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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주 반격… 롯데 ‘형제의 난’ 법정 비화

    신동주 반격… 롯데 ‘형제의 난’ 법정 비화

    롯데그룹 ‘형제의 난’ 2라운드가 시작됐다. 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소송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과 아버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을 해임한 차남 신동빈 롯데 회장과 임원을 겨냥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도를 지나친 행위”라며 “경영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연회장에서 기자들 앞에 섰다. 부인 조은주씨, 자문단 3명과 함께였다. 지난 7월 경영권 분쟁 이후 신 전 부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었다.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 차림새였지만 얼굴은 수척했다. 양복 왼쪽 깃에 항상 달려 있던 롯데 배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SDJ코퍼레이션 회장이라는 새로운 직함을 사용했다. 최근 신 전 부회장이 국내에 세운 법인이다. 사명은 그의 영문 이름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한 신 전 부회장은 서툰 한국어로 입을 열었다. 그는 “발표문을 준비했으나 우리말이 부족해서 아내가 대독하겠다”면서 “이점 관대하게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계 5위 기업 오너가 일본어밖에 못 한다’는 국내 여론의 비난을 의식한 듯 신 전 부회장은 회견 내내 일본말을 삼갔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본에서의 소송을 맡은 조문현 변호사(법무법인 두우)가 통역해 전달했다. 신 전 부회장은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신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 소송을 일본 법원에 냈다. 지난 7월 28일 열린 롯데홀딩스 긴급 이사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으며, 이사회에서 결정된 신 총괄회장의 해임도 무효라는 취지다. 국내에서는 신 전 부회장을 이사에서 해임한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롯데쇼핑의 회계장부를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 국내 소송을 맡은 김수창 변호사(법무법인 양헌)는 “신 전 부회장의 이사 해임이 부당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 손실액 등 경영부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SDJ코퍼레이션 고문으로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모펀드 나무코프를 운영하는 민 고문은 롯데그룹의 지분 구조를 파워포인트 자료로 설명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 확보가 상당히 잘못됐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롯데그룹 측은 1차 형제의 난으로 악화된 여론을 채 수습하기 전에 또다시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는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수성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상황에서 발목을 잡힐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날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회장은 형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받았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의 한·일 롯데그룹 경영권은 상법 절차에 따라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보장받았기 때문에 신 전 부회장의 소송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베, 朴대통령과 미래 함께 만들길 기대”

    방한 중인 일본 연립여당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가 8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야마구치 대표는 박 대통령 예방 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1965년(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양국이 협력하면서 교류와 안정을 유지해 왔으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한다’는 아베 총리의 전언을 포함해 박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도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야마구치 대표가 전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 여성 인권에 관련된 테마이며 당사자가 고령화되고 있어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나타냈으며 일본의 안보법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정보교류를 해왔지만 더욱 강한 투명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주변국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을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로 혐한시위를 뜻하는 일본 내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국민에 대한 혐오 발언·시위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구치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는) 최종적인 정부 간 해결을 향한 노력을 기대하며 서로 노력해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여러 과제에 대해 강한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안보법제와 관련한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 미·일 안보 억지력을 높임으로써 평화적인 해결을 하자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컬럼비아 신상품 서울서 세계 처음 공개

    컬럼비아 신상품 서울서 세계 처음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입은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컬럼비아의 새 상표 철학인 ‘테스티드 터프’를 소개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전 세계 공동으로 적용될 새 상표를 서울에서 먼저 공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누리과정 예산 중앙정부 의무지출로 편성하라”

    “정부는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지 말고 국회와 협의해 정부의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하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는 5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2016년 누리과정 예산과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이런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울산총회에는 인천시교육감과 충남도교육감을 제외한 15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교육감협의회는 성명에서 “심각해지는 지방교육재정의 위기와 보육 대란을 막으려고 각종 사업을 축소하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 때문에 교육이 황폐화되고 교육 대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5, 7월 총회에서 누리과정 예산의 시·도교육청 의무지출경비 편성 거부를 결의했지만 교육부는 내년 정부 예산에 누리과정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고 지방재정법 시행령,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운용에 관한 규칙 개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들은 정부가 국회와 협의해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할 것과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등을 즉각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누리과정 경비를 시·도교육청에 넘기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교육공무원 무급 휴가제 관련 법률 개정 조속 추진 건의,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 등을 심의하고 신규교사 임용시험 제도개선에 관한 정책연구 결과를 보고받았다. 교육감들은 총회를 마친 뒤 울산 문수호반광장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을 관람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 중심부에 ‘6성급 표방’ 럭셔리 호텔

