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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 “다이어트 비결? 단연 모유수유”

    김희선 “다이어트 비결? 단연 모유수유”

    ‘아기 엄마’ 김희선이 출산 후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했다.김희선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캐주얼 브랜드 ‘VOLL(볼)수록 아름다운 스타일 맘 김희선의 핫 썸머 아이템 패션 제안’ 행사에 참석해 MBC ‘내조의 여왕’을 즐겨봤던 사실을 전하며 “김남주를 보니 연기 욕심이 났다. 천지애(김남주 분)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지난 1월, 딸을 출산한 김희선은 이후 몸매관리 비결을 묻자 “한 때는 신랑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갔던 적도 있다.”며 한때 70kg까지 몸무게가 나갔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선은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6kg 정도를 더 빼야하는데 잘 안 빠지는 것 같다.”며 몸매관리가 결코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이날 김희선은 ‘모유수유’를 이전 몸매로 회복하는데 가장 큰 비결로 꼽았다.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지난 2개월 동안 하루 2~3시간 잠자며 생활했다.”는 김희선은 “잠을 못 자니 살이 금방 빠진 것 같다. 물론 힘들었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설명했다.남편이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냐는 질문에 김희선은 “자는데 안 깨우면 다행”이라면서도 “아기가 젖을 먹고 나면 트림을 잘 시켜준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2007년 남편 박주영 씨와 결혼한 김희선은 지난 1월, 자연분만으로 3.4kg의 딸 연아 양을 출산했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희선,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

