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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포커스] 박용모 송파구의장

    [의정 포커스] 박용모 송파구의장

    “솔직히 속상한 면도 있죠. 그러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만큼은 확실합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민원해결전문가’로 불리고, 공무원들이 뽑은 ‘합리적 의원 1위’였습니다. 거기다 야당인데도 의장으로 뽑혔으니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도 통할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2일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박용모 송파구의회 의장의 얼굴엔 많은 표정들이 오갔다. 5선, 그것도 새누리당 텃밭이라는 송파구에서만 5선을 기록한 경력 덕분에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장이자,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이기도 하다. 조금 수군거림도 따라다닌다. 구의회협의회를 대표하는 입장이니 그 누구보다 의원 이익 보호에 앞장서야만 할 것 같은데, 정당공천제 폐지나 광역·기초 통합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왜 구의원이면서 구의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느냐’는 눈총이 따라붙는다. 박 의장의 논리는 간단했다. “의원 하라고 의원 자리를 만드는 게 비정상”이라는 것. 그는 “광역으로든 기초로든 지역 사정에 걸맞게 하나로 통합해서 ‘중앙-광역-기초’ 3단계를 ‘중앙-지방’ 2단계로 정리하는 게 재정이나 행정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거나 “지방자치는 주민들을 위한 건데 공천제 때문에 당을 더 따르는 병폐가 만연했다”고 딱 꼬집어 얘기했다. “국민과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토론해야지 구의원이니까 기초의회를 없애면 안 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 아닙니까.” 투표용지에서 정당과 기호를 지워 버리고 지역에서 발로 뛴 사람들의 이름을 보고 뽑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장의 요즘 관심은 교통, 환경 문제다. 제2롯데월드, 문정 미래업무지구, 동남권유통단지 조성,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 지역개발 사업들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 지역 개발 자체는 호재지만 문제도 불러일으킨다. 박 의장은 “송파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산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개발사업에다 백제문화권까지 잘 연계해서 추진하면 송파의 위상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도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그 뒤 환경이나 교통 등의 문제는 송파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서울시와의 오랜 네트워크, 그리고 지역문제를 쭉 지켜봐 온 혜안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 부분은 제가 앞장서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 선정 발표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 선정 발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제고에 기여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GWP코리아가 주관하는 ‘2013워킹맘 엑스포’가 지난 21~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2013 워킹맘 엑스포에서는 ‘2013년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및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신한생명, 동부생명, 동부화재, 잡코리아 등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들도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실제 면접도 시행했다.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경영환경을 구축하고자 GWP코리아가 10개월간에 걸쳐 진단하고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발표된다. 먼저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선정은 내부직원 관점의 진단·평가 제도로 17개 문항의 Trust Index 내부 조사, 2개의 주관식으로 이루어진 Employee Comment 평가, 기업의 여성정책 및 제도, 프로그램 등의 Culture Audit 진단이라는 총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 대상과 본상 총 19개 기업을 판매∙유통부문, 제조부문, 일반서비스부문, 금융부문, 외국계 기업부문, 공공부문 등으로 나눠 선정한다. 올해 대상수상 기업으로는 판매·유동부문 롯데백화점, 제조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일반서비스부문 KT, 외국계 기업부문 한국마즈, 한국 코카-콜라(유), 공공부문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관광공사이다. 또 본상에는 금융부문 신한생명보험, 일반서비스부문 롯데월드, 잡코리아(유), 외국계기업부문 한국쌔스소프트웨어(유), 헨켈테크놀러지스, 공공부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선급,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의 수상자로는 롯데백화점 이민숙 점장, 장재영 대리, 한국남부발전 서행엽 차장, 양옥녀 차장, 한국중부발전 윤미라 차장, 롯데월드 유혜종 팀장, 부산은행 이영미 행원, 신한생명보험 곽은영 과장, KT 정화숙 매니저 등 총 30명이 뽑혔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의 선정은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하에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되는 워킹맘을 근속기간, 업무성과, 가족친화성 등 세부항목 심사를 토대로 총 30인을 발표한다. GWP코리아(www.gwpkorea.com) 관계자는 “정부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최선의 노력과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및 판로를 확대하고, 여성 및 워킹맘의 경력단절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스템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경제활동의 동기부여, 여성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유도와 분위기를 조성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제고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 워킹맘 엑스포’는 ‘비상(헤드헌팅 및 경력을 통한 구직정보를 제공)’, ‘미래(역량진단 및 적성검사, 경력 개발교육정보, 맞춤 기업군 안내)’, ‘새롬(여성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 ‘나눔(기업들의 직무 및 인사제도, 정부의 여성일자리 정책 등의 정보를 교환)’, ‘도약(여성 경력직 및 신입직의 채용정보를 제공)’ 이라는 총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朴시장 “제2롯데월드 허가 번복 어려워…市, 큰 권한 없고 소송 당하면 100% 패소”

    朴시장 “제2롯데월드 허가 번복 어려워…市, 큰 권한 없고 소송 당하면 100% 패소”

    최근 헬리콥터의 고층 아파트 충돌 사고 이후 불거진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 재고 논란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정을 번복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시장은 21일 취재진에게 “이미 오랜 과정을 거쳐 건축 허가가 난 걸 바꾸려면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시가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 사안은 과거 국무총리실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절차상 시에 결정 과정이 있지만 큰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이미 결정난 사안을 뒤집으면 소송이 제기될 수도 있고 이 경우 시가 100% 패소한다고도 했다. 시는 실·국장 차원에서 관련 회의를 열었지만 결정을 번복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완공 예정인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는 경기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과 불과 5∼6㎞ 정도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서울공항을 이용하는 군 당국은 항공기 운항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제2롯데월드 건설을 반대했다. 정부가 2009년 3월 최종 승인한 제2롯데월드 건설안은 이듬해 10월 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씨줄날줄] 마천루 경쟁의 명암/정기홍 논설위원

