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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아이돌 대기업 합격…쇼호스트로 새 출발 알렸다

    유명 아이돌 대기업 합격…쇼호스트로 새 출발 알렸다

    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노수일)이 롯데홈쇼핑 쇼호스트가 됐다. 쿤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멤버에서 홈쇼핑 쇼호스트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롯데홈쇼핑 명찰 사진을 첨부하며 “예전부터 관심 있었고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였던 쇼호스트로 롯데홈쇼핑에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공부를 시작하고 합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던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쿤은 2015년 9월 그룹 업텐션(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이환희, 이동열)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업텐션은 데뷔 초 2세대 아이돌 시장을 주름 잡던 그룹 틴탑의 후배 그룹으로 초반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그룹으로서 기대만큼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 홍진영, 방송서 안 보이더니…사업 뛰어들어 ‘대박’ 난 근황

    홍진영, 방송서 안 보이더니…사업 뛰어들어 ‘대박’ 난 근황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가수 홍진영이 최근 회사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운영하는 아이엠포텐은 전날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 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갖고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엠포텐은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포텐은 뷰티 부문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뷰티 부문에선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Chic Blanco)와 2018년 첫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뷰티 생활 부문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크블랑코’는 친환경 유래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첫 방송 당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동남아, 유럽, 중동 지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아이엠포텐은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 입점, 마케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지난달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시 박람회에서 홍진영은 신제품 기획 개발과 더불어 부스에서 직접 제품 시연도 선보였다. 아이엠포텐 측에 따르면 해외 기업들의 요청으로 각국 서류 작업 절차를 진행한 뒤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홍진영은 홈쇼핑, 뷰티박람회 등에 직접 참가해 제품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이엠포텐 관계자는 “K팝의 인기 속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귀여움’이 돈 된다… 캐릭터 사업 열 올리는 유통업계

    ‘귀여움’이 돈 된다… 캐릭터 사업 열 올리는 유통업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든 캐릭터가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되면서 유통업계가 자체 캐릭터 개발과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명 캐릭터에 로열티를 주고 인기에 편승하는 수준을 넘어 지식재산권(IP)을 직접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유통업체끼리 협업하는 사례도 나왔다. 11일 현대백화점은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젤리 ‘흰디와 젤리씨앗단’(1600원)을 편의점 CU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흰디는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현대백화점이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지난해 더현대서울에 높이 15m의 초대형 흰디를 설치하는 등 그동안 온오프라인 행사와 굿즈에 활용해 왔는데 백화점이 아닌 유통채널에 흰디로 IP 사업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편의점을 통해 자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당장 발생하는 수익이 크진 않아도 자체 캐릭터가 인기를 얻는다면 IP를 통해 다양한 2차 저작물을 선보일 수 있기에 잠재력이 높다는 설명이다. 편의점 간 차별화를 위해 단독 상품 확장을 꾀하는 CU 입장에선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유통업계가 캐릭터 사업에 뛰어드는 건 롯데홈쇼핑이 만든 ‘벨리곰’이 히트를 치면서부터다.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해 개발한 캐릭터다. 2022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15m짜리 대형 벨리곰을 전시했는데 325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롯데홈쇼핑은 벨리곰 IP 사업을 확대 중이다. 다음달엔 국내 유통사 최초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출시한다. 연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벨리곰 체험형 복합 매장도 들어선다. 벨리곰 관련 인형, 키링, 문구 등의 매출액은 2021년 60억원에서 지난해 160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2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세계는 백곰을 닮은 솜뭉치 ‘푸빌라’를, GS리테일은 티베트 여우 캐릭터 ‘무무씨’를 통해 캐릭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소고기 최대 반값, 수박 최저가”…롯데 유통 계열사 16곳 총출동

