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카드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사릉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미르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왜색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3
  • 롯데마트 생필품 ‘통큰 할인’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4주년을 맞아 800억원어치의 생필품을 최대 50% 깎아주는 파격 행사를 연다.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평소 전단행사보다 규모가 3배가량 크다. 삼겹살, 굴비, 욕실 변기 등 1000여종의 상품이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은 정상가보다 40% 싼 1100원에 판매한다. 롯데·신한·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를 추가 할인받아 880원에 살 수 있다. 국내산 굴비(30마리·2.1㎏)는 반값인 1만 9800원에 판매하며 물량도 평소보다 4배 많은 100t이 준비됐다. 욕실 전문업체와 제휴해 양변기를 교체해 주는 이색 서비스도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사와 결혼으로 집 꾸미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알뜰하고 간편하게 변기를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오는 상품은 대림바스의 대형 양변기로 배송과 교체, 폐변기 수거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14만 9000원에 제공한다. 같은 품질의 브랜드 상품 시공비와 비교하면 40% 정도 저렴하다. 모두 2만개가 준비됐으며 31일까지 보름 동안 롯데마트 전국 95개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남원·여수·통영점과 빅마켓 등 일부 점포는 제외된다. 23일까지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잘풀리는집 3겹 롤티슈(9개)’를 사은품으로 준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백화점의 정기세일에 버금가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가을 정기 세일…항공권 최대 58% 할인

    진에어 ‘진마켓’ 가을 정기 세일…항공권 최대 58% 할인

    진에어는 1일 진마켓을 통해 이날부터 진에어의 국제선 및 국내선 총 13개 전 노선에 대한 최저가 대규모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만 열리는 이번 진마켓은 진에어가 운항하고 있거나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국제선 12개 노선(10월 30일 취항 예정인 인천~치앙마이 노선 포함)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선은 최저 1만 7800원(총액운임 3만 390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할인으로 진행된다. 탑승기간은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이며 같은 기간 동안 국내외 호텔도 함께 특별 할인 판매한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이번 2013년 하반기 진마켓 오픈을 맞아 ‘대박 Lotto 5/12’, ‘퍼트려라 SNS’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1명), 진에어 모형 항공기(5명), 모바일 음료 상품권(100명) 등을 증정하고 진에어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는 국내선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롯데카드 이용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1명),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20명), 롯데 기프트 카드 2만원권(20명) 등을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2012년 가을 업계에 유례없던 방식으로 처음 시작한 진마켓은 끊임없는 성원으로 어느덧 1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번에도 최대 58% 할인된 운임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진마켓을 통해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마켓인 진마켓을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유호열(한국정치학회 회장·고려대 교수)동열(전 대우자동차 이사)선경(송곡여고 교사)씨 모친상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927-4404 ●최만식(스포츠조선 스포츠1팀 차장)씨 모친상 28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51)305-4000 ●김일(지리산한방병원 원장)씨 부친상 이정옥(원광보건대 교수)장대석(중앙일보 기자)김성현(성현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63)250-2441 ●민현빈(아트팰리스 대표이사)씨 부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8시 30분 (02)2227-7577 ●전문장(대구대 교수)천수(래드스팟 대표이사)병수(사업)씨 모친상 최덕준(현대중공업 부장)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봉갑(6·25참전 소년병 동지회 중앙회 이사)씨 별세 재우(조선일보 대구광고지사장)유진(태명실업 차장)계임(부산 사상구청 사회복지과)씨 부친상 박수효(삼성전자 부장)김홍기(신용보증기금 팀장)씨 장인상 29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051)601-6796 ●안세희(대구대 생명환경대학장)세철(롯데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문정운(보이스웨어 대표이사)위성용(모다정보통신 사업본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세현(SBS미디어홀딩스 차장)세미(약사)씨 부친상 원종준(라임투자자문 대표이사)씨 장인상 나선미(대한항공 승무원)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김대진(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장)씨 조모상 29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0월 1일 오전 9시 (061)759-9187 ●김호동(성주농업기술센터 공무원)수동(네이텍스 대표이사)만동(우리투자증권 대치WMC센터장)씨 부친상 김성종(사업)씨 장인상 28일 경북 성주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4)933-1282 ●이광오(한맥투자증권 상무)씨 모친상 이형표(변리사)씨 장모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백영운(사업)씨 부친상 안성구(포스코 하노이사무소장)씨 장인상 29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0월 1일 (031)810-5444 ●박무환(경북일보 대구본부장)씨 장모상 29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3)965-7101 ●허귀식(중앙일보 부장)씨 별세 김명남씨 남편상 동자 건식(세계무술연맹 이사)씨 형제상 2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80
  • 체크카드 부가서비스 할인액 업체별로 따져보니

