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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을 쏴라 박정민 “베드신 첫 경험” 글래머女와 트럭에서 ‘대박’

    태양을 쏴라 박정민 “베드신 첫 경험” 글래머女와 트럭에서 ‘대박’

    태양을 쏴라 박정민 태양을 쏴라 박정민 “베드신 첫 경험” 글래머女와 트럭에서 ‘대박’ 배우 박정민이 처음 베드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태식 감독과 배우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이 참석했다. 극 중 외국인 글래머 여성과 정사신을 선보인 박정민은 “베드신이 처음이었다. 원래는 장소가 방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황량한 사막 버려진 트럭 위에서 하게 됐다. 상대 배우가 날 그 쪽으로 끌고 가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정민은 “전에 없던 예민함으로 스태프들에게 조금은 예민하게 굴었던 것도 같다”면서 “처음으로 최소 인원만 남아 찍어달라고 부탁도 했는데 끝나고 보니 다 보고 계시더라. 어찌됐던 상대 배우가 프로페셔널해서 그걸 믿고 잘 찍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끝까지 떠밀려 LA까지 발을 들인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감성 누아르 영화다. 강지환은 사랑이라는 평범한 꿈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만 하는 남자 ‘존’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윤진서는 존과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를, 박정민이 유일하게 존의 곁을 지켜주는 친구 ‘첸’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위례신도시 상가 ‘되는 곳은 된다’

    한화건설 위례신도시 상가 ‘되는 곳은 된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지역은 위례신도시였다.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 내에서도 위례신도시 분양 열기는 단연 돋보였다. 분양 단지마다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은 물론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평균 57.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열기에 상가 시장으로도 투자수요가 대거 몰리며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상가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보였다. 최근 신도시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진 데에 더해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강남권에 위치한 위례신도시로 수요가 몰린 것이다. 하지만 광풍이 이어졌던 위례신도시 상가의 인기가 최근 들어 한풀 꺾인 모습이다. 실제로 최근 공개입찰이 진행된 위례신도시 내 일부 상가에서 절반 가량이 유찰되기도 하는 등 일각에서는 그간 위례신도시 내 상가 투자가 과열된 분위기에 휩싸려 분양물량이 과도하게 공급돼 투자 시 위험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나 홀로 계약이 이뤄지며 사람들이 몰리는 상가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가 바로 그 주인공. 실제,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최근 한달 간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와 관련된 키워드 조회수는 PC상에서는 3,827건 모바일 상에서는 1만6,380건 총 2만252건으로 하루평균 670여건이 조회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해 분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달에 위례신도시 내에서 분양한 상가와 비교 해봤을 때 약 5배 이상의 수치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왜 유독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로 관심이 쏠리는 것일까. 우선 브랜드 프리미엄을 꼽을 수 있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에서 시공하는 상가로 투자 시 안정성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어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경우 계약자가 피해를 볼 위험이 있다. 이에 상가 투자에서 필수적으로 상가의 ‘브랜드’를 고려해 보아야 하는 데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는 안정적인 자금 사정으로 투자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 키텐넌트의 확보 등 상가 투자에 적합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위례신도시의 최고 투자처로 꼽히는 ‘트랜짓몰’ 내에 위치해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중심 중의 최중심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원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 계획을 통해 상가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으로, 엔터테인먼트존으로 꾸며질 지하 1층은 위례신도시 내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돼 안정적인 키테넌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 1층은 패션 및 트렌드존으로 구성해 전면 중앙광장 유동인구와 후면의 풍부한 배후세대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며, 2층은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F&B(음식, 음료) 위주의 MD구성을 통해 집객유도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위례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내 상가 분양물량 중에서도 뛰어난 조건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라면서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위례 오벨리스크가 돈이 되는 상가로 입소문을 타자 분양영업사원들까지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오피스텔 내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위례신도시 최대 길이인 200m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상담 시 롯데시네마 영화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다.문의번호 02)403-6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원 예비군 훈련에 야영 도입

    올해부터 예비군들은 동원훈련 기간 동안 부대 내무반을 벗어나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숙영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정해진 입소 예정시간보다 20~30분 지각해도 입소가 허용됐으나 올해부터는 무조건 정시에 도착하지 않으면 입소를 허용하지 않도록 훈련이 강화된다. 국방부는 27일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는 예비군훈련은 실제 싸워 이길 수 있는 성과위주의 훈련시스템을 적용해 예비군들이 스스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진행할 것”이라면서 “분대나 조 단위로 측정식 합격제를 적용해 우수자는 조기 퇴소할 수 있도록 훈련 성과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과위주 훈련 시스템에 따라 예비군들은 1년에 1회(2박 3일) 실시하는 동원훈련 기간 동안 부대 내무반 대신 작전임무지역의 야산이나 들판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해결한다. 그동안 예비군들은 훈련받을 때마다 교관이 직접 조별 인원을 인솔했다. 하지만 앞으로 예비군들의 조는 입소하는 순서대로 정해지며 조별로 스스로 훈련장을 이동하면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받은 조는 예정보다 두세 시간 이른 오후 3시까지 조기 퇴소할 수 있다. 군 당국은 대신 훈련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훈련 입소시간을 엄수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9시까지 입소한 예비군이 조별로 훈련 과제에 합격하면 이르면 오후 3시까지 조기에 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비군 창설과 함께 48년째 사용된 구형 카빈 소총은 퇴출되고 일반 예비군들은 훈련 때 모두 M16소총을 사용하게 된다. 국방부는 3~4개 동 단위로 시행하던 향방 작계훈련도 연대·대대 단위로 확대 통합 실시하도록 했다. 향방작계훈련은 예비군이 거주하는 지역 또는 직장을 방호하는 훈련으로 연 2회 시행되고 있다. 훈련 강도가 높아지는 만큼 혜택도 늘었다. 그동안 군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해 줬던 휴일 기간 훈련과 전국 단위 예비군훈련은 올해부터는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에 훈련을 신청하도록 했다. 예비군 훈련을 마친 예비군은 교육훈련필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과천 서울랜드,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63빌딩 등에서 동반자 2∼3인을 포함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의 ‘꽃’ 대형 건설사 상가 ‘노려라’

