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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김두규(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가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사주와 풍수를 바탕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김두규(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가 ‘2020년 운명을 읽는다: 사주와 풍수를 바탕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내년 경자년 문재인·김정은·트럼프·시진핑 한 배 타는데 아베만 딴 배”

    “내년 경자년 문재인·김정은·트럼프·시진핑 한 배 타는데 아베만 딴 배”

    “구름을 뜻하는 경(庚)과 비를 뜻하는 자(子)가 만나 남의 자식을 낳으니 다툼이 생기고 판이 새로 짜일 겁니다.”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의 마지막 ‘광화문 라운지’를 열었는데 내년 2020년을 새롭게 맞는다는 의미로 조금은 색다른 연사를 초대했다. 김두규(59) 전주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지냈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과 경상북도 도청 이전 자문위원, 전라북도 도시계획심의위원을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사주와 풍수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풍수학자다. 여러 저서가 있지만 역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지난 10월 말 발간한 ‘2020년 운명을 읽는다’(해냄)가 있다. 그 역시 내년에 한 갑을 돈다. 경자년은 흰쥐 띠의 해로 십간 중에 힘이 가장 세고, 십이지 가운데 처음이자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도 다산인 쥐띠를 의미한다. 이 해에 태어난 이들을 보자. 김 교수를 비롯해 관우, 원균, 영락제, 베네딕톤 11세 교황, 찰스 1세 영국 왕, 나루히토 일왕 등등이 있다. 원래 관을 뒤엎는, 하극상이 많이 일어나는 해라고 소개한 김 교수는 동갑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내년 어떤 판을 만들어나가느냐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라고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주석 등 한반도 정세를 요리조리 주무르는 네 지도자의 내년 운명도 점쳐봤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높게 친 것이었다. 김 교수는 “네 지도자의 신년 운세를 점치는 일은 극히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 일”이라고 전제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주에는 “메마른 논밭에 단비가 시원스럽게 내릴 운이라, 탄핵이다 낮은 지지율이다 말들이 많지만 어렵지 않게 재선에 성공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한 가지, 메마르고 건조한 자신의 사주 운을 파악한 트럼프 대통령이 풍수를 활용해 반드시 강변에 아파트나 건물을 짓고 정 안되면 연못이라도 파서 화기를 누르려 했던 노력 끝에 대통령에까지 올랐다고 김 교수가 정리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부동산 사업가답게 트럼프 대통령은 “풍수란 사람이 살고 일하는 데 필요한 이상적인 환경을 창조하는 실천 기준을 제공해주는 것”이란 말까지 남겼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도 저장성 당 서기 시절 부친의 묘소를 이장해 관운이 트인 사례로 들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떨까? “도둑이 들었는데 자기 보따리 두고 가니 주인이 의아하네. 망해가던 사업이 기사회생이라. 해가 중천에 걸렸으니 그 보물이 빛을 발하네”라고 풀이했다. 머리가 맑아져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고, 평양의 풍수까지 업어 기운 센 김정은 위원장에 견주면 문 대통령의 사주 운은 원래 늦겨울 빗줄기를 맞는 강변의 잡초 같은 존재라고 했다. 하지만 밟힐수록 되살아나는 강인한 운을 타고 났다고 했다. 김 위원장처럼 불의 기운이 강하지만 경남 양산 사저 뒤 바위의 기운으로 누르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내년 운세는 “산 깊고 숲이 무성하니 뭇새들이 번성하네”라고 정리했다. 남북, 한일 사이에 발전적인 새로운 협정이 일어날 수 있고, 또다른 명예로운 문서를 쥘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아베 총리에 대해서는 에고가 강한 가장 드센 팔자로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바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운세는 다음과 같다. “강한 기운, 마음을 비우는 것만 못하니”다. 문재인·트럼프·김정은·시진핑 모두 같은 운의 흐름으로 흘러가는데 아베는 충돌한다고도 했다. ‘하다하다 이제는 사주와 풍수까지 들먹이느냐’ 이런 지청구가 들리는 듯하다. 하지만 달랑 2019년의 달력 한 장만 남았는데 천지사방 컴컴하기만 하다. 내년 경제나 기업 운은 어떨지, 개인과 국가의 운은 어떨지, 사는 집구석 인테리어와 가구, 그림 등 장식의 배치 등등 자잘한 것들까지 한 번은 귀기울인 만한 조언들로 그득하다. 너무 책 선전 같다고 야단 맞을까? 글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글로 신제품 출시