    체크카드 부가서비스 할인액 업체별로 따져보니

    체크카드는 우리카드의 부가서비스 할인금액이 현대카드보다 최대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별 부가서비스 차이는 컸다. 대체로 체크카드로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은행계 카드사(신한·KB국민·하나SK·우리카드)가 기업계 카드사(삼성·현대·롯데카드)보다 부가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했다. 서울신문이 22일 각 카드사의 체크카드 대표상품을 비교·분석해 보니 ‘듀엣 플래티늄 체크카드’(우리카드)의 1년 최대 할인금액이 3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참(Charm)신한 체크카드’와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가 각각 24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외환 2X 체크카드’, ‘해피포인트 하나 체크카드’가 12만원씩 제공했다. ‘신세계 KB국민은행 삼성 체크카드’(삼성카드)의 1년 최대 할인금액은 6만원이었고 ‘현대카드 M 체크’는 3만원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는 체크카드 고객이 각사 대표 상품을 1년 동안 매달 50만원 결제하고 월 할인 한도를 다 쓴다는 가정하에 분석한 결과다. 단, 통계에 잡기 어려운 부가서비스나 제휴업체 제공 서비스는 제외했다. 우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3만원의 통합할인한도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국민카드는 각각 50만원 이상 쓰면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외환카드와 하나카드는 같은 조건일 때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거나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의 종류가 많더라도 월 할인한도가 낮으면 실제 할인받는 금액은 낮을 수밖에 없다. 반면 현대카드와 삼성카드는 포인트 적립 한도를 따로 두지는 않지만 제공하는 포인트 자체가 적다. 특히 현대카드는 월 100만원 미만 결제 시 결제금액의 0.5%만 M포인트로 제공한다. 매달 50만원씩 써도 1년간 최대 3만 포인트(3만원)만 받을 수 있다. 실제 할인받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우리카드와는 최대 12배 차이가 난다. 카드사별로 부가서비스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체크카드의 수익구조 때문이다. 은행계 카드사의 계좌 이용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0.04~0.1%로 기업계 카드사(0.2%)보다 적다. 또 체크카드 고객은 같은 계열 은행이 파는 다른 상품의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다. 금융지주 차원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할인 혜택을 더 많이 주고 있는 이유다. 우리카드가 지난 4월 분사하면서 내놓은 기획상품인 듀엣 플래티늄 체크카드에 듀엣 플래티늄 신용카드와 똑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물론 본인의 소비 패턴과 맞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할인 한도가 높더라도 본인의 소비 스타일과 맞지 않으면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은행들 추석연휴 이동점포 운영

    은행들 추석연휴 이동점포 운영

    추석 연휴에 현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시중은행들이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귀성 시간대인 17~18일 고속도로 하행선 방향 휴게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동점포에선 신권 교환, 입·출금,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일부 점포에선 사은품이나 용돈 봉투를 나눠주기도 한다. 기업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와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배치한다. 외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용인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칫솔·치약세트를 준다.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 휴게소에서,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 농협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망향 휴게소, 국민은행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우리은행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운영한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전화상담실, 인터넷뱅킹 등은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한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추석 당일인 19일 0시부터 정오까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이용 등이 중단된다. 신용카드사들도 추석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22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물세트를 사면 최대 30%를 깎아주고, 10만원 이상 사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카드는 전국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NH농협카드는 19일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주유비와 교통비도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22일까지 10만원 이상 주유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하면 통행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9월 한 달간 KTX, 고속버스, 국내선 항공 이용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돌려준다. 비씨카드도 22일까지 철도 및 고속버스 이용료를 5만원 이상 결제하고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1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 중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거치는 과정 중 하나는 바로 웨딩박람회다. 호기심에, 그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 예비부부들이 한 번쯤은 웨딩박람회를 찾는다. 물론 철저한 사전조사 및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웨딩박람회에서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예비부부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둘러본 뒤 자리를 떠나고 만다. 이런 양상은 웨딩박람회가 대부분 결혼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것들을 총망라 하는 자리여서 생기는 것이다. 실제 많은 웨딩박람회를 둘러본 예비부부들의 불만이 ‘전체 규모는 크지만 예단이나 예물 등 세부사항을 골라 보려고 하면 해당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토로한다. 특히 요즘은 결혼식 행사에 집중하던 예전과 달리 신혼여행과 같은 둘만의 시간에 더 큰 투자를 하는 추세인데,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자 하는 예비부부의 마음과 달리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는 신혼여행 관련업체들은 매우 한정적이다. 기존의 웨딩박람회에서 작은 신혼여행 부스 규모에 실망했던 이들이라면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를 주목할 만 하다. 선착순 1만쌍 만을 초대하는 이 박람회는 신혼여행 전문 박람회인만큼 신혼여행에 있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현장에서는 △동남아(태국, 필리핀, 발리) △미주/하와이 △몰디브 △남태평양 △호주/케언즈 △유럽 △중국/홍콩/싱가폴 △일본 등의 기타지역에 이르는 120여 개의 리조트 신혼여행 상품이 선보여진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해 신혼여행의 행운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벤트는 신혼여행 지역별로 고급리조트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박람회 이틀간 매일 각 5쌍의 예비부부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또한 럭셔리한 허니문을 꿈꾸지만 결혼식 준비만으로도 빠듯해 고민중인 예비부부를 위한 사상초유의 ‘10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등장했다. 항공료만 선지불 하면 그 외의 신혼여행 경비는 10개월 할부로 부담없이 나눠 낼 수 있는 이벤트로, 하나SK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결제 시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박람회를 통해 신혼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고급여행용가방 등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돼 있으며, 신혼여행 지역별로도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팜투어의 허니문 전상품을 최고 7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 소비자 불만 상반기 10% 늘어