    “소고기 최대 반값, 수박 최저가”…롯데 유통 계열사 16곳 총출동

    롯데그룹 유통군 계열사 16곳이 참여하는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열린다. 쇼핑 비수기인 6월을 겨냥해 지난해 행사보다 규모와 혜택이 대폭 늘어났다. 27일 롯데 유통군에 따르면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다음달 9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된다.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빨간색)를 이름에 붙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행사로 비수기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는 물론 호텔롯데와 롯데문화재단 등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반값에 판매하고 수박은 행사 내내 최저가로 판매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일부터 ‘우불식당 즉석우동 큰컵’ 등 자체브랜드(PB)인 세븐셀렉트 7종과 ‘맛장우 도시락’ 5종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인기를 끈 11개 뷰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롯데GFR에서는 빔바이롤라, 까웨 등 패션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름철을 앞두고 가전과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을 포함해 선풍기, 냉장고 등을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제습기와 서큘레이터 등 계절 가전을 최대 10% 할인한다. 이번 롯데레드페스티벌에는 유통 계열사뿐 아니라 여행, 관광, 문화 등의 계열사도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참여한 호텔롯데는 롯데호텔 부산과 제주의 숙박 30% 할인, 면세점 선불카드 LDF 페이 20% 할인,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서울스카이 최대 2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레드페스티벌 기간 중 롯데온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고객 100명을 추첨해 100만 엘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도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계열사에서 한 번만 결제하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다음달 3~9일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FC서울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다음달 9일에는 제시 린가드, 기성용 등 FC서울 간판 선수가 레드 색상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팬미팅과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 “딥페이크 영상, 입과 눈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딥페이크 영상, 입과 눈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딥페이크가 의심되면 이미지의 입과 눈을 주의 깊게 보세요. 우리가 가상인간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역으로 딥페이크의 허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영상기술 전문기업 포바이포에서 버추얼유튜버(버튜버, V튜버)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안찬용(36) 팀장의 전공 분야인 가상인간을 바로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다. 딥페이크는 ‘딥러닝’과 ‘가짜’(fake)의 합성어로, 실제 인물의 이미지나 영상, 음성을 학습한 AI를 이용, 현실과 흡사한 가짜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그는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루시’ 제작을 총괄했으며 그의 팀은 지난해 말 ‘청아린’이라는 버튜버를 선보였다. 현재는 2호, 3호 버튜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안 팀장은 “가상인간은 ‘20대가 가장 호감을 느끼는 얼굴 표본’처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컴퓨터로 만들어 학습시킨다”며 “만일 같은 기술로 실존하는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을 학습시켜 만든 가짜 인물을 통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거나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큰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우려는 지난달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한 음란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됐다. 뉴햄프셔주 예비선거를 앞두고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가장한 딥페이크 음성 전화가 유권자들에게 걸려 오기도 했다.딥페이크 콘텐츠를 탐지하는 ‘안티페이크’ AI도 존재한다. 학습 데이터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디지털 표지’를 붙여 AI가 콘텐츠를 만들 때 드러나게 하는 ‘워터마크’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안 팀장은 “이런 기술처럼 딥페이크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가상인간을 만드는 딥페이크 전문가는 허위 영상을 판별하는 요령을 알지 않을까. 안 팀장은 “가상인간을 만들 때 말소리와 입모양을 일치(싱크)시키는 작업이 가장 어렵다”면서 “조악한 영상들은 입모양을 자세히 보면 일반인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단어의 의미나 문장의 맥락에 맞는 표정이나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도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면서 “이런 것들 중 하나라도 이상하다고 느껴진다면 가짜 영상임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요령도 시간이 지나면 소용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안 팀장은 “후반 보정 작업을 정교하게 여러 번 거치면 얼마든지 표가 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며 “갈수록 정교해지는 결과물을 재학습한 더 강력한 AI 모델이 반드시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기술’인 만큼 딥페이크의 문제도 우리 딥페이크 기술자들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 직원 맞춤형 ‘AI 비서’ 도입… 신동빈, AI로 유통혁신 이끈다

    전 직원 맞춤형 ‘AI 비서’ 도입… 신동빈, AI로 유통혁신 이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연이어 강조하면서 그룹 전체가 생성형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직원용 개인 맞춤형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업무 문서와 일정, 연락처 등을 업로드해 활용할 수 있는 개인 AI 플랫폼을 개발해 전 직원에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롯데 측은 롯데정보통신이 만든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기반으로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아이멤버 커스텀 챗봇’을 개발했다. 앞으로 챗봇을 더 고도화해 상반기 중 팀 단위에 제공되는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연내에 개인 맞춤형 AI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각 계열사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AI아티스트 노엘 반다이크와 협업, 올해 봄 시즌 비주얼 이미지를 제작했으며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가상인간 루시가 출연하는 ‘루시톡라이브’를 론칭했다. 루시의 AI 아바타를 만들고 음성합성(TTS) 기술로 제작된 목소리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대형마트 검품 현장에 AI 기술을 활용한 삼겹살 선별기를 도입했다. 딥러닝 기반의 AI 장비가 삼겹살 단면을 분석해 살코기와 지방의 비중을 확인하고 과지방 삼겹살을 선별해 낸다. 롯데그룹은 또 하반기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공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가 이처럼 AI 기술에 힘을 주는 것은 신 회장이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신년사에서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사업 혁신을 주문하며 “확보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전반에 AI 수용성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 기술 투자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상반기 사장단 회의(VCM)에서도 “AI를 단순히 업무 효율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혁신의 관점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겨 달라”고 했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노준형 ESG경영혁신실 실장(부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AI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왔다. 애초 TF는 다음달 운영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업계에서는 그룹 안팎의 관심을 고려할 때 TF 운영이 어떤 식으로든 연장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홈쇼핑에도 가상인간이… 이색 프로그램 눈길

