환하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 몸이 아파 움직이지 못하는 사정을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의 남편은 롯데제과 측에 “다리를 다친 상황이란 걸 알며 부의 봉투를 보낸 건 죽으란 뜻이 아닌가”라며 “상식적으로 어이가 없다”고 항의했다. ● 롯데제과 관계자 “봉투 함께 담겨 있어 실수”“회사 차원서도 연락, 사과 급선무” 이와 관련,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무실 안에 무지 봉투, 우편 봉투, 축의 봉투, 부의 봉투가 함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이고 무지 봉투를 꺼냈어야 했는데 부의 봉투를 잘못 꺼내 보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크게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다는 게 실수다”라며 “고객에게 실수라고 말씀드렸다.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 문자도 남겼는데 화가 안 풀리신 모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급선무라 실수를 한 담당자뿐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연락을 취했다”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고객님이 연락을 받아야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연락이 닿지 않아서 못하고 있다. (부담스러울까봐) 지속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금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사의… 롯데케미칼 추가 지원 안 해

    ‘자금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사의… 롯데케미칼 추가 지원 안 해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가 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불거진 롯데건설의 유동성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건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롯데정밀화학·롯데홈쇼핑·롯데물산 등 그룹 계열사의 도움을 받아 1조 4500억원의 자금을 수혈한 바 있다. 하 대표의 사직 처리 및 후임 인사 선임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롯데케미칼은 21일 유상증자와 관련한 콘퍼런스콜을 진행, 롯데건설과 관련한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18일 롯데케미칼은 1조 10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공시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500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6050억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롯데건설에 모두 587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롯데건설의 대여금은 3개월 만기의 대여로 만기일은 1월 18일자며 현재까지 만기 연장에 대한 계획은 없다”며 “롯데건설 리스크가 상당한 수준으로 해소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인수 대금 마련과 계열사 지원으로 롯데케미칼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통상 유상증자는 주식 수 증가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이 주가 하락이나 주주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대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전망을 잇따라 내려 잡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 신용등급을 ‘AA+등급’으로 유지했지만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도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A+ ‘안정적’에서 AA+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 FA시장 빅2 이동···양의지 ‘잭팟’만 남았다

    FA시장 빅2 이동···양의지 ‘잭팟’만 남았다

    올 겨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포수 3인방 중 유강남(30)과 박동원(32)이 새로운 팀에 둥지를 틀었다. ‘최대어 중 최대어’ 양의지(35)만 남았다. 유강남은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연봉 총액 34억원·옵션 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또 유강남을 보낸 LG 트윈스는 박동원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20억원·4년 연봉 총액 4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2017년 강민호를 삼성 라이온즈로 보낸 뒤 주전 포수 부재에 시달렸던 롯데는 5년 만에 유강남 영입으로 빈 자리를 메우게 됐다. 2011년 7라운드로 LG에 입단한 유강남은 개인 통산 10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03홈런, 44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포수로 1008과 3분의 1이닝을 출전하는 등 최근 5시즌 연속 950이닝 이상을 뛰었다. 2015년부터 LG의 주전포수로 활약해 온 유강남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치기도 했다. 올 시즌엔 139경기에 나서 0.255의 타율에 8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단순히 타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면서 “팀 투수진을 한 단계 성장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강남은 “새로운 시작을 롯데에서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구단이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신 만큼 잘 준비해서 롯데 팬들에게 멋진 2023시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롯데 투수진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포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지금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LG 팬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LG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에서 LG로 옮긴 박동원은 2009년 히어로즈에 입단해 통산 1026경기에 출장, 타율 0.256, 114홈런, 735안타, 464타점을 기록했다.올해 KIA로 트레이드됐던 박동원은 123경기에서 타율 0.242, 18홈런, 5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1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도루 저지율 40.3%를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박동원은 “좋은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 FA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신 키움과 KIA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제 LG 팬분들에게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구단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 구단은 “박동원은 공격력 뿐 아니라 수비력도 갖춘 포수로서 이번 시즌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면서 “우리 구단이 추구하는 목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강남과 박동원의 새로운 소속팀이 결정됨에 따라 FA 최대어인 양의지의 몸값에 관심이 모인다. 프로야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양의지에 원 소속팀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가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양의지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다고 판단했고, 두산은 이승엽 신임감독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도 양의지 영입 의사를 밝혔지만, 최근 하주석의 음주운전 적발로 내야 자원을 확보해야 해 상황이 복잡해졌다. 양의지는 2018년 12월 NC와 맺었던 FA 계약 규모(4년 125억원)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양의지는 계약금 60억원, 연봉 총액 6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만약 양의지가 다년 계약을 맺는다면 KBO리그 사상 네 번째로 FA 총액 150억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4+2년’ 형식 등 옵션을 가미하면 가능해 보인다.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FA 계약 ‘150억원’ 시대를 연 선수는 이대호(은퇴)다. 이대호는 2017년 1월 미국에서 돌아온 뒤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150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12월엔 나성범이 6년 총액 150억원(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에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며 두 번째 ‘150억원’ 선수가 됐다. 그리고 올해 3월 미국에서 돌아온 좌완 투수 김광현이 원소속팀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해 역대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김광현은 구단 샐러리캡 문제로 계약금 없이 연봉 131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했다. 양의지도 역대 개인 FA 최대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KBO리그에서 FA 계약만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G 김현수다. 그는 2017년 미국에서 돌아온 뒤 LG와 4년 115억원에 계약했고, 지난해 12월 다시 LG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손을 잡았다. 양의지가 총액 105억원이 넘는 계약을 맺으면 김현수(230억원)를 제치고 이 부문 1위가 된다.
  • 진주혁신도시 내 첫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

    진주혁신도시 내 첫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

    대우건설이 경남 진주 진주혁신도시 상업 5블록 일원에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조감도)를 조성한다. 이 단지는 진주혁신도시 내 첫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는 지하 4층, 최고 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8~124㎡, 792실로 조성된다. 단지는 김시민대교가 인접해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게다가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있는 문산IC, 진주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이용이 편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만나는 진주JC도 가깝다. KTX 진주역, 사천공항도 인접해 있다. 충무공초, 문산중, 진양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으며, 경상대, 진주교육대, 경남과학기술대, 연암공업대도 근거리에 있다. 또한 롯데몰 진주점, 탑마트, 노브랜드 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좋다. 영천강 수변공원, 따스하리공원, 진주종합경기장 등도 근처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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