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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다 ADB총재 “아시아 역내국 경제개발에 한국 역할 중요”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는 28일 “아시아 역내국 경제개발에 있어 한국의 경험이 중요하며, 자금 공여 외에 개발 경험 전수 등 한국의 역할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제주 롯데호텔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아시아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아시아 국가가 정치적으로 다양화돼 있는 만큼 정책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한·중·일, 아세안간의 협력체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노조의 과도한 행동에 독일식 기업이탈 우려”

    “노조의 과도한 행동에 독일식 기업이탈 우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노사문제와 관련,“힘있는 대기업 노조가 과도하게 행동하면 독일과 같은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포럼에 참석,“지난 1990년대 독일 대기업 노조의 심한 노동운동으로 기업들이 독일을 떠났다.”면서 “외국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국제적으로 노동시장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사문제에 바람직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 그 사례로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비판여론과 노동계의 자성, 한국노총의 해외기업설명회(IR)동참, 민주노총의 노사정위원회 복귀 등을 들었다. 권 부총리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기부양과 관련,“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위적인 건설경기 부양을 하지는 않겠다.”면서 “과거와는 달리 재정을 투입해 토목공사를 벌여 경기를 활성화하는 구조는 이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귀포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헌법 정신과 국가정책 방향’ 연구회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은 27일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이석연 헌법포럼 상임대표를 초청,‘헌법의 정신과 바람직한 국가정책 방향’을 주제로 연구회를 연다.
  • “ ‘北미사일 日에 맞장구’ 한국 신문 맞나”

    “ ‘北미사일 日에 맞장구’ 한국 신문 맞나”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작심하고 국내 일부 극우 언론과 한반도의 긴장 파고를 높이는 일본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비서실장은 21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가진 ‘참여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북한 미사일 사태에 대한 극우 언론의 태도를 보면 이게 대한민국 신문인지, 일본 신문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분통이 터진다.”면서 “극우 언론은 한반도 내 전쟁을 부추기는 일본 정부보다 참여정부가 더 싫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의 태도도 참으로 고약하다.”면서 “미사일 사태를 빌미로 일본 정부는 군사대국화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자국 정치에 정파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 ‘미사일 사태’와 관련,“북한이 미국이나 일본과 전쟁하자고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런 ‘정치적인 사건’을 갖고 벌집을 쑤셔놓은 듯 야단법석을 떠는 일본 정부나, 연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고립됐다거나 (한·미·일)삼각동맹에 이상이 왔다는 극우 언론의 보도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참여정부가 ‘미사일 사태’에 대해 대북 강경론에 동참하지 않고 일본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며 “일본에 맞장구치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저당잡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도 발사 이유가 무엇이든 규탄받아야 하며, 또 (미사일 발사로)일본에 빌미를 준 것은 더 더욱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북한은 하루 빨리 6자회담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실장은 “극좌·극우 세력들은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을 저주·왜곡·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매일 2건 이상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되는 듯한 여론 지형을 만드는 언론도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극단 세력들은 모든 것을 반미냐 친미냐, 친북이냐 반북이냐, 자주냐 동맹이냐, 반정부냐 친정부냐, 친노냐 반노냐, 분배냐 성장이냐로 양분하고 참여정부를 공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때문에 참여정부는 3년반 동안 맷집도 커졌지만 속으로는 골병도 많이 들었다.”면서 “극우 세력은 참여정부를 태어나서는 안될 정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맞고 멍드는 것은 참여정부의 숙명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서귀포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포스코사태등 노조불법 엄정 법이행을”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포스코 사태’ 등을 비롯한 노조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질서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사문제가 올해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련의 노조 행위는 큰 실망감을 주고 있다.”면서 “환율 하락과 고유가, 금리 인상 등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에 노동 문제까지 겹치면서 하반기가 큰 걱정이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으로 인해 최근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당시 (삼성에버랜드)상황에 대한 검찰의 일반적인 조사였다.”고 했다.또 다른 주주들이 CB를 실권한 것과 달리 CB를 배정받은 이유에 대해 “당시 금액이 2억 9000만원 정도여서(적은 금액이어서) 임원선에서 처리됐던 것으로 잘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제주 김경두기자golders@seoul.co.kr
  • [중계석] “재산권-경영권 상속 동일시 안된다”/ 장하성 고려대 교수

