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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참여형 상품·서비스 개발

    소비자 참여형 상품·서비스 개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신규 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발표했다.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황에서 차별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끊임없이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은 소비자 상담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가이드봇’을 도입했다. 담당 직원은 주문, 배송 등 단계별 자동으로 제시되는 안내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고, 정보 입력이 정확한지 확인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상담 시간이 20초 가량 단축되고, 신입 상담원의 업무 적응 기간은 약 2개월 단축됐다. 또한 상담원이 해당 주문자의 주문정보, 미완료 된 서비스 등 상세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업무처리 화면에 ‘싱글뷰’ 화면을 별도로 구현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존과 비교해 소비자 상담 시간은 15초, 대기시간은 10% 단축됐다. 올해 롯데홈쇼핑은 소비자 제안을 기반으로 상품·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 과정 전반에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고객 MVP(Minimum Viable Product)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식품 브랜드 ‘김나운 더 키친’의 ‘짜글이 3종’이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간편식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제품 론칭 전 신상품 품평회를 열고 맛, 가격, 구성 등에 관한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루이스카딘 시계, 오는 21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 방송

    루이스카딘 시계, 오는 21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 방송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25분에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오벌 워치’와 남성용 ‘프리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루이스카딘 프리머어 오벌 워치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픽(pick)’한 시계로, 이번 방송에서는 이진원 쇼호스트와 함께 남성용 신제품인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선보인다.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오벌워치는 시계 12시 방향의 천연 다이아몬드, 슬림 타원형 케이스, 베젤에 세팅된 54개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크라운의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 등으로 아름다움을 살렸으며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담았다. 남성용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남성 클래식 메탈 워치는 12시 방향의 다이아몬드와 긁힘 걱정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 천연 자개 다이얼, 크라운(용두)에 세팅된 천연루비, 천연블루 사파이어 등이 클래식한 디자인과 어우러진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유난희 쇼를 통해 방송되는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와 남성용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며 “롯데홈쇼핑 방송 중 전 구매자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부터 동네슈퍼까지…한눈에 확인[종합]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부터 동네슈퍼까지…한눈에 확인[종합]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동행세일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 슈퍼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도 닥터라이트 샴푸 등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한 판매도 이뤄진다. 가치삽시다, 네이버, 티몬 등이 주요 판매처로 활용된다. 이들 플렛폼에서는 몽샤 쿨베개·양치컵 등 생활용품 16개, 초콜릿 등 식품 20개 상품을 최대 50%, 간장게장 등 식품 4개, 패션마스크 등 패션·뷰티 12개, 가전 4개, 생활용품 2개 상품을 최대 61% 할인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싱싱가자미, 멍게등 신선식품 및 KF80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 1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롯데홈쇼핑은 자외선 차단 양산 및 여름철 신발관리기트 등 부산지역 2개 제품, GS 홈쇼핑은 남원 추어탕 및 감태 세트 2개 상품. CJ 오쇼핑은 양구 씨래기, 두부과자, 황아골 청국장 3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와 가공·생필 60여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코리아 고메’ 참여 한식당은 대표메뉴를 20% 이상 할인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지역경제 행사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랑방, 멀버리, 로샤스, 무이 등 7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행사를 벌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약 350개사가 참여하는 여름세일을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신선 대표 품목 초특가전과 함께 캠핑, 물놀이 용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제철 농산물, 수산물 특별기획과 의류 브랜드 최대 50% 세일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도 패션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벌인다. CJ올리브영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CU편의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도 ’1+1‘ 행사와 쿠폰 혜택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할인정보는 행사 홈페이지(ksal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준씨 장모상, 김종영씨 부친상, 백원옥씨 모친상, 신현일씨 부친상