    서울 중심부에 ‘6성급 표방’ 럭셔리 호텔

    6성급 호텔을 표방하는 포시즌스가 서울 중심부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 1일 문을 열었다. 포시즌스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세계 최고 부호 가운데 한 명인 알 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최대 주주로 있는 호텔 브랜드다.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해 개발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개관한다. 기존 특급호텔과 차별화한 객실과 서비스로 세계 최고급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호텔은 지하 7층~지상 25층에 연면적 6만 6000㎡ 규모다. 스위트룸 47실을 포함해 모두 317개 객실, 피트니스센터, 7개의 레스토랑, 연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규모는 44~52㎡ 수준으로 국내 특급호텔보다 최대 2배 이상 넓다. 피트니스센터의 면적은 735㎡로 전 세계 포시즌스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다. 7개의 마사지룸이 있는 스파시설에서는 국내 호텔 최초로 네일아트 서비스도 선보인다. 호텔 측이 별도 제작한 침대인 ‘포시즌스 베드’는 투숙객 취향에 맞춰 푹신함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개관 특가 기준 디럭스룸 객실이 1박에 45만원이다. 신라호텔·조선호텔·롯데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에 비해 20~30%가량 비싼 수준이다.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은 1일부터, 객실은 15일부터 각각 운영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결혼합니다] 오진수(오민영·박경조씨 장남) 군·김지영(서산경찰서장 김석돈·전점숙씨 장녀)양 외

    ●오진수(오민영·박경조씨 장남)군, 김지영(충남 서산경찰서장 김석돈·전점숙씨 장녀)양=10월3일(토) 낮12시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24-1. 엘가모아 헤리아홀(구 한빛웨딩프라자, 041-689-9210. ●이승락(이영구·이동복씨 차남)군, 김태영(김교돈·이경옥씨 장녀)양=10월3일(토) 오전 11시30분 대전라온컨벤션(구 유진호텔)2층 아라홀, 010-4141-1827. ●지형근(현대제철 과장, 김정례씨 아들)군, 김성희(김인도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사장, 이인옥씨 딸)양= 10월4일 오후 1시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 051-890-1001. ●이석채(이무규 박종희씨 장남)군, 유수희(유춘택 신춘옥씨 장녀)양= 10월4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용학로 106-7 호텔수성 별관 2층 웨딩홀 블루하우스. 053-764-2300.
  •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 전격 회동...”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 전격 회동...”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8일 오전 11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전격적으로 만나 총선룰을 협상,”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신인 예비후보등록기간 6개월로 연장” 등에 합의했다. 또 신인, 여성, 장애인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문 대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5일 “여당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 우리 당이 주장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선거 연령 낮추는 문제, 투표 시간 연장 문제 등을 두고 물밑에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도 “어제(24일) 외부 (공개) 행사장에서 문 대표와 옆자리에 앉아 서로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추석 연휴 중에 (문 대표에게) 내가 연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1시간 20여분 가량 대화한 이후 합의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양당 대표의 회동은 김 대표의 제안을 문 대표가 받아들이면서 갑작스럽게 추진됐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문 대표는 권역별비례대표제도 도입과 선거 연령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해 왔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l.co.kr
  • [전문] 김무성·문재인 정치 관계법 개정 논의 합의문

    [전문] 김무성·문재인 정치 관계법 개정 논의 합의문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하고 내년 ‘총선룰’을 둘러싼 논의를 진전시켰다. 다음은 회동 후 두 대표가 발표한 내용의 전문이다.   첫째, 현재 정개특위(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안심번호 관련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합의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방안을 정개특위에서 강구키로 했습니다.  셋째,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하되 일부 정당만 시행하개 될 경우 역선택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법으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넷째, 시민들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기간을 선거일 전 6개월로 연장하고 예비경선 홍보물을 전 세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을 위한 가산점 부과에 대해 법에 근거로 두고 또 불복에 대한 규제를 법으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밖에 양당 대표는 선거 연령이나 투표 시간 연장, 투·개표의 신뢰성 확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와 지역주의 정치구도 완화 방안을 논의했고 앞으로 더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롯데 200억 문화재단 세워 예술 지원

