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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월드 사실상 허용

    정부가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수순을 밟고 있다. 정부는 7일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 ‘사정변경’ 사유가 발생해 서울공항의 작전운영 및 비행안전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서울시의 행정협의 조정 신청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사정변경 판단 이유로 ▲롯데물산이 지난해 12월30일 비행안전보장을 위한 비용부담 의사를 밝혔고 ▲군용항공기지법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으로 변경돼 비행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경우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법률 환경이 변했다는 점을 들었다. 실무위원회에서는 국방부의 서울공항 비행안전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새롭게 제기된 ‘동편활주로 약 3도 방향 변경안’이 서울기지의 비행안전을 보장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한 필요조치를 공군과 롯데측이 협의해 차기회의에 보고토록 했다. 이에 대해 조원동 국정운영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행정협의 실무위원회는 추가적인 회의를 거쳐 실무위원회 검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최종 결정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를 3도 조정할 경우 500억∼1000억원가량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롯데와 공군의 협의 과정에서 롯데측이 비용을 얼마나 부담할지가 쟁점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1년반 만에 당초 결정을 뒤집은 정부의 행정 행위도 도마에 오르게 됐다. 정부는 2007년 7월 행정협의조정위원회를 열고 초고층 건물을 건립할 때 비행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국방부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203m 이내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결정, 112층(555m) 높이의 제2롯데월드 신축계획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4월28일 청와대 민관합동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재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재검토 지시를 한 이후 제2롯데월드 신축 허용이 기정사실화됐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15년 공방… 3兆짜리 ‘잠실판 뉴딜’

    15년 공방… 3兆짜리 ‘잠실판 뉴딜’

    롯데는 15년 숙원사업을 풀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롯데는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남은 행정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공군의 비행안전 확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설계대로라면 제2롯데월드는 112층(555m)으로 건립된다. 롯데는 1994년 초고층 빌딩 건립계획을 세우고 국방부와 협의를 벌였으나 국방부가 성남공항의 비행고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반대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서울시 승인절차도 보류된 상태였다. 롯데는 “건축 비용과 주변 교통개선 비용 등으로 1조 7000억~2조원 정도를 투입하고 5년 내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공사 중 연인원 250만명, 완공 후에는 2만 3000명을 상시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주변 아파트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올랐다.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 아파트는 잠실주공 5단지. 이날 부르는 가격이 3.3㎡당 2000만~3000만원가량 오르고 매물도 자취를 감췄다. 신천동 월드부동산 김성래 대표는 “잠실 주공5단지 아파트 112㎡는 7억 8000만원으로 호가가 많이 오르고 문의전화도 많다.”면서 “침체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잠실 일대 부동산 시장에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 “활주로·시설보완 등 롯데 모두 부담해야”

    국방부는 잠실 제2롯데월드가 들어설 경우 필요한 안전 조치와 비용 문제에 대해 롯데측과 협의에 들어가게 됐다. 국방부 김광우 시설관리기획관은 7일 “새로운 조치에 따른 비용은 수익자인 롯데가 전액 부담하는 기부채납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국방예산에서 부담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국방부가 롯데측과 협의할 사안은 크게 시설 보강 및 장비보강 문제로 나뉜다. 구체적인 비용산정과 필요한 장비 등과 관련, 양측 입장 조율이 관건이다. 시설보강은 서울공항의 활주로를 3도가량 옮기는 데 필요한 조치 및 비용을 다룬다. 이 경우 관제레이더와 항법통제장비, 조종사의 시계비행(Visual flight rules·조종사가 눈으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비행하는 항공 규정)에 필요한 각종 장비들이 추가로 필요하다. 군의 일부 관계자들은 경제 논리에 밀려 허용 방침 쪽으로 흐르고 있지만 국가 안보 등 유사시 상황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군이 제시한 비행안전 확보와 원활한 작전임무 수행, 수익자 부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국방부와 공군은 동의할 수 없다.”면서 “이러면 건물의 높이를 203m 이하로 조정하는 상황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환영하는 서울시 vs 반발하는 성남시

