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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유통업BSI 11P 하락

    3분기 유통업BSI 11P 하락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에 월드컵 특수 실종으로 좀체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3분기에도 유통업체의 고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과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11포인트 떨어진 10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RBSI는 유통업체가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세월호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면서 “다만 휴가철을 거치면서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되고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추석 대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준치인 100은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업태별로 봤을 때 대형마트(97)와 슈퍼마켓(96)이 3분기 가장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홈쇼핑(120)과 인터넷쇼핑(112)은 낙관적이라고 전망했고 편의점(100)과 백화점(100)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특히 오랜 불황에 시달린 대형마트는 월드컵 특수로 분위기 반전을 기대했지만 실익은 없었다. 롯데마트는 첫 경기가 있던 지난달 18일부터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달 27일까지 매출 신장률이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줄었다. 기대했던 맥주 등의 주류 매출도 4% 성장에 지나지 않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대형 복합쇼핑몰이 오피스텔 안으로? 롯데아울렛 품은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주목

    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원스톱으로 쇼핑에서부터 놀이, 공연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 속에서 더욱 인기가 많다. 하루 종일 쇼핑몰 내부에 머무는 ‘몰링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복합쇼핑몰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젊은 층이 주로 임대하는 오피스텔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오는 지역은 그 주변으로 새로이 상권이 형성되고 임대 수요가 몰리며 부동산 가치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연스레 고용창출이 이뤄지고 복합 쇼핑몰을 이용하려는 유동인구가 몰려들어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있어서는 호재로 작용한다. 실제,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마곡지구에 공급한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은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한 NC백화점의 입점의 수혜를 보며 최고 2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5일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그랜드마트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각종 생활기반 시설을 확보한 입지가 이러한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이다. 복합쇼핑몰은 쇼핑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이나 쇼핑센터가 들어서면서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생활하는 거주지로의 선호도가 높아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등의 대규모 편의시설은 주변 부동산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대어급 호재로 통한다”며 “일대 상권 확장, 편의시설 확충, 유동인구 증가와 같은 변화를 동반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편”이라고 전했다. 이에 단지 내에 대형 쇼핑몰부터 문화 편의시설까지 입점되는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 CD1-3 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8번지)에 2차분을 분양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광교신도시에서 유일하게 단지 내 지하 1층에는 롯데마트의 체험형 디지털가전전문점인 ‘디지털파크’가 입점되고, 지상 1~3층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패션 아울렛을 연다. 4층에는 롯데시네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 광교 중심상업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약국, 편의점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한 아이플렉스도 있어 주거 편의성이 더욱 높다는 평이다. 광교 중심상업지구임에도 불구, 분양가는 3.3㎡당 최저 680만원대부터 광교지역에서 가장 저렴하며 일부 평형을 제외한 대다수를 1억 초반 대부터 2억 사이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00만원 1차 계약금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50%) 대출등의 금융혜택 제공으로 투자 초기부담을 낮췄다. 대형 쇼핑몰 입점 호재 외에도 광교테크노밸리, 광교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조성되는 업무지구와 아주대, 경기대 등의 대학가가 가까워 더욱 탄탄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8층~지상 17층, 총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됐으며, 2차(B동)는 22A, 27C, 28D, 31F, 34G, 39I 총 617실로 공급할 예정이다. 2차 분양을 맞아 견본주택 오픈 기간 동안 계약자와 내방객을 대상으로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30일까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레치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라면, 주방 세제 등의 생활용품부터 여름 휴가를 위한 돗자리와 비치볼 등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단지 인근인 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중독 축산물… 대장균 생·선식

