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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성수동 롯데캐슬파크·성수아이파크

    [역세권 아파트 탐방] 성수동 롯데캐슬파크·성수아이파크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인 롯데캐슬파크와 성수아이파크는 2003년 9월 입주이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2가 289의 6일대에 위치한 롯데캐슬파크는 16·21·23·25층 7개동(24∼42평형) 총 604가구로 이뤄졌다. 맞은 편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는 16·18·20·23·25층 등 11개동 656가구로 규모가 더 크다. 두 단지는 성수맨션을 길 사이에 두고 다른 브랜드로 재건축된 것. 브랜드 가치의 우열을 따지기는 힘들지만 당초 분양가는 롯데캐슬파크가 성수아이파크 보다 1000만∼2000만원가량 더 높았다. 지금 시세는 비슷해졌다. 모두 최초 분양가 보다 100% 이상 가격이 올라 있다. ●조경·인테리어 호평 롯데캐슬파크가 더 비싸게 분양됐던 이유는 캐슬이란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3층까지 화강암을 마감재로 쓰는 등 조경부분에 공을 들였고 지하철역이 조금 더 가까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성수아이파크는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그러나 두 아파트는 지상철에 노출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 롯데캐슬파크는 단지 앞으로 우뚝 선 아파트형 공장인 영동테크노타워로 조망을 방해받는다. 한강이 조망되는 38평형 롯데캐슬파크는 20층 이상에서만 한강이 보인다. 새 아파트가 대부분 그렇듯 두 단지 모두 동간 거리가 좁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에 마련돼 있다. ●초등·중학교·공원 가까워 구의로,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뚝섬체육공원도 가깝다. 성수·경수·경동초교, 경수중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이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발전 호재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성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장지대였지만 서울시의 성수동 종합발전방안이 추진 중이고 올 들어 서울숲이 개장돼 주거여건이 좋아졌다. ●성수동 종합발전방안 추진 서울숲은 서울시가 ‘뚝섬 숲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의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도시숲으로 만들기 위해 2004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개장했다. 서울숲 광장과 야외무대 등 시민 휴식공간과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숲으로 조성돼 있다. 오는 2009년엔 일대에 분당선도 개통된다. 환승역은 아니지만 분당선 개통에 따라 역이 새로 생겨나는 만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박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7일 재개되면서 적용 대상 단지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 번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지난 7일 이후 분양 계약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단지에 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취급기관은 국민·우리은행과 농협이며, 대출 한도는 1억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5.2%,2000만원 이하는 연 4.7%다. 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이다. 12월 분양 예정으로 성동구 성수동 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445가구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78가구와 35평형 79가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오는 2010년쯤 개통 예정인 서울숲 인근의 분당선 연결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황학동 2198 일대에 롯데건설이 짓는 롯데캐슬 1852가구 중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총 377가구가 있다. 청계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인근에 숭인공원, 청계천 등도 있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 일대에 짓는 쌍용스윗닷홈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25평형과 32평형 물량을 각각 101가구와 44가구 분양한다. 분양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이뤄질 예정.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단지 바로 옆이다. 대우건설이 화성 동탄신도시 4-3블록에서 짓는 푸르지오는 24평형 559가구,29평형 209가구,32평형 210가구 등 총 978가구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단지다. 분양은 이달 말로 예정되어 있다.4-3블록은 삼성반도체 증설 예정지 인근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이 건립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매로 강남권 호화아파트 잡아봐?

    경매로 강남권 호화아파트 잡아봐?

    8·31대책 발표 이후 1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강남지역 초호화 아파트가 줄줄이 경매에 나오고 있다. 27일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불리는 서초동 트라움하우스가 조만간 경매에 부쳐진다. 지난 9월 유찰된 이후 감정가 21억원에서 4억 2000만원이 빠진 가격으로 오는 11월2일 2회차 경매에 나오는 것.90평형으로 방 6개, 욕실 3개 등으로 이뤄진 초고가 주택이다. 강은 실장은 “트라움하우스가 경매된 것은 두번째”라고 설명했다.2층 2호 90평형이 2004년 3월 10억 3500만원에 진행됐다가 5월 감정가의 73.1% 수준인 7억 5670만원에 낙찰됐다. 이밖에도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강남권의 고가 아파트 물건들이 경매시장에 대거 등장하고 있다. 방 5∼6개와 욕실 3개에 파우더룸·드레스룸 등을 갖춘 집이나, 복층 구조의 펜트하우스 등 90∼100평형대의 10억원 이상을 웃도는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들이 많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서초구 서초동 롯데캐슬, 방배동 아크빌, 역삼동 뉴엠빌라트, 송파구 올림픽 선수기자촌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경매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강남·서초·송파 등 대표적인 강남 3구에서 나오는 아파트 물건들의 경매 성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90% 이상을 유지해오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이 지난 24일 현재 81%로 떨어졌다. 건당 응찰자수도 지난 6월 9.06명에서 4.28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강은 실장은 “8·31 부동산 대책 이후 위축된 투자심리와 세금부담 등으로 낙찰가가 떨어지는 가운데 경매 응찰자마저 줄고 있는 등 과거와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산 아파트 전셋값 폭등

