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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특집 / 특화 서비스 어떤게 있나

    레저전용 카드의 서비스 범위와 혜택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 속에서 적잖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자기 생활패턴과 관심사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골라야 혜택의 폭을 극대화할 수 있다. ●e-레저카드(국민카드)는 ▲전국 370개 레포츠 가맹점 5∼10% 할인 ▲계절별 레포츠 상품 10% 할인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항목이다.레저 관련 전 업종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특히 여성용 e퀸즈 카드와 통합해 발급받으면 백화점,할인점,의류점,제화점,피부미용·레포츠점,전자양판점 등 6개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로 할부가 된다. ●BC레포츠카드(비씨카드)는 스포츠 마니아에 적합하다.▲수상스포츠(래프팅,수상스키,윈드서핑,스킨스쿠버 등)▲지상스포츠(승마,스키,산악자전거,서바이벌게임 등)▲레포츠이벤트(패러글라이딩,초경량 항공기 조종 등)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가격은 사실상 원가다.여기에 참가했다가 다치면 무료보험을 통해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홈경기 입장 때 20∼50%가할인된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카드(롯데카드)는 ‘최고급’을 지향한다.그만큼 회비(연 8만원)가 비싸지만 혜택의 품격도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다.카드 1장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여행,비즈니스,스포츠,문화,외식 등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는 개념이다.특급호텔과 항공사 이용 때 할인 폭이 크고,고속버스·철도 승차권도 최고 4000원이 싸다.매주 목요일 골프 레슨비 10만원 지원,5만 5000원짜리 수상스포츠 체험 등도 특색 있는 서비스다. ●T클래스카드(삼성카드)의 강점은 ‘365일 숙박예약 및 할인 서비스’다.주말이나 성수기 때에도 콘도 이용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신청자가 너무 몰리면 콘도 회원권처럼 추첨을 해서 방을 배정한다.누적포인트가 주말에는 주중(0.4%)의 2배로 불어나는 것도 특징.서비스 이용 직전 3개월간 이용금액이 월 평균 50만원 이상이면 ▲호텔·콘도 이용 3만원 지원 ▲테마여행 5000원 이용 등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렛츠카드(신한카드)는 레포츠 전문업체인 넥스프리와 제휴해 래프팅,수상스키,등산,승마,클레이사격 등을 회원가보다 20% 싸게 제공한다.카드 1장으로 하루 2명씩,한달 3차례 할인받을 수 있다.날짜에 3,6,9가 들어가는 ‘369데이’에 현대오일뱅크에서 기름을 넣으면 ℓ당 업계에서 가장 많은 70원이 적립된다.극장은 2장당 최고 4000원을 할인해 준다. ●트래블카드(LG카드)는 국내 처음으로 카드이용액 1000원에 2마일씩,2배의 포인트 적립을 도입했다.국제선 항공료 5% 할인 및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다.국내 주요 호텔과 콘도 이용 때 월 2박3일,연간 5박6일 범위에서 주중·주말·성수기에 관계없이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엠프리카드(외환카드)는 이용실적에 따른 누적포인트가 다른 카드의 5배인 5점에 이른다.전국 유명호텔과 한화리조트 등 콘도에 최고 88% 싸게 묵을 수 있다.해외호텔 최고 65% 할인,국내·외 항공권 3% 할인,제주도 렌터카 40% 할인도 가능하다.레포츠 전문업체 넥스프리(www.nexfree.com)를 회원가보다 2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모아플렉스카드(우리카드)는 자동차서비스업체인 마스터자동차와제휴해 전국에서 타이어교체,비상급유,10㎞ 무료견인,배터리 충전 등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 유명콘도 할인율은 평균 68%.서울랜드·롯데월드 등 전국 8개 놀이공원은 무료입장이고 자유이용권은 20∼50% 싸다.일반극장은 2000원,자동차극장은 최고 7500원이 할인된다. ●현대카드M(현대카드)을 이용하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각각 다른 카드보다 높은 5%와 7%씩 할인된다.렌터카는 20∼40% 싸다.프로야구(기아타이거즈,현대유니콘스)와 프로축구(전북모터스,울산현대호랑이)의 홈경기에 무료,혹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전용카드를 만드는 대신 주력상품인 현대카드M의 레저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태균기자
  • 삼성 LG 1000억대 맞장/서울시 신교통카드사업 NEIS 이어 또한번 격돌