    롯데 200억 문화재단 세워 예술 지원

    롯데그룹이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예술 지원에 나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재단 출연금 200억원의 절반을 내놓고 롯데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맡는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신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 3개 계열사가 공동 조성한 100억원을 바탕으로 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회는 신 회장을 비롯해 김형오 전 국회의장,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롯데문화재단은 내년 하반기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 8~10층에 들어설 롯데콘서트홀의 운영을 비롯해 공연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홀은 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으로 1200억원을 들여 짓는다. 1988년 문을 연 예술의전당 음악당 이후 28년 만에 서울에 들어서는 클래식 음악 전용 공간이다. 2036석 규모이며 무대와 객석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객석이 무대를 에워싸는 빈야드 스타일로 설계됐다. 세계적인 음향 전문가인 야스히사 도요타 ‘나카다 어쿠스틱’ 대표가 음향 설계에 참여했으며, 국내 클래식 홀 처음으로 50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오르간이 설치된다. 그동안 롯데는 교육 및 사회복지 중심의 공헌 활동을 해 왔다.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1994년 복지재단, 2009년 삼동복지재단을 세워 운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동정] 홍준표 경남지사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

    [동정] 홍준표 경남지사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

    홍준표(사진) 경남도지사는 오는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남권경제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한다. 동남권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동남권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포럼과 관련해 홍 지사는 “동남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협력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유엔총회 때 숙소, 롯데팰리스호텔로 바꾼 까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하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에 그동안 이용해 온 월도프아스토리아호텔 대신 롯데호텔이 지난해 인수한 롯데뉴욕팰리스호텔에 머물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대통령이 어디에 머물 것인지에 대해 공간, 비용, 안보상의 문제 등 광범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호텔을 바꾼 결정적 이유는 당초 힐튼 계열이었던 월도프호텔이 지난해 10월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된 점 때문이라는 게 미 언론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호텔에 투숙할 경우 자칫 중국 측 스파이 행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는 것이다.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호텔이 중국 자본에 넘어간 이후 중국 관리들이 이 호텔에 감시장치 등을 설치해 미 대통령과 측근들이 하는 비밀 대화를 도청할 것이라는 공포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어니스트 대변인은 “안보적 고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며 답변을 피했다. 또한 집권 후 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10년 만에 처음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월도프호텔에 투숙할 예정이라는 점도 감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미 대표단이 중국·러시아 대표단과 같은 호텔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FP는 롯데뉴욕팰리스호텔에 대해 “가까운 동맹국인 한국의 재벌 롯데그룹 호텔부문이 인수해 이름을 바꾼 호텔”이라면서 “국무부는 이 호텔에서 외교 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8일 이 호텔에서 국가 정상 및 고위 인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호텔은 지난해 5월 8억 500만 달러(약 9000억원)를 들여 뉴욕팰리스호텔을 인수한 뒤 명칭을 롯데뉴욕팰리스호텔로 바꿨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스카이에듀, 2016 합격 전략 설명회 전국 순회 개최

    스카이에듀, 2016 합격 전략 설명회 전국 순회 개최

    -스카이에듀, 2016학년도 입시 전략 대공개하는 9월 입시 설명회 서울, 부산 등 전국 개최 9일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능과 수시 전형 대비에 한창이다.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사상 최대치인 67.4%에 이르면서 수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이투스, 유웨이, 대성마이맥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에서 수험생을 위해 수시 전략 정보를 제공하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2016학년도 9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카이에듀 입시설명회는 지난 3일에 치러진 9월 모의평가 분석을 비롯해 2학기부터 시작되는 수시 전형 지원 전략 및 수시 지원 체크리스트 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수시와 정시 전형 대비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국어 이근갑, 홍준석, 장유영, 영어 조은정, 로즈리, 이박사, 수학 삽자루, 차영진, 정상모, 사탐 이지영, 문성욱, 전성오, 과탐 최정윤, 지은주 등 스카이에듀 과목별 1등 강사가 직접 ‘in서울’ 학습법을 제시하고 9월 모의평가의 과목별 등급컷 및 출제 경향 분석 자료를 공개한다. 이어서 수능까지 남은 10주 동안의 마무리 학습 방법 및 상위권 대학 지원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수험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대치동 1타 강사의 ‘쓴소리’ 강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16학년도 대입 전형을 수시와 정시로 나눠 살펴보고 특히 9월 모평 이후의 ‘수시 VS 정시’ 입시 전략을 알아보며 단 6번의 수시 지원 기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수험생 개개인에 맞는 수시와 정시 전형 선택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전 대비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지난 4일 분당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대구, 서울, 인천, 일산, 평촌 등의 도시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대부분의 설명회는 신청자가 많아 조기마감됐다. 스카이에듀 9월 입시 설명회는 오는 13일(일) 부산 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입시 설명회 사전 예약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댓글이벤트 등을 통해 간식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스카이에듀 9월 입시설명회 참가 신청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 및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9월은 9월 모의평가 이후 입시전략 점검 및 대학별로 시작되는 수시모집 준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라며 “다양한 수시 전형 대비 방법과 수능 직전의 최종 학습 전략이 궁금했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시와 수시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카이에듀만의 입시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니, 9월 입시설명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리 보는 ‘롯데 국감’ 이슈 Q&A

