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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쌓인 포인트 쓰고 경품도 타세요”

    “고객의 발길을 백화점으로…” 롯데·신세계·현대 등 빅3 백화점이 고객들에게 그동안 쌓여 있는 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달라는 마케팅전략을 적극 구사하고 있다.어느 백화점이 먼저랄 것도 없이 고객들에게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회사입장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은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들의 지갑을 열기에 앞서 이들의 발걸음을 백화점으로 돌리는 게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그만큼 불황의 터널이 길다는 방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카드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해 주는 포인트(1000원당 5점)가 2만점이 쌓이면 2만원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있다.이를 위해 2만점 이상 포인트가 쌓인 고객 10만명에게 메일을 발송했다.이와 함께 ‘3500만 포인트를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이 기간에 백화점에서 신세계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명 100만포인트,10명 50만포인트,2500명은 1만포인트 등 총 2520명에게 현금과 같은 ‘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톱 클래스 프로그램’을 도입,자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해외 맞춤 여행,유명 미술작품,명품 식기,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등 ‘맞춤형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또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을 맞아 고객들의 여가와 취미생활을 돕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역시 4000점 이상 적립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포인트 제도와는 별도로 각 지점에서 롯데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점별 마일리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롯데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에 관계없이 1일 1회 카드 센싱(경품 당첨을 위해 컴퓨터 단말기에 체크하는 것) 기회를 부여,당첨자에게 상품권 100만원권(20명),에어컨(30명),세탁기(50명),상품권 1만원권(2000명) 등을 증정한다.이밖에 빅3 백화점은 7월초 여름정기세일,6월말의 브랜드 세일을 앞두고 차별화된 판매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카드사 1분기 적자 큰폭 감소

    신용카드사들의 경영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고질병이던 대규모 적자와 연체율이 모두 큰폭으로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올 1·4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4조 8787억원이나 됐던 6개 전업(專業)카드사의 순손실은 931억원으로 줄었다.LG카드가 자본확충 등에 힘입어 1211억원의 순이익을 냈고,BC카드와 롯데카드도 각각 47억원과 43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캐피탈을 인수해 합병한 삼성카드는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면서 2067억원의 적자를 냈다.현대카드(-113억원)와 신한카드(-52억원)도 적자였다. 3월말 현재 카드사들의 연체율(1개월 이상)은 평균 11.98%로 지난해 말(14.05%)보다 2.07% 포인트가 떨어져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단위 연체율이 하락했다.특히 1개월 미만 신규 연체액은 4543억원에 그쳐 지난해 월 평균 연체액(1조 1000억원)의 절반도 안됐다. 연체율은 LG카드(15.16%)가 가장 높았고 롯데카드는 1.70%에 불과했다. 3월말 현재 발급된 카드는 8980만장으로 지난해 말(9522만장)보다5.7% 줄었다.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94조 6000억원에 머물러 지난해 4분기보다 24.8%나 감소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불황 백화점 사은마케팅

    백화점들이 자사 카드 사은행사로 불황기에 때아닌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이번 행사는 수입명품 브랜드 세일이 시작되는 4일부터 실시되는 것으로 돈 되는 고객들을 자사 카드 회원으로 붙잡아 두려는 뜻이 담겨 있다.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13일까지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를 상품권(최고 35만원)으로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롯데카드 소지자 가운데 6만명을 추첨해 100만원짜리 상품권(20명)과 에어컨(30명) 등을 경품으로 나눠준다. 신세계 백화점도 같은 기간 신세계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별로 1만원에서 35만원까지의 상품권을 지급한다.또 4일부터 7월1일까지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1등(3명) 100만 포인트,2등(10명) 50만 포인트 등 모두 2500명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본점과 강남·미아·영등포·인천점 등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중 350명을 추첨,뮤지컬 ‘캬바레’ 관람권(1인 2장씩)도 나눠준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13일까지 상품권 증정 행사와 함께 점별로 50∼60대 고객을 위한 ‘5060 디자이너 의류대전’‘주5일 라이프 스타일 제안전’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행사기간 특별 행사장(테마플라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중 70명을 추첨,스페인 무용공연 ‘호아킨 코르테스’ 입장권(1인 2장씩)을 준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은 4일부터 13일까지,서울 콩코스점은 3일부터 13일까지 자사카드 고객들에게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이나 사은품을 준다.천안점은 4일부터 6일까지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4일부터 주요 백화점들이 명품 세일에 돌입하면 매출 기여도가 높은 우량고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기회에 자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열면 우량고객을 카드 신규 회원으로 유치하고,6월 비수기에 떨어질 수도 있는 매출을 만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4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전달보다 8.4% 줄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롯데카드 수수료 700원 인상