    ■ 식중독 축산물 냉동포장육 냉장 유통… 유통기한 ‘고무줄’, 변질·부패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 대전에 있는 한 식품업체는 유통기한이 2~3년이나 지난 소고기와 돼지고기 포장육 6박스(140㎏)를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전남의 한 식품업체도 지난달 10~27일 생산한 메추리알 가공품(6000㎏)의 유통기한을 1개월 늘려 표시했다가 전량 압류당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식육포장처리·축산물가공업체 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드시 냉동 상태로 유통시켜야 할 냉동포장육을 냉장 상태로 유통시킨 곳도 있었다. 무더위로 최근 식중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지만 몇몇 ‘양심 불량’ 유통업자들에 의해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위조하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통기한 변조·위조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는 관련 규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기한 등을 속이는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을 잘못 먹으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더 크다. 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억제할 뿐 사멸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냉동·냉장 유통된 포장육도 믿을 수 없다. 가열할 경우 식중독균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균이 내뿜은 독소가 그대로 남아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고기 등 육류에 존재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잘못 유통된 식품 중에서도 특히 육류를 먹었을 경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식중독 위험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다. 일부 식중독은 음식물을 끓이더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철 음식은 무조건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은 상온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냉장실 보관도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대장균 생·선식 유명업체 제품 식중독균·대장균 ‘득실’… 백화점 즉석 제조 선식도 기준치 초과 최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편하고 건강에 좋은 생식과 선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 3개 중 1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생식과 선식 각 15개 제품의 위생도를 시험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치(g당 1000마리)의 최대 20배를 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식중독균)가 검출됐고,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까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생식의 경우 A사 제품에선 가장 많은 1g당 9600마리의 식중독균이 나왔고, B사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생식 15개 제품 중 5개가 부적합했다. 곡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등을 익히지 않고 단순 건조한 생식과 달리 90~100도에서 고온 건조 과정을 거쳐 만든 선식은 생식보다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5개 중 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생식보다 위생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청오에서 만든 ‘유기농선식 든든한 아침만찬’에서는 기준치의 20배인 2만 마리의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마트(수지점), 롯데백화점(분당점) 등 3곳에서 파는 즉석 제조 선식에서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AK백화점(분당점)에서 파는 제품에는 대장균이 있었다. 총 30개의 생식과 선식 중 13개 제품에서 잔류농약보다 몸에 해로운 물질로 알려진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도 검출됐다. 13개 제품의 제랄레논 검출량은 국내 곡류가공품 허용기준치(200㎍/㎏)보단 낮았지만, 이 중 3개 제품은 유럽연합(EU)의 허용기준치(75㎍/㎏)를 넘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롯데마트 “월드컵 특수 불씨 살려라”

    롯데마트가 월드컵으로 다소 살아난 내수 불씨를 살리고자 최대 대목인 연말에나 할 법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땡스 위크’(Thanks week)를 진행, 1000여개 품목을 최대 반값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땡스 위크’는 롯데마트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본떠 지난해 연말 진행한 행사다. 이를 6개월이나 앞당긴 것은 4년 만에 찾아온 월드컵을 내수 활성화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다. 실제 최근 유통업계는 내수경기 침체에 이은 세월호 참사 여파로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어왔다. 올 들어 5월까지 대형마트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 5월 황금연휴를 제외한 1∼4월 누적 매출은 4.1%가 줄었다. 다행히 6월 들어서는 지방선거와 현충일로 이어지는 연휴에 일부 월드컵 특수가 겹치면서 매출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됐다. 롯데마트는 월드컵 특수를 이어가기 위해 평소보다 3∼4배 큰 규모의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보양용 먹거리, 삼겹살, 잡곡 등 주요 먹거리와 생필품을 반값에 판매하고, 2011년 구제역 이후 최고 수준인 삼겹살 가격 안정을 위해 멕시코산 냉장 삼겹살을 들여와 100g당 1290원에 판매한다. 또 잡곡 소비 증가 추세를 고려, 비축 물량 400t 확보해 판매하고, 통조림과 속옷 등도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 밖에 롯데마트는 전국 가전 매장의 하이마트 점포 전환을 기념해, 자체 매장에 입점한 92개 하이마트에서 에어컨, 제습기, TV 등 여름철, 월드컵 필수 가전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23~24일 청약…첫공급∙역세권∙상권 갖춰 투자가치↑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23~24일 청약…첫공급∙역세권∙상권 갖춰 투자가치↑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신도시 내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교통, 교육, 생활시설 등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져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개발호재도 다양해 향후 꾸준한 임대수익과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향후 오피스텔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 선별적 투자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되거나 역세권, 상업지구 주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타 단지보다 희소성이 높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만 하다. 신도시 내 첫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추후 공급되는 오피스텔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설계, 평면 등 상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지역 내에서 최초가 갖는 상징성과 시장에서의 선점 우위를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실제, 세종시에 첫 오피스텔로 관심을 모은 세종시 푸르지오시티는 로또텔로 불리우며, 당시 청약경쟁률이 최고 183.1대 1을 보이며 청약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역세권이나 상업지구 가까이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경우,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지역 종사자 등 임차인 확보가 용이해 공실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쏠리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 청약불패 지역으로 알려진 위례신도시 내 첫 분양, 역세권, 상업지구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오피스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지난 20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효성의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업무지구 22블록에 들어서며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휴먼링이 가깝고, 단지 바로 옆에는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입점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더욱이, 지하철 8호선 복정역이 가까워 강남 테헤란로를 비롯한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해 인근 출퇴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 임대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위례신사선(예정)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여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8호선 우남역, KTX 수서역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 유치원, 초∙중∙고교가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도 가까워 교육, 쇼핑, 의료 등 각종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주변에 제2롯데월드타워, 문정법조단지, 문정지식산업센터,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 주변의 굵직한 개발호재도 있어 배후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4A㎡ 252실, △24B㎡ 576실, △34C㎡ 72실, △35C㎡ 36실, △47D㎡ 70실, △48D㎡ 38실, △60E㎡ 72실 등 총 1,116실 규모로 스튜디오 원룸형,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학생, 직장인 등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부부 등 2~3인 가구의 생활에도 적합하도록 설계 됐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3.3㎡당 대략 2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여기에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23일(월)~24일(화) 이틀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수), 당첨자 계약은 26일(목)~27일(금) 진행된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 : 1600-055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마트 오징어 40% 행사