    올 상반기 금융회사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났다. 금융당국이 민원 발생을 줄이라고 바짝 고삐를 죄었지만 거의 먹혀들지 않은 셈이다. 업종별로 씨티은행, 현대카드, KDB생명, AIG손해보험, 동양증권의 민원 건수가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금융 민원 건수가 4만 25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 8661건)에 비해 10.1%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지난해보다 42.7%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은행(14.9%), 보험(12.2%)이 뒤를 이었다. 은행권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도금 대출과 근저당 설정비 반환 등 ‘여신’ 관련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증가했다. 부가 혜택 축소 등에 따른 신용카드 민원은 11.5% 늘었다. 금융투자업계는 셀트리온 공매도 등과 관련한 불공정 거래 조사 요구가 112%나 증가했다. 보험업계는 보험금 산정 및 지급 부문이 12% 증가했다. 금융회사별 민원 발생 건수는 씨티은행이 고객 10만명당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외환은행(5.2건), SC은행(4.7건), 하나은행(3.7건), 우리은행(3.5건) 순이었다. 카드사는 현대카드(고객 10만명당 5.3건), 롯데카드(4.9건), 삼성카드(4.4건), 신한카드(4.2건), 하나SK카드(3.7건) 순이었다. 생명보험사는 KDB생명이 보유계약 10만건당 2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ING생명(23.7건), 알리안츠생명(21.0건), 흥국생명(19.1건), 동양생명(18.5건) 순이었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AIG손보(26.5건), 흥국화재(21.6건), 롯데손해보험(19.1건), LIG손해보험(17.7건), 악사손해보험(15.6건) 순으로 민원이 많았다. 증권사는 동양증권이 10만 계좌당 3.8건으로 최다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카드사 부가혜택 축소… 작년 1600만명 피해

    카드사 부가혜택 축소… 작년 1600만명 피해

    신용카드사의 부가 혜택 축소로 인한 피해 고객 수가 최근 2년 새 20배 이상 늘어났다. 카드사들이 부가 혜택을 미끼로 고객을 모으고는 슬그머니 줄여 버린 부가 혜택이 2010년 6개에서 지난해 63개로 10배 이상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신규 카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부가 혜택 의무 유지 기간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이 2일 박대동 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카드 부가혜택 의무 유지기간(1년)이 지나고 나서 2년 내 줄인 부가 혜택은 2010년 6개, 2011년 18개, 지난해 63개로 급증했다. 부가 혜택이 줄어들어 피해를 본 고객은 2010년 98만명, 2011년 1530만명, 지난해 1597만명으로 늘었다. 올 3월까지 축소된 부가 혜택만 25개, 피해 고객은 1874만명에 달했다. 특히 의무 유지 기간이 지난 뒤 1년도 안 돼 줄어든 부가 혜택은 2010년 2개에서 지난해는 30개로 크게 늘었다. 혜택 축소까지 기간이 너무 짧아 ‘먹튀’에 가깝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부가 혜택을 줄인 대표적인 카드는 국민카드 ‘굿데이 카드’, 롯데카드 ‘VEEX’, 신한카드 ‘레이디 BEST’, 씨티은행 ‘씨티클리어 카드’, 하나SK카드 ‘터치1’ 등이다. 올해는 국민카드 ‘혜담카드’의 부가혜택이 크게 줄었다. 이들 카드는 부가 혜택 이용의 기준이 되는 전월 실적을 올리거나 할인, 포인트, 마일리지, 우대 서비스 등을 대폭 줄였다. 카드사의 이런 수법이 통하는 이유는 부가 혜택을 줄여도 고객이 카드를 해지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발급받은 카드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고 부가 혜택이 줄었는지도 모르는 고객이 많다고 금융당국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카드 부가혜택 축소 전 가입자는 1597만명이었으나 축소 후 해지자는 12.3%인 197만명에 머물렀다. 열에 아홉은 부가 혜택이 줄어든 카드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얘기다. 박 의원은 “카드사의 꼼수를 막으려면 부가 혜택 유지 기간을 3년 이상으로 늘리고 가입자에 대한 부가 혜택 축소 고지 방식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도 카드사의 무분별한 부가 혜택 변경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카드사가 신청한 신규 카드 상품 약관 심사 시 향후 3년 내 수익성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심사하고 있다. 또 금융위원회와 부가혜택 의무 유지 기간을 3년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금융당국 체크카드 활성화 ‘올인’ 신용카드 모집수수료 인하 추진