    롯데카드와 LG카드가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인상한다.신한카드와 하나은행은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내리지만 최우량 고객을 대상으로만 하기 때문에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롯데카드는 6월1일부터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종전의 0.4%에서 0.5%로 0.1% 포인트 올린다.또 카드 고객이 부담하는 현금자동인출기(CD/ATM) 이용 수수료를 현재의 정액 600원에서 최고 1300원까지 대폭 올릴 예정이다.롯데카드 관계자는 27일 “대부분의 전업(專業)계 카드사들이 현금자동인출기 수수료를 올린 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카드도 6월21일부터 현금자동인출기 이용 수수료를 600∼1300원 부과하기로 했다.LG카드는 지난해 5월 취급수수료(이용금액의 0.6%)를 신설하면서 현금자동인출기 이용수수료를 폐지했지만 이번에 다시 물리기로 했다. LG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현금자동인출기 이용수수료를 받지 않았다.”며 “하지만 소액결제 증가 등으로 비용부담이 계속 늘어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반면 신한카드와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최우수 등급의 고객에게 적용되는 현금서비스 최저 수수료를 소폭 인하한다.신한카드는 현금서비스 최저 수수료(취급수수료 0.5% 제외)를 연 12.5%에서 11.8%로 인하할 예정이다.단 26.95%인 최고 수수료는 조정하지 않는다. 하나은행은 18.0∼26.9%(취급수수료 0.4% 제외)에서 14.40∼21.52%로 최고 5.38%포인트 인하한다.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이들 카드사의 수수료 인하 적용대상이 너무 적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생색용이 아니냐는 말도 없지 않다. 실제로 두 곳 모두 전체 고객의 0.5% 안팎인 1만명만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경제5단체 議政協 만들것”