    8·3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산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중소형 평형대를 중심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는 내년부터 주택 매도시 실거래가 양도세 부과 등 부동산 정책의 강화로 매물이 쏟아나오고 있지만, 세입자들은 집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전세를 선호하고 있는 데다 이사철로 전세수요가 겹치면서 전셋집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6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부산 북구 화명 신시가지 롯데캐슬, 대림쌍용,SK뷰 등 입주한 지 3∼4년 된 아파트의 24평형 전세가가 8·31 대책이전 8000만원 선에서 현재 9000만∼1억원,32평형의 경우도 1억 1000만원 안팎에서 1억 3000만원∼1억 5000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금정구 부곡동의 역세권 아파트는 24평형 전세가가 1억 1000만원 안팎으로 지난 8월에 비해 1000만∼1500만원이상 올랐고, 그나마 물량이 바닥난 상태다. 북구 화명동의 한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결혼철 인데다 재건축을 앞둔 인근 만덕주공아파트(1220가구)의 이주까지 시작돼 전세가가 매매가 대비 80%를 웃도는 등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실수요자 연내 25.7평이하 청약 유리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실수요자 연내 25.7평이하 청약 유리

    ‘8·31 대책’ 이후에도 일부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청약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내년부터 분양가 규제와 함께 전매제한 기간이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라면 하반기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청약에 도전해볼 만하다. ●전매제한 강화…실수요자 청약 앞당겨 현재 공공택지지구에서 25.7평 이하 아파트는 입주한 뒤 수도권은 5년, 기타는 3년 간 전매할 수 없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수도권은 10년, 기타 지역은 5년으로 전매제한기간이 각각 늘어난다.25.7평 초과에 대해서는 원가연동제 외에 추가로 채권입찰제 규제를 받음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이 현재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5년, 기타 지역은 3년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수도권 실수요자라면 하반기에 원가연동제를 적용받는 25.7평 이하 아파트를 적극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가연동제 적용으로 분양가격이 낮아진 데다 전매제한기간 연장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분양된 롯데캐슬 아파트가 5.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전매제한기간이 늘어날 것에 대비, 실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망 지구…동탄·구성·봉담 눈에 띄는 곳이 동탄 신도시. 다음달 초부터 대우건설을 비롯해 6개 단지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업체들은 8·31 대책 이후 청약시장이 가라앉아 분양을 미뤄왔으나 최근 롯데건설 아파트 청약 결과에 자신을 얻어 더 이상 공급 시기를 미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24,29,32평형 아파트 978가구를 내놓는다. 이지건설은 542가구를, 풍성은 32평형 437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우미·제일건설은 131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신일 유토빌 아파트 626가구와 경기지방공사 임대 아파트 1096가구도 분양 채비를 갖췄다. 용인에서는 구성지구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된다. 주택공사는 공공분양 아파트 988가구를 내놓기로 했다. 호반건설은 수도권 입성 첫 작품인 베르디움 아파트 308가구를 분양한다. 보라지구에서는 주공이 공공분양 762가구와 국민임대주택 1400여가구를 공급한다. 화성 봉담지구도 분양이 시작됐다. 동일하이빌이 13일부터 청약에 들어가고, 주공은 다음 달 공공분양 아파트 8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남시 풍산지구에서는 동부, 삼부, 동원이 874가구를 다음 달 분양할 계획이다. ●중도금 대출 엄격…자금계획 신중 청약에 앞서 자금 계획을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최근 서둘러 아파트를 청약했다가 중도금 대출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파트 평수를 늘려가거나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수요자라면 투기지역에서는 기존 주택을 팔지 않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존 주택을 담보로 빌린 돈만 갚아서는 안 되고 무주택자 신분이 돼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무주택자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서 전용면적 18평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청계천변 땅·집값 ‘高高’

    청계천변 땅·집값 ‘高高’

