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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100억 규모 특별경매…이중섭 작품등 총 176점 출품

    롯데백화점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억원 규모의 특별경매를 한다. K옥션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경매에는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이우환 등 국내 대표 작가와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구사마 야요이, 제프 쿤스 등 해외 작가의 작품, 연예인 소장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이나 수십억원대의 요트 등 총 176점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서 주목할 작품은 이중섭 화가의 ‘통영 앞바다’다. 11억~15억원대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972년 현대화랑 특별회고전에 출품돼 처음으로 이중섭이란 작가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형 요트도 경매에 등장했다. 미국 요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몬트레이 355SY와 이탈리아의 마르키스 500SB가 출품되는데 각각 3억 8000만원, 16억 400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르완다에 디지털피아노·칠판 기증

    르완다에 디지털피아노·칠판 기증

    이중근(오른쪽)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폴 카가메(왼쪽) 르완다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남아 14개국에 디지털피아노 6만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개를 기증한 바 있다. 이 회장은 교육 기부 활동을 동남아에서 아프리카 지역으로 넓히고 있다. 부영 제공
  • 송강호 엄정화, 올해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송강호 엄정화 뽑힌 이유는?

    송강호 엄정화, 올해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송강호 엄정화 뽑힌 이유는?

    배우 송강호와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홍보대사인 배우 송강호, 엄정화가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한국영화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 역시 “한국영화 사랑해주는 관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관객분들이 주신 사랑 못지않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고, 한국영화 더욱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송강호는 “수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대종상영화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어 수많은 영화계 선배님들이 열정을 쏟는 걸로 알고 있다. 배우 입장에서도 공적인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고 대종상영화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도 대종상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엄정화와 같이 손잡고 노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종상영화제의 올해의 슬로건은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며, 오는 11월21일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송강호 엄정화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강호 엄정화, 제대로 뽑았다”, “송강호 엄정화, 멋지다”, “송강호 엄정화, 대종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소화기학회장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장에 장영운 교수

    ‘헬리코박터 감염 관련 위장관질환 분야 권위자인 경희대병원(병원장 임영진)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27일 대한소화기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 신임 장 회장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압도적인 지지 속에 추대받은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학회 측이 밝혔다. 장 회장은 암 발생에 관여하는 한국인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논문 등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위암환자 직계가족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 발생의 중요 원인인자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목받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정의화 국회의장 27일 아베 면담

    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부터 2박 3일간의 일본 방문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이부키 분메이 일본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의장은 26일 동포 간담회와 일한의원연맹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다. 27일에는 오전에 이부키 중의원 의장, 야마자키 마사아키 참의원 의장을 차례로 만난 뒤 오후에 아베 신조 총리와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아베 총리는 지난 24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통해 “대화를 통해 한·일 관계가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면담에서 한·일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이라 할 역사 인식 문제에 관해 진전된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정 의장이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37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의 결자해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만큼 이 문제에 대한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한일의원연맹은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양국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은 양국 간 과거사 문제의 상징적 현안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하에 당사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조치가 조속히 취해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조속히 복원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장의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문정림·신의진 의원, 야권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동행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위장관 감염질환 권위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장 선임

    위장관 감염질환 권위자 장영운 교수 대한소화기학회장 선임

     ‘헬리코박터 감염 관련 위장관질환 분야 권위자인 경희대병원(병원장 임영진)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27일 대한소화기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 신임 장 회장은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압도적인 지지 속에 추대받은 회장직을 수락했다.  장영운 회장은 ‘헬리코박터 감염과 관련된 위장관질환 분야 권위자’로 명망이 높다. 암 발생에 관여하는 한국인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논문 등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위암환자 직계가족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 발생의 중요 원인인자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 회장은 제20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수상했으며, 제19차 유럽소화학회에서 톱 포스터에 선정돼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2012년판’에 등재되는 등 뛰어난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아태여성단체연합, 서울선언문 채택하고 폐막