    정부와 재계의 신경전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정부대로 개혁적 시장정책을 밀고 나가겠다며 대기업을 압박하는 각종 자료를 내놓는 반면,재계는 적극적 해명을 넘어 반박에 나서는 한편 정부의 노동정책에 잇따라 유감을 표명하는 등 사사건건 충돌하는 양상이다.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0일 “민노당 등 진보적 인사가 국회에 다수 진출한 만큼 경영계 상황을 왜곡없이 전달하는 것은 물론 경영계의 입장과 목소리를 제대로 표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국회의원을 상대로 정책로비와 의정평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5단체 의정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노조의 경영참여 요구와 관련,“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할지라도 찬반이 노조원 과반의 의결을 필요로 하는 현노조의 시스템에서의 경영참가는 기업을 꼼짝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면서 “기존의 경영협의회 등을 활성화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민노당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노동자경영참가법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오히려 일자리창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파견근로자,도급하청 문제 등을 다룰 전문 용역업체 육성 방안을 검토할 때”라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가 계열사 지배력 확장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공정위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출자총액제한제도의 구체적 피해사례 공개’와 ‘대기업집단의 투자행태 분석’에 이은 세번째 반격이다. 전경련은 이날 2001년 계열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를 허용한 이후 대기업집단의 금융보험사 수가 76개,78개,85개로 늘어났다는 공정위의 주장은 의결권을 제한받는 기업집단이 종전의 30대 그룹에서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집단으로 바뀌면서 대상 그룹수가 2002년 43개,2003년 49개로 늘어난 것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종전 기준에 따를 경우 2002년 계열 금융보험사는 1년 전보다 오히려 9개 감소했다.롯데(롯데카드)와 한화(대한생명,신동아화재)는 금융사가 증가했지만 지배력 확장목적이 아니라 신규사업 진출차원이라고 해명했다.전경련은 또 금융보험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가 2001년 114개사,2002년 118개사,2003년 144개사로 증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동원그룹(동원증권,동원BNP투신)처럼 2002년 4월부터 기업집단에 새로 편입된 그룹 계열 금융사들이 추가된 탓이 크다고 밝혔다. 금융계열사 의결권이 ‘적대적 M&A(인수합병)방지’ 목적과 달리 대주주 추천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쓰였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관변경이나 임원임명이 곧 경영권 방어라고 반박했다. 이종락 류길상기자 jrlee@˝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승진 △충북도 부교육감 金勇鎬△전남도 〃 柳春根△충남대 사무국장 郭玹洙△전북대 〃 朴喜井 ■ 대한주택보증 △경영지원부장 徐源永 ■ 손해보험협회 ◇팀장 △상품수리 朴成彦△공동인수 黃義徹△교통사고예방 崔倫碩◇지부장△경인 甘明相△대구 李馨宰△충청 李時仁△강원 崔仲奎△의료지원센터장 李揆明 ■ 머니투데이 △편집인 겸 편집국장 이사 洪宣根 ■ 롯데제과 △전무 河永哲△상무 金在化△이사 朴在淵△이사대우 李珠容 權奇榮 金龍洙 ■ 호텔롯데 △전무 蔡定秉△상무 張墉洙 奇建鎬△이사 李尙元 金柄鴻 李鍾杰 朴正熙 孫光翼△이사대우 李奉澈 朴東基 趙信完 李哉燦 ■ 롯데쇼핑 △전무 李元雨 鄭棋錫△상무 李在鉉△롯데마트사업본부 상무 朱尤煥 金榮日△롯데슈퍼〃 〃 朴炅範△이사 安世泳 金武弘△롯데마트사업본부 이사 洪益杓△식품사업본부 이사 趙旺熙△시네마사업본부 이사 金世燻 崔健龍△이사대우 高性鎬 柳濟敦 姜熙泰 李丙鼎 閔光基 ■ 롯데칠성음료 △전무 鄭煌△이사대우 金亨培 柳基範 南圭鉉 ■ 롯데건설 △부사장 李昌培△CM사업본부 본부장 愼永宰△상무 高周煥△CM사업본부 상무 柳寅燮△이사 宋南永 金鍾善△이사대우 尹勍洙 金光浩 金明珍 辛星圭△CM사업본부 이사대우 安熙奭 徐廷翊 ■ 호남석유화학 △이사 崔泰炫△이사대우 金敎賢 金禎壽 李自炯 安珠錫 朴明浩 ■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盧京洙△이사 朴魯玹△포장사업부 이사 田相鎭△이사대우 白澈基 ■ 롯데햄·롯데우유 △이사 李海玩 南宇植 ■ 롯데삼강 △이사대우 金聖德 ■ 한국후지필름 △이사 李昌均 ■ 롯데기공 △대표이사 전무 柳相△이사대우 薛辰圭 ■ 롯데리아 △이사 尙炳朝 ■ 대홍기획 △상무 姜銓雄 ■ 롯데캐논 △이사 金天柱 ■ 부산롯데호텔 △이사대우 李洪鈞 ■ 롯데물산 △상무 金明洙 ■ 코리아세븐 △상무 劉周夏△이사 尹禎漢 ■ 롯데정보통신 △이사대우 禹京埈 ■ 롯데월드사업본부 △이사대우 金吉鍾 ■ 롯데중앙연구소 △이사 李萬鐘 余明宰△이사대우 金河奎 ■ 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朴珍雄 ■ 롯데제약 △이사 趙哲佑 ■ ㈜L&L △이사 李世勳 ■ 푸드스타 △대표이사 상무 金鍾振 ■ 롯데카드 △상무 朴相勳 ■ 국민은행 △Core Banking Slim화팀장 柳錫興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승진 △충북도 부교육감 金勇鎬△전남도 〃 柳春根△충남대 사무국장 郭玹洙△전북대 〃 朴喜井 ■ 대한주택보증 △경영지원부장 徐源永 ■ 손해보험협회 ◇팀장 △상품수리 朴成彦△공동인수 黃義徹△교통사고예방 崔倫碩◇지부장△경인 甘明相△대구 李馨宰△충청 李時仁△강원 崔仲奎△의료지원센터장 李揆明 ■ 머니투데이 △편집인 겸 편집국장 이사 洪宣根 ■ 롯데제과 △전무 河永哲△상무 金在化△이사 朴在淵△이사대우 李珠容 權奇榮 金龍洙 ■ 호텔롯데 △전무 蔡定秉△상무 張墉洙 奇建鎬△이사 李尙元 金柄鴻 李鍾杰 朴正熙 孫光翼△이사대우 李奉澈 朴東基 趙信完 李哉燦 ■ 롯데쇼핑 △전무 李元雨 鄭棋錫△상무 李在鉉△롯데마트사업본부 상무 朱尤煥 金榮日△롯데슈퍼〃 〃 朴炅範△이사 安世泳 金武弘△롯데마트사업본부 이사 洪益杓△식품사업본부 이사 趙旺熙△시네마사업본부 이사 金世燻 崔健龍△이사대우 高性鎬 柳濟敦 姜熙泰 李丙鼎 閔光基 ■ 롯데칠성음료 △전무 鄭煌△이사대우 金亨培 柳基範 南圭鉉 ■ 롯데건설 △부사장 李昌培△CM사업본부 본부장 愼永宰△상무 高周煥△CM사업본부 상무 柳寅燮△이사 宋南永 金鍾善△이사대우 尹勍洙 金光浩 金明珍 辛星圭△CM사업본부 이사대우 安熙奭 徐廷翊 ■ 호남석유화학 △이사 崔泰炫△이사대우 金敎賢 金禎壽 李自炯 安珠錫 朴明浩 ■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盧京洙△이사 朴魯玹△포장사업부 이사 田相鎭△이사대우 白澈基 ■ 롯데햄·롯데우유 △이사 李海玩 南宇植 ■ 롯데삼강 △이사대우 金聖德 ■ 한국후지필름 △이사 李昌均 ■ 롯데기공 △대표이사 전무 柳相△이사대우 薛辰圭 ■ 롯데리아 △이사 尙炳朝 ■ 대홍기획 △상무 姜銓雄 ■ 롯데캐논 △이사 金天柱 ■ 부산롯데호텔 △이사대우 李洪鈞 ■ 롯데물산 △상무 金明洙 ■ 코리아세븐 △상무 劉周夏△이사 尹禎漢 ■ 롯데정보통신 △이사대우 禹京埈 ■ 롯데월드사업본부 △이사대우 金吉鍾 ■ 롯데중앙연구소 △이사 李萬鐘 余明宰△이사대우 金河奎 ■ 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朴珍雄 ■ 롯데제약 △이사 趙哲佑 ■ ㈜L&L △이사 李世勳 ■ 푸드스타 △대표이사 상무 金鍾振 ■ 롯데카드 △상무 朴相勳 ■ 국민은행 △Core Banking Slim화팀장 柳錫興
  • 롯데· CJ ‘맞짱’ 외식등 신규사업 잇따라 충돌