    장하성 고려대학교 교수는 기업 경영권이 시장경쟁의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경영권의 상속과 증여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 교수는 20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대학’에서 ‘기업가 정신과 기업지배 구조’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개인 재산 상속은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권리이나 기업경영권을 상속하거나 증여하는 것은 별개 문제”라고 밝혔다. 장 교수는 “대주주가 절대지분을 갖지 않고 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배구조를 갖춰야 하는 상장기업은 경영권이 사유물이 될 수 없다.”면서 “사유재산의 이전은 당연하나 경영권 세습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장 교수의 이런 지적은 최근 삼성, 현대자동차 등 주요 그룹들이 경영권을 세습하려다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대주주들의 재산 상속과 경영권 상속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장 교수는 또 “국내 기업의 경영권이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기업발전과 시장경제의 동력인 경영권은 경쟁의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며 “창업자나 우리나라 사람만 경영권을 가져야 하고 외국인 투자자나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부터 경영권을 보호받아야 된다는 논리는 잘못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장 교수는 국내 재벌그룹의 ‘오너’ 경영 체제와 관련,“중소기업이나 초기 창업기업은 오너가 많으나 대기업은 지분구조상 오너라고 불릴 만한 재벌총수가 없다.”면서 “그런데도 총수들이 오너처럼 행동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은 이 그룹들이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이어 “이 기업들의 오너들이 자신에 대한 도전이나 경영권 경쟁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경영권에 대해서는 시장경제원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외국자본으로 인해 국내 기업의 경영권이 위협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의 경영권을 우리가 가져야 한다는 것은 국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사고”라면서 “기업 경영권도 시장 경쟁의 대상이 돼야 하기 때문에 이런 폐쇄적이고 아전인수격 시장경제 인식으로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또 “국내 기업의 경영권을 외국 자본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지분을 가져야 하는데 기관투자가들을 포함해 정작 우리는 우리 기업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아울러 “외국인의 직접 투자는 선이고 주식 투자는 악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제한된 수요를 갖는 국내 시장에 외국기업이 들어오는 것이 반드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기업들에 돈만 주고 경영을 맡기는 주식투자가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소버린의 SK㈜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며 “소버린이 SK 주식을 2년 4개월 보유했다.”면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주식 보유기간이 평균 6개월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소버린의 투자를 투기라고 비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교수는 “경제 관료조차 기득권화돼 있는 등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이 만만치 않다.”면서 “경쟁을 제한하고 폐쇄적 민족주의에 기반한 기득권 보호로는 선진 시장 경제를 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하성 고려대 교수
  • [경제플러스] 상의 ‘최고 경영자대학’ 개막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31회 최고경영자 대학’이 19일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내 롯데호텔에서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변화하는 세계, 혁신하는 기업, 도전하는 CEO’라는 대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최고경영자대학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정창영 연세대학교 총장,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CEO로는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송인섭 대전상의 회장, 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등 지방상의 회장 30여명과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조헌제 ㈜대한송유관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 [Leisure+α] 15살을 맞은 클럽리조트 PIC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클럽리조트 PIC(퍼시픽 아일랜드 클럽)가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밸뷰룸에서 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초청한 불우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댄스교실 ‘키즈 서머 스쿨’을 연다. PIC 괌 현지 공연단과 함께 전통 머리 화환인 ‘마말(Mar Mar)’을 직접 만들어 본 다음 괌 민속 의상을 입고 현지 노래와 춤을 배우며 열대 음료도 맛볼 수 있으며 진행은 모두 영어로만 이루어지는 재미난 행사다. 또한 PIC는 이와는 별도로 롯데호텔의 서머패키지 이용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 서머 스쿨’도 서울과 부산에서 연다. 행사 일정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본점에서는 22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36층 밸뷰룸에서, 부산 롯데호텔에서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씨어터 돔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할 수 인원은 매회 3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02)759-7082.
  • 부산시민 재산세 13.5% 증가