    ‘통유리의 저주’. 고층빌딩의 외벽유리가 햇빛을 반사해 인근 주민을 괴롭힌다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다. 통유리 공법은 건물에 첨단 이미지를 주고 공사기간도 단축시켜 건설업체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저층에 사용하는 콘크리트가 무거워 끌어들인 기술이다. 외벽유리를 천막처럼 덮는 ‘커튼 월’(curtain wall)이란 공법을 적용해 빛을 막는다. 최근 이 공법이 한여름 건물 안을 찜통으로 만든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3년 전 부산 해운대의 고층빌딩 화재 때는 외벽의 가연성 자재로 인해 순식간에 불이 4층에서 38층으로 옮겨붙어 화재에 취약함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인간은 왜 하늘 높이 건물을 지으려 할까. 좁은 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높은 건물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지금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경쟁적으로 초고층 빌딩 건설에 나서고 있다. 중동· 중국 등 신흥 부국들이 경쟁을 주도한다. 중국에서는 300여개의 초고층빌딩이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수백m의 빌딩은 이미 성에 차지 않는 것일까. 1~2km 높이의 빌딩도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타워는 높이가 1000m로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쿠웨이트 부르즈 무바라크 알 카비르 빌딩, 바레인 머잔타워, 두바이 시티타워 등도 초고층 대열에 섰다. ‘마천루의 저주’(skyscraper curse)라고들 한다. 초고층빌딩을 건설하면 으레 경제불황이 찾아온다는 가설이다. 도이치뱅크의 분석가 앤드루 로렌스가 1999년 ‘마천루 지수’란 제목으로 발표한 개념이다. 실제로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완공되자 1930년 대공황이 깊어졌고,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타워가 준공되면서 1998년 아시아에 외환위기가 닥쳤다. 이 가설이 나온 지 10년 후인 2009년엔 세계 최고층빌딩인 부르즈 칼리파(162층·828m)가 완공 두 달을 앞두고 파산을 선언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강남 초고층 아파트 헬기 출동사고로 마천루의 저주가 다시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21세기판 ‘바벨탑의 저주’가 될 것이란 얘기다. 현재 시공 중인 잠실 제2롯데월드(123층·555m)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이 건물 인근 서울공항의 이착륙 군용기와 충돌할 우려가 없지 않은 만큼 층수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 닿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재앙을 잉태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마천루의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다. 하지만 유비무환이다. 이번 헬기 충돌 사고 때 아파트의 항공장애표시등(점멸등)이 꺼져 있었음을 잊지 말자.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유동인구 30만 ‘프리미엄 상가’ 잠실아이파크 분양

    유동인구 30만 ‘프리미엄 상가’ 잠실아이파크 분양

    신천역 먹자골목 입구라는 황금상권과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 아이파크 상가’가 프리미엄 상가로 알려지며 각광받고 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서울 시내에 얼마 남지 않은 프리미엄 상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우선, 하루 유동인구만 30만 명에 이르는 신천역 먹자골목 입구에 위치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신천은 우리나라 7대 상권 가운데 하나로서, 특히 잠실 아이파크 주변은 신천을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잠실야구장을 찾는 사람들까지 합쳐져 유동인구가 늘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223세대 입주민이라는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인근 주상복합 건물과 아파트 단지에 걸친 2만 4천여 배후세대까지 감안하면 상당한 수요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아이파크 옆 기부채납지에 주민센터가 들어서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2014년 9호선 종합운동장 환승역이 개통되면 잠실 아이파크 일대로 유입되는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15년 제2롯데월드 완공 시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 통신업체와 공기업, 금융기관, 삼성 등 대기업 본사가 모여 있는 테헤란로, 올림픽대로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상가 앞에는 예술조형물과 벤치가 설치된 ‘만남의 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따라서 잠실 아이파크가 신천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설계 또한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인이다. 각 점포 개별 창고를 제공해 상품의 수납처리 활용이 용이하도록 배려했다. 넉넉한 공간 덕분에 대형 프랜차이즈가 입점하더라도 무리가 없다. 또한, 고객 편의를 최대한 높인 주차시설도 눈에 띈다. 주차장 입구 3면이 도로여서 진출입이 편리하며, 주차장 통로가 7.8m로 넓은 편이다.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공간도 여유롭다. 잠실 아이파크는 지하 6층, 지상 10층 2개동으로, 상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24실이다. 특히, 지상 1층의 19개 상가는 최대 3.8m까지 전면 여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상가로서 인기가 높다. 이는 영업공간이 옥외로 연결되므로 고객 유입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최적의 입지조건과 시설을 갖춘 건물이라면 당연히 입주비용도 비쌀 것이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잠실 아이파크는 신축 건물이므로 권리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초기부담금을 줄일 수 있으므로 사업 성공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현재 오피스텔 223세대 분양이 완료됐으며, 잠실 아이파크 상가 24개에 대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관계자는 “상권의 랜드마크, 상승형 미래가치, 최고의 상가입지, 고정 상주고객 확보 등 대한민국 1%만을 위한 VIP 상가 분양 광고가 나간 이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일반적인 프리미엄 상권과 달리 권리금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한 듯 보인다”고 전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3.3m²당 분양가는 5500만~6000만 원이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02-423-7900 / 1월 준공 예정)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참석한 씨스타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참석한 씨스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참석한 걸그룹 씨스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 개최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 개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참석한 모델들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참석한 모델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몰린 고객들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에 몰린 고객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11번가 ‘별난마켓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끝~ 수험표 내고 스트레스 풀자