    수익형 부동산의 ‘꽃’ 대형 건설사 상가 ‘노려라’

    - 키테넌트, 후분양 등 안전성, 수익성 모두 확보 … 알짜 입지 대형 건설사 상가 ‘주목’ 과거 아파트나 오피스텔 공급에 주력하던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분양에 진출하며 상가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롯데, 포스코,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상가 분양 시장에 적극 가세하며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성사되던 계약률을 높은 경쟁률과 함께 단숨에 ‘완판’시키고 있는 것.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에서 분양한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1793명이 몰리면서 상가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모두 마쳤다. 포스코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송파 와이즈더샵'도 최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4일 만에 완판했다. 대우건설이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도 단기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의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 1, 2차'도 각각 분양 1개월, 2개월 만에 완판했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상가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상가에 도입, 높은 계약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설명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이 공동 시공한 서울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몰’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주목 받는 ‘길’ 상권을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예다. ‘텐즈힐몰’은 기존 단지 내 상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를 도입해 현재 계약률 81%를 넘어섰다. 투자자들도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을 반기는 모양세다. 전문적인 상권 조성과 다양한 임대차 제도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유명 프렌차이즈 업체를 입점 시키거나 대형 영화관 등의 키테넌트(key tenant: 쇼핑몰 등에서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소비층 확보에 나서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선임대나 후분양 방식으로 상권 활성화 전의 투자 위험성을 줄여주는 것도 투자자들이 대형 건설사 상가를 선택하는 이유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례없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예금이자보다 수익성이 좋은 상가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도 대형 건설사들이 상가 분양에 적극 나서는 이유 중 하나다”며 “상가는 부도나 공사 지연 등으로 투자자들을 울리는 경우가 빈번한 게 사실인데 대형 건설사의 경우 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잘돼 있어 대형 건설사의 상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상업용지 비율이 2% 미만으로 상가 분양 시장에서도 ‘로또’로 평가되는 위례신도시에는 한화건설과 KCC, 대우건설이 각축전이 펼쳐진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에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상가 '센트럴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을 유치 할 계획으로 현재 75%에 달하는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존으로 꾸며질 지하 1층은 위례신도시내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돼 있다. 지상 1층은 패션 및 트렌드존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2층은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집객 유도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통상 테라스는 전후면 중 한 곳에만 제공되는데 반해 이 상가는 서비스공간 극대화를 위해 전후면 양쪽에 만들었다.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 규모다. 대우건설이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단지 내 들어서는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 1층~지상 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선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되며,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상가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KCC건설은 위례신도시 내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백화점과 유사한효과적인 MD구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위례신도시 트램 정거장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에 마련돼 위례신도시 초기 상권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며 투자성이 높아지고 있다.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상가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75개 점포, 점포당 전용면적은 23~119㎡다. 최근 대학교•기업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며 아파트 미분양도 급속도로 소진하며 상가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송도국제도시도 대형 건설사의 상가 분양이 있어 주목된다.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센트럴파크 Ⅱ(센투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총 200개의 점포로 구성되는 센투몰에는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가 들어서 있다. 서류만으로 확인 가능한 선임대의 맹점을 보완, 후분양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투자자들은 부도나 공사 지연 없이 안심할 수 있고 투자 즉시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또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북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으로 송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트리트 몰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센투몰은 센트럴파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수요층으로 흡수해 상권이 활성화 되는 추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멀티 甲질’ 멀티플렉스