    [서울포토]글로 신제품 출시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의 권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의성 사장(오른쪽부터)과 모델 김칠두, 알퍼 유스 전무가 글로 프로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 프로는 혁신적인 인덕션 가열기술을 적용, 한 번 충전으로 20회까지 사용 가능한 어드벤스와 부스트 총 2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2019. 11. 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울산발전연구원 25일 ‘문화도시 울산’ 조성 전문가 토론회 개최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열린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오는 2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울산의 방향’을 주제로 ‘제36회 울산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화계 전문가, 울산시, 울산발전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채관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실험과 실천:지속가능한 도시 기획)와 송교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지식공유실장(문화도시 추진절차와 내용)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신동호 코뮤니타스 대표,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문화도시 추진체계와 전략’,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발표에 한다. 토론회에서는 우세진 울산과학대 교수, 전수일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구대 내드름 연희단 대표, 김정배 울산문화도시포럼 이사장이 참여해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산 해운대 101층 엘시티, ‘관광·콘셉트시설’ 세부계획 공개

    부산 해운대 101층 엘시티, ‘관광·콘셉트시설’ 세부계획 공개

    부산 해운대 해변에 사계절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이하 ‘엘시티’)의 관광·콘셉트시설 도입 세부계획이 공개됐다. 엘시티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지난달 21일 열린 부산시의회 시민중심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 엘시티에 도입될 주요 관광·콘셉트시설을 설명하면서 내년 6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시티는 개발사업자로 선정될 당시 시민을 위한 문화, 오락, 휴식 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광호텔, 전망대, 해변공원 등 관광시설 외에, 연면적의 9.1%를 공공성을 띤 ‘워터파크’, ‘실내테마파크’, ‘메디컬스파’ 등의 콘셉트시설을 조성하기로 한 바 있다. 그간 엘시티 개발사업 자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시설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공개되지 못했으나, 이번 시의회 특위를 통해 구체적 사업계획이 공개된 것이다. 특위에서 엘시티 측 증인으로 나온 엘시티 이광용 부사장은 “2700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관광·콘셉트 시설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워터파크 등 일부 시설은 이미 설치를 완료했고, 테마파크와 메디컬스파 등은 관련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까지 진행했다. 12월 초부터 주거시설의 입주가 시작되고, 내년 6월이면 전 시설을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엘시티 측에 따르면,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조성되는 관광시설 중 롯데호텔이 운영하게 될 시그니엘 호텔(260실, 랜드마크타워 3~19층)은 실내마감공사가 절반 이상 진행됐고,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전망대(98~100층)는 준공 직후부터 실내마감공사를 착수해 내년 5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망대는 한류드라마 및 영화 제작에 주력해온 콘텐츠기업인 초록뱀미디어가 투자와 운영을 맡는다. 초록뱀미디어 측은 한류드라마 촬영지로 전망대를 적극 활용해 부산의 아름다움을 아시아시장 등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망대가 부산 방문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해변과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점을 감안하면, 엘시티 전망대는 해운대 해변에 위치하여 낮과 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엘시티가 조성한 후 해운대구에 기부 채납하는 해변 소공원은 공정이 마무리 단계다. 오는 11월 25~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축하하는 ‘라이트가든 별빛축제’를 2달간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콘셉트시설인 실내외 워터파크, 실내 테마파크, 메디컬스파 등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실내외 워터파크(지상 4~6층)는 현재 공정률이 90%를 넘겼으며, 내년 6월 그랜드 오픈 전까지 물놀이시설물 시운전, 전산시스템 개발 등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엘시티 워터파크는 해운대에서도 랜드마크 건물에 위치해 있는 ‘도심형 워터파크’인데다가, 62m 길이의 국내 최대 규모 인피니티풀, 찜질방과 사우나 등 규모와 시설 면에서 압도적인 온천시설이라는 점에서 온천관광지 해운대를 대표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시티 1층에 들어설 실내 테마파크는 젊은 층이 몰리는 관광지인 해운대의 특성과 어울리는 시설들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실내서핑장, 최첨단 VR 체험공간 등이 계획되어 있다. 메디칼스파는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뷰티케어 중심의 의료관광공간 개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티에이징, 마사지, 스파, 재활프로그램 등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는 한편 워터파크 등 단지 내 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해변에 위치한 공간의 상징성을 살린 ‘해양도서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운대 해변을 조망하면서 음악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려 영화 관련 소품과 진귀한 피규어로 가득 채워진 영화체험박물관, 클래식부터 팝아트까지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등 문화공간도 조성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엘시티 이 부사장은 “현재 엘시티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며 관광시설이 모두 완성되는 내년 6월 그랜드 오픈 시점에는 엘시티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엘시티를 부산의 관광랜드마크로서 부산의 재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관광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