    최근 기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롯데와 CJ의 주력 사업군이 겹치면서 두 기업의 마케팅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롯데가 6월쯤 우리홈쇼핑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을 업계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쇼핑-엔터테인먼트-외식을 연계한 롯데와 CJ의 마케팅 접전이 예상된다. 롯데가 홈쇼핑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유통업계에서는 홈쇼핑 외에도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닷컴과 CJ몰이 맞붙는다. 유통쪽에서는 워낙 롯데가 편의점-슈퍼-백화점-할인점-면세점 등 업태를 총망라한 사업체를 구성하고 있으나,최근 CJ도 ‘올리브영’이란 편의점+약국 형태의 새로운 유통업체를 만들어 일년여 만에 15개의 점포를 내면서 빠르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CJ는 한일약품에 이어 영화·게임·인터넷 포털회사 플레너스를 인수,제약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롯데도 2001년 제약회사를 인수,롯데제약과 롯데제과가 활발한 연계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9년 영화사업을 시작한 롯데시네마는 현재 11개의 극장을 운영,전국 13개 극장을 운영중인 CJ의 CGV를 바짝 뒤쫓고 있다. 그동안 롯데시네마를 통해 영화관 사업에만 주력했던 롯데는 올들어 영화제작 및 투자·배급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CJ에 인수된 플레너스는 강우석 감독의 영화사인 시네마 서비스를 매각키로 결정,향후 시네마 서비스가 CJ엔터테인먼트 혹은 롯데시네마에 매각될 경우 국내 영화업계의 판도 변화도 예상된다. 외식업계는 TGIF와 롯데카드(구 동양카드)를 인수한 롯데가 기존 롯데리아·롯데쇼핑 등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다.CJ푸드빌은 빕스·스카이락·델쿠치나·한쿡 등 4개의 체인 음식점을 운영중이다. 롯데와 CJ는 앞으로 쇼핑·영화·외식 사업을 서로 연계하여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어서 두 그룹간의 마케팅 경쟁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 롯데카드 고객불만 ‘외면’

    백화점 카드회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카드회원인 강모(48·주부)씨는 최근 “백화점 카드는 앞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롯데카드)로 바꿔야 한다.”는 텔레마케터의 말을 믿고 롯데카드로 전환신청을 했다.그러나 강씨는 백화점 카드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분통을 터뜨렸다. 30일 금융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 카드업무를 흡수합병한 롯데카드가 백화점카드 회원들을 롯데카드 회원으로 무리하게 전환시키는 바람에 백화점 카드회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카드(회원 650만명)에서 롯데카드로 전환한 회원은 지난 1월 40만명,2월 80만명,3월 130만명으로 급속하게 늘었다. 강씨는 “신용카드가 4개나 있는데 연회비 5000∼1만원을 내면서 굳이 새 신용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다.”면서 신용카드 신청취소를 요구했다.그러나 “신용카드로 일단 전환하면 백화점 카드를 다시 발급할 수 없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다시 한번 실망했다. 이에 대해 롯데카드는 “백화점 카드 사업부가 없어졌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백화점 카드로 다시 전환할 수는 없다.”면서 “텔레마케터들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다 보니 다소 무리하게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명했다. 경우는 다르지만 또 다른 롯데백화점 카드회원인 김모(30·대학원생)씨는 인터넷 쇼핑몰인 ‘롯데닷컴’에서 가방을 구입하려 했으나 ‘롯데백화점 카드로는 결제할 수 없다.’는 안내문을 보고 롯데카드로 전환해야 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물품이 아닌 것을 롯데닷컴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카드회원(한미은행의 신용카드와 제휴)인 노모(32·회사원)씨는 얼마전 카드대금을 내기 위해 퇴근 길에 백화점 카드센터를 찾았다.그러나 백화점 영업시간임에도 백화점 카드센터의 문이 닫혀 있었다.노씨는 백화점 직원으로부터 “이제 카드대금을 백화점에서 받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은행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지난 2월부터 카드센터의 문닫는 시간을 백화점 영업의 마감시간인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당겼고 백화점 카드센터에서의 대금 수납도 중단했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2탄 광고 뭐가 달라졌을까

    2탄 광고 뭐가 달라졌을까

    명품냉장고를 표방하는 삼성전자 지펠은 2년째 모델로 활동중인 김남주를 내세워 냉장실에 이어 냉동실도 ‘홈바’를 따로 뒀다는 점을 강조한다.지난해 주부들이 괜히 양문형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게 만들었다는 ‘지펠은 문을 닫을 때 반대편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광고에 이은 후속타 성격이다.KTF의 Na가 2004년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 개시와 함께 캠페인 시리즈 ‘모바일 학생증’ 편을 내놓는다.대학 도서관안의 조한선을 차지하기 위해 두 여학생(조윤희와 신이)이 출입문을 먼저 통과하기 위해 애를 쓴다.먼저 도착한 신이가 학생증을 찾으며 가방을 뒤지는 사이 조윤희는 휴대전화를 갖다 대고 유유히 들어간다.‘ 하나로통신 하나포스는 여유롭게 스파게티를 먹으며 한 손으로는 초고속인터넷을 즐기던 1탄에 이어 한낮 노천카페에서 2시간 동안 키스를 하며 한편으로는 초고속인터넷을 즐기는 2탄을 선보였다.하나포스를 통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광고에 나오는 노천카페는 7000만원을 들여 만든 세트다. 롯데카드는 ‘연인같은 카드’를 강조했던 런칭 광고에 이어 ‘바꾸면 생활이 바뀐다’는 컨셉트의 2탄 광고를 선보였다.말다툼을 하던 여자(하지원)가 남자친구의 자동차를 차버리고 돌아선다.“다 똑같지 뭐”라며 달래는 남자에게 하지원은 “똑같다면 바꾸지도 않아.”라며 차별적 혜택을 강조한다.
  • [뭘살까] 장바구니