    [단독] ‘멀티 甲질’ 멀티플렉스

    # 대학생 나영화(22·가명)씨는 여자 친구 마니아(21·가명)씨와 데이트할 때면 종종 극장을 찾는다. 영화 티켓 2장에 1만 8000원, 팝콘 큰 것과 음료수 2개 콤보세트를 사는 데 8500원이 든다. 지난 주말엔 블록버스터 영화를 3D(3차원)로 봤다. 상영 시간이 임박해 허겁지겁 뛰어갔더니 맨 앞줄만 남았다. 울며 겨자 먹기로 거금 2만 8000원(1인당 1만 4000원)을 치렀다. 헐레벌떡 극장에 들어섰더니 영화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광고만 10분 넘게 이어졌다. 맨 앞줄인데 티켓 할인도 못 받고 목이 아파 3D 안경을 벗었다 쓰기를 반복했다. 영화가 끝나고 수거함에 3D 안경을 반납하며 생각했다. ‘뭔가 손해 보는 느낌, 나만 그런가?’ 연간 국내 영화 관객 2억명 시대다. 국민 한 사람이 연 4회 정도 영화를 보는 셈이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의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이 전체 스크린수의 90.1%, 전체 좌석수의 91.1%, 시장점유율 78.8%를 차지한다. 지난달 말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청년유니온이 함께 다음 아고라에 토론 공간을 마련하자마자 뿔난 관객들이 극장을 향해 쏟아 놓은 비판과 제안들로 넘쳐났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관객들의 성토가 쏟아진 대목은 팝콘 가격이다. 팝콘값은 작은 것(46oz)이 4500원, 큰 것(92oz)이 5000원이다. ‘고작 500원 차이니 큰 팝콘을 사 먹으라는 상술’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양파맛, 치즈맛 등의 팝콘은 500원 더 비싸다. 최근 CGV에서는 수제 팝콘을 개발해 큰 용량을 6000원에 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8500원 콤보세트의 원가를 최대 1813원이라고 분석했다. 영화 시작 전 10~15분간 꼼짝없이 봐야 하는 상업 광고에 대해서도 불만이 쏟아졌다. “광고가 시작되는 시간을 마치 상영 시간처럼 명기하는 것은 꼼수”라는 지적들이다. 청소년 영화에 술, 담배, 대출 등 부적절한 광고가 나오는 것도 불만 사항이었다. 한 네티즌은 “아이 데리고 애니메이션을 보러 갔더니 성인영화 예고편을 틀어 주더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최근 3D 영화가 많아지면서 ‘3D 안경 끼워 팔기’도 문제다. 3D 영화는 2000~3000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붙어 사실상 3D 안경을 강제로 판매하는 형식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또 일부 극장이 영화를 많이 보는 주말에 포인트 사용을 금지하는 것에도 불만이 컸다. ●스크린 90% 장악 ‘막무가내’ 이 밖에 ‘영화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 직원이 출입문을 여는 문제’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안전 사고 방지 차원에서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감상을 끝까지 보장받아야 된다는 반대 의견도 많았다. 관객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극장 구조에도 불만이 높았다. 아이디 ‘우야꼬’를 쓴 한 네티즌은 “지난날 단관극장들은 맨 앞 좌석도 스크린에서 15m 이상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훨씬 불편해졌다”고 말했다. “사각형이 아닌 부채꼴 구조로 좌석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안도 적지 않았다. ●참여연대, 공정위에 빅3 신고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는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멀티플렉스 3사를 불공정거래행위, 표시광고법위반 행위 등으로 신고했다. 한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3D 안경이나 극장 매점 가격 등에 대해 시민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공정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를 맞아 극장가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넓은 스크린에서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오페라, 발레 상영물 등 콘텐츠 공급의 다변화에 나선 것. 롯데시네마는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오페라와 발레를 집중 상영한다. 4일 파리국립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위)가 첫 시작을 알린다. 프랑스 작가 보마르셰가 1775년에 발표한 세비야의 이발사’라는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로시니가 작곡한 작품으로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피가로의 3부작 중 제1부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김포공항, 센텀시티, 울산, 평촌점에서 평일 1회, 주말 1회 상영할 예정이며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인천, 수원, 성서, 수완점에서도 주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파리국립오페라의 오페라는 ‘토스카’, ‘후궁탈출’, ‘돈 조반니’, ‘파우스트’ 등 5편을, 발레 작품으로는 ‘파리 오페라 갈라쇼’, ‘마농’ 등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파리 오페라 갈라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정단원으로 발탁된 발레리나 박세은씨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국립오페라의 작품은 ‘벤베누토 첼리니’, ‘펜잔스의 해적’,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피터 그라임스’ 등 5편의 오페라가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벤베누토 첼리니’는 ‘그림형제’와 ‘12몽키즈’의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이 연출을 맡았고 ‘펜잔스의 해적’은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오스카상 후보에 5차례 오른 ‘해피 고 러키’ ‘비밀과 거짓말’의 마이크 리 감독이 연출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상영될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의 쉬는 시간이 있고,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실릴 예정”이라면서 “오페라가 생소한 관객들도 영화관에서 쉽게 오페라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일찌감치 오페라 상영에 눈을 돌려 상당한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달에는 메트 오페라에서 재탄생한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을 내놓았다. 턴테이블 형식의 움직이는 무대로 화려한 세트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베이스바리톤 일다르 아브드라자코브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인터미션을 활용한 백 스테이지 해설과 주연배우 인터뷰 영상 등도 제공된다. 한편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아래)도 7일 개봉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성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중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작품. 고풍스러운 무대장치와 감성적인 아리아로 진한 슬픔과 감동을 더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평일 주부 관객을 비롯해 오페라 고정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부터 극장가의 비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음악과 드라마가 결합된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아지건설, 5·7호선 군자역(더블역세권) 1분거리 아지0213 오피스텔 분양