    1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신교통카드 사업을 놓고 대표적인 시스템통합(SI)업체인 삼성SDS와 LGCNS가 리턴매치를 벌인다.올해 최대의 공공 프로젝트인 ‘서울 스마트카드’사업은 다음달 2일 제안서 제출 마감에 이어 같은달 말 사업자 선정이 끝난다. 내년 4월30일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버스·도시철도·택시요금의 지불은 물론 앞으로 민원수수료 등도 납부할수 있게 된다. ●이번엔 어디? 삼성SDS와 LGCNS는 이미 교육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사업에서 한차례 격전을 치렀다.두 회사와 경쟁할 만한 기술력을 가진 곳이 없다보니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삼성SDS와 LGCNS가 맞붙는 양상이 재연되고 있다.NEIS의 경우 LGCNS가 삼성SDS에 밀려 결국 삼성이 프로젝트를 따냈다. 삼성SDS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에스원·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계열사 및 롯데카드·외환카드·신한은행·한미은행·수협 등 신용카드회사와 군인공제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LGCNS 컨소시엄에는 LG카드·국민카드·BC카드·현대카드 등이 참여했으며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도 가세했다.삼성쪽은 스마트카드 칩 생산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대규모 자금력을 보유한 군인공제회 등이 참여했다.LG는 신용카드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데다 이동통신3사도 합세했다.신 교통카드는 휴대전화기에 칩 형태로 부착해 사용할 수도 있다. ●제2의 NEIS? NEIS가 개인정보 유출 논쟁으로 진통을 겪었던 만큼 ‘서울 스마트카드’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데이터베이스는 암호화 등 기법을 통해 보관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현재 8개의 신용카드회사가 교통카드로 이용가능한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있어 이전에 사용했던 카드를 교체·환불하거나 재발급한다.신교통카드 시스템이 정착되기까지 3∼4년은 걸릴 전망이다. 시민 입장에서는 스마트카드가 대용량의 정보입력이 가능해,공무원증·학생증·건강보험증 등으로 활용범위가 무한해 전자주민증으로 발전할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교통카드 사업자 관계자는 “1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들인 만큼 서울시민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 6월 카드연체율 9.4%로 하락

    전업 신용카드사들의 6월말 연체율이 평균 9.4%로 집계됐다. 22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LG 등 9개 전업카드사들의 평균 연체율은 9.4%로 5월말의 11.7%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모든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0% 밑으로 떨어져 적기시정조치 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적기시정조치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연체자들로부터 대금을 받아내는 등 연체율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드사별로는 5월말 22%를 기록했던 롯데카드가 대손상각 등을 통해 연체율을 9.7%로 떨어뜨린 것을 비롯,현대카드(18%→9.5%),삼성카드(11.9%→9.3%),비씨카드(12.8%→9.5%) 등이 모두 5월보다 연체율을 크게 낮추었다.이밖에 LG카드·우리카드 등이 각각 9%대,8%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신용카드로 알뜰 바캉스 / LG·씨티카드등 문화·여행서비스 풍성

    여름철을 맞아 신용카드업계가 마련한 문화·여행서비스가 풍성하다.카드 한장으로 알뜰한 여름여행을 떠나보자. ●최고 20%까지 공연할인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각종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문화공연장에서 입장권을 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롯데카드는 ‘아멕스 문화센터’를 강화,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티켓을 20% 깎아주는 등 매월 3편 이상 공연에 대해 10∼2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LG카드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난타’ 10∼20% 할인혜택을 비롯,‘그리스’,아이리시 댄스공연 ‘로드 오브 댄스’ 등 관람시 10%까지 깎아준다.신한카드는 ‘난타’ 티켓을 최고 20%까지,현대카드는 뮤지컬 ‘시카고’와 ‘조통면옥’을 20%,외환카드도 ‘조통면옥’을 20% 깎아준다. ●커플 만들고,여행도 가고 LG카드는 결혼정보업체 듀오와 함께 28∼29일 에버랜드 장미원 로즈가든 카페에서 20∼30대 미혼 남녀 회원을 대상으로 ‘로즈포에버 미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참가비를 카드로 결제하면 2만 5000원 할인되며,5명을 추첨해 ‘듀오 회원권’도 준다. 씨티카드는 8월 말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괌·사이판·푸켓·호주 등 4∼6일 해외여행상품을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항공권 및 호텔숙박,식사,1억원 여행자 보험도 포함된다.국민카드는 7월12일까지 제주도 유람선·잠수함 등 관광지 6곳 가운데 3곳을 묶어 입장료의 50%를 깎아주는 ‘제주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외환·현대·우리·비씨카드 등도 항공권 및 호텔,렌터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름상품과 면세품 구입도 할인혜택이 커진다.LG카드는 이달 말까지 쇼핑몰 LG마이숍(www.lgmyshop.com)에서 ‘여름맞이 쇼핑기획전’을 진행,레저·미용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결제액의 1%까지 LG포인트를 적립해 준다.롯데카드는 9월 말까지 롯데면세점 본점과 인천공항점,롯데월드점에서 5∼10% 할인 및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경기자
  • 신용카드 여름철 판촉 경쟁