    롯데마트 오징어 40% 행사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롯데마트 행당역점에서 동해안 오징어를 마리당 1000원에 할인판매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세 대비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월드컵 ‘맥주 전쟁’

    본격적인 월드컵 시작과 함께 맥주 전쟁에 불이 붙었다. 초반 골망은 수입 맥주가 흔들었다. 국산 맥주가 다소 뒤처진 가운데 우리 주류업계는 후반전, 경기 뒤집기에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의 롯데마트 맥주 매출을 살펴보면 오비 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전년 대비 각각 4.7%, 1.1%씩 매출이 떨어져 월드컵 특수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매출 규모가 줄었다. 같은 기간 전체 맥주 매출은 13.5% 늘었는데, 수입맥주 덕이 컸다. 실제 수입맥주 매출은 44.5% 늘었고, 국산 맥주는 최근 출시된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영향으로 신장률 13.5%를 기록했다. 수입맥주가 우세한 건 편의점 사정도 비슷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편의점에 따르면 캔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지만 오비 맥주의 카스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47.5%에 비해 7.7% 포인트 떨어진 39.8%였다. 하이트 브랜드의 제품 비중도 지난해 13.5%에서 10.9%로 떨어졌고, 오비골든라거도 8.0%에서 5.6%로 낮아졌다. 롯데 클라우드 비중은 5.2%였다. 반면 수입맥주 비중은 지난해 31%에서 38.4%까지 치솟으면서 매출 점유율 1위 브랜드 카스를 위협했다. 하지만 월드컵 특수 초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업계는 애가 탄다. 특히 오비맥주의 ‘카스후레쉬’는 올해 처음으로 월드컵 공식 맥주로 등록됐지만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오비맥주는 영업 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이벤트를 계속하는 등 반전 노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먼저 영업 인력 800여명이 주 두 차례 정도 실시하던 음식점과 소매점 방문 횟수를 월드컵 기간 5회로 늘린다. 또 젊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버블사커대회’, 최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SBS MTV더쇼 콘서트’, 각종 클럽 파티 이벤트 등을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골든타임’ 훈련…모세의 기적 나오나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골든타임’ 훈련…모세의 기적 나오나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골든타임’ 훈련…모세의 기적 나오나 민방위 훈련이 20일 열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오후 2시 제394차 민방위훈련이 화재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터주기를 주제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 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또 민방위훈련에서 전국 규모 화재 대피 훈련이 1975년 민방위가 창설된 이래 처음 실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음성 훈련경보로 시작돼 20분간 계속한다. 훈련은 화재대피훈련과 긴급차량 신속출동 훈련,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타임은 긴급상황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시간을 뜻하며, 화재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은 5분으로 통용된다. 화재대피훈련 현장에서 화재비상벨이 울리면 건물 이용자는 바깥으로 대피를 시작하고 건물 관리자는 유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리 이번 민방위훈련에는 유통업계 등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롯데·신세계·현재백화점 전 지점(65곳),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전 지점(678곳), 시지브이(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전 지점(273곳), 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도 업무를 멈추고 훈련에 동참한다. 또 전국 초·중·고교는 집중훈련시설로 지정해 화재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소소소) 훈련을 한다. 상가, 아파트, 기타 건물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병원은 정상진료를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골든타임 확보훈련은 전국 230개 시군구 당 1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인천·경기·강원지역 시군구 15곳의 접경지역에서는 주민의 이동과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 네티즌들은 “민방위훈련 기대된다”, “민방위훈련, 이번에는 제대로 동참합시다”, “민방위훈련, 골든타임 확보 정말 중요할 듯”, “민방위훈련 외국인은 놀란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방위 훈련, 방송 뒤 20분간 계속 ‘골든타임 훈련’은 무엇?