    47년만에 새 물길이 열리는 청계천 일대 땅값·집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상가, 사무실 수요가 늘면서 임대료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세운상가 주변 땅값은 착공 시점인 지난 2003년 4월에 비해 50% 이상 뛰었다. 주변 아파트값이 오르고 왕십리·전농·답십리 일대 뉴타운사업도 활발히 진행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상가부지 평당 1억원 호가 청계천 주변에서도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신평화상가 주변과 신설동 로터리, 청계1가 등 큰 길가 사거리 상가 부지. 평당 1억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다. 종로2가 D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청계천에 붙어있는 상가 부지 수요가 많다.”면서 “평당 7000만∼8000만원, 사거리에 있는 땅은 1억원을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재개발 지분가격도 껑충 뛰었다. 뉴타운사업으로 추진되는 곳이 특히 강세를 띠고 있다. 중구 황학구역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33평형을 분양받을 수 있는 삼익아파트 3.8평 지분 시세는 2억 6000만원을 넘어섰다. 올해 3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2구역도 10평 지분값이 1억 6000만∼1억 8000만원에 형성됐다. 상가 임대료도 오르고 있다. 을지로4가에서 건축자재를 판매하는 김연성씨는 “이달 말 임차 기간이 끝나는데 건물 주인이 임대료를 15% 인상했다.”고 말했다. ●청계천 수혜 아파트도 가격 상승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마장역 부근 현대아파트는 청계천변을 따라 위치한 아파트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공사가 시작된 시점부터 수요가 늘어나 25평형이 2억 1000만∼2억 4000만원으로 올랐다. 청계천 착공 직전 평당 790만원이던 성동구 하왕십리동 청계벽산은 현재 평당 1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청계벽산아파트와 마주하고 있는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는 34평형이 2억 5000만∼3억원에 거래된다. 분양권 시세도 강세를 띠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두산위브와 벽산메가트리움은 각각 오는 2006년 4월과 5월 입주를 앞두고 수요자들이 자주 찾고 있다.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와 접해 있어 앞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25평형 분양권 시세가 2억 1000만∼2억 4000만원에 형성됐다. ●신규 분양 아파트 인기 끌 듯 조합원들의 관리처분 문제로 사업이 계속 지연되어온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의 분양 일정이 이달 말로 잠정 결정됐다. 삼일아파트 및 단독주택 부지에 24∼46평형 총 1870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진다. 동부건설은 종로구 숭인4구역을 재개발해 416가구 중 194가구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도 11월에 종로구 숭인5구역에 아파트를 지어 총 288가구 중 108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와 인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이용이 가능하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은 “청계천 복원공사의 모델이 된 미국 프로비던스의 ‘워터플레이스파크’가 도시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켰듯 청계천 복원사업은 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재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풍산·동탄·봉담 택지지구 신규분양 아파트 어때요?

    풍산·동탄·봉담 택지지구 신규분양 아파트 어때요?

    내년부터 공공택지내 전매 규제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가 강화된다. 투자목적을 병행하려는 청약자라면 하반기 택지개발지구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를 노려보는 게 좋다. 하반기 수도권 택지지구 중 최대 관심 청약지는 화성 동탄, 하남 풍산, 화성 봉담 지구다. 최근 택지개발 공급확대 방침이 발표된 화성 동탄지구는 하반기에 입지여건이 뛰어난 공급물량이 많이 나온다. 풍산지구는 임대물량 비중이 50%에 달하고 건설업체 중 대형업체가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 풍부한 녹지와 저밀도 개발로 인한 쾌적성이 경쟁력이다. 봉담지구 일대는 수원생활권이지만 서울과의 근접성이 뛰어나다. ●풍산, 그린벨트 푼 곳에 조성 서울 강동·송파구와 인접한 하남시 풍산지구는 하남시 풍산동, 덕풍동, 신장동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 30만 7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역. 한강, 검단산, 미사리조정경기장공원 등 친환경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울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하남 일대가 녹지보전지역임을 감안해 용적률을 100∼180%로 제한한 만큼 저밀도 주거지역으로 개발된다. 택지지구 수용인구는 1만 8000여명. 지구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각각 2개씩,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1개씩 들어선다.17∼45평형 아파트 총 5488가구와 단독주택 280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국민임대주택은 3095가구다. 하반기 삼부토건, 동부건설, 제일종건, 동원ENC 등이 분양물량을 내놓는다.10월에 먼저 공급되는 블록은 동원ENC와 삼부토건이다.8블록에 32평형 217가구를 공급하는 동원ENC의 단지 남쪽으로 단독택지 부지, 북쪽으로는 연립주택 부지가 있어 일정층 이상에서 시야가 트여 있다.4블록 삼부토건은 38평형 489가구로 상업용지와 가깝고 미사리조정경기장이 멀리 보인다. ●화성, 개발 면적 총 273만평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 총 273만평에 조성되는 동탄택지개발지구는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인구밀도와 신도시 중 가장 높은 공원 녹지율(24.3%)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이 원활하다. 지구 서쪽으로 국도1호선이 1.5㎞에 있고, 경부선 병점역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지구 동쪽으로 경부고속도로 및 기흥인터체인지가 2㎞내에 있다. 지구 북쪽으로는 지방도 338·343호선, 수원 영통지구(신분당선전철 영통역 계획)와 연결되어 있다. 남쪽은 지방도 317호선, 오산 인터체인지가 인접해 있다. 특히 사업지구 주변 지역에 수원영통, 용인서천, 흥덕, 상갈, 구갈2, 보라, 화성태안, 봉담, 오산운암, 세교 등 택지개발사업지구와 삼성전자, 화성지방산업단지 등이 있어 신도시 자족기반 확보가 유리하다. 대상지 중심반경 10㎞권내에 경희대, 강남대, 아주대, 수원대, 경기대, 협성대 등의 대학교도 있다. 주변지역에 30여개의 골프장, 지구외곽 동쪽에 반석산, 신갈저수지와 오산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속의 미래형 복합도시로서의 입지 여건을 충족하고 있다. 롯데건설과 롯데기공이 동탄지구에 롯데캐슬아파트를 공급한다.3-3블록이며 35∼68평형 총 1222가구로 모두 중대형이다.35평형 311가구,37평형 458가구,40평형 216가구,43평형 82가구,50평형 145가구,56평형 4가구,68평형 6가구다. 단지에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단지 북쪽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있다. 학교 3곳이 2블록안에 지어지고 동남향으로 반석산을 볼 수 있다. 풍성주택은 화성시 동탄지구 2-15블록 시범단지에서 풍성 신미주아파트를 공급한다.6개동 32평형 64가구,33평형 374가구 규모.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마지막 입지에 위치한 풍성 신미주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단지로 예상 평당 가격이 690만∼710만원. 지난 9월 P건설이 분양했던 단지보다 평당 60만∼80만원 정도 저렴한 것이다. ●봉담, 2008년까지 1만 5000가구 건립 봉담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지역거점으로 발전하는 수원, 성남, 인천 등 수도권 주요 도시와 1시간 이내 거리다. 봉담∼과천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남북으로 43번 국도, 동서 방향으로 84번 지방도가 있다. 봉담∼동탄 민자고속도로, 수원 영통∼화성 분천 국도대체도로 등 기간도로 개설도 추진되고 있다.2008년까지 1만 5000여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대한주택공사가 5블록에서 11월에 880가구를 공급한다. 동일토건이 봉담지구에 44∼86평형 총 750가구를 공급한다. 화성 봉담 동일하이빌의 경우 단지내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로 설계하고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했다. 단지 뒤에 위치한 산과 인근 공원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큰 녹색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내에는 산책로와 각종 테마공원 실개천 등이 조성된다. 에어로빅센터,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을 갖춘 입주민 소유 피트니스센터와 노래방,DVD룸, 게임존 등을 갖춘 미디어 센터도 들어선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위너