    ‘카드 한장으로 여름을 즐긴다.’ 신용카드사들이 여름철을 앞두고 스포츠와 미용을 즐기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상당수 카드사가 특정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신의 카드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 따져봐야 한다. ●모든 회원이 서비스 대상 현대카드는 자사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의 쿠폰몰에서 레포츠 할인쿠폰을 출력,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레프팅 등 각종 레포츠를 10∼20% 깎아준다.씨티카드도 레포츠365(www.leports365.com)에서 제공하는 수상스키·스킨스쿠버 등을 5∼15% 깎아주며,3인 이상 예약할때 추가할인도 해준다. LG카드는 연말까지 모든 회원에게 제휴 헬스클럽 7∼10% 할인 및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카드 회원만 큰 혜택 국민카드는 플래티넘카드 회원이 7월말까지 체형관리업체 마리프랑스 바디라인 등을 이용할 경우 15%까지 할인해 준다.또 e레저·14일애(愛)카드 회원은 헬스클럽 및 레포츠 5∼10% 할인 및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롯데카드는 연말까지 롯데아멕스카드 그린·골드 회원에게 제휴 골프클럽의 레슨비 30%를 지원한다. 삼성카드는 여성카드인 지엔미카드 회원이 스포츠사이트 넷포츠(www.netports.co.kr)를 통해 스쿼시와 헬스·수영·재즈댄스 강좌를 수강할 경우 10% 할인해 준다.비씨카드는 레포츠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휴 스포츠센터 및 골프연습장 이용료 및 스포츠용품 구입비를 40%까지 깎아준다.외환카드는 엠프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레포츠사이트 넥스프리(www.nexfree.co.kr)에서 제공하는 승마·번지점프 등을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경기자
  • 금융특집 / 위기의 신용카드사 후발 주자들 공격적 영업

    ‘위기가 곧 기회다.’ 신용카드사들이 연체율 증가,카드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후발업체인 현대카드와 롯데카드가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기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대카드,신상품으로 승부 현대카드는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M’을 출시했다.TV와 인쇄매체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M도 없으면서 쯧쯧쯧…’이라는 호기심 유발형 ‘티저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카드는 국내 처음으로 앞뒤가 비치는 투명한 카드로 발급되며,포인트 적립률이 이용금액의 2%(1000원당 20포인트)로 업계에서 가장 높다.적립된 포인트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2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0포인트당 1마일씩 항공사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 이밖에 현대캐피탈 할부 및 대출금 상환,온라인 쇼핑,상품권 구입,대금 결제 등 모든 분야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차세대 전산(IT)시스템 구축에 200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다. ●롯데카드,본격영업 채비 지난해말 동양카드를 인수한 롯데카드는 올 하반기까지 400억∼500억원을 투자,IT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적극적인 회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같은 투자 배경에는 금융업을 강화하려는 롯데그룹의 의지가 담겨있다.IT 확충이 끝나면 서비스 대상을 기존 동양카드 회원 35만명에서 최소 100만명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우량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선별된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량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첫단계로 우선 롯데백화점 카드고객 600만∼700만명을 롯데카드 회원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백화점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더하는 방법으로 이뤄지며,백화점·마트·호텔 등 계열사들의 할인·포인트서비스를 통합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발급중인 롯데카드의 경우,롯데백화점 5%·호텔롯데 30∼35%·TGI프라이데이스 20% 할인 등 기존 서비스뿐 아니라 오는 12월까지 골프 레슨비 지원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사측은 하반기중 롯데·비자,롯데·마스터카드 등 신규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카드사 부실채권 3조 돌파

    신용카드사들의 부실채권 규모가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연체율이 급등하고 자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개 전업계 카드사의 지난 3월 말 현재 부실채권 잔액은 모두 3조 705억원으로 지난해말 2조 1728억원에 비해 8977억원 증가했다.회사별로는 LG가 지난해 말에 비해 2824억원 증가한 775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국민 6624억원(2138억원 증가),삼성 6252억원(506억원 증가)이 뒤를 이었다.총채권 가운데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롯데카드가 15.33%로 가장 높았다.대손충당금도 급증했다.LG·삼성·국민 3개사의 3월 말 대손충당금은 4조 6786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2877억원 늘었다.금감원 관계자는 “부실채권 비율이 높아진 것은 지난해부터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이 강화된 데다,총채권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손정숙기자
  • 경제 플러스 / 롯데카드 사장 김병일씨