    민방위 훈련, 방송 뒤 20분간 계속 ‘골든타임 훈련’은 무엇?

    민방위 훈련, 방송 뒤 20분간 계속 ‘골든타임 훈련’은 무엇? 민방위 훈련이 20일 열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오후 2시 제394차 민방위훈련이 화재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터주기를 주제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 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또 민방위훈련에서 전국 규모 화재 대피 훈련이 1975년 민방위가 창설된 이래 처음 실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음성 훈련경보로 시작돼 20분간 계속한다. 훈련은 화재대피훈련과 긴급차량 신속출동 훈련,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타임은 긴급상황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시간을 뜻하며, 화재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은 5분으로 통용된다. 화재대피훈련 현장에서 화재비상벨이 울리면 건물 이용자는 바깥으로 대피를 시작하고 건물 관리자는 유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리 이번 민방위훈련에는 유통업계 등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롯데·신세계·현재백화점 전 지점(65곳),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전 지점(678곳), 시지브이(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전 지점(273곳), 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도 업무를 멈추고 훈련에 동참한다. 또 전국 초·중·고교는 집중훈련시설로 지정해 화재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소소소) 훈련을 한다. 상가, 아파트, 기타 건물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병원은 정상진료를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골든타임 확보훈련은 전국 230개 시군구 당 1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인천·경기·강원지역 시군구 15곳의 접경지역에서는 주민의 이동과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 네티즌들은 “민방위훈련 제대로 진행하시길”, “민방위훈련, 많이 동참합시다”, “민방위훈련, 어떻게 진행할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외국인도 사이렌 소리 놀라지 마세요”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외국인도 사이렌 소리 놀라지 마세요”

    민방위 훈련 20분간 진행 “외국인도 사이렌 소리 놀라지 마세요” 민방위 훈련이 20일 열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오후 2시 제394차 민방위훈련이 화재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터주기를 주제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 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또 민방위훈련에서 전국 규모 화재 대피 훈련이 1975년 민방위가 창설된 이래 처음 실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음성 훈련경보로 시작돼 20분간 계속한다. 훈련은 화재대피훈련과 긴급차량 신속출동 훈련,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타임은 긴급상황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시간을 뜻하며, 화재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은 5분으로 통용된다. 화재대피훈련 현장에서 화재비상벨이 울리면 건물 이용자는 바깥으로 대피를 시작하고 건물 관리자는 유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리 이번 민방위훈련에는 유통업계 등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롯데·신세계·현재백화점 전 지점(65곳),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전 지점(678곳), 시지브이(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전 지점(273곳), 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도 업무를 멈추고 훈련에 동참한다. 또 전국 초·중·고교는 집중훈련시설로 지정해 화재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소소소) 훈련을 한다. 상가, 아파트, 기타 건물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병원은 정상진료를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골든타임 확보훈련은 전국 230개 시군구 당 1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인천·경기·강원지역 시군구 15곳의 접경지역에서는 주민의 이동과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 네티즌들은 “민방위훈련 제대로 진행하시길”, “민방위훈련, 많이 동참합시다”, “민방위훈련, 어떻게 진행할 지 궁금하다”, “외국인도 민방위훈련 놀라지 마세요”, “민방위훈련 앞으로 계속 동참하는 사람 많아야 할텐데”, “민방위훈련 제대로 진행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롯데마트, 이번엔 ‘반값 분유’

