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카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세월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해조류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CJ 이재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생필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8
  • 카드대출 2년만에 감소

    금융당국의 대출 건전성 압박 및 경기 둔화 우려로 카드 대출이 2년 만에 감소했다. 중소 가맹점 수수료 인하 물결이 계속되면서 카드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과 신용카드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 카드사들의 카드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 잔액은 지난 6월 말에 비해 다소 줄었다. 2009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감소세다. 삼성카드 카드 대출 규모는 6월 말 4조 900억원에서 9월 말 3조 9600억원으로 1300억원(3.2%) 줄었다. 롯데카드도 같은 기간 2조 3200억원에서 2조 3000억원으로 200억원(0.9%)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6조 1900억원으로 6월 말(6조 1600억원)보다 300억원(0.5%) 증가했지만 금감원이 제시한 카드대출 증가율 가이드라인(연간 5% 이하)에 한참 못 미친다. 카드 대출이 줄어든 배경은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금융당국의 압박과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대출자산 축소 필요성으로 보인다. 카드사들은 그동안 대출 자산을 늘려 연체율 상승을 억제해 왔지만, 대출자산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다. 3분기 연체율은 삼성카드가 2.70%로 2분기보다 0.20% 포인트 상승했고, 신한카드는 1.89%에서 1.97%로, KB국민카드는 1.49%에서 1.69%로 올랐다. 대부분 카드사들은 다음 달 또는 내년 1월부터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내릴 계획이다. 게다가 정치권과 자영업자들은 추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사실 이번 대출 감소는 이미 예상됐던 것”이라면서 “다만 카드 대출은 3~4차례 연체가 반복되면 거의 회수 가능성이 없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카드 혜택 확 줄어든다

    신용카드를 쓴 만큼 포인트를 쌓아주던 제도가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부가서비스도 줄어든다. 카드사들은 이런 방침을 정하고 6개월간 사전 공지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4월부터 바뀐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손실을 회원들에게 떠넘기는 데 소비자들의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6개월 공지후 내년 4월부터 적용 30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를 내리라는 압박이 거세지자 포인트 제도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이를 통해 생기는 여력을 수수료율 인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포인트는 카드사의 주요 마케팅 수단이었다. 현대카드는 자동차, 롯데카드는 백화점 등 유통업과 연계해서 해당 가맹점에서 카드를 쓰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회원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카드사들은 최근 대외적 압력으로 중소 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수수료율을 1.80% 이하로 내리면서 수익 유지를 위해 이를 축소하기로 한 것이다.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도 까다로워진다. 카드가 제공하는 각종 할인서비스 혜택을 누리려면 전달 카드를 일정액 이상 사용해야 한다. 10여년 전에는 이런 조건 자체가 없었는데 2000년 중후반 들어 월 10만원이라는 기준이 생겼다. 최근에는 20만~30만원의 한도가 일반적이다. 카드사들은 최근 수수료 인하 여파로 전달 이용실적 한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일부 카드사는 이미 한도를 올리겠다고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신한카드의 ‘신한4050카드’와 KB국민카드의 ‘굿데이카드’는 할인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실적 한도를 내년 4월부터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수익성 제고를 위한 부가서비스 폐지도 속출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카앤모아카드’ 등 제휴카드 7종에 대해 기존 멤버스주유소에서 ℓ당 20~40원 할인해 주던 것을 내년 5월부터는 중단하기로 했다. 신라호텔 제휴서비스도 내년 3월부터 축소된다. 내년 3월부터는 ‘하나SK 비씨카드’의 인천공항라운지 서비스도 종료된다. 롯데카드는 내년 5월부터 롯데월드 무료 입장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부가서비스 이용 실적한도 올려 카드사들의 서비스 축소 방침에 고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할인 혜택과 포인트 적립을 위해 5장의 카드를 번갈아 사용해 온 회사원 최모(31)씨는 “최근까지 서로 회원을 끌어모으겠다며 각종 서비스로 유혹했던 카드사가 갑자기 혜택을 줄이겠다고 하니 당황스럽다.”면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생긴 손실을 감내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비겁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2조 수익 내면서 남는게 없다는 ‘카드사의 궤변’

    2조 수익 내면서 남는게 없다는 ‘카드사의 궤변’