    [NOW포토] 김희선,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

    배우 김희선이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캐주얼 브랜드 VOLL(볼)수록 아름다운 스타일 맘 김희선의 핫 썸머 아이템 패션 제안’ 행사에서 노란색 새틴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세계김치협회 출범… 회원사 18곳 참여 세계김치협회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한성식품 대표인 김순자 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이문희 대상FNF 대표가 수석부회장을, 윤석춘 CJ제일제당 부사장이 부회장을 맡았다. 이 회사들과 동원F&B 등 18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했다. 출범식에만 350여명이 참석했다. ●루펜리가 기존 모델보다 처리용량을 2배(10ℓ)로 늘린 신제품 루펜W를 선보였다. 상하 칸별 조작버튼을 장착해 음식물쓰레기량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칸을 끌 수 있게 했다. ●아모레퍼시픽이 20011년까지 경기도 오산의 대지 22만 4400㎡에 3000억원을 들여 친환경 통합 물류센터 역할을 할 SCM 기지를 짓는다고 밝혔다. 2015년 세계 10대 화장품 기업으로의 도약과 매출 5조원 달성을 염두에 둔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일렉트로룩스에서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9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달 말까지 앞으로 90년 동안 음식 준비와 저장·세탁·식기 세척 등 가전제품 변화에 대한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홈페이지에서 공모한다. 최종 결승자는 9월24일 런던에서 심사를 받는다. ●프로스펙스에서 아동용 아쿠아슈즈 GH아쿠아를 선보였다. 통풍이 잘되고 물 흡수는 적은 메시 소재로 미끄럽지 않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7만 3000원. ●워킹슈즈 멀티숍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15~31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휴대용 미니 아이스박스를 증정한다. (02)3447-1488. ●일동후디스가 생후 6개월 아기부터 먹을 수 있는 아기밀냠냠 센베이 3종 세트를 출시했다. 파래·칼슘·당근과 브로콜리 센베이 등 3가지 맛을 함께 묶었다. 8포 5400원. ●CJ라이온이 쌀 추출물인 쌀겨 오일에 연꽃·어성초·석류·작약 등을 함유시킨 인조이 유어 라이스데이 비누를 출시했다. 한방 성분을 더해 촉촉한 ‘윤’, 진정 효과가 좋은 ‘청’, 노화를 방지하는 ‘유’ 등 3가지로 분류했다. 100g 5개 6500원. ●매일유업은 900㎖ 대용량 아이스커피 카페라떼 아이스블랙과 라떼 2종을 출시했다. 6겹 특수 포장재를 사용하고 커피를 섭씨 10도 이하로 냉각시켜 충전해 커피향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3100원. ●LG생활건강에서 파우치형 제습제 홈스타 목마른 봉다리를 선보였다. 겉포장지를 뜯고 원하는 곳에 놓아뒀다가 다 쓰고 버리면 되도록 제품의 부피와 무게를 줄였다. 3팩 2900원. ●유니베라가 알로엑스 골드큐를 출시했다. 1985년 나온 알로엑스를 리뉴얼한 제품이다. 면역력이 약해 감기 및 피부질환에 쉽게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는 설명이다. 080-022-7575.
  •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정배씨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이사장에 김정배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14대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승종 현 이사장은 7월6일 임기가 만료된다.
  • 명동 日골든위크 특수 실종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하필 지금 문제가 터져서….” 서울 명동의 M화장품 매니저 박모씨는 3일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BB크림이 대박나면서 얼마 전 방송에도 소개됐던 그는 “많을 때는 하루 매출액이 3000만원 정도는 됐는데, 오전 내내 판매한 액수가 겨우 200만원”이라면서 “특수는커녕 인플루엔자 A탓인지 평소보다 오히려 손님이 줄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인 관광객 덕분에 톡톡히 재미보던 명동상인들은 요즘 표정이 별로 좋지 않다. 원·엔 환율 폭락에다 신종 플루까지 겹치면서 엔고 특수가 사라지리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어서다. 애초 기대는 컸다. 1주일 안팎으로 연휴가 이어져 한국관광공사는 골든 위크라 불리는 4월25일~5월10일 우리나라에만 10만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가 이뤄질 것 같진 않다. 지난 2월 100엔당 1600원까지 치솟았던 원·엔 환율이 지난달 30일 기준 1320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두 달 만에 300원이나 떨어졌다. 여기다 신종 플루까지 겹치면서 일본인 관광객 특수가 있기나 하겠느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는 명동의 환전상 골목도 썰렁하다. 10년째 환전을 하고 있다는 최모(48)씨는 “이번 주에 관광객들이 몰려온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오늘 겨우 1장(1만엔) 바꿨다.”고 말했다. 맞은편 가게에는 큼지막하게 ‘10.000円=₩128.000’이라고 써 붙여져 있었다. 가게 주인은 “환전이 잘된다고 해서 새로 점포를 냈는데 시기를 잘못 잡은 것 같다.”면서 “이렇게라도 표시해 놓으면 좀 더 눈길을 끌 수 있을까 해서 붙여봤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 한국을 찾은 관광객 유미코(33)는 “원·엔 환율이 많이 떨어져 망설였지만 한 달 전에 이미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대목을 노리던 호텔업계도 당혹해하긴 마찬가지다. 소공동 롯데호텔 관계자는 “아직 질병으로 인한 예약 취소 사태는 없지만 이번주 이후에는 영향이 있을 것 같다.”