    올해 부산시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자난해보다 평균 10% 늘어난다. 부산시는 12일 올 7월 납기 재산세 부과규모는 1560억원으로 지난해의 1375억원보다 13.5% 늘어났다고 밝혔다. 1인당 세부담은 평균 13만 1000원으로 지난해의 11만 9000원보다 10% 증가했다.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보다 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4.8% 올랐기 때문이다. 고액 납세자 가운데 법인은 부산롯데호텔이 7억 96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롯데쇼핑 6억 1600만원, 해운대그랜드호텔 4억 6400만원, 대한항공 4억 600만원 등이다. 자치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220억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진구가 206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기장군은 34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정부의 서민주택 재산세 완화 방침에 따라 지방세법이 개정되면 부산에서는 97만여명이 32억원의 재산세 경감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9월 재산세 부과때 경감되는 금액을 반영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미FTA 국익 도움되게 지혜 모아야”

    최근 여당 일부 의원과 청와대 출신 인사들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진영에 동참하는 등 FTA 반대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경제계가 한·미 FTA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수출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뤄온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FTA 체제에서 소외될 수 없으며,FTA체결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미국과 같은 거대경제권과의 FTA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민간대책위는 “FTA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나 주장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원활한 협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무분별하고 과격한 행동으로 반대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FTA는 체결하느냐, 마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체결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며 경제계는 한·미 FTA 협상이 국익을 극대화하는 내용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하고 경제주체 모두가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IT산업 정책’ 토론회

    정보통신부는 29∼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00여명의 IT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T산업 정책의 우선순위’ 등의 정보통신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청회도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 아시아 흉부영상의학회장에

    이경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최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아시아 흉부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 과학기술 일자리 60만개 창출

    오는 2010년까지 과학기술 분야에 약 6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난다. 또 국가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다 논문조작 등 연구부정 행위가 드러나면 3년간 관련 사업 참여가 금지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정부는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1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과학기술분야 일자리창출 실천계획안’ 등 5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이공계 출신 취업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과 21세기 프런티어 사업 등 국책 R&D 활동의 상업화를 적극 장려,2010년까지 48만 4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 벤처 등 소규모 기업의 R&D 활동을 적극 지원해 연구직 등 10만 88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성 및 퇴직 과학자의 재취업 유도를 통해 추가로 일자리 8300개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분야 취업정보의 수집·활용, 이공계 인력에 대한 통계 분류체계 정비와 조사 인프라의 확충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 R&D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소나 연구원이 논문조작 등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지면 3년간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연구부정 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연구윤리·진실성 확보지침’을 최종 확정했다. 논문 위조와 변조, 표절, 부당한 공로 배분은 물론 부정행위 조사를 방해하거나 제보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 등이 처벌 대상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DJ 6월방북 연기

    DJ 6월방북 연기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오는 27일 방북계획이 전격 연기됐다. 북한과의 방북 실무접촉이 열리지 않는데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으로 조성된 긴장국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DJ 방북 실무접촉 수석대표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돌출 상황 때문에 지난 5월달에 합의가 됐던 6월말 방북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정 전 장관은 DJ의 방북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박지는 않았다. DJ의 방북이 연기된 표면상 이유는 미사일 발사 움직임으로 조성된 긴장국면이다. 정 전 장관은 DJ의 방북연기를 발표하면서 ‘돌출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연기보다는 무산에 가까운 듯 하지만 그동안 진행돼온 상황을 감안하면 DJ의 방북계획 취소는 연기보다는 무산에 가까운 듯하다. 첫째는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DJ의 방북을 막상 초청하기는 했으나, 방북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관측이다. 정부의 소식통은 “DJ의 방북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김 위원장이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DJ가 답방을 요구하면 김 위원장이 난처하리라는 얘기다. 둘째로는 DJ가 방북해도 북에 줄 ‘선물’이 없다는 관측이다. 정부 소식통은 “DJ가 김 위원장에게 가져다 줄 정부차원의 선물이 없다.”고 말했다. DJ의 방북을 앞두고 청와대와 동교동 사이에 빚어졌던 불협화음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 같다. 청와대는 DJ의 방북이 ‘개인적인 차원’이라고 선을 그어왔다. ●미국도 DJ 방북 불원? 셋째로 미국의 방북 자제 요청설이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가 지난 20일 동교동을 방문한 뒤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방북 연기 발표가 나왔다. 미사일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DJ 방북은 김 위원장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게 미국의 우려라는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美해병 한국전 참전용사 환영의 밤