    미리 보는 ‘롯데 국감’ 이슈 Q&A

    국회의 무분별한 무더기 기업인 증인 채택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10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는 롯데그룹 이슈가 전면에 부각되는 이른바 ‘롯데 국감’이 될 전망이다. 롯데 문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노동 개혁, 가계 부채 등 민생 관련 의제를 모조리 삼킨 모양새다. 7개 상임위원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출석을 추진 중이다. 국회의원들은 롯데의 국적 및 국부 유출 논란과 면세점, 호텔, 롯데월드타워 등 주요 사업의 특혜 의혹을 캐물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 측은 경영권 분쟁에 대해서는 사과하되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적극적으로 설명해 오해를 풀겠다는 입장이다. 국감에서 다뤄질 롯데 관련 쟁점들을 질의응답으로 미리 짚어 봤다. Q:롯데는 일본 기업인가, 한국 기업인가. A:한국 기업이라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재일교포인 신격호 총괄회장은 1965년 한·일 국교가 정상화된 지 2년 만에 모국에 롯데제과를 세웠다. 롯데는 식품을 시작으로 유통, 화학·건설, 금융 등 5개 사업 부문에서 80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자산 93조원의 재계 5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약 7000억원, 2013년에는 8000억원의 법인세를 냈다. 롯데는 9만 5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간접 고용까지 합치면 3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채용과 투자를 늘렸다. 올해에는 사상 최대인 7조 50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Q:계열사 지분 상당량을 일본 자본이 소유했는데도 한국 기업인가. A:외국인 지분 비율과 기업 국적은 무관하다는 게 롯데의 설명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절반 이상인 대기업도 많다는 것이다. KB금융지주(71.7%), 포스코(54.2%), 삼성전자(51.6%)의 사례가 그렇다. 롯데그룹의 매출 상위 5개 계열사인 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의 평균 외국인 지분율은 39.6% 수준이다. Q:일본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주는데 국부 유출이 아닌가. A:일본으로 유출된 자금은 주주 투자에 대한 보상이며 이는 한국 상법에 있는 투자자의 권리라는 게 롯데의 입장이다. 2004년까지는 일본 주주에 대한 배당이 아예 없었다. 일본에서 한국에 보낸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오히려 매년 일본 롯데에서 부담했다. 일본 국세청이 이를 문제 삼아 롯데는 2005년부터 일본 차입금 금리 수준(약 2%)의 최소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주주가 가져간 배당금은 341억원으로 롯데그룹 전체 영업이익 3조 2000억원의 1% 정도였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롯데가 일본 주주에 배당한 돈은 모두 2486억원이다. SK텔레콤과 포스코가 지난 한 해 외국인에게 준 배당금(각각 2900억원과 2790억원)보다 적다. Q:순환출자 고리가 왜 이렇게 많은가. A:롯데그룹이 인수·합병(M&A)과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주주로 참여했고 순환출자 구조가 만들어졌다. 금융위기 전후인 2007년과 2009년에는 신 총괄회장이 보유한 계열사 주식 2990억원어치를 경영 사정이 나쁜 계열사에 사재로 출연하면서 272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생겼다. 롯데 측은 416개 순환 고리 가운데 지난달 말 140개를 끊었고 연말까지 80% 이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Q:지난해 기준 면세점 시장 점유율이 51%인데 독과점 아닌가. A:최근 정치권에서 시장 점유율에 따라 면세사업자의 신규 특허와 재승인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산업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지나친 규제라고 반발한다. 롯데 관계자는 “면세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글로벌 경쟁 산업”이라면서 “중국, 일본 등 인접국 면세점과 경쟁하려면 집중화와 대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Q: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부지를 매입할 때 정부의 특혜를 받았나. A:롯데그룹은 1970년대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요청으로 호텔 사업을 하게 됐다. 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자리는 당시 한국관광공사 소유로 계속 매각이 유찰됐는데 박 대통령의 부탁을 받은 신 총괄회장이 반도호텔 부지 입찰에 뛰어들어 낙찰을 받았다는 것이다. 호텔 건설을 위해 롯데는 4800만 달러를 일본에서 들여왔다. 이 역시 정부의 요구에 따른 조치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우 김수현이 소개하는 쿠쿠전자 주력 제품