    ●CJ홈쇼핑은 23일부터 주간 방송예정 상품을 예약 주문받는 ‘방송상품 예약주문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방송 주간편성표와 각종 상품가격·정보 등을 담아 예약주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TV홈쇼핑 매거진 ON-air’를 통해 신청한 소비자의 이메일로 발송해 준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9일 ‘롯데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를 전국 5개 지역에서 갖는다.참여 대상은 롯데카드 회원 자녀이며 선착순 5200명을 접수받는다.접수기간은 5월5일까지.참가비는 3000원. ●CJ는 곤약을 사용해 칼로리가 일반 냉면 칼로리의 (C) 수준인 굿포유 로-누들 2종을 출시했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각각 1인분에 2300원. ●신세계백화점 서울 영등포점은 23∼29일 ‘봄맞이 전국 미각기행전’을 실시한다.충남 보령상품인 오징어젓,창란젓,바지락젓,고추전어젓 등 젓갈은 100g 1500∼2500원,충남 논산상품인 마전병,부채과자,누룽지맛과자,꽈배기 등은 100g에 950∼2000원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판매중인 난다모 탈모방지 비누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경기도 이천쌀 4㎏을 증정한다.탈모방지 비누(80g×5)는 15만원이며 수량은 1만개 한정. ●현대백화점은 25일까지 서울 6개점(본점·무역·천호·신촌·미아·목동점)에서 ‘제1회 현대백화점 뷰티페어(Beauty Fair)전’을 열고 헤어,패션,액세서리,스킨케어,네일케어,풋케어,보디슬리밍 등 뷰티관련 상품전과 이벤트,강연,제안전 등을 진행한다. ●한국 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여행 경비 1000만원씩을 총 3팀에게 지원한다.5월31일까지 홈페이지(www.tasterschoice.co.kr)에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에피소드,여행계획 등을 올리면 된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패션명품관’ 등을 개장하고 관련 이벤트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바바리,에트로,펜디,페라가모 등 50개 브랜드별 매장을 구성한 패션 명품관은 개장기념 이벤트로 브랜드별 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혜택,또는 바바리 손수건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21은 오는 5월31일까지 ‘행복만발 혼수세일’을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알뜰형(200만원대),실속형(300만원대),맞벌이형(400만원대),고급형(500만원대) 등으로 패키지를 구성하여 저렴하게 판매한다.˝
  • 카드사태 여파 2題

    ●LG카드 직원들 “울고 싶어라” LG카드 직원들이 막대한 부채상환 압박을 받고 있다.우리사주를 사려고 빌렸던 회사 돈의 상환만기가 이달 말에 돌아오기 때문이다. LG카드 직원들은 2002년 4월 LG카드 상장때 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당 5만 8000원씩 1인당 몇백∼몇천주의 우리사주를 샀다.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었으며,지난해 4월 거치기간이 1년 연장됐다. 그러나 14일 LG카드 주식의 종가는 공모가의 1.2%인 700원.지금 주식을 판다면 대출까지 받아가며 마련한 투자원금을 99% 가까이 까먹게 되는 셈이다.특히 지난해 유상증자(주당 8800원)에 참여한 직원도 많아 1억원 이상 빚진 사람도 수두룩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카드 직원은 “오는 25일부터 상당수 직원이 월급의 30% 이상을 빚 갚기에 써야 할 판”이라며 “퇴직하려고 해도 빚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직원들이 많다.”고 말했다.산업은행은 LG카드 경영진과 협의를 통해 상환기간 연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G카드측은 “현재로서는 당초 조건에 따라 상환받을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후발 카드업체 시장점유 약진 지난해 카드업계 구조조정 한파가 카드업계 판도를 크게 바꿔놨다.업계 1,2위인 LG카드와 삼성카드의 시장점유율이 떨어진 반면 현대카드,신한카드 등 후발 주자들은 약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 등 카드 이용실적 기준으로 LG카드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20.2%로 2002년(23%)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삼성카드도 전년 21.9%에서 지난해 17.1%로 4.8%포인트나 떨어졌다. 업계를 주도하던 두 회사의 퇴보는 연체율 급등과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한해 동안 무이자 할부 등 마케팅 활동을 대폭 축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후발 업체인 현대,신한,롯데 등은 선발 업체의 부진을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했다.지난해 12월 월별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재무구조를 갖춘 현대카드는 대대적인 광고 등 공격경영으로 시장점유율이 크게 올랐다.2002년 1.8%에서 지난해에는 4.1%로 2.3%포인트 상승했다. 신한카드도 2.9%에서 4.1%로,롯데카드는 0.3%에서 0.4%로 각각 높아졌다.중위권이던 KB,외환,우리 등도 시장점유율이 각각 0.4∼0.7%포인트 뛰었다. 김유영기자 ˝
  • 카드사 ‘VIP마케팅’ 후끈