    카드 수수료 논란에 카드업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카드사 사장들이 우회적으로 수수료 인하에 대해 비판한 데다가 내부에서는 카드 업계의 급변하는 환경을 적용하지 않은 통계들이 부당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 여당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 1.5% 일원화 법안 추진은 포퓰리즘이라고 반박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카드업계가 서민의 불합리한 부담에 대해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제는 금융당국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그간 경쟁제한적 행위가 있는지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신문은 20일 금융감독원 통계정보시스템을 이용해 BC·신한·삼성·현대·롯데카드 등 5개사가 2003년부터 지난 2분기까지 가맹점 수수료 수익을 분석했다. 2003년 1분기 카드대란 무렵에 3328억원에 불과했던 5개사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은 2006년 4분기(1조 3385억원)에 1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해 3분기에 1조 7000억원을 넘어서 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KB국민카드가 전업카드사에 포함됐기 때문에 수익이 늘었을 뿐이라는 카드업계의 주장과 거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지난 19일 트위터에서 “우유 판매(신용 판매)는 적자라 소를 사고 파는 일(카드 대출)이 주업이 됐는데 소 장사로 돈을 버니 우유값을 낮추란다.”고 말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드는 것처럼 말한 것과도 차이가 있다. 대형마트 등은 1.5%의 가맹점 수수료에도 이윤이 남지만 중소가맹점은 적자라고 항변하고 있는 것도 카드업계의 수익 우선 논리를 대변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중소가맹점 기준을 연매출 1억 2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했는데 그래봤자 순이익이 2000만원인 가게들이다.”면서 “카드사가 수익이 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소상인들은 연매출 2억원의 기준을 두고 “연 이익 2000만원보다 적어야 중소가맹점으로 수수료 인하 혜택을 본다니 기가 찬다.”고 황당해한다. KB국민카드 최기의 사장이 19일 페이스북에 “수수료 인하가 고객 혜택 축소로 가는 시한폭탄으로 보인다.”고 발언한 것 역시 마케팅 비용을 고객에게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카드 포인트 등 카드소비자의 혜택은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카드업계가 출혈경쟁을 벌인 결과다. BC·신한·삼성·현대·롯데카드의 지난 2분기 카드 모집비용은 1334억 7300만원으로 2003년 이래 최고치였다. 카드업계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한 관계자는 “신용카드는 포화시장으로 어떤 형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체크카드의 경우 자금 조달비용이 없어 이윤이 나기 때문에 사내에서 이 시장만은 지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체크카드 이용건수는 전체의 21.9%에 이른다. 카드업계의 반발에 대해 국회는 11월 중 청문회나 공청회를 열고 그간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부과 행태에 대해 철저히 규명한다는 입장이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금융당국이 조용히 카드회사의 팔을 비틀어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는 것은 근본책이 아니다.”면서 공정위가 가맹점 수수료에 대해 시장지배력 남용에 의한 가격 차별인지, 불공정한 담합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그에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한국은 수수료 공화국] 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입 年 3조 육박

    [한국은 수수료 공화국] 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입 年 3조 육박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익이 매년 2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최대 30%에 육박해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카드사 배를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겸영 은행을 포함한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익은 올해 들어 6월까지 1조 78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서비스 이용이 휴가와 연휴가 많은 하반기에 더 많이 몰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수수료 수익은 2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사들은 2006년 3조 27억원의 수익을 현금서비스 수수료에서 거뒀으며, 2007~2010년에는 매년 2조 3000여억원에서 2조 8000여억원의 수수료를 챙겼다. 자동인출기(ATM)를 이용하는 카드 현금서비스는 서민들이 가장 손쉽게 이용하는 대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수수료율이 최대 28%를 넘어 서민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카드사는 거액의 수익을 내고 있다. 삼성카드는 현금서비스 이용 시 7.90~28.50%의 수수료율을 부과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7.90~28.80%)·롯데카드(7.89~28.19%)·신한카드(7.84~28.44%)·하나SK카드(6.90~27.90%)·현대카드(7.50~28.50%) 등도 비슷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금융당국이 시중 은행의 가계 대출을 억제하고 있어 고율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의 잠정 집계 결과, 8월 말 현재 현금서비스 취급 실적은 12조 8000억원으로 전달보다 2.4% 늘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김영환(민주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드 현금서비스는 생계형 대출인 경우가 많다.”며 “금융사가 서민 주머니를 털어 배를 불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카드사 “중소가맹점 수수료 1.6~1.8%로”…체크카드도 1%로 내린다

    신용카드사들이 수수료율을 1.6~1.8%로 인하하기로 한 가운데 한나라당이 1.5%로 인하를 법제화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신한·비씨·현대·KB국민·삼성·롯데·하나SK 카드는 17일 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에 대해 대형마트 수준(1.6~1.8%)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현재 2.05%에서 1.6~1.8%로, 비씨카드는 2.0%에서 1.8%로, 삼성카드는 2.05%에서 1.8%로, 롯데카드는 2.1%에서 1.8%로, 하나SK카드는 2.1%에서 1.8%로 각각 내릴 예정이다. 현대와 KB국민카드도 1.8%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할인된 수수료율 적용 대상 가맹점을 기존의 연매출 1억 2000만원(국세청 신고매출 기준) 미만 가맹점에서 2억원 미만 가맹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카드업계는 전체 가맹점의 80% 이상이 수수료 인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일괄적으로 1.5%까지 낮추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0·26 지방선거의 양천구청장 선거 지원 유세 도중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와 호텔 수수료가 달라 정책 당국과 지난해부터 얘기했지만 잘 안돼 관련 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형 가맹점과 중소 가맹점의 수수료를 차별하지 못하는 법안을 여신금융전문업법에 넣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 경우 1.6~1.8%로 중소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기로 한 카드사들은 추가 인하를 해야 한다. 한편 통장에 돈이 있는 만큼 사용 즉시 돈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의 수수료율이 1.5%에서 1%로 0.5% 포인트가량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 당국은 체크카드에도 포인트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수수료율이 높은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비씨카드는 이날 1.5%의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1%로 0.5% 포인트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함박웃음’ SK…후원 최나연 우승에 프로야구까지 잇단 승전보

