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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할인판매 문제 많다”

    ◎업계주최 「유통구조 개선 심포지엄」서 지적/턱없이 비싸게 책정뒤 할인… 소비자 유통/권장소비자가격 과감한 인하 등 조치 시급 할인판매 끼워주기 등 화장품업계의 과당경쟁이 소비자 피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화장품업계가 주최한 「화장품 가격과 유통구조 개선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화장품업계의 문제점과 소비자구제책이 폭넓게 논의됐다. 국내 화장품시장은 연간 1조7천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수입개방을 앞두고 가격질서의 극심한 문란으로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주범은 10여년전부터 생기기 시작해 급증한 화장품종합할인코너로 이곳에서는 경쟁적으로 최고 50∼85%까지 화장품을 덤핑 할인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세한 할인코너의 난립에 따른 폐업의 속출로 화장품이 재래시장의 좌판에까지 흘러들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같은 화장품이라도 백화점 대리점 할인코너 좌판 등 구입처에 따라 서로 큰 차이가 나는 값을 지불하고 화장품을 사쓰고 있는 현실이다. 화장품의 할인판매는 소비자가 물건을 싸게 사게돼 일시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화장품업계의 안이한 판매촉진전략으로 제품품질개선이 등한히되고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도 불충실해져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볼수 있다. 화장품 할인판매는 과다판촉물 제공,과다광고와 마찬가지로 주원인은 화장품업계의 경쟁적인 과다물량 공급이 주원인이지만 고가격정책도 이에 한몫한다고 지적되고 있다.「비싸야만 잘 팔린다」는 식으로 화장품값을 비싸게 책정한뒤 대폭 할인판매,소비자를 오도하며 판매량을 늘린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날 토론에 참가한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이강현거래개선국장은 『현재 지나치게 높게 표시된 화장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과감히 인하하거나 공장도가격으로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 할인코너에 대해 『화장품의 유통기간을 정한뒤 유통기간이 오래되거나 이월·재고화장품만을 취급토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연대파업 강력 대응”/경제 5단체장/10대그룹 「대책위」 구성

    최종현전경련회장·이동찬경총회장·구평회무협회장등 경제5단체장들은 27일 롯데호텔에서 만나 철도파업에 대응,10대그룹 기조실장을 위원으로 하는 「연대파업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단체장들은 모임이 끝난 뒤 『철도파업으로 국가의 대동맥이 끊겨 수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전로대의 연대파업으로 이어지면 산업전반에 미치는 손실이 엄청날 것으로 판단해 대책위원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대파업대책위는 기업노조의 움직임을 파악해 ▲기업노사분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외부세력의 침투에 대해 방지하는 등의 일을 맡고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중징계등으로 강력히 대응하게 된다. 단체장들은 『우리경제가 엔고등으로 최근 수출이 호조를 보이지만 북핵문제로 절대 낙관할 수 없는 상환』이라며 『근로자들은 이점을 감안해 연대파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또 불법파업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했다.
  • “월드컵 보자”직장인 조기출근 붐/대다수기업,직원들 TV시청 허용

