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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팬’과 에버랜드 간 삼성전자, 레고랜드로 소풍 떠난 SK하이닉스

    ‘찐팬’과 에버랜드 간 삼성전자, 레고랜드로 소풍 떠난 SK하이닉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2년간 억눌렸던 기업들의 대면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5월 ‘가정의 달’과 동시에 2일 실외 마스크착용 의무까지 해제되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야외행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를 진행했다.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제품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축제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00여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이날 하루 동안 직접 갤럭시 S22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용 폰을 제공, S펜을 활용한 ‘리얼 캐리커처’ 프로그램과 522랜드의 다양한 사진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522 찐팬 카메라 마스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는 3년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갤럭시 찐팬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라면서 “522랜드로 변신한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찐팬들에게 갤럭시 S22만의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올해 SK그룹 편입 10주년 기념과 최대 매출 보상 차원의 파격적 복지혜택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오는 5일 개장하는 강원 춘천 레고랜드를 3일간 통째로 빌려 임직원 가족과 지인들이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통 큰 복지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매일 구성원과 가족 등 1만명씩을 초청하는 ‘SK하이닉스 피크닉 데이’를 레고랜드에서 진행했다. 3일간 약 3만명의 SK하이닉스 직원 가족·지인 등이 레고랜드의 다양한 시설과 사측이 준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겼다. 신상규 SK하이닉스 기업문화담당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들은 글로벌 선도기업에 소속돼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자녀들이 아빠·엄마가 다니는 회사가 훌륭한 회사라는 뿌듯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피크닉 데이를 시작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앞서 SK하이닉스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200%의 특별축하금 지급 외에 난임시술 지원 등 출산 장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해피 프라이데이’ 시행, 명품 사무 가구 ‘허먼밀러’ 의자 전원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발표한 바 있다, 유통업계는 가정의 달 특수를 맞아 나들이객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해 오는 22일까지 잔디광장에 15m 높이의 초대형 ‘벨리곰’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벨리곰은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전시돼 2주 만에 관람객 200만명을 끌어모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8일 체험 행사 ‘키즈 인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인형 뽑기, 영화관 팝콘 증정, 캐리커쳐 등 점포별로 다양한 콘텐트를 경험할 수 있다. 본점에서는 ‘스위트 홈 패밀리’ 테마로 가족을 위한 선물을 제안한다. 와인 애호가를 위한 빈티지 와인, 중·장년층을 위한 LP음반과 턴테이블 등 연령별, 취향별 선물을 선보인다.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IFA도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IFA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과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옌스 하이테커 IFA 조직위원회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던 IFA 행사가 올해는 기존의 규모대로 현장 개최된다는 점을 자신있게 발표한다”고 말했다.
  • 미슐랭 셰프의 ‘비건 맛집’ 개봉박두… 농심 ‘포리스트 키친’ 기대감 솔솔