면서 “자체적으로 개인위생 물품을 준비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국 단계에서부터 위생 관련 대응을 잘 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건당국에 보냈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이기흥(대한체육회 부회장)씨 모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544-4428 ●정운영(사업)대영(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부영(논산공고 교사)돈영(사업)씨 부친상 2일 충남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9838-8321 ●김혁종(기무사 근무)창종(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한종(SBS 스포츠국 부장)억종(대한생명 과장)씨 모친상 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956-4445 ●박정구(대한법무법인 사무장)씨 모친상 박좌용(세일여행사 고문)이종준(자영업)최영수(롯데호텔 면세점 대표)김기수(한국은행 은행분석1팀 차장)씨 빙모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03 ●이진홍(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철희(중앙일보 사회부장)승욱(KT데이타 차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조주석(수산업)홍주(〃)원희(범한판토스 고문)씨 부친상 조승환(국토해양부 부이사관)형(지멘스 과장)수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조부상 2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1)610-9671 ●민병훈(전 현대건설 부장)병관(볼보트럭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최순채(재미 의사)홍승달(로고스 회장)씨 빙모상 민정선(전 도이치뱅크 이사)덕경(미국 딜로이트 회계법인 매니저)씨 조모상 27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채원(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이홍규(한국전람 대표)화규(LG디스플레이 이사)형옥(하나티엔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김기태(필리핀항공 사장)조기성(한국외대 교수)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한형건(인하대 법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애린(전 성균관대 의상학과 교수)씨 상부 한일종(미국 거주)희종(사업)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8 ●오철우(신용보증기금 부장)철용(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부장)철안(제주검역소)정숙(제주특별자치도 의회의사담당관)앵숙(경기 기안초 교사)씨 부친상 강은심(시흥 신일초 교사)씨 시부상 문창호(전 경기도청)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650-2742 ●권영화(예비역 해군 준위)씨 상배 준호(노벨리스코리아)난주(경인교대 교수)씨 모친상 정철(대구대 교수)최용환(사업)김태우(두산중공업 아이피디팀 차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6 ●최수헌(전 천안 천성중 교장)관수(DGI 회장)철수(디자인임팩트 대표)근수(일리정공 〃)도수(인천시청)씨 모친상 윤세열(다이모스 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철희(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수희(신용보증기금 차장)동희(한샘 대리)씨 부친상 2일 고대 안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31)411-4441 ●김진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씨 부친상 2일 경남 합천고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931-4464 ●강종규(경북도청 공보관실 사무관)호규(자영업)씨 모친상 3일 경북 칠곡 혜원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545-1612 ●유정중(자영업)용중(한국수출보험공사 국내보상채권팀장)정미(광주 양산초 교사)씨 모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05 ●전시권(수자원공사 경영전략기획팀장)시덕(수출입은행 EDCF 인니주재원)씨 모친상 3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2)825-9494 ●박병기(미국 거주)병윤(피제이콘트롤 대표)병우(메디다스 부장)씨 부친상 이종복(이종복치과 원장)백태준(수출입은행 수은인니금융 부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3
  • 신종플루는 먼나라 얘기 & 日 골든위크 특수 실종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하필 지금 문제가 터져서….” 서울 명동의 M화장품 매니저 박모씨는 3일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BB크림이 대박나면서 얼마 전 방송에도 소개됐던 그는 “많을 때는 하루 매출액이 3000만원 정도는 됐는데, 오전 내내 판매한 액수가 겨우 200만원”이라면서 “특수는커녕 인플루엔자 A탓인지 평소보다 오히려 손님이 줄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인 관광객 덕분에 톡톡히 재미보던 명동상인들은 요즘 표정이 별로 좋지 않다. 원·엔 환율 폭락에다 신종 플루까지 겹치면서 엔고 특수가 사라지리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어서다. 애초 기대는 컸다. 1주일 안팎으로 연휴가 이어져 한국관광공사는 골든 위크라 불리는 4월25일~5월10일 우리나라에만 10만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가 이뤄질 것 같진 않다. 지난 2월 100엔당 1600원까지 치솟았던 원·엔 환율이 지난달 30일 기준 1320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두 달 만에 300원이나 떨어졌다. 여기다 신종 플루까지 겹치면서 일본인 관광객 특수가 있기나 하겠느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는 명동의 환전상 골목도 썰렁하다. 10년째 환전을 하고 있다는 최모(48)씨는 “이번 주에 관광객들이 몰려온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오늘 겨우 1장(1만엔) 바꿨다.”고 말했다. 맞은편 가게에는 큼지막하게 ‘10.000円=₩128.000’이라고 써 붙여져 있었다. 가게 주인은 “환전이 잘된다고 해서 새로 점포를 냈는데 시기를 잘못 잡은 것 같다.”면서 “이렇게라도 표시해 놓으면 좀 더 눈길을 끌 수 있을까 해서 붙여봤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 한국을 찾은 관광객 유미코(33)는 “원·엔 환율이 많이 떨어져 망설였지만 한 달 전에 이미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대목을 노리던 호텔업계도 당혹해하긴 마찬가지다. 소공동 롯데호텔 관계자는 “아직 질병으로 인한 예약 취소 사태는 없지만 이번주 이후에는 영향이 있을 것 같다.”면서 “자체적으로 개인위생 물품을 준비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국 단계에서부터 위생 관련 대응을 잘 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건당국에 보냈다.”고 말했다. 글/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 바퀴로 하나되는 울산