    아태여성단체연합, 서울선언문 채택하고 폐막

    제21차 아시아·태평양여성단체연합(FAWA) 총회가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서울선언문을 채택하고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2년간 아·태 여성운동의 지표가 될‘서울 선언(Seoul Declaration)’은 심포지엄에 이어 아·태지역의 중요한 여성이슈들인‘여성폭력 근절’, ‘여성인권 증진’,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 ‘여성 고용율 제고’, ‘여성의 교육기회 확대’ 등 5개 부문의 주제별로 진행된 워크숍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서울선언문의 내용은 ▲각국 정부는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대하고 더 강력한 처벌규정과 조치를 취할 것 ▲비정부기구, 정부, 국제기구들은 인신매매 및 성 매매를 예방하고 금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 ▲각 국은 모든 정책결정단계에 여성쿼터제를 도입하여 여성의 평등한 정치참여를 보장할 것 ▲각국 정부는 여성기업임원 쿼터제,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도 정착, 경제자립훈련 등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반드시 수립하고 이행할 것 ▲각 정부는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생애단계별 교육, 재정관련 훈련, 과학기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것 등이다. 이번 총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정홍원 국무총리,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신경림 손인춘 윤명희 황인자 김현숙 박인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아‧태지역 25개국 여성지도자 등 관련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태 지역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가 주최했다. 1995년 북경행동강령과 2000년 UN 새천년개발목표(MDGs) 채택 이후 아·태지역 내 여성의 지위와 권리를 진단하고 아·태지역 여러 나라의 여성운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여성운동의 활동방향을 수립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의 개막식에는 1995년 북경 세계여성대회 당시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위원장을 역임한 패트리샤 리쿠아난(Patricia B. Licuanan) 필리핀 고등교육부 장관이 ‘아․태지역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95년 베이징세계여성대회는 여성 폭력 및 인권유린의 문제 등을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각국의 정부를 압박함으로써 여성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세계 전역에 지속되고 있는 여성의 고용, 남녀 임금 격차, 사회 보장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접근 부족 등의 문제는 20년이 흐른 현재도 유효하게 남아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여성교육수준이 크게 향상되고 고등교육 참여율이 남성과 대등한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기존의 사회·경제적 조건들이 성평등하게 바뀌고 여성들이 여러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성평등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총회 기간 중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정의화 대한민국 국회의장의 특별강연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강경화 유엔 사무차장보의 기조강연을 비롯해‘아·태 지역의 여성리더십과 정치·경제 발전’, ‘아·태 지역의 성차별 철폐와 여성 폭력근절 방안’을 주제로 두 세션에 걸쳐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씨줄날줄] 다시 보는 한국 호텔의 발자취/손성진 수석논설위원

    구한말 외교가를 주름잡은 존탁(Sontag)이라는 독일 여인이 있다. 한글과 한문으로는 손탁(孫鐸 또는 孫澤)이라고 쓴다. 1885년 서울에 와 1909년 떠났으니 24년이나 한국에서 살았다. 알자스 로렌 출생으로 원래는 프랑스 국적이었으나 독일의 점령으로 독일 국적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러시아로 가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다국적 인물이었다. 제부(弟夫)인 당시 주한 러시아공사 베베르가 부임할 때 같이 입국한 그녀는 커피와 호텔 분야에서 국내에 족적을 남겼다. 경복궁 양식 조리사로 일하다 고종을 알현한 존탁은 1896년 아관파천으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무르던 고종에게 커피를 진상했다. 고종은 존탁의 커피를 좋아해 상궁이 기미를 보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존탁은 한국 최초의 바리스타였던 셈이다. 고종은 자신을 도와준 존탁에게 덕수궁 건너편에 있는 땅과 집을 하사했다가 1902년 헐고 서양식 벽돌건물을 지어 주었다. 존탁은 이 집을 호텔로 개조해 ‘손탁호텔’로 불렀다. 나중에 25개의 객실로 증축한 이 호텔이 서울 최초의 호텔이다. 1층에는 커피숍을 만들었는데 이 또한 서울 최초다. 이 호텔에는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과 ‘톰소여의 모험’의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 일본 총독이 된 이토 히로부미도 묵었다고 한다. 그러나 1923년 화재로 소실됐고 표지석만 남아 있다. 한국 최초의 호텔은 이보다 이른 1888년에 인천에 세워진 대불(大佛) 호텔이다. 그 후 외국인의 왕래가 빈번해지면서 호텔이 많이 들어섰다. 특이한 점은 대부분 철도국 직영이었다는 점이다. 일제는 경부선과 경의선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중간에 쉬어갈 수 있도록 호텔을 주요 역 근처에 신축했다. 1912년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과 평양, 신의주 등에 철도호텔이 문을 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컸고 번성했던 호텔이 1914년 준공돼 얼마 전 100주년을 맞은 조선호텔이다. 시설 면에서 동양 일류였고 전 조선기자 대회 등 각종 행사를 연 최초의 호텔이다. 조선호텔은 숙박료가 한 달 집세에 해당할 만큼 비쌌고 어지간한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출입이 어려웠다. 수풍수력발전소를 지은 일본의 신흥재벌 노구치가 허름한 옷차림으로 왔다가 도어맨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일화도 있다. 노구치가 1938년 근처에 반도호텔을 지은 것도 그 일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반도호텔은 조선호텔과 마찬가지로 국영으로 있다가 롯데그룹에 팔려 그 자리에 롯데호텔이 들어섰다. 민영호텔로서는 1952년 문을 연 대원호텔이 최초라고 하고 1955년 아담한 2층 건물로 시작한 금수장 호텔은 지금의 앰배서더 호텔로 성장했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제21차 아·태여성단체연합 총회및 국제심포지엄

