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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회장 차녀-日 아나운서 5월 결혼

    신동빈 회장 차녀-日 아나운서 5월 결혼

    신랑,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총수 일가 기소로 축하 힘들 듯”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가 일본 민영방송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한다고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이 23일 보도했다. 주간문춘은 TBS의 테니스 선수 출신인 이시이 도모히로(32) 아나운서와 신 회장의 차녀 승은(24)씨가 결혼한다며 도쿄 시내의 데이코쿠 호텔에서 피로연이 열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시이 아나운서는 친형과 함께 ‘웰 스톤 브로스’(well stone bros)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명문 게이오대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승은씨는 도쿄의 한 사립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의 한 민간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관계자는 “이시이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회사 내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롯데그룹은 잡지에 “지난해 가을부터 차녀(승은씨)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며 “현재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서 출국 금지돼 있기 때문에 사내에서도 ‘이런 상황 속에서 축하를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결혼식이 예정된 것은 사실”이라고만 말했다. 신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각각 기소돼 한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신동빈 “롯데 미래 원동력은 임직원”

    신동빈 “롯데 미래 원동력은 임직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롯데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17 롯데 HR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2008년부터 롯데의 국내외 모든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한 해의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 회장은 회장이 된 2011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변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 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가치를 중시한 인재 육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로운 롯데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원동력은 우리 임직원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성원에 대한 신뢰, 존엄성, 주체성, 자율성을 존중하고 조직원들이 조직 내 몰입과 창의성 발현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롯데 임직원 700여명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 100명도 참석했다. 고객중심, 창의, 협력, 책임감, 열정 등 그룹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 실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롯데케미칼의 ‘우즈베크 수르길 프로젝트’가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아랄해 인근 수르길 가스전을 시추 개발해 115㎞ 떨어진 지역에 100만㎡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은 2006년부터 2016년 상업 생산을 시작하기까지 10여년에 걸쳐 4조원을 투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롯데 신동빈 차녀, 일본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

    “롯데 신동빈 차녀, 일본 TBS 아나운서와 5월 결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차녀가 일본 민영방송 TBS의 이시이 도모히로(石井大裕·32) 아나운서와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이시이 도모히로 아나운서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차녀가 결혼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도쿄 시내의 데이코쿠(帝國)호텔에서 피로연이 열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시이 아나운서는 테니스 선수 출신의 아나운서다. 친형과 함께 ‘웰 스톤 브로스’(well sone bros)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명문 게이오대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차녀 승은(24)씨는 도쿄도의 한 사립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의 한 민간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관계자는 “이시이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회사 내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있다”며 “롯데는 TBS의 대형 스폰서인데다, 현재 좋지 않은 상황에 휘말려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개인적인 가족 일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471억원의 손해를 각각 입힌 혐의로 기소돼 한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박근혜 혐의 추가 검토…13개서 더 늘어날 가능성

    검찰, 박근혜 혐의 추가 검토…13개서 더 늘어날 가능성

    검찰이 지난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한 뒤 기록과 법리 검토에 착수하면서 박 전 대통령에게 13개의 기존 혐의 외에 새로운 죄명을 추가할 수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사정당국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들여다보는 부분은 삼성 이외 다른 대기업과 관련한 박 전 대통령의 추가 뇌물 혐의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10∼11월 수사 때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공모해 대기업들로부터 강압적으로 출연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등 혐의를 적용한 바 있다. 이후 박영수 특검은 삼성의 재단 출연금 204억원을 경영권 승계에 정부의 조직적 지원을 받는 대가로 판단해 박 전 대통령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법조계에서는 1차 수사 때와 달리 검찰이 특검의 관점을 이어받아 다른 대기업 출연금도 뇌물 의혹의 연장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5년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는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자금 지원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SK는 두 재단에 총 111억원을 출연했고, 지난해 2월 박 전 대통령과 최 회장 독대 직후에는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80억원을 추가로 요구받기도 했다. 검찰이 21일 박 전 대통령 조사를 사흘 앞두고 최 회장을 전격 소환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이 부분 의혹을 더 촘촘하게 확인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롯데그룹의 경우 관세청의 면세점 신규 설치 발표 두 달 전인 지난해 2월 신동빈 회장이 박 전 대통령을 독대한 후 K재단에 70억원을 추가 지원했다가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돌려받은 바 있다. 롯데가 지원한 자금에도 대가성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검찰은 K재단이 롯데에 70억원을 추가로 요구한 사실과 관련해 최순실씨를 기소하면서 박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한 바 있다. 검찰 안팎에서는 SK와 롯데에 직권남용 혐의나 제삼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SK의 경우 제삼자 뇌물수수 요구로 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일각에선 광고사 지분강탈 시도를 지시·관여한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는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수석, 차은택 씨 등이 공모해 광고업체 포레카의 지분강탈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미경 비서? 숨겨둔 딸? 미모의 여성 정체 두고 네티즌 관심