    ‘자전거 타기 생활화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끈다.’ 울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해 최근 ‘울산시 자전거 홍보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남성 50명과 여성 125명으로 자전거 홍보단을 구성했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울산 행사를 통해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전거 홍보단은 구성 이후 처음 27일 시청~태화교사거리~학성교북단~롯데호텔~현대해상~문화예술회관~시청 등 총 9㎞구간을 누볐다. 이날 홍보단은 1시민 1자전거 갖기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및 자전거 타기, 자전거 주요 이용시설 점검, 불법 주정차 운전자 계도 등의 활동을 벌였다. 홍보단은 이날 남구 9㎞ 구간을 시작으로 2차(5월25일) 중구 15㎞ 구간, 3차(6월22일) 동구 22㎞ 구간, 4차(7월27일) 북구 25㎞ 구간, 5차(8월24일) 남구 18㎞ 구간, 6차(9월28일) 중구 15㎞ 구간, 7차(10월26일) 남구 16㎞ 구간 등 총 7차례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펼쳐지고 있고, 울산은 다음달 2일 태화강 둔치에서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어버이날 ‘효 디너쇼’ 선물하세요

    어버이날 ‘효 디너쇼’ 선물하세요

    5월8일 어버이날은 연말연시와 더불어 디너쇼의 대목이다. 음악업계는 좋은 장소를 잡으려고, 호텔들도 격에 맞는 디너쇼를 유치하려고 분주하다. 음식값이 포함되기 때문에 티켓값은 다소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하지만 저마다 ‘효(孝)’를 강조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중장년층을 겨냥하고 있기에 전통가요 디너쇼가 주류를 이룬다. 전통가요의 여왕 이미자는 새달 7~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디너쇼를 갖는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30여개 도시 전국투어와 해외투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디너쇼는 이미자의 음악 인생을 함께 돌이키는 무대다. 18만~22만원. 1544-3396. 매혹적인 카리스마의 남진은 8~9일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디너쇼 ‘러브송’을 선사한다. 올해 그의 첫 번째 무대로 45년 가수 인생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 17만 6000~19만 8000원. (02)6273-2652. ‘신사동 그 사람’의 주현미는 7~8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디너쇼 ‘5월의 향기’를 마련한다. 부모님께 ‘흥’을 선물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는 계획. 18만~20만원. (02)455-5000. 2005년 디너쇼를 시작한 신세대 장윤정도 7~8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5월의 정원’을 테마로 어르신들에게 푸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선배들의 히트곡과 자신의 히트곡을 함께 선물한다. 18만~20만원. (02)789-5353.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도 7~8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디너쇼를 갖는다. 18만~20만원. 1577-0280. ‘화개장터’의 조영남은 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 등장한다. 18만~20만원. 1544-3396. ‘애모’의 김수희는 8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14만~16만원, 1544-3396)을 찍은 뒤 이튿날 제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으로 이동한다. 제주는 뷔페식이라 티켓 7만~8만원으로 저렴하다. 1577-0360. 70~80세대를 겨냥한 디너쇼도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6일 열리는 ‘카네이션 갈라 디너’다. 문희옥, 조덕배, 신효범이 나선다. 18만원. (02)317-7220. 디너쇼는 아니지만 하춘화도 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효 콘서트를 마련했다. 3만~5만원. (02)2029-17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분기 0.1% 성장… “바닥 찾아가는 단계”

    1분기 0.1% 성장… “바닥 찾아가는 단계”