    ■ 김준(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씨 장모상 △ 김연태씨 별세, 이경호(순천향대 교수)·제호(솔루엠 전무)·소영(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김준(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씨 장모상, 박금정·백경아씨 시모상, 11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5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2258-5940 ■ 김종영(롯데홈쇼핑 상무)씨 부친상 △ 김기운씨 별세, 김종영(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상무)씨 부친상, 11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7호실, 발인 13일. 033-610-1444 ■ 백원옥(㈜대일텍 대표이사)씨 모친상 △ 천삼례씨 별세, 백병종씨 배우자상, 백원옥(㈜대일텍 대표이사)·은경·창원(플라워밀 대표)·선웅씨 모친상, 11일, 경기 시흥장례원 201호, 발인 13일. 031-434-4114 ■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부친상 △ 신명균씨 별세,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3일. 02-2227-7560
  • 롯데홈쇼핑, 최상위 소비자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 최상위 소비자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은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이고, VVIP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확대됨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으로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소비층을 확보해 코로나19로 치열해진 온라인 유통채널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운영 중인 유료회원제 ‘엘클럽’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2% 수준이지만 이들의 지난해 구매금액은 롯데홈쇼핑 전체 판매금액의 약 10%를 차지했다. 또한 연간 구매금액은 일반 고객과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 가입 고객 중 지난 1년간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500명을 선별해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했다. 이들의 연간 구매금액은 2000만원에 달했으며, 30·40대가 50%를 차지했다. 가입 고객에게는 구매 실적에 따라 블랙, 블루, 레드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는 10만원이며 ▲웰컴 기프트 ▲최대 15% 할인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매월 제공된다. 또한 생일 기프트를 지급하고 전용상품몰도 운영할 예정이며 등급에 따라 ‘시그니엘 호텔 럭셔리 패키지’, ‘롯데 프리미엄 문화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매년 엘클럽 고객 중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순으로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하고, 동의를 얻어 가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의 쇼핑 성향, 관심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업계 처음으로 유료회원제 엘클럽을 론칭했다. 연회비 이상의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 서비스로 지금까지 가입자 수가 25만명을 돌파했다. 엘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재가입 의사가 90%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모델로 가수 양준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화제의 인물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유료회원제 엘클럽이 단기간 내에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를 확보함에 따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최상위 구매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온라인 쇼핑채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행, 문화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차별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쇼핑도 ‘구독’ 시대… 롯데온,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선봬

    쇼핑도 ‘구독’ 시대… 롯데온,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선봬

    지난해 7월 롯데오너스 월간회원제 첫선 보인 뒤 매달 10%대 성장롯데ON 출범하며 월간회원제에 이어 연간회원제도 새롭게 선보여월 2900원 또는 연회비 2만원 납부하면 포인트 백에 할인 효과까지대학생 이모 씨는 최근 자주 이용하던 쇼핑앱에서 회원제를 갈아탔다. 월 2900원만 내면 월 2회까지 7개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이 가능한데다 자주 이용하는 H&B스토어에서 클렌징폼 하나를 사도 VIP만 받을 수 있던 2% 적립률로 포인트를 재적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쇼핑앱과 같은 계열의 극장과 콘서트, 렌터카 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온(ON)’의 유료회원제 ‘롯데오너스(ONers)’ 이야기다. 롯데쇼핑은 최근 통합 쇼핑앱 롯데온을 새롭게 선보이고 월간 유료회원제(월 2900원)에 이어 연간 유료회원제(연 2만원)도 추가로 선보였다. 연 2만원의 회비를 내면 월간 회원과 같은 혜택을 받고도 2만점을 엘포인트(L.POINT)로 받을 수 있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을 중심으로 유료회원제 도입이 화두다. 일정액을 내면 무료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상품 할인과 적립 혜택을 더블로 누릴 수 있기 때문. 전 세계적으로는 아마존이 ‘프라임’ 제도를 도입하면서 유료회원제가 시작됐고 국내에서는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이 그 시초다. 네이버도 다음달부터 유료회원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 이커머스 업체의 유료회원제는 ‘구독경제’와도 그 궤를 같이한다. 유료회원제는 구독경제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경기침체와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낸 합리적 소비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롯데온은 롯데그룹 유통 7개사(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롭스·롯데닷컴)의 온라인몰을 로그인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고, 통합검색 및 통합추천이 가능한 쇼핑앱이다. 롯데오너스는 롯데온에서 시행 중인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롯데오너스는 월 회비 2900원(또는 연 회비 2만원)으로 롯데쇼핑 내 백화점·마트·슈퍼·롭스·홈쇼핑·하이마트·닷컴 총 7개 계열사 쇼핑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롯데오너스 회원에게는 롯데 7개사 온라인몰에서 월 14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배송 쿠폰은 쇼핑몰 별 2장씩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주로 취급하는 다른 쇼핑몰과는 달리 ▲신선식품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롯데마트·롯데슈퍼 ▲패션 의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롯데백화점 ▲가전제품 카테고리 킬러인 롯데하이마트까지 다양한 전문 쇼핑몰에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오너스 멤버가 되면 최대 2%의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엘포인트는 백화점·마트·슈퍼·편의점·온라인몰·영화·호텔 등 국내 전 서비스·유통 채널을 보유한 롯데 계열사를 비롯한 200여개 브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이트의 자체 포인트와 비교해 메리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특히 이런 혜택과 함께 기존 e커머스들의 유료멤버십 서비스가 온라인몰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롯데오너스 멤버십은 롯데쇼핑 7개 온라인몰뿐 아니라 롯데 비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들에서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롯데오너스 이용자들만을 위한 전용 상품들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마트·롯데슈퍼가 현재 선보이고 있는 당일예약배송, 새벽 배송과 함께 주문 후 바로 배송받을 수 있는 ‘바로 배송’ 서비스 등의 배송 특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런 특장점을 통해 롯데오너스 신규 가입자 수는 지난해 7월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10% 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 10개 유통사가 참여했던 지난 블랙페스타 기간에는 롯데오너스 신규가입자 수가 전월 동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나기도 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롯데온은 국내 유통 대기업 롯데에서 진행하는 유료회원제인 만큼 다른 유통채널과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난 40년간 국내 대표 유통 회사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롯데온 오픈 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준비해 국내 최고의 온라인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롯데ON, 각종 브랜드 참여하는 ‘특가ON‘ 이벤트 실시