    체크카드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당국이 신용카드 모집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7일 “현재 신용카드 모집 수수료가 체크카드보다 월등히 높아 모집인들이 신용카드 발급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낮추면 과도하게 몰려 있는 신용카드 쏠림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들은 현재 신용카드 한 장을 발급하면 모집인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8만원가량을 준다. 체크카드(약 1만원)에 비해 8배 정도 높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모집 수수료를 4만~5만원 수준으로만 낮춰도 신용카드 발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체크카드 활성화 대책에 참여한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아직 인하 폭에 대해서는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면서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신용카드에 지나치게 쏠려 있는 업계 구조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최근 카드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이런 내용의 ‘체크카드 활성화 대책’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이르면 다음 달 초쯤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제는 카드사들의 반발이다. 삼성카드나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신규 회원 모집을 모집인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만큼 영업력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체크카드를 활성화하는 데 왜 애꿎은 신용카드만 규제를 강화하려는지 모르겠다”면서 “신용카드 발급을 억제한다고 체크카드가 활성화된다는 건 지나치게 단순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카드 모집인들도 반대한다. 전광원 전국신용카드설계사협회 회장은 “카드 모집인 4만명가량이 생계형 영업인 상황에서 모집 수당을 줄인다는 건 우리 보고 죽으란 소리밖에 안 된다”면서 “만약 이 제도가 통과하면 온 몸으로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활성화 정책으로 7월 체크카드 사용은 전년 동월보다 17.3% 늘었다. 신용카드 사용은 5.4% 증가에 그쳤다. 특히 일반 음식점과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등 생활밀접 업종에서 체크카드 사용이 26.0% 늘어났고, 신용카드 사용은 4.9% 줄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카드사 부수업무 ‘속 빈 강정’ 우려

    카드사들의 부수업무 허용이 다음 달로 다가왔지만 이를 준비하고 있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단 한 곳뿐이다. 디자인권 판매와 같이 카드사 업무와 동떨어져 현실성이 없는 데다 수익성도 마땅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부수업무 허용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처지에 놓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오는 9월 23일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 ▲디자인권과 상표권 사용 ▲직원과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지급결제대행업(PG) 등 네 가지 부수업무에 진출할 수 있다. 기존의 웨딩 서비스, 여행 알선, 보험 대리점 등 업무에 추가된 것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익성이 나빠진 카드사들의 숨통을 터주고자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부수업무 네 가지를 추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비씨카드뿐이다. 비씨카드는 ‘BC 아카데미’(신용카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오는 9월 말 내놓을 예정이다. 신용카드 전문 도서출판과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 나머지 전업계 카드사들은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업이 없다는 입장이다. 디자인권과 상표권 사용이 허용되면 카드사들은 고유 상표를 이용해 티셔츠나 문구류 등을 팔 수 있다. 하지만 금융회사가 도전하기에 부담스럽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컨설팅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연결돼 쉽게 수익 사업으로 연결짓기 어렵다는 견해다. PG 업무는 이미 카드사가 진출해 있어 이를 문서로 밝힌 것에 불과하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교육 사업 역시 기존 서비스를 유료화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사회 공헌을 돈 받고 한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면서 “현실성 없는 금융당국의 정책이 계륵 사업을 양산시키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카드사들 소비자 보호조치 무시 ‘배짱영업’

    카드사들 소비자 보호조치 무시 ‘배짱영업’