    ■ 환영하는 서울시 서울시와 송파구는 “아시아 최고층이 될 제2롯데월드는 서울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건립허용 방침을 환영했다. 특히 “직접 사업비가 1조 5000억원, 경제적 파급효과가 3조원에 이르고, 새로운 일자리가 2만 3000개 정도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는 또 일각에서 제기하는 특혜 시비와 관련, “제2롯데월드 건립 문제는 서울시민뿐 아니라 국민적인 관심사로 공론화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특혜라는 말이 성립되기는 어렵다.”고 일축했다. 시는 제2롯데월드 건립에 따른 교통 체증 등 제반 문제와 관련해서도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롯데월드가 들어설 송파구도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송파를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반발하는 성남시 정부가 ‘제2롯데월드’ 건립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남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들은 7일 ‘제2롯데월드’ 허가와 동시에 시에 적용되는 고도제한 규제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물리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민간기업 한 곳을 위해 정부가 활주로 조정까지 계획하고 나서면서도 수십년간 고도제한으로 피해를 본 대다수 주민들의 고통은 헤아리지 않는 것에 대한 반감이다. 성남시 수정·중원구 21개 개발조합으로 이뤄진 ‘성남시 재건축·재개발 연합회’는 “정부가 성남지역의 건축고도를 45m 이하로 제한하면서 555m나 되는 롯데월드 허가를 내준다는 것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고도제한 완화 없이 재벌을 위해 롯데월드 건축허가를 내주면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에 줄곧 고도제한을 요구해온 성남시는 정부 대책을 지켜보자며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새해맞이 여행지] 놀이공원에서는 무슨 일이?

    에버랜드 새해 2월 말까지 열리는 스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이색 볼거리와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대표 주자는 아프리카 동물 탐험전.아프리카에 사는 24종 457마리의 살아 있는 동물을 한자리에 모았다.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동물인 치타,‘사바나의 청소부’로 불리는 하이에나 등 쉽게 만날 수 없던 동물들을 볼 수 있다.아프리카에서 온 공연단이 아프리카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와 동서양 서커스를 융합한 서커스 카니발도 이번 축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눈썰매장 스노 버스터와 매직 아이스링크도 운영되고 있다.(031)320-5000. 롯데월드 1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우리집 가훈 써주기’행사를 어드벤처 쥐라기 광장에서,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년 가족 캘린더’ 증정 행사를 각각 연다.소띠 고객과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이 30% 할인된다.(02)411-2000. 서울랜드 1월4일까지 윷놀이,황소 로데오 게임 등 새해맞이 큰잔치 행사가 이어진다.2월1일까지 소띠 입장객들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LG텔레콤 멤버십 회원도 특별할인된다.(02)509-6000. 코엑스 아쿠아리움 2월 말까지 특별전 ‘물고기가 뿔났다’를 선보인다.뿔난 소를 닮은 카우피시 등이 전시된다.소공예품도 감상할 수 있다.(02)6002-6272. 한국민속촌 1월4일까지 썰매타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와 토정비결보기 등 새해소원기원행사 등을 마련했다.(031)288-293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송파구 의회,교통대란 예방 총력전

    [구 의정 초점] 송파구 의회,교통대란 예방 총력전

    송파구의회가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동남권 유통단지,문정법조타운,제2롯데월드 등 대규모 건설·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구의회는 23일 이 사업들의 선결과제로 신도시 외곽도로와 신자양대교(종합운동장~자양동) 등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큰 간선도로 신설을 거듭 요구했다. ●지금보다 교통량 52% 늘어날 듯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도 장기 과제로 제시했다.송파~동대문운동장과 송파~과천 간 급행 간선철도 신설로 자가용 이용자 수를 크게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의회는 “총 677만여㎡(205만평)” 규모의 위례신도시(계획인구 11만 5000명)가 건설되면 송파구의 인구는 100만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또 “동남권 유통단지와 문정법조타운이 건설되고,120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가 건립되면 송파구 전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통 전문가들은 현재 추진 중인 문정·장지지구,거여·마천 뉴타운사업,잠실 재건축 사업만으로도 교통량이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또 이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면 교통량은 지금보다 52%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위례신도시가 조성되면 상습 정체구역인 송파대로를 비롯해 남부순환도로,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등 이 일대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골목길까지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우려다. 한마디로 송파구 전역이 ‘교통 지옥’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별위 구성… 교통문제 발빠르게 대처 앞서 구의회는 지난 2006년 위례신도시건설계획이 확정되자 발빠르게 위례신도시건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신도시 건설에 따르는 제반 문제점을 분석한 뒤 지난해 9월 박경래 특위원장 명의로 위례신도시건설대책 관련 건의안을 구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구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국토해양부(국토부)와 한국토지공사(토공),서울시 등 광역도로망 확충 및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이같은 노력으로 제2 양재대로 추가 건설과 탄천 제방도로 4차선 확·포장,감일~초이간 도로 등 10개 노선을 신설하거나 확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구의회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골리앗’이라면 구의회는 ‘다윗’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구의회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의회는 교통대란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부·시의 기존 대책만으론 교통난 해소하기 어려울 것”