    롯데ON, 각종 브랜드 참여하는 ‘특가ON‘ 이벤트 실시

    롯데ON에서 오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두 시간에 한 번씩 비비안웨스트우드, 몽블랑, 필립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가O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롯데ON은 2시간마다 특가상품 2개씩을 오픈한다. 상품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적용할 수 있으며, 롯데카드로 최대 20% 할인까지 중복적용이 가능하다. 롯데ON 앱을 설치하고 푸쉬 메시지를 허용한 고객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지급하는 ‘매일 당첨ON’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며, 로그인을 하고 ‘GOOD LUCK’ 버튼을 누르면 즉시 포인트가 지급된다. 25일까지 2주간 패션뷰티부터 식품 리빙까지 100여 개의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브랜드ON’ 행사도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25일부터 6일간 매일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즌BEST 상품 & 특가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오늘 ON’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ON은 지난 4월 28일 론칭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롭스 등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 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롯데ON 관계자는 “롯데ON 론칭 후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고객이 편리하게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ON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ON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난희가 픽한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 12일 롯데홈쇼핑 론칭

    유난희가 픽한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 12일 롯데홈쇼핑 론칭

    ㈜크리스챤모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유난희 쇼핑호스트가 진행하는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Louis Cardin)’의 2020년 봄·여름 신제품인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메탈시계’는 △손목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림한 타원형 케이스 △12시 방향의 천연다이아몬드 △베젤에 세팅된 54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천연 루비 등을 갖춘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다.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이라고 크리스챤모드 관계자는 전했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메탈시계 외에도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며 “롯데홈쇼핑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말했다. 루이스카딘은 ‘손목 위의 품격’을 모토로 다국적 디자이너의 콘셉트를 공유한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을 24만 9000원에 선보인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유통업계, 코로나19 영향에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

    유통업계, 코로나19 영향에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기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건강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성향이 세계적 유행병을 계기로 전 세대로 확대된 것이다. 이러한 소비 심리를 반영해 유통업계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수분과 더불어 필수 영양소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물을 마시면서 칼슘, 마그네슘과 같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선택해 채울 수 있는 프리미엄 워터 ‘바디풀’ 2종을 출시했다. ‘바디풀20’은 1병을 마시면 약 25~35mg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바디풀 12’는 1병당 16.4~24mg의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의 강한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함량이 조절된 제품이다. 또한, 세계 1위 샘물 회사 네슬레 워터스의 엄격한 수질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품질과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본연의 깔끔함을 유지한 먹는 샘물 외에 편의점 업계는 과즙을 함유한 건강 음료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와 함께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복숭아와 청포도, 2가지 맛으로 제공되며, 제품 하나에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권장 섭취량인 1,500㎎이 함유돼, 한 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이마트24 또한 항염, 항산화, 항암, 면역 증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니가 함유된 파우치 음료 2종을 출시했다. 30일간 발효한 노니를 청포도, 오렌지와 블렌딩해 맛과 효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건강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도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을 고려해 이달 강황을 활용한 ‘터메릭 음료’ 3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새롭게 선보였다. 신메뉴는 ‘터메릭 골든 라떼’, ‘터메릭 카페 라떼’, ‘강황을 추가한 황성주 하루한끼 영양라떼’ 총 3종으로, 이 중 ‘강황을 추가한 황성주 하루한끼 영양라떼’는 든든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아침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롯데홈쇼핑은 집에서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건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건강식품 전문 프로그램 ‘건강플러스’를 4월 론칭했다. 건강플러스는 최근 3년간 연령대별 건강식품 구매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건강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첫 방송에서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타임’을 판매해 총 5억 원의 주문 금액을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일 벗는 쇼핑 플랫폼 ‘롯데온’, 이커머스 시장에서 승자 될까