    롯데카드는 김병일(金炳一·60) 호텔롯데 공동 대표이사 사장이 한시적으로 롯데카드 사장을 겸임한다고 6일 밝혔다.김 사장은 롯데카드 후임사장이 공식 선임될 때까지 사장을 맡을 예정이다.오무영(吳武英·62) 전 롯데카드 사장은 함경북도 도지사에 임명돼 사장에서 물러났다.
  • 카드사 가정의달 할인마케팅 후끈/ 관람료결제등 3~50% 깎아줘

    ‘가정의 달 5월,놓칠 수 없다.’ 카드업계가 5월을 맞아 기지개를 켜고 있다.어린이날·어버이날 등 가족행사를 겨냥해 카드결제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효도·가족행사 저렴하게 비씨카드는 6·7일 출발하는 20만∼30만원대 2박3일 제주특선상품을 선보였다.65세 이상 노인들은 요금을 5% 할인받을 수 있으며,참가자 전원에게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나눠준다. LG카드는 국악인 김영임과 함께 하는 ‘제주효도 큰잔치’를 마련했다.국민카드는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100만원대 ‘호주 디너쇼’와 ‘제주 디너쇼’ 등 효도관광상품을 내놨다. 우리카드는 2박3일 ‘제주도 효도여행’을 통해 기념사진을 담은 앨범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잠수함 관광이 포함된 2박3일 ‘자녀를 위한 신비한 바닷속 체험여행’도 선보였다.현대카드는 ‘정선 화암8경과 대관령 삼양목장 투어’ 및 ‘오크밸리 봄행사’를 마련,어린이날 이벤트를 갖는다. ●할인서비스를 잡아라 롯데카드는 가족뮤지컬 ‘어린왕자’ 등 11개 공연을 20%까지 깎아준다.또 롯데닷컴과 제휴,카드결제시 3% 할인 및 홈시어터 등 경품도 준다.우리카드는 병원 건강검진 40% 할인과 악극 ‘아씨’ 10% 할인권을 제공한다.신한카드는 에버랜드 이용권 및 ‘난타’ 관람료를 50% 깎아준다. 비씨카드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무료입장(오후 6시부터 본인포함 2명) 및 금강제화·하이마트 구매가의 5∼10%,코엑스 수족관 입장료 2000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국민카드는 꽃바구니 무료배달 및 여행·상품권 경품행사,어린이도서 최고 35% 할인,6개월 할부시 3개월 무이자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가화만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카드는 LG마이숍(www.lgmyshop.com)을 통해 꽃배달 등 기획상품 값을 10∼15% 깎아준다.삼성카드는 17일까지 ‘붕어빵 부자(父子)를 찾습니다’라는 행사를 통해 가족사진을 보낸 고객 37명을 선발,노트북·캠코더·김치냉장고 등 경품을 나눠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이북5도지사 임명

    노무현 대통령은 1일 황해도지사에 고순호 전 황해도 중앙도민회 자문위원을,평남도지사에는 장암 현 평남 중앙도민회 부회장을,평북도지사에는 차인태 경기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함남도지사에는 김기형 전 의정부시장을,함북도지사에는 오무영 현 롯데카드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 롯데 홈쇼핑 인수추진설 ‘관심’ / 신동빈부회장 행보에 업계 촉각

    롯데쇼핑의 TV홈쇼핑 인수·합병(M&A)설이 최근 신동빈 롯데 부회장(48)의 공격적인 기업인수 횡보와 맞물리면서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 달 CJ홈쇼핑 매각설에 이어 최근에는 롯데가 업계 4위인 우리홈쇼핑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유통업계에 나돌았다.이들 모두 제의를 한 적도 제의 받은 적도 없다며 펄쩍 뛰고 있다. 지난 2001년 홈쇼핑 사업자 선정 당시,우리 등 설립이 인가된 3개 홈쇼핑 업체는 2004년 5월부터 대주주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요즘이 바로 인수를 위한 물밑접촉이 활발한 시기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와 CJ가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업계 1,2위를 달리는 것은 쇼핑몰과 홈쇼핑의 시너지효과 때문”이라면서 “초기에 1등이던 롯데닷컴이 3위밖으로 밀려나면서 롯데가 홈쇼핑 업체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고 설명했다.반면 롯데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인수설이 나도는 것은 신동빈 부회장의 사업 확장 횡보 때문.좀처럼 확장에는 관심없던 롯데가 지난해 중반부터동양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인수해 지금은 롯데카드로 이름을 바꾸는 중이며,미도파,한일은행 본점,TGI프라이데이즈도 차례로 인수했다. 또 부산에 107층짜리 롯데월드를 건립 중이며,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도 지상 112층짜리 국내 최고층 건물로 짓겠다는 포부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의 잇단 인수·합병은 신격호 회장에서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넘어가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면서 “롯데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홈쇼핑 인수설이 나도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롯데측은 “관련 분야의 연계사업을 일부 확장한 것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주현진기자 jhj@
  • 신용불량 8개월새 61% 급증/ 지난달말 현재 128만명