    “정부·시의 기존 대책만으론 교통난 해소하기 어려울 것”

    “위례신도시와 동남권 유통단지,제2롯데월드까지 들어서면 송파구 일대는 교통지옥으로 전락할 것이다.” 송파구의회 위례신도시건설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교통대란’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경래(40) 의원은 23일 위례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정부와 서울시가 내놓은 교통대책만으로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잠실 재건축,거여·마천 뉴타운,문정·장지택지개발사업 등 현재 개발 중인 사업만으로도 교통대란이 불가피한데 12만명을 수용할 위례신도시와 동남권 유통단지,제2롯데월드까지 들어서려면 광역교통망체계도 그에 걸맞게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와 송파구에서는 송파~용산 및 송파~과천 간 급행간선철도와 제2양재대로 등 10개 노선의 도로 신설·확장으로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강남북을 잇는 신자양대교와 신도시 외곽도로 등 도로를 신설하지 않고는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신도시 내에도 노면전철을 지상화해 신도시를 양분할 게 아니라 지하화하는 것이 녹지 확보와 도시 디자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신축 허용할 듯

    정부가 서울 잠실에 지상 112층(555m) 높이의 제2 롯데월드 신축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21일 “국무총리실에서 이번주에 제2 롯데월드 신축과 관련한 것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국무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공군에서 제시한 안을 놓고 최종 검토중”이라고 말했다.국방부 당국자는 “서울공항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군사작전 수행에 어려움이 없고 수익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롯데측이 (합리적인)비용을 부담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국방부 당국자의 발언은 총리실이 당시 조정위의 결정을 번복하고 초고층 제2 롯데월드 신축을 허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행정절차 및 소요 비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정부는 총리실 주관으로 서울공항의 활주로 방향을 3도 또는 10도가량 조정하거나 서울공항을 폐쇄하는 방안,롯데 측이 건물의 높이를 203m 이하로 낮추는 방안 등 공군에서 제시한 4개 방안을 토대로 다각적인 검토작업을 진행해 왔다.이 중 활주로 각도를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규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23일 개장 화성시 빙상장 김연아 훈련장소로

    23일 개장하는 경기 화성시의 빙상장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봄철 훈련 장소로 낙점됐다. 화성시는 26일 화성시 병점동의 종합 문화·체육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빙상장에서 김연아와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연아는 새해 1월1일부터 유앤아이센터의 빙상장과 체육관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며,국내에 머무는 3∼5월쯤 주 훈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김연아는 당일 협약 체결식에 이어 빙상장에서 팬사인회도 연다. 김연아는 그동안 군포시에 살면서 새벽에 잠실 롯데월드 실내링크를 대관해 훈련하는 등 훈련장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화성시가 개장한 빙상장은 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해 아이스하키,쇼트트랙 등의 경기가 가능한 국제규격(61×30m)으로 300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다.빙상장은 45억원이 들었다. 화성시 관계자는 “시의 아이스링크를 김연아 선수가 이용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김연아 선수가 실제 훈련장소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빙상 관리 등 훈련 여건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일본관광객 유치 팬미팅회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한류스타’ 팬미팅회를 통한 일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두 기관은 여행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남산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씨 팬미팅회와 31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씨 팬미팅회 등과 연계된 여행상품을 마련,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팬미팅회를 보기 위해 일본인 1500여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오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일본 닛폰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올 나이트 닛폰’ 라디오 공개방송 참가자들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로 했다.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숨은 기부천사들 소개합니다”

