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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그룹 ‘맞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본격 가동

    5대 그룹 ‘맞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본격 가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가 차원의 추진 체계가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이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고 각계각층의 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과거 여수 엑스포나 평창동계올림픽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 활동을 벌이지 않고 현대차 등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가 협업해 유치를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정의선 회장), SK그룹(최태원 회장), LG(구광모 회장), 롯데그룹(신동빈 회장) 등 5대 그룹이 유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다. 10대 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어렵고 중대한 과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의 해외 네트워크와 정부의 외교 역량을 십분 활용해 박람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주관으로열린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전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각계각층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고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등 부·울·경 시·도시자, 울산·창원 상의회장, 지역 언론계 및 기업 대표 등 부산 경남 지역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등 31명이 구성됐다.유치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축하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부산시장, 산업부장관, 국회 산중위위원장, 10대 그룹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해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가동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가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가 차원의 추진체계가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이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고, 각계각층의 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과거 여수 엑스포나 평창동계올림픽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 활동을 벌이지 않고 현대차 등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가 협업해 유치를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정의선 회장), SK그룹(최태원 회장), LG(구광모 회장), 롯데그룹(신동빈 회장) 등 5대 그룹이 유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다. 10대 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어렵고 중대한 과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의 해외네트워크와 정부의 외교역량을 십분 활용해 박람회 유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대 그룹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제 행사 유치 모델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정부유치지원위원회를 조속히 출범해 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위원회는 이달 중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을 마치고, 8월 중 관계부처와 부산시 합동으로 사무처를 발족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 “고용 확대·정서 치유 담아 사회 회복 프로젝트 마련”

    “고용 확대·정서 치유 담아 사회 회복 프로젝트 마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회복 프로젝트’를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과 고용, 정서 등 사회 전반의 회복을 위해 관계부처가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신문이 주최한 ‘광화문 라운지’ 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 : 네 가지 변화, 네 가지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 과정에서 국가 간·계층 간 격차가 확인된다”면서 “우리나라 역시 고소득층과 상용직의 소득과 고용은 회복되는 반면 소득의 감소와 고용 충격이 저소득층과 임시일용직에 집중되는 ‘K자 회복’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우리 사회는 완전한 회복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달 중 관계부처가 협력해 ‘사회회복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 등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회회복 프로젝트는 교육과 고용, 정서, 심리 등 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 부총리는 ‘완전한 회복’을 위한 과제로 ▲정서 회복 ▲문화예술을 통한 전국민 치유 지원 ▲직업훈련 기회·고용 확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를 꼽았다. 유 부총리는 “20~30대 여성의 자살률 증가 등 정서 위기에서 회복하도록 전 국민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고 문화여가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취약계층의 직업훈련 기회를 늘리고 복지 인프라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교육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경기부양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이날 강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로 ▲경제 충격과 사회적 격차 ▲일상의 디지털화 ▲신산업·신기술 발전 ▲인구구조의 변화 등 네 가지를 꼽았다. 유 부총리는 “산업계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지만 각 부처의 인재양성 사업이 분절적이어서 체계적인 수요·공급 진단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간 협력 과제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해 전 국민의 생애 주기에 걸친 평생학습체제와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자가격리 없이 사이판 간다… ‘트래블 버블’ 첫 협정

    자가격리 없이 사이판 간다… ‘트래블 버블’ 첫 협정

    국토교통부는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과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시행 합의문 서명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일 정부가 트래블 버블 추진 방안을 발표한 뒤 방역 신뢰국과 맺는 첫 성과다. 양국 간 합의 내용에 따르면 여행객은 양국 국적자나 그 외국인 가족으로 자국 보건 당국이 승인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나야 한다. 양국 보건 당국이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로 동일하다. 또 자국 보건 당국에서 발급한 예방접종 증명서와 출발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예방접종 증명서는 종이증명서(양국 모두 해당)나 전자예방접종증명(질병관리청 쿠브(COOV)앱·한국만 해당)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지 도착 당일 코로나19 검사 및 지정된 호텔 객실 내에서 대기한 뒤 음성 확인이 되면 본격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합의에 따른 실질적 여행 가능 시기는 현지 방역조치 사전점검 및 여행사 모객을 위한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이르면 7월 말∼8월 초로 예상된다.
  • 에몬스가구,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선정

    에몬스가구,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선정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24일 을지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의 5개 차원을 통해 해당 부문별로 웰빙 만족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총 101개 상품군(19개 서비스 포함), 326개 기업(브랜드)의 상품·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6만 5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에몬스는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 1위, 9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 1위에 뽑히기도 했다.
  • 한미→한미일→한일 숨가쁜 조율에도… 北과 ‘핑퐁게임’ 우려