    [역세권 아파트 탐방]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위너

    양천구 목동의 롯데캐슬 위너에 들어서면 노송 등으로 꾸며진 조경들이 눈에 쏙 들어온다. 이 단지의 최고 자랑거리다. 방문객들도 단지 속의 작은 운치에 꽤 부러움을 표시한다. 주차장을 대부분 지하에 넣고 단지 곳곳에 분수대를 만들고 값비싼 노송들을 심었다. 운치가 있어 저층도 전망이 좋은 편이다. 이 단지는 목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했다.15∼25층 13개동에 총 1067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에 ‘구경하는 집’ ‘가구 전시장’ 등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입주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올 6월 입주 시작… 전세 물량 ‘넉넉´ 90%가 조합원 몫이어서 매물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전세 물량이 많다.54평형의 매매가는 9억원까지 호가되지만 전세는 5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를 꾸민 2층이 2억 8000만∼2억 9000만원에서 거래된다. 웰빙형 단지여서 내놓기가 무섭게 물량은 사라진다. 평형대는 24∼66평형으로 다양하다.32평형이 616가구로 가장 많다.24평형은 171가구,41평형 84가구,43평형 2가구,47평형 134가구,52평형 19가구,54평형 35가구,58평형 4가구,66평형은 2가구다. 1층이 주차장이어서 1층을 지하 1층처럼 쓴다. 때문에 실제로 2층을 1층으로 부른다. 주차장을 지하로 끌어내리고 지상에는 공원과 조경 시설로 꾸몄다. 원래 이름은 롯데낙천대였으나 입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3월 롯데캐슬 위너로 바꿨다. ●유통시설·병원·고교 등 가까워 주 출입구인 어귀마당으로 진입하면 6m 이상의 고사분수와 안개분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잔잔하게 흘러내리는 숲속의 폭포수 같은 벽천도 눈에 띈다. 단지 초입에 위치한 어귀마당, 산책로, 간이 농구대, 단지 중앙에 조성된 잔디공원, 낙천대 공원도 있다. 곳곳에 심어진 고가의 노송들이 운치를 더한다. 인근에 유통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육 환경도 좋다. 차로 5분 거리에 이마트 가양점, 까르푸, 현대백화점이 있고 이대목동병원, 강서보건소, 목동운동장도 가깝다. 학군은 양동중이 단지에 접해 있고 인근에 양화초등, 영일고, 명덕외고, 대일고 등이 있다. ●지하철역 2007년 인근서 개통 올림픽대로, 공항로, 서부간선도로, 화곡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해 강서·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양화대교, 성산대교를 이용해 강북으로의 진출입도 쉽다. 지하철의 경우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차로 8∼10분 걸려 가장 큰 단점이다. 대신 오는 2007년 12월 9호선 등촌삼거리역이 단지와 인접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 한성 공인중개사사무소 이오순 사장은 “2007년 등촌삼거리역까지 개통되면 이 아파트의 가격 상승 여력은 더해질 전망이어서 한동안 매물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3차뉴타운 인근 분양아파트 주목