    놀이공원과 리조트들이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놀이공원 입장권·자유이용권 할인 에버랜드는 이달 30일까지 수험생 두 명이 방문하면 한 명은 무료다. 캐리비안베이는 모든 수험생이 1만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 받아 출력해 가면 된다. 서울랜드는 8~10일 수험생에게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70% 가까이 할인된 가격이다. 서울랜드가 운영하는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전 매장에선 30일까지 BBQ 치킨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11월 내내 추첨을 통해 입장객 500~1000명에게 빼빼로 과자를 선물한다. 63뷔페, 4명이상 이용땐 수험생 무료 63빌딩은 ‘수험생 무료 식사’ 이벤트를 7~30일 진행한다. 63뷔페 파빌리온은 4명 이상 이용 시 수험생 무료, 워킹온더클라우드(양식)와 슈치쿠(일식), 백리향(중식) 등은 3명 이상 이용 시 수험생 무료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은 30일까지 수험생 8000원 입장 이벤트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도 11월 내내 수험생 스파 무료 이벤트를 각각 벌인다. 한화·대명리조트, 합격·힐링 이벤트 한화리조트는 ‘행운의 지니 패키지’ 숙박권을 출시했다. 설악·산정호수·해운대·대천·경주 5개 지역의 한화리조트 숙박권에 디지털대성이 제공하는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6만원 상당)가 포함됐다. 가격은 요일에 따라 12만 8000∼24만 7000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9일~12월 19일 ‘수험생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션월드 입장권과 숙박권 포함, 9만 1000∼12만 5000원이다. 대명리조트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수험생을 응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입장권, 비발디파크 숙박권 등을 준다. 엠블호텔, 응원메시지 남기면 영화표 엠블호텔 킨텍스는 페이스북 홈페이지(www.facebook.com/THEMVLKINTEX)에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긴 이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영화 ‘친구2’ 초대권을 준다. 이벤트 기간은 8일까지다. 당첨 영화는 27일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1관에서 볼 수 있다. 레드캡투어는 수험생에게 영국 등 유럽 4개국 여행상품을 5% 할인한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179만원부터다. (02)2001-4721.
  • 토요일 방콕 금지! 멋진 건축물 다 가보자

    토요일 방콕 금지! 멋진 건축물 다 가보자

    서울 강남구는 지난 3월부터 두 달에 한 번씩 건축사와 함께하는 건축물 토요탐방에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주말 대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건축물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해 건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주5일제 수업에 따른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구는 강남건축사회와 협약을 맺고 삼성동 코엑스 단지와 코엑스 아티움, 잠실 롯데월드타워, 탄허기념박물관, 가든파이브, 강동아트센터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건축물을 돌고 있다. 청소년들이 건축사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들으며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200여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 49%, ‘만족’ 36%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평소 접하지 못한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었고, 건축가와의 만남과 더불어 꼼꼼한 설명을 곁들여 건축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줄 뿐 아니라 학업 스트레스와 인터넷 중독, 학교폭력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을 준다”며 “내년부터 지방의 아름다운 건축물까지 적용하고 횟수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노주석 선임기자의 서울택리지] 한강(중)

    [노주석 선임기자의 서울택리지] 한강(중)