    베일 벗는 쇼핑 플랫폼 ‘롯데온’, 이커머스 시장에서 승자 될까

    구매 빅데이터 AI 활용 맞춤형 서비스 ‘바로 배송’·‘엘페이’ 간편 결제 기능도 조영제 대표 “적자사업 할 생각 없다” 그룹 ‘핵심성장 동력’ 자리매김 주목 오프라인 ‘유통공룡’ 롯데그룹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이 28일 베일을 벗는다. 치열한 이커머스 세계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롯데온이 기존 업체들을 뛰어넘고 2020년대 그룹 유통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롯데쇼핑은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롯데온 전략 발표회’를 열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닷컴·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는 롯데온의 강점으로 온·오프라인의 고객 데이터 통합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꼽았다. 롯데멤버스 회원 3900만명의 구매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상품 속성을 400여가지로 세분화해 고객의 취향을 정교하게 파악해 상품을 추천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한국에 있는 어떤 이커머스도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곳은 없다”고 자신했다. 계열사를 총동원한 배송 서비스도 돋보인다. 우선 롯데마트와 손잡고 ‘바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온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배송지 인근 롯데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발송해 주문 후 1시간∼1시간 30분 이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롯데슈퍼 프레시센터와 손잡고 새벽배송을 제공하며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스마트 픽’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롯데 계열사가 아니더라도 여러 판매자가 자유롭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시스템도 도입한다. 롯데온 앱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를 탑재해 전국 엘포인트 가맹점에서 엘페이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온은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적자를 내는 사업을 할 생각은 없다”며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물류비용과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이익구조를 개선해 2023년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에는 이익을 내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 롯데홈쇼핑 ONETV 사전주문 오픈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 롯데홈쇼핑 ONETV 사전주문 오픈

    최근 각종 TV프로그램에서 비타민C, 칼슘,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 같은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새싹보리’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새싹보리 제품을 건강관리의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콤부차를 포함해 국내 차(茶)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젠(대표 김종태)이 올해 주력 제품으로 내놓은 ‘유기농 새싹보리’가 롯데홈쇼핑 ONETV 사전예약주문을 오픈했다. 티젠의 ‘유기농 새싹보리’ 제품은 착즙하지 않고 새싹보리를 그대로 갈아 식이섬유와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스틱형 분말 상품으로 간편하게 출시됐기 때문에 별도의 계량 없이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때문에 롯데홈쇼핑 방송 판매에 앞서 롯데아이몰을 통해 사전주문이 가능한 선 주문 페이지를 오픈, 절찬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새싹보리를 생산하기 위해 해남군과 10만 평 상당의 유기농 새싹보리 재배 면적을 확보했고, 이렇게 재배된 유기농 새싹보리를 국내 최초 고압 스팀 살균방식을 도입해 대장균 걱정 없이 안전하며, 저온 에어 분쇄로 금속 이물 걱정을 낮춘 고품질의 유기농 새싹보리를 상품화했다. 또한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제품은 초미쇄 분쇄를 통해 입자가 고와 목넘김이 부드럽고 맛 또한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특장점이다. 티젠의 새싹보리 분말 제품은 기존 새싹보리의 주요 고객층인 4050세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 및 직장인이 식사대용으로 애용하는 등 젊은 연령층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집콕생활로 인해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가볍게 먹기 좋으며, 채소나 과일 섭취가 부족한 사람, 고 칼로리와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에 먹기 좋다.티젠의 유기농 새싹보리는 롯데홈쇼핑에 단독 판매되어, 오는 16일 오전 7시 20분에 SK 브로드밴드 31번, LG 유플러스 36번, 올레 TV 44번인 롯데홈쇼핑 ONE TV를 통해 ▲유기농 새싹보리 특별구성 10박스(100스틱) ▲1만원 절감된 더블구성 20박스(200스틱)를 역대급 특가 조건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동일한 패키지 구성으로 롯데홈쇼핑 웹사이트인 롯데아이몰에서 사전 예약구매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배 알림 문자에 ‘종이상자 분리 배출 방법’도 전송된다