    미슐랭 셰프의 ‘비건 맛집’ 개봉박두… 농심 ‘포리스트 키친’ 기대감 솔솔

    농심, 잠실 롯데월드몰에 ‘포리스트 키친’ 내달 오픈독자적 ‘HMMA’ 설비로 만든 대체육 제품들 선보여 농심이 다음달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식품업계 처음으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판매하는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의 문을 연다. 포리스트 키친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메뉴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리스트 키친의 인테리어는 숲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와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개장을 준비 중인 농심 측은 “나무가 우거진 숲속에 온 듯 자연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뉴는 비건 푸드에 대해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포리스트 키친 만의 매력을 맛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뉴마다 원재료와 요리법 등에 얽힌 스토리를 함께 담아 제공함으로써 특별함을 더했다. 총괄 셰프는 미국 뉴욕의 미슐랭 1·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태형 셰프가 맡는다. 김 셰프는 비건 관련 서적 ‘내 몸이 빛나는 순간, 마이 키토채식 레시피’를 집필하는 등 평소 비건 푸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고 한다. 농심은 이곳에서 김태형 셰프의 노하우와 베지가든 기술력을 접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독자 기술력으로 대체육 개발… 40여개 메뉴 ‘베지가든’ 선보여 농심이 이처럼 비건 레스토랑에 출사표를 던질 수 있었던 것은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식물성 대체육 제조 기술을 간편식품에 접목한 브랜드 ‘베지가든’이 있기 때문이다. 베지가든은 메뉴 종류만도 40여개에 달한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물성 다짐육과 패티다. 떡갈비, 너비아니와 같이 한국식 메뉴를 접목한 조리냉동식품도 있다. 샐러드 소스와 국물 요리에 맛을 내는 사골 맛 분말, 카레 등 소스·양념류도 함께 선보였다. 샐러드 소스는 5가지 종류가 있으며 대체육을 활용한 만두와 식물성 치즈 등 이색 식품도 있다. 농심 관계자는 “개인이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은 식재료의 수급과 신메뉴 개발의 한계점이 있었지만, 베지가든 레스토랑은 원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두 농심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가능성을 일찌감치 주목하고 연구에 돌입했다. 지난 50여년 간 라면이 우리 국민의 든든한 대체식이 되었다면, 앞으로 육류 수요의 증가와 환경적 이슈 등을 고려할 때 대체육이 우리의 고민을 덜어줄 ‘착한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농심이 대체육 연구의 닻을 올린 것은 지난 2017년. 자체기술로 식물성 고기 다짐육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채식 커뮤니티와 유명 채식 식당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만들었다. 또한 소비자의 시식과 평가를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제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농심의 대체육은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한 대체육 제조기술인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고수분 대체육 제조 기술) 공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은 물론, 고기 특유의 육즙까지 그대로 구현해낸 비결이 바로 이 공법이다. 특히 농심은 해외에서 이미 개발된 설비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연구원들의 머리를 모아 독자적으로 HMMA 설비를 만들었다. 향후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설비를 만들어 이해력과 응용력을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농심은 1965년 라면과 1971년 새우깡을 개발했을 당시에도 제조 기술을 직접 완성했다. 이런 전략은 대체육 개발 과정에도 묻어 있다. 실제 대체육 개발에는 농심이 50여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기술력이 밑바탕이 됐다. 대체육은 콩 단백질 분말을 고온고압으로 성형 틀을 통과시켜 뻥튀기처럼 뽑아내는 원리로 만들어진다. 농심 관계자는 “이 과정이 바나나킥과 같은 스낵을 만드는 원리와 흡사하다”며 “고온고압에서 재료의 맛과 향을 유지하고, 성형 틀을 통과시키며 원하는 모양과 질감을 만들어내는 사출 기술을 접목해 대체육 제조 설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대체육은 환경 위한 건강한 먹거리… “비건식 저변 넓혀갈 것” 대체육에 대한 편견 중 하나가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만의 음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체육은 지난 50여년간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해 개발되고 발전해왔다. 대체육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콩고기는 1960년대 인구수 증가에 따른 식량부족을 대비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 대체육이 본격적으로 관심을 얻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다. 축산업으로 인한 탄소배출과 지구온난화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며 고기를 대신할 대체육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 전문가들에 따르면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 전체 배출량의 약 15%로 교통수단으로 인한 발생량보다 더 많다. 소비자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대체육이 친환경 먹거리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실제 고기와 비슷한 맛과 모양으로 진화했다. 최근 대체육은 환경과 윤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대체육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비건 레스토랑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농심은 향후 대체육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육류와 대체육을 함께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대체육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비건 레스토랑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비건식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거리두기 없는 5월 미리보기…“어린이날·어버이날 음식점 매출액 급증”

    거리두기 없는 5월 미리보기…“어린이날·어버이날 음식점 매출액 급증”