    제21차 아·태여성단체연합 총회및 국제심포지엄

    ‘제21차 아시아·태평양여성단체연합 총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14일 오후 4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소공동)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 주최로 열린다. ‘아·태 지역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여성 지도자 1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2000년 UN에서 채택된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종료시점인 2015년을 앞두고 아·태지역에서의 새천년개발목표 이행성과를 점검하고 Post-2015 개발의제설정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총회 중에는 아·태 지역의 당면한 여성 이슈들을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 선언(Seoul Declaration)’을 17일 채택할 예정이며 채택된 ‘서울 선언’은 향후 2년간 아·태 여성운동의 활동 지표가 된다. ‘아시아·태평양여성단체연합(Federation of Asia-Pacific Women’s Associations, FAWA)’은 1959년 설립돼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성단체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며, 2년마다 개최되는 총회를 통해 아태지역 여성들의 결속과 협력을 다지며 여성현안을 논의하여 그 해결책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 세계인구의 60%를 차지하는 아·태지역에는 아직도 남아있는 가부장적인 사회질서와 여성에 대한 낮은 인권의식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교육과 근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빈곤과 질병, 폭력과 차별로 고통 받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FAWA 서울총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아·태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여성의 역량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여성운동의 활동방향을 재정립함으로써 아·태지역의 여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총회 기간 동안에는 리틀엔젤스의 전통 문화 공연(14일)을 비롯한 각종 예술공연을 통해 우리의 높은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서울시티 투어(17일), 남이섬(18일) 견학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한자리에 모인 역대 안행부 장관들

    한자리에 모인 역대 안행부 장관들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안전행정부 역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정종섭(왼쪽에서 여섯 번째) 장관과 전직 장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국정과제 및 현안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전행정부 제공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슬로베니아 관광청 국내 홍보 시작 슬로베니아 관광청이 GEOCM(대표 최보순)을 한국 홍보사무소로 지정했다. GEOCM은 오는 10월 1일부터 슬로베니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홍보, 마케팅 업무를 시작한다. 유럽 발칸반도 북서부의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유럽의 미니어처’로 불릴 만큼 알프스와 지중해, 중세 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중화항공 부산~타이베이 노선 1주년 타이완 최대 국적항공사인 중화항공이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 중화항공은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26일부터 해당 노선을 종전보다 두 배 늘어난 1일 2회(주 14회)로 증편 운항한다. 지난 1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1주년 기념식에는 쑨훙샹 중화항공 회장과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PAA) 회장을 비롯해 정우연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 등 부산 지역 항공·관광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횡성한우축제 새달 1일 개막 횡성한우축제가 10월 1~5일 강원 횡성 섬강 둔치에서 열린다. 명품으로 꼽히는 횡성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기회다. 횡성 한우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무려 6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을 만큼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동안 요리전문가 초빙 가족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은 역시 횡성 한우의 맛을 즐기는 코너다. ‘횡성한우고기 전문점’ 등에서 육즙이 풍부한 명품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한결 신선하다. 무료시식 행사도 놓쳐선 안 된다. 축제기간 중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매일 두 차례 ‘횡성한우고기 시식코너’가 운영된다. 올해는 ‘어린이 전용 한우시식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횡성축협 등에서 오전 1회, 오후 2회에 걸쳐 햄버거와 소시지, 육포 등을 제공한다. 횡성을 가로지르는 섬강엔 수상카페, 수상골프장 등이 설치돼 흥을 돋운다. 제4회 전국청소년문화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033)342-1731~2.
  • 아·태 국방장관회의 산하 PKO 분과회의 서울서 개최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방 당국이 국제 평화유지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국방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18개국이 참가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평화유지활동(PKO)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아·태지역 공동의 안보 관심사를 논의하는 유일한 국방부 장관 회의체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를 포함한다. PKO 분과회의는 산하의 전문가 회의체로 한국은 지난해 8월 캄보디아와 함께 공동 의장국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유엔 사무국 소속 평화유지활동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유엔의 주요 PKO 정책과 현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은 1991년 9월 유엔 가입 이후 국제 평화를 위한 해외 파병 활동을 본격 개시해 1993년부터 17개국에 연인원 1만 2000여명을 파병했다. 현재는 레바논 동명부대와 남수단 한빛부대 등 유엔 PKO와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 등 다국적군 평화활동을 포함해 15개국에 1393명이 파견돼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제주 ‘데이즈클라우드호텔’ 분양 열기 심상치 않네!