    한미→한미일→한일 숨가쁜 조율에도… 北과 ‘핑퐁게임’ 우려

    美, 북측에 대화 재개 명분 제시 안 해성 김, 정의용 외교장관과 비공개 회동한일, 위안부·강제징용 등 현안 논의 국무부·통일부 오늘 이례적 양자 협의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논의 가능성전문가 “성 김 방한, 한미 정책 조율 방점”북핵 문제를 실용적·외교적 접근을 통해 풀겠다고 밝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1일 첫 번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는 바이든식 접근법에 부정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그럼에도 미측이 북측에 대화에 나설 명분을 제시하지 않은 채 “조건 없이 만나자”며 공을 넘긴 터라 조속한 대화 재개 가능성보다는 한동안 ‘핑퐁 게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1일 서울에서 만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은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먼저 45분간 대화를 한 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합류해 1시간가량 3자 협의를 했다. 이후 노 본부장과 후나코시 국장이 따로 만나 45분간 양자 협의를 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이날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일본군 위안부·강제징용, 독도, 원전 오염수 처리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일 관계의 안정적·미래지향적 발전이 동북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에 중요하다는 데 양 국장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계기로 추진했던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된 이후 관계 복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대표는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끝난 뒤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정의용 장관과 비공개로 만났다. 성 김 대표는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고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 협의를 진행한다. 미 국무부의 카운터파트인 외교부가 아닌 통일부와 양자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완전한 대북정책 조율을 강조해 온 바이든 행정부가 통일부와 직접 협의를 한다는 것은 한미 간 엇박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남북 대화 및 협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 남북 협력사업 재개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본격적인 대북 정책 이행에 들어가면서 한미일 3각 협력을 강조하고 통일부까지 ‘플레이어’로 포함시킨 것은 북한에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하려는 의도다. 김 위원장의 대화 재개 가능성 발언에 미측이 즉각 반응하면서 대화 분위기를 계속 살려 나간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북한이 대화의 조건으로 삼은 적대시 정책 철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성 김 대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이행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은 북한이 대화에 나설 유인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는 “북한은 적대시 정책 철회를 포함한 새 계산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재 완화에 대해 진전된 입장을 보이면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 3월 1일자로 시계는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정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성 김 대표의 방한에 대해 “대북 메시지보다는 한미일, 특히 한미 간 대북 정책 조율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이라며 “제재와 관련해선 미국이 먼저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 분명하고,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도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안 교착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헌주·신융아 기자 dream@seoul.co.kr
  • 성 김 “北, 조건 없이 만나자”… 다시 공 넘긴 美

    성 김 “北, 조건 없이 만나자”… 다시 공 넘긴 美

    美 안보보좌관, 김정은 대화 시사에 “평양의 분명한 신호 기다리고 있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 라인이 일제히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에 열려 있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조건 없이’ 대화하자며 ‘공’을 다시 북측에 넘긴 것이다. 앞서 북측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적대시 정책 철회에 대한 ‘성의 표시’ 없이 일단 만나자는 취지인 터라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기까지 지루한 ‘밀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이행하겠다”면서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했다.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 수석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특히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는 김 위원장의 발언이 지난 18일 알려진 뒤 사흘 만에 한미일 대표가 회동하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렸다. 성 김 대표는 이날 한미 협의 때 “대화와 대결 모두를 언급한 김 위원장의 최근 발언에 주목한다”면서 “김 위원장의 대화 언급이 우리가 곧 긍정적 회신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20일(현지시간) ABC방송 ‘디스 위크’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며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됐는지 평양의 분명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이 보낼 수 있는 분명한 신호는 ‘예스, 해보자, 앉아서 협상을 시작하자’고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헌주·신융아 기자 dream@seoul.co.kr
  • 바이든식 북핵 해결 ‘본게임’ 시작...통일부와도 양자협의