    SK가 골프와 프로야구에서 잇따라 전해진 승전보에 잔치 분위기를 맞고 있다. 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자사가 후원하는 최나연 선수가 한국(계) 선수 통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되면서 SK텔레콤도 막대한 홍보효과를 누렸다. SK텔레콤 측은 “최나연의 우승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우리가 직접적으로 사업이나 광고를 전개하지 않는 외국에도 SK텔레콤을 널리 알리게 됐다.”면서 “최소 수십억원의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나연은 지난해 1월 SK텔레콤과 5년간 후원 계약을 맺은 이후로 SK텔레콤의 기업이미지(CI)가 찍힌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최나연이 SK텔레콤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208야드)에서 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 우승자로 등극하는 모습은 전 세계 LPGA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줬다. 특히 우리나라 골프팬들과 신문·방송 등 언론은 한국 선수 통산 LPGA 100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최나연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또 다른 후원 선수인 최경주 선수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총 200억원 이상의 노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최나연, 최경주, 그리고 홍순상 선수 등 3명을 후원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7-6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자 SK텔레콤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특히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정상호가 롯데 부첵의 2구째 직구(142km)를 그대로 넘기자 SK텔레콤 임직원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최근 감독 경질 등 내우외환에 휩싸였던 터라 최근의 저력이 더더욱 고마운 상황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포츠를 매개로 국위 선양도 하고 고객과 소통한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령화사회 2제] 백화점 경품에 연금 등장

    시대를 비출 수 있는 거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제 백화점 경품도 이 반열에 오른 듯하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최초로 ‘연금’이 경품으로 등장해 화제다. 롯데백화점은 가을 정기세일을 맞아 30일~다음 달 30일 ‘연금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경제난으로 노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최근 출시된 연금복권의 인기에서 볼 수 있었다.”며 “이에 착안해 향후 안정적인 삶을 도모할 수 있는 연금을 경품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이 백화점은 아파트, 소원성취, 우주여행 등을 경품으로 내건 바 있다. 연금은 총 3억 6000만원짜리로 당첨자 1명은 원하는 시기부터 10년 동안 매월 3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국 36개점(영플라자, 아웃렛 포함) 사은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구매 여부에 관계없이 롯데카드나 롯데멤버스카드를 소지한 방문 고객에 한해 하루 한번 응모할 수 있다. 총 100만장의 응모권은 점포별로 한정 수량으로 배분되고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당첨자는 11월 3일 오전 11시 본점 1층 정문 앞에서 추첨하며 이튿날 롯데백화점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에도 고지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 정승인 상무는 “최근 경기불안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보험·신용카드사 연내 1200명 공채