    3차뉴타운 인근 분양아파트 주목

    8·31 부동산대책 여파로 서울 강남 집값은 빠지는 반면 뉴타운 후보지와 광역개발 발표 등 잇따른 호재로 강북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3차 뉴타운 후보지 인근 지역에서 연내 분양예정인 단지를 조사한 결과 총 13곳 2742가구로 조사됐다. 창신뉴타운 후보지는 종로구 창신 1,2,3동과 숭인1동 일대 25만 4342평 규모로 ‘주거+도심형’으로 개발된다. 낙산공원·숭인공원이 가깝고 지하철 1,4,6호선(동대문, 창신, 동묘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동부건설이 종로구 숭인동 20번지 숭인4구역을 재개발해 11월 분양하는 동부센트레빌, 롯데건설이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1870가구 중 503가구를 같은달 일반 분양하는 롯데캐슬 등이 주목할만하다. 북아현뉴타운 후보지는 2차뉴타운 아현뉴타운에 인접한 곳으로 서대문구 북아현1동 170번지 일대 24만 7268평 규모다. 지하철2호선(아현, 충정로역)과 5호선(충정로, 서대문역)이 지나는 지역으로 이화여대, 연세대, 추계예술대가 인접해 있으며 편의시설은 현대백화점(신촌점), 그랜드마트(신촌점)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수건설이 마포구 신공덕동 148번지 신공덕5구역을 재개발해 290가구 중 98가구를 11월 분양한다. 북아현뉴타운 후보지 및 아현뉴타운과도 인접해 눈길을 끈다. 장위뉴타운 후보지는 성북구 장위동 일원 55만 3650평. 지하철6호선(돌곶이, 석계역)이 접해 있으며 드림랜드 등의 위락시설과 중랑천이 가깝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석관동 339번지 석관1구역을 재개발해 564가구 중 125가구를 11월 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8·31대책 약발받나 8차동시분양 미분양 속출

    서울 8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에서 포스코건설이 건설하는 송파구 신천동의 더샵 스타파크에만 청약자가 모여 1순위 마감된 반면 다른 단지는 대거 미분양 물량이 발생했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 8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한 결과, 전날 무주택 우선순위 미달 물량이 포함된 492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523명, 인천·경기도에서 54명이 신청해 각각 1.06대1,0.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전 같으면 인기가 높은 단지 일부 평형에서 수백대 1의 경쟁률이 나오기도 했지만 1순위에서 마감된 더샵 스타파크도 경쟁률이 신통치 못했고 롯데건설의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도 모든 평형이 미달되는 등 청약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더샵 스타파크는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1가구가 나온 87평형에 11명이 신청해 11대1의 경쟁률이 나온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최대 4대1을 넘지 않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apt2yo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3@seoul.co.kr
  • 공덕동 롯데캐슬 청약 시작

    롯데건설은 마포구 공덕동에 지하 8층 지상 40층 규모의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77∼100평형 114가구, 오피스텔은 65∼118평형 118실이다. 오피스텔 청약은 29일, 아파트는 다음달 5일에 시작한다. 입주는 2009년 2월.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1950만원.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역세권이다. 단지 옆에 아현뉴타운이 있다. 용산 데이콤 본사 옆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문의 (02)793-3325.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마포 공덕동 삼성래미안