    KB국민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음식점들, 코로나19 전 어린이날5월 일평균 매출 대비 최대 52%↑KB국민카드가 최근 4년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5월 매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다음달 주요 기념일 음식점과 놀이동산 업종의 매출액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7일 KB국민카드가 분석한 5월 음식점 일별 매출액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 5월 5일(어린이날)~7일과 2019년 5월 4일~6일의 일평균 매출액은 같은달 일평균 매출액 대비 최대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년 어린이날의 매출액은 같은달 일평균 매출액과 비교해 9%정도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해 5월 8일(어버이날) 직후 주말인 9일과 10일에는 음식점 매출액이 각각 22%, 14% 증가했다. 놀이동산, 유원지, 동·식물원 등 여가·오락 서비스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어린이날 매출액이 크게 뛰었다. 코로나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는 5월 일평균 매출액 대비 매출액이 각각 168%, 146% 증가했다. 같은 기준으로 2020년 매출액은 212%, 지난해 매출액은 213% 증가했다.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동산에서 어린이날 결제한 회원들은 대부분 40대였다. 2018년 어린이날 결제 회원 가운데 40대의 비중은 49%였고, 2020년 어린이날에도 40대가 47%를 차지했다. 반면 법정 휴일인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는 2018년 30대와 20대의 놀이동산 결제 비중이 각각 27%, 24%를 차지해 2030세대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이 넘었다. 같은해 어린이날 2030세대의 놀이동산 결제 비중은 36% 정도였다.
  • 부산~울산 광역전철 타고 봄나들이 가세요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이 주말과 휴일에 증편 운행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부산 부전역~울산 태화강역 구간 광역전철이 16일부터 주말과 휴일 하루 3편씩 총 6편을 늘려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에 따라 광역전철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주말·휴일 오시리아역과 태화강역 이용객은 지난달 31일 롯데월드 부분 개장 이후 각각 65%와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6일 전면 개장하면 이용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3편씩 늘어나면 주말·휴일 하루 총 운행 편수는 기존 86회에서 92회가 된다. 증편 시간대는 부전역을 출발하는 광역의 경우 오전 8시 48분, 오후 1시와 4시다. 또 태화강역 출발하는 전철은 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32분·5시 30분이다. 이번에 증편된 시간대의 전철 운행 간격은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애로 인한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보랏빛이 퍼져나간다

    “장애로 인한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보랏빛이 퍼져나간다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위 더 피프틴(WeThe15)’ 국제 캠페인이 11일 국내에서 시작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 더 피프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8~9월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시작한 이 캠페인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한다. 숫자 ‘15’는 전 세계 장애인 인구 비율인 15%(약 12억명)를 상징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청각·시각·지체·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치매, 알코올 중독 등의 이유로 사회활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도 장애인으로 포괄하고 있다. 캠페인 로고는 장애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을 띄고 있다. 로고 내 삼각형은 ‘15%’를 가리킨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유네스코 등 20여개 국제 기관에서 주관하고 있다.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출신국과 인종, 성별을 떠나 전 세계인이 동참하는 지구상 최대의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이라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 해소를 위해 많은 국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wethe15’을 검색한 후 캠페인 로고가 표시된 스티커를 선택하면 된다. 또 ‘트위본’(Twibbon)에 접속해서 ‘wethe15’ 검색 결과로 나온 스티커를 본인 사진과 합성해 페이스북에 게시할 수도 있다. 장애인체육회는 또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 전날인 19일 특별한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마루지)에서 보라색 빛을 점등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최소 15곳에서 점등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환경을 갖춘 체육시설도 조금씩 확대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이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81억 신혼집’ 거주하는 클라라…남편 사무엘 황과 커플 사진 “영원한 사랑”

    ‘81억 신혼집’ 거주하는 클라라…남편 사무엘 황과 커플 사진 “영원한 사랑”

    배우 클라라가 남편 사무엘 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My forever love”(생일 축하해요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엘 황의 생일을 축하하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사무엘 황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6일 사무엘 황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다. 이들 부부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은 76평 규모에 매매가 81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 MZ세대 구름인파 몰린 잠실 “벚꽃·벨리곰 보러 왔어요”

    MZ세대 구름인파 몰린 잠실 “벚꽃·벨리곰 보러 왔어요”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로 꼽히는 잠실 석촌호수 공원에는 10일 아침부터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반사되면서 호수가 반짝거렸고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은 바람이 불면 흩날렸다. 친구들과 함께 석촌호수를 찾은 허다인(29)씨는 구름 인파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 허씨는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다니는 걸 자제해 왔는데 여기 와 보니 이제는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것 같다”면서 “사람이 붐빌까 봐 일부러 아침부터 일찍 준비해 왔는데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벚꽃 인파 중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벚꽃 구경도 하고 ‘벨리곰’도 보러 왔다”면서 인증샷 남기기에 이곳만큼 좋은 곳이 없다며 입을 모았다.벨리곰은 석촌호수 인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설치된 15m 높이의 거대한 분홍색 곰인형을 말한다. 젊은이에게 인기를 끌면서 ‘인증샷 성지’가 됐다. 인스타그램에 ‘벨리곰’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이날 기준 1만 5000개가량 올라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벨리곰을 보기 위해 몰린 인파는 140만명으로 추정됐다. 이날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200만명에 가까울 것이라는 게 기획사 측 설명이다. 첫 번째 거대 조형물 전시 프로젝트인 ‘러버덕’(2014년)을 전시했을 때는 73만명의 시민이 몰렸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린 직장인 안나영(26)씨는 “8년 전 석촌호수 ‘러버덕 대란’ 때도 가고 싶었으나 수험생이라 실제로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병무(42)씨는 유모차에 탄 다섯 살 딸아이, 아내와 함께 벨리곰 인증샷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이씨의 아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친구들이 올린 인증샷을 보고 남편에게 벨리곰을 보러 가자고 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나와서 벚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즐겁다”고 말했다.
  • “명품 매장이냐” ‘89억 시그니엘’ 주민 김준수, 럭셔리 드레스룸 공개