    택배 알림 문자에 ‘종이상자 분리 배출 방법’도 전송된다

    “택배 종이상자는 택배전표,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접어서 배출해 주세요.” 코로나19 사태로 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라 종이상자 등 운송포장재가 급증하면서 재활용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기업들이 분리 배출 활성화에 동참한다. 환경부는 9일 우체국과 CJ대한통운 등 5개 물류회사와 쿠팡·인터파크·롯데홈쇼핑 등 13개 온라인 유통사, 한국통합물류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대한에스엔에스(SNS)운영자협회 등과 운송포장재 올바른 분리 배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 온라인 구매 거래액은 11조 9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9조 6073억원)에 비해 24.5% 증가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집계한 2월 택배 물량도 2억 4255만개로 지난해 같은 달(1억 8423만개)에 비해 31.7% 늘었다. 협약은 택배 종이상자 등 운송포장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것이다. 업체들은 수거와 선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 주문·택배 발송 시 소비자용 문자(알림)에 분리 배출 방법을 추가하고, 택배 운송장에도 이를 부착한다. 환경부는 온라인 구매 확대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이 늘어남에 따라 포장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조사가 마트에 공급하는 물품이나 가정에 배달·설치해 주는 가전제품에는 종이박스가 아닌 다회용 박스를 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종이박스에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를 적용하는 제도 개선 등도 검토하고 있다.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거 거부 등 폐기물 대란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규제를 통한 강제가 아니라 폐기물 발생을 줄이려는 행동 변화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다”면서 “전표·테이프 등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종이상자가 소각·매립되지 않도록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캐럿티카의 신규브랜드 라리앙, 제품 모델로 우희진 발탁

    캐럿티카의 신규브랜드 라리앙, 제품 모델로 우희진 발탁

    캐럿티카는 히알루론산 필러로 알려진 ‘에티피크’ 필러 브랜드 제테마와 기술 협약을 맺고 신규 브랜드 라리앙을 런칭하며 탤런트 우희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올리바아 핫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우희진이 홍보하는 이번 제품은 프랑스 특허 원료로 만들어진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과 크림이다.캐럿티카 김형석 대표이사는 “우희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피부를 갖고 있으며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라리앙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앰플은 기존의 용량보다 두 배의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 가능하며 21가지의 임상 테스트 결과까지 마친 제품이며 동시에 천연 성분 스필란톨을 함유해 집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한 홈에스테틱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천연성분 스필란톨은 SCI급 논문에 약 100건 이상 등재되며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번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다. 한편, 라리앙은 4월 22일(수)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젠, 간편한 스틱형 ‘유기농 새싹보리분말’ 홈쇼핑 전격 론칭

    티젠, 간편한 스틱형 ‘유기농 새싹보리분말’ 홈쇼핑 전격 론칭

    최근, 요가나 필라테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콤부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차(茶) 전문회사 티젠이 올해 주력하는 제품은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이다.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은 발아 후 25㎝ 정도 자란 어린 보리잎을 위생적인 자동화 살균 설비로 생산하고 초미세 분쇄기로 분쇄해 녹색이 뛰어나고 안전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간편한 스틱형 분말로 ‘편리미엄’ 식품 트렌드와 코로나발 건강 이슈 확대로 홈쇼핑 대박 조짐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차 전문기업 티젠(대표 김종태)의 ‘유기농 새싹보리’ 제품은 순간적인 스팀방식으로 살균 처리되는 고온스팀살균 설비 라인을 도입해 대장균 걱정 없이 안전하게 만들어졌다.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새싹보리를 생산하고자 해남군과 새싹보리 생산 유통 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10만 평의 유기농 재배 면적을 확보한 뒤, 자동화 생산 설비로 새싹보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금속 이물 혼입을 막고자 고압 공기로 분쇄하는 제트밀 분쇄 설비를 도입해 금속 칼날에서 유래되는 이물 혼입을 차단하고 저온에서 분쇄함으로 인해 영양성분의 파괴가 없고 녹색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품질의 유기농 새싹보리 제품이다. 티젠 유기농 새싹보리는 원물 그대로 갈아 넣어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며, 초 미세 분쇄로 마치 말차처럼 입자가 고와 목 넘김이 편하고, 맛 또한 깔끔하고 부드러워 평소 차를 마시듯 마실 수 있어 채소나 과일 섭취가 부족한 사람이나 고칼로리와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에 먹기 좋다. 아울러 기존 용기 타입의 새싹보리 제품들과 달리 간편한 분말 스틱형으로 출시돼 1회 1포 섭취로 별도의 계량이 필요 없이 바로 생수병에 타서 마시면 된다. 또한 빛이나 습기에 의한 갈변의 우려가 없어 보관이 용이하다. 특히 요거트나 두유에 섞어서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티젠은 이번 론칭 방송에서 유기농 새싹보리 세트를 역대급 특가 조건에 판매한다. 새싹보리 10박스(100스틱)와 20박스(200스틱)로 구성되며, 오는 4월 중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핑앱 끝판왕 ‘롯데ON’… 배송·검색·추천기능 ‘혁신’