    대한민국 해병대 헌병전우회 전국연합회(회장 유인옥)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이명박 서울 시장과 두앤 디 휘센 한·미 연합군사령부 미 해병대 소장을 초청하여 6월 호국의 달 기념 ‘미 해병대 한국전 참전용사 환영의 밤’행사를 갖는다.
  • 21일 ‘한반도 평화’ 학술회의

    통일연구원(원장 박영규)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주관으로 ‘한반도 평화:안보경영을 넘어 평화경영으로’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한숭동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한숭동 대덕대 학장을 임기 2년의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 권오승 공정위원장 “하도급법 적용요건·체계 전면 개편 검토”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하도급법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법 적용 요건이나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대·중소기업간 하도급거래에서 나타나는 불공정거래 행위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차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교섭력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 [Leisure+α]

    ●호텔리츠칼튼,비즈니스 클래스 런치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선보이는 ‘Business Class Lunch’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가든’과 중식당 ‘취홍’, 일식당 ‘하나조노’에서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코스별로 제공되는 정찬요리이다. 단품 요리의 3분의 1도 안 되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낸 정통 요리를 선사한다. 가격은 3만 3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더 가든 (02)3451-8271, 하나조노 (02)3451-8276, 취홍 (02)3451-8273. ●라마다 서울호텔,황후의 점심 라마다 서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스타시오에서는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그리고 다양한 요리를 찾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황후의 점심’ 행사를 선보인다. 낮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여성 고객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4인 이상 20인 이하 식사 시에는 소규모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룸이 마련돼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가격은 2만 4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02)6202-2031∼3. ●롯데호텔서울,월드컵요리 롯데호텔서울 뷔페식당 라세느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 기간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기간별로 32개 참가국의 대표요리를 맛볼 수 있는 요리 축제를 갖는다. 우선 오는 20일까지는 이탈리아의 해산물 파스타와 프랑스의 달팽이 요리, 스위스의 치즈 퐁뒤, 토고의 마즙 등 10개국의 대표요리를 맛볼 수 있다.21일부터 30일까지 이란의 밀빵, 스페인의 파에야, 폴란드의 바브카 케이크등을 선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양갈비 구이, 앙골라의 감자 샐러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점심·어린이 3만원, 어른 5만 2000원, 저녁·어린이 3만 3000원, 어른 5만 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02)317-7171. ●물의 이미지를 담은 로 에스쁘아 향수 브랜드 에스쁘아는 여름향수 ‘로 에스쁘아’를 출시했다. 솔레이는 이국적인 열대 과일과 꽃의 향기를 이용해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 오브는 맑은 꽃과 부드러운 티, 깨끗한 화이트 머스트가 어우러졌고, 미뉘는 바닐라와 머스크를 조화시켜 관능적이다.80㎖,2만 1000원선. www.espoir.com,080-619-8888. ●스와치, 아티스트 스페셜 스와치는 2006년 아티스트 스페셜 제품으로 미국 오프브로드웨이의 퍼포먼스 그룹인 ‘블루맨그룹’을 내놓았다. 인텔 광고로 잘 알려진 블루맨그룹은 음악, 미술, 비디오아트를 섞은 종합 퍼포먼스 그룹. 