    카드사들의 ‘배짱영업’이 도를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채무면제·유예상품(DCDS) 제도를 개선하라고 지시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이를 따른 카드사가 전체의 50%도 안 된다. 올 3월엔 가입 첫해에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연회비를 돌려주라는 당국의 지도가 나왔지만 이를 지킨 곳은 전체의 4분의1에 불과했다. 당국의 감독정책에 아랑곳하지 않는 카드사들의 행태로 정부의 금융소비자원 독립 추진 명분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DCDS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올 4월 카드사들에 보상 청구기간을 기존 90일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등 내용의 약관 개정을 지도했지만 6일 현재 신한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만 이를 지키고 있다.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는 약관을 개정하지 않았다. DCDS란 카드사가 회원에게 매월 수수료(결제 금액의 0.5% 수준)를 받는 대신 가입자 사망·사고 시 카드빚을 면제하거나 결제를 미뤄 주는 상품이다. 금감원은 또 DCDS가 무료 서비스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며 ‘채무면제·유예상품’으로 상품명을 통일하라고 했지만 상당수 업체들이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 국민카드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와이즈 크레딧케어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비씨카드도 ‘BC크레딧 세이프 서비스’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서울신문 취재가 시작되면서 얼마 전 부랴부랴 수정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DCDS 수수료율을 낮추는 데 직원들의 업무가 집중되다 보니 약관 개정 작업이 늦어졌다”면서 “현재 금감원에서 약관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가입한 첫해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연회비를 돌려주라는 지난 3월 금감원 지시도 20개사 중 5개사만 지키고 있다. 규정을 어기고 있는 15개사가 올 4~6월 회원에게 반환하지 않은 연회비 규모가 13억 9000만원(14만 8897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3월 금감원이 휴면카드에 대해 따로 해지요청을 하지 않아도 사용 내역이 없으면 한 달간 사용을 정지시키고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도록 조치한 것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금감원 조사결과 하나SK카드, 비씨카드 등 일부 카드사의 휴면카드 비중은 오히려 더 늘었다. 카드사들이 규정을 잘 안 지키는 데에는 업체에 온정적이거나 소극적인 금융 당국의 대응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해지 회원 연회비 미반납과 관련해 금감원 측은 “해당 15개 카드사에 표준약관 개정 이후 반환되지 않은 최초연도 연회비를 해지 회원에게 반환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하면서도 15개 카드사가 어디인지 등은 밝히지 않아 카드사를 보호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김상조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가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감원에서 분리해 따로 설립하려는 것은 소비자 보호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구를 신설하겠다는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금융기관의 약관 개정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장롱카드’ 2300만장 방치

    카드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1년 이상 쓰지 않은 휴면카드(장롱카드)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인구 2명에 1장꼴인 2300만장이 사용되지 않은 채 카드사의 회원 수만 채워 주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휴면카드는 2313만장으로 석 달 전인 4월 말(2343만장)보다 30만장가량 줄어드는 데 그쳤다. 올 1월 말의 2355만장과 비교해도 크게 변동이 없다.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명당 여전히 평균 1장의 휴면카드를 갖고 있는 것이다. 금감원은 지난 3월부터 고객이 휴면카드 해지 요청을 하지 않아도 별다른 의사 표시가 없으면 1개월간 사용을 정지하고 3개월 후에 자동 해지하도록 카드사에 지시했다. 그러나 일부 카드사들은 오히려 휴면카드 비중을 늘렸다. 비씨카드는 지난 4월 말 전체 신용카드 가운데 휴면카드 비중이 14.4%였지만 7월 말에는 17.1%로 증가했다. 하나SK카드도 휴면카드 비중이 지난 4월 말 28.0%에서 7월 말 29.0%, 현대카드는 21.8%에서 22.0%로 각각 늘었다. 휴면카드 보유 규모로 보면 신한카드가 476만장으로 가장 많고 현대카드(289만장), 국민카드(263만장), 삼성카드(261만장), 롯데카드(213만장) 순이다. 이처럼 휴면카드가 크게 줄지 않은 것은 휴면카드 보유자도 잠재 고객이므로 카드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자 편법 영업을 하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고객에게 휴면카드 해지를 전화로 알리는 한편 연회비 면제나 부가 혜택, 사은품 제공 등으로 신규 카드 가입을 유혹하고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자동 해지를 하기보다 적극적인 영업으로 새로운 카드를 만들도록 권유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다음 달 말까지 휴면카드 정리 현황을 살펴본 뒤 불성실한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국민은행 임원 ‘하늘의 별 따기’

    국민은행 임원 ‘하늘의 별 따기’