    바이든식 북핵 해결 ‘본게임’ 시작...통일부와도 양자협의

    21일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 한일정상회담 무산 후 첫 국장급 협의도 성 김, 22일 이인영 만난 뒤 고위급 협의“대북 메시지 보단 한미 정책 조율 방점”북핵 문제를 실용적·외교적 접근을 통해 풀겠다고 밝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1일 첫 번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는 바이든식 접근법에 부정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그럼에도 미측이 북측에 대화에 나설 명분을 제시하지 않은 채 “조건없이 만나자”며 공을 넘긴 터라 조속한 대화재개 가능성보다는 한동안 ‘핑퐁 게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1일 서울에서 만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은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먼저 45분간 대화를 한 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합류해 1시간가량 3자 협의를 했다. 이후 노 본부장과 후나코시 국장이 따로 만나 양자 협의를 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양국 현안에 대한 논의도 했다. 지난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된 이후 관계 복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대표는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끝난 뒤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정의용 장관과 비공개로 만났다.성 김 대표는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고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 협의를 진행한다. 미 국무부의 카운터파트인 외교부가 아닌 통일부와 양자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완전한 대북정책 조율을 강조해 온 바이든 행정부가 통일부와 협의를 한다는 것은 한미 간 엇박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남북 대화 및 협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만큼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등 남북 협력사업 재개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본격적인 대북 정책 이행에 들어가면서 한미일 3각 협력을 강조하고 통일부까지 ‘플레이어’로 포함시킨 것은 북한에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하려는 의도다. 김 위원장의 대화 재개 가능성 발언에 미측이 즉각 반응하면서 대화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간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북한이 대화의 조건으로 삼은 적대시 정책 철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성 김 대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이행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은 북한이 대화에 나설 유인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다.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미국은 북한이 응답하고 대화로 나오라는 것이고, 북한은 좀 더 양보된 안을 갖고 나오라는 것”이라면서 “인식 차를 극복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는 “북한은 적대시정책 철회를 포함한 새 계산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제재 완화에 대해 진전된 입장을 보이면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 3월 1일자로 시계는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정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성 김 대표의 방한에 대해 “대북 메시지보다는 한미일, 특히 한미 간 대북정책 조율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이라며 “제재와 관련해선 미국이 먼저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 분명하고,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적대시정책 철회, 제재 완화)도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안 교착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헌주·신융아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포토] 한·미·일 대표, 북핵수석 협의 참석

    [서울포토] 한·미·일 대표, 북핵수석 협의 참석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부터)와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1. 6. 21 사진공동취재단
  • 성 김 美 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 “생산적 만남 기대”

    성 김 美 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 “생산적 만남 기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과 대화 재개 방안을 한국 등과 협의하기 위해 19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감을 묻는 취재의 질문에 그는 “한국 정부의 노(규덕) 수석대표와 그의 동료들, 일본의 후나코시 수석대표와 그의 동료들과 생산적인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날 김정은이 노동장 전원회의에서 밝힌 대미 메시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김 대표의 방한은 미 대북특별대표 임명 후 처음으로, 대북특별부대표인 정 박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사가 동행한다. 김 대표는 오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이 자리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북한과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전원회의에서 밝힌 대미 입장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총비서는 “조선(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데 주력해 나가야 한다”면서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북한이 대화 의지를 드러낸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미 양국은 전원회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 김 대표와 노 본부장은 주말쯤 방한할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함께 오는 21일 한미일 북핵 협의도 진행한다. 또 한일·미일 북핵 협의도 열릴 예정이다. 한일 양국은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3국 공조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표는 22일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면담하고 학계 및 시민사회 인사들을 만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논의한 뒤 23일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경식 경총 회장 “이재용, 봉사 기회 줘야”

    손경식 경총 회장 “이재용, 봉사 기회 줘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호소하고 있다. 손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총 회장단 회의에서 “지난 4월 이 부회장의 사면을 경제부총리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국무총리에 건의했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시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서도 “(정치권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등이 나서고 있는 가운데 투자 결정이 늦어지면 우리도 순식간에 2위로 전락할 수 있다.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 부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수차례 반복해 강조해오고 있다. 지난 4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5단체장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 부회장이 경영을 진두지휘해야 한다”고 말했고, 같은달 경제단체장들과 공동으로 이 부회장의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하기도 했다. 또 지난 3일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한 바 있다. 손 회장을 비롯해 일부 재계 인사들은 이 부회장이 8월에 사면이나 가석방으로 출소하길 기대하고 있다. 형량의 3분의 2를 채운 모범수는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는데 오는 8월이면 이 부회장도 대상이 될 수 있다. 8월 15일에는 광복절이 있어서 특사 가능성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일 4대 그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 사면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지금은 경제 상황이 이전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고 기업의 대담한 역할이 요구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놓고 문 대통령의 의중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판도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춤해 ‘2류’로 떨어지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면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기회될 때마다 ‘이재용 사면’ 외치는 손경식 회장