    VIP고객을 잡아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카드사들이 우량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우량고객들은 카드 이용실적이 높고 연체율은 낮아 카드사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이날부터 아시아나CC 및 골프다이제스트와 제휴해 플래티늄 회원에게 ‘BC 골프아카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은 아시아나CC에서 티칭프로와 함께 라운딩하면서 퍼팅·벙커샷·칩샷 등 골프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비용은 22만∼39만원선. 신한카드는 지난 10일부터 우수고객으로 선정된 ‘VIP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최고 30% 깎아주고 있다.이 회사의 우수고객들은 또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우수고객에게만 발급되는 플래티늄카드의 회원확대를 위해 5월 말까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이 기간 삼성플래티늄카드와 삼성플래티늄 라이프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이용한 회원 가운데 330명을 추첨,괌 여행권(2인권)과 루이 뷔통 핸드백,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까르띠에 지갑 등을 경품으로 준다. KB카드는 ‘KB플래티늄카드’ 회원에게 매년 국내선 왕복항공권과 유명호텔의 뷔페이용권 중 한가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신규 가입회원에게는 KAL호텔 등 특급호텔의 무료 숙박권을 준다.롯데카드는 롯데 아멕스골드카드 회원이 산 물품을 실수로 파손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연간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구매물품 보상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김유영기자˝
  • 카드연체 관리 후발주자 웃다

    삼성·LG·외환카드 등 메이저 신용카드사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연체율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현대·신한·롯데카드 등 후발 카드사들은 오히려 연체율이 떨어져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메이저사들은 회원들의 소액연체 정보를 자기끼리 공유하는 등 선발사로서의 특권을 누리며 방만한 연체관리를 해왔다.반면 후발사들은 개인신용평가시스템(크레딧뷰로·CB)을 적극 활용해 부실을 막는 등 체계적인 평가체제를 구축하면서 약진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LG·외환카드 등 메이저사들의 연체율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LG카드의 연체율은 지난해 10월 11.4%에서 11월 14.7%,12월 18.1%로 높아졌다.삼성카드도 10월 8.8%에서 11월 9.5%,12월 10.6%로 높은 연체율을 이어갔다.외환카드는 10월 8.8%에서 11월에는 11.1%로 뛰었고,12월 이후에도 파업여파로 연체율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롯데카드는 지난해 10월 9.8%에서 11월 8.5%,12월 3.0%로 대폭 줄었다.올 1월에도 12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현대카드도 10월 9.1%에서 12월 7.7%로,신한카드는 11월 8.2%에서 12월에는 6.15%로 각각 연체율이 떨어졌다.후발업체들은 연체율 하락 영향으로 현대카드가 12월 소폭 흑자를 냈고,신한카드도 지난 4·4분기(10∼12월)에는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반면 LG카드는 지난해 5조 5998억원의 적자를,삼성카드는 1조 2988억원의 적자를 각각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LG카드는 지난 2002년에는 3503억원의 흑자를,삼성카드는 5536억원의 흑자를 각각 냈었다.LG카드는 자본잠식으로 9일부터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메이저사들과 후발업체가 연체율과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은 메이저사들이 연체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금융권 관계자는 “메이저 5개사는 ‘10만원 이상 5일 이상’ 연체한 고객정보를 자기네들만 공유하면서 배타적인 연체관리를 해온 반면 후발사들은 이런 정보를 얻지 못하는 대신 신용평가회사가 만든 CB 컨소시엄 등에 적극 가입해 보다 정확한 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해왔다.”고 말했다.메이저사들이 정보독점에 오히려 발목이 잡힌 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회원들을 심사할 때 CB 자료를 활용,승인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연체율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CB를 통한 신규 가입 회원의 연체율은 과거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는 신용평가시스템을 얼마나 정교하게 구축하느냐가 연체율 관리의 관건이 될 것”이라면서 “후발 카드사들이 정보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원을 무리하게 모으지 않아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카드 포인트 제때 쓰세요”

    “카드 포인트 빨리 쓰세요.”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서도 포인트를 그대로 놔두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포인트가 자동 소멸되는 만큼 적시에 사용하는 것이 지혜다. 카드사들은 고객들의 카드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카드사용액의 일정비율(통상 0.2%)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있다.최근엔 포인트의 이용기준을 내렸다.현금으로도 쓸 수 있는 카드 포인트는 카드대금 청구서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쓰기 쉽게 이용기준 낮춰 LG카드는 지난 1일부터 포인트 이용기준을 1만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낮췄다.고객들이 편리하게 포인트를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또 오는 15일까지 ‘LG 마이 포인트 일석이조’ 이벤트를 갖고 1만포인트 이상 적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싼 값에 판매한다. 삼성카드도 최근 보너스 포인트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인트 이용기준을 3만포인트에서 2만포인트로 낮췄다.삼성카드는 앞으로 고객들이 보너스 포인트로 연회비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이용금액도 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비씨카드는 적립된 포인트로 영화와 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전용사이트(point.bccard.com)를 운영하고 있다.금액과 상관없이 5000포인트 이상이면 5000포인트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3만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현금이나 항공사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 롯데카드는 4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2만원짜리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주기로 했다.이후 2000포인트가 추가로 쌓일 때마다 1만원짜리 상품권을 제공한다.신한카드와 외환카드도 1만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1만포인트를 밑돌면 기부금이나 문자메시지 전송서비스(SMS) 사용을 통해 소진할 수 있다. ●유효기간 대부분 5년 신용카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다.대부분 5년이다.기간이 지나면 애써 모은 포인트가 쓸모없어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물론 포인트 적립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선입선출’식으로 소멸된다. 연체고객들의 경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카드대금 청구서를 e메일로 받겠다고 신청하면 매월 100∼500포인트를 쌓아준다.카드사에서 운영하는 여행·보험·통신판매 등을 이용해도 추가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규모가 적으면 여러 카드사의 포인트를 합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넷포인트(www.netpoints.co.kr),포인트뱅킹(www.pointbanking.com)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된다.이들 사이트에서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각 카드사의 포인트를 자체 포인트로 바꿔준다.이 포인트를 활용,신용카드 대금에서 할인받거나 제휴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살 수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차분해진 ‘15초’/지난해 ‘LG카드사태’ 이후 신용카드업계 광고에 신중