    보험사와 신용카드사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200여명을 공개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고졸까지 문호를 확대한 곳이 많아 고졸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생명보험사는 500여명, 손해보험사는 350여명, 신용카드사는 350여명을 대졸 또는 고졸 신입, 경력직 공채로 뽑는다. 대한생명은 다음 달 고졸 50명, 11월에 대졸 신입 150여명을 공개채용하고, 삼성생명은 100여명의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고졸 공채 규모는 1997년 외환 위기 이래 최대”라고 밝혔다. 신한생명도 다음 달 대졸 신입 35명을 뽑고 12월에 50여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경력직 10여명과 고졸 또는 초대졸 직원 20여명도 채용 중이다. 손보사에서는 동부화재가 80여명의 대졸 신입 공채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11월에 80명을 공채하며, 학력 제한 없이 채용할 방침이다.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다음 달까지 대졸 신입 원서 접수를 하며, LIG손해보험은 12월에 초대졸 30여명을 추가로 공채할 예정이다. 카드사 중에서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공동으로 오는 11월에 110명을 공개 채용한다. 기획관리그룹과 디자인그룹, 영업 및 채권관리 그룹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지난 16일부터 서류 전형을 진행 중인 신한카드는 70여명의 대졸 신입을 뽑을 예정이며 고졸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공채 학력제한을 고졸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오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채용 인원은 20여명이다.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 외환카드는 모그룹에서 다음 달 대졸 신입 공채를 통해 20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카드사 고객정보 관리 강화하라”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 내부 직원이 고객 정보를 잇달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금융당국과 카드사에 재발 방지 대책 비상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은 21일 모든 카드사 및 주요 캐피털사 내부통제 담당 임원들을 불러 고객정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또 각 회사가 고객정보보호대책과 운용 실태를 자체 점검해 다음 달 초까지 보고하도록 했다. 점검 대상은 ▲고객정보 접근권한이 제한된 담당자에게만 주어졌는지 ▲이메일이나 이동식 저장장치 등을 통한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있는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고객정보에 대한 암호변환처리가 돼 있는지 등이다. 금감원 주문과 별도로 카드사들도 직원 단속과 함께 자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외부 메일 발송을 제한하고 문서파일을 암호화했으며, USB와 웹하드 사용을 차단했다. 하나SK카드는 모든 임직원의 컴퓨터에 ‘고객정보시스템’을 설치하고, 인가되지 않은 고객 정보를 보유하거나 일시적으로 과다한 고객 정보 생성이 발견되면 조치를 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정보 보안정책을 위반한 임직원은 해임 등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비씨카드는 정보 보안을 통제하는 정보보안실을 신설했으며, 고객 정보 접근 시 해당 내용이 감사부로 자동 통지되고 있다. 프린트물의 반출을 막기 위해 엑스레이 검색대도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고객 정보를 반출할 때는 팀장 이상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고객 정보의 반출 내역 및 폐기 여부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외환카드는 고객 정보를 조회해 엑셀로 다운받으면 주민등록번호 뒷번호가 안 보이도록 조치했으며, 롯데카드는 외부로 나가는 모든 메일에 대해 파일 암호화 여부를 중복 체크하고 있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은 내부 직원이 80만여건에 달하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삼성카드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고, 2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카드사 정보공유 ‘돌려막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카드사 간에 정보 공유가 강화돼 2장 이상의 신용카드로 카드대출을 받아 자금을 결제하는 이른바 ‘돌려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15일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은 지난달부터 2장 이상 카드 소지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본격화, 상습적으로 돌려막기를 하는 불량회원들을 선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드사들은 돌려막기 정황 등이 포착된 고객에 대해서는 이용한도를 대폭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규제할 방침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최근 신용카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가계대출 취급 기준도 강화함에 따라 카드 업계 역시 부실 가능성을 원천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카드에 대한 정보 공유는 1997년 4장 이상 소지자에 한해 시행했지만, 이듬해 카드사들이 자사의 노하우가 노출될 우려가 있다면서 거부해 정보 공유 자체가 중단됐다. 이후 2003년 카드 대란이 터지면서 다시 4장 이상 소지자에 대해 정보 공유가 이뤄졌고, 2009년부터는 3장 이상 소지자로 강화됐다. 카드사가 3장 이상 카드 보유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하더라도 2장을 보유한 회원이 겹치지 않게 1장씩 돌려가며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남용 행위가 제대로 포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정보 공유까지 이뤄짐에 따라 ‘돌려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카드사들이 공유하는 정보는 카드 보유자의 인적 사항과 월 이용한도, 신용판매 이용실적, 현금서비스 이용실적, 연체금액 등이며, 여신금융협회가 회사별로 취합해 매월 일괄 통보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현재 3장 이상 신용카드 보유자는 전체 카드 보유자의 54.8%인 1396만명, 2장 보유자는 21.0%인 534만명이었다. 이달부터 카드사 간의 정보공유 회원 비중이 전체 카드 보유자의 75.8%(1930만명) 수준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돼 신용카드의 건전성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지난 3월 신용카드 시장 건전화 방안을 내놓음에 따라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신용카드 2장 이상 보유자에 대한 정보 공유 준비 작업을 해왔다.”면서 “본격적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 카드 돌려막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삼성 최형우 8월 MVP

    삼성 거포 최형우(28)가 롯데카드 프로야구 8월의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MVP 선정 투표에서 최형우가 22표 중 10표를 얻어 팀 동료 오승환(8표)을 2표 차로 제쳤다고 5일 밝혔다. 최형우는 이날까지 홈런(25개)과 장타율(.582) 1위, 타점 2위(85점)를 기록하며 삼성의 선두 사수에 큰 역할을 해왔다. 8월에는 23경기에 나와 79타수 26안타 6홈런, 13득점 19타점, 타율 0.329를 기록했고 홈런 공동 1위, 결승타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 [부고]

    ●송하식(국방일보 편집인·전 문화일보 기자)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4시 (02)2227-7560 ●정의훈(국방일보 사진기자)씨 장모상 26일 경기 부천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654-7188 ●김종천(경북도의회 의원)종식(대원개발 대표)씨 모친상 26일 경북 영주기독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630-6401 ●허승재(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과 교수)윤재(에스제이씨 상무)씨 부친상 이호성(석영엔터프라이즈)안봉선(대전보건대 교수)씨 장인상 박애자(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씨 시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수란(전남일보 기자)씨 조모상 26일 전남 나주 영산포제일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1)334-1444 ●유지향(KBS 기자)씨 조모상 25일 전남 여수 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1)692-4445 ●강건국(가일미술관 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95 ●김영수(롯데카드 동부채권지역 총괄지역장)씨 장인상 26일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31)668-4493 ●김병규(교육과학기술부 지방교육재정과장)씨 부친상 26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5)771-7926 ●송찬호(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계훈(연구원)계욱(정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27-7580
  • [Weekend inside-두 얼굴 금융권] 등록금 카드할부 학부모엔 ‘고자세’

    [Weekend inside-두 얼굴 금융권] 등록금 카드할부 학부모엔 ‘고자세’