    올 1·4분기(1~3월) 경제성장률이 전분기(지난해 10~12월)보다 소폭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는 전분기 성장률(-5.1%)이 워낙 낮았던 데 따른 통계적 반등(기저효과)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성급한 경기 판단은 금물”이라며 플러스 성장에 따른 낙관론 확산을 경계했다. 한국은행도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경기부양책·기저효과 덕 한은이 24일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GDP는 전분기보다 0.1% 성장했다. 최춘신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정부가 재정을 조기 집행하면서 성장을 받쳐준 공이 컸고, 기저효과도 많이 작용했다.”고 플러스 성장 반전 배경을 설명했다. 최 국장은 그러나 “경기가 저점으로 가려면 GDP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연 4% 안팎) 수준을 회복해야 하고, 그러려면 전기 대비 성장률이 1%는 돼야 한다.”면서 “아직은 저점 신호라고 볼 수 없고 저점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2분기(4~6월) 이래의 경기 수축 국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2분기에는 다시 역(逆)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은 -4.3%로 지난해 4분기(-3.4%)보다 더 나빠졌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4분기(-6.0%) 이후 최악이다. 이는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전망치를 밑돈다. 한은은 당초 1분기 성장률을 전기 대비 0.2%, 전년동기 대비 -4.2%로 봤었다. 경기 흐름을 빨리 볼 때는 전년 동기 대비(계절요인 제거)보다 전기 대비가 더 유효하다. 국민들의 체감경기와 직결되는 실질 국내총소득(GDI)도 전분기보다 0.2% 감소, 3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최근 교역조건이 개선돼 실질 GDI는 2분기에 플러스로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모르핀효과 경계해야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강연회에서 “성장률이 전기 대비로 미세한 수치나마 올라간 것은 좋은 시그널로 봐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다만 계절적 요인이 있고 전년 동기 대비로 -4.3%라는 것은 아직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라며 성급한 경기 판단을 경계했다. 비슷한 시간,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초청 조찬회에서 “우리 경제가 3분기(7~9월)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경제주체들이 피부로 느낄 만큼 회복 속도가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국회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빨리 통과시켜 경제 조기 회복을 유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문가들은 1분기 ‘찔끔’ 성장을 정부의 ‘모르핀 주사 효과’ 덕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송태정 우리금융지주 수석연구위원은 “작년 4분기 성장세가 워낙 나빴기 때문에 전기 대비로는 더 높은 수준의 플러스가 나와야 정상”이라며 “0.1%에 그쳤다는 것은 여전히 경기가 안 좋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건설투자(5.3%)와 정부소비(3.6%)가 전기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지만 민간소비(0.4%)와 설비투자(-9.6%)는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회복 신호보다는 급락세 둔화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방점을 찍었다. 외국계 기관 가운데 가장 비관적이었던 스위스계 UBS는 이날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에서 -3.4%로 상향 조정했다. 안미현 최재헌기자 hyun@seoul.co.kr
  • 부산 “골든 위크 日관광객 잡아라”

    ‘골든위크 특수를 노려라.’부산시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26일~5월10일) 기간에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도시 부산’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와 부산시 관광협회 등은 23일 이번에 2만 20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광협회는 회원사인 호텔 쇼핑센터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환영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일본 관광객 입국이 최고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2일에는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 환영 도우미를 배치, 환영행사와 기념품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중구 남포동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재방문을 유도하기로 했다.부산시는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등 모두 1098건의 개선 과제를 선정해 각 구·군과 사업소별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일본 관광객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사카와 후쿠오카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지난 19일 부산으로 초청해 2박3일간의 팸 투어를 실시했다. 오사카의 유력한 방송사인 선 TV는 최근 부산 관광 특집을 제작해 다음달 1일 오사카에서 방영할 계획이다.부산 세관도 골든위크 기간 공항 등에 외국어가 능통한 행정인턴을 입국장에 배치, 휴대품 통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역 호텔과 유통 업계도 대대적인 ‘엔고 특수 사냥´에 총력을 펴고 있다. 최근 개장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달 후쿠오카 등지를 방문해 안내책자를 배포했고, 백화점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할인 쿠폰책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세일에 들어간다. 한편 골든 위크 기간 부산지역 특급호텔의 객실 예약은 동났다. 부산파라다이스호텔은 다음달 2~3일은 예약이 끝났고, 1, 4일 예약률은 95%를 넘어섰다. 부산웨스틴조선호텔과 부산롯데호텔도 다음달 2~5일의 예약률이 각각 95%, 93%를 웃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강덕수 STX 회장 등 5명 ‘한국의 경영자’상