    제주 ‘데이즈클라우드호텔’ 분양 열기 심상치 않네!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제주하워드존슨 등 많은 호텔이 분양 대열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 호텔 준공 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 공식분양을 시작하는 서귀포 데이즈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호텔 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고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 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브랜드이다. 중국에서만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 등지에 125개의 데이즈호텔이 운영중에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1층이며 241개의 다양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시설은 로비라운지·레스토랑·연회장 및 컨퍼런스룸·카페·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바비큐 가든 및 옥상 자크즈 스파존까지 1차 때와 달리 70%가 바다뷰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1급 리조트 급에만 운영되는 럭셔리 글램핑장이 별도 약 2500평 부지에 데이즈호텔 전용부대시설로 야외 수영장·바비큐장·레스토랑·어린이 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이는 추후에 호텔 운영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한 가치로 여기는 데이즈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공기를 마시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발코니 면적(실평수1.5평~2.5평)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이 맡게 된다. 분양가격은 1억5000만~1억9000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 9)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16%(대출이자5% 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500만~9500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이 증정된다.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다. 2012년기준 호텔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만 7500원, 서귀포시 17만 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경쟁력있는 호텔을 잘 고른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분양문의 :1599-34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교육 플러스]

    英 5개대학 입학심사회 개최 코벤트리대, 메트로폴리탄대, 킹스턴대,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러프보로대 등 영국의 5개교가 다음달 3일부터 부산 롯데호텔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등에서 입학심사회를 연다. 입학심사회는 영국 대학의 교수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1차 심사를 한 뒤 지원 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대학 합격과 조건부 합격 등 결과를 알려 줄 예정이다. 온라인 독서논술지도 11월부터 해법에듀와 한국교원캠퍼스는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한 실용 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개설했다. 독서지도 활동 계획부터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종합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초등 독서논술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또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1일 시작하는 해법독서논술지도사 웹사이트(www.hbdokjisa.co.kr)에서 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200명은 수강료 30%를 할인해준다.
  • 듀오웨드, 27~28일 ‘웨딩 혼수 박람회’ 개최…각종 혜택 풍성

    듀오웨드, 27~28일 ‘웨딩 혼수 박람회’ 개최…각종 혜택 풍성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의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드레스 전시전을 운영해 2015년 S/S 웨딩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고가의 수입 명품 드레스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최신상 드레스를 볼 수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결혼 준비는 물론, 결혼 비용 절감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예비부부들이 많은 고민과 비용을 쏟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기 브랜드 무료 체험 이벤트’가 시행된다. 선정된 커플은 ‘그레이스케일’ 스튜디오, ‘브라이드 손윤희’ 웨딩드레스, ‘니케인뷰티’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웨딩패키지가 최대 150만원까지 할인되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혼여행과 예물, 한복 등 혼수 상품은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폐백 음식, 럭셔리 부케, 포토테이블 액자 세트가 무료로 증정된다. 선착순 계약 고객 40커플에게는 설화수 자음 2종 화장품 세트가 선물 된다. 또 듀오웨딩페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셀카봉, 엔제리너스 커피 쿠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듀오웨드 웨딩 다이어리, 롯데면세점 할인권, 웨딩잡지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웨딩박람회의 이벤트와 혜택을 잘만 활용하면 결혼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며 “웨딩전문가들을 통해 경제적인 혜택뿐 아니라 결혼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실속 팁까지도 챙겨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의 무료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발국 살리고, 국격 높이는 ‘관광 ODA’