    대학 등록금에 대해 신용카드 할부를 가능하게 하자는 사회적 요구가 빗발친 지 2년, 대형 카드사 7곳의 대학 가맹 실적은 10개 대학 중 2곳에도 못 미친다. 아예 할부가 가능한 대학이 한곳도 없는 카드사도 있다. 카드 할부 이자율은 정부가 운영하는 든든장학금 이자율(4.9%)의 두배를 넘는다. 카드사들이 물건 구입 때는 무이자 할부를 해주면서 대학 등록금에는 오히려 비싼 이자율을 적용해 학부모들은 “우리가 봉이냐.”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 BC, 현대, 신한, 하나SK, KB국민, 롯데 등 7개 대형카드사의 대학 가맹 실적은 중복된 곳을 제외하면 총 61개로 전체 대학 347개(2010년 기준)의 17.6%에 불과하다. 롯데카드는 학자금 할부가 가능한 가맹 대학이 없었고, 현대카드는 1개 대학에 불과했다. 7개사의 평균 가맹 대학 수는 10개였다. 등록금 할부 조건도 우후죽순이다. 삼성카드의 경우 22곳의 대학에서 학자금 할부가 가능했고 카드 사용자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장 12개월까지 연 7.4~8.9%의 할부 이자율을 적용했다. 우리BC카드는 13개 대학을 상대로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연 9.8%의 단일 할부 이자율를 적용했지만 납부 기간은 6개월까지였다. 신한카드는 10개 대학에서 연 10~20%의 이자율로 최장 12개월까지 할부를 할 수 있다. 하나SK카드와 KB국민카드는 각각 8개, 6개 대학을 상대로 신한카드와 비슷한 정도의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었고 최장 18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했다. 하지만 카드 할부도 단기 대출이라고 봤을 때 대부분 할부 이자율이 든든장학금 이자율(4.9%)의 2배를 넘는다. 이에 소수의 카드사들은 최근 들어 할부 이자의 일부를 받지 않는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백화점 등의 무이자 할부혜택에 못 미친다. 일부 카드사는 대학 측의 수수료 부담을 없애 가맹 대학을 늘리기도 한다. 하지만 카드업계는 오히려 이 카드업체들이 등록금 납부 실적 확보로 외형 불리기를 하기 위해 과당 경쟁을 부추긴다고 지적하면서 내부 갈등을 겪는 상황이다. 대부분 대학들은 카드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학자금 납부조건을 대학생들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보다 대학의 손해를 먼저 생각하는 셈이다. 이 와중에 대학생들은 올해 2학기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부업체 등을 전전하고 있다. 많은 대학들은 국내 전체 카드 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 2.07%보다 낮은 1.5%로 깍아줬지만 대학들은 이마저도 내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카드 할부를 허용한 대학 중에는 1.5%의 카드 수수료 중 1% 포인트는 해당 카드사의 포인트로 돌려받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학들이 입점 은행이나 주거래은행에서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받으면서 카드 납부는 수수료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나 금융당국은 뾰족한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적 계약이기 때문에 대학과 카드사가 자율적으로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2명의 대학생 자녀를 둔 김모(56)씨는 “금융당국은카드사뿐 아니라 제2금융권 전체의 이자율을 내리기도 했는데 등록금 카드 납부는 왜 조율을 못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카드사와 대학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부고]

    ●이희석(한국영농신문 발행인)씨 별세 병노(피치벨리 사업개발실장)씨 부친상 최규현(보쉬코리아 과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58-5951 ●홍성열(증평군수)성천(증평도서관)지원(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씨 부친상 24일 증평 계룡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43)838-0003 ●홍문식(전 한국강관협회 전무이사)씨 별세 성민(호주 거주)성익(삼성SDS 그룹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원회(롯데카드 대구경북지역총괄지역장)경환(롯데카드 대리)씨 부친상 박전순(삼성SDI)김후식(자영업)박대진(〃)씨 장인상 24일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3)200-2506 ●최경덕(퍼시픽팀버 대표)경달(한국산업기술대 지식기반기술·에너지대학원 교수)경준(미국 거주)씨 모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650-2741 ●양승우(전 양평산림조합장)씨 별세 철모(사업)씨 부친상 이해봉(미국 거주·치과 의사)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03 ●김내수(충북대 축산학과 교수)씨 모친상 24일 청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279-0159 ●장준호(삼성의료원 교수)씨 부친상 정민수(MS디자인 대표)이원석(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부장)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4 ●현동명(건설미래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성구(한국무역보험공사 리스크기획팀 부팀장)씨 부친상 24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6일 (054)776-9411 ●이승세(사업)승재(국민은행 홍보부장)씨 부친상 김경섭(대영MTC 상무)씨 장인상 24일 철원 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3)450-3244 ●김건태(한국배구연맹 심판)씨 부친상 24일 이천 송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31)641-4440 ●이명호(켐테크코리아 대표)준호(우리은행 차장)씨 모친상 이재황(풍림산업 이사)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5
  • [금융특집] 대신증권 ‘꼬박꼬박 월 적립형’

    [금융특집] 대신증권 ‘꼬박꼬박 월 적립형’