    (주)아지건설, 5·7호선 군자역(더블역세권) 1분거리 아지0213 오피스텔 분양

    지속되는 저금리로 수익형부동산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공급과잉 우려가 있지만 역세권에 임차 수요층이 탄탄한 곳의 오피스텔은 불황없이 꾸준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광진구 상권은 유망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광진구 핵심 상권으로는 지하철 5호선, 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군자역 상권은 더블역세권으로 건국대병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와 같은 대형 복합쇼핑시설이 있고, 군자역 주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잦다. 또한 주변에 대학교,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이런 가운데, 군자역 인근에 10여년만에 공급되는 ‘아지0213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주)아지건설이 5,7호선 군자역 도보 1분 이내 아지0213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아지0213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576.30㎡ 규모에 지하2층~지상12층 전용 21㎡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로써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하2층에서 지상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지상4층부터 지상12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하여 임차인의 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으로 구성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입지다. 아지0213 오피스텔은 5•7호선 군자역이 도보 1분 이내로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군자역을 이용하면 청담역 4정거장, 강남구청역은 5정거장으로 10분 대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잠실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한강만 건너면 바로 강남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을 중심업무지구를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이다. ◇ 안정적 배후수요 확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춰 아지0213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눈길을 끈다. 반경 2km 내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재래시장 및 대학병원, 대학교, 업무시설 등 밀집으로 주변 종사자들과 대학의 학생들까지 전부 수용가능하기에 임대수요에 대한 걱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지하철과 다양한 도로망 등 뛰어난 접근성으로 신혼부부 및 강남북 지역 출퇴근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아지0213 오피스텔은 최초 임대후 2년 뒤에는 ‘아지0213 오피스텔’에 입주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오를 것으로 관계자와 인근 부동산등에서도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들도 속속히 진행되고 있다.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4만6,200㎡부지 종합의료복합단지로 재탄생(2018년 준공), 국립정신건겅병원, 의료행정타운, 의료바이오비지니스센타로 구성된 복합단지 신설될 예정이다. 국립서울병원 단지 내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공원, 공용주차장, 중곡역 출구를 설치해 주민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안평 일대를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재육성하겠다는 개발호재로 일대주변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아지0213 오피스텔의 투자성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장안평 일대는 지난 40여 년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현대화를 위한 서울시의 장한평 일대 자동차산업 육성계획이 가시화 되고있다. 앞으로 낙후된 자동차 중앙부품상가와 장한평 매매시장 시설이 리모델링 되고, 자동차 관련 복합시설인 ‘오토플렉스(가칭)‘도 건립 예정으로 일대가 자동차 유통산업벨트로 탈바꿈 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지0213 오피스텔은 수요가 탄탄하고, 교통망이 잘 되어 있어 오피스텔 투자처로는 손색이 없다”며 “공급 과잉공급으로 인해 수익률이 떨어진 지역보다는, 아지0213 오피스텔처럼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은 데다, 최근 수년간 지역 내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없어 주택 경쟁이 없는 독점형 오피스텔이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를 훔치는 방법’ 제작사 대표, 대통령에 ‘대기업 수직계열화’ 폐해 호소