    “명품 매장이냐” ‘89억 시그니엘’ 주민 김준수, 럭셔리 드레스룸 공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클래스가 다른 럭셔리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준수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옷방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준수의 옷방을 본 출연자들은 “매장이냐, 너무 멋있다. 옷 사러 온 거냐”라고 물으며 감탄사를 내뿜었다. 또한 그의 옷이 걸려 있는 옷걸이에는 모두 ‘XIA’라는 자신의 예명을 로고처럼 박혀있어 시선을 모았다. 김준수는 ”매장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만들면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을까. 옷들도 더 근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브랜드 별로 모아 놓은 거냐? 브랜드 로고가 붙어 있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수는 ”2~3 공간 정도를 브랜드별로 정리했다“라고 답했고 출연자들은 “정말 신기하다. 클래스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준수는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현재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수는 현재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 중이며 그가 살고 있는 평수는 89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 “벨리곰 보러 오세요”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 “벨리곰 보러 오세요”

    3일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잔디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공공 전시에 관람객이 줄지어 서 있다. 15m 크기의 벨리곰은 롯데홈쇼핑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이틀 만에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한 전시는 이달 17일까지 계속되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 “벨리곰 보러 오세요”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 “벨리곰 보러 오세요”

    3일 롯데월드타워 개장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잔디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공공 전시에 관람객이 줄지어 서 있다. 15m 크기의 벨리곰은 롯데홈쇼핑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이틀 만에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한 전시는 이달 17일까지 계속되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국내 첫 ‘자이언트 디거’ 도입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국내 첫 ‘자이언트 디거’ 도입

    31일 정식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동화 속 왕국’을 테마로 한 6개의 존과 국내 최초로 도입된 ‘자이언트 디거’ 등 17종의 탑승·관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국내 첫 ‘자이언트 디거’ 도입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국내 첫 ‘자이언트 디거’ 도입

    31일 정식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동화 속 왕국’을 테마로 한 6개의 존과 국내 최초로 도입된 ‘자이언트 디거’ 등 17종의 탑승·관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 오늘은 웃음꽃 피는 짜릿한 놀이터

