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시네마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대우건설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청첩장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탈모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8
  • [씨줄날줄] 극장의 ‘강제 광고’/황수정 논설위원

    극장에 가면 ‘대한뉴스’라는 걸 봐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 꼼짝없이 앉아서 봐야 했던 그 뉴스는 정책 홍보용이었다. 대통령 얼굴과 태극기, 애국가가 단골 메뉴로 등장했다. 영화가 아닌 다른 상영물을 강제로 봐야 했던 셈인데, 반골 기질의 관객은 그때도 있었다. 그 무렵의 극장 기사를 뒤져 보니 재미있다. 20분쯤 극장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 대한뉴스가 끝나고서야 입장했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영화관은 작은 피안(彼岸)의 공간이다. 관람권 값에는 일상 잡사를 두어 시간쯤 맡아 주는 대가도 들어 있다. 공간의 특성상 사람들은 어지간해선 무장해제의 아량을 발휘해 준다. 뭔가 불편하고 부당하다는 느낌이 들어도 한눈을 감는다. 대한뉴스가 극장에서 사라지기까지는 30년 걸렸다. 정권 홍보물이라는 비판도 높았지만 그보다는 더이상 뉴스의 기능을 못 했던 까닭이 컸다. 라디오, 텔레비전이 세상 구석구석으로 확산됐던 터다. 뉴스를 계속 극장에서만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불평을 하면서도 관객들은 대한뉴스를 더 오래 참고 봤을지 모른다. 영화관의 광고가 법정에 서게 됐다.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들이 국내 최대의 극장 업체 CGV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와 위자료 청구 공익소송을 제기했다. 관객 동의 없이 무단으로 광고를 상영했으니 수입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다. CGV의 극장 광고 매출은 막대하다. 지난해 수입은 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0%쯤이다. 사정이 이러니 관람권 값을 지불했는데 왜 꼼짝없이 광고를 봐야 하느냐고 불평하는 관객이 많아진다. CGV도 할 말은 있다. “교통 체증, 주차 등으로 늦어지는 관객을 위한 배려”라고 해명한다. 뒷말이 많자 관람권에 ‘영화는 10여분 뒤 상영된다’는 문구도 넣었다. 롯데시네마도 극장 전광판에 비슷한 문구를 내보낸다. 극장들은 “광고를 없애면 관람권 값이 인상될 수 있다”는 협박(?)을 한다. 우리나라 영화표 값이 다른 선진국들보다 상대적으로 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광고를 빼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 시대가 바뀌면 관객을 대하는 극장의 태도는 재고될 필요가 있다. 영화 상영 직전까지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온갖 광고를 입맛대로 골라 챙겨 보는 세상이다. 밀폐 공간에서 강제되는 상업광고 시청은 유효 기한이 다한 이야기다. 관객들의 인내를 더 강요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실제로 극장 광고 상영금지 청원은 해외 시민단체들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04년에 같은 소송이 있었다. 그때 법원은 극장의 손을 들어 줬다. 강산이 한 번 바뀐 지금,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하다. 이건 어떤가. 정말 기발한 광고를 만들어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 뒤에 보너스 필름처럼 붙이는 것은? 그래도 앉아서 봐 주는 광고라면 시비 걸릴 일이 없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해피존, 강남역 ‘불금’ 택시 전쟁 막을까

    해피존, 강남역 ‘불금’ 택시 전쟁 막을까

    도로에 나와 택시 잡기, 승차 거부, 택시 새치기 등 금요일 밤이면 서울 강남역에서 벌어지는 택시 소동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6곳의 승차대를 마련키로 했다. 하지만 심야 택시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큰 효과가 없을 것이란 우려도 있다. 시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2시까지 강남역~신논현역 구간(770m)에서 ‘택시 해피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야간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발광형 에어 간판을 세울 예정이며 승강장은 준오헤어 앞, 파고다 앞, CGV 앞, 지오다노 앞, 롯데시네마 앞, 백암빌딩 앞 등이다. 콜택시 호출은 불가능하고 서울 택시만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순서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매일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운행하는 심야 택시가 턱없이 부족하다. 7만 2000여대 택시 중 5만 2000대가 개인택시인데 이들 중 30%는 한달에 한번도 심야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시는 2012년 12월부터 오후 9시~오전 9시 운행하는 심야 택시를 지원하고 있지만 약 3년간 2200대를 유치하는 데 그쳤다. 택시의 심야 운행 의무화가 거론됐지만 개인 자유를 침해한다는 개인택시업계의 반발로 무산됐다. 개인택시 운전자의 고령화도 심야 택시가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다. 법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연말까지 해피존에서 승객을 태우는 택시에 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풍선효과’로 다른 지역에선 승차난이 가중될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가장 잘 활용