    [서울포토]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한일경제협회 주최로 열린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서석승 한일재단 전무이사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19.11.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말 많고 탈 많았던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 12~13일 양일간 열린다

    말 많고 탈 많았던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 12~13일 양일간 열린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이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나빠지면서 정부는 앞서 9월로 예정했던 일본 기업 중심의 일자리 박람회를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행사로 대체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13일 양일간 ‘2019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 외국 구인기업 100곳이 참여한다. 일본 회사가 65곳으로 가장 많고 미주·유럽 21곳, 동남아국가연합·중국이 9곳, 호주·뉴질랜드 5곳 순이다. 이 기업들은 한국의 인재 615명을 채용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중 청년 15명 이상이 이력서를 제출한 기업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업은 실제 입사 면접과 유사하게 사전에 접수한 이력서를 심사하고 면접 대상자를 확정해서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미리 이력서를 제출하지 못했어도 참가 기업의 면접 일정에 따라서 현장 접수를 통해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국가별로 유망 직종이나 취업준비 전략 등을 알려주는 취업설명회도 진행한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 청년을 위해 지도 상담관도 운영한다. 당초 정부는 일본 기업 중심의 일자리 박람회를 지난 9월 열기로 했다. 그러나 한일 관계가 나빠지면서 행사 개최를 재검토하고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정부에 따르면 해외 취업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연봉도 오르고 있다. 특히 전문·관리 직종으로 취업이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도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7년 해외 취업자는 5118명에서 2018년 5783명으로 늘었고 올 들어서도 지난 10월까지만 4572명이나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전문·관리 직종 취업자 비율은 42.8%(2017년)에서 46.1%(지난달)까지 늘기도 했다. 평균 연봉도 2017년 2900만원에서 지난달 기준 2905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울포토] 2019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

    [서울포토] 2019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

    12일 서울 롯데호텔 잠실점에서 열린 2019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에서 구직자들이 외국기업의 면접을 보고 있다. 2019. 11.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문체부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

    문체부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공공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장애인주간이었던 4월 24일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4차원(4D) 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비 오는 날 거리를 걸으며 만나는 위험한 상황을 4차원 효과로 간접 체험했다. 시각장애를 경험한 관객들이 잠시 뒤 스크린에 뜬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대한민국, 함께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고 힘찬 박수를 보내는 내용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많은 호응이 잇따랐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 26회째로, 11개 부문에서 모두 3000여점이 출품됐다. 공익·공공 부문에서는 기업과 자선단체 등의 광고물 190점이 경쟁을 벌였다. 공익·공공 부문 금상은 세탁특공대, 은상은 세이브더칠드런, 동상은 현대자동차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동정] 부경대 김주현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 부경대학교 김주현 교수(고분자공학과)가 10월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유기전자소자 핵심 소재인 고분자 소재 연구개발로 관련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중 ‘청천 계획’ 시동… 미세먼지 저감 기술·친환경차 정책 교류