    ‘개를 훔치는 방법’ 제작사 대표, 대통령에 ‘대기업 수직계열화’ 폐해 호소

    “한국 영화 산업의 대기업 수직계열화에 따른 몰아주기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법으로 동일 계열 기업 간에 배급과 상영을 엄격히 분리시키고, 상영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합리적으로 세워서 한국영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주십시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제작한 삼거리픽쳐스 엄용훈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이같이 호소했다. 엄 대표는 최근 ‘개훔방’의 흥행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이 맡고 있던 배급사 리틀빅픽쳐스 대표직과 영화계 각종 직책 등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개훔방’은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영화를 본 관객의 호평이 이어지며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상영관 확대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기준으로 스크린수는 30개다. 엄 대표는 “2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게 한 (대기업의) 자사 계열 배급 영화와 달리 중소배급사 영화는 개봉일에 임박해 예매가 가능하게 하는 등 처음부터 공정한 룰이 적용되지 않았다”면서 “상영관을 조조·심야 시간대 중심으로 배정해 좌석점유율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도 예매율과 좌석점유율만 거론해 개봉관을 줄이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애초 관객의 영화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영화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구축된 ‘멀티플렉스’라는 시스템이 수직계열화된 대기업 배급사의 ‘와이드 릴리즈 방식’과 함께 오히려 힘없는 영화와 중소 영화사를 사지로 모는 상황으로 악용이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엄 대표는 “현재의 영화 산업은 초반에 상영관을 얼마나 확보했는가가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면서 ‘명량’과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최근 흥행작이 각각 CJ 계열인 CJ E&M과 CJ CGV 작품인 점을 예로 들었다. 엄 대표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CJ CGV와 롯데시네마에 과징금을 부과했음에도 “상영관의 독과점 행태는 전혀 나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개훔방’ 사태는 한국영화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대기업 수직계열화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 영화계는 지독한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엄 대표는 “적어도 공정한 게임의 룰을 적용하고 약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이해와 배려가 있다면 영화 산업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배급과 상영의 분리 방안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엄용훈 대표의 글 전문. 박근혜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불철주야로 바쁘신 와중에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다는 죄송스러움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 알기에, 수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망설이고 또 망설임을 반복하다가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이 서신을 올리오니 잠시 시간을 내시어 읽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제작/ 배급한 삼거리픽쳐스 대표 엄용훈입니다. 2008년 8월에 ‘삼거리픽쳐스’라는 영화 제작사를 설립한 이래, 초저예산 장편 영화 5편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영화 ‘도가니‘, 2012년 ’러브픽션’을 제작하였고, 금번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라는 영화를 제작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그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소설로 출판되어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검증 받은 미국 작가 ‘바바라 오코너’라는 저명한 원작의 영화화 판권을 구매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자고 김성호 감독과 함께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의기투합 하면서 개봉까지 달려왔습니다. 이 영화는, 어느 날 사업실패로 아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하루 아침에 살 집도 없어져 버리자 유일하게 남은 낡은 미니 봉고차에서 엄마랑 주인공 지소와 지석이가 지낸 지 한 달이 지난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차에서 생활하기를 딱 일주일만 있다가 이사 갈 거라는 엄마 말은 더 이상 믿을 수 없었고, 지소가 우연히 발견한 전단지에서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면 사례금으로 500만원을 준다는 것을 보고, 어린 지소는 집을 구하기 위해 ‘개를 훔친다→전단지를 발견한다→개를 데려다 준다→돈을 받는다→행복하게 끝!’이라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어린 아이의 행동은 결국 자신이 개를 훔치는 것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나쁜 행동임을 깨닫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어른들도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집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된다는 휴먼코미디이자 성장드라마입니다. 저는 영화제작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실제로 가족들을 단칸 월세 방에서 3년여 시간 동안 지울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입혔던 아빠로서,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경기 불황으로 애쓰는 세상의 모든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 영화를 통해 가족들이 이해와 공감 그리고 서로가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면서 정성껏 준비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런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아는지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걸출한 배우 김혜자씨를 비롯해 최민수 강혜정 이천희 등 출연한 모든 배우·스태프들이나 영화를 보신 수많은 관객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라고 말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이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지난해 12월 31일 언론 및 시사회 관객의 높은 호평과 큰 응원을 받으면서 많은 기대를 안고 개봉을 하였지만, 개봉 첫 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개봉관만을 확보하여 출발하였고, 그 다음 주부터는 조조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가 주를 이루는 상영시간으로 배정 받음으로서, 아이들이 주인공이고 아이들과 함께 볼 가족영화가 상영관을 찾아서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녀야 하는(볼 수 있는) 매우 안타까운 상항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자 결국 언론의 평가와 관객들의 개봉관 확대의 요구가 들불처럼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개봉 2주차가 지난 지금은 전국에 10여개 극장에서만 영화를 볼 수 있으며, 그나마 대기업 극장 체인점은 거의 사라져버린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 극장 측에서는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이 낮아서 관을 축소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공정한 룰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자사 계열 배급 영화에 대해서는 영화 예매 오픈시기를 대부분 2주 전에 열어주었지만, 중소배급사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일 1주일도 이내로 임박해서야 열어주었으며, 그 예매 오픈 극장의 수도 지극히 작은 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예매율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으며, 이후 상영관이 조조 및 심야 시간대 중심으로 배정을 함으로서 좌석점유율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 임에도 예매율과 좌석점유율만을 거론하고 개봉관을 줄이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극장은 “관객의 수요가 많으면 스크린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경제의 기본 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영화산업은 대기업의 수직계열화 되어 버린 상영관 구조에서,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의 양이 수요를 결정”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관객의 영화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영화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구축된 ‘멀티플렉스’라는 시스템이, 수직계열화된 대기업 배급사의 ‘와이드 릴리즈 방식’과 함께 오히려 영화의 만듦새와 상관없이 힘 없는 영화와 중소 영화사를 사지로 모는 상황으로 악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시간대가 많이 확보된 영화, 상영관이 많이 확보된 영화가 더 많이 팔리게 되어 있는.. 즉, ‘수요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이 관객에게 어떤 영화를 보여줄지 선택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영화 자체의 만듦새가 객관적인 기준으로 별로인데 상영관을 많이 확보한다고 해서 잘될 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영화 산업은 초반에 상영관을 얼마나 확보했는가가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예매사이트나 영화관에 가서 예매율이 높거나 상영 횟수가 많은 영화를 보면 “이 영화가 상영관이 많은 걸로 봐서 요즘 잘 나가는가보다. 다들 저걸 보나보네. 그럼 나도 볼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사실 천만이 들었던 영화들 대부분이 대기업 배급사의 것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 천만이 넘은 영화 ‘국제시장’의 투자배급사가 CJ E&M. 그리고 독립영화 신화를 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역시 CJ CGV. ‘명량’도 CJ E&M이 배급한 영화라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라는 어느 언론의 리포터가 설명했던 것과 같습니다.