    카드 광고가 한층 차분해졌다.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가 허망하게 무너지는 등 신용카드 업계가 공동으로 위기에 처한 사정을 반영한 것이다. LG카드와 함께 카드업계의 쌍벽을 이뤘던 삼성카드의 최근 광고 ‘Goood!’의 컨셉트는 ‘안심과 알뜰’이다. 대한민국 선남선녀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정우성과 고소영이 파티복장으로 나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고 떠들던 것에 비하면 천양지차다. 고소영을 떼어내고 옷차림이 수수해진 정우성이 동료들에게 한턱 대접하면서 계산은 삼성카드 보너스점수로 한다는 광고에서는 “그동안 많이 썼으니 이제부터는 그동안 적립한 보너스로 알뜰 소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오늘 사용한 카드 내역을 전화로 확인해준다는 ‘안심서비스’는 현금서비스 불능 사태에까지 빠졌던 경쟁사와 달리 삼성카드는 믿을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신용카드의 거품이 꺼지는 것에 맞춰 명품 가방을 메고 BMW자전거를 타는 ‘보보스족’이었던 정우성을 평범한 우리 이웃으로돌려놓았다.”고 말했다. “BC로 사세요.”와 “부자되세요.”란 카피로 카드사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BC카드는 모델 김정은이 ‘좋은 뉴스 많이 나오는 TV’를 찾으며 이미지를 바꾸더니 최근에는 부자 대신 행복을 강조한다. “행복하세요.부탁이에요.”라는 김정은의 간절한 당부는 BC로 살면서 자칫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을지도 모를 소비자들에게 지난 한해 힘들었던 일은 모두 잊고 제발 행복하게만 살아달라는 뜻으로 전달된다. 김정은이 너무 식상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부자되세요.’와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최근의 경제상황을 적절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어려움에 처했지만 광고만큼은 아직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LG카드는 지난해 전지현의 ‘좋은 친구편’이후 TV광고를 자제하고 있다.대신 최근 지면에서 “LG카드가 정상화되었으므로 이제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라는 사과성 광고를 게재했다. 삼성·BC·LG 3사의 광고가 다소 침체된 가운데 ‘티저광고(직접적인 상품광고 대신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광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광고)’와 ‘미니스커트편’으로 선풍을 일으킨 현대카드M은 ‘알파벳편’으로 또한번 소비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ABCDEFG….”의 ‘알파벳송’으로 일관하는 광고는 알파벳처럼 세분화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암시다. 롯데카드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하지원을 내세워 “같이 있어도 늘 네가 궁금해.연인처럼.”이라고 속삭인다. 언제나 당신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던 LG카드 광고와 너무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하지원과 연인,신용카드의 이미지가 연결되기만 하면 일단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광고대행사 관계자들은 “신용카드업계가 지난해 큰 아픔을 겪고난 뒤 광고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카드 성수기인 올 여름 휴가철 광고도 일상속의 건전한 휴가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금융특집/롯데카드 서비스 확대

    롯데카드가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카드를 흡수,‘롯데카드’로 통합하고 활발한 시장공략에 나섰다.오는 3월말까지 기존 롯데백화점카드 회원 550만명 중 150만명을 롯데카드 회원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회사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의 카드사업부문을 통합하면서 총자산 9050억원,연체율 4.1%의 초우량 카드사가 됐다.”고 말했다. 롯데카드의 강점은 롯데그룹의 막강한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쇼핑관련 혜택.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레몬,롯데닷컴 등 계열 쇼핑몰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롯데백화점 5% 할인,롯데면세점 등 10개의 제휴 면세점 최고 15% 할인혜택도 있다. 또 롯데월드 입장권은 무료이고,자유이용권은 50% 할인된다.롯데호텔의 경우 객실은 30%,뷔페·베이커리는 10% 할인된다.롯데시네마에서는 1500원 할인받는다.전국 3800개 SK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ℓ당 50원이 적립된다.
  • 감원예정 외환카드 인력특채 ‘파문’/노조, 충원계획 문건 공개