    ◎어제 유흥가·술집·심야지하철 한산 18일 아침 대망의 제15회 월드컵 축구 스페인전을 맞아 국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은 이른 아침 TV를 시청하기 위해 전날 하오 평소보다 일찍 귀가,유흥가 술집은 평소보다 일찍 손님이 끊기고 심야 지하철 승객도 훨씬 줄었다. 각 직장에서는 직원들의 TV집단시청을 허용하고 선수들을 배출한 일부 고교에서는 중계방송이후로 수업을 미루기로 했다. ○…삼성·대우·코오롱등 대기업들은 이날 아침 전사원이 사무실 TV를 통해 스페인전경기를 집단시청하도록 허용해 대부분의 사원들은 다른날보다 일찍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17일 퇴근후 곧바로 귀가했고 이때문에 기업체 인근의 술집이나 음식점등은 하오 8시가 넘자 한산해졌으며 시내교통도 원활한 모습. ○…첫 경기가 토요일이라 각 유원지의 콘도·호텔 투숙객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가 하면 이날 상오 8시30분부터 10시 사이 고속버스·항공기·열차예약도 뚝 떨어져 운송업체들이 울상을 짓기도. ○…대기업체와 대표선수 출신학교 인근 호텔과 음식점·다방등에서는 중계방송시간대에 손님을 끌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 눈길. 명동 롯데호텔은 1층로비에 43인치 대형 텔레비전 2대를 설치,중계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처 보지못한 손님들을 위해 경기장면을 녹화해 손님들에게 서비스할 예정. 또 하얏트호텔은 19일부터 조찬뷔페를 마련해 1만원의 비용으로 월드컵경기를 시청하도록 했으며 마포구 학다방등에서는 「월드컵 모닝커피」메뉴를 특별히 만들어 손님끌기에 나섰다. ○…스페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직장인들 사이에는 경기결과맞추기 내기가 성행해 월드컵에 대한 국민들의 엄청난 관심도를 반영.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한국이 진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의 선전을 기대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다. ○…월드컵축구 한국대표단을 격려하기 위해 국내 축구팬들이 팩시밀리를 통해 현지 선수들에게 보내는 격려문이 쇄도,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17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한국선수단 숙소인 미국 댈러스 힐튼호텔에 직원 2명과 함께 전용 팩시밀리 3대를 설치,「월드컵 국제 팩시밀리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이용건수가 이날 현재 1천2백여건을 넘어섰다. 팩시밀리를 통해 현지 대표단에 도착한 격려메시지는 한국통신측이 특별히 제작한 봉투에 담겨 해당선수에게 전달된다고.
  • “한국시장서 차 직접판매”/미 업계대표 밝혀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이 중소형승용차로 한국시장을 직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방한중인 앤드루 카드 미국 자동차제조업협회회장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동차 「빅 3」중 제너럴모터스사는 「새턴」,포드사는 「토러스」,크라이슬러사는 「네온」 등 중소형승용차의 독자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회장은 『미국에서 한국차를 쉽게 살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외제차를 사려는 소비자의 의사가 존중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유명호텔·병원 폐수방류 적발/순천향 등 8곳 입건

    정화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허용기준치보다 많은 폐수를 몰래 흘려보낸 서울시내 종합병원과 호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이태훈부장검사)는 16일 오염기준치를 초과한 폐수를 방류해 온 순천향병원등 8개 병원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롯데호텔등 3개 업체를 경고조치했다. 적발된 폐수배출업체는 다음과 같다. ◇입건 ▲적십자병원 ▲순천향병원 ▲강남병원 ▲차병원 ▲을지병원 ▲이화여대병원 ▲영화진흥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경고 ▲롯데호텔 ▲뉴월드호텔 ▲동양제과
  • 한일의원연맹 북핵 긴밀협조/합동간사회의

    한일의원연맹(한국측 회장 김윤환)은 13일 하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올해 합동간사회의를 열어 북한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두나라가 의회차원에서 보다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한약업사 정재중씨 구속/명예훼손 혐의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27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로부터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당한 「전국한약업사시험추진위원회」고문 정재중씨(51)를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달 26일 하오 2시쯤 수감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세계일보 채모기자(30)를 만나 『이충범변호사에게 건네준 1억2천만원은 변호사 수임료로 건네준 것이 아니고 「83한약회」대표 지용규씨를 통해 여의도 맨하탄호텔에 있는 현철씨 사무실에서 현철씨와 이변호사가 있는 자리에서 정치자금으로 전달했으며 지난 2월 4일 롯데호텔 커피숍에서 현철씨 누나,지씨등과 함께 만나 현철씨로부터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자제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일 파스퇴르연 소장 기시다 스나타로(인터뷰)