    배우 김수현이 소개하는 쿠쿠전자 주력 제품

    쿠쿠전자 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쿠쿠전자는 건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종합생활가전기업으로 이미지 강화를 도모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히기 위해 밥솥, 정수기,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쿠쿠전자 제공
  • “한·중 오가며 성장하는 운동선수들 모습에 뿌듯”

    “한·중 오가며 성장하는 운동선수들 모습에 뿌듯”

    “이번에 한국에 함께 온 중국프로농구(CBA)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 선수 중 5명은 2013년 중국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랴오닝성 18세 대표팀 출신입니다. 당시 대표팀이 한국 프로농구(KBL) 전자랜드를 초청해 연습경기를 했는데 그 뒤부터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됐어요. 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한·중 스포츠교류의 ‘대모’로 불리는 방복순(78)씨를 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지난해 CBA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인 랴오닝을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5 아시아프로농구 챔피언십 출전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은 아시아 농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랴오닝을 비롯해 한국의 챔피언 모비스와 준우승팀 동부, 필리핀 4강팀 토크앤텍스트가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평소 절친한 신선우(59)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KBL에서 아시아 프로팀 대회를 개최하는데 중국 팀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아시아 프로팀이 겨룬다는 취지가 참 좋더라고요.” 그는 곧바로 랴오닝 구단 측에 연락했다. 11월 중국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이미 포르투갈 프로팀과 5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 랴오닝이지만 방씨의 설득에 곽지강 랴오닝 감독도 흔쾌히 한국행을 택했다. 방씨가 지난 23년간 성사시킨 중국과의 스포츠 교류는 농구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테니스, 유도, 레슬링, 장애인스포츠 등 200건이 넘는다. 그의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이다. 5살 때 가족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한 뒤 북경시 체육회 산하 체육학교에서 교사로 30여년을 재직했다. “1992년 한·중 수교 직전이었죠. 당시 광주시청 여자핸드볼 전학철 감독이 북경에 왔다가 북경시 체육회를 방문했어요. 이를 계기로 북경시 여자핸드볼팀과 광주시청이 교류하게 됐는데 통역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마침 남편(당시 북경시 축구팀 감독)과 제가 북·중 스포츠 교류 때마다 통역으로 봉사해온 적이 있어 자연스럽게 일을 맡게 됐죠.” 수교 이후 양국의 스포츠 교류는 급성장했다. 방씨가 한·중 스포츠의 오작교가 된 것도 그때부터다. 유소년팀부터 프로팀까지 한·중 자매결연, 친선경기, 전지훈련 등이 봇물처럼 쏟아졌고 선수, 감독들의 중국 진출도 활성화됐다. 여자농구의 전설 윤덕주 전 대한농구협회 명예회장부터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 문경은 SK 감독, 이상민 삼성 감독 등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도 방씨를 통해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훈련한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 행복해요.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교류를 통해 아시아 스포츠가 발전한다면 저에겐 최고의 영광이자 보람으로 남을 것 같아요.”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느지막한 ‘여름휴가’ 럭셔리 도시의 초대