    [역세권 아파트 탐방] 마포 공덕동 삼성래미안

    “교통요지+뉴타운 호재’오는 11월 3차 인근에 4차 입주가 예정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삼성 래미안 단지는 향후 발전 가능성과 교통 요충지라는 장점을 두루 갖춘 도심속 아파트다. 인접한 신공덕동 래미안(신공덕동 1·2·3차 총 2137가구) 단지와 함께 거대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공덕동 래미안타운은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만들어졌다.25층 규모의 1단지(877가구)는 99년 말,2단지(20층 규모·683가구)는 2002년 5월,20층 규모 10개동의 3단지(616가구)는 같은 해 11월에 입주했다. 특히 1·3·4단지는 아현뉴타운 구역안에 있어 향후 주변 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한강이나 산을 조망할 수 없기 때문에 동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일이 없다.10층을 기준으로 가격차가 있다.8월 현재 3단지내 32평형 13층은 4억 6000만원이지만 3층은 5억 3000만원이다. ●조망권 없어도 교통은 편리 교통이 가장 큰 장점이다. 광화문과 여의도 중간에 있고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1차는 공덕역과 도보로 3분,2차는 애오개역과 5분,3차는 공덕역과 5분 거리다.4차도 공덕역을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마포로와 만리재길, 백범로 등과 인접해 도심 진출입이 쉽고 강변북로 이용도 편리하다. 그러나 주변에 편의 시설이 부족한 것은 단점이다. 오는 2009년 2월까지 공덕역에 지어질 롯데캐슬 지하에 대형 할인점인 롯데마트 입주가 검토되고 있다. 빌딩숲에 갇혀 있어 공기가 탁한 것도 흠이다. 학군으로는 서울여중·고, 동도중·고 등이 있다. 대부분 공덕초를 다닌다. ●아현 뉴타운 개발 수혜 특히 공덕동은 아현뉴타운(아현동, 염리동, 공덕동, 대흥동, 노고산동 등)내에 있어 향후 주변 개발 가능성이 크다. 오는 2009년 용산∼공덕∼수색∼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인천공항철도 개통과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의 이중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의선 복선전철 지하화 사업에 따라 지상 철로가 철거되면 각종 휴게시설과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주변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선다. 아현 3구역에 3500가구 단지, 공덕 5구역에 500가구 단지, 아현2동에 1200가구 단지, 염리 A·B구에 1500가구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마포구 아현동 614-1번지에 총 12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삼성 트라팰리스가 오는 2008년 7월 입주하고,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 롯데캐슬 프레지던트가 2009년 2월 입주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은 “공덕 삼성 래미안 1차와 공덕역 사이에 위치한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의 분양가는 1900만원을 웃돌 전망”이라면서 “이는 아현 뉴타운 호재를 만난 래미안 타운의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 [부동산플러스] ‘롯데캐슬 킹덤’ 196가구 공급

    롯데건설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67∼108평형 ‘롯데캐슬 킹덤’(조감도)아파트 196가구를 분양한다. 공업탑로터리 인근 교통 요지에 들어선다. 학성중고교, 신정초교, 신정고교, 울산서여중고, 남부도서관, 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100만평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분양가는 평당 1170만원선.(052)260-1300.
  •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총 627가구가 참여한다.16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대형 주상복합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와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에 청약이 몰릴 전망이다. 나머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0∼40평형대.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분양승인이 보류된 AID차관아파트와 당초 8차에 참여하려던 창전동 쌍용건설은 이번에도 분양되지 못할 전망이다. ●포스코 더샵·롯데 캐슬 인기 끌 듯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와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모두 역세권으로 입지가 좋은 데다 선호도가 높은 대형 평형이다. 단 서울 기준 청약예금통장에 1500만원을 예치해 2년이 지난 사람들만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도 평당 2000만원대로 높은 편이다. 무주택우선공급 물량이 없어 다음달 6일 청약에 들어간다. 신천동 옛 하나은행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는 총 322가구. 아파트는 총 213가구로 50평∼100평형 등 대형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244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분양이 이미 끝났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성내역과도 가깝다. 공덕동 423의3에 총 232가구가 분양되는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아파트가 총 114가구로 77평형(104가구),93평형(6가구),100평형(4가구)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1900만원. 같은 단지내 별도 건물로 지어질 오피스텔 118가구는 오는 29,30일 분양된다. 공덕역 역세권으로 아현뉴타운과 인접해 주변 환경도 좋아질 전망이다. ●실수요 단지들 금광건업이 강동구 성내동 27의2 일대에 분양하는 시너세스는 총 39가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천호역과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하기 쉽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편의시설과 성내초, 성일초, 영파여중고, 한강정보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굿모닝기룡건설이 은평구 신사동 산 86의7에서 분양하는 굿모닝기룡은 총 49가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가좌로와 은평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신상초, 상신초, 상신중, 숭실중·고가 있다. 극동건설이 송파구 가락동 옛 신영빌딩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락동 스타클래스는 총 7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오금역이 도보로 1분 거리. 신가초, 석촌중, 오금중·고 등이 있다. 우남건설이 구로구 궁동에 짓는 우남푸르미야는 총 8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걸어서 4분 걸린다.㈜산호가 도봉동 593 일대에서 분양하는 생모리츠는 총 56가구. 지하철1호선 도봉역이 도보로 3분 거리. 노원교길을 거쳐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편해 강남권으로도 진출이 편하다. 도봉시장, 창동병원 등 편의시설과 도봉초·중, 북서울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은 “대형 주상복합을 제외하고는 당첨 확률이 커 보인다.”면서 “재테크 차원의 청약이라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지방도 아파트분양가 ‘고공비행’

    지방도 아파트분양가 ‘고공비행’