    홈쇼핑에도 가상인간이… 이색 프로그램 눈길

    롯데홈쇼핑이 전문성, 화제성을 갖춘 이색 프로그램을 통한 방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슈퍼모델, AI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패션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쇼호스트가 출연하는 리빙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인다. 또한 TV홈쇼핑 생방송을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동시 송출하거나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 생방송 편집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판매채널 다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가상인간 ‘루시’가 출연하는 패션 프로그램 ‘루시톡 라이브’(Lucy Talk Live)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5분부터 60분 동안 루시가 패션, 잡화, 레포츠 등 한 주간 인기 있었던 상품을 소개한다. 루시가 AI 아바타로 방송 중에 등장해 판매 상품의 크기, 소재 등 시청자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쇼핑 메이트’가 되는 것이 기획 목적이다. 첫 방송에서 LBL,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판매한 결과 실시간 채팅 수는 전주 같은 시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는 게 롯데홈쇼핑의 설명이다.
  • 롯데홈쇼핑,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 열어......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SS) 신상품 론칭

    롯데홈쇼핑,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 열어......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SS) 신상품 론칭

    롯데홈쇼핑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와 바이브리짓, 조르쥬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SS)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패션 방향성을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패션 ‘미니멀룩’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고급 소재, 절제된 세련미, 차분한 색채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가디건, 삼성패션연구소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 ‘블루’를 활용한 니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도 공개한다.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에서는 신상품 50여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멀티채널 전략으로 TV, 라이브커머스, 사회관계망(SNS) 등 채널별 고객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구성으로 선보이는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론칭 2년차를 맞은 ‘바이브리짓’은 배우 진기주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는 등 이번 시즌 롯데홈쇼핑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이다. ‘믹스 앤 매치 페미닌 캐주얼’을 콘셉트로 오피스룩과 평상복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풀코디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오는 24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짧은 기장에 메탈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세미 크롭 셔츠’, 지난해 인기 아이템을 올 봄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한 자수 포인트 니트 재킷을 판매한다. 지난해 신규 모델로 송지효를 발탁하고, 최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올드머니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LBL’은 실크, 텐셀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라인업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20일 실크와 캐시미어만을 활용한 ‘베스트 가디건’과 ‘하프슬리브 니트’를 선보인다. 지난 12일 프리론칭에서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억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 최초의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는 21일부터 ‘플리츠 트렌치 코트’, ‘오가닉 코튼 라운드 니트’ 등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론칭한다.
  • 쇼트폼·유튜브 예능… 홈쇼핑 ‘모바일 승부’