갖가지 색의 물감을 이용해 추상적인 그림을 만들어내는 블루맨그룹의 이미지를 표현했다.7만원. www.e-swatch.co.kr,(02)3149-9549. ●이지함,동안 만들기 이벤트 이지함은 18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페어 스킨 페스티벌’을 연다. 나이보다 어린 피부를 뽑는 콘테스트, 대한민국 대표 동안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진행하는 뷰티클래스, 동안 상식 OX 퀴즈대회 등 3개의 프로그램. 퀴즈대회 수상자에게는 프랑스 여행권, 피부 관리권, 화장품 등을 경품으로 줄 예정. 홈페이지(www.LJHmall.com)를 통해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02)517-7989. ●랄프로렌,빅포니 셔츠·캡 출시 랄프로렌은 다양한 색상의 빅포니 폴로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선보인다. 지난해 한정 제품으로 내놓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빅포니에 색깔을 입힌 디자인. 다채로운 로고를 사용해 한층 발랄하고 활동적인 느낌. 고급 면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다.(02)3670-8162. ●쌤소나이트 플래그십 매장 열어 쌤소나이트 코리아(www.samsonite.co.kr)는 16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60여평 규모의 매장에 최고급 라인인 빈티지, 엑스라이트 등 블랙라벨 컬렉션을 판매한다.(02)539-7770. 안경벤처기업 e아이닥은 축구, 농구 등 거친 운동으로 충격을 받아도 부러지지 않는 ‘스통-스페셜’을 출시했다. 코 받침은 코를 감싸는 형태로 만들어져 코를 보호하고, 안경테는 180도로 유연하게 휘어진다. 귀에 걸치는 부분은 밴드로 처리해 얼굴에 잘 고정된다.3만 5000원. www.eyedaq.com,(02)754-0110. ●코즈니,홈페이지 리뉴얼 라이프스타일 숍 ‘코즈니’는 온라인 쇼핑몰(www.kosney.co.kr)을 새단장했다. 매장에 있는 모든 상품을 쇼핑몰에 등록하고, 특별히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세일 상품 구성을 강화해 쇼핑몰의 장점을 살렸다. 또 각종 배너를 배제하고 상품 검색기능을 강화해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 상품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 ●새달말 밴쿠버 세계 불꽃축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밴쿠버에서 7월말∼ 8월 초 화려한 불꽃축제가 열린다. 홍콩-상하이은행이 주최하는 ‘밴쿠버 세계 불꽃 축제(HSBC Celebration of Light)’가 바로 그것. 오는 7월26일과 29일,8월2일과 5일 등 총 네번에 걸쳐 밤하늘을 수놓는다. 행사기간 동안 밴쿠버를 대표하는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의 밤하늘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불꽃으로 새단장을 한다. 밤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불꽃축제는 이탈리아, 중국, 체코, 멕시코 등 4개국이 출전해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8월5일에는 특별 피날레 축제(Celebration Finale)가 있을 예정. www.hsbccelebrationoflight.com,(02)777-1977. ●여성 2인이상 홍콩여행시 할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2명이상의 여성이 함께 홍콩을 여행하면 기존 패키지 가격에서 1인당 3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디스 프로모션’행사를 10월 말까지 펼친다. 여성들에 한해 최소 30만 3000원에 홍콩을 여행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홍콩 에어텔 패키지인 ‘비지트 홍콩 패키지’ 또는 ‘홍콩 슈퍼시티 패키지’ 중 원하는 가격과 투숙호텔을 선택하면 된다. 8월31일까지 판매와 여행이 종료되는 ‘비지트 홍콩 패키지’는 왕복항공권 및 호텔 2박 외에 고객이 선택한 투숙호텔 별로 부가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0월31일까지 판매와 여행을 종료해야 하는 ‘홍콩 슈퍼시티 패키지’는 왕복항공권과 호텔 2박(조식포함), 호텔∼공항 왕복교통편 및 호텔 별 부가혜택을 포함하고 있다.(02)3112-800. ●신나는 농악 한마당 한국 민속촌에서는 오는 18,19일 전국 농악명인 경연대회가 열린다. 쇠놀이, 설장고, 북놀이, 채상소고, 고깔소고 등 5개 부문의 한국 최고의 놀이꾼을 가리는 대회로 보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인다. 