    신용카드사들이 양산한 신용불량자가 8개월 전보다 최고 5배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과열경쟁에 따른 ‘마구잡이식’ 카드발급이 불러온 결과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민주당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신용카드사별 신용불량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지난 2월 말 현재 8개 전업카드사의 신용불량자는 128만 8395명(카드사별 중복 제외)으로 지난해 6월 말(80만 1152명)보다 60.8% 늘었다. 카드사별로는 국민카드가 71만 2600명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LG카드(60만 6788명),외환카드(47만 4653명),삼성카드(42만 8607명),우리카드(13만 5370명),현대카드(11만 9738명) 등의 순이었다.특히 현대·우리카드는 지난해 6월 말의 신용불량자(2만 697명,2만 7034명)보다 각각 5배나 급증하는 등 리스크 관리보다는 외형 확장에 주력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해 우리카드측은 “지난해 2월 출범하면서 5만여명의 신용불량자를 우리은행에 남겨두고 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증가율은 70% 정도”라고 해명했다.롯데카드도 3배가량 늘었고,다른 카드사들도 50∼80% 정도신용불량자 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신용불량자가 급증한 것은 카드사들이 매출신장을 위해 자격 미달자에게도 카드를 발급하고 이에 대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처가 주된 요인”이라면서 “대환대출·개인워크아웃 등이 신용불량자의 실질적인 구제수단이 되도록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카드현금수수료 최고 4.7%P 인상/ 신한·우리카드 등 새달부터

    신용카드사들이 이르면 오는 19일부터 현금서비스 등 수수료를 올린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우리·현대카드는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최고 4%포인트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수료 인상안을 확정,최근 고객들에게 통보했다.수수료 인상시기는 삼성카드의 경우 19일부터 적용되며 다른 업체들은 다음달 1일부터다. 현금서비스 수수료율 인상폭은 우리카드가 4.7%포인트로 가장 높지만 지난해 8월 이후 수수료를 올리지 않아 다른 카드사 수준과 비슷하다.LG·외환카드의 경우 기존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올리지 않는 대신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각각 이용액의 0.6%,0.5%를 별도 수수료로 부과하는 취급수수료 제도를 도입한다. LG카드는 그대신 은행 CD기 건당 이용수수료 1300원중 회원에게 부과했던 600원도 회사측이 부담키로 했다. 국민·비씨카드는 수수료 인상안을 아직까지 확정하지 못했다.비씨 회원은행들의 경우 비슷한 폭으로 올리되 업계 최저 수수료율을 유지한다는 받침이다.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롯데카드는 당분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 금융충격 막기 긴급대응,파문확산땐 국가신용 위험 은행권 증시안정협조 유도