    ◎절인 무에서 유산균 라브레균 발견/“암예방 하려면 김치 많이 드세요”/면역기능 향상·인터페론 생성 촉진 등 효과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즐겨 먹는 절임용 무·김치에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지요.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려면 김치류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지난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브레균 임상실험 발표회」에서 일본 교토 파스퇴르연구소 기시다 스나타로소장(74)은 『절임 김치에 들어 있는 라브레균이 체내에서 인터페론 생산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치즈나 우유등의 서양식 대신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먹도록 권했다. 기시다소장은 지난 72년 일본 최초로 인터페론 생성에 성공한 뒤 인터페론 국제회의 의장을 역임하는등 국제 인터페론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인물.특히 지난해엔 일본 장수촌의 대명사인 교토지방의 저장 무음식(스케모노)에서 세계 처음으로 유산균의 일종인 라브레균을 분리·추출하는데 성공,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기시다소장에 따르면 라브레균은 소금에 절인 무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균으로 인터페론 생성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치유세포(NK)의 활성을 촉진,인체 면역기능을 전반적으로 상승케 한다는 것이다. 『암이나 바이러스성질환에 걸리면 체내 인터페론 생산능력이 떨어지면서 면역기능이 극도로 약화돼 외부에서 인터페론 투여가 불가피합니다.하지만 인터페론은 값이 매우 비싸고 장기 투여땐 우울증및 정신질환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소지가 크지요』코카서스 지방의 장수촌 사람들이 유산균을 많이 먹는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한 그는 스케모노에서 라브레균을 추출,체내에서 가장 자연스런 형태로 인터페론 생성기능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해냈다. 그는 실제로 라브레균 정제를 하루 6정씩 4주간 10명의 건강한 성인 남녀에게 투여한 결과 인터페론□의 평균 생산력이 2주 뒤 2배 남짓 향상됐다고 말했다.또 암에 대항하는 자연치유세포의 활성도 역시 투여전에는 35.9%에 불과했지만 투여 2주 뒤에는 57.9%,4주뒤 50.7%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아직 성분검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스케모노와 발효과정이 비슷한 한국의 짠지등 무김치에도 라브레균이 다량 들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그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김치를 많이 먹이면 예방의학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 중국 흑룡강성 고위공무원 한국 경제개발 경험 배운다

    ◎대륙연 초청,매년 2회씩 5년간 실시/장 회장 “중국내 인맥형성 위해 기획” 중국의 고위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강식을 가진,흑룡강성의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산업경제 연수단」이 그것이다.대륙연구소와 대륙종합개발주식회사(회장 장덕진)가 초청했다. 일정은 오는 25일까지 2주 동안 강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련 단체와 연구소 방문,산업시찰,관광 등으로 짜여졌다.매년 2회씩 5년간 모두 1백1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한차례 5천만원의 비용을 대륙종합개발이 부담한다. 장회장은 『한국 기업이 진출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지난 연말 흑룡강성 정부의 경제고문에 위촉된 이후 양국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가 「상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 착안했다.『연수를 받는 1백10명의 공직자 중에서 성장이나 당 서기 등 최고위직 인물들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현지의경제소식을 전달하는 계간지 「흑룡강성 경제」를 발간하는 장회장은 국내 전문가들의 중국 산업 및 투자현황 조사,하얼빈 공과대학과 고려대학교와의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있다. 대륙종합개발이 지난 89년부터 삼강평원에 조성하는 1억1천4백만평의 「안중근 농장」은 오는 7월1일 기공식을 갖는다.『4백만평에서 올해 5천t의 콩과 밀을,내년에 10만t을 생산한다』며 『생산량의 절반은 우리가 처분권을 갖고 있어 필요한 경우 국내로 도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회장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중국에서는 돈에 집착하지 않아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충고했다.
  • 알로에/간질환 치료 신물질 추출/서울대 이승기교수팀

    ◎유효약제 성분 40여종 분리 성공/간 유독물질 해독… 질환 예방·치료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알로에에서 간질환 특효성분과 상처치료 신물질등이 잇따라 추출됨에 따라 알로에의 신약개발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남양알로에 주최로 최근 롯데호텔에서 열린 「알로에 신약개발 연구동향 학술대회」에서 밝혀졌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약대 이승기교수를 비롯,서울대의대 정명희교수(약리학),부산대 자연대 김규원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알로에의 유효 약제성분 40여종을 분리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교수팀은 알로에에서 추출한 NY931과 NY932라는 물질이 사람세포주를 이용한 시험관내 실험에서 간세포성장및 혈관생성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 신물질은 최근 사람과 쥐의 간세포주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기존의 약을 투여한 대조군에 비해 2∼4배의 세포 성장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이와 관련,이교수는 이들 신물질들은 간유독물질을 해독하여 간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기존의 약물과 달리 유독물질및 바이러스등에 의해 손상을 입은 간세포에 직접 작용,손상된 세포를 왕성하게 재생시키는 작용을 갖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교수는 알로에 추출물인 NY933을 이용해 피부세포의 DNA의 합성정도를 실험한 결과 대조군 보다 피부조직 형성률이 5∼6배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또 배양된 피부조직에 상처를 유발시킨 뒤 이 상처에 NY933을 바른 결과 빠른 치유효과를 관찰했으며,조직파괴에 관여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염증효능도 아울러 밝혀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알로에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면역체계를 보호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미국 텍사스대 암센터연구팀의 최근 실험결과도 소개됐다. 연구팀장인 이교수는 『이들 연구결과가 비록 시험관내 실험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알로에의 약리작용을 과학적으로 첫 분석,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들 물질이 제품화될 경우 간염등의 간질환은 물론 각종 질병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신토불이 만찬식단(청와대)