    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가장 잘 활용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은 예술의전당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서관은 가장 소외돼 있는 분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19일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술의전당, CGV,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롯데시네마 순으로 언급이 많이 됐다”면서 “분야별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으로 보면 공연장이 19%로 가장 많았고, 도서관이 6%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2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3년 동안 생성된 블로그, 트위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 게시글 2673만여건의 빅데이터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 및 문화시설과 누리꾼들의 관심 분야 등을 분석했다. 연관어 중 가장 빈번하게 언급된 단어는 ‘수요일’이었다. ‘무료’, ‘할인’ 등은 5, 6위를 차지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문화가있는날’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은 예술의전당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은 예술의 전당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서관은 가장 소외돼 있는 분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19일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술의 전당, CGV,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롯데시네마 순으로 언급이 많이 됐다”면서 “분야별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으로 보면 공연장이 19%로 가장 많았고, 도서관이 6%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2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3년 동안 생성된 블로그, 트위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 게시글 2673만여건의 빅데이터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 및 문화시설과 누리꾼들의 관심 분야 등을 분석했다. 연관어 중 가장 빈번하게 언급된 단어는 ‘수요일’이었다. ‘무료’, ‘할인’ 등은 5,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1월 ‘문화가 있는 날’ 시행 이후 1년간 문화시설에 대한 총언급량은 420만건으로 2013년(352만건)에 비해 19% 증가하였다. 시설별로는 영화관 49%, 박물관 29%, 문화재 14%, 공연장 13%, 도서관 8%, 미술관 7% 등 모든 문화시설에서 언급량이 증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추세를 감안하면 연말에도 문화시설에 대한 총언급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참여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부산 소형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 ‘성황’

    부산 소형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 ‘성황’

    임대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와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사이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미 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교통과 생활 문화의 중심지인 양정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양정역 클래스원’이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성황을 이루며 부산 분양시장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동백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신동방건설㈜이 시행하는 양정역 클래스원은 입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도보 2분 초역세권이자 연산동에서 시청을 거쳐 서면에 이르는 부산의 중심생활권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이에 더해 인근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은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사한다. 쇼핑 및 문화의 중심지로서 편리한 생활 환경도 인기에 한몫을 한다. 이마트 연제점 및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등 신세대 도심 생활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서면 생활권에 위치하며, 바로 앞에는 스펀지 마트, 다이소, 양정시장이 위치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행정타운,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학교,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주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고 소형 평수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투자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현재 오피스텔은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정 클래스원은 전용 20~50㎡대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임대수익을 거두려는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며 최근 분양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매매 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정역 클래스원은 소형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신평면 구조를 도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4bay, 3bay 적용과 스케일이 큰 수납공간으로 중형아파트 같은 넉넉함을 제공하며 통합적인 주거 관리지원과 생활지원, 하늘정원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도 마련된다. 전 세대에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한 차원 높은 디지털 홈오토메이션과 완벽한 철통 보안시스템으로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양정역 클래스원 분양홍보관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 8번 출구 인근 금정빌딩 5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화(051-809-8999)를 통해 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이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팰리스돔’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접해있는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며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마트 베트남 11호점 ‘껀터점’ 개점