    오늘은 웃음꽃 피는 짜릿한 놀이터

    부산 기장군 등 부산의 ‘핫플’(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동부산 지역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놀이시설은 31일 문을 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메트로폴리탄이면서도 종합 테마파크가 없던 부산에 사실상 처음 들어서는 초대형 야외 놀이공원이다. 경전선 철로를 활용한 바다열차 ‘해운대블루라인파크’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롯데월드 부산이 들어서는 곳은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다. 규모는 15만 8000㎡(4만 8000여평) 정도다.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롯데월드 부산 오늘 개장 롯데월드 부산은 ‘동화 속 왕국’을 테마로 6개의 존과 17종의 탑승 및 관람 시설을 갖췄다. 대표적인 어트랙션은 3종의 ‘자이언트 시리즈’다. ‘자이언트 디거’는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다. 높은 고도까지 올라간 뒤 중력으로 질주하는 일반 롤러코스터와 달리 처음부터 급발진하는 론치형이다. 탑승장에서 최고 시속 105㎞로 ‘튕겨 나간’ 뒤 약 1㎞의 트랙을 고속 주행한다. 세 번의 360도 회전구간이 가장 스릴 넘치는 구간으로 꼽힌다. ‘자이언트 스플래시’도 어트랙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국내에선 처음 선보이는 워터코스터다. 2000t의 물이 담긴 수로를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수직 낙하 구조물을 세워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형태다. 탑승장에서부터 탄환처럼 쏘아져 나간다. 수직 구조물에서 시속 100㎞의 속도로 수직 낙하할 때 최강의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 수로 구간을 지날 때 심한 물보라가 인다. 각자 우비를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매(2000원)해야 한다.●급발진 롤러코스터 등 ‘3종 세트’ 관심 ‘자이언트 스윙’은 롯데월드 서울 ‘자이로스윙’의 형님 격인 어트랙션이다. ‘자이로스윙’보다 중심축이 20% 정도 더 길어 120m의 큰 회전 반경을 그리며 운행한다. 이제 다 올라왔겠지 싶을 때 두 번 정도 더 고도를 높인다. 왕복 진자운동 시 최고 속도는 무려 시속 110㎞에 달한다고 한다. 높이 44.8m에서 거꾸로 뒤집혀 있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해운대 바다가 안도감을 선사하지만, 찰나의 순간이 지나고 다시 무중력상태로 내려올 땐 공포감에 전율하게 된다. 어린이용 어트랙션은 롤러코스터 ‘쿠키 열차’와 ‘아기돼지 범퍼카’ 등 6종이다. 악천후에도 즐길 수 있는 키즈토리아 등 실내 놀이 시설도 갖췄다. 퍼레이드는 하루 2회 약 30분간 펼쳐진다.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입장객도 6000명으로 제한한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다. 미포~송정 구간의 옛 동해남부선 철도를 활용한 관광 시설이다. 운영 시설물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이다. 해변열차는 종전 철로를 따라 달리는 정규 열차다. 모든 좌석을 바다 쪽으로 돌리고 전면에 통유리창을 설치했다. 스카이캡슐은 철로 위에 새로 조성한 공중 레일로 운행한다. 독립된 공간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탁 트인 시야를 통해 환상적인 바다 풍경과 만날 수 있어 ‘인생 사진’ 명소로 인기다.●해운대 해변열차서 ‘인생사진’ 찰칵 정거장은 미포, 청사포, 송정 등 총 세 곳이다. 해변열차는 미포~송정 전 구간(4.8㎞), 스카이캡슐은 미포~청사포 구간(2㎞)을 오간다.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이 병행되지만 원하는 노선과 시간대를 맞추려면 예매가 필수다. 주변에 가 볼 만한 곳도 많다. ‘시랑대’는 웅장한 해안 절벽과 시원한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곳이다. 기장 8경 중 한 곳으로 용녀와 미랑 스님의 전설이 얽혀 있다. 기장의 명소인 해동용궁사 바로 옆에 있다. 젖병 등대, 월드컵 등대 등 독특한 형태의 등대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더 아찔해진 롯데타워

    더 아찔해진 롯데타워

    국내 최고층 전망대인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다음달 3일 개장 5주년을 맞는다. 500만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서울스카이는 이제 관람용 전망대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전망대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2020년 첫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다음달 1일 다시 시작된다. 롯데월드타워 541m 아래 풍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투명 바닥이 있는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11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에 설치한 투명 바닥 구간이 예전보다 30% 추가돼 한층 아찔해졌다. 일몰 뒤에는 서울의 야경을 브릿지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한 조가 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매주 수~일요일 오후 1~8시에 운영된다(마지막 조 오후 7시 출발). 사진 공모전 ‘그해 봄날은’도 진행한다. 꽃과 서울스카이가 함께 담긴 사진이 공모전의 주제다. 다음달 3일까지 서울스카이 이메일(sw1021@lotte.net)로 신청하면 된다. 12일에 총 10점을 선정해 고프로 히어로9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선정된 작품은 117층에서 전시된다. 478m 높이의 유리바닥 스카이덱에서 펼쳐지는 문화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달 3일 오후 7시 보컬 에스텔이 이끄는 재즈 트리오가 서울스카이 개장 5주년 축하 공연을 펼친다. ‘미스티’, ‘칙 투 칙’ 등 대표 재즈 곡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봄밤 나들이를 위한 우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커플(2명)은 오후 5시 이후 무인단말기(키오스크)에서 3만 9000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선착순 555명에게는 서울스카이 타워 마그넷, 캐릭터 키링, 에코백 등의 선물도 준다.  
  • 부산기장 오시리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31일 개장...남부권 최고 관광단지로 면모 갖춰.