    ■한강 잔혹사 무동·백마도 10여개 섬, 택지 조성 위해 훼손 ‘양화진의 절경’ 선유봉, 깎이고 깎여 ‘섬’ 신세로 한강에는 10여개의 크고 작은 섬(하중도)들이 명멸(明滅)했다. 한강 2000년사 속에서 실재했던 뭇 섬들은 불과 50년 전에 뭍으로 변하거나 사라졌다. 큰 섬을 꼽으라면 팔당 하류부터 당정섬(미사리 섬), 석도(무학도), 잠실도(잠실섬), 뚝섬, 저자도, 율도(밤섬), 여의도, 난지도를 들 수 있다. 부리도, 무동도, 반포도(서래섬), 노들섬(중지도), 백마도도 당당했다. 이 중 석도, 무동도, 부리도, 저자도, 백마도는 한강변을 메워 택지를 조성하는 모래로 쓰이면서 파괴됐다. 밤섬과 당정섬도 같은 운명이었지만 20여년 만에 되살아나고 있다. 잠실도와 뚝섬, 서래섬, 여의도, 난지도는 이름만 섬(도)일 뿐 육지가 됐다. 밤섬과 함께 ‘강의 기적’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당정섬은 경기 하남시 산곡천과 한강이 만나는 팔당대교 하류 미사리 조정경기장 옆에 있다. 석도는 고덕천과, 잠실도와 부리도는 성내천과 탄천이 한강에 합류하는 지점에 각각 형성됐다. 잠실도와 부리도는 별개의 섬이었지만 합쳐져 육지가 되었다. 무동도는 탄천이 흘러나오는 지금의 청담동쯤에 있었다. 반포 서래섬은 이름이나마 남았지만 무동도는 무자비한 채취에 흔적도 없다. 저자도는 청계천과 중랑천, 여의도와 밤섬은 만초천(욱천)과 봉원천, 난지도는 한강 이남의 안양천과 한강 이북의 홍제천과 불광천이 맞닿는 곳에 있었다. 노들섬은 1917년 한강인도교(한강대교) 건설 당시 이름이 없던 모래 언덕에 둑을 쌓으면서 만들어졌다. 노들이란 ‘백로(鷺)가 노닐던 징검돌(梁)’이라는 뜻이며 강 건너편 노들나루(노량진)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오페라하우스를 건립키로 했으나 한강대교를 오가는 차량이 내는 소음과 예산문제로 백지화되고 나서 텃밭으로 쓰이고 있다. 난지도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보다 33배나 더 큰 거대한 쓰레기 산이 됐다. 난초와 지초 향기가 진동하던 섬이 쓰레기 침출수의 악취를 풍기는 인공산이 된 셈이니 비극이 따로 없다. 백마도는 김포대교 아래 모래섬이었지만 신곡수중보 공사로 가라앉았다. ‘한강 잔혹사’는 섬을 없애기도 했지만 새로운 섬을 생성시키기도 했다. 선유도와 세빛둥둥섬이 새롭게 태어난 인공 섬이다. 선유도는 본래 높이 40m의 선유봉이었다. 지금의 합정동 절두산(잠두봉)과 마주 보고 서 있었으며 18세기 겸재 정선의 실경산수화 ‘선유봉’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양화진의 절경이었다. 한강제방 축조와 여의도 윤중제 조성용 골재로 조금씩 깎여 나가기 시작해 결국 섬 신세가 됐다. 1390억 원을 들여 반포한강공원에 지어진 3채의 세빛둥둥섬은 세계최대의 인공 섬이다. 강물에 휩싸여 떠내려가지 않도록 쇠사슬로 고정한 유리성(琉璃城)이다. 인간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없앤 자연섬에게 바치는 레퀴엠(진혼곡)인지도 모른다. 자연을 훼손한 대가가 얼마나 비싼지 생각게 한다. ■뚝섬 과거사 경상·충청·강원도 연결하는 도성 동남쪽 관문 다리 건너고 배로 한강 넘어야 닿아 섬으로 인식 한강 제방이 생기기 전 한강 강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었다. 제2차 한강종합개발이 완료된 1987년 이후 한강의 강폭은 최대 900m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제방이 없었던 1960년대 이전의 한강은 서울~원산 간 경원선(지금의 중앙선 구간) 철길이 경계선을 이뤘다. 홍수 때면 여의도, 이촌, 신사, 잠원, 반포, 압구정, 뚝섬, 잠실 등 한강 양안이 물바다가 되기 일쑤였다. 홍수기 한강의 넓이는 평균 1800~2000m였고, 잠실섬을 중심으로 현재의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석촌호수 남단까지를 측정했을 때 최대 3500m에 이르렀다. 갈수기에는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노량진과 흑석동 쪽에 붙어 흐르는 50~100m의 가느다란 물줄기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백사장이었다. 옛사람들은 왜 뚝섬을 섬으로 여겼을까. 긴 다리를 건너고 배를 타야 닿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뚝섬은 한양인 듯하지만 한양이 아니었다. 도성 밖 성저십리(城底十里)의 경계지점이자 도성의 동남쪽 관문이었다. 1751년에 제작된 도성삼군문분계지도(都城三軍門分界之圖)를 보면 뚝섬을 섬으로 그리지 않았다. 다만 살곶이다리를 건너 뚝섬, 광나루, 송파나루로 향하는 지점에다 ‘뚝섬’이라는 지명을 적어 놓았다. 중랑천을 건너서 다시 배를 타고 한강을 넘어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로 연결되는 뚝섬을 섬으로 여긴 까닭이다. 당시 강원도 가는 길은 경기도 광주를 거쳐 북한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충청도와 경상도를 가려면 남한강 줄기를 따라 내려갔다. 3도의 물산이 모이는 광나루와 송파나루가 흥청대기 마련이다. ‘광주 가는 나루’라고 해서 광나루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양도성을 나서면 광희문~왕십리를 거쳐 개천(청계천)과 중랑천이 한강본류와 만나는 살곶이다리(箭串橋)를 건너야 뚝섬에 닿았다. 함흥에서 도읍으로 돌아오던 태조가 왕자의 난을 일으켜 왕위에 오른 태종에게 화살을 날렸던 바로 그 장소이며 조선에서 가장 긴 돌다리였다. 중랑천을 따라 도봉천과 만나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를 생각해 보면 옛사람들이 뚝섬을 섬으로 여길 만했다. 뚝섬(纛島)이라는 지명은 태조 때 왕을 상징하는 깃발인 독기(纛旗)가 떠내려온 장소라고 하여 생겼다. 처음에는 독도라고 부르다가 이후 둑섬, 둑도, 뚝도를 거쳐 뚝섬으로 굳어졌다. 장안평이나 전관평(살곶이벌)처럼 넓은 벌을 형성하는 비옥한 땅이어서 한성부의 배후 농업지대 역할을 했다. 마장동(馬場洞)이나 면목동(面牧洞)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키우고 사냥을 하던 드넓은 목장이었다. 