    롯데마트가 15일 베트남 남부 도시 껀터시에 베트남 11호점인 ‘껀터점’을 열었다. 롯데마트 껀터점은 껀터시 머우 턴 거리에 지상 3층, 매장 면적 1만 1702㎡ 규모로 들어서며 1층은 임대 매장, 2층은 식품·비식품 셀프 쇼핑 매장, 3층은 영화관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1층에는 롯데리아를 비롯해 베트남 인기 비비큐 브랜드인 고기, 현지 인기 비어클럽인 부부젤라 등 레스토랑과 함께 껀터시 최대 규모인 어린이시설과 의류 매장이 함께 들어선다. 2층에는 300여종의 다양한 인기 한국상품을 별도 공간으로 구성했고 한국의 간편 먹을거리를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3층은 3D 상영관 1개를 포함해 모두 4개관의 롯데시네마가 644석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껀터시는 베트남 5개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했고 인구는 120만명가량으로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다. 롯데마트는 2008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에 1호점인 남사이공점을 개점한 이래 이번에 11호점까지 문을 열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롯데마트 매출은 2013년보다 55.7% 늘어나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말까지 1개점을 추가로 열어 베트남에서 모두 12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해 정기적으로 막걸리 신제품을 홍보·판촉하고, 막걸리에 얽힌 문화와 한식을 소개하는 장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국내 막걸리 수출협의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도쿄 한식당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막걸리 문화 수출단’을 구성해 세부 계획을 논의한다. ●여성가족부는 15일 오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회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열어 중학생 30명에게 일일 여가부 공무원이 돼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에 도입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교육부와 협의에 따라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성원중학교와 덕수중학교 학생들은 일일 공무원이 돼 여성, 가족, 청소년, 권익 등 여가부의 각 업무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국회의원 류지영·경찰청과 공동으로 10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정폭력사건에 대한 경찰 초기대응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98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싸이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미국 내 유명 대학교에 ‘K-POP’ 안내서를 제작하여 비치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POP’ 안내서는 친환경 소재의 고급 브로마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K-POP’의 정의부터 다양한 아티스트 소개, 연도별 역사, 인기비결, 공연문화 및 떼창 등 ‘K-POP’의 전반적인 사항들이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MobileAdNew center --> ●583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돼 15일 재개봉한다. 영화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과 4K 영사기가 설치된 파주 명필름아트센터(매주 주말 토·일 상영)를 비롯해 전국 롯데시네마 지점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이 있는 잠실 월드타워, 부산 광복, 수원 광명아울렛, 서청주, 울산 등 6개 지점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이화여대 캠퍼스 안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강남 신사동에 있는 인디플러스에서도 영화를 상영한다. ●관세청은 15일 인천 송도에서 한국 주재 외국 관세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각국 관세청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세청과 영국과 중국 등의 관세관들이 불법적인 물품수입 차단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秋억 돋우네, 그때 그 흥행작

    秋억 돋우네, 그때 그 흥행작

    1980년대 중반. 록 음악을 좋아하고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는 평범한 고등학생 마티는 미래에 태어날 자신의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짜 발명가 브라운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후로 날아간다. 그가 도착한 미래는 2015년 10월 21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영상통화, 홀로그램, 다채널 TV, 3D(3차원) 영화, 안경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 지문인식 결제 시스템, 자동 매듭 운동화…. 마티는 미래 세계를 경험하며 눈이 휘둥그레진다. 1989년 개봉한 ‘빽 투 더 퓨처’ 2편의 내용이다. 과거에 상상했던 ‘미래’와 실제로 다가온 ‘오늘’을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21일 자정에 맞춰 ‘빽 투 더 퓨처’ 1편(1985)과 2편이 재개봉한다. 가을 비수기를 맞아 재개봉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다. 개봉 30주년 기념의 ‘빽 투 더 퓨처’를 비롯해 ‘아마데우스’(1984), ‘영웅본색’(1986), ‘공동경비구역 JSA’(2000), ‘이터널선샤인’(2004) 등 줄잡아 10여편에 달한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명작을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오는 재개봉은 영상 및 음향 기술의 진화와 관객의 욕구가 맞아떨어지며 3~4년 전부터 큰 흐름을 이루고 있다. 우선 과거에 필름으로 상영됐던 작품들이 고화질, 고음질의 디지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다시 개봉하는 경우가 잦다. 유명 감독과 배우의 신작 개봉과 맞물려 과거 작품을 큰 화면에서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욕구도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영화사 입장에서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재개봉작은 판권도 저렴하고 이미 인지도를 확보한 작품이라 마케팅 비용도 적다. 관객 1000명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재개봉 영화가 극장 수익만 노리는 것은 아니다. 케이블TV 등 유료 방송 시장과 주문형 비디오 시장 등 부가 판권 시장을 염두에 두고 반짝 재개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흥행 성적이 웬만한 중소 영화를 뛰어넘는 일도 있다. 2013년에 재개봉한 ‘레옹’(1995)과 ‘러브레터’(1999)는 둘 다 4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올해 2월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은 1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재개봉 흥행사를 다시 썼다. 지난 5월 7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걸린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5만 6000명의 관객이 들었다. 2008년 1월 첫 개봉 당시에는 10만명이 관람했다. 이전에는 한 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단관 개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멀티플렉스와 손잡고 스크린을 여러 개 확보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개봉 이벤트를 펼치는 ‘빽 투 더 퓨처’의 경우 CGV와 손잡고 전국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오는 15일 15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하는 ‘공동경비구역 JSA’는 제작사 명필름이 경기 파주에 세운 명필름아트센터 상영관 외에 롯데시네마를 통해 6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영화계 현장에선 신작도 스크린을 잡기가 힘든 마당에 구작까지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며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영화 팬 입장에선 좋아하는 작품을 큰 화면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영화계 관계자는 “관객들은 물론 극장 쪽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 보니 재개봉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왕년의 그 영화, 다시 스크린 앞으로