    대신증권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만기에 우대금리 이자와 더불어 제휴카드 사용금액에 따른 보너스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꼬박꼬박 월 적립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적금처럼 약정형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상품이다. 가입자는 연 4.5%의 약정금리를 받게 되며 제휴카드인 ‘꼬박꼬박-롯데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보너스 이자를 추가로 받는다. 제휴카드의 보너스 이자는 카드 사용 금액이 월 10만원 이상인 경우 월 500원씩 지급하고, 월 100만원 이상을 사용할 경우 월 1만 5000원씩 지급한다. 단, 상품의 계약기간이 1년인 관계로 제휴카드 이자는 1년 후 만기일에 12개월치를 한번에 약정이자와 함께 준다. 예를 들면 이 상품에 1년간 적립하고 제휴카드인 꼬박꼬박-롯데카드 월사용액이 100만원이 넘는다면 가입자는 1년 후에 4.5%의 이자와 18만원의 추가 이자를 받는다. 이를 연간 이자율로 환산하면 13.73%이다. 제휴카드 가입 여부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가입은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남녀 각각 5명에게 9월 5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브런치를 배달해 준다.
  • [바캉스 특집] 롯데카드

    [바캉스 특집]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테마파크 최대 40% 할인, 해외·면세점·항공사 이용 때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1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8월 한화 설악워터피아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본인 40%·동반 4인은 20%까지, 보광 블루캐니언은 1인 4장까지 30% 할인해 준다. 용평 피크아일랜드·비체펠리스·하피랜드·통도아쿠아환타지아·중흥골드스파 등에서 25~35%, 쉐라톤 워커힐호텔 리버파크 야외수영장 10%, 그랜드 힐튼호텔·서울 로얄호텔에서 숙박·수영장 패키지 상품을 20만원 이상 결제 때 1만원을 할인해 준다. 해외 및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26일까지 해외 이용금액과 면세점(롯데, 동화, 워커힐, 제주JDC, 제주JTO) 이용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이달까지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때 롯데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결제 금액별(10만~200만원 이상일 때 각각 5000~4만원)로 월 1회 캐시백을 해 준다(단,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직접판매를 통한 경우에만 해당). 특히 스카이패스 롯데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캐시백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에는 추가로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등 국내 저가항공사 이용 때에도 결제 금액별로 최대 2만 5000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 [부고]

    ●최동규(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윤규(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65 ●송재웅(보험월드 대표이사)씨 별세 대호(미디어프론트 팀장)준호(인도네시아 거주·코린도 과장)씨 부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072-2027 ●조성일(진유원 관리이사)씨 모친상 성두현(단국대 출판부)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해연(한국야구위원회 원로자문위원)씨 부인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11 ●김경희(노암초 교사)영애(사업)정환(롯데카드 업무팀장)남형(대한항공 과장)씨 모친상 장영진(교사)엄중기(GM코리아 차장)씨 장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91 ●김종근(전남대 의과대학 부학장)경근(대신증권 운암동지점 영업부장)보근(인천 모아치과 원장)씨 모친상 고용(전남대 기초교육원 교수)박영섭(박영섭치과 원장)씨 장모상 22일 전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20-6981 ●노인택(영화인협회 이사·광고제작사협회 부회장)씨 별세 승국(상상공작소·낙스앤남아미술센타 대표)거경(상상액터스아카데미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31
  • 돌려주고 깎아주는 프리미엄 금융 상품들