    쇼트폼·유튜브 예능… 홈쇼핑 ‘모바일 승부’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홈쇼핑 업계가 앞다퉈 ‘탈 TV’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미디어 무게 중심이 TV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TV홈쇼핑 소비자가 이탈한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TV 의존도를 줄이고 다양한 모바일 사업에 도전하는 모양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은 27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1시간짜리 홈쇼핑 방송 영상 등을 ‘쇼트폼’(1분 이내 짧은 영상) 형태로 보여 주는 ‘숏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일 약 70개씩 생산되는 상품 판매 영상을 1분 내외로 짧게 편집해 앱 첫 화면에 노출할 예정이다. TV 시청자에게는 평균 방송 시간인 1시간 동안 1~2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면, 모바일 앱 이용자에게는 숏픽으로 같은 시간 동안 60개 이상의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셈이다. 실제 GS샵이 지난 4개월간 실시한 테스트에서 숏픽 시청자는 평균 약 10분간 숏픽을 시청하면서 10개 안팎의 상품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숏픽을 보는 고객은 앱 이용 시간이 평균보다 최대 9배 길어져 모바일 전략에 적합한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GS샵이 내년부터 본격 전개할 ‘모바일 시프트 2.0’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TV를 보며 전화나 PC로 주문하던 고객을 모바일로 이동시킨 것이 ‘모바일 시프트 1.0’이라면,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채널 자체를 확장하는 것이 2.0 전략의 핵심이다. 실제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홈쇼핑 7개사의 방송 매출액 비중은 49.4%로 전년보다 2.1% 포인트 떨어져서 처음으로 50%를 밑돌게 됐다. 방송보다는 온라인, 모바일 채널을 통해 버는 돈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다.이 때문에 홈쇼핑 업계는 공통적으로 모바일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1일부터 새로운 유튜브 채널 ‘앞광고제작소’를 론칭했다. 방송인 권혁수를 앞세워 특정 상품의 가격을 협상하는 콘셉트로 영상을 만든 후 이 가격대로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등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실제 지난 9월 시험 방송한 앞광고제작소의 로봇청소기 ‘로보락’ 판매 기획전은 총 주문액이 7억원을 넘기는 등 상업적인 효과도 기대보다 높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매 고객 중 20~30대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해 중장년층 이상인 홈쇼핑 소비자의 주 연령층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롯데홈쇼핑도 이달 모바일TV를 통해 유료 회원 ‘엘클럽’ 전용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분야에서 다양한 신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TV홈쇼핑은 상대적으로 TV 쪽 수익성이 낮아져 유료방송 사업자들과 송출 수수료 비용을 놓고 갈등할 정도”라면서 “수익성이 더 커진 온라인 모바일 쪽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사]

    ■롯데지주 ◇승진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전무 김승욱 주우현△상무 김재권 김종근 백철수△상무보 강규홍 강병훈 김석철 김수년 박현용 정성윤 정용주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승진 △상무 김혜라 서용석 이청연 조석민△상무보 김지수 최용현 최우제 최형모 김범창, 김종성 이영노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승진 △상무 강혜원 김진성 조정욱△상무보 류지호 송양현 윤창국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승진 △상무 이재훈 추대식△상무보 김대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승진 △상무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상무보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승진 △전무 박진현△상무 신승식 신우철△상무보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 ◇승진 △상무 김상원△상무보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 ◇보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승진 △상무 손병삼△상무보 김두섭 ■롯데지알에스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상무 이원택△상무보 송진욱 ■롯데캐피탈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상무 김두한△상무보 김경래 김남희 최만호 ■롯데정보통신 ◇승진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상무 박종남△상무보 신현호 오실묵 오혜영 윤성준 ■롯데바이오로직스 ◇승진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상무 하종수△상무보 강주언 ■롯데헬스케어 ◇승진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 ■롯데물산 ◇승진 △상무 윤재성△상무보 이상훈 ■코리아세븐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홍철 ◇승진 △상무보 박찬호 손상연 이진형 ■호텔롯데 ◇승진 △상무 신인협 이정주△상무보 김현령 안영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승진 △상무 이정민 이준영△상무보 김원식 ■호텔롯데 롯데월드 ◇승진 △전무 권오상△상무 고정락 ■부산롯데호텔 ◇보임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보임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승진 △전무 박영천△상무 신만수 유재용 장지영 △상무보 백승엽 성화승 이동진 이동혁 이재영 임웅정 현세인 홍종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승진 △상무보 류원상 ■롯데문화재단 ◇보임 △대표 상무 김형태 ■롯데웰푸드 ◇승진 △상무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상무보 구자성 김도형 김재훈 위세량 유경 이기훈 이진수 임석범 ■롯데칠성음료 ◇승진 △전무 나한채△상무 오세록 이종곤 진달래 하용연△상무보 임승석 최준영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 △상무 이창환 ■롯데중앙연구소 ◇승진 △상무 윤원주△상무보 정원석 ■롯데홈쇼핑 ◇승진 △상무 송재희 정윤상△상무보 이동규 조윤주 ■롯데하이마트 ◇승진 △상무 박상윤 윤용오△상무보 김창희 박정환 ■롯데멤버스◇승진 △상무보 이대성 ■롯데렌탈 ◇승진 △상무 손명정 신상훈△상무보 안성빈 최현우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 △상무 정석기△상무보 정진영 ■대홍기획 ◇승진 △상무 양수경△상무보 이광현 ■롯데컬처웍스 ◇승진 △상무 장민호 ■캐논코리아 ◇승진 △상무보 정근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승진 △상무 조기영△상무보 안중인 ■LC USA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손태운 ■DL이앤씨 ◇전입△주택사업본부장 곽수윤 ◇승진△김화영 윤오종 이상진 정상령 김경택 전한철 이준기 김영남 이종배
  • 헤이포즈, 라디오 진출 기념 자사몰 단독 1+1 할인행사