    이마트·롯데마트, 이번엔 ‘반값 분유’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이번엔 분유로 ‘반값 전쟁’을 치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파스퇴르와 손잡고 나란히 반값 분유를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 ‘프리미엄 스마트 분유’를, 롯데마트는 19일 ‘귀한 산양분유’를 선보인다.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분유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독과점체제로 가격 거품이 심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분유 판매 채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마트가 직접 분유시장에 뛰어들면서 업체들도 긴장하고 있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스마트 분유는 1·2·3단계로 구성되며 각각 1만 5400원이며, 3개짜리 번들 상품은 4만 5600원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은 국내 유명 제조사 브랜드와 비교해 단위 용량 대비 가격이 최대 40% 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의 귀한 산양분유도 1·2·3단계로 구성됐다. 1캔(750g) 가격은 각 3만원으로, 비슷한 품질의 프리미엄 산양분유 상품과 비교해 최대 40%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따르면 분유 시장은 유명 브랜드의 독주 체제가 확고해 가격 거품이 적지 않다. 국내 분유 제조사들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에 들어가는 영업비용, 판매 채널별 판촉 비용 등이 과다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두 대형마트 관계자들은 “일부 브랜드의 독과점으로 생긴 분유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홈플러스 등 14곳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등 14곳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르노삼성자동차, 이랜드 등이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플러스는 3년 연속 낙제점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 기업은 14개사, ‘우수’와 ‘양호’ 등급은 각각 36개사였으며 가장 낮은 ‘보통’ 등급 기업은 14개사였다. 꼴찌인 보통 등급을 받은 기업은 농협유통, 대상, 동원F&B, 르노삼성자동차, 오뚜기,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월드,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한국쓰리엠, 홈플러스, BGF리테일, LF, STX중공업 등으로 유통과 식품 분야 기업들이 많았다. 특히 홈플러스는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동반성장 컨설팅 지원 대상이 됐다. 동반위 관계자는 “유통 분야 16개사가 공정한 유통거래 보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판촉행사, 매입가격 결정 관련 기준과 절차를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등 그 이행 정도가 대체로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포스코, 기아자동차, 삼성SDS, 코웨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KT, SK C&C, SK종합화학, SK텔레콤 등이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 롯데마트, 삼성SDI 등이 포함됐다. 양호 등급으로는 농심과 대우건설, 대한항공,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아시아나항공 등이 선정됐다. 동반위의 100개 대기업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체감도 조사 결과 공정거래 부문은 전년보다 향상돼 우수한 수준(평균 94.8점)이었고 거래조건은 양호한 수준(81.3점)이었다. 그러나 원가 상승 요인 시 납품단가 반영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71.4점)를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롯데마트, 글로벌 점포 151곳

    롯데마트, 글로벌 점포 151곳

    롯데마트가 12일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탕그랑 지역에 ‘찌모네점’을 연다. 올 들어 국내 신규 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37호점, 국내외 259호점을 기록했다. 가뜩이나 포화 상태에 이른 내수시장은 대형마트 영업규제의 여파로 더욱 차갑게 얼어붙었다. 올 1~5월 롯데마트의 국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 가까이 역신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을 제외한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는 9~20%대 신장률을 보이며 승승장구 중이다. 롯데마트가 해외사업에 ‘올인’하는 이유다. 현재 롯데마트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중국 107곳, 인도네시아 37곳, 베트남 7곳 등 총 151곳이다. 국내 점포 수(108곳)를 넘어선 지 오래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롯데마트에 ‘기회의 땅’이다. 2008년 10월 네덜란드계 유통체인 마크로(19개 점포)를 인수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현지에 깃발을 꽂은 이래 무섭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올해도 4~5개의 추가 출점이 예정돼 있다. 2012년부터 23% 이상 성장하며 매출 규모가 처음 1조원을 넘어서 내부에서도 “(해외사업이) 인도네시아만 같아라”는 말이 돌 정도다. 인구 2억 4000만명 규모의 인도네시아에서 대형마트는 2002년부터 연평균 30%가량 신장하는 추세다. 까르푸 등 다국적 유통체인이 진출해 있으나 중국에 비해 경쟁이 덜 치열하고 대형마트 점유율이 전체 소매시장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외 사업의 무게중심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으로 옮기고 중국 시장에 대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롯데마트는 중국에서 역신장(연평균 10%)하며 고전 중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중국 경제 침체와 업체 간 경쟁 치열로 우리뿐 아니라 해외 업체들도 모두 고전하고 있다”면서 “중국에선 신규 출점을 자제하는 대신 기존 점포의 내실을 다지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시중보다 30% 저렴한 LED 전구