    개발국 살리고, 국격 높이는 ‘관광 ODA’

    ‘제3차 관광 분야 국제협력 정책포럼’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관광 분야의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집행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탈립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등 국내외 관광 관련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탈립 리파이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관광과 개발 협력(1세션), 관광 분야 ODA 정책(2세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우리에게 좀 더 많은 관광 분야 ODA 참여를 요청하는 세계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양새다. ODA는 한 국가의 중앙, 또는 지방정부 등 공공기관이나 원조집행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유, 무상의 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수원국(受援國) 리스트에 오른 나라들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가 바뀐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세계적으로 관광이 경제에 기여하는 몫은 크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에 이르는 6조 6000억 달러와 2억 6000만개 일자리가 관광산업에서 창출된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 관광은 나라 전체를 먹여 살리는 핵심 산업이다. 지난해 UNWTO,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등의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외화 수입의 30%가 관광에서 나왔다. 최빈국의 경우 아예 외화 수입의 절반을 관광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따라서 저개발 국가의 관광 진흥을 지원한다는 것은 곧 저개발 국가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자는 ODA의 취지와 맥을 같이한다. 이 같은 인도적인 목적 외에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수원국 내 지한 인사를 확대하는 등의 부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 ODA에서 관광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턱없이 작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분야별 ODA를 보면 사회 인프라 및 서비스(약 45%)와 경제 인프라 및 서비스(약 27%)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07~2011년 기준 분야별 ODA에서 관광 분야의 비중은 평균 0.1%(40만 달러)에 그쳤다. 특히 2010년 이후는 0.1% 미만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관광 ODA 비중은 우리의 경제 규모와 저개발 국가에서 관광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작은 것이며, 2015년까지 우리나라 ODA의 최소 0.15~0.2%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와 학계, 업계 등의 공통된 견해다.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도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다. 문체부에서 2005년부터 9개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광 ODA는 대부분 UNWTO 산하의 STEP재단 등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졌다. 그러다 보니 국내 관련 기구나 인력들의 참여가 제한적이었고 관련 전문가 양성도 더딜 수밖에 없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가장 중요한 의제는 협업 시스템 구축이다. 현재 문체부와 관광공사 외에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개발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KDI CID) 등이 ODA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관 간의 경험 공유나 협력은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를 통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 ODA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KOICA는 원조기관의 전문성 및 현지 인력, KDI CID는 정책 컨설팅의 전문성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서귀포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입지, 수익률 타의추종 불허!

    최근 천만 관광객을 돌파한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호텔,속초 라마다호텔,제주하워드존슨등 많은 호텔이 분양 대열에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호텔 준공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공식분양을 시작하는 서귀포 데이즈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고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 브랜드이다. 중국에서만도 베이징,푸저우,난징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호텔이 운영중에 있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500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등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추후에 호텔 운영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여기는 데이즈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공기를 마시며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고 발코니 면적(실평수1.5평~2.5평)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않는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최고의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된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포함)이고실투자금은7천5백만~9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과 백화점상품권 증정행사를 한다. 세계 최고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은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특급 브랜드다. 또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사람들이가장선호하는관광지이다. 2012년기준 호텔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생2모작, 제2의 평생월급통장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분양문의: 02-569-010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얀마 철도건설 수출길 열었다