    쇼핑앱 끝판왕 ‘롯데ON’… 배송·검색·추천기능 ‘혁신’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앱이 쏟아져 나온다. 마스크 알리미처럼 실생활에 도움 되는 앱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필요 없는 앱도 있다. 다음달 말 롯데쇼핑이 통합 쇼핑앱 ‘롯데온(ON)´을 선보인다. 롯데 계열 7개 쇼핑몰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고 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려 ‘이거 하나면 온라인쇼핑이 끝난다’는 것이 롯데쇼핑 측의 설명이다. 과연 롯데온은 필수 앱의 조건을 갖췄을까. 롯데쇼핑 관계자는 “롯데온은 쇼핑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줄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런 소비자 중심형 서비스의 핵심에는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 관계자의 말을 통해 롯데온의 장점을 5문 5답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봤다.Q1. 롯데온, 그게 뭐야? “롯데 갈 때 쓰면 좋다. 롯데 아닌 것도 추가됐다. 아무튼 쇼핑은 모두 모아 놓았다.” 롯데온은 롯데그룹 7개 온라인쇼핑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닷컴·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을 로그인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오픈마켓의 장점을 일부 차용해 롯데가 아닌 업체의 상품도 입점해 있다. 쇼핑 가능 품목은 최대 6배로 늘어났다. 롯데 하면 생각나는 빠르고 편리한 엘페이와 엘포인트까지 롯데온에서 한 번에 결제·적립이 가능하다. 계산대 앞에서 이 앱 켰다 저 앱 켰다 하는 바람에 기다리는 뒷사람들의 따가운 눈총 좀 맞아본 사람이라면 롯데온을 적극 추천한다. 온라인쇼핑만 되는 건 아니다. 전국에 거미줄처럼 깔린 1만 3000여 곳의 롯데 매장 알리미 역할도 한다. 예컨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휠라 매장이 몇 층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롯데온 오른쪽 상단의 ‘매장ON’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량리점에 가는 지도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Q2. ‘최애’ 아이템 찾기 쉬워? “색상이나 사이즈 등을 지정하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온라인 쇼핑을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상품을 사더라도 많은 판매자의 상품이 두서없이 중복 노출돼 상품의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는 점이다. 롯데온은 같은 사양의 상품은 무조건 하나로 묶어버린다. 한가지 대표 상품의 가격이나 배송비, 판매자별 혜택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줘 비교가 수월하다. 덕분에 온라인 쇼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검색자의 취향에 따라 상품 조건을 달리한 세밀한 비교도 가능하다. 상품의 색상이나 사이즈 등 세부 옵션을 선택하면 이를 반영한 판매자별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롯데온이 제공하는 일목요연한 상품 비교 서비스는 1개의 대표 상품을 1개의 코드로 분류하는 ‘1물(物) 1코드’ 방식을 채택한 덕분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등의 온라인몰마다 존재했던 콜센터도 통합·운영돼 상담 대기시간도 줄었다.Q3. 주문하고 금방 받을 수 있어? “배송 시간을 1시간까지 줄였다.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면 30분 만에도 가능하다.” 롯데온의 서비스 시간은 소비자가 현존하는 ‘지금´에서 시작한다. 소비자는 롯데온을 통해 ‘바로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바로픽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겟’ 할 수 있는 시간·방식을 소비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이는 롯데온이 전국 1만 30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되기 때문이다. 롯데온을 통해 주문한 뒤 1시간~1시간 30분이면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집 근처 ‘롯데마트풀필먼트 스토어’에서 주문 즉시 상품을 패킹해 바로 보내주기 때문이다. 직접 찾으러 가면 30분 만에도 픽업이 가능하다. 예컨대 당장 저녁 찬거리를 준비 못 했다면 퇴근길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주문하고 지하철역으로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바로픽업 매장에 들러 찾아가면 끝이다. 신선식품 장보기가 필요하다면 전국 14곳에 있는 롯데슈퍼의 온라인 프레시센터를 통해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Q4. 할인 문자 자꾸 오는 거 아니야? “내가 사려고 했던 상품만 추천해준다.” 의미 없는 열 할인쿠폰보다 ‘심쿵’ 아이템 하나가 낫다. 롯데온은 내가 샀으면 했던 헤드셋을 찾아서 보여준다. 롯데를 이용하는 3900만 회원의 구매 데이터가 연동되기 때문이다.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샀는지 AI가 분석해서 다음 구매리스트를 예측해주는 방식이다. 롯데온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이 장점이다. 가령 구매자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영복을 사고 롯데마트에서 선크림을 샀다면 롯데온에서는 물놀이용품이나 여행 캐리어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이렇게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상품 추천이 가능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 유통계열사가 가진 고객 빅데이터를 통합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제안해주는 진정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Q5. 무엇보다 제품값이 싸야지! “다른 쇼핑몰과 비교해 최저가 또는 비슷하다. 롯데오너스 회원이 되면 할인율과 적립률이 동시에 올라간다.” 롯데온에는 롯데 상품과 롯데가 아닌 상품이 함께 입점해있다. 다양한 상품이 함께 공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 또한 롯데온은 기존 롯데 계열 쇼핑몰보다 최저가가 많은 편이다. 업계 최저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실시간으로 가격을 조사해 담당 MD가 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알림을 주는 방식으로 최저가를 맞춘다. 롯데온은 유료회원제를 운용하기도 한다. 한 달 2900원 또는 연 2만원을 내면 ‘롯데오너스’ 회원제에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할인율도 올라가지만 엘포인트 적립률도 늘어난다. 7개사 온라인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 14장과 할인쿠폰팩도 제공된다. 엘포인트는 전국의 롯데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와 연계 진행하는 청구할인 이벤트까지 이용하면 할인과 적립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로나 이겨내자…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모금