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자부심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관객의 준엄한 평가에 대해서조차 인정하지 못할 정도로 아둔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개봉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언론 매체나 SNS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대기업 상영관의 자사영화 밀어주기 횡포로 인한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상영관 확대를 주장하고 있으며, 온라인 청원과 개인들이 자비를 들여서 대관 상영을 하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듯이 영화산업의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바, 대통령님께 간곡히 호소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산업의 불합리한 환경을 개선하여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관계를 조성해 보자는 공공적 목적으로 몇몇 제작자들이 모여 2013년 6월에 설립하여 ‘소녀괴담’, ‘카트’를 개봉한 대안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에서 배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배급사의 대표직을 맡아 무보수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이번 일을 겪으면서 한없는 무기력감과 함께 일한 스태프·배우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기 있는 투자를 해주신 투자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영화산업은 한류 열풍을 견인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입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없는 백지로 시작해서 수백억의 매출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산업으로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창조경제’ 정책의 취지가 가장 많이 담겨 있는 산업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렇기에 저처럼 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도 영화 제작자로서의 길을 걷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이렇게 엄격한 교육과 기술의 연마를 통해 자격증을 획득하여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창작의 욕구와 의지를 가진다면 종사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긴 시간 동안 인내해야 하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수년 간의 꿈과 희망이 불과 며칠 만에 사라지는 그 상실감과 무기력함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지난해 3월 규제 개혁 점검회의를 개최하셨습니다. 당시 그 자리에 참석한 모 영화감독이 국내 영화시장은 투자부터 제작·배급·상영까지 한 기업에서 이뤄지는 수직계열화로 CJ, 롯데, 메가박스 등 대기업이 전체 시장 대부분을 독식하는 독과점 현상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과 이 구조 속에서는 영세한 제작사만 공정한 소득분배에서 제외되는 소득 불균형 문제 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님께서도 “양극화에 시달리는 영화 업체들에게는 (수직계열화 문제가)규제 이상의 엄청난 규제나 마찬가지”라며 “이런 조치들에 대한 실천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공감과 강력한 의지를 관계부처에 주문하신 바 있으셨으며, 이에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한국의 영화산업의 수직계열화 문제에 대해 “대기업이 중소 독립 제작사의 시장참여를 박탈하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히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의해 지난 12월 CJ CGV와 롯데시네마의 자사계열 배급사 차별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5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조치를 했습니다. 당시 저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인 동료들과 이 산업을 이해하는 많은 분들은 이러한 조치에 대하여 대통령님께 큰 감사와 희망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조치에도 불구하고 상영관의 독과점 행태는 전혀 나아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사태는 한국영화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대기업의 수직계열화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놓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영화계는 지독한 쏠림현상과 대기업 배급사에 줄서기를 해야 영화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을 중 가장 심각한 양극화 상황으로 전개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대통령님, 한국영화산업의 역사는 늘 독과점과의 싸움의 역사였습니다. 과거에는 할리우드 영화의 독과점과의 싸움이었고, 그 다음엔 대기업 중심의 자본 독과점과의 싸움이었고, 이후엔 그것으로 인해 파생된 스크린 독과점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이러한 독과점은 결국 ‘수직계열화’라는 어마어마한 괴물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영화 수출국인 미국도 수직계열화 문제로 골치를 앓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파라마운트 법(1948년 미국 대법원은 메이저 영화사 파라마운트가 제작과 배급, 상영을 수직계열화한 것을 두고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에 의해서 규제되었습니다. 지금 세계의 모든 영화시장은 멀티플렉스 시스템으로 인한 스크린 독과점 현상의 폐해를 막기 위해 정부와 산업 스스로가 질서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 트위터 뉴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올해부터 브라질의 극장에서는 어떤 영화도 같은 기간 35% 이상의 스크린에서 상영될 수 없다”라는 상영관 수 제한정책과 상당 수의 상영관이 그 제한에 동의 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화라는 상품은 일반 소비재 상품과 달리, 제작 단계에서부터 작게는 몇백만 원에서 크게는 수백억원이라는 제작비 규모의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배급 상황도 빈부의 큰 격차를 보이며 차이가 보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공정한 게임의 룰을 적용하고 약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이해와 배려가 있다면, 영화 산업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대통령님께 바라옵건데, 한국 영화 산업의 대기업 수직계열화에 따른 몰아주기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서, 법으로 동일 계열기업 간에 배급과 상영을 엄격히 분리시키고, 상영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합리적으로 세워서 한국영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주십시오. 극장은 배급과 독립적인 구조를 확보하여 영화에 대한 공정한 경쟁을 위한 원칙을 지키고, 영화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정부 기관은 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지원을 하면서, 작지만 좋은 영화에는 자립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와 공정한 룰을 세워 관리하고, 제작사는 이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영화를 제작하여 진정한 문화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님께서 산적한 국정을 돌보시느라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잠시 시간을 내주시어 이 추운 겨울 마음 한켠을 따스하게 해 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꼭 관람해 주신다면,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을 더욱 융성케 할 우리 주인공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들고 찾아뵐 수 있기를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바라보는 저와 그리고 함께 작업한 모든 배우·스태프 그리고 큰 손실로 시름에 젖어 있을 투자자들께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늘 평한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거리픽쳐스 대표 엄용훈 배상
  •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레드카펫 현장 생생영상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레드카펫 현장 생생영상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국내 팬들을 만나 온화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러셀 크로우는 19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The Water Diviner)’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내내 인자한 아빠 미소로 국내 팬들을 응대해 눈길을 끌었다. 러셀 크로우의 내한이 처음인 만큼 그를 보기 위해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오후 7시 10분 러셀 크로우는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많은 팬들은 환호성으로 그를 맞이했다. 이에 환한 미소로 화답한 러셀 크로우는 100여 미터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의 사인 요청에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는 등 세련된 매너로 응했다. 특히 그는 팬들과 셀카를 함께 찍으며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러셀 크로우는 20여 분간 레드카펫에서 시간을 보낸 뒤 발걸음을 무대로 옮겼다. 이후 아역배우 유재상이 러셀 크로우에게 한복과 부채를 선물하자 그는 “200만 관객을 넘으면 선물로 받은 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공개하겠다”라는 깜짝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러셀 크로우의 팬을 자청한 배우 이세영이 참석해 “어릴 적 ‘글래디에이터’를 본 후 팬이 됐다. 이렇게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떨린다”며 그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에 러셀 크로우는 그녀와 포옹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 17일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프리미어 시사회 등 다양한 홍보행사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어 그는 2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후 출국예정이다. 한편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자식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홀로 낯선 땅 이스탄불을 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러셀 크로우는 주연과 동시에 연출을 맡았다. 이에 그는 “‘워터 디바이너‘는 감동 대서사시다. 이 작품이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재미있게 봐 주시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도심 신규 아파트가 이 가격? ‘울산 위멤버타운’ 주목