    왕년의 그 영화, 다시 스크린 앞으로

     1980년대 중반. 록 음악을 좋아하고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는 평범한 고등학생 마티는 미래에 태어날 자신의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짜 발명가 브라운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후로 날아간다. 그가 도착한 미래는 2015년 10월 21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영상통화, 홀로그램, 다채널 TV, 3D(3차원) 영화, 안경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 지문인식 결제 시스템, 자동 매듭 운동화?. 마티는 미래 세계를 경험하며 눈이 휘둥그레진다. 1989년 개봉한 ‘빽 투 더 퓨처’ 2편의 내용이다. 과거에 상상했던 ‘미래’와 실제로 다가온 ‘오늘’을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21일 자정에 맞춰 ‘빽 투 더 퓨처’ 1편(1985)과 2편이 재개봉한다.  가을 비수기를 맞아 재개봉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다. 개봉 30주년 기념의 ‘빽 투 더 퓨처’를 비롯해 ‘아마데우스’(1984), ‘영웅본색’(1986), ‘공동경비구역 JSA’(2000), ‘이터널선샤인’(2004) 등 줄잡아 10여편에 달한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명작을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오는 재개봉은 영상 및 음향 기술의 진화와 관객의 욕구가 맞아떨어지며 3~4년 전부터 큰 흐름을 이루고 있다. 우선 과거에 필름으로 상영됐던 작품들이 고화질, 고음질의 디지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다시 개봉하는 경우가 잦다. 유명 감독과 배우의 신작 개봉과 맞물려 과거 작품을 큰 화면에서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욕구도 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영화사 입장에서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재개봉작은 판권도 저렴하고 이미 인지도를 확보한 작품이라 마케팅 비용도 적다. 관객 1000명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재개봉 영화가 극장 수익만 노리는 것은 아니다. 케이블TV 등 유료 방송 시장과 주문형 비디오 시장 등 부가 판권 시장을 염두에 두고 반짝 재개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흥행 성적이 웬만한 중소 영화를 뛰어넘는 일도 있다. 2013년에 재개봉한 ‘레옹’(1995)과 ‘러브레터’(1999)는 둘 다 4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올해 2월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은 1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재개봉 흥행사를 다시 썼다. 지난 5월 7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걸린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5만 6000명의 관객이 들었다. 2008년 1월 첫 개봉 당시에는 10만명이 관람했다.  이전에는 한 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단관 개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멀티플렉스와 손잡고 스크린을 여러 개 확보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개봉 이벤트를 펼치는 ‘빽 투 더 퓨처’의 경우 CGV와 손잡고 전국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오는 15일 15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하는 ‘공동경비구역 JSA’는 제작사 명필름이 경기 파주에 세운 명필름아트센터 상영관 외에 롯데시네마를 통해 6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영화계 현장에선 신작도 스크린을 잡기가 힘든 마당에 구작까지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며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영화 팬 입장에선 좋아하는 작품을 큰 화면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영화계 관계자는 “관객들은 물론 극장 쪽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 보니 재개봉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 차별화된 투자 상품적 장점 갖춘 대구 오피스 상가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오피스 상가 대구 ‘팰리스돔’은 10만여명에 달하는 배후 인구를 자랑하며 특히 성서산업단지와 인접해있는 입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등장 ‘놀라운 붕어빵 미모’ 영화제에 왜?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등장 ‘놀라운 붕어빵 미모’ 영화제에 왜?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언니 위협하는 미모’ 영화제에 왜? ‘김옥빈 동생 김고운’ 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정현과 함께 등장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서은영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초인’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파격적인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언니 김옥빈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을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사회는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진백림, 탕웨이, 고아성, 김남길, 박보영, 손호준, 엑소 수호, 전도연, 정우성, 이광수, 이정재, 하지원 등 약 200명의 스타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작은 모제스 싱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이다. 신인 감독을 발굴·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신인 감독의 작품을 개·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김옥빈 동생 김고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옥빈 동생 김고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아찔 드레스 자태’