    강덕수 STX 회장 등 5명 ‘한국의 경영자’상

    도전을 무기 삼아 괄목할 만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낸 최고 경영자(CE O)들이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CEO로 선정됐다. KMA(한국능률협회)는 20일 올해로 41회째인 ‘2009 한국의 경영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쌍용중공업의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직장이 퇴출 기업이 되자 인수, 8년 만에 재계 서열 12위(공기업 제외)에 올려놓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 2004년 취임해 국민·주택은행과 국민카드 합병 이후 혁신적인 문화를 이끌어 온 강정원 국민은행장, 공동구매·공동물류·공동마케팅을 진행해 14년 동안 BBQ를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장수 브랜드로 키운 윤홍근 제너시스 회장, 1999년 연 400억원의 적자기업 CEO로 취임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체제를 갖춰 아시아 시장에서 폴리프로필렌 부직포 사업 1위를 굳힌 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패션 브랜드 수입업으로 출발해 1993년부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온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의 글로벌 사업권을 2005년에 인수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이 올해 수상자이다. 저명인사와 오피니언 리더 380명으로 구성된 추천인단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위원장 송자 대교 고문)가 경영이념·경영능력·사회공헌도 등을 심사,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구미 투자천국으로

    경북 구미시가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구미시는 15일 일본 비즈니스사절단 100여명을 초청해 부품소재전용공단으로 지정된 구미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절단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일본 각 지역에서 10여 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해 구성했기 때문에 투자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구미시는 판단하고 있다. 또 NHK와 도쿄TV에서 동행 취재하는 등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설명회에서 구미지역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달 25일 ‘아주지역 투자유치단’을 일본에 파견해 3박4일 동안 도쿄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에는 LG전자 기술고문인 구승평 전 LG전자 부회장과 박기선 LG 디스플레이 고문도 일본 현지에서 합류해 투자유치에 협조했다. 특히 구미 국가4단지에서 성공적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투자기업 도레이의 구보타 고이치 상무가 구미산업단지의 인프라와 기업 활동의 장점 등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구미지역에 대한 일본기업의 관심은 올해 초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총리가 부품소재산업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는 또 16일부터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국제부품소재 산업전(IMAC)’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가업체들을 상대로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투자환경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에 있는 기업체 관계자와 출향인사 등 400여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세계 주요나라의 주한 외국대사와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구미로 초청해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투자 유치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국공채CMA’ 국채와 통화안정증권만 100% 편입·운용해 은행채, 카드채, 회사채까지 섞어서 운용하는 CMA에 비해 안정성과 환금성이 훨씬 뛰어난 상품이다. 금리도 연 2.5% 수준으로 은행의 보통예금보다 높고 회사채나 은행채 비중이 높은 다른 CMA의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양한 부가혜택도 있다. 송금 때는 이체수수료가, 출금 때는 우리·국민은행의 경우에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다. 또 롯데카드와 연계한 ‘대신CMA 체크카드’ 기능도 있어서 연회비 부담 없이 롯데백화점 5% 할인, 주유소 포인트 적립, 롯데호텔 객실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입출금 내역을 정리할 수 있는 ‘알뜰가계부’ 기능도 제공한다. 종합계좌 시스템 형태이기 때문에 주식·선물옵션·적립식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한생명 ‘(무)대한유니버셜CI통합종신보험’ 중대질병(CI) 보장을 80세에서 평생보장으로 늘렸다.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같은 기능이 있어 수입이 불규칙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대질병에 대해서는 보험금의 80%를 ‘케어프리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쓸 수 있다. 관상동맥 우회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 심장판막수술 등 8가지 중대 수술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다. 평생 동안 사망보장도 지속된다. 기본보험금에 가산보험금을 합해 지급한다. 목돈이 필요하면 연 12차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을 할 수 있다. 어려울 때 월대체보험료 충당 기능으로 보험을 계속 유지하고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기본 보험료의 2배까지 보험료를 추가납입할 수 있다.
  •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에 뽑혀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1세기 경영인클럽이 주관하는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으로 선정돼 경영대상을 수상한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로 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 ‘21세기 경영문화대상’ 수상자로