    코로나 이겨내자…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모금

    서울 영등포구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6억 950만원의 성금·품 모금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3개월 간 진행했다. 지역 기업은 물론 주민, 소상공인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한 결과 성금 7억 5304만원과 성품 8억 5646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16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는 기업, 복지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한 특별모금 바자회를 개최한 점이 눈에 띈다.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현장 모금행사·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을 구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그 수익을 합한 총 모금액 1억 7258만원 전액을 성금에 보탰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부 받은 쌀, 김치, 의류 등 8억 5646만원 상당의 성품을 코로나 감염 위험과 복지시설 휴관에 따른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성금 7억 5304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고통을 덜기 위해 지역 기업, 구민들과 협력해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운동에 앞장서 뛰어들었다. 이에 지역 내 다수의 기업과 개인들이 앞다퉈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으며 이는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종료 후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코스콤에서 기부한 방역소독기 및 손소독제, 식료품 등 총 2000만원 상당 물품 ▲농협금융지주에서 기부한 1000만원 상당의 쌀과 손소독제 ▲롯데홈쇼핑에서 기부한 6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 ▲본아이에프에서 기부한 약 700만원 상당의 식품(통단팥죽) 등이 있다. 이같이 지역 내 따스한 손길을 모아 현재까지 구는 약 1억 111만원 상당 물품을 비롯해 다수의 기부물품을 모았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 차단방역과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에 함께해준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백화점협회장에 황범석 롯데百 대표

    백화점협회장에 황범석 롯데百 대표

    한국백화점협회는 황범석 롯데백화점 대표를 2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황 대표는 1992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상품본부 패션부문장, 영등포점장을 지냈으며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도 거쳤다. 올해부터는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금 모으기처럼 번지는 ‘월세 인하’… 코로나 넘을 상생 쏟아진다

    금 모으기처럼 번지는 ‘월세 인하’… 코로나 넘을 상생 쏟아진다

    9개 프랜차이즈·통신사, 가맹비 등 지원 롯데·신세계 등 협력업체 무료 방역나서 카드·보험업계는 영업 직원 등 소득 보전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발(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 협력이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경제 전반을 덮치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대료를 지원해 주거나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등 함께 헤쳐 나가자고 손을 맞잡는 것이다.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을 통해 보여 줬던 우리나라 고유의 공동체 의식이 다시 발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또봉이와 피자마루, 맘스터치, 커피베이, 이디야커피, CU, GS25, 더벤티, 명륜진사갈비 등 9개 프랜차이즈는 점주들의 임대료를 지원하거나 가맹수수료를 인하하는 상생 협력에 나섰다.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522개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23억원에 달하는 한 달 월세 전액을 지원했다. CU와 GS25는 코로나19 여파로 당일 판매하지 못한 간편식 폐기 비용을 지원하며 점주들의 부담 덜기에 나섰다. 통신업체도 임대료 지원에 동참했다. KT는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 지역엔 지난달 월세 50%, 나머지 지역엔 30%를 지원하는 등 전국 2500개 매장과 상생 협력을 한다. 또 3개월간 KT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감면한다. 대구·경북 지역은 50%, 나머지 지역은 20% 인하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매장 운영자금 25억원을 지원하는 등 전국 2000여개 대리점의 인건비와 월세 비용 부담을 덜어 준다.유통업계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방역에 나서는 상생의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홈쇼핑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중소 협력사 60곳을 대상으로 이달 중 우선 방역을 하고, 지원 범위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신세계그룹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거래하는 협력사 중 홈페이지로 신청한 회사를 중심으로 방역비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 협력사는 신세계백화점 협력사 400여개와 이마트 500여개 등 총 900여개가 대상이며,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용카드사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카드 모집인들에게 소득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 수당을 일시적으로 늘리거나 수당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카드 모집인은 놀이공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 시설에서 주로 영업을 하는데,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기면서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셋째 주 놀이공원 입장객과 영화관람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3%, 57.0% 감소했다. 백화점 매출도 20.6% 줄었다. 보험사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계사 지원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수당 지급과 연관된 평가 항목(교육·정보 미팅 횟수)을 점포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근 방침을 변경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을 방문해 보장 내용을 설명하거나 보험금을 찾아주면 수수료를 가산해 주는 제도를 당분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고객 방문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코로나19 함께 이겨 냅시다’…쏟아지는 상생 협력