    ★정부·채권단, SK대책 부심 정부가 새 정권 출범 이후 첫 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은행장 간담회를 잇따라 가진 것은 이라크전·북핵·SK분식회계 등 대내외 악재로 요동치고 있는 금융시장을 긴급 진화하기 위해서다.분식회계 장본인인 SK글로벌에 대해 ‘채권단 공동관리 방안’까지 대두되는 등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움직임도 긴박해졌다. ●SK쇼크 진화 부심 주요 채권은행장들이 지난 10일 긴급 심야회동을 가졌을 정도로 상황이 심상치 않다.SK글로벌의 금융권 차입금이 8조원을 넘는데다,종합상사의 특성상 그룹 계열사들과 얽히고 설켜 있어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북핵 문제에서 출발한 ‘코리안 리스크(국가 위험도)’도 증폭되는 양상이다.실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가산금리는 1.75%까지 급등했다.국제신용평가기관들의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정부와 채권단은 ‘한국판 엔론 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SK글로벌의 고강도 자구노력을 요구하는 한편 수출입금융 지원을 계속해 일단 조기 정상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부총리·은행장들,무슨 얘기 나눴나 SK쇼크와 ‘증시안정을 위한 은행권의 협조방안’이 주된 화두였다.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은행장들에게 SK글로벌의 분식회계 쇼크가 금융시장에 미칠 여파를 최소화하는데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가계대출과 채권투자에 치중된 자산운용 행태를 자율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표면적으로는 권고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직·간접 주식투자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었다.이에 대해 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은 주가연계채권(ELN)상품을 은행창구에서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카드사 대주주 증자 왜 요구하나 ‘가계대출 대란’의 핵심은 카드빚이기 때문이다.실제 280만명에 육박하는 신용불량자의 58%가 카드빚 관련이다.카드사의 대출채권은 총 84조원에 이른다.이 가운데 한달 이상 연체돼 카드사가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부실채권은 지난 1월말 현재 8조원이다.연체율로 따지면 11.1%로,6%대인 선진국과 비교하면 갑절에 가까운 수준이다. 재경부 신제윤(申齊潤) 금융정책과장은 “카드사의 현금흐름을 점검한 결과 아직은 큰 문제가 없지만,떼이는 채권이 자꾸 늘어나면 현금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게 되면 카드사는 무리한 채권회수에 나서게 돼 ‘연체율 상승·신용불량자 급증’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대주주가 미리 증자를 통해 ‘예비실탄’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연체율이 높은 현대·외환·롯데카드가 1차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율급등 땐 당국 시장개입 정부의 시장개입 경고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불안한 모양새를 이어갔다.외환당국은 최악의 경우 국책은행을 통한 물량개입이나 외환보유액을 동원한 직접개입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장기 간접주식투자상품에 대한 배당소득세 면제 등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혜택 방안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 ★남겨진 수사 쟁점 SK그룹 부당내부거래와 분식회계 등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됐지만 SK글로벌의 SK㈜ 지분 해외 파킹 등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 수사과정의 외압 시비는 여전히 남아있다. ●남겨진 것들 이번 수사에서 SK글로벌이 SK㈜ 지분 1000만주를 해외에 ‘파킹(임시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고발이 필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은 공정위에 고발의뢰했다.또 SK글로벌에 대한 형식적인 감사에 그친 Y회계법인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남아 있다.검찰은 해당 회계법인을 금융감독원에 통보,추후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SK글로벌이 20여년 전부터 분식이 누적된 상황을 포착됐으나 시간과 인력의 제약으로 이번 수사에선 ‘2001 회계연도’에 대한 부분만 마무리됐다.검찰은 나머지 기간에 대한 조사를 금감원에 의뢰,전체적인 조사가 완료되면 분식회계와 관련,대출사기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수사외압 논란 SK수사 말미에 가장 논란이 됐던 것은 외압에 대한 여부였다.지난 9일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평검사들의 토론회에서 SK그룹 수사에 참여한 이석환 검사가 “여당 중진인사와 정부 고위인사가 외압을 행사했다.”고 폭로했고 다음날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검찰에 연락을 취한 적은 있으나 외압은 아니었다.”고 진화를 시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LG카드 현금여력 1위 ‘동양’인수 롯데카드 꼴찌

    신용카드사들이 부실채권을 다 떼여도 현금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G카드의 현금여력이 가장 높고 롯데·현대카드는 간신히 빈털털이를 모면하는 등 카드사별로 편차가 컸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9개 전업카드사의 ‘커버리지 비율'은 188.8%였다.커버리지 비율이란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두는 돈) 적립잔액을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 잔액으로 나눈 값으로 떼일 돈에 대해 이익을 얼마나 유보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다.LG카드의 커버리지 비율이 328.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는 비씨(240.9%),국민(185.1%),외환(164.3%),삼성(150.3%) 카드가 이었다.이에 반해 롯데카드는 88.4%로 꼴찌를 차지했다.부실회사인 동양카드를 최근 인수한 탓이다.현대(103.0%)와 우리(105.6%) 카드도 간신히 100%를 넘겼다. 안미현기자
  • 신년벽두 세일 大戰