    도심 신규 아파트가 이 가격? ‘울산 위멤버타운’ 주목

    최근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금융비용이나 건설업체 이윤 등 절감에 따른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울산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함께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대현지역주택조합은 울산 남구 야음동 470-6번지 일대에서 ‘울산 위멤버타운’을 공급한다. 울산 위멤버타운은 3.3㎡당 800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울산 남구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 분양가보다 10%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울산 남구 일대는 우수한 입지만큼 울산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하지만 울산 위멤버타운은 착한 분양가로 책정, 실수요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주택홍보관 오픈 전부터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울산 위멤버타운은 단지 앞으로 번영로가 지나고 삼산로, 수암로 등을 통한 시내 각지로의 이동이 쉬우며 울산고속버스터미널,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울산남구점)와 롯데백화점(울산점), 울산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롯데시네마 울산 등이 있으며 선암호수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다. 학교는 도보 10분대 거리에 대현초등, 도산초등, 용현초등, 야음중, 신선여고, 대현고 등이 위치한다. 울산 위멤버타운은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46가구 규모이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위주의 단지설계를 선보인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석촌호수를 내 품에, 호수조망 프리미엄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

    석촌호수를 내 품에, 호수조망 프리미엄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

    부동산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커지면서 오피스텔도 조망권 좋은 오피스텔이 인기다. 대체적으로 오피스텔은 교통이나 주변 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중앙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주변환경이 삭막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교통은 기본이거니와 조망권도 잘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호수조망권은 입지가 한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희소가치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선호한다. 실제, 산책과 조깅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휴식공간이 많은 일산 호수공원 주변에는 대규모 오피스텔 촌이 형성되어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같은 오피스텔이라도 일산호수공원 조망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임대료 차이가 난다. 세종호수공권 조망이 가능한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도 호수공원 조망이 탁월한 전용면적 161T㎡에 무려 2억55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걸로 알려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호수와 근린공원 등 소비자들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조망권을 도입할 경우 쾌적성을 제공해 주변을 오가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수요층으로 끌어들이는 데 유리하다”며 “추후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수공원을 낀 오피스텔은 여유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주거지인만큼 분양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가 아닌 서울 강남권에서도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라 화제다.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 오피스텔은 잠실의 석촌호수를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높은 희소가치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석촌호수 바로 앞인 서울 송파구 석촌동 24번지 외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19㎡, 264실로 구성된다. 수요가 많은 전체 소형면적의 오피스텔로만 지어진다. 석촌호수 바로 앞에 생기는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 오피스텔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호수를 구경할 수 있는 특급조망권을 자랑한다. 송파나루공원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고, 호숫가 주변에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다양한 카페나 음식점들이 즐비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더욱이 서울 안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은 거의 없어 그 희소가치는 매우 크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석촌호수 주변은 송파구에서도 중심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잠실관광특구,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삼성SDS 이전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우선, 잠실관광특구는 서울의 5번째 관광특구로 ‘롯데월드~석촌호수~올림픽공원’을 아우르는 2.3㎢ 규모다.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김포공항에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연간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여기에 약 7,000여명에 달하는 직장인 수요를 가진 삼성SDS가 잠실역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주변 부동산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최근에는 석촌호수 바로 옆에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가 임시 개장하면서 인근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가 내년 전면개장하면, 연간 인근유동인구 1억명에 상시 고용인구만 해도 2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9호선 환승역 잠실역, 8호선 석촌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2016년에 지하철 9호선이 연장개통되면 삼전역(가칭)을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석촌호수로, 송파대로가 인접하여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제2롯데월드, 롯데마트, 홈플러스, 송파구청, 서울아산병원, 레이크호텔 등 쇼핑시설,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풍부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내부는 풀옵션• 풀퍼니시드 형태로 구성되어 입주자들의 만족도와 임대인들의 임대수익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빌트인 냉장고,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시설들이 제공되어 불편함이 없다. 특히,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높은 3.6m의 높은 천정고가 특징이다. 일반 오피스텔의 천정고가 2.3m~2.7m인 점을 가만하면 약 1m이상 높은 것으로 극대화된 공간감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의 확보가 가능하다. 뿐 만 아니라 입주자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보안시설이 곳곳에 마련되고,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원격검침시스템 등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 쾌적한 실내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옥상에는 작은 쉼터를 마련하여 탁 트인 호수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나인파크 잠실 석촌호수’의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52-9번지로 레이크호텔 뒷편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령시 ‘동대 센트럴파크’ 711세대 9개동 중형아파트