    헤이포즈, 라디오 진출 기념 자사몰 단독 1+1 할인행사

    다이얼핏 제품 구매 시 액티브 솔 무료 제공 의료기기 개발 전문기업 엑스바디가 아치서포트 슬리퍼 ‘헤이포즈’ 라디오 진출 기념 1+1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라디오 진출을 기념해 헤이포즈 발 볼에 맞춰 다이얼로 조정 가능한 다이얼핏(Dial Fit) 제품 구매 시 모든 신발에 착용 가능한 기능성 인솔인 액티브 솔(Acitve Sole)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헤이포즈는 족부 질환 예방 및 교정을 위한 기능성 슬리퍼로 특허 등록을 완료한 기능성 슬리퍼로 병의원에서 평발, 요족,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의 족부질환 개선에 활용되는 아치서포트 기술이 적용됐다. 헤이포즈의 아치서포트 기술은 정상적인 발 아치를 형성함으로써 발목, 무릎, 골반 등이 과하게 돌아가지 않도록 해 체형 정렬에 도움을 줘 거북목, 일자목, 말린 어깨, 좌우불균형 등 자세와 체형에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추천된다. 실제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흡수하고 고르게 분산하는 에어아치터널 적용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아치서포트는 ‘힐 스트라이크’ 단계를 도와 몸에 추진력을 더하는 역할을 해 바른 보행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힐스트라이크 이후 무게 중심이 발 바깥 라인을 따라 이동하다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와 끝나 바른 보행을 유도하는 ‘아웃솔’ 기술 역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따라서 취약한 무릎 관절이나 하체 강화를 위해 걷기와 등산 활동을 하는 고객과 집안일로 허리 등이 불편한 주부층의 호응이 가장 뜨겁다. 또한 선생님, 간호사, 판매직 등 서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나 장시간 좌식, 스마트 기기와의 일상으로 체형이 쉽게 무너지는 직장인들 역시 아치서포트 기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헤이포즈는 지난 롯데홈쇼핑 영스타일플러스(YOUNG STYLE +) 3회 앵콜 방송 및 AK 플라자 광명점 최장기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제품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앞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 결과 약 1000프로의 달성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엑스바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 제품을 1+1 할인 판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헤이포즈 자사몰 단독 이벤트로 웹 사이트에서 헤이포즈를 검색하면 헤이포즈 자사몰로 들어가 구매 가능하다. 한편 엑스바디는 20년간 근골격계 질환과 체형분석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해 온 기업으로, 근골격계 및 체형 관련 정부 R&D를 수행하고 국방부에 기술을 공급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 롯데홈쇼핑, 친환경 학습공간·학교숲 조성… 아이들 꿈·희망 응원