    ‘국민 모두를 기부천사로!’ MBC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기부천사,그분이 오신다!’를 16일 오후 1시25분에 방송한다.이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숨은 기부천사들을 소개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신동호 아나운서와 현영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는 MBC 일산 드림센터와 롯데월드,부산,광주 등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매년 수천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아 ‘기부천사’로 불리는 골프선수 신지애와의 인터뷰와 장애아동과 함께한 산악인 엄홍길의 산행 장면이 전파를 탄다.또한 CF 출연료 등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수영선수 박태환,골프스타 최경주 등은 나눔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전한다.꼭 연예인,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 뿐 아니라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을 사회에 기부한 김밥 할머니와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례를 통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제시한다.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제작되는 이날 방송에는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14살 아람이와 소녀가장 소정이 세 자매의 희망 이야기,선천성 골형성 부전증을 알고 있는 모자의 사연 등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환율 급등으로 계획했던 외국 여행을 접었다.그렇다고 ‘방콕(방에 콕 처박히기)’하기에는 억울하다.주머니 가벼워졌다고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추억만들기를 관둘쏘냐.문턱을 좀더 내리거나 푸짐한 덤을 넣거나 이색 행사로 눈길 끄는 각 호텔들의 연말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 빙판 위의 추억 오는 20일엔 어김없이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02-799-8112) 앞에 오전 7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설 것이다.24일과 31일 호텔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현장에서 예약 판매하는 날이기 때문.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하는 입장권의 가격은 어른 6만 5000원,어린이 4만 8000원(세금 별도)이다.스케이트장 입장은 물론 10여종의 음식과 음료가 차려지는 스낵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국가 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열리고 31일에는 새해 맞이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운영.쉐라톤그랜드워커힐(02-2022-000)의 아이스링크 또한 빠질 수 없다.‘눈의 여왕’으로 아이스링크를 꾸미고 20일 문을 연다.별관 더글러스하우스 1박과 아이스링크 2인 무료 입장이 포함된 윈터 패키지가 13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롯데호텔월드도 객실 1박에 아이스링크 입장권 2장,롯데월드어드벤처 빅3 티켓 2장까지 포함한 패키지를 16만 5000원부터 선보인다.밀레니엄서울힐튼(02-317-3000)은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와 묶은 상품을 내놨다.딜럭스룸 1박에 스케이트 이용권 2장과 휴대용 손난로도 제공되는 패키지의 가격이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단,24일에는 3만원이 추가된다. #‘덤’이 있는 추억 서울가든호텔(02-7107-185)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가장 저렴한 패키지를 선보였다.스탠더드 객실에서 하루 묵으며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쓰고 체크 아웃 시간도 연장되는 상품 가격이 9만원.미니바 전품목도 50%까지 할인한다.여기에 2인 조식을 포함하면 11만 5000원(세금 포함)이다.2월28일까지.단 22일~1월4일은 1만원 추가.서울프라자호텔(02-310-7710)은 옆구리 시린 여성 고객을 위해 ‘걸스파티 패키지’를 마련했다.넓은 비즈니스형 객실에서 맥주와 감자튀김 안주,보드게임까지 제공된다.코겐도 화장품 샘플도 주어진다.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리츠칼튼(02-3451-8114)의 ‘스노 드림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딱이다.객실 내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케이크와 쿠키,음료 2잔이 제공된다.24일 저녁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산타클로스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23~28일,26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신라호텔(02-2230-3310)은 디럭스룸 1박에 테디베어 인형,스키리조트의 8종 할인권을 넣은 패키지를 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준비했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02-317-0404)의 ‘로맨틱 패키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클레드뽀 보떼 화장품을 제공된다.패키지 예약률은 ‘덤’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데 고급 화장품일수록 반응이 좋다고.2인 조식 및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객실 내 과일·쿠키·와인·모닝 커피 제공,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주는 가격이 24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24·31일은 3만원 추가다.조선호텔은 24·25일 저녁에 로비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펼친다.꼬마 산타들이 신나는 캐롤 공연을 열고 오렌지,계피,설탕을 넣고 끓인 독일의 전통 글루와인과 전통 빵을 무료로 나눠준다.산타 할아버지가 호텔 곳곳을 누비며 과자를 선물하고,추억에 남을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055-850-0100)의 스파 오아시스는 온가족이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패키지를 준비했다.부부가 함께 예약하면 만 3~11세 아이에게도 8만원 상당의 테라피가 무료로 제공된다.2시간30분.1인 기준 22만원(부가세 별도).내년 1월31일까지. #우아 또는 왁자지껄한 추억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02-559-7603)의 로비라운지는 13·14일,20·21일,24·25일 오후 2~6시까지 프랑스,스위스,영국 등 7개 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쿠키,케이크,초콜릿으로 차려진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1인당 3만 2000원.2인 이상 2만 8000원(봉사료·세금 포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02-6282-6763)’는 19일 이색적인 ‘베드 서퍼 파티’를 준비했다.새 단장한 객실에 들여놓은 침대 2개를 선보이는 동시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노렸다.입장객은 음료수 2잔과 핑거푸드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오후 8시부터.5만원.15일까지 예약 받는데,여성고객은 50% 할인해주니 참고하시길.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롯데호텔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바(02-317-7183)’도 24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파티를 연다.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해 온 거위간,치즈,굴,훈제연어 등 5가지 메뉴와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말리 그랑 크루 블랑 드 노아 부르트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2인 기준 35만원(봉사료·세금 포함).숙박권,여성 화장품,와인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행ㆍ레저 단신]