    서미경 비서? 숨겨둔 딸? 미모의 여성 정체 두고 네티즌 관심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수십년 만에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해 검찰의 롯데 그룹 수사 결과 배임·탈세 혐의가 드러나 재판에 넘겨지면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온 서씨는 20일 오후 1시34분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나타났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쓰고 나타난 서씨는 다부진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섰다. 이날 찍힌 사진 속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미경씨와 같은 차량에서 내린 이 여성은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서씨의 7~8발자국 뒤에서 따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해당 여성이 서미경씨의 수행 비서인지 숨겨둔 가족인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젊은 시절 서미경의 모습과 닮았다”면서 한번도 노출된 적 없던 딸이 아니냐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한편 법정 내 피고인 석에 선 서미경씨는 재판장이 “현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서씨는 뒤늦게 법정에 도착한 신격호 총괄회장이 상황 인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미경씨 과거 모습들...눈부신 미모에 ‘아찔’

    서미경씨 과거 모습들...눈부신 미모에 ‘아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57)씨가 지난 20일 모처럼 공개석상에 등장함에 따라 그의 과거 모습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서울신문은 포토라이브러리로 보유했던 서미경씨의 비키니 수영복차림 등의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약 40년 세월의 흐름과 두께가 말해주듯,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는 서미경씨가 과거 사진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젊음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서미경씨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마치고 1972년 제1회 ‘미스롯데’로 선발됐다.  이후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드라마와 잡지 모델 등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3년 영화 ‘방년 18세’부터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1974년 ‘청춘불시착’을 비롯해 1975년 ‘졸업시험’ ‘김두한’ 시리즈, 1976년 ‘여수 407호’ ‘강력계’ ‘홍길동’ ‘단둘이서’ ‘춘풍연풍’, 1981년 ‘김두한과 서대문 1번지’ 등에 출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서미경씨는 인기가 절정이던 1981년 돌연 유학을 떠난다며 은퇴했다. 2년 뒤인 1983년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이에서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을 얻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피고인로 출석한 서미경씨는 아래위 검정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 뿔테 안경을 낀 채 재판에 나왔다. 진주 귀걸이를 하고, 한 손에 검정색 가죽가방을 들고 법정을 향해 걸어갔다. ‘올 블랙 룩’ 패션으로 진중한 느낌을 더했다. 올해 57세인 서미경씨의 미모는 1970년대 연예계의 톱스타로 활동당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시각도 많다. 그러나 이날 서미경씨의 사진을 자세히 본 일부 누리꾼은 안경 밑으로 드러난 눈매와 얼굴선 등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과거 ‘미스롯데’ 시절과는 다른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동빈 “공짜 급여 등 모두 아버지가 시켰다”

    신동주·동빈 “공짜 급여 등 모두 아버지가 시켰다”

    올해 한국 진출 50년을 맞은 재계 4위 롯데 그룹의 신격호(95) 총괄회장과 그의 장남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차남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세 부자가 경영권 승계 갈등 와중에 드러난 비리 혐의로 20일 법정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았다.이날 재판에서도 ‘왕자의 난’의 주역인 신 전 부회장과 신 회장은 각각 상대방과 아버지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혐의를 부인하는 등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공방을 이어 갔다. 신 회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김상동)의 심리로 열린 신 총괄회장 등 9명의 횡령 등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서 롯데시네마 매점 임대 비리와 관련, “신 총괄회장이 수도권은 ‘유미네’, 지방은 ‘영자네’에게 나눠 주라고 직접 비서인 최모씨에게 지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아버지 관련 일이라 자식된 도리로 어떻게 말할지 고민되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신 총괄회장은 영화관 매점 임대 과정에서 최씨에게 지시했을 뿐 신 회장과는 상의한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호인은 “신 총괄회장은 아예 자식들에게 다른 자식의 급여, 주식지분 상황을 알리지 말라고 했고 급여 통장 자체도 당신이 가지고 있었다”며 “신 회장은 최근에 이르러 아버지에게서 급여 통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신 전 부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변호인도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신 전 부회장에 대해 “롯데그룹 전체 사업 구조를 보면 일본과 한국을 분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신 부회장이 상응한 보수를 지급받는 것은 당연하고 적법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신 총괄회장의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며 “신 총괄회장은 고령으로 구체적인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지 오래되어 형사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세 부자 외에도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8)씨와 첫째 딸 신영자(75·구속 기소)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롯데 임원들도 피고인석에 앉았다. 서씨 측도 공소사실에 대해 “영화관 매점 임대 문제에 관여한 바 없고 어떤 불법적인 수익을 달라고 한 것도 전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신영자 이사장 측은 “영화관 매점 문제는 시작부터 종료 때까지 신 총괄회장의 의사 결정”이라고 주장했다.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재판이 시작한 뒤 20분쯤 지나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들어왔다. 그는 재판장이 생년월일 등 기본 인적 사항을 묻자 “이게 무슨 자리냐”고 되묻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신 총괄회장은 지난해 8월 서울가정법원에서 판단·사무처리 능력이 충분하지 않아 대리인인 한정후견인이 필요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옆자리에 앉은 신 회장 등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로 질문을 던졌고 신 회장은 종이에 글씨를 써 가면서 ‘횡령죄로 기소된 법정’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의 병세 등을 감안해 “신 총괄회장이 재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변론을 분리하고 먼저 퇴정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법정에서 나가던 신 총괄회장은 “책임자가 누구냐, 나를 이렇게 법정에 세운 이유가 뭐냐”며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역정을 냈다. 이를 지켜보던 신 회장은 얼굴이 붉어지며 눈물을 흘렸다. 사실혼 관계인 서씨도 연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신 회장은 총수일가에게 공짜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공짜급여와 함게 조세포탈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신 전 부회장도 공짜급여를 받은 혐의, 신 이사장과 서씨는 조세 포탈과 롯데시네마 불법 임대 공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신격호 “내가 100% 지분 가졌는데, 누가 날 기소했나”