    금융회사 중 임원 자리에 오르기 가장 어려운 곳은 국민은행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된 금융회사 70곳의 임원 1명당 직원 수를 비교해 본 결과, 국민은행은 임원 18명에 직원 2만 1635명으로 임원 1명당 직원이 1202명에 달했다. 그만큼 입사 후 평직원에서 시작해 임원으로 승진하기가 다른 은행보다 어렵다는 뜻이다. 외부 출신의 감사와 사외이사 6명을 제외하면 실제 내부에서 승진할 수 있는 자리는 12개뿐이었다. 국민은행 다음으로 임원 1명당 직원 수가 많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769명이었다. 다음으로 신한은행 699명, 기업은행 579명, 외환은행 505명, 하나은행 404명, 스탠다드차타드은행 316명, 씨티은행 185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은행, 카드,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순으로 임원 1인당 직원 수가 많았다. 신한카드(310명), 신한금융투자(223명), 동부화재(140명), 한화생명(82명) 등이 가장 임원이 되기 어려운 회사로 꼽혔다. 신용카드사는 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임원 1명당 직원이 31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KB국민카드(98명), 롯데카드(95명), 삼성카드(93명)가 뒤를 이었고 현대카드(49명)와 하나SK카드(34명)는 적었다.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임원 1명당 직원 2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손해보험사 중에는 동부화재(140명)와 삼성화재(108명)만 임원 1인당 직원 수가 100명이 넘었다. 생명보험사는 가장 많은 한화생명도 82명에 불과해 다른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임원이 되기가 쉬운 것으로 간주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롯데카드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신용카드 기능과 롯데그룹의 유통 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 롯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았다. 이 앱을 이용하면 롯데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결제할 수 있는 바코드형 멤버스카드 및 쿠폰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제휴사의 각종 이벤트, 뉴스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제휴사 찾기’ 서비스는 주변의 롯데멤버스 제휴사 위치와 가맹점 정보를 제공한다. 가맹점 할인 정보는 물론 각종 이벤트 정보, 쿠폰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쇼핑안심 서비스’는 인터넷 쇼핑 때 일회용 가상 카드번호와 임시 전화번호를 생성해 고객정보를 보호해 준다. 구매한 물품에 대해 파손·도난이 발생하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는 회원이 가맹점을 직접 평가하고 이 정보를 다른 회원과 공요할 수 있는 ‘스마트 컨슈머’ 앱도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은 고객이 실제로 가맹점을 이용해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평가를 마치면 롯데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여기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업종별로 만족도가 높은 가맹점 정보도 제공한다. 가맹점들도 이 앱을 잘 이용하면 매출 신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앱 안에서 자체 이벤트를 열 수 있고 쿠폰 발행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들의 평가자료는 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백만명이 선택했다!… 지갑 속 ‘백만장자 카드’

    백만명이 선택했다!… 지갑 속 ‘백만장자 카드’

    외환은행의 주력 상품인 ‘2X카드’가 최근 1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면서 국내 카드업계는 한 곳도 빠짐없이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를 한 개 이상 보유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가장 많이 팔린 카드는 그만큼 서비스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어떤 카드를 쓸지 잘 모르겠다면 카드사별 밀리언셀러 카드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국내 밀리언셀러 카드의 면면을 알아봤다. 밀리언셀러 카드는 대개 포인트 적립을 특화한 카드들이다. 현대카드 M, 롯데카드 포인트플러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 국민카드 와이즈, 삼성카드 7 등 대부분이 사용액의 0.5~5.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요즘에는 할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장에 담은 일명 ‘원 카드’가 인기다. 신한카드 러브, 롯데카드 DC슈프림, 우리카드 뉴우리V, 하나SK 터치 등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포인트 적립 아니면 가격 할인 등 두 가지로 양분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2003년 출시 이래 단일 카드로는 가장 많이 팔린 현대카드 M은 약 800만명의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M 포인트’다. 현대차나 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카드 사용액으로 갚아 가는 ‘세이브-오토’ 서비스가 인기다. ‘세이브-오토’를 이용할 경우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을 미리 지급받아 사용한 후 36개월 내에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M 에디션 2’는 월 10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는 올해 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2011년 11월 출시 후 1년 만에 135만장이 팔렸고 지금까지 240만장이 발급됐다. 숫자카드가 인기를 끌면서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부문에서 업계 2위까지 치고 올랐다. 숫자카드 7은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종에 대해 최대 3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해 준다. 주말에는 적립률이 2배 더 높아진다. 삼성전자, 에버랜드, 세콤 홈즈, 리움미술관, 애니카랜드 등 삼성 관계 제휴사의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의 러브카드와 하이포인트카드는 각각 120만장, 170만장이 팔렸다. 러브카드는 신한카드가 LG카드와 통합한 후 처음 출시한 카드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주요 가맹점에서 연간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전자, LG생활건강, LG스포츠 등 LG그룹 계열사에서도 할인받거나 적립이 가능하다. 하이포인트 카드는 최대 5% 포인트를 쌓아주는 대표적인 적립 카드다. 포인트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국민카드 국민카드는 2010년 8월, 2011년 3월 각각 출시한 굿데이카드와 와이즈카드를 밀리언셀러로 보유하고 있다. 각각 220만장과 120만장이 판매됐다. 와이즈카드는 매월 가장 많이 쓴 3개 분야를 정해 포인트를 최대 5% 적립해 준다. 쌓은 포인트는 국민은행에서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고, 결제계좌로 다시 넣어주기도 한다. 굿데이카드는 주유, 통신, 대중교통 등에서 10%를 할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카드다. ■우리카드 최근 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뉴 우리V카드’는 약 220만장 팔렸다. 대형마트, 백화점, 주유, 패밀리레스토랑, 영화,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SK카드 하나SK카드의 터치 카드는 하나금융과 SK텔레콤 합작으로 탄생한 후 처음 출시한 카드로 현재까지 120만장이 팔렸다. 주유, 마트, 외식,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이 가능해 가족카드로 많이 쓰인다. T멤버십 카드, OK캐쉬백 카드 등을 신용카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카드와 DC슈프림 카드도 각각 500만장, 180만장이 팔렸다. 포인트플러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포인트 특화 카드다. DC슈프림 카드는 쇼핑, 의료, 교통, 외식 등 주요 생활 분야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 BC카드의 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의 실천을 목적으로 환경부와 함께 출시했다. 660만장 발급을 돌파했으며, 6개월간 전기나 수도 요금을 2년 전보다 10% 이상 줄이면 최대 10만점의 에코머니를 제공한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해도 국제카드 수수료(약 1%)를 부과하지 않는 국내외 겸용카드인 글로벌카드는 300만장 팔렸다. BC카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괌, 사이판, 하와이에서 글로벌카드를 이용할 경우 3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카드 가장 마지막으로 밀리언셀러 카드에 합류한 외환은행의 2X카드는 ‘6개월 뒤에 기본 혜택의 2배를 준다’는 의미에서 출시됐다. 카드 사용액이 많은 고객보다 오래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20~30대를 겨냥한 알파 카드는 커피전문점을, 30~40대 고객을 위한 베타카드는 아파트관리비와 학원비를, 장년층을 겨냥한 감마카드는 골프와 의료비를 할인해 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신용카드 항공 사망 보험 서비스 9월 중단