    보령시 ‘동대 센트럴파크’ 711세대 9개동 중형아파트

    최근 금리인하의 파장으로 전세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도 2년 만에 감소해 전세난이 더욱 심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 (주)새미래산업개발이 2015년 1월 충남 보령시 동대동 328번지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인 ‘동대 센트럴파크’를 분양 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연면적 92,637.0073㎡, 지하2층~지상22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개동 711세대이다. 보령시는 경기침체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기업 유치에 힘썼으며 이 기업들의 보령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주)영흥철강이 지난해 말 공장 기공식을 갖고 올해 말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주)한국중부발전 본사 이전이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와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까지 잇는 해저터널과 연륙교로 연결하는 도로로 총 사업비 5400억이 투입되는 보령~태안 국도 건설사업도 기대를 주고 있다. 또한 2017년 준공 목표인 2조8,000억의 보령화력발전소 신보령 1,2호기, 7,590억의 보령LNG터널 공사로 많은 근로인력이 몰려 아파트와 원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 센트럴파크’는 보령시 인근에 위치한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형(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것) 입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목포를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21번, 36번 국도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여 홍성, 서천 등 인접 도시의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향후 충남 내륙~서해안 도로망도 확대 될 예정으로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명천초, 대명중, 한내초·여고, 대천초·중·여중·고·여고 등의 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인프라와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법원, 보령시청, 보령종합터미널 등 생활편의 인프라도 있다. 4bay 혁신평면을 도입하여 통풍과 채광, 성주산의 사계절 풍경 조망을 담았다.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보다 넓은 면적의 단지를 공원화했고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시켰다. 현재 보령시는 타 지역 대비 29% 낮은 아파트비율과 1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이 70%를 상회할 정도로 지역 내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중 대단지 아파트의 공급은 반가운 손님이다. 견본주택(1899-8760)은 동대동 408번지 일원에 1월 초 오픈을 예정이다. 시행은 (주)새미래산업개발, 시공은 (주)새미래건설이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 “제2 롯데 사고 재발 땐 사용 취소”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에 대해 안전관리 대응시스템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재발하거나 사후 대응이 미흡할 경우 임시 사용 승인을 취소할 것이라고 5일 경고했다. 이에 롯데는 그룹 직속의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본부’를 출범시켜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저층부에 대한 임시 사용을 승인할 당시 안전 문제 해결 등의 조건을 제시했었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제2롯데월드 임시 개장 이후 무려 13건의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됐다”면서 “초고층 타워가 완성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자발적으로 구축할 것을 공식적으로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2롯데월드의 잦은 안전사고와 시민 불안감 확산이 롯데 측의 사고 발생 후 대응시스템 미비에 있다고 판단했다. 진 국장은 “롯데건설, 롯데시네마 등 회사별로 사고에 대응하다 보니 대응체계가 대단히 미흡했다”면서 “그룹 차원에서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를 관리, 점검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시적인 모니터링,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전문가 투입,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언론 브리핑 실시 등을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임시 개장 후 제2롯데월드에서는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공연장 공사 근로자 추락사 등 다양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롯데 측의 대응 미흡으로 언론의 비판과 불신, 시민 불안감이 가중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2롯데월드 안전과 관련해) 다시 한번 점검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하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고 나서 “안전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소식 알린 방법보니 ‘쿨한 커플’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소식 알린 방법보니 ‘쿨한 커플’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의 열애가 화제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참석했다. 꼭 잡은 두 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후 미쓰라진과 권다현 측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긴생머리, 발목 얇은 여자가 좋다” 당당한 공개스킨십

    미쓰라진 권다현, “긴생머리, 발목 얇은 여자가 좋다” 당당한 공개스킨십

    ‘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시사회에 손을 잡고 나타나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사귄지 1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과거 미쓰라진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미쓰라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왜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기회가 없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잘 어울리네”, “미쓰라진 권다현, 손잡고 등장해서 깜짝 놀랐네”,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를 이런식으로 알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으며 ‘천추태후’, ‘씨티홀’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더팩트, 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이상형 저격 “긴 생머리+키 큰 여자”

    미쓰라진 권다현, 이상형 저격 “긴 생머리+키 큰 여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9일 tvN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털어놨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에 투컷이 “바비인형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2년째 열애중 “긴 생머리+키 큰 여자” 대박

    미쓰라진 권다현, 2년째 열애중 “긴 생머리+키 큰 여자” 대박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9일 tvN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털어놨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에 투컷이 “바비인형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2년째 열애 “긴 생머리+키 큰 여자”

    미쓰라진 권다현, 2년째 열애 “긴 생머리+키 큰 여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9일 tvN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털어놨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에 투컷이 “바비인형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손잡고 시사회나들이 ‘자발적 공개연애’ SNS에도 과감한 인증샷

    미쓰라진 권다현, 손잡고 시사회나들이 ‘자발적 공개연애’ SNS에도 과감한 인증샷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인정’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공식석상에 함께 자리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미쓰라진 권다현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미쓰라진은 권다현과 손을 꼭 잡고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소속사는 미쓰라진 권다현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관계를 인정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인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해 2년째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라진 권다현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권다현이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권다현은 “가사 멜로디 랩핑 피쳐링 CD커버 모든 것이 너무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의 감성을 특히나 자극한다. 무한 반복재생. 최고. 에픽하이. 신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다현은 에픽하이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정규 8집 앨범 ‘신발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인정 대박”, “미쓰라진 권다현 이렇게 공개하는 커플도 있네”,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인정, 미쓰라진 타블로 아내 강혜정 응원 확실히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 2007년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 2009년 KBS 2TV ‘천추태후’, 2009년 SBS ‘시티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미쓰라진 권다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다현, 미쓰라진의 이상형 “2년째 연애중” 열애증거 모아보니

    권다현, 미쓰라진의 이상형 “2년째 연애중” 열애증거 모아보니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지난 9일 tvN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털어놨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에 투컷이 “바비인형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권다현은 자신의 SNS에 에픽하이 앨범을 들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열애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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