    롯데홈쇼핑, 친환경 학습공간·학교숲 조성… 아이들 꿈·희망 응원

    롯데홈쇼핑은 전국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작은도서관’, 미세먼지 없는 환경을 위한 도심 숲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10주년을 맞은 작은도서관 사업은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올해 7월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기념관을 개관했다. 지난해부터는 사내 직원의 아이디어인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접목, 폐의류를 섬유패널로 재가공해 작은도서관 내 책상, 의자, 바닥재 등 자재에 활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이런 업사이클링 방식을 접목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화제가 되며 지난해 10월에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환경공단과 함께 남산도서관 100주년을 맞아 남산도서관 옥외공간에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전남 무안군에 있는 지산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 87호점을 개관했다. 인근지역 아동 1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지산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2곳 이외에 사설학원 등 기타 학업 시설이 없는 농촌, 공업단지 인근 지역에 있다. 이번 작은도서관은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안전한 학습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친화적 학교 숲 ‘숨;편한 포레스트’ 롯데홈쇼핑은 2020년 환경부,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1년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은평구 교통섬,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지난해까지 서울 도심 내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6호까지 조성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초등학교 내 녹지공간인 학교 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송화초(7호), 풍납초(8호)에 이어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 숨;편한 포레스트 9호를 조성했다.
  •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부터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특별전시가 태국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벨리곰의 글로벌 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0만 SNS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벨리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해외 시청자 비중이 40%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바이, 뉴욕, 자카르타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공전시, 깜짝 카메라를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으로 도약 중인 태국에서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일)까지 두 달간, 연말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서브 캐릭터, 꼬냥이(고양이), 마라마라(라마), 자아도치(고슴도치), 달달구리(너구리)와 함께 최초로 전시된다. 쇼핑몰 정문 외벽과 내부 곳곳에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가 래핑되고, 시팅인형, 키링 등 인기 굿즈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야외 광장에서는 4M 높이의 벨리곰과 함께 시암 거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현지 관람객으로 긴 줄을 이루었다. 또한, ‘벨리곰’이 전시 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0일 벨리곰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T.A.C consumer PCL)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T.A.C.C는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에서 일본의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 등의 캐릭터IP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보현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은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이 태국에서 최초로 서브 캐릭터와 함께 공공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 태국의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 행사 개최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 행사 개최

    롯데가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롯데는 지난달 5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유통군 6개사(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하이마트, 코리아세븐)가 참여했다. 롯데는 나흘 동안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현지 상담회는 물론 인도네시아 시장 입점 노하우,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현지 진출을 돕는 세션도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돕는 수입상담회도 병행해 양국의 중소기업을 돕는 윈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글로벌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6회까지 누적 상담 건수 8513건, 수출 상담 금액은 약 1조 3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 롯데,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동반성장 강화

    롯데,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동반성장 강화

    롯데가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26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달 5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유통군 6개사(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하이마트, 코리아세븐)가 참여했다. 롯데는 나흘 동안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현지 상담회는 물론 인도네시아 시장 입점 노하우,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현지 진출을 돕는 세션도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돕는 수입상담회도 병행해 양국의 중소기업을 돕는 윈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글로벌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6회까지 누적 상담 건수 8513건, 수출 상담 금액은 약 1조 3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계열사들 역시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중소·개별 PP(방송채널사업자) 제작 지원 공모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 심사 결과 올해 당선작은 ㈜한국민영방송연합을 비롯한 총 4개 중소 PP가 선정됐으며, 당선 팀들에게는 1억 5000만원의 제작 지원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중소 PP 육성을 통해 방송 제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중소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8회의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총 44개 중소 PP에 27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상품 홍보를 위해 대학생 대상 영상 제작 공모전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천안 등 전국 각지의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 4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무료 간식을 제공했다. 파트너사에 맞춰 담당 상품군 바이어가 동행해 간식을 전달하고, ‘영원히 함께해’, ‘우리는 패밀리’ 등 바이어가 직접 작성한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의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원활한 ESG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첫해에는 4개 파트너사, 올해는 9개 파트너사가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식품 관련 중소기업에 ‘HACCP 인증’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며, 우수 파트너사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엘-랩’(L-Lab)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 ‘명품 의자’로 모시는 직원은 옛말… “내 의자 남아 있는 게 복지”

    ‘명품 의자’로 모시는 직원은 옛말… “내 의자 남아 있는 게 복지”