    아시아나 항공 추락사고로 해외 여행 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사망 시 최고 5억원을 보장해 주는 신용카드 항공 사망 보험 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전면 중단된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9월부터 항공 상해보험 서비스에 대해 사망 담보 부분을 제외한다. 카드사가 보험사와 제휴해 특정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회원에게 여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무료로 배상해 주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트래비즈(Trabiz)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던 항공 사망 보험 서비스를 다음 달 30일까지만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해외여행에서 사망이나 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고 5억원을 보상했으나 사망은 9월부터 빠진다. 해외여행 중 배상책임 최고 500만원과 여행 불편 보상 최고 300만원은 유지된다. 해외 여행 보험은 1만~2만원대로 가입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해·질병치료·휴대전화 손해·항공기나 선박 조난 및 납치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행 전 손해보험사 콜센터, 대리점, 인터넷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여행가방]

    한화 아쿠아플라넷 현장할인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롯데카드 이용 관람객에 한해 대형 바다생물 등과 만날 수 있는 ‘플라넷 어스관’ 입장권을 현장에서 15% 할인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7월 한 달을 물개, 물범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064)780-0900, 여수 (061)660-1111. 아난티 클럽 서울 29일 글램핑 출시 아난티 클럽 서울은 29일부터 ‘글램핑 인 더 포레스트’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아난티 글램핑을 업그레이드했다. 수령 100년의 잣나무 숲에 조성된 글램핑 존은 총 10동의 텐트로 구성됐다. 텐트 내부에는 최고급 침대와 소파, BBQ 그릴 등을 갖췄다. 오전 10시~ 저녁 8시 이용할 수 있다. 나무 위에 세워진 ‘트리 하우스’도 체험할 수 있다. (031)589-3033. 서울랜드 야외수영장 29일 개장 서울랜드 야외수영장이 29일 문을 연다.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성인용 풀 1개와 유아용 풀 2개로 구성된 수영장은 가장자리를 모두 부드러운 공기쿠션으로 둘러싸 부상 위험을 크게 줄였다. 40m 길이의 공룡 슬라이드와 에어 바운스 등도 설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02)509-6000. 곤지암리조트 ‘쿨서머 다이닝 패키지’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는 28일부터 ‘쿨서머 다이닝 패키지’를 판매한다. 프라임 객실, 패밀리스파, 곤지암 수목원 입장권, 미라시아 뷔페(또는 한식 레스토랑) 이용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32만원부터다. 패밀리스파 야외존도 28일 오픈한다. 1661-8787. 원마운트 비오는 날 최대 60% 할인 경기 고양시 원마운트는 비가 오면 최대 60% 할인하는 ‘레인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원마운트에 비가 내리면 그날은 ‘비 오는 날’로 지정된다.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다. 1566-2232.
  • 첫돌 빅마켓 결제카드 확대… 코스트코와 본격 맞짱