    한중 ‘청천 계획’ 시동… 미세먼지 저감 기술·친환경차 정책 교류

    연구 중심서 예방·저감 협력사업 확대우수한 기술력 국내기업 中진출 청신호 대기질 예보정보 공유 정확도 높이기로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공동대응 노력한중 양국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천(맑은 하늘)계획’에 합의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처음 개최된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에 공감을 표하고 청천계획 이행 방안에 서명했다. 청천계획은 한중 양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각종 협력이 개별적으로 진행됐으나 통합 관리를 통해 실행력 제고 및 사업 범위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양국의 협력 의지를 외교문서로 명문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장관급 의제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의 조사·연구 중심 사업에서 예방 및 저감·회피 사업으로 확대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정책·기술교류에서는 대기오염방지 기술 능력 제고를 위해 인력·기술 교류와 노후 경유차 등의 배기가스 규제와 친환경 자동차 확충을 위한 자동차 오염규제정책 교류가 신규 추진된다. 기존 대기질 예보정보 공유 및 예보·모의계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국내 예·경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대기오염물질의 화학조성 분석을 위한 지상관측 지점 확대와 대기질 모의계산 실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대기오염 방지기술 실증화 등을 위한 박람회도 개최키로 했다. 청천계획은 지난해 6월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한중 환경협력센터가 협력 사업 발굴과 이행상황 점검 등의 총괄 관리와 조율을 맡는다. 양국 장관은 내년 연례회의에서 신규 협력사업 발굴과 연구인력 교류, 정부·학계·기업이 참여하는 학술회의 등을 통해 청천계획을 심화, 발전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직접적인 해양 방류는 국제협약 위반이자 해양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에 노력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저감 공조 강화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여전한 입장 차도 드러났다. 조 장관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전달했다”며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보의 공유와 공동 저감 노력 강화 등 중국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한국 미세먼지가 상당 부분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리 장관은 대신 자국의 대기오염 방지 노력 및 성과를 강조하기에 바빴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대기오염 방지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뒀고 대기 질은 지속해서 개선됐다”며 “지난해 베이징의 중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3년보다 43%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중 협력과 관련해 “지난해 환경 협력센터를 설립했고 올해부터 ‘청천 플랜’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며 “자국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양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저감 효과를 함께 내자”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대기오염·기후변화 포럼서 특별연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서 서울시의 대기오염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특별연설을 하고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선언’에 전자서명을 한다. 이 행사는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공동 주최로 5일까지 이틀간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기후변화 전문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서강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 1위

    서강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 1위

    서강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6년 연속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해당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지표다. 서강대는 지난달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KS-SQI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종합대학교’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KS-SQI 조사는 2019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실시됐으며, 조사 시점 기준 1학년을 제외하고 해당 조사 대상 대학교에서 교육받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7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은 “서강대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6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것을 대학공동체를 대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강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교육을 선도함으로써 지성과 인성, 영성을 갖춘 우수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강대는 2012년부터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 공학기술을 융합한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을 국내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식융합미디어 학부를 개설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글로벌한국학전공’ 등 다양한 융복합 전공을 더욱 확대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색 체험까지

    [2019 베스트브랜드 대상]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색 체험까지

    직판 여행사 KRT가 지난 1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여행 브랜드 ‘오직 KRT’를 새롭게 론칭했다. 오직 KRT는 가성비·가심비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지역, 이색 체험, 맛집 등 다양한 특징을 적용했다. 유럽, 미주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 출발 상품도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옵션으로 즐기는 중남미 완벽일주 6국 17일’,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타고 즐기는 발칸 3국 9일’, ‘디너크루즈 포함 시드니·발리 8일’, ‘괌 롯데호텔 4일’ 등이 있다. KRT 관계자는 “오직 KRT 론칭 후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대양주 지역”이라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KRT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회 연속 사용 ‘아이코스3 듀오’ 출시

    2회 연속 사용 ‘아이코스3 듀오’ 출시

    한국필립모리스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아이코스3 듀오’’를 출시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코스3 듀오 출시 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7일부터 아이코스 직영점과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판매는 다음달 28일부터다. 아이코스3 듀오는 홀더를 재충전할 필요 없이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 배터리 성능이 강화돼 기존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 2.4+’ 모델보다 충전 속도가 빠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기존 아이코스 2.4+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듀오를 구매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아세안 산림분야 고위직 다음주 서울 집결