이곳에 경마장과 골프장이 생겼다가 없어지고 현재의 서울숲이 조성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뽕밭 변천사 홍수방지 제방쌓기서 택지·도로 조성으로 변질 잠실섬·부리도 육지화… 금싸라기 땅으로 개발 한강의 섬은 어떻게 없어졌으며 강변 백사장은 어디로 다 사라졌을까. 물난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방을 쌓는 것이 1960년대 제1차 한강 개발의 주목적이었지만 차츰 택지조성과 제방 둑에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목적이 변질됐다. 이름하여 공유수면 매립공사로 불린 한강 제방쌓기가 이권사업으로 등장한 탓이다. 1960~1970년대 동부이촌동, 흑석동, 서빙고, 반포, 압구정동, 구의, 잠실 등이 주 대상지역이었다. 국유하천인 한강을 막아 제방을 쌓고 택지를 조성했다. 모래와 골재는 한강에 지천으로 널린 모래섬과 강변 암벽을 폭파해 메웠다. 그 결과 섬은 사라졌고, 한강제방에는 강변도로와 올림픽대로가 생겼고, 한강변은 아파트 단지가 됐다. ‘땅 짚고 헤엄치기 식’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수주한 건설업체들은 재벌이 됐다. 잠실섬은 본래 광진구 자양동에 붙어 있던 땅덩어리가 ‘아득한 옛날’ 홍수 때 허리가 잘려나가 섬이 됐다고 한다. 이때 새로 흐르게 된 북쪽 물길이 신천(新川)이다. 또 잠실섬 서쪽에 부리도가 있었는데 갈수기에는 하나의 섬이었다가 강물이 불면 딴 섬이 되었다. 행정적으로 잠실섬은 고양군 뚝섬면, 부리도는 광주군 중대면으로 갈렸다. 잠실에는 16세기 무렵까지 뽕나무가 무성했지만 잦은 홍수로 피폐해졌다. 지금의 서초구 잠원동이 잠실의 역할을 대신했다. 1960년대 말까지 서울의 끝은 뚝섬과 광나루였다. 잠실섬의 존재를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 1969년 경기도 광주에 조성한 300만평 규모의 광주대단지(성남)에 집단이주한 주민 10만명의 교통불편 민원과 서울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강북의 기존 시가지와 광주대단지를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잠실 공유수면 매립과 잠실섬의 육지화, 잠실대교의 개설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됐다. 1971년 4월 한강 남쪽 본류인 삼개나루(삼전도) 쪽 흐름을 차단하는 물막이공사가 완료됐다. 잠실섬이 뭍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북쪽 지류인 신천 쪽을 막지 않고 남쪽 본류인 삼전도 쪽을 막은 것은 택지를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해서다. 서울에서 유일한 호수인 석촌호수는 이때 막은 강물이다. 롯데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대비한다는 명목 아래 이 땅에 동서 390m, 남북 265m, 바닥면적 합계 56만㎡의 엄청난 건물을 지었다. 이렇게 탄생한 잠실 롯데월드는 여의도 63빌딩이나 삼성동 코엑스보다 4배 가까이 큰 덩치를 자랑한다. 석촌호수를 가로지르는 송파대로 좌우 동호(東湖)와 서호(西湖) 중 서호를 20년 장기 대여해 실외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동호 남쪽에 이곳이 옛 송파나루터였음을 알리는 표지석이 서 있고, 서호 옆에는 1639년 병자호란 때 세운 삼전도비(大淸皇帝恭德碑)가 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란 뽕밭이 푸른 바다로 변한 것을 이른다면 잠실의 변화는 ‘상전금지’(桑田地)란 신조어를 낳을만하다. 뽕밭이 금싸라기 땅(地)이 되었으니 말이다. 1972년 7월 잠실대교와 송파대로가 준공돼 서울과 성남시가 이어졌다. 1978년 잠실매립이 마무리되자 75만 평이 생겼다. 여기에 국유지와 시유지를 주축으로 대대적인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벌이자 무려 340만 평에 이르는 신생 도시 한 개가 생겼다. 이른바 잠실지구이며 올림픽유치의 꿈을 이룰 잠실 메인스타디움이 깃들 기회의 땅이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지낸 손정목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에 따르면 매립 당시 토사가 부족하자 개발업체 측이 ‘몽촌토성 언덕을 헐어 사용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을 했으나 서울시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성백제의 역사를 한순간에 허물어 버릴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joo@seoul.co.kr
  • SK텔레콤, 광대역 LTE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10일부터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서울 10개구 11개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T 가입자들은 강남역과 대학로, 명동, 홍대, 신촌, 서울역, 서울광장, 여의도, 잠실 롯데월드, 가산 디지털단지, 강남∼양재 사무실 밀집지역 등에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T는 이달 말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다음 달 말, 6개 광역시는 내년 3월, 전국은 내년 7월쯤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에서 기존 LTE 가입자들은 휴대전화 교체 없이 최대 100Mbps 속도를 즐길 수 있다. LTE-어드밴스트(A)를 지원하는 최신 휴대전화로는 최대 150Mbps 속도가 가능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SKT도 30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