    느지막한 ‘여름휴가’ 럭셔리 도시의 초대

    회사원 김모(32)씨는 다음달 초 서울 시내 한 특급호텔에서 막바지 여름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오롯한 휴식과 충전을 위해 도심 속 휴가를 택했다. 김씨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번거롭게 느껴져 호텔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내 특급호텔들이 8월 말~9월 초에 내놓는 패키지가 증가하는 추세다. 여름 성수기의 번잡스러움을 피하면서 조용히 호텔에서 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다. 서울시청이 내려다보이는 교통 요지에 위치한 더 플라자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굿 앤 바이 서머’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벨기에 흑맥주 레페 브라운과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치킨 등이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세트메뉴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1실 1박 기준)이다. 녹음에 둘러싸여 외국 리조트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야외 수영장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9월 한 달 한정인 ‘네버엔딩 서머’ 패키지를 내놨다. 호텔에서 직접 제작한 해변용 가방, 치맥(치킨+맥주) 세트,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인 기준 22만 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휴양지 특급호텔도 늦여름 패키지를 내놨다. 롯데호텔제주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레이트 바캉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딜럭스 레이크 객실 1박, 조식 2인, 델리카한스 2만원 이용권과 헤라 선크림 키트 1개로 구성됐다. 이 상품을 구매하면 사계절 야외 온수풀인 해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부터.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롯데호텔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롯데호텔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서병수 부산시장은 오는 9월1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부산여성소비자연합(대표 조정희) 주관으로 열리는 제17회 홀로 어른 위로 대잔치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홀로 사는 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하며 서 시장은 감사패 수여와 축사를 한다. 서 시장은 이어 이날 오후 4시30분 부산체육고, 영도 승마장, 영도 사격장 등 3곳을 현장 방문해 제96회 전국체전대비 강화훈련 중인 부산체육고 지도자와 선수를 격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6회 한·일 경제교류 회의 울산서 열려

    동해안을 낀 한국과 일본 도시들의 관광, 의료 융·복합 분야 투자·협력을 이끌 한·일 경제교류 회의가 울산에서 막을 올렸다. 울산·대구·강원·경북의 4개 도시와 일본 호쿠리쿠 지역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 3개 도시 등 7개 도시는 2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제16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 회의’를 개최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는 7개 한·일 회원 도시와 관계 기관,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울산신항만 등 주요 산업시설을 돌아보고 28일 본회의와 전문분과 회의(관광, 의료 융·복합)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환동해권 경제협력,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탄소섬유 분야 협력, 한·일 생명과학 클러스터 구축과 협력 제안, 21세기 신소재 분야, 호쿠리쿠 지역 경제 현황과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특히 전문분과 회의에서는 관광과 의료 융·복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관광 분야에서는 울산의 산악·해양·산업·역사관광 협력 사업 제안을 비롯해 강원도 관광활성화 방안, 후쿠이현 공룡박물관과 공룡비즈니스 등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의료 융·복합 분야에서는 한국 의료기기 사업과 한·일 협력 방안,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의료 현장 예진 지원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교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일 경제교류 회의에는 지난 15년 동안 2450명이 참가해 양국 정부와 회원 도시의 경제협력을 합의하고 실천했다”며 “올해는 관광과 의료 융·복합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일 경제교류 회의는 2000년 7월 일본 도야마현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한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로 열리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식용 곤충으로 다양한 요리를

    식용 곤충으로 다양한 요리를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관에서 열린 ‘식용 곤충 조리적용 전문가 워크숍’에서 참가자들과 요리사가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이용해 개발한 16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5 국제표준화기구(ISO) 서울총회, 다음달 13~18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

    2015 국제표준화기구(ISO) 서울총회, 다음달 13~18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

    ’2015 국제표준화기구(ISO) 서울 총회’가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ISO 가입 52년만에 첫 총회 개최다. 165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석, 세계 표준화의 향후 5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가 주관한다. 서울총회 준비사무국은 지난 6월부터 5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국민들에게 ISO 서울총회의 개최를 알리는데다 표준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총회의 주제는 ‘세계가 하나될 때, 기적이 이루어집니다(Great things happen, when the world agrees)’이다. 준비사무국 측은 표준 경쟁력 확대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표준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 및 참여 확대, 표준전문가들의 참석을 통한 표준 제정에 관련된 의견과 관례 및 국제 정책 흐름 등의 최신 정보 습득을 목적이라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는 서울총회를 앞두고 다음달 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표준 잡콘서트, 16일~21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표준 체험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5 ISO 서울총회 준비사무국(02-6009-4807. iso2015@iso2015.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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