이밖에 관람객을 위한 상모돌리기, 장단배우기, 농악악기 연주해보기, 줄타기, 마상무예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031)288-0000,www.koreanfolk.co.kr ●양귀비의 향에 취해 볼까 최대 규모의 양귀비 들판이 있는 포천 뷰식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제1회 양귀비레드페스티벌’이 열린다. 붉은색의 개양귀비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 양귀비, 오리엔탈 양귀비 등 5종류의 양귀비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양귀비 비빔밥과 양귀비국수 그리고 양귀비쿠키 등 어디서도 맛 볼 수 없었던 이색 음식 체험과 양귀비 표본만들기와 꽃누르미체험, 허브양초와 비누만들기체험, 미꾸라지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하다. (031)534-1136,www.viewgarden.co.kr ●국내 첫 이집트풍 워터파크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집트풍 워터파크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오는 7월5일 개장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장일인 5일 당일에는 모든 입장객이 ‘공짜’이며 7월6일부터 13일까지는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또한 휴가 시즌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준다.www.vivaldioceanworld.com ●야호∼드디어 여름축제 시작이다. 개장 3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는 내일인 16일부터 80일간 여름축제인 ‘서머 스플래시’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물’을 테마로 하는 국내 유일의 여름축제로 한번 공연할 때마다 65t의 물을 사용하는 ‘스플래시 퍼레이드’가 압권. 물은 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 물을 맞으며 즐기자는 재미난 주제의 퍼레이드다. 특수 제작한 플로트(자동차)에는 물줄기를 직선으로 발사하는 16개의 워터 캐논, 가까운 거리로 물을 흩뿌리는 92개의 워터건(물총) 등 다양한 장비에서 물줄기를 뿜어내기도 하고 하늘로 물 대포로 쏘며 관람객들에게 시원함을 준다. 또한 워터건을 들고 행진 하던 공연 단원이 갑자기 물총을 쏘는 등 퍼레이드 진행 중 손님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물을 발사하는 등 시원함을 느끼기에 ‘딱’이다. 이밖에도 관람석이 마련된 ‘워터 존’에는 스프링클러 18대를 설치해 전후, 좌우에서 물이 분사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스플래시 존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손님들에게는 1회용 물총과 우비를 나눠줘 잠깐 동안이지만 시원한 물총 싸움을 하며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파티를 테마로 한 ‘스플래시 팡’과 록 음악을 연주하며 물총을 쏘는 ‘록스빌 워터 파티’ 등 새로운 공연도 추가 되었다. (031)320-5000,www.everland.com ●밤이 좋은 사람 다 모여라 롯데월드는 야간 입장권만 있으면 모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야야호 야호(夜好)축제’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6월 한달간 평일 오후 6시부터는 야간 입장권으로 파라오의 분노 등 40여종의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월드 입장권 가격도 6월 한달간 30% 특별 할인한다. 또한 무료 입장카드 손님도 신분증과 함께 카드를 제시하면 오후 6시부터 놀이시설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411-2000,www.lotteworld.com 서울랜드는 감미로운 바이올린 선율과 노래가 돋보이는 새로운 공연 ‘쇼 백만 송이 장미’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베니스 무대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장미로 더욱 아름다운 베니스 무대에 경쾌한 바이올린 소리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캉캉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환상의 공연이 초여름밤 하늘을 수놓는다. (02)504-0011,www.seoulland.co.kr
  • ‘북·중관계와 동북아 번영’ 학술회의

    통일문제연구협의회(운영의장 박영규 통일연구원장)는 12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아테나가든에서 독일 한스 자이델재단과 공동으로 ‘북·중관계와 동북아 평화번영’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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