    정부가 미얀마 철도건설 수출길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한국·미얀마 정부 간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의 흑진주’로 불리는 미얀마는 철도·공항·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SOC)이 턱없이 부족한 국가로 세계 각국이 투자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개방정책을 펴면서 국영 철도를 민간에 개방하는 동시에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미얀마는 3991㎞에 이르는 철도망을 갖추고 있지만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낡은 협궤로 이뤄져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철도와 교량이 낡아 열차 운행속도가 시속 20㎞ 정도에 불과하고 우기에는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시설이 낙후됐다. MOU가 체결되면 국내 기업들의 미얀마 철도건설·기술 수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철도의 표준궤 전환, 양곤시 순환철도 현대화, 신호시스템 개량 등 철도발전 전반에 걸쳐 국내 기업의 투자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정이 부족한 미얀마 정부는 국가 보증에 난색을 표시하며 국가원조(ODA)사업을 바라고 있어 세계 각국의 투자가 쉽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기업의 미얀마 신공항 건설사업 수주 지원책도 논의될 예정이다. 금호·한라·롯데건설·포스코ICT·인천공항공사 컨소시엄은 미얀마 민간항공청(DCA)이 발주한 15억 달러 규모의 한타와디 신공항 건설사업 수주 예비후보에 선정된 상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듀오웨드, 웨딩 혼수박람회 실시…기존 관람형 아닌 ‘체험형’ 진행

    듀오웨드, 웨딩 혼수박람회 실시…기존 관람형 아닌 ‘체험형’ 진행

    기존 관람형 웨딩 박람회들과는 차별화된 ‘체험형’ 웨딩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메이크업 시연 존(Zone)을 운영해 유명 브랜드의 메이크업 시연을 직접 받아볼 수 있다. 또 웨딩스튜디오 부스 및 특별 전시장에선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즉석 인화도 할 수 있다. 이런 복합 체험 공간과 함께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등 결혼의 필수 상품과 서비스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2015년 S/S 웨딩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드레스 전시장에선 고가의 수입 명품 드레스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최신상 드레스를 관람 가능하다.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웨딩패키지 최대 150만원까지 할인은 물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신혼여행과 예물, 한복 등 혼수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준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힘들게 발품 팔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웨딩 상품을 비교하며 경험할 수 있는 편리한 결혼 준비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박람회 현장에 있는 웨딩 전문가를 활용해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셀카봉, 엔제리너스 커피 쿠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한다. 양일간 선착순 계약고객 40 커플에게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임 2종 세트도 선물한다. 듀오웨딩&혼수 박람회 무료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B부동산신탁, 부대시설 완벽히 갖춘 ‘제주 드림팰리스’ 분양

    KB부동산신탁, 부대시설 완벽히 갖춘 ‘제주 드림팰리스’ 분양

    KB부동산신탁이 제주에서 콘퍼런스룸, 야외수영장, 캠핑장 등 부대시설을 완벽히 갖춘 분양형 호텔이 분양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는 ‘드림팰리스’는 총 객실 161실(전용면적 32~66㎡)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32㎡의 분양가는 2억1000만~2억4000만원 안팎이다. 실투자금의 10%~최대12% 10년간 보장을 해주고, 중도금대출 50% 무이자로 준공 후 10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림팰리스는 중문 관광단지에 처음 건립되는 특급호텔 수준의 차별화된 고품격 부대시설로, 국제식 규모의 수영장과 최대 600석 규모의 국제회의까지 열 수 있는 콘퍼런스룸, 글램핑장(캠핑장), 째즈바, 레스토랑 등 호텔 내 마트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 빌딩형 분양 호텔과 달리 기획단계에서부터 휴식과 레저를 고려한 휴양형 호텔로 설계됐다. 객실의 70%에서는 중문cc골프장 조망과 바다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호텔 1층에서는 중문관광단지의 중문골프장, 신라호텔, 롯데호텔은 물론 서귀포 앞바다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청정수를 이용한 대형 야외수영장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캠핑할 수 있는 글램핑존, 야외 베란다바 등 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콘퍼런스룸에서는 재즈 가수 및 동호인의 정기공연, 대기업의 비즈니스 워크숍, 웨딩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하다. 40대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스타일(네덜란드)과 20~30대 젊은 층에 맞게 인테리어를 밝은 색으로 차별화한 스타일(포르투갈), 상류층을 위한 투룸 형태의 스타일(프랑스)등 유럽풍 재즈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한 게 특징이다. 호텔은 중문관광단지 내 색달해수욕장과 관광식물원, 승마장, 윈드서핑장 등을 이용하기 편하고 안덕계곡, 산방산 등 주요 관광지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02-555-79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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