    SK텔레콤이 30일 서울 마포구 일부 지역부터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KT에 이어 두번째다. SKT는 지난달 신규 주파수 경매에서 1.8㎓ 대역 35㎒ 주파수를 할당받아 광대역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게 됐다. 광대역 TE 지역에서는 기기 교체 없이 기존 LTE 스마트폰으로도 최대 100Mbps 통신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이미 최대 150Mbps 속도의 LTE-어드밴스트(A)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은 광대역 TE망, LTE-A망 둘 다 사용이 가능해 더욱 안정적인 속도의 통신이 가능하다. 서비스 지역은 다음 달 초에는 강남역·명동·홍대·신촌·서울역·시청광장·여의도·잠실 롯데월드 등 서울 11개, 또 같은 달 말에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망 서비스는 KT, LG유플러스 등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로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SKT는 현재 전국 시단위 지역에서 상용화한 LTE-A의 기지국을 연말까지 66% 추가 설치해 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한다. 권혁상 SKT 네트워크부문장은 “수도권에 광대역 LTE를 우선 제공하고 그 외 지역에는 LTE-A를 강화해 150Mbps 속도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민원 제로작전! 송파 주민·구·의회 뭉쳤다

    송파구는 26일 롯데월드타워 건립에 따른 ‘민원수렴공동협의회’를 발족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다. 1988년 토지 취득 이후 1998년 착공한 롯데월드타워는 2010년 123층 초고층으로 결정됐다. 지역 개발이라는 차원에서는 지역과 서울을 넘어 한국의 대표적 랜드마크가 들어선다는 점에서 호재다. 하지만 워낙 엄청난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이어서 지역 내 교통, 환경, 상권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구가 민원수렴공동협의회를 출범시킨 이유다. 그만큼 협의회에는 지역 대표가 총망라됐다. 주민 6명, 구의원 4명이 포함되어 지역여론을 반영토록 했고 롯데와 송파구 쪽 대표자가 4명씩 참가한다. 교통 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송파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3명은 협의회의 고문단으로 위촉됐다. 첫 회의에서는 롯데월드타워 건립이 교통이나 수질 분야에 끼칠 영향을 분석한 학술 연구 용역 결과에 대한 보고를 듣고 앞으로 무엇을 논의해야 하며, 구가 행정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롯데에서 제시한 광역교통대책 가운데 올림픽대로와의 연결구간 문제나 탄천변 도로 확장 등 구의회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춘희 구청장은 “주민참여 거버넌스로서 ‘정부 3.0’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실현하는 모델이 민원수렴공동협의회라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인 의견 교환으로 롯데월드타워 건립에 따른 교통, 환경, 상권 등의 문제에서 주민과 롯데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온 가족 손 잡고 테마파크·리조트로 떠나요