    코로나 여파·‘3고’에 수익성 악화사업부 매각·희망퇴직으로 대응대유위니아 등 중견기업 ‘휘청’스타트업 10곳 중 4곳 “경영 악화” “회사에서 ‘명품 의자’로 바꿔 줄 때만 해도 ‘내가 업계 최고 대우를 해 주는 회사에 다니는구나’ 자부심도 들고 애사심도 생기고 했는데 지금은 ‘저 의자가 언제까지 내 의자일까’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명품 의자가 복지가 아니라 회사에 ‘내 의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 복지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경기 성남시 판교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최모씨는 희망퇴직이 ‘대세’가 되고 있는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 최씨의 회사는 지난해 네이버, 카카오 등과 함께 ‘사무용품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허먼밀러 의자를 전 직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던 곳이다. 구글과 애플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는 허먼밀러 의자는 1개에 250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지난해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억여원을 들여 전 사업장에 제공하면서 대기업 복지의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1년 전만 해도 직원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최씨의 회사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3고) 상황 지속에 수익이 악화하면서 저성과 사업부를 중심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복지로는 삼성전자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던 대기업 SK하이닉스의 상황도 어둡다. 메모리 시장 장기 불황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조 8984억원으로 적자 전환해 올해 1~2분기에는 각각 3조 4023억원과 2조 8821억원의 적자를 냈다. 불황의 그림자는 자회사에 먼저 드리웠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주력 품목인 이미지센서와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이 IT 업계 불황으로 크게 줄면서 공장 가동률도 대폭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서울신문이 지난해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부터 최근까지 산업계 전반의 사업구조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 적자 사업부 매각이나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2년간 코로나19 록다운(국경봉쇄) 영향으로 기업별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가운데 유럽 지역의 전쟁이 1년 8개월째 이어지면서 ‘3고’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SK케미칼은 제약사업부가 올 상반기 525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사업성이 악화하자 사모펀드에 이를 매각하기로 했다.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11일 본사 앞에서 성난 직원들의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가처분 소득 감소와 환경 변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위기감은 더욱 짙다. 홈쇼핑 업계는 TV시청 인구가 줄면서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0% 이상 급감했다. 탈출구 없는 적자 불황에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00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넷플릭스 등의 출현 이후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CJ ENM은 올 초 조직통폐합과 인원 감축 등을 단행했으며 코로나19와 한한령을 거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HDC신라면세점도 감원 말고는 생존의 해법을 모색하지 못했다. 카카오 계열사들은 무차별적인 문어발식 확장의 대가를 톡톡히 받았다. 적자 누적에 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테이먼트도 결국 대규모 감원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최근 우리 경제에 충격파를 던진 사건 중 하나는 건실했던 가전기업 ‘대유위니아그룹’ 도산이다. 김치냉장고 ‘딤채’로 널리 알려진 대유위니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위니아와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 메뉴팩처링, 대유플러스까지 4계 회사가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향자(광주 서구을) 한국의희망 의원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만 미지급 대금 660억원, 체불임금 700억원으로 총 1300억원이 넘는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가장 많은 현금성 자산(115조원 규모)을 보유한 삼성전자도 연초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을 단기 차입해 유동성 위기를 넘을 정도인데 여력이 없는 중견기업은 여차하면 벼랑 끝으로 몰리기 십상이다. 대법원 도산사건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법인회생 사건은 전년 동기 대비 63.8% 급증한 652건으로 집계됐다. 법인파산 사건은 전년 동기 대비 58.6% 증가(1034건)했다. 상황이 이러니 미래 신사업과 성장동력의 씨앗이 될 스타트업 육성 환경도 혹독해지고 있다. 공간공유업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적자가 계속 늘어 정직원 5명을 모두 내보내고 아르바이트생 1명만 쓰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 업종 변경까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259개사를 대상으로 한 상의 조사에 따르면 10곳 중 4곳이 “자금 조달 문제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블랙아웃 피한 홈쇼핑… “고액 수수료 못 버텨”

    블랙아웃 피한 홈쇼핑… “고액 수수료 못 버텨”

    방송 중단 카드를 꺼내 들며 배수의 진을 쳤던 홈쇼핑 업계가 유료방송사업자들과의 막바지 송출수수료 협상에 돌입했다. ‘블랙아웃’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겠지만 업계에서는 더이상 높은 수수료를 감당할 수 없다는 아우성이 나온다. 27일 롯데홈쇼핑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월 1일 중단 예정이었던 딜라이브 강남 케이블TV 방송 송출은 양사 합의로 계속됨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딜라이브 강남이 수수료 인하에 극적 합의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현재 CJ온스타일과 LG헬로비전, 현대홈쇼핑과 KT스카이라이프도 다음달 방송 중단 가능성을 두고 협상 중이다. 이날 합의 결과가 회사 간 개별 협상인 만큼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수수료율 대폭 인상을 저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유난히 수수료율 협상이 난항을 겪은 이유는 홈쇼핑 업계의 실적이 감소세를 그리는 반면 케이블TV, 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자릿세’ 개념의 송출수수료는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TV 시청 인구가 감소하고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올해 상반기 주요 홈쇼핑 4개사(GS·CJ·롯데·현대)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0%가량 감소한 1269억원에 그쳤다.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홈쇼핑 7개사의 방송매출액 대비 송출수수료 비율은 65.7%를 기록했고, 송출수수료는 연평균 8%씩 증가했다. 김용희 전 동국대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가 지난 7월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주최한 홈쇼핑 업계 간담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홈쇼핑 업계가 낸 송출수수료는 지난해 2조 4101억원으로, 홈쇼핑사의 전체 매출 대비 송출수수료 비중(33.2%)은 2017년(25.4%)부터 해마다 꾸준히 올랐다. 이에 방송 시간의 절반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채우는 홈쇼핑의 중소기업 판로 역할도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홈쇼핑사는 높은 송출수수료를 감당하기 위해 방송 시간당 매출 목표액을 높일 수밖에 없고, 이는 마진율이 적은 중소기업의 입점 문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한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단시간에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는 중소기업은 몇 군데로 한정돼 있어서 홈쇼핑사들끼리 서로 모시기 경쟁을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홈쇼핑 사업이 부진하다 보니 자본 시장에서는 일부 홈쇼핑 채널 매각설이 떠돌고 있다. 실제 실적 악화 탓에 몇몇 채널은 암암리에 매각을 희망하고 있지만 가뜩이나 인수합병(M&A) 시장이 경색된 상황에 선뜻 매수자가 나서지 않는다는 얘기도 나온다.
  • 롯데홈쇼핑, 공정거래 제도화… 공정위 평가 첫 ‘우수’