    첫돌을 맞은 롯데마트의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이 국내 실정에 맞게 카드 결제 시스템 및 회원제도를 손질한다. 롯데마트는 빅마켓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금천·신영통·영등포·도봉 등 빅마켓 4개 지점에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각종 현금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는 롯데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회원제 유효기간을 기존의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매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구매금액이 많은 회원에게 유리한 회원제도인 ‘빅멤버 플러스’를 새로 선보인다. 이 회원제는 가입비 5만 5000원을 내면 구매금액의 1%를 1년 뒤에 추가로 적립해 주는 제도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는 명절 택배 등 국내 상황을 반영하는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빅마켓 4개 지점의 매출은 일반 대형마트 때보다 50% 증가하는 등 영업효율 면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마트 측은 빅마켓이 개점한 지난 1년 동안 코스트코와 경쟁하면서 시장에 순기능을 했다고 자평했다. 신라면(30개입)을 놓고 가격 경쟁을 벌여 정상가보다 12.9% 떨어진 1만 5590원에 판매하기도 했고, 빅마켓 판매 피자가 짜지 않아 인기가 많자 전 세계에서 동일한 레시피를 고집하던 코스트코도 피자의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씨스타, 란제리룩 섹시 폭발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인기 걸 그룹 ‘씨스타’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씨스타 멤버들은 과감한 란제리룩에 모자, 티아라 등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씨스타의 신곡 “GIVE IT TO ME”는 지난 여름 ‘러빙 유(LOVING U)’를 만들었던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다. 또 유명 프로듀서 김도훈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씨스타의 정규 2집 앨범에는 ‘GIVE IT TO ME’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트랙이 담겨 있다. 씨스타는 오는 11일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사, 도 넘은 ‘배짱 영업’… 기준금리 내려도 대출금리 그대로

    카드사, 도 넘은 ‘배짱 영업’… 기준금리 내려도 대출금리 그대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는 꾸준히 내렸지만 연 30%에 육박하는 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 등 대출금리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출 금리를 올린 카드사도 있었다. 업계는 이달 말 금융당국의 카드사 대출금리 합리화 방안이 나올 때까지는 그냥 지켜보겠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 서울신문이 2일 카드사들의 각종 대출금리를 비교해 본 결과, 현대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5월 말 기준 7.50~28.50%로 지난해 1분기와 같았다. 카드론(6.50~27.50%)과 리볼빙(6.50~26.50%) 금리 역시 변하지 않았다. 대출 금리를 산정할 때 원가(조달금리)의 바탕이 되는 기준금리가 같은 기간 연 3.25%에서 2.50%로 0.75% 포인트 인하돼 금리를 낮출 여력이 생겼는 데도 이를 외면한 것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음 달 금융 당국의 대출금리 합리화 방안이 발표되는 만큼 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면서 “이에 맞춰 대출 금리를 적정 수준으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카드사들도 비슷하다. 삼성카드는 현금서비스 수수료율(7.90~27.90%)의 최고 금리만 1년 전 대비 0.6% 포인트 내렸을 뿐 카드론(7.90~24.90%)과 리볼빙(7.90~25.90%) 이자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롯데카드의 현금서비스(7.89~28.19%)와 카드론(7.80~24.90%), 신한카드의 카드론(7.60~26.90%) 이자율 역시 똑같았다. 대출 금리를 인상한 카드사들도 있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카드론 최저 금리는 지난해 1분기 9.90%에서 현재는 11.90%로 2% 포인트 인상됐다. 리볼빙 이자율도 최고 금리를 2% 포인트 높였다. 하나SK카드도 1년 새 카드론 이자율의 최고 금리를 1% 포인트 높였다. SC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말 대출 금리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업계 평균 수준으로 금리를 조정했다”면서 “카드론과 결제성 리볼빙 이자율은 올렸지만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낮췄다”고 해명했다. 카드사들은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이를 대출 원가에 즉각 반영하기 힘들다고 항변한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대출 원가의 70%가량을 차지하는 회사채(카드채) 만기가 기본 3년에 길게는 7년이기 때문에 매월 변하는 기준금리를 적용해 대출 금리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들이 2011년부터 3개월마다 바뀌는 양도성예금증서(CD)에 연동하는 변동금리 회사채 발행을 늘리고 있고 올 들어 카드채(평균 금리 연 2.90%) 발행만 2조원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변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로 KB국민카드는 이달부터 대출 금리를 내렸다. 할부 수수료율은 10.00~21.40%에서 4.30~19.10%로, 리볼빙 이자율은 6.50~28.40%에서 5.80~24.90%로 낮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무이자 할부 중단으로 고객들의 부담이 커졌고 리볼빙 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면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수수료도 인하를 검토해 조만간 인하폭과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서민들이 급전이 필요할 때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금리가 높음에도 기준금리가 내려도 대출금리 인하에 대한 필요성을 카드사들이 느끼지 못한다”면서 “대부업 최고 금리가 39%이듯 카드사 대출금리에도 25% 수준의 최고금리 상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