    한나라의 가장 격식있고 권위있는 식사자리는 국가원수가 국빈을 위해 베푸는 공식만찬이다.훌륭한 음식이 나오는 자리는 많겠지만 참석자들을 생각하면 예외 없는 진리다.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다. 우방의 국가원수가 방한하면 대통령내외는 반드시 청와대에서 그 내외를 위한 공식만찬을 베푼다.그 나라와 연관이 있는 최고의 국내VIP들이 동부인조건으로 초대장을 받는다. 21일밤 김영삼대통령내외는 캐나다의 존 나티신총독내외를 위한 만찬을 청와대 충무홀에서 대접했다.방문자격이 국빈이므로 국빈만찬이었다.우리측 59명,캐나다측 24명,주한외교단 1명등 모두 84명이 참석했고,두나라 원수내외 4사람을 보태면 총88명이 식사를 한 셈이다. 새정부들어 국내최고의 이 호화로운 만찬은 철저히 「신토불이」정신을 고수하고 있다.이날밤 제공된 메뉴표는 순한식으로 모두 10번 음식이 서브됐다.삼색밀쌈말이로 시작해 호박죽·삼색전·신선로·갈비구이와 야채순이었다.이어 주메뉴인 흰쌀밥과 쇠고기무장국이 나오고 반찬으로는 김치·삼색나물·오이소배기·맛김등 4가지가 나왔다.식사가 끝난 뒤에는 후식인 과일에 이어 인삼차가 나왔다.이것으로 두시간에 걸친 국빈만찬은 모두 끝났다.여기에 국산 백·홍포도주,샴페인이 곁들여졌다. 롯데호텔이 서브를 한 이날 만찬의 한사람앞 음식가격은 6만원.주류대와 서비스료 10%,부가세10%가 가산돼 나온 가격이다.앞정부에서 주로 제공하던 양식가격은 7만5천원.한사람앞 1만5천원씩을 아끼고 있는 셈이다. 청와대의 만찬은 롯데·신라·워커힐의 3개 호텔이 돌아가면서 준비한다.플라자등도 같은 특급이나 연회를 서브할 인원이 적어 순번에서 제외됐다.미국등 주요국은 백악관등에서 음식을 직접 마련하고 있으나 그런 준비는 안돼 있다. 새정부들어 공식만찬은 많이 간소해졌다.여기에는 이견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어차피 외교는 돈을 쓰는 일이고,손님을 불렀으면 흡족하게 해서 보내는 게 투자효과가 크다는 이야기들이다. 새정부들어 양식이 한식으로 바뀐 것 말고 가장 큰 변화는 참석자의 복장이 턱시도에서 평상복정장으로 바뀐 점이다.국가최고의 연회에서턱시도를 포기함으로써 국내 상류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일이다. 주빈석 뒤에 마련하던 고목나무를 이용한 대형꽃꽂이장식(시가 80만∼90만원)도 사라졌다.간단한 식탁꽃꽂이만이 나오고 있다.칵테일장의 얼음조각(시가 40만∼50만원)과 꽃장식도 지금은 눈에 띄지 않는다. 21일밤의 메뉴는 다른 정상이 와도 바뀌지 않는 고정메뉴다.다만 때에 따라 호박죽이 잣죽으로 바뀌거나 인삼차 대신 한식과자가 제공되는 차이는 있다.두가지가 동시에 제공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형식과 맛의 독특함으로 해서 신선로가 단연 인기 1위다. 통상 두시간이 걸리는 만찬이지만 실제만찬은 도착후 1시간쯤 뒤부터 시작된다.15분동안의 칵테일파티를 거쳐 만찬장에 입장하면 그때부터 양국국가 연주,정상간의 만찬사와 답사가 지루하게 이어진다.이어 건배를 한 다음에야 비로소 음식이 나오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것은 부부동반으로 초청하지만 만찬장에서의 자리는 따로 떼어놓는 점이다.들어올 때와 나갈 때만 동반이고 나머지는 어느곳에 누구와 마주앉는지를 들어가봐야 안다.때문에 외국어를 잘하지 못하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자리가 될 수도 있다.외국인의 앞과 옆에 앉아 음식은 나오지 않고,말도 통하지 않는다고 상상해보자.
  • 간통죄/“존속시키되 처벌은 완화”/「간통죄」·「낙태죄」사법위공청회