    자사 정규 직원의 55%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외환카드가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다른 카드사 직원을 특채할 계획을 세운 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외환카드 노동조합은 12일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이후 구조조정이 실시될 예정인 LG,삼성,우리카드 등의 핵심인력을 상반기 중으로 ‘이삭줍기’(채용)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사측의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이 문건은 현대카드와 롯데카드가 외환카드의 일부 직원을 상대로 스카우트를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외환카드도 다른 카드사의 핵심인력 채용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조는 “12일 이주훈 대표이사 직무대행 사무실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문건을 발견했다.”며 “자기 식구들을 길거리로 내몰면서 다른 카드사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부도덕한 행위”라고 비판했다.또 “문건에는 핵심 인력 30%만 남기고 정리하겠다는 내용도 들어있다.”며 “사측이 노조에는 55% 정도만 감축하겠다고 밝혔지만 내부적으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주훈 직대는 “문건은 나를 도와주는 직원이 작성한 것으로 아직 문건 내용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며 “문건에 섭섭한 내용이 들어있을 수 있지만 합병을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유명시설 알뜰 이용법/연말 놀이시설 반값에 즐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가장 화려해지는 곳중의 하나가 놀이공원.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한다.스파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도 인기 나들이 코스.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가족 4명이 가면 10만원을 훌쩍 넘긴다.그러나 제휴카드 이용 등 꼼꼼히 살펴보면 거의 절반 가격에 이같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주요 놀이시설과 워터파크들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롯데월드(서울 잠실) 정상가격은 입장권 1만 8000원,자유이용권 2만 8000원이다.일단 롯데월드 홈페이지(www.lotteworld.com)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해준다.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제출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를 이용하자.롯데카드,BC신한카드 소지자는 무료입장 및 자유이용권 50% 혜택을 준다.이밖에 삼성·LG·현대·하나·외환카드를 제출하면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준다.생일날을 전후해 3일(총 7일)내에 오면 본인 포함, 4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받을수 있다.5회 이상 입장한다면 가족 연간회원권(3인 20만원,4인 25만원)이 경제적이다.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서 연간회원권 우대권을 출력해가면 회원권 가격을 30% 할인해준다.(02)411-2000. ●에버랜드(경기도 용인) 정상가격은 입장권 2만 4000원,자유이용권 3만원.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특별시민 쿠폰’을 출력해 가져간 커플 고객에겐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해준다.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삼성·SKT·KTF·국민에버랜드·하나비자·신한카드 이용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준다.국민에버랜드카드로 식음료 및 상품 결제시 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02)320-5000. ●서울랜드(경기도 과천) 정상요금은 입장권 1만원,자유이용권 2만 5000원. BC카드 9종,신한카드 2종,SKT카드 5종에 대해 서울랜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준다.삼성·국민·외환·LG카드 소지자에게도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준다.또 12월21일까지 LG카드와 함께하는 ‘빅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여하면 연간회원권을 최대 38% 할인해주고,김치냉장고·디지털카메라 등 경품도 준다.서울랜드 웹사이트(SL2) 회원카드 소지자는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2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02)504-0011. ●설악 워터피아(강원도 속초) 정상가격은 입장료 주중 2만 5000원,주말 2만 8500원,연휴 3만원. KTF멤버스카드가 할인율이 가장 높다.주중 1만 5000원,주말 1만 7500원,연휴 1만 8000원으로 할인해준다.다음은 외환카드가 주중 1만 5500원,주말 1만 8500원으로 할인율이 높다.이밖에 국민·BC카드는 주중 1만 8000원,주말 2만원 안팎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깎아 준다.(033)635-8011. ●캐리비안베이(경기도 용인) 정상가격은 2만5000원(24일 이후 윈터시즌부터는 3만원). 삼성·국민에버랜드·하나비자·신한디오 및 마이센스 카드는 입장료를 30% 할인해준다.외환 매직윈 및 플래티늄·KTF VIP·SKT 카드는 비수기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준다. 오후 3시30분 이후 입장하면 15% 할인해주므로 오래 있지 않을거면 이용해 볼 만하다.(02)320-5000. ●아산스파비스(충남 아산시) 온천욕과 스파,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장료는 1만 5000원(어린이 9000원).CJ몰,LG마이숍,SK디투디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패키지를 구매하면 스파비스 입장과 식사를 포함해 1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버스까지 포함한 패키지는 2만 9000원이다.(041)539-2080. ●주의할 사항 한 은행,또는 회사에서 수십종의 카드가 나오고 있으므로 정확히 어느 카드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가고자하는 곳에 꼭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에버랜드의 경우 수십종의 국민카드중에서도 국민에버랜드패스카드나 이퀸스카드만 해당되고,신한카드는 디오·마이센스 카드만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그밖의 국민·신한카드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다.대부분의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도 마찬가지다. 임창용기자 sdargon@
  • 통합 롯데카드·롯데百카드 출범

    통합 ‘롯데카드’가 1일 공식 출범한다. 롯데카드는 30일 “롯데백화점의 카드사업부문을 롯데카드에 통합,총자산 9050억원,연체율 4.1%의 초우량 카드사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에 따라 롯데카드는 기존 아멕스카드 50만명에 롯데백화점카드 550만명이 더해져 외형적으로 6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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