    김옥빈 동생 김고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아찔 드레스 자태’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정현과 함께 등장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서은영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초인’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파격적인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언니 김옥빈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을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아찔한 미모+몸매’ 무슨 작품?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아찔한 미모+몸매’ 무슨 작품?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아찔한 미모+몸매’ 무슨 작품? ‘김옥빈 동생 김고운’ 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정현과 함께 등장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서은영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초인’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언니 김옥빈을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을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개막식 사회는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진백림, 탕웨이, 고아성, 김남길, 박보영, 손호준, 엑소 수호, 전도연, 정우성, 이광수, 이정재, 하지원 등 약 200명의 국내외 스타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더팩트(김옥빈 동생 김고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정현과 함께 등장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서은영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초인’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파격적인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언니 김옥빈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을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에 가장 오래된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강남에 가장 오래된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강남구가 오는 25일부터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 모양의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학교, 공원, 동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게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데니 태극기는 1886년부터 1890년까지 고종의 외교 고문을 지낸 미국인 오언 데니가 1890년 5월 청나라의 미움을 받아 파면돼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한다. 대형 데니 태극기는 가로 9m, 세로 6m 크기로 동별 실정에 맞게 만든다. 여기에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손도장을 찍어 학교, 공원, 빌딩 벽면, 동 주민센터 등에 게양한다. 또 동 주민센터는 데니 태극기를 게양하며 애국가 부르기, 손 태극기 흔들기 등의 부대 행사를 펼친다. 다음달 3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영동대로에서는 대회 참가자 1만여명이 마라톤 출발에 앞서 손도장 대형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 하늘에 올린다. 국기 게양일마다 게양한 태극기와 함께 얼굴이 나오게 인증샷을 찍어 지역 내 영화관 매표소에 제시하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코엑스 메가박스는 1인당 6000원을, CGV강남·CGV압구정·롯데시네마 강남씨티관 등은 1인당 2000원씩 할인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입장료를 3000원 할인해 주며 동반 1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 광복 70주년 국경일에 86.3%의 가정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에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하나..영화 ‘특종:랑첸살인기’ 제작보고회, “산뜻한 미소...영화에선”

    이하나..영화 ‘특종:랑첸살인기’ 제작보고회, “산뜻한 미소...영화에선”

    이하나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와 연출을 맡은 노덕 감독도 자리를 같이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달 22일 개봉. 최재원 스포츠서울 선임기자 shine@sportsseoul.com
  • 작은 고추가 매워…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도하는 ‘소형아파트’

    작은 고추가 매워…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도하는 ‘소형아파트’

    2~3인 가구 증가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이 뜨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아파트와 오피스의 장점을 살린 이른바 ‘아파텔’도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1∼7월 수도권 거래 아파트 중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9만7,902가구나 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8,645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의 경우 이 기간 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1만8,602가구에서 3만563가구, 경기는 4만393가구에서 5만3,486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실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e편한세상 신촌’아파트 59㎡ 타입의 경우 11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른바 분양시장의 ‘작은 고추’가 매운 맛을 톡톡히 보이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9㎡가 최근 3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의 41.7%(13만787건)를 차지한 것만 봐도 소형평형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며 “도심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 소형평형 위주로 공급하는 단지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지목한 것은 가격경쟁력과 미래가치를 갖춘 소형 위주 단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이 절정에 달했다는 소식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돋보이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거기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작은 고추가 매워…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도하는 ‘소형아파트’

    작은 고추가 매워…하반기 부동산 시장 주도하는 ‘소형아파트’

    2~3인 가구 증가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이 뜨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아파트와 오피스의 장점을 살린 이른바 ‘아파텔’도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1∼7월 수도권 거래 아파트 중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9만7,902가구나 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8,645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의 경우 이 기간 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1만8,602가구에서 3만563가구, 경기는 4만393가구에서 5만3,486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실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e편한세상 신촌’아파트 59㎡ 타입의 경우 11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른바 분양시장의 ‘작은 고추’가 매운 맛을 톡톡히 보이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9㎡가 최근 3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의 41.7%(13만787건)를 차지한 것만 봐도 소형평형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며 “도심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 소형평형 위주로 공급하는 단지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지목한 것은 가격경쟁력과 미래가치를 갖춘 소형 위주 단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이 절정에 달했다는 소식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돋보이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거기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부전선 여진구, 미성년자인데 흡연 연기를? “금연초 사용해 연기 소화”

    서부전선 여진구, 미성년자인데 흡연 연기를? “금연초 사용해 연기 소화”

    서부전선 여진구, 미성년자인데 흡연 연기를? “금연초 사용해 연기 소화” ‘서부전선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영화 ‘서부전선’ 속 흡연 연기에 대해 “금연초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여진구는 흡연 연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금연초를 사용했다”라면서 “냄새가 오래 가긴했는데 힘든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영화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여진구는 우연히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된 18세 북한군 영광 역을 맡았으며, 설경구는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비밀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남한군 남복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