    ‘순하디 순한’ 양띠 새해에도 백화점과 할인점의 불꽃튀는 마케팅 승부는계속된다.유통업체들은 1월 1일 하루를 쉰 뒤 신년 벽두부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정기 바겐세일에 돌입,기선 잡기에 나선다. ◆백화점 “더 많이,더 싸게” 내년 1월 3일부터 새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하는 백화점업계는 경기 침체,소비심리 위축,12월 송년세일 폐지 등으로 인한 그간의 부진을 감안,신년 세일에 잔뜩 신경을 쓰고 있다.예년에 비해 브랜드 참여율과 할인율을 크게 높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일부터 17일간 세일을 한다.이번 세일에는 1270여개 입점 브랜드 중 87%가 참여,대다수 매장에서 세일가격으로 쇼핑이 가능할 전망이다. 세일기간 중 롯데카드로 하루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냄비,목욕용품등 생필품을 준다.또 4일까지 홈페이지(lotteshopping.com)에서 ‘100% 당첨 경품행사’를 열어 제주도여행권,호텔뷔페이용권,롯데상품권 1만원권 등을총 28만여명에게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에 겨울의류를 연중최저가에 선보이는 ‘바겐특종 상품전’을 비롯해 ‘남녀구두 기획상품 특집전’,‘가계절약 기획상품전’,‘간절기 상품 기획대전’ 등 기획행사를 벌인다.바겐특종 상품전에서는 신세계 바이어가 남녀 의류 및 패션 소품,스포츠 등 전 부문에 걸쳐 선정한 인기상품을 50% 이상 싸게 판다.신세계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전골냄비,생활용품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점에서 3∼19일 ‘겨울 정기 파워세일 행사’를 열어 여성정장,스포츠의류,남성정장,가정용품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판매한다.프라다·구치·페라가모 등 해외 명품 브랜드도 20∼30% 싸게 판다.2일에는 서울 6개점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고 선착순 300명에게 사은품을 준다. LG백화점은 2∼12일 1단계 세일에서 구매금액별 사은품 지급 행사를 갖는다.13∼19일 2단계 세일에는 100% 당첨이벤트를 함께 마련한다.삼성플라자도 여성의류를 비롯해 남성의류·스포츠 패션·아동 패션 등 의류와 일부 해외명품 세일을 한다. ◆할인점 “가격·품질로 승부” 주요할인점들은 백화점보다 하루 이른 2일부터 최장 11일간 할인행사에 들어간다.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가전·패션·잡화용품 위주로 고객의 얼어붙은 지갑을 녹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대표 파워상품 초특가전’을 연다.롯데마트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100대 대표상품을 선정,마일리지 고객에게 할인 판매하는 ‘롯데마트 100대 대표상품 에누리 특별기획전’를 연다. 그랜드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9일까지 ‘신년 개벽 100대 초특가 기획상품전’에서 식품·공산품·잡화·생활용품 등 상품별로 100대 상품을 선정,10∼30% 할인 판매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도 7일까지 ‘인기 100대 상품 초특가전’을 갖는다.킴스클럽과 LG마트 등도 초특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 뉴스라인/롯데카드사장에 오무영씨

    롯데는 2일 롯데카드 사장에 오무영(吳武英·61) 단국대 교수를 임명했다. 롯데는 지난 9월25일 동양그룹의 카드사업부문을 인수,지난달 22일 금융감독원 승인을 얻었다. 오사장은 재무부 감사관 출신으로 비씨카드 사장,한국신용카드업협회장을거쳐 단국대 산업경영대학원 신용카드학과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전광삼기자
  • 백화점 내일부터 정기세일

    대형 백화점들이 5일부터 여름시장을 잡기 위한 세일경쟁에 들어간다. 특히 월드컵 기간동안 겪었던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브랜드의 세일 참여를 늘리고 할인폭도 크게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10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참여율이 87%로 지난해의 84%보다 다소 높다. 쿠폰을 소지하고 롯데카드로 20만원이상 산 고객에게는 생활용품을 주며 14일까지 ‘패션 비치백’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신세계백화점은 정기세일 기간에 ‘바겐 특종상품’을 준비했다.의류 등 300여개 품목을 정상가보다 40∼50% 싸게 선보인다.오는 14일까지 신세계카드로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법랑냄비·비치타올·화장품세트 등을 제공한다.고객중 70명을 추첨,삼성 파브 프로젝션TV,지펠 냉장고,에어컨,드럼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세일 참여율이 유명 수입브랜드를 포함,90%에 이른다. 여성캐주얼,남·여정장,잡화 등 150개 유명브랜드를 30∼40% 할인 판매한다.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미싱볼 세트,커피잔 세트 등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나눠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점과 서울역점,수원점,천안점에서 오는 21일까지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오는 23일까지 세일을 하는 미도파백화점 상계본점은 미도파-LG카드로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휴지통,우산세트,유리컵세트,냄비세트 가운데 하나를 선물로 준다.애경백화점도 오는 22일까지 유명 브랜드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유통업계 ‘수능마케팅’ 봇물