    ◎“폐지 바람직”­“시기상조” 찬반 팽팽/간통죄/“제한적 허용”­“태아생명 우선” 맞서/낙태죄 낙태는 어디까지 인정되어야 하는가.또 관통죄는 어찌 되는가. 21일 국회 법사위가 국회에서 가진 공청회에서는 최근 「성희롱」사건을 계기로 관심이 더욱 깊어진 이들 사안을 놓고 소속의원들과 각계 전문가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특히 여성의 인권신장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최근의 사회분위기 탓으로 참관인도 여성단체 회원들이 대부분이었다. 먼저 낙태죄와 관련,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차장인 송열섭신부 말고는 모든 참석자들이 제한적인 낙태허용에 찬성했다. 김규헌 서울지검검사는 법무부가 제출한 형법개정안에 대해 『현행 모자보건법상의 낙태허용기간인 28주이내에서 산모의 건강이 위험하지 않으면 24주이내로,성범죄에 의한 임신이나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인척간의 임신등에서는 20주이내로 각각 단축한 것은 적절하다』고 말했다. 박삼봉 서울고법판사는 그러나 낙태허용 범위에 대해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인척간에 임신한 경우를 계속 금지한 것은 현실적으로 동성동본 결혼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성범죄에 따른 낙태허용기간은 지금의 임신뒤 20주보다 크게 줄여야 하며 낙태허용에 대한 판단의사와 시술의사를 분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상기연세대교수는 『12주이내의 일반낙태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이때도 종교단체,사회봉사자등과 상담을 거치도록 하고 의사가 의학협회등에 신고토록 하는등 억제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홍성봉 롯데호텔의무실장은 『강간미수범에 의해 임신했을 때 낙태를 허용하는 낙태허용사유 제3호는 임신의 성립요건을 충족할 수 없다』고 삭제를 주장했다.그러나 송신부는 『생명권은 불가침의 기본권으로서 수태되는 순간부터 국가나 부모등 어느 누구로부터 침해받을 수 없다』고 낙태허용에 반대했다. 관통죄에 이르러서는 형법개정안이 2년이하의 징역형에서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바뀐 데 대한 찬반뿐만 아니라 폐지문제에도 의견이 엇갈렸다. 김규헌검사는 『성윤리는 다른 기본권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절대불변의 개념은 아니다』라고 규정하고 『지난 47년에 간통죄가 폐지된 일본의 입법례를 참고해 이제 우리도 결단을 내릴 때』라고 폐지를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곽배희상담위원은 『남성중심의 성문화 현실에서 성윤리문란및 가정파괴 방지,여성권익보호 등을 위해 폐지는 시기상조』라면서 『형량을 더 강화하든지 최소한 현행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법무부측과 여성단체측과의 의견이 맞선 가운데 나머지 참석자들은 간통죄처벌의 완화내지 장기적인 폐지의견을 내놓았다.박삼봉판사는 개정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하면서 『존폐는 결국 시기의 문제』라고 점진적인 해결을 제시했다.황해진변호사는 『징역형의 형기를 낮추고 벌금형을 선택형으로 한만큼 실형위주의 운영은 지양되어야 한다』면서 『장차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박상기교수는 『간통처벌이 갖는 순기능으로서 가정 또는 여성의 보호,성윤리의 보호,예방기능 등을 들고 있으나 실제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축첩행위등 가정을 파괴할 정도의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간통행위를 처벌하는 것으로 제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훈현 결승진출/섭위평 꺽고 요다와 쟁패/동양증권배 세계바둑