    부산기장 오시리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31일 개장...남부권 최고 관광단지로 면모 갖춰.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핵심테마파크 시설인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31일 개장한다. 부산시는 오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놀이시설 개장이 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남부권 최고의 관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을 통해 남부권 관광산업에 신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플래쉬 등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놀이시설 등 17종의 시설이 설치되고 각종 공연 등도 열릴 예정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앵커시설로 앞으로 관광단지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문을 여는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수년간 사업자 유치를 위해 고전하다 2014년 11월 GS컨소시엄이 개발사업자로 선정됐고, 이후 4년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2019년 5월 상부 놀이시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GS컨소시엄은 시설사업비로 3780억 원을 투자했고,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50만㎡ 부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스카이라인 누지.’ 등 놀이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했다.시는 테마파크 등 오시리아 전체 관광시설에 연간 20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용을 포함한 부산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외에도 지난 2014년 관광단지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골프장에는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 중이며, 같은 해 12월에는 롯데 아울렛이 문을 열었다. 관광단지 내 또 다른 핵심 시설인 아쿠아월드가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착공,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은 4만㎡ 규모에 약 1400억 원이 투입돼 인공 라군과 국내최초 수중객실, 열대·아열대 정글 가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레지던스 타입의 생활형 숙박시설, 관광호텔, 휴양형 리조트, 별장형 콘도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도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건설투자의 경우 생산 유발 7조4000억원, 고용 유발 4만6000여명, 부가가치 5조2000억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총 1조1000억원의 세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시랑리 일대 366만㎡ 부지에 총 6조원 규모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메가 프로젝트이다. 주변 명소인 오랑대와 시랑대의 앞 글자에서 각각 따왔으며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를 지향한다. 부산시는 롯데월드 개장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개장 전·후 교통대책반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경찰인력 배치, 관광단지 내 순환버스 운행 등의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단계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정기적인 방역 및 충분한 소독시설을 배치하는 등 롯데월드 개장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장 5주년 롯데월드타워… 벚꽃잎 쏟아지는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 개최

    개장 5주년 롯데월드타워… 벚꽃잎 쏟아지는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 개최

    롯데월드타워가 개장 5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이 기간 3600㎡(약 1100평)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은 피크닉 파크로 변신하고 주말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아카펠라 공연팀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롯데홈쇼핑에서 개발한 15m 크기의 특대형 ‘벨리곰’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굿즈샵도 운영할 예정이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의 대표 캐릭터다. 아레나 광장에는 버튼을 누르면 벚꽃잎이 쏟아지는 특수효과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롯데물산은 또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공방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고 23일에는 롯데월드타워 계단 2917개를 오르는 ‘2022 스카이런’ 대회가 개최된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모두에게 도전과 열정의 상징이 롯데월드타워가 희망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원순도 오세훈도 ‘따릉이’엔 진심...서울 시민의 ‘발’ 된 따릉이

    박원순도 오세훈도 ‘따릉이’엔 진심...서울 시민의 ‘발’ 된 따릉이

    #20대 대학생 A씨는 주말마다 한강에 나간다.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따릉이 페달을 밟다 보면, 평일 동안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30대 직장인 B씨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있는 회사로 출퇴근할 때 따릉이를 탄다. 바쁜 시간에 걷기엔 살짝 멀고, 차를 타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에 따릉이가 딱이다. A씨, B씨는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다. 서울시 자전거정책과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따릉이를 가장 많이 이용한 나이대와 직업, 이용 목적, 대여·반납 장소 등을 뽑아내, 가상의 인물형을 만들어 본 것이다. 201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따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서울시 공공자전거는 이제 그야말로 ‘시민의 발’이란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2016년까지 자전거 5600대, 대여소 450곳, 회원 수 21만 1342명, 누적 이용 172만 5239건이었던 것이 지난해 자전거는 4만 500대, 대여소는 2600곳으로 늘었다. 회원 수는 330만 4377명을 달성해 서울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따릉이 회원인 셈이 됐다. 누적 이용은 지난해 9165만 1399건을 기록, 올 상반기 1억 건을 넘길 전망이다. 따릉이는 평일엔 주로 출퇴근용으로, 주말엔 여가·레저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지난해 평일 출퇴근 시간 대여와 반납이 가장 많은 곳은 마곡나루역 2번출구 대여소였다. 임문자 서울시 공공자전거팀장은 “마곡나루역 인근에 업무지구(LG사이언스파크)와 여가지구(서울식물원), 주거지역(마곡엠밸리단지)가 모두 있어, 평일 이용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주말 오후 여가시간엔 여의나루역 1번출구 앞, 뚝섬유원지역 1번출구 앞 대여소에서 대여와 반납이 가장 많았다. 모두 한강 공원과 인접한 대여소로,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진 지역이다. 이들 대여소 외에도 주말엔 롯데월드타워, 월드컵공원, 서울숲 관리사무소,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 등 시내 주요 공원 인근에서 따릉이 이용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용이 전체의 38.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20대 이용은 평일과 주말에 고르게 분포했다. 따릉이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원순 전 시장이 드물게 서로의 정책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사례다. 오 시장 지시로 공공자전거는 2007년부터 준비를 거쳐 2010년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박 전 시장은 2015년 결제·대여·반납 플랫폼을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해 따릉이를 탄생시켰다. 오 시장은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따릉이 시즌2’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따릉이로 인해 자전거가 서울시민 일상 깊숙이 스며들었지만, 여전히 과제는 남아 있다. 자전거 도로는 여전히 충분치 않고, 불법주정차와 차량 운전자 인식 부족 등으로 도로교통법이 규정하는 바와 같이 자전거가 차도 맨 바깥쪽에서 운행하기는 어렵다. 자전거가 인도를 자주 침범해 운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임 팀장은 “자전거 이용자 대상으로 올바른 이용 문화를 배양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운전자들도 자전거를 사랑하고 애용하는 마음이 있다면 도로 이용 문화도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31일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31일 개장