    돌려주고 깎아주는 프리미엄 금융 상품들

    물가고(苦)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한 알뜰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현금을 되돌려 주거나 수수료를 깎아 주고, 연회비도 면제해 준다. 기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신용카드와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출시됐다. 고객의 재무 상황에 맞춰 투자 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 적립식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카드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 여행, 외식, 쇼핑, 뷰티, 골프, 해외 매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롯데카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행 특화 마일리지인 ‘트래블마일’을 1500원당 최고 3마일까지 쌓아 주는 것이 강점이다. 트래블마일로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살 수 있고 좌석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자체 여행서비스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기 때문에 좌석을 구하기가 쉽다는 것이 롯데카드 측의 설명이다.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로 일반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1마일, 해외, 롯데면세점, 골프장, 롯데카드 여행서비스 상품 등을 결제하면 2마일이 적립된다. 이용실적이 월 3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에 대해 추가로 1마일을 쌓아 준다. 1년 동안 1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회원에게 매년 1회 10만원가량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SK-Ⅱ스파, 명품 브랜드, 골프용품 등의 상품권과 동반자 왕복 항공권 가운데 하나를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콜센터(1588-8100)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청와대 영빈관, 일본 왕실 등에 작품을 전시한 세계적인 귀금속 디자이너 예명지씨의 작품 ‘CHANG(窓)’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국내 주요 면세점 5~15%, 제휴 명품 브랜드 10% 할인과 함께, 공항리무진·철도 편도 티켓 무료 제공(연 2회) 등의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 ‘글로벌카드’ 해외에서 사용할 때 1% 국제카드 수수료를 물리던 기존의 국제브랜드 카드와 달리 수수료가 없고, 국내 전용카드 수준의 연회비(2000원)만 받는 카드다. 우리·기업·SC제일·대구·부산·경남은행에서 발급된다. 해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미국 쇼핑사이트 이용자와 하와이 지역 여행자들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정보다. 먼저 9월 30일까지 미국 내 코치·갭·빅토리아시크릿·아베크롬비피치 등 브랜드 매장과 a bercrombie.com, shopbop.com, zappos.com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월 1회, 최대 5만원 한도 안에서 2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 지역에서는 10월 31일까지 월 1회, 최대 10만원까지 10%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하와이에 있는 구치 매장(호놀룰루·마우이)에서 이 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구치 로고 키체인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 알라모아나 쇼핑몰 내 노드스트롬 백화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7월 말까지 고객서비스 센터에서 영수증 확인 뒤 에코 토트백을 준다. 이 쇼핑몰에서는 올해 말까지 카드 소지자에게 VIP 쿠폰북도 제공한다. 뉴욕·LA·시카고·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내 유명 한식당에서도 10%를 차감해 청구서가 나온다. 한식당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넥스트리더 주식형펀드’ 미래 성장성이 높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이끌 차세대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다. 지난 18일(종류A) 기준 설정 이후 2개월 동안 8.77%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최근 한 달 동안 비교지수인 코스피 수익률을 0.82% 초과 달성했다. 펀드는 3월 18일 출시됐고, 설정액은 145억원 규모다. 투자처는 앞으로 성장 근원이 되는 3대 성장동력의 수혜를 입어 새롭게 세계시장을 이끌게 될 차세대 신성장산업의 ‘넥스트리더 기업’이다. 국내 대표그룹들이 집중 투자하는 ‘신규 성장산업’, 각국 정부의 ‘전략적 육성 산업’, 이머징 국가의 성장과 함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이머징 관련 산업’ 등 3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이 6대 신성장 산업을 선별했다. 핵심 6대 신성장 산업에는 그린·뉴통신·뉴디스플레이·뉴헬스케어·이머징 소비 확대 수혜산업과 화학설비 등 이머징 인프라 투자 등이 포함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 본부에서 국내 산업군 및 종목 리서치를 하며, 장기 성장가치 측면에서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과 투자 적합성을 판단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결정한다고 미래에셋 측은 설명한다. 코스피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종류A 기준 1% 이내의 선취수수료가 있고, 가입 뒤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 시 30%의 환매수수료가 있다. ◆대우증권 ‘파워적립식 패키지’ 지난 2월 출시된 파워적립식 패키지는 투자자가 자신의 재무 상황에 따라 적절한 투자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 적립식 서비스다. 투자자는 대우증권이 판매하는 국내외 주식 및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200여개의 펀드 가운데 최대 5개를 고를 수 있다. 가입할 때 적립 방법, 주기, 목표, 레버리지 옵션, 지급 방법 등을 선택하고 각각의 세부 조건을 정해 적립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우증권은 파워적립식 패키지의 가입계좌가 이달 초 1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은 지난 2월 21일 판매를 시작해 하루 평균 200개 이상의 신규 계좌가 늘어났고 판매일수 50일 만에 1만 91좌를 넘어섰다. 김희주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이사는 “파워적립식 패키지에 가입한 대부분의 고객이 주가 하락 시 코스트 애버리지 효과가 있는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주가 흐름에 따라 적립 금액 변경, 레버리지 옵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적립식 방법을 선호하는 투자자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6일부터 파워적립식 패키지의 투자 대상을 일반 펀드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다. 1644-3322. ◆신한카드 ‘플래티늄샵 시리즈’ 기존 인기 카드의 주요 서비스 혜택 한도를 확대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보탠 시리즈다. 신한 러브카드는 할인 혜택을 월간 횟수 제한 없이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는 적립 혜택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플래티늄샵 시리즈로 업그레이드됐다. 러브 플래티늄샵은 전국 유명 백화점, 할인점 및 홈쇼핑 업종, LG전자 대리점과 하이프라자 등에서 5%(최고 5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휘발유 ℓ당 60원이 할인된다. 스타벅스 등 외식업종에서 20~30%, CGV 등 영화업종에서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나노 플래티늄샵은 고객이 원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특별 가맹점으로 지정해 해당 가맹점에서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적립 한도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높였다. 특별 가맹점은 온라인 쇼핑몰, 학원, 병원, 대형 할인점, 통신 등 5개 업종 중 1개를 선택하고 이를 제외한 50개 가맹점 중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1년 3차례 변경이 가능하다. 현대오일뱅크 및 에쓰-오일에서 주유 시 휘발유 기준 ℓ당 60원이 적립된다. 플래티늄샵 시리즈는 서울 명동, 강남역, 부산 해운대 등 7개 거리 내에 패션·요식 관련 가맹점 결제 금액의 2%도 추가 적립된다. KTX 역사 및 주요 중심가 주차장 무료 이용 서비스,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도 있다. ◆한국투자증권 ‘아임유 서비스’ 공격적·적극적·중립적·안정적 자산배분형 등 네 가지 유형에 맞게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한을 부여받은 증시분석 모델인 KIS투자시계를 활용해 고객 자산의 배분 및 편입 자산 선정, 리스크 관리를 수행한다. 상승기에는 위험자산 비중을 적극 확대해 성장주 및 성장형 펀드 중심으로 운용하게 되며 하강기에는 국공채 등 안전자산과 가치주 및 배당주 중심으로 운용해 수익 보전에 초점을 둔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현금 외 주식, 펀드 대체 납입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때문에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기존 금융자산들을 모아서 종합 관리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가입 1년 뒤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 체계는 고객의 순자산 대비 일정 금액만 수수료로 받는 고객자산관리성과 연동형 체계다. 특히 투자성과가 반영된 순자산가치(NAV기준)의 일정률(1.8~2.5%)만 후취 수수료로 부가하는 단일수수료 체계다. 별도의 추가 수수료가 없다. 운용 성과도 실시간으로 조회된다. 월별 성과분석 등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즉각 반영한다. 한편 4월 말 기준 공격형·적극형·중립형·안정형은 각 28%, 17%, 13%, 9% 수익률로 평균 17%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시중 금리(3%)의 5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대한생명 ‘아이스타트 연금보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출시된 어린이 전용 연금보험이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교육자금, 결혼자금 및 주택마련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0년 이상 가입하면 보험차익(납입 보험료와 만기 시 수령금액의 차이)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갓 태어난 자녀를 보험 대상자로 가입, 매달 20만원을 10년 동안 납입하면 총 납입액이 2400만원이지만 공시이율 4.7% 기준으로 대학 입학 시점인 20세에는 4200만원, 결혼 시점인 30세에는 6700만원, 45세에는 1억 3300만원으로 적립액이 늘어난다. 45세부터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사망할 때까지 매년 7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0세까지 생존한다고 하면 총 연금액은 3억 8000만원 정도다. 각종 특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나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적립금의 50% 한도에서 매년 12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자금 여유가 있으면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월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를 0.7~2.0% 깎아 준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 연령은 0세부터 14세까지다. 납입기간은 3년 이상이고 일시납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다. 피보험자 사망 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100세(또는 10, 20, 30년형)까지 보증 지급한다. ◆KB국민카드 ‘와이즈 홈 카드’ KB국민카드가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를 출시했다. 와이즈 홈 카드는 우선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 이체하면 10% 할인과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원 깎아준다. 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학원, 버스·지하철 등 대중 교통비를 결제해도 5%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대형마트의 경우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원 할인된다. 학원과 교통비의 경우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각각 최대 5000원을 깎아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 국내외 겸용(비자·마스터)이 1만원이다. 연간 100만원 이상(현금서비스 포함)을 이용하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전국 우체국 2800여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에버리치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는 와이즈 홈 카드의 모든 서비스에 우체국 우편상품(등기·택배·우체국쇼핑 등)을 이용할 때 10%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물가 급등 등으로 생활비 걱정이 많은 가계에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와이즈 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아파트관리비를 자동 이체한 모든 고객에게 첫 이체 관리비의 5%(최대 1만원)를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
  • [자동차플러스] 한국지엠 ‘아베오 펀펀 페스티벌’