    대입 수학능력시험(11월7일)을 10여일 앞두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유통업체들의 ‘수능마케팅’이 한창이다.수험생의 건강을 위한 식품코너도 인기다. ◆상품·행사봇물=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을 제외한 13개점에서 종로학력평가연구소에서 집필한 ‘모의수능고사 문제집’ 1만부를 롯데카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29일부터 4일간 본점과 서울 잠실점에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합격’문구가 새겨진 사과 3,500개를 선착순에 따라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신촌점에서카메라엿 도끼엿 젓가락엿 등을 판매한다.같은 기간 인터넷쇼핑몰 e현대(www.e-hyundai.com)를 통해 중앙교육진흥연구소와 연계한 ‘무료 모의고사 및 동영상 해설 강의’를 실시하며,합격기원 메달,포크목걸이 등을 판매한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다음달 7일까지 ‘수험생을 위한허브 특별강좌’를 개설,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허브활용법 및 아로마 치료법 등을 알려준다.또 수능 예상문제지를 300∼500부씩 무료로배포할 계획이다. ◆건강도 챙긴다=미도파백화점 상계본점은 ‘수험생 보양식품 코너’를 개설,찹쌀·보리·현미·검은콩 등을 섞은 건강선식 및 위보호식품 등을 판매한다.훈제바다장어·한우사골·한방차 등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애경백화점은 다음달 6일까지 식품매장에서 현미·찹쌀 등 22가지 재료를 이용한 수험생 선식전을 진행한다.킴스클럽 강남점도 건강식품 모음코너에서 12가지 한약재를 혼합한보명한차 등을 30% 이상 싼 가격에 판매한다. 그랜드백화점은 전 지점 그랜드마트에서 26가지 야채·곡류·해초 등을 갈아만든 수험생용 건강선식을 판매한다.직접 달여만든 홍삼차를 비롯,황기·오미자 등을 섞어만든 전통 한방차도 20% 이상 저렴하게 판다.수험생용 보온병,보온도시락 등 겨울철 생활용품도 20∼40% 싸게 판다. 김미경기자
  • 백화점 봄 정기세일 7일 스타트

    대부분의 백화점 정기 봄 바겐세일이 7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공교롭게도 세일 첫 날이 16대 총선날짜와 겹친다.업계는 총선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분산될 것으로 보고 세일 초반부에 집객(集客)성 이벤트를 집중 배치해놓고 있다.세일 후반부에는 여름상품이 대기 중이다.예년에비해 세일이 일주일정도 늦게 시작돼 업계는 여름 물량을 대거 풀 작정이다. 여름상품 장만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단독행사를 노려라 올 봄 정기세일은 예년에 비해 세일참여율이 10% 가량낮다.이를 만회하기 위해 백화점별로 단독 행사를 많이 유치한 것이 큰 특징이다.백화점 홍보전단이나 신문광고를 통해 단독행사 정보를 꼼꼼히 챙기는것이 이번 세일공략법의 핵심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신세계의 ‘초록색 라벨을 찾아라’.남녀 유명 의류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정상가의 50∼60% 값에 판매한다.기존 상품과의 구분을 위해 ‘초록색 라벨’을 별도로 붙였다.샤데이바니테일러 트리아나 등 신세계 오리지널 브랜드(PB상품)도 20∼40%할인 판매하며 7일부터 수입가구 기획전도 단독으로 연다. LG백화점 구리점은 노세일로 유명한 폴로와 랄프로렌을 정상가보다 최고 60% 할인된 값에 단독 판매한다.현대는 디자이너 부티끄인 강숙희·김혜경 단독전을 세일초반인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해 기선을 제압할 계획이다.애경백화점은 3대 아동브랜드 여름상품 단독공개 행사를 7일부터 6일간 연다.20만원대 담양산 단품자리와 오크자리도 애경에만 있다. 롯데는 공동기획상품 60만점,대메이커 특집상품 100만점 등 무려 320만점을풀어 특유의 물량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노세일 브랜드도 싸게 살 수 있다 이번 세일에는 노세일브랜드의 백화점고객 사은행사가 유난히 많다.롯데는 롯데카드 고객에게 10∼20% 할인혜택을주며, 12일부터 4일간 노세일브랜드 특집전도 연다.신세계는 신세계카드 고객에게 노세일브랜드 10% 할인쿠폰북을 발송했으며,현대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해외명품 10% 할인권을 줬다. ◆경품행사도 ‘바꿔!’ 경품행사에도 ‘바꿔’가 등장했다.행복한세상은 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인테리어(300만원,1명) 베란다(50만원,6명),남편·아내의 패션(100만원,4명),자녀의 패션(50만원 2명),머리색깔(30명),휴대폰(20명) 등을 바꿔주는 ‘바꿔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뉴코아는 세일기간 동안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하나를 사면 무조건하나를 더 주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연다.신세계는 OK캐시백 제휴카드고객에게 신승훈 김건모 김장훈 등이 참가하는 ‘총각들의 프로포즈’ 콘서트 티켓을 추첨을 통해 주며,현대는 바겐세일 기간중 매출신장률과 접객서비스가 탁월한 우수브랜드의 샵마스터 및 영업사원 200여명을 금강산에 무료로보내준다. 매출 향상을 노린 전략이다.또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특산물열차여행’ 참가신청서를 받으며,10일∼13일,17일∼20일 사이에 20만원 이상구매한 주부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주부 인터넷교육 무료참가권’을 준다. 특정시간대에 파격적으로 싸게 파는 타임서비스나 미끼상품전(로스리더) 등세일 단골행사를 놓치지 않는 것도 알뜰 쇼핑의 지혜다. 백화점 홈페이지를활용하는 것도다리품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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