    지방 아파트의 분양가가 연일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울산시 남구 신정동 롯데캐슬 킹덤 아파트(196가구)를 평당 1200만원에 분양하기로 하고 모텔하우스를 공개했다. 지하 2층∼지상 30층 3개동 규모로 67평형 86가구,76평형 56가구,79평형 44가구,89평형 8가구,108평형 2가구 등 초대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펜트하우스인 108평형 2가구가 평당 1200만원에 분양된다. 가장 싼 67평형도 평당 분양가가 1020만원으로 평당 평균 1170만원에 이른다. 지난 달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 ‘성원 쌍떼빌’의 평당 분양가가 1100만원대를 기록하며 1000만원 선을 돌파한 지 한달여 만에 울산지역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같은 지역 다른 아파트와 비교할 때에도 분양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 해 8월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분양된 신성 미소지움 50평형의 평당 분양가는 732만원이었다. 울산지역 분양가는 2001년 남구 옥동의 현대아이파크가 처음으로 평당 평균 400만원대를 넘어섰고,2003년 맞은 편에서 분양된 ‘롯데 인벤스가’가 평당 600만원을 돌파한 지 2년 만에 배로 오른 셈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마감재도 최고급으로 사용해 분양가가 높다.”고 말했다. 지방 아파트 분양가의 고공 행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됐다. 혁신도시·기업도시 등 지방화시대 호재가 작용하면서 주변 매매가를 배 이상 넘기는 아파트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말 SK건설이 부산 남구 용호동에 분양한 3000가구 규모의 단지는 89평형과 93평형의 평당 분양가가 각각 1700만원을 웃돌았다.69평형은 평당 960만원,75평형 평당 1138만원,83평형은 평당 1352만원 수준이다. 지난 3월 삼환기업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240가구 규모의 단지도 46평형이 평당 929만원,33평형이 평당 836만원이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 소형 평형에서 중대형 평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와 고급 주택문화에 대한 열망이 지방까지 확산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방 고분양가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지방 중대형 평형은 비교적 자유로운 분양권 전매와 차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거나 주변 시세와 비교해 턱없이 높은 분양가가 책정된 단지들은 신중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빌딩 옥상 ‘하늘 정원’ 조성 붐

    빌딩 옥상 ‘하늘 정원’ 조성 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옥상이 웰빙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냉각탑이 차지하거나 지저분한 쓰레기장처럼 방치되던 공간에 미니 수영장, 골프 퍼팅장 등이 들어서고 녹색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입주민이라도 접근하기조차 어려웠던 곳이 가장 즐겨 찾는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개발업체들의 옥상 공원 마케팅도 한창이다. ●옥상에서 수영·선탠한다 ㈜신영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비스드 레지던스 ‘서머셋 팰리스 서울’은 옥상을 웰빙 공간으로 조성한 대표적 사례다. 일부 호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옥상 전체를 정원으로 꾸몄고 목욕은 물론 미니 풀장도 갖췄다. 북악산, 경복궁을 바라보며 선탠을 즐길 수도 있다. 장기 투숙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단체 예약 고객에게까지 이용을 넓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인근의 ‘바비엥 스위츠’도 옥상에 미니 공원 및 지압 산책로, 바비큐 파티장을 마련했다. 인사동 ‘프레이저 스위츠’도 골프 드라이빙레인지 등의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춰 투숙객들이 옥상에서 웰빙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상이 단순히 하늘만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하는 정원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이다. 김도형 신영에셋 팀장은 “새롭게 변신한 옥상 공원은 자연스럽게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도심에 들어서는 건물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옥상정원 마케팅 활발 옥상 정원이 확산되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오피스텔을 내놓은 업체마다 하늘 정원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동양고속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옥상에 테마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대성산업도 서울 종로1가에 ‘대성 스카이렉스’를 분양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기 위해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옥상 공원을 내놓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부산 다대동 ‘롯데캐슬 몰운대2차’아파트 분양 때 각 동마다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공원을 조성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공 전문가들은 “옥상을 녹지로 조성하면 단열효과가 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건물 보호에도 이점이 있으며, 도시 열섬현상 완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7차 동시분양아파트 입맛대로 고르세요