    남성희(54) 대구보건대 총장이 ‘올해의 21세기 경영문화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남 총장은 2002년 5월부터 이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교육기관 최초 ISO 9001인증 획득, 2007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2009년 노동부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선정, 2007년 중소기업청 우수창업지원기관 표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1세기 경영대상은 1986년 ‘21세기 경영인 클럽’ 창립 기념으로 제정됐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롯데시티호텔마포 10일 오픈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 롯데호텔이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롯데시티호텔마포’를 연다. 국내 특급호텔이 비즈니스호텔을 여는 건 처음이다. 교통 요지인 공덕동의 주상복한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내에 지하 4층, 지상 8층의 규모로 객실 284개, 레스토랑 1곳, 회의실 2곳,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향후 메디컬 클리닉과 스파도 입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잡은 외국계 비즈니스호텔 체인에 맞서기 위해 특1급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 더블, 트윈, 온돌 등 3가지 형태로 구성된 객실은 크기가 24.8~36.4㎡(8~11평)로 기존 비즈니스호텔에 비해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모든 객실에 샤워 부스는 물론 욕조까지 설치돼 있으며 비즈니스 호텔에 걸맞게 객실 안에서 인터넷 사용이 무료다. 셀프 코인 세탁실, 다리미실은 물론 각층에 자판기와 제빙기까지 구비해 놓고 있다. 이용료는 1박 기준으로 15만~16만원선(세금 별도)이다. 롯데시티호텔을 시작으로 2012년엔 김포공항 복합 쇼핑몰 ‘김포 스카이파크’ 안에 200실 규모의 ‘롯데시티호텔김포’를 세우고 이후 서울 서초, 부산 김해에도 비즈니스호텔을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석면 제품’ 계산대서 걸러낸다

    대형마트에서 ‘석면 화장품’이나 ‘멜라민 과자’, ‘중금속 장난감’ 등을 계산대에서 인식하고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시연회를 가졌다.‘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와 식약청, 기술표준원 등 에서 내린 위해상품 판정결과가 실시간으로 대한상의 상품정보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이송되면 소매점포 본사를 거쳐 각 매장에 보내지는 방식이다. 코리안넷은 업체명과 상품규격, 이미지 등 제조업체 상품정보를 유통업체에 일괄 제공하는 중앙저장소로, 현재 업체 1만 5900곳의 114만개 상품 정보가 저장돼 있다. 각 매장 계산대에서는 전송된 정보를 토대로 위해상품의 바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판매를 차단할 수 있다.최근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안전 수준은 높아진 반면 정보전달 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아 위해상품 통제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한상의는 평가했다.지식경제부는 이 시스템을 갖춘 매장에 ‘안전매장 인증제’(인증마크)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이번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것”이라며 “정부-유통업체-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에게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산업 선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NOW포토] 윤아 “더이상 새벽이가 아니에요”

    [NOW포토] 윤아 “더이상 새벽이가 아니에요”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아가 활짝 웃고 있다. 권상우, 윤아, 송창의, 한은정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 맨’은 현대판 왕자와 거지이야기. 국내 최대 패션업계의 후계자와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만들어 파는 한 남자의 뒤바뀐 운명을 다룬 이야기로 4월 15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동대문 디자이너 변신!

    [NOW포토] 권상우, 동대문 디자이너 변신!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권상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상우, 윤아, 송창의, 한은정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 맨’은 현대판 왕자와 거지이야기. 국내 최대 패션업계의 후계자와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만들어 파는 한 남자의 뒤바뀐 운명을 다룬 이야기로 4월 15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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