    시중보다 30% 저렴한 LED 전구

    4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수명은 두 배 이상 길고 전기료는 절반으로 낮출 수 있는 ‘콤팩트형 LED 전구’를 선보이고 있다. 시중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1만 900원에 판매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6000억대 ‘물 전쟁’ 굳히기 vs 뒤집기

    6000억대 ‘물 전쟁’ 굳히기 vs 뒤집기

    6000억원 규모의 생수 시장을 두고 ‘물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부동의 1위 광동제약의 ‘삼다수’에 하이트진로음료의 ‘석수’,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동원F&B 등 식음료 업체뿐 아니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고 먹는 샘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후발주자들의 출현에 기존 업체들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고삐를 죄고 있다. 먹는 물 시장이 들끓는 이유는 간단하다. 불황에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 업계 관계자는 “이마트에서 올 1~4월 생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해 음료 시장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특히 500㎖들이 소용량 생수 매출이 88.2% 급증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다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0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7억원 대비 28.7% 성장했다. 아이시스 매출은 182억원에서 221억원으로 21.4% 늘었고, 석수도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짭짤한 매출 증가를 확인한 식음료 업체와 대형마트는 공격적으로 생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소용량 생수의 인기가 높아지자 5000병 한정판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브리즈에이’를 출시한 동원 F&B가 눈에 띈다. 480㎖ 한 병에 1500원으로, 시판 생수 중 가장 비싸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여 일반 생수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자사 생수 브랜드 ‘미네마인’의 매출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브리즈에이는 자사 인터넷몰인 동원몰에서만 판매했지만 2주 만에 4000여병이 팔렸고, 회사는 생산공장을 정비한 뒤 올겨울 본격 출시를 결정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CU와 세븐일레븐, GS리테일 등 편의점 업체들은 가격을 낮춘 자체 브랜드(PB)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마트의 ‘샘물블루’와 ‘봉평샘물’, 롯데마트의 ‘초이스’ 등 PB 생수의 소비자 가격은 삼다수나 아이시스 등보다 20~30% 정도 저렴하다. 기존 업체들도 시장 수성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공장 설비를 재단장했으며, 2012년 말 삼다수를 놓친 농심은 ‘백산수’로 뒤집기를 모색 중이다. 광동제약은 삼다수의 국내 1위 점유율 굳히기에 이어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먼저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4월 석수 리뉴얼 제품을 발표하고 200억원을 들여 충북 청원공장의 제품 생산라인을 전부 교체했다. 품질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제품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다. 삼다수는 취수량 증량 허가(지난해 6만 3000t→11만 1000t)를 통해 매년 겪던 성수기 물량 부족에 대비하고 중국 등 해외 수출 1만t을 목표로 판로를 적극 개척 중이다. 2012년 지난한 법정공방 끝에 삼다수를 놓친 농심도 백산수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성수기에 접어드는 6월부터 대형마트 시음행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신규 TV 광고가 예정돼 있고 미국 프로야구 중계 가상광고, 잠실과 목동 야구장 백보드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 가지 생수 브랜드를 미는 타사와 달리 지역 생수 브랜드와 롯데마트 PB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회사는 지난 15일 지역 생수 브랜드 ‘평화공원 산림수’, ‘지리산 산청수’ 등 신제품을 내놨고, 기존 ‘아이시스(블루)’와 ‘디엠지 청정수’를 통합하는 등 지역 명수(名水)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당진 2차 푸르지오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당진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가구별로는 전용면적 62㎡ 91가구, 74㎡ 145가구, 84㎡ 303가구가 공급된다. 당진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주요 철강업체가 있고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많은 인구 유입으로 인한 신규 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다.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과 수도권까지 한 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며 당진~대전고속도로로 충남, 대전 전 지역을 한 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고 단지 인근에 탑동초, 원당중, 당진중·고, 호서중·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이 아파트는 수요자의 편의를 최대한 살려 설계됐다. 각 가구 내에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싱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 등이 설치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으로 에너지 절약을 최대화했다. 이 외에도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 플라자를 조성하고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주민자치무대도 마련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1588-4601.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특집] 현대산업개발-아현·서천 2차 아이파크