    동양증권배의 패권은 조훈현9단과 일본의 요다9단간의 한·일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조훈현9단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5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대회 준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섭위평9단을 맞아 2백46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2연승을 기록,역시 이날 유창혁6단을 불계2연승으로 격파한 요다9단과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5번기 제1국은 다음달 1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 조훈현 먼저 1승/동양증권배 준결승

    조훈현 9단이 동양증권배 결승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5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조9단은 중국의 섭위평9단에게 2백56수만에 흑4집반승,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 한국기업「메세나협」출범/2백6사 참여/기업·문화예술계 보완적 협력

    ◎회장 최원석씨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가 18일 하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협의회 발기인 대표)등 2백6개 창립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최원석동아그룹회장을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회는 박성용금호그룹,윤병철하나은행,이준용대림그룹,현재현동양그룹 회장등 4명을 부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설립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정관을 통과시킨뒤 임원선출 및 사업계획 논의,김영삼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이민섭 문화체육부장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는 앞으로 기업과 문화예술계를 서로 연결,적절한 문화사업을 알선해주는등 경제와 문화예술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김대통령은 이날 김정남교문수석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국민,기업과 문화가 한자리에서 만나 민족문화 창달을 함께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오늘이 민족문화 중흥을 향한 분수령이 되기 바란다』고 축하하고 『국제화·개방화 되어가는 세계속에서 이제는 기업의 경쟁력도 문화예술의 힘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경제와 문화는 서로 협동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축사에서 『우루과이라운드 타결등으로 문화적 뒷받침 없이는 우리 기업이나 경제가 국제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전제하고 『이제 문화와 경제가 상호 긴밀한 보완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할뿐 아니라 문화예술이 오히려 기업을 위해 봉사하고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총무원장 8년… 「종단의 얼굴」/서의현원장의 면모와 행적

    ◎5공때부터 최고위급 인사와 교분/상무대 비리·사생활 관련 구설수도 5일 조계종 원로회 회의에서 전격 불신임된 서의현총무원장(58)은 한국불교 최대종단인 조계종의 종권을 9년동안 굳건히 지켜온 불교계 최대의 실력자다. 86년 8월 제25대 총무원장에 선출된 뒤 역대 총무원장 가운데 최초로 임기 4년을 다 채운데 이어 90년에는 재임에도 성공,종단 제1인자의 아성을 지켜왔다. 그러나 독선적이며 친정부적인 종단운영으로 개혁파들로부터 계속 도전을 받아왔으며 사생활과 관련된 구설수와 함께 최근에는 상무대 비리에까지 연루돼 3선연임을 목전에 두고 사면초가의 곤경에 빠진 상태였다. 게다가 자신의 3선연임을 결정할 중앙종회를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터진 조계사 폭력사태를 배후 조정한 의혹까지 받게되면서 그의 거취가 관심의 초점이 돼왔다. 그는 36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52년 해인사에서 김상월화상을 은사로 득도한 뒤 같은해에 사미계(사미계),55년 비구계(비구계)를 수계했고 62년 해인사 대교과를 거쳐 67년 대승사 주지를 시작으로은해사와 동화사 주지를 역임했다 또 66년 2대 종회부터 현재의 10대 종회까지 중앙종회의원직에 오르는등 최다선의원으로 화려한 이력을 더해 왔다. 그는 종단내에서의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정계를 비롯,각계 최고위급 인사들과도 폭넓은 친분을 유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정치로비자금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5공말기인 86년 행정수반격인 총무원장에 처음 선출된 당시 집권층의 다수를 이루던 소위 TK세력과의 친분등으로 인해 친정부적인 성향을 띠면서 실세였던 전경환씨와 가깝게 지냈으며 이때부터 호국불교를 외치며 정부를 위한 조찬기도법회를 여러차례 주선했다. 전두환전대통령이 퇴임후 백담사에 은둔중일 때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전씨에 대한 「의리」를 은연중 과시하기도 했다. 또 91년 5월에는 서울롯데호텔에서 노태우전대통령 내외와 불교신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를 갖고 법어를 통해 노대통령의 북방정책을 찬양하는 발언을 해 교계 일각에서빈축을 샀다. 91년 9월 종정추대를 둘러싸고 종권다툼이 벌어져 총무원이 강남과 강북으로 양분되는등 분종의 위기까지 치달으면서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으나 양측간의 극적인 화해로 위기를 넘기는 등 남다른 생명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거의 선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권력지향적인 그의 성향은 92년 3월 당시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또다시 내부 반발에 직면했으며 퇴진압력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결국 상무대 비리와 관련,공사대금 80억원을 대선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까지 받기에 이르면서 조계사 폭력사태로 이어지는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 상교장 뇌물혐의 추가/의원로비 관련/빠르면 오늘 부인 소환