    온 가족 손 잡고 테마파크·리조트로 떠나요

    테마파크와 리조트마다 한가위를 맞아 신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놀이는 물론 마술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하게 꾸렸다. 각종 할인 이벤트도 꼼꼼하게 살피는 게 좋겠다. 중복 할인이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한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18~20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연다. 카니발 광장에 12가지 민속 놀이터를 마련했다. 절구, 맷돌 등 잊혀 가는 민속품도 엿볼 수 있다. 유명 서예문인 4명이 사군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훈도 무료로 써준다. 태권도 퍼포먼스 ‘비가비’(飛歌飛)도 이 기간 매일 2회 펼쳐진다. 아울러 연휴기간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한다. 20, 21일은 오후 10시까지다. 주한 외국인은 13~22일 특별 할인된다. 에버랜드는 2만 5000원, 캐리비안베이는 1만 8000원이다.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19~22일 ‘한가위 큰잔치’를 연다. 이 기간 매일 오후 8시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하는 ‘한가위 강강술래’가 열린다. 마술사 이은결은 가든 스테이지에서 마술 공연을 연다.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소원팡팡’ 등도 마련된다. 14~22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반값이다. 만 65세 이상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주한 외국인은 최대 40% 할인된다.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공연을 19일 선보인다. 연휴 기간 동안 ‘머털도사와 함께하는 캐릭터 풍물 로드쇼’ ‘마리오네트공연’ ‘펑키호러 할로윈쇼’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밤엔 ‘라이트 판타지쇼’ ‘쇼! 점프 레볼루션’ 등 야간 조명쇼가 열린다. 특히 단체 줄넘기 등 게임 이벤트가 재밌다. 선물도 쏠쏠하게 준비됐다. 외국인은 특별 할인된다. 29일까지는 자유이용권이 1만 2000원, 30일~10월 31일은 1만 5000원이다. 삼성카드 회원은 30일까지 자유이용권이 1만원이다. 코엑스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2013년 한가위 수중민속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한복을 입은 다이버들이 수중에서 하루 세 차례 민속놀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1만여 마리의 정어리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군무도 볼거리다. 공연 시작 전 OX 퀴즈도 마련된다. 사은품도 준비됐다. 18~20일 외국인은 30% 할인된다. 단, 중복 할인은 안 된다. 웅진플레이도시(www.playdoci.com)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워터파크&스파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인 이상 입장 시 부모 가운데 1인은 무료다.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중복 할인도 된다. 추석 당일인 19일 한복을 입은 13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이 무료다. 리솜리조트(www.resom.co.kr)는 18~22일 이름에 ‘보’ ‘름’ ‘달’자가 포함된 고객, 가족 사진에 담긴 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 등에게 최대 50% 할인혜택을 준다. 외국인은 신분증 지참 시 본인 50%, 동반 1인은 40% 할인된다. 송림광장 야외무대에선 민속놀이대회가 연휴 기간 내내 열린다. 천천향 무료이용권, 아쿠아월드 무료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내놨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www.aquaplanet.co.kr)는 18~20일 하루 두 차례 ‘이색 수중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메인 수조에서 전통음악에 맞춰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알쏭달쏭 해양생물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답자에겐 전통 한과세트를 준다.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는 각 지방 영업장별로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천 파로스는 가족 떡메 치기 체험을 19일 오전 11시부터 1층 광장에서 진행한다. 트릭 아트 뮤지엄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 시 한복 착용자는 무료다. 설악 쏘라노는 연휴 기간 현악 4중주 공연을 연다. 경주에서는 추석 당일인 19일 투호 놀이 등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21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로또 이벤트’도 벌인다. 전기 그릴 등 경품도 준비했다. 당첨자는 10월 초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 비발디파크는 18일 오후 8시 ‘동춘 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단 선착순 1000석으로 제한된다. 어린이들에게 경품을 주는 퀴즈존도 마련된다. 18~20일 야외 라이브 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한가위 행사가 준비됐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찍고 가는 곤지암 전통놀이 투어’를 18~22일 벌인다. 투호 등 가족 대항 미션에 성공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리조트 식사권, 부대시설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추석 당일엔 ‘한가위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18~21일 오후 8시부터 ‘쉼’ 콘서트, 19~21일 오후 9시엔 ‘가족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19, 20일 가족대항 전통놀이 한마당을 연다. 21일엔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공연이 열린다. 줄타기 등 신명 나는 볼거리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추석 당일 오후 8시엔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의 공연이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불꽃페스티벌은 놓쳐선 안 될 하이라이트. 20, 21일 저녁 오후 8시 30분 수만 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다. 오크밸리(www.oakvalley.co.kr)는 18~21일 오후 8시부터 야외 비어가든에서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연다. 아울러 19일부터는 가족 대항 대형 고스톱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허브 비누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행사가 열린다. 휘닉스파크(www.pp.co.kr)는 추석 당일 합동 차례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리조트 곳곳에 전통놀이 체험장도 준비했다. 편하게 ‘평창 효석문화제’를 다녀올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시간표와 코스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객실+조식+블루캐니언 종일권으로 구성된 ‘수(愛) 패키지’와 여기에 태기산 케이블카가 추가된 ‘하늘(愛)패키지’도 준비했다. 라카이 샌드파인(www.lakaisandpine.co.kr)은 19~21일 ‘캐릭터 연날리기’ 이벤트를 연다. 일일 10가족만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비는 2만 5000원이다. ‘마술체험 교실’도 20, 21일 연다. 체험비 2만원. 18~22일 강릉지역 포도농장 수확 체험도 벌인다. 4㎏까지 따 갈 수 있다. 3만 5000원.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 핼러윈 축제 에버랜드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핼러윈&호러나이트’ 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호러 클럽 페스트’가 돋보인다. 국내 최정상급 DJ들이 펼치는 ‘호러 디제잉’과 ‘좀비 어택’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장관이다. 무료로 호러 코스튬 체험도 할 수 있다. ‘호러 빌리지’의 융프라우 구역은 공포의 강도가 높아 15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호러 클럽 페스트는 2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롯데월드 ‘핼러윈 파티’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퍼레이드가 가장 볼거리다. 올해 ‘언더랜드 딜리셔스 핼러윈’ 퍼레이드가 새로 선보인다. 땅속 마을 사는 도깨비들이 지상으로 나와 펼치는 핼러윈 파티가 퍼레이드 테마다. 30일까지 하이브리드 자전거 경품 이벤트도 연다. 서울랜드는 ‘핼러윈 페스티벌’을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연다. 공연이 풍성하다. 핼러윈 파티를 테마로 한 뮤지컬 쇼 ‘펑키 호러 핼러윈 쇼’는 해골인간, 늑대인간 등 다양한 귀신들을 보여주고, ‘고스트 서커스’는 손에 진땀 날 정도로 아찔한 묘기를 보여준다. 2013~2014 스키 시즌권 판매 시작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6일까지 게릴라 이벤트를 벌인다. 이 기간엔 시즌권이 단돈 10만원이다. 100장 한정이다. 본격 판매는 6일 이후 진행된다. 스키패스권 구매자에게는 일행 3인까지 리프트·렌털 35% 할인, 패스권자 본인 수영장·사우나 주중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통합스키패스권의 경우 강원 춘천 엘리시안리조트 주중 패스권이 포함돼 있어 수도권 스키어에게 유리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www.mdysresort.com)는 16일까지 17% 할인, 10월 1~15일 15% 할인한다. 홈페이지 사이버 회원 가입만 해도 25% 할인받는다. 종류에 따라 최대 59%까지 할인된다. 연속 구매 고객은 최대 5만 5000원 중복 할인된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점핑파크 장비보관소 무료이용, 카페테리아 무료 조식권 등도 준다. 우리테마투어, 남해안 일주 상품 판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추석 연휴에 전남 담양과 순천만, 보성차밭, 경남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보는 남해안 일주 상품을 판매한다. 18~20일 각각 3회 출발하는 2박 3일 상품이다. 23만 4000원. (02)733-0882.
  • ‘롯데센터 하노이’ 베트남 중심에 우뚝 서다