    롯데월드가 17일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31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존에 총 15만 8000㎡ 규모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범운영하는 롯데월드 부산에 설치된 롤러코스터 가운데 하나인 어드벤처 자이언트 플래쉬. 부산 연합뉴스
  • 박형준 시장, “반송터널·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2029년까지

    박형준 시장, “반송터널·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2029년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이 조기 구축된다. 부산시는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오시리아선을 애초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오는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이처럼 반송터널 등을 조기 구축에 나선 것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이달 말 롯데월드 테마파크가 개장하면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을 위한 반송 터널 등 조기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시장은 “경제성이 없어 2035년 이후 준공이 예상되는 ‘반송터널’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사업 구간 9.2km를 3개 구간으로 분리해 재정 및 민간투자사업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반송터널을 202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부산 외부순환도로 마지막 잔여 구간이다. 시는 그동안 반송터널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인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국가계획에 미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확보되는 금사~반송 2.8km 구간을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전액 국비를 확보해 우선 시행한다. 터널을 포함한 나머지 반송~송정 6.4km 구간은 추후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민자와 재정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반송터널이 준공되면, 울산과 경남 등 지역의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이 일대 차량정체 완화 등 주변도로의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은 민자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을 2035년에서 2029년으로 6년 앞당긴다. 오리시아선은 현재 운영 중인 도시철도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환승 없이 총 4.13Km 연장하는 노선으로, 종점인 장산역에서 동해선 송정역을 거친 다음 오시리아 관광단지 중심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오시리아선은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순위가 열 번째로 2035년이 돼야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시는 오시리아선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지난 2월 민간투자자가 ’오시리아선‘에 대한 ’민간투자 추진의향서‘를 제출해 행정절차 이행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민자적격성 조사, 실시협약 등 민간투자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2029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관광사업의 핵심 거점지역이자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공간”이라며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을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속 105㎞ 놀이기구 즐긴다...‘동화 속 왕국’ 미리 보는 롯데월드 부산

    시속 105㎞ 놀이기구 즐긴다...‘동화 속 왕국’ 미리 보는 롯데월드 부산

    롯데월드의 두 번째 야외 테마파크가 오는 31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문을 연다.롯데월드는 17일 오전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롯데월드 부산)의 주요 시설을 공개했다. 15만 8000㎡(4만 80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롯데월드 부산은 ‘동화 속 왕국’을 주제로 6개 테마 구역과 17종 탑승·관람 시설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자이언트 디거’(론치형 롤러코스터), ‘자이언트 스플래쉬’(워터코스터) 등의 놀이 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테마파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퍼레이드도 화려하게 꾸며진다. 7대 퍼레이드 차량과 댄서·캐릭터가 화려한 의상과 군무로 만드는 ‘로티스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는 520m 퍼레이드 코스를 따라 30분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롯데월드 부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관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운용해 하루 관람객을 6000명으로 제한한다. 교통 대책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자 15%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픈 기념으로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NFT(대체 불가 토큰) 기념 티켓도 발행한다. 기념 티켓은 1호부터 100호까지 고유번호가 매겨진다. 롯데월드는 “강화된 방역 활동으로 손님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운영하겠다”면서 “부산의 대표 문화 관광 아이콘으로서 부산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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