    서울 7차 동시분양아파트 입맛대로 고르세요

    오는 8월1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서는 모두 10개 단지 3855가구 가운데 조합분을 제외한 1258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0개단지서 1258가구 공급 7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이번에 일반분양 하는 1258 가구는 지난 6차 동시분양 때의 일반분양 물량(565가구)에 비해 690여 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물량이 는 것은 8월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이 나오기 전에 분양을 마치기 위해 사업 추진을 서둘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100평형… 강남·강서·강북등 다양 이번 분양에선 12평형의 소형에서 부터 100평형의 대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권, 강서권, 강북권 등 여러 곳에 걸쳐 있다. 송파와 마포에서는 브랜드 선호도가 좋은 대형 업체가 주상복합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또 재건축 단지가 총 4개 단지, 지역조합 3개 단지, 신규 분양이 3개 단지로 이뤄져 있다. 동시분양 내역은 오는 28일 동아일보를 통해 공고되고,8월 1일 무주택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재건축서 지역조합·신규 분양까지 단지 규모별로는 총 2070가구가 건립 예정인 삼성동 ‘현대홈타운’(AID차관아파트)이 가장 많은 물량을 선보인다. 지난 6차 동시분양때 승인이 보류되면서 7차 동시분양에 선보이는 단지다. 건립 평형은 12,14,15,16,18,33,43평형으로 이 가운데 12∼18평형이 415가구와 33평형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마포구 창전동 ‘쌍용스윗닷홈’은 635가구이며, 지역조합 아파트이다. 조합분을 제외한 217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될 예정이다.25,32,45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 1300만원선에서 공급된다. 동작구 상도동의 ‘브라운스톤 상도’도 지역조합 아파트이며 422가구 가운데 23,32평형 총 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 역에서 걸어서 5∼7분 거리이다. 신천동 ‘the#스타파크’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총 213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50∼100평형의 대형을 공급한다. 평당 2100만∼2200만원 선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덕동 롯데캐슬 역시 주상복합 아파트로 77∼100평형의 대형이다.114가구를 건립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강남구 아파트 분양권 ‘상한가’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규제로 서울 강남구 아파트 분양권(조합원 지분 포함) 가격이 6월에 3.2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전 지역의 지난 달 아파트 분양권은 전달에 비해 1.17% 상승하며 올 들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은 6월 한달간 무려 3.29%나 상승, 서울지역 중 가장 많이 올랐다. 삼성동 롯데캐슬 프레미어 50평형은 11억 5000만∼13억원 수준이던 분양권이 최근 한달 동안 2억 2500만원 올라 14억∼15억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아파트 분양권은 강남구가 3.29% 상승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3.29%), 강동구(2.89%), 양천구(2.42%), 서초구(1.73%), 동작구(1.52%), 관악구(1.42%)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5차 동시분양에 참가한 강남, 잠실, 서초, 강동일대 재건축 단지들도 조합원분이 인기를 끌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경전철이 들어설 예정인 관악구와 2008년 9호선 개통 예정인 강서구, 정부청사 부지에 산학연구단지가 들어설 과천시의 분양 단지들에서도 분양권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최근 가격이 급등한 용인시 죽전동 동원로얄듀크의 경우 33평형이 5200만원 올라 4억 5000만∼5억원,46평형은 한달 간 1억원이 오르면서 7억 5000만∼8억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동백지구와 가까운 구성읍 월드메르디앙 역시 인기 단지로,30평형 호가가 2550만원 오른 2억 2000만∼2억 5300만원선이다. 인천은 6월 한달 간 0.81% 오르며 전 달(0.35%)보다 0.46%포인트 상승했다. 대부분의 지역이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연수구가 1.05%, 부평구는 0.81% 상승, 인천 전체 오름세를 주도했다. 연수구는 6월 30일부터 입주 시작한 동춘동 송도금호어울림과 7월 입주예정인 동춘동 송도풍림아이원 1블록이 매도자 위주로 호가가 형성되면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기 수요자들 꾸준하지만 물건이 없어 실거래는 힘든 분위기다. 동춘동 송도금호어울림 32평형은 500만원 올라 2억 4560만∼2억 8560만원 선이고, 송도풍림아이원1블록 33평형은 한달 동안 530만원 올라 2억 5000만∼2억 8940만원 선으로 조사됐다. 한달 동안 0.81%의 변동률을 기록한 부평구의 경우, 입주가 임박한 십정동 주공뜨란채이 가격 상승을 주도 했다. 지난 3월 십정동 주공뜨란채(주거환경개선1지구)와 더불어 십정동 216 일대가 주거환경개선 2지구로 지정돼 완공되는 2007년이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면서 매도자들의 호가가 형성됐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롯데캐슬 아파트 2421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서 롯데캐슬 아파트 2421가구(일반 556가구)를 분양한다. 야음 주공 재건축 아파트로 24∼58평형이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770만원. 온산공단 및 부산 접근이 쉽다. 야음중, 학성고, 대현고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052)276-9001.
  • 애니콜 연속 톱브랜드

    ‘부동의 1위…애니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인 ‘애니콜’이 지난 1·4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3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2005년 2분기 100대 브랜드에서 ‘애니콜’은 93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SK텔레콤의 이동통신서비스 브랜드인 ‘스피드 010’(919점)과 현대차의 ‘쏘나타’(914점)가 2위,3위를 차지했다. 이마트는 1단계, 나이키는 2단계 상승하며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고 KTF,BMW, 에버랜드, 코카콜라, 참이슬 등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 입성한 브랜드는 아파트 브랜드 자이(66위), 스타벅스(74위), 롯데캐슬(77위) 등 모두 10개다. 여름철로 진입하면서 관련 브랜드가 강세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아파트와 가전 브랜드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통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는 전반적인 부진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는 브랜드스톡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6개 업종,160여개 품목의 대표 브랜드 561개를 대상으로 평가한 지수를 근거로 이뤄졌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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