    상문고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이정수부장검사)는 23일 상춘식교장(53·구속중)부부의 예금계좌 9개를 확보,서울시교육청·서초구청등 감독관청 관계자들에게 뇌물이 건네졌는지 여부를 계속 추적중이다. 검찰은 또 민주당 이철의원에게 2백만원을 줬다가 전신환으로 돌려받은 최은오재단이사(61·구속중)와 상교장에 대해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입원중인 상교장의 부인 이우자씨(52)에 대해서는 빠르면 24일중 소환,▲미국에 40만달러짜리 저택을 구입한 경위및 자금출처 ▲롯데호텔 지하 보석상 구입자금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조훈현·유창혁 4강/조치훈 9단은 탈락/동양증권배 바둑

    동양증권배 패권의 향방은 조훈현 9단과 섭위평 9단,유창혁 6단과 요다 9단간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5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조9단은 마이클 레드먼드 7단에게 1백59수만에 흑불계승,유6단은 중국의 마샤오춘 9단에게 2백24수만에 흑6집반승을 거두고 가볍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조치훈 9단은 섭위평 9단을 맞아 1백18수만에 흑불계패 했다.
  • 동양증권·후지쓰배 본선 돌입(바둑계)

    ◎동양증권/미 레더먼드·요다 돌풍 관심/후지쓰배/한국 6명 일과 숙명의 대결 동양증권배에 이어 후지쓰(부사통)배 세계바둑선수권전이 다음달 본선에 돌입,바둑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5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우승상금 1억원) 준준결승전이 21일 상오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8강전 대국은 조훈현 9단과 미국 마이클 레더먼드 7단,유창혁 6단과 중국의 마효춘 9단,조치훈 9단과 중국의 섭위평 9단,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대만의 임해봉 9단간에 벌어진다. 이번 준준결승전에서는 서봉수 9단을 16강전에서 꺾고 돌풍을 일으킨 마이클 레더먼드 7단과 이 대회를 2연패한 이창호 6단을 물리쳐 충격을 던져 준 요다 9단,기성(기성)탈환으로 일본 최고 기사자리에 복귀한 조치훈 9단의 선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강전은 4월18일부터 열리며 대진은 당일 추첨에 따른다.한편 21일 대국은 하오2시부터 5시30분까지 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바둑애호가들을 위해 공개해설되며 KBS­TV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제7회 후지쓰배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다음달 2일 일본 도쿄에서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유창혁을 비롯,조훈현·서봉수·이창호·양재호·최규병등 6명의 기사가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우승상금 2천만엔(1억5천여만원)이 걸린 이 대회에는 각국 대표 24명이 출전,시드배정을 받은 8명의 기사가 본선 1회전을 통과한 기사들과 4일 2회전인 16강전을 벌인다.한국에서는 조훈현·유창혁등 2명의 기사가 시드배정을 받았으며 1회전 대진추첨은 대국 전날인 1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세계대회에서 잇따라 한국의 벽에 막혀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일본이 자국이 주최하는 후지쓰배만큼은 반드시 되찾아야한다는 각오를 보여 한·일 양국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한­러 의학세미나 서울서 처음 개최

    한국과 러시아 두나라의 보건의료계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한 한­러 의학공동세미나가 2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대한의학협회와 러시아의학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국간에 처음으로 의학세미나를 열고 의료계 협력과 인력교류방안등을 논의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의학협회 김재전 회장과 러시아 의학협회 구이 포크로프스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승흠 연세의대 교수가 「한국보건의료계의 현황」을,문옥윤 서울의대 교수가 「의료보험의 발전과정」을 발표했으며 러시아 의협에서도 러시아 보건의료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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