    기회될 때마다 ‘이재용 사면’ 외치는 손경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호소하고 있다. 손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총 회장단 회의에서 “지난 4월 이 부회장의 사면을 경제부총리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국무총리에 건의했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시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서도 “(정치권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등이 나서고 있는 가운데 투자 결정이 늦어지면 우리도 순식간에 2위로 전락할 수 있다.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 부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수차례 반복해 강조해오고 있다. 지난 4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5단체장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 부회장이 경영을 진두지휘해야 한다”고 말했고, 같은달 경제단체장들과 공동으로 이 부회장의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하기도 했다. 또 지난 3일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한 바 있다.손 회장을 비롯해 일부 재계 인사들은 이 부회장이 8월에 사면이나 가석방으로 출소하길 기대하고 있다. 형량의 3분의 2를 채운 모범수는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는데 오는 8월이면 이 부회장도 대상이 될 수 있다. 8월 15일에는 광복절이 있어서 특사 가능성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일 4대 그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 사면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지금은 경제 상황이 이전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고 기업의 대담한 역할이 요구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놓고 문 대통령의 의중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판도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춤해 ‘2류’로 떨어지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면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부산시·정부·재계 ‘손에 손 잡고’… 2030 엑스포 유치 추진

    부산시·정부·재계 ‘손에 손 잡고’… 2030 엑스포 유치 추진

    부산시와 정부가 거버넌스형(공동참여) 유치위원회로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간담회를 열고 민간 유치위원장으로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을 합의 추대하고 부위원장에 5대 그룹 총수를 공동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나경수 SK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방수 LG 사장, 구자열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5대 그룹 등 재계는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세부 실행 영역을 담당한다. 유치위원장은 재계의 유치 활동 지원과 외교 역량을 이끌고,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고 한국무역협회장도 2차례 맡으면서 경제관료로서의 전문성, 업무역량, 해외 통상 교섭 능력, 정무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위원장 선임은 기존 올림픽·월드컵 유치위원장과 달리 5대 그룹 등 재계가 추천하고, 시대정신과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라는 점에서 차별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와 정부는 정계, 재계, 언론, 문화 등 각 분야 대표 100여명으로 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이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유치지원위원회와 국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도 출범한다. 박 시장과 유명희 정부 유치기획단장 등은 오는 21일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정부·재계 협치...김영주 유치위원장 합의 추대

    부산시와 정부가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나선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간담회를 열고 민간 유치위원장으로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을 합의 추대하고 부위원장에 5대 그룹 총수를 공동 임명했다. 간담회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박형준 부산시장,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동우 롯데지주 사장,나경수 SK 사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방수 LG 사장,한국무역협회장,대한상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유치위원장 선임은 기존 올림픽·월드컵 유치위원장과 달리 5대 그룹 등 재계가 추천하고,시대 정신과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라는 점에서 차별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부와 부산시,재계가 공동 참여해 책임과 역할을 분담 경쟁력을 높인다. 5대 그룹 등 재계는 글로벌 기업경영 환경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세부 실행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유치위원장은 재계의 유치 활동 지원과 외교 역량을 이끌고,정부와 긴밀하게 협조·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국무조정실장,대통령비서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고 한국무역협회장도 2차례 맡으면서 경제관료로서의 전문성,업무역량,해외 통상 교섭 능력,정무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시와 정부는 정계,재계,언론,문화 등 각 분야 대표 100여명으로 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7월 재단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유치지원위원회와 국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도 출범해 엑스포 유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 시장은 21일 유명희 정부 유치기획단장 등과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에 김영주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대한상의, 무역협회, 5대그룹 총괄사장 등이 모여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재계간담회를 갖고 유치위원장 선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본지 광화문라운지 이철승 교수와 함께

    본지 광화문라운지 이철승 교수와 함께

    ‘쌀 재난 국가’, ‘불평등의 세계’ 저자 이철승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세대 갈등과 공정성의 위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시그니엘 부산’,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선보여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1일 사이 하루 투숙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객실 1박,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더 뷰(The View)’ 조식 2인,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Diptyque)’ 어메니티 75mL 5종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판매한다. 예약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한다. 사전 예약 시 객실 한 단계 무료 업그레이드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 33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용할 수 있다. 7월 11일까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그니엘 부산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 후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투숙 완료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부산 로얄 스위트 룸’ 1박(더뷰 조식 2인 포함) 등의 경품을 준다. 당첨자는 7월 넷째 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또 7월 11일까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그니엘 부산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 후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는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한정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은 탁 트인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 인피니티 풀 등 최고의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소설가 조정래 광화문라운지 초청 강연

    소설가 조정래 광화문라운지 초청 강연

    소설가 조정래씨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1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문학과 역사 그리고 시민의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포토] ‘야구여신’ 조은지 아나운서, PD출신 연인과 결혼

    [포토] ‘야구여신’ 조은지 아나운서, PD출신 연인과 결혼

    KBSN 조은지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내연애를 시작한 조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조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졸업 후 2018년까지 KBSN PD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돼 조심스럽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N에 입사해 ‘스페셜V’,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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