    [부동산 특집] 현대산업개발-아현·서천 2차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아현 아이파크’와 경기 용인시 서천택지개발지구에 ‘서천2차 아이파크’를 동시 분양한다. 아현 아이파크는 아현1-3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111㎡ 497가구 가운데 1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갈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에다 여의도와 광화문 등 업무 집중 지역 이동이 편리해 30~40대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현 아이파크 주변에는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롯데마트 서울역점, 이마트 마포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홍대 상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분양 문의는 (02) 562-9800. 서천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13층 6개동, 모두 289가구로 구성됐다. 서천2차 아이파크는 설계가 독특하다. 총 가구 수의 67%에 달하는 193가구를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고 알파룸을 통해 주방을 넓히거나 각종 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침실 사이와 침실과 거실 간에 가변형 벽체 2개를 각각 적용해 거실을 넓히거나 침실을 합칠 수 있다. 나머지 96가구는 타워형 3베이로 안방 내에 알파룸을 제공해 넓은 침실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주방과 거실이 양 옆으로 트여 있어 부부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2월이며 분양 문의는 (031)232-1222.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연장서 허윤경 꺾고 우승…“짜릿한 승리, 다음에도”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연장서 허윤경 꺾고 우승…“짜릿한 승리, 다음에도”

    역전의 여왕 김세영 ‘역전의 여왕’김세영(21·미래에셋)이 연장 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1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 (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06타다. 동타를 친 디펜딩 챔피언 허윤경(24·SBI) 선수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세영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 세이브를 성공, 파를 놓친 허윤경 선수를 제꼈다. 승부는 허윤경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허윤경은 어프로치의 난조로 5m 파 퍼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김세영의 역전 우승은 지난해 롯데마트 여자오픈 역전으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후 한화크래식,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역전 우승을 기록해 ‘역전의 여왕’이란 별칭을 굳혔다. 김세영은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3600만원 상당의 볼보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전의 여왕 김세영, 차분한 플레이가 우승요인인 듯”, “역전의 여왕 김세영, 다음에도 짜릿한 승리 보여주길”, “역전의 여왕 김세영, 멘탈의 승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 한달-우린 뭘 잃고 얻었나] 가족여행 늘고 카네이션 매출도 급증

    경기 분당신도시에 사는 직장인 강영준(43)씨는 요즘 저녁 약속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렸다. 초등학생 딸과 출퇴근 때마다 두 팔을 벌려 껴안는 인사법도 새로 생긴 습관이다. 강씨는 “카카오톡에 가족방을 따로 만들어 나이 드신 부모님과 종종 문자로 안부를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국내에 ‘가족애 증후군’이 드세게 불고 있다. 2001년 9·11사태로 미국 사회에 영향을 끼친 이 증후군은 평소 잊고 살던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가족애 증후군이 집단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과정에서 나온 병리적 현상”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바꿔 놓은 일상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중구의 자영업자 신모(51)씨는 “가족을 잃고 울부짖는 유족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지난 연휴에는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고교생 아들을 둔 강남구의 주부 진모(48)씨는 “가끔씩 울컥 눈물이 치솟을 때가 있다”며 “참사 직후 한동안 식사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마트에서는 지난 1∼7일 카네이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1% 늘었다. 편지지 매출도 어버이날 직전인 6∼7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다. 관광지에서도 단체 여행객은 급감한 반면 이 자리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메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애 증후군은 불안이 낳은 반작용이라는 분석도 있다. 권준수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불안을 호소하는 외래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아이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좌절감과 자괴감을 겪었고 이것이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이런 집단적인 심리 표출은 정상적인 것으로, 오히려 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 큰 문제”라며 “이를 잘 극복해 협의, 용인의 단계로 접어들면 예전보다 더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에이스 카운티 용인’ 430가구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에이스 카운티 용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 등 모두 43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저렴한 편이다. 교통도 좋다.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 국지도 84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며 완공 시 동탄신도시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0031. 대우건설 ‘당진 2차 푸르지오’ 581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 2016년 6월 입주 예정. 1588-4601.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1206가구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B9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조감도) 1206가구를 분양한다. 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24~29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120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031) 314-5500. LH, 석문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5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주거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필지(29만 8000㎡, 1851억원 상당)를 공급한다. 5필지 모두 공급 주택 규모가 60~85㎡이며 공급 면적 및 가격은 필지별 3만 9000~8만 6000㎡, 245억~545억원이다. 신청은 주택건설 실적과 시공 능력을 모두 보유해야 자격이 주어지며, 순위별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접수는 19~21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하며, 계약 체결은 22~23일 대전충남본부 당진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 진행된다. (041) 35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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