    ‘코로나19 함께 이겨 냅시다’…쏟아지는 상생 협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협력이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경제 전반을 덮치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대료를 지원해주거나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등 함께 헤쳐나가자고 손을 맞잡는 것이다.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보여줬던 우리나라 고유의 공동체 의식이 다시 발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또봉이와 피자마루, 맘스터치, 커피베이, 이디야커피, CU, GS25, 더벤티, 명륜진사갈비 등 9개 프랜차이즈는 점주들의 임대료를 지원하거나 가맹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상생협력에 나섰다.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522개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23억원에 달하는 한 달 월세 전액을 지원했다. CU와 GS25는 코로나19 여파로 당일 판매하지 못한 간편식 폐기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점주들의 부담 덜기에 나섰다. 통신업체도 임대료 지원에 동참했다. KT는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 지역엔 지난달 월세 50%, 나머지 지역엔 30%를 지원하는 등 전국 2500개 매장과 상생협력을 한다. 또 3개월간 KT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감면한다. 대구·경북 지역은 50%, 나머지 지역은 20%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매장 운영자금 25억원을 지원하는 등 전국 2000여개 대리점의 인건비와 월세 등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유통업계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방역에 나서는 등 상생의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홈쇼핑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중소 협력사 60곳을 대상으로 이달 중 우선 방역을 하고, 지원 범위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신세계그룹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거래하는 협력사 중 홈페이지로 신청한 회사를 중심으로 방역비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 협력사는 신세계백화점 협력사 400여개와 이마트 500여개 등 총 9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며,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용카드사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카드 모집인들에게 소득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수당을 일시적으로 늘리거나 수당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카드 모집인은 놀이공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 시설에서 주로 영업을 하는데,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기면서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셋째 주 놀이공원 입장객과 영화관람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3%와 57.0% 감소했다. 백화점 매출도 20.6% 줄었다. 보험사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계사와 상생에 나서고 있다. 현대해상은 수당 지급과 연관된 평가 항목(교육·정보 미팅 횟수)을 점포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근 방침을 변경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을 방문해 보장내용을 설명하거나 보험금을 찾아주면 수수료를 가산해주는 제도를 당분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고객 방문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롯데홈쇼핑, 내달 1일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 기획전

    롯데홈쇼핑, 내달 1일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 기획전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일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램’ 론칭을 비롯해 ‘조르쥬 레쉬’, ‘다니엘에스떼’ 등 23개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 63종을 선보이며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Spring Fashion is Lotte)’ 기획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총 41시간 동안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 시간대(오전·오후 각각 8시~11시)에 매일 신상품을 선보이며 이수정, 이은영 등 10년 차 이상의 패션 전문 베테랑 쇼호스트들이 전면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일 올봄 패션 신상품은 재킷, 팬츠, 스커트 등 한번 구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과, 같은 디자 인에 색상만 다른 구성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이템을 묶은 실용적인 제품들이다. 우선 다니엘에스떼는 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하이넥 디자인이 특징인 ‘트렌치코트’와, 아이보리·오렌지·옐로우 등 봄 트렌드 색상으로 구성된 ‘니트 4종’이 대표적이다. 라우렐은 올해 론칭 2년째를 맞아 품목 수를 기존 12개에서 26개로 늘리고 소재를 다양화했다. ‘트렌치코트’, ‘니트 카디건 세트’, ‘코드류이 스커트’ 등을 봄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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