    ‘롯데센터 하노이’ 베트남 중심에 우뚝 서다

    2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루이지아이 거리. 여러 나라 대사관과 외국인학교 등이 몰려 있는 중심가에 우뚝 선 ‘롯데센터 하노이’ 건물이 웅장함을 발산하고 있었다. 베트남 전통 복장인 ‘아오자이’를 형상화한 빼어난 외관이 일품이다. 고급 소비층이 늘어나고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발빠른 투자를 통해 쌓아올린 이 거대한 롯데타운은 롯데그룹의 창조경제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이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65층짜리로 내년 6월 완공되면 하노이에서 두 번째 높은 건물로 자리 잡는다. 연면적이 서울 여의도 63빌딩보다 1.6배 넓다. 123층으로 짓고 있는 잠실 롯데월드몰의 3분의1 크기이다. 건물을 짓는 데만 4억 달러를 투자했다. 빌딩 구성은 서울 잠실의 롯데타운과 유사하다. 지하 1층~지상 6층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입점한다. 8~31층은 일반 사무실로 쓰인다. 33~64층에는 특급호텔 318실과 서비스드레지던스(호텔형 고급 아파트) 258실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이다. 꼭대기층은 전망대로 꾸민다. 겉으로는 건물이 1개 동(棟)처럼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서자 2개 동이 나타났다. 7층 이하는 하나의 건물이고 그 이상은 두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 건물 사이 공간을 커튼월 유리를 이어 붙여 하나의 건물로 보였다. 65층 전망대에 오르자 하노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앞으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건물 안에서는 근로자들이 배관 파이프와 전선을 들고 설비·전기공사에 분주했다. 지하층에서는 골조 마감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명국 상무는 “신동빈 회장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라며 “신 회장이 강조하는 글로벌 마케팅, 신흥국 공략의 동남아 전초기지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 회장이 빌딩 외관 디자인, 색채까지 신경 쓸 정도로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정부도 관심이 지대하다. 부동산 개발이 아닌 숙박·유통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빌딩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7월에 있었던 상량식에는 응우옌 티 도안 베트남 국가 부주석도 참석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난관도 많았다. 특히 이 지역은 연약지반이라서 가급적 지하층을 건설하지 않는다. 정형철 현장 소장은 “지하 5층 건물을 짓는 것이 하노이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반을 다지려고 무려 지하 40m까지 파일 445개를 박았다. 건물 하중에 튼튼하게 견디도록 하기 위해 당초 설계한 8000t의 하중을 1만 1000t으로 강화한 것이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토질이라 자동계측 장비를 설치하고 전문가가 24시간 상주했다.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도 난공사였다. 비가 잦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콘크리트 최대 분량(2900대분)을 52시간 연속 타설하는 데 최초로 성공했다. 지하 공사를 마친 뒤에는 자동화·단순화로 공기를 앞당겼다. 건물 1개층을 올리는 데 3.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정 소장은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농촌에서 올라온 근로자들에게 안전의식과 시공기술을 교육해 가며 공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하노이(베트남)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천호역 푸르지오시티, 브랜드 오피스텔 대명사로 ‘우뚝’

    천호역 푸르지오시티, 브랜드 오피스텔 대명사로 ‘우뚝’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옥석 가리기가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오피스텔은 이름 없는 지역건설사나 중소건설사가 공급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커지고 대형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이 분양하는 단지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대형건설사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로 이뤄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편의성도 극대화되기 마련이다. 또 관리비 부담도 적은 편이라 중소건설사가 지은 오피스텔에 비해 임차인 유치 경쟁에서도 앞서곤 한다. 특히 아파트에서 쌓은 대형건설사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오피스텔로 그대로 이어짐으로써 단지 가치를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및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건설사가 시공한 오피스텔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대형화•브랜드화가 경쟁력의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며 “대형건설사만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력이 적용된 만큼, 수요가 더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피스텔의 대형화∙브랜드화가 필수요건으로 뜨고 있는 가운데,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인 대우건설이 강동구에서 가장 큰 규모 오피스텔인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상 35층 규모의 초고층 오피스텔로 전용 24~27㎡, 총 752실로 구성된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는 친환경 건축기술을 활용한 시공으로 관리비를 절감한다. 기밀성 창호의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우수재활용∙태양광발전∙지열시스템을 통한 친환경 시스템의 적용으로 공용 관리비를 절감 할 수 있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천호대로, 외곽순화로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차량으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주변으로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11아울렛, 로데오거리 등 대형쇼핑 시설이 밀집돼 있고,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제2롯데월드타워(2015년 완공 예정) 등이 위치해 있어 3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되어 있다. 여기에 인근 한강시민공원과는 자전거로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올림픽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고, 한 단지 내부에 공개공지 및 옥상에 조성된 다양한 녹지공간을 통해 도시 속의 여유로운 휴게공간도 제공한다. 단지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설계했다. ‘L’자형으로 배치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되며 가구별 개인 창고 제공 및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된다. 또한 지하3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9개 층이 주차장으로 전 차량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좁은 주차 공간에 대한 염려를 단번에 해결했다.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부담도 낮췄다. 현재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고, 중도금 50%는 무이자며, 계약금의 이자수익을 지원해주는 혜택을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다. ‘천호역 푸르지오시티’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있는 천호역 7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희소성 높은 한강변 역세권 오피스텔 “여기있네”

    희소성 높은 한강변 역세권 오피스텔 “여기있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천호역 역세권에 한강시민공원도 쉽게 이용가능 사회 전반적으로 친환경 트랜드가 확산되면서 분양시장에도 비수기인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하천이나 강이 인접한 수변 오피스텔이 흥행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교통, 입지 등의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상품의 특성상 대체로 삭막한 도심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업무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오피스텔 입주민도 쾌적성과 삶의 질을 따지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한강변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월세가 좀 더 비싸더라도 이왕이면 교통여건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단지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러한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도 강해 투자자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교통여건이 우수하면서 주거쾌적성까지 좋은 단지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주거쾌적성이 좋은 대표적인 단지로 한강변을 꼽을 수 있다. 한강변 오피스텔은 조망은 물론 시민공원을 통해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까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분양 중인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는 교통여건과 우수한 주거쾌적성까지 갖춘 오피스텔로 꼽힌다. 이 단지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가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라이딩,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부에 공개공지 및 옥상에 조성된 다양한 녹지시설과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어 도시 속의 여유로운 휴게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도심, 강남권 등의 업무지역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천호대로, 외곽순화로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차량으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이마트, 2011아울렛, 로데오거리 등 대형쇼핑 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 아산병원, 제2롯데월드타워(2015년 완공 예정)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설계했다. ‘L’자형으로 배치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되며 가구별 개인 창고 제공 및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된다. 또한 지하 3층~지상 6층까지 주차장으로 전 차량 자주식 주차가 가능해 오피스텔의 불편한 주차문제를 해결했다.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고, 중도금 50%는 무이자며, 계약금의 이자수익을 지원해주는 혜택을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전용 24~27㎡ 총 752실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많은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있는 천호역 7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71-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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