    새달 부산 특별정상회의에 ‘선언문’ 보고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산림 분야 장·차관급 고위직이 다음주 한국에 집결한다. 산림청은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2019 한·아세안 산림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공식 부대행사이자 29~30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총회 및 고위급회의와 연계해 폭넓은 산림 분야 협력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서울회의는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을 기치로 각국 장관들이 산림을 통한 번영과 평화 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한다. 회의 결과를 담은 ‘선언문’은 새달 열리는 특별정상회의에 보고된다. 한·아세안 산림 최고위급 회의는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산림 분야 협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냈다. 2009년 한국이 제안한 AFoCO는 2012년 설립 이행을 위한 각국 산림장관의 지지를 거쳐 2018년 4월 27일 협정이 발효됐다. 현재 아세안 9개국(말레이시아 불참)과 동티모르·몽골·부탄·카자흐스탄·한국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이 서울에 있다. 또 2016년 캄보디아에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설치와 라오스 팍송·상통 지역 산림훼손지 복원, 미얀마에 AFoCO 교육훈련센터 설치 등 협력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접근이 제안되고 관리가 어려운 접경지의 공동산림협력을 담은 평화 산림 이니셔티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97세 말기 치매라서… ‘징역 3년’ 신격호 감옥 안 간다

    97세 말기 치매라서… ‘징역 3년’ 신격호 감옥 안 간다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돼 수감을 앞뒀던 신격호(97)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신 명예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 명예회장의 거처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과 병원으로 거주지 제한을 뒀다. 신 명예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 왔으나 지난 17일 대법원이 징역 3년형을 확정 지으면서 수감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신 명예회장 측은 대법원 선고 당일 “치매 등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수형 생활이 어렵다”며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형사소송법에는 형의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등에 한해 징역, 금고, 구류의 선고를 받은 자에 대한 형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검찰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그가 묵고 있는 롯데호텔에 찾아가 현장조사(임검)를 진행한 뒤 지난 22일 의료계·법조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신 명예회장이 만 97세로 고령인 점, 말기 치매 등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수형 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형 집행 시 급격한 질병 악화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있다고 봤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롯데 신격호 수감 위기 피해...검찰 “형집행정지 결정”

    롯데 신격호 수감 위기 피해...검찰 “형집행정지 결정”

    대법, 신격호 징역 3년 확정고령, 건강 감안해 형집행정지검찰, 향후 건강상태 심사 예정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신격호(97)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신 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신 회장 측 변호인은 지난 17일 ‘치매 등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수형 생활이 어렵다’며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형의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등에 한해 징역, 금고, 구류의 선고를 받은 자에 대한 형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검찰은 신 회장의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 회장 거처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 찾아가 현장 조사(임검)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22일 의료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신 회장의 형집행정지 여부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신 회장이 만 97세로 고령인 점, 말기 치매 등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수형 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형 집행 시 급격한 질병 악화, 사망 위험까지 있다고 봤다. 이에 검찰도 신 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뒤 향후 건강 상태를 다시 심사해 형집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건강상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으나 대법원이 지난 17일 징역 3년에 벌금 30억원을 확정지으면서 검찰이 조만간 형을 집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병 등 건강상 이유를 들어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 형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검찰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형집행정지… 치매 등 건강상 이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형집행정지… 치매 등 건강상 이유

    대법서 징역 3년 확정…수감 면해檢 “수시체크…수형가능시 즉시 집행”검찰이 23일 신격호(97)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의료계, 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신 명예회장의 건강 등을 감안해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심의 결과 97세의 고령, 말기 치매 등으로 거동 및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수형생활이 어렵다”면서 “형 집행 시 급격한 질병 악화 및 사망 위험까지 있다”고 판단했다. 형사소송법상 형집행정지 요건은 수감자가 형 집행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는 염려가 있을 때, 70세 이상일 때, 임신 후 6개월 이후, 출산 후 60일 이내, 직계존속이 중병·장애 등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을 때, 직계비속이 유년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을 때,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 등 7가지다. 대법원은 지난 17일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신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 및 벌금 30억원을 확정했다.이에 변호인 측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와 고령 등을 사유로 확정된 형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신 명예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다. 현재 신 명예회장은 유동식 섭취와 영양 수액으로 최소한의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형 생활 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게 변호인 측 입장이다. 검찰은 지난 18일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롯데호텔로 찾아가 임검(臨檢·현장조사)도 진행했다. 의사 면허증을 가진 검사 등이 참여했다. 통상적으로 검찰은 수형 생활이 이뤄지고 있는 교정시설을 방문해 임검을 진행하지만, 신 명예회장은 아직 수감되지 않은 상태라 현 거처에서 현장 조사가 이뤄졌다. 검찰은 “6개월 단위가 아니라 수시로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하게 된다”면서 “수형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될 경우 즉시 형을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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