    롯데홈쇼핑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올해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기업들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우수 등급 기업에는 직권조사를 1년간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홈쇼핑은 납품업자 선정 기준과 법 위반 사전 예방 및 사후 감시 시스템이 사내 규정에 잘 반영돼 있고, 공정 거래 내부 운영 기준이 제도화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홈쇼핑은 이처럼 준법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사와의 공정거래 강화를 위해 사내 담당자에게 ‘컴플라이언스 경영 전문가 자격증’을 필수로 취득하도록 하는 등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불공정 거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 장남과 베트남行 신동빈 롯데 회장 “아들은 여러가지 공부 중”…유통 역할 확대 ‘촉각’

    장남과 베트남行 신동빈 롯데 회장 “아들은 여러가지 공부 중”…유통 역할 확대 ‘촉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수업 중인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에 대해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향후 유통업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했다.신 회장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유열 상무와의 행사 동행 의미에 대해 “우리 아들은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유통에서도 활동을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네, 앞으로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그룹 화학 사업에 집중하던 신 상무가 그룹의 핵심인 유통 사업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86년생인 신 상무는 지난 7월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직을 맡은 데 이어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VCM)에도 참석하는 등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같은 달에는 유통 계열사인 롯데홈쇼핑의 서울 양평동 본사를 찾아 둘러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날 신 상무가 신동빈 회장과 함께 롯데쇼핑의 핵심 프로젝트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장길에 오르면서 이런 해석에 힘이 실린다. 다만 신 회장은 사업장을 함께 돌아보면서 신 상무에게 전해준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특별히 없다”고 답했다. 한편 신 회장은 이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 대해 “연말까지 매출 800억원, 내년 2200억원 정도가 되니까 아마 베트남에서 최대 쇼핑센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호치민시티라든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등 우리가 핵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 유통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 롯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도와… 아동·군부대 등도 지원

    롯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도와… 아동·군부대 등도 지원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상생,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유통군 6개사(롯데홈쇼핑·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면세점·롯데하이마트·코리아세븐)가 참여했다. 롯데는 나흘 동안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시장 입점 노하우,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현지 진출을 돕는 상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돕는 수입상담회도 병행하며 양국의 중소기업을 돕는 윈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에 대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 15억원을 들여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4개 지역에 ‘맘(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맘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부산 동래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24개 소가 조성됐다.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등 환경 요소를 고려해 실외 놀이터뿐만 아니라 실내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올해 6개의 ‘맘(mom)편한 꿈다락’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맘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의 책방과 디지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2017년 군산시 회현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1개 소를 설립했다. 아울러 롯데는 ‘청춘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청춘책방은 주로 환경이 열악한 전방부대에 독서 공간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올해 육군, 공군, 해군 부대에 새 청춘책방 7곳을 조성한다. 지난해 장병들의 니즈와 군부대 특성을 반영해 스터디 카페 등을 만들었으며,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76곳을 조성했다. 지난 5월에는 ‘제6회 자랑스러운 육군가족상’을 후원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은 국가에 헌신하는 육군 구성원과 가족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시상식이다. 롯데는 2021년부터 연 1회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군무원 가족을 위한 후원을 약속하고 상금과 상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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