    한국지엠은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 출시를 기념해 서울 명동과 대학 캠퍼스 축제장에서 차량 전시와 칵테일 등을 제공하는 ‘아베오 펀펀 페스티벌’을 연다.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 ‘아베오 디제이 카’가 전시되고, 매일 저녁 DJ 프리키와 함께하는 디제이 파티도 갖는다. 또 한양대를 비롯한 대학가 축제 현장도 찾는다. 이 밖에 이달부터 아베오 구입 고객이 쉐보레 오토카드(쉐보레 삼성카드, 쉐보레 롯데카드)를 이용, S오일 또는 SK 주유소에서 주유 시 차량 구입 5개월간 매월 80ℓ까지 ℓ당 1000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 LG가 달라졌어요…4월의 MVP 박용택 등 펄펄

    LG가 달라졌어요…4월의 MVP 박용택 등 펄펄

    프로야구판에 ‘신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LG 얘기다. LG는 투타의 고른 활약 속에 2위를 수성하고 있다. 그동안 초반에만 반짝했던 탓에 ‘LG 봄야구는 가을야구’란 핀잔을 듣곤 했지만 올해는 양상이 좀 다르다. 신바람의 주역은 단연 박용택(32)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일 뽑은 4월의 최우수선수(MVP)도 박용택이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22표 중 절반인 11표를 얻었다. 4표에 그친 2위 최준석(두산)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박용택은 4월 한달 동안 23경기에 나와 타율 .346(81타수 28안타)에 6홈런, 20타점을 올려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홈런, 득점, 안타, 장타율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카드가 후원하는 월간 MVP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박용택은 상금의 절반 금액에 해당하는 야구용품을 모교인 휘문고에 지급하기로 했다. LG에서 잘 나가는 건 박용택뿐만이 아니다. ‘클린업 트리오’ 이병규, 조인성도 타자 부문 상위권을 달리며 불방망이를 뽐낸다. 이에 힘입어 LG는 이날 현재 팀 타율 .282를 기록해 두산(.273), SK(.270)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팀 득점(167점), 홈런(27개)도 1위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