    # 에버랜드 ‘화이트 매직 가든´ 오픈 270그루의 화이트 트리와 오브제를 매치한 ‘화이트 매직 가든’을 오픈하고 홀랜드 빌리지를 산타가 사는 마을로 꾸몄다.34개 성가대가 참여하는 ‘캐럴음악제’가 매일 펼쳐지고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등도 준비했다.2만원을 내면 일반인도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 롯데월드 ‘신데렐라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어드벤처를 비롯해 정문 앞 300m 거리를 수백만개의 꼬마전구가 불을 밝히고,곳곳에서 크라스마스 맞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5개의 신규 엔터테인먼트 중 춤과 노래·마술·서커스 등이 가미된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와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 서울랜드, 신비한 마임쇼 등 공연 다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한 토피어리 친구와 쿠키맨 등 동화 속 캐릭터가 함께 하는 동화나라가 정문부터 펼쳐지고 여러개의 아치가 연결된 크리스마스 터널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신비한 마임쇼와 ‘스노웜’ 등 특별 공연도 준비됐다.
  • 50층 이상 건물 테러대비 시설 의무화

    앞으로 서울시내에 들어설 50층 또는 층고 200m 이상 초고층 건물은 화재·테러에 대비한 피난시설을 갖춰야만 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건물 저층부에 방문객을 위한 ‘공용 공간’ 등을 갖춘 공공환경디자인보고서를 제출해야 건축 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같은 초고층 건축물에 대해 공공성과 안전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초고층 건축기준’을 마련해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 활용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잠실 제2롯데월드(112층),상암 국제업무센터(130층),용산 국제업무지구(150층) 등 초고층 건물 건립이 잇달아 추진됨에 따라 이 같은 기준을 마련했다.건축기준에 따르면 초고층 건물에 대해선 25~30층마다 ‘중간 대피층’을 마련하고,‘피난 전용 승강기’를 설치토록 하는 등 피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재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특히 초고층 건축물은 화재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옥상층과 주요 시설에 보안 시스템을 갖추는 등 고강도 방재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 또 초고층 건물은 공공성을 갖출 수 있도록 건축심의 신청시 ‘공공환경디자인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특히 초고층 빌딩의 경우 저층부에는 아트리움 등 공용 공간을 설치하고 고층부에는 방문객들이 별도의 동선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망층을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초고층 건물에 대한 설계·시설 기준이 법적·행정적으로 구체화돼 있지 않아 자체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NOW포토] 빅뱅 ‘깜찍하게 살랑살랑~’

    [NOW포토] 빅뱅 ‘깜찍하게 살랑살랑~’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로 이달의 노래에 선정되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DMA의 시상은 매달 싸이월드BGM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눈에 띄는 신인가수를 선정해 이달의 노래, 이달의 신인상으로 총 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대성 “저희와 영원히 함께 하는거에요”

    [NOW포토] 대성 “저희와 영원히 함께 하는거에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로 이달의 노래에 선정돼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DMA의 시상은 매달 싸이월드BGM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눈에 띄는 신인가수를 선정해 이달의 노래, 이달의 신인상으로 총 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화요비 “‘잇츠 오케이’ 앨범 참여했어요”

    [NOW포토] 박화요비 “‘잇츠 오케이’ 앨범 참여했어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힙합 듀오 언터쳐블과 박화요비가 ’잇츠 오케이’로 이달의 신인상에 선정돼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DMA의 시상은 매달 싸이월드BGM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눈에 띄는 신인가수를 선정해 이달의 노래, 이달의 신인상으로 총 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 “여러분~ 저희가 왔어요”

    [NOW포토] 빅뱅 “여러분~ 저희가 왔어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로 이달의 노래에 선정돼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DMA의 시상은 매달 싸이월드BGM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눈에 띄는 신인가수를 선정해 이달의 노래, 이달의 신인상으로 총 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LG 문자전송대회 1등 38초

    LG전자는 지난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휴대전화 문자 빨리 보내기 대회인 ‘LG 모바일 월드컵’결승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12명의 결승 진출자가 우승 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 우승은 배영호(17) 군이 차지했다.배 군은 시크릿폰으로 59자의 문자를 38초 만에 전송했다.
  • [NOW포토] G-드래곤 ‘냉철한 카리스마’ 선보이며

    [NOW포토] G-드래곤 ‘냉철한 카리스마’ 선보이며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ㆍ이하 DMA)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빅뱅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로 이달의 노래에 선정돼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DMA의 시상은 매달 싸이월드BGM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눈에 띄는 신인가수를 선정해 이달의 노래, 이달의 신인상으로 총 2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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