    신격호 “내가 100% 지분 가졌는데, 누가 날 기소했나”

    “이게 무슨 자리냐.” 20일 낮 2시 20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김상동) 심리로 열린 재판에 롯데그룹의 신격호(95) 총괄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출석했다. 낮 2시 정각에 시작한 재판에 20분 가량 늦었다.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탓이었다. 그런데 신 총괄회장은 재판장이 자신의 기본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하는 인정 신문을 진행하자 “이게 무슨 자리냐”고 물었다. 재판장은 “재판중이라는 걸 잘 모르시냐”고 물었다. 앞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를 적용해 신 총괄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그는 2006년 차명 보유하던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6.2%를 서미경(58)씨와 그의 딸 신유미(34)에게, 또 신영자(75)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액면가로 넘기는 방식으로 증여를 받은 이들이 1156억원의 증여세 납부를 회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씨와 신 이사장이 운영하는 롯데시네마 매점에 780억원의 일감을 몰아준 혐의도 받고 있다. 서미경씨는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고, 신 이사장은 그의 장녀이다. 신 총괄회장은 이날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옆자리에 앉은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에게 질문을 던졌고, 신 회장은 그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했다. 신 총괄회장의 두 아들인,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도 이날 오후 나란히 형사 재판을 받으러 법정에 출석했다. 재판장은 신 회장에게 “(신 총괄회장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거냐”고 묻자 신 회장은 “누가 회장님(신 총괄회장을 가리킴)을 기소했냐, 여기 계신 분들이 누구냐고 물으신다”고 답했다. 이어 변호인이 “자기가 만든 회사인데 누가 대체 자기를 기소했느냐.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라고 부연 설명했다. 재판장은 신 총괄회장 변호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신 총괄회장의 퇴정을 허락했다. 그런데 신 총괄회장은 직원들이 휠체어를 밀며 이동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고는 변호인과 다시 말을 주고받았다. 변호인은 재판부를 향해 “이 회사는 내가 100% 가진 회사다. 내가 만든 회사고, 100% 주식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나를 기소할 수 있느냐. 누가 나를 기소했느냐”라며 신 총괄회장의 말을 대신 전달했다. 신 총괄회장은 또 변호사에게 “책임자가 누구냐. 나를 이렇게 법정에 세운 이유가 무엇이냐”고도 물었다. 신 총괄회장은 법정 출석 30분 만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 재판장은 “나중에 설명해 달라. 그 정도 말씀이면 퇴정해도 될 듯하다”고 오후 2시 44분쯤 퇴정을 다시 허락했다. 이에 신 총괄회장은 “왜 이러느냐”며 큰소리로 외치고 사람들을 향해 지팡이를 휘둘렀다. 이에 서미경씨는 코끝이 빨개지고, 눈물 맺힌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신 총괄회장의 둘째 아들 신동빈 회장도 그가 퇴장하는 모습을 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고개를 숙였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의 손해를 입히고,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471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391억원의 공짜 급여를 받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신격호·서미경 등 롯데家 5명 한자리…‘롯데 비리’ 첫 재판

    신격호·서미경 등 롯데家 5명 한자리…‘롯데 비리’ 첫 재판

    경영권 승계 갈등 중 드러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20일 나란히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의 첫 정식 재판을 열었다. 정식 재판은 피고인 출석이 의무이기 때문에 신 총괄회장을 비롯한 삼부자가 전부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별도 사건으로 1심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셋째 부인’ 서미경씨도 법정에 나왔다. 30여년 ‘잠적’했던 서씨까지 재판에 나오면서 롯데 총수 일가 5명이 한꺼번에 법정에 서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언론 앞에 선 롯데 총수 일가는 모두 말을 아꼈다. 신 총괄회장은 재판이 시작되고 약 20분가량 지나 법원 청사에 도착했다. 고령에 몸이 불편한 그는 미리 준비된 휠체어를 타고 이동했다.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는 신음에 가까운 소리만을 내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신 총괄회장은 법정 출석 30분 만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 신 총괄회장에 앞서 도착했던 신동빈 회장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겼으며, 신동주 전 부회장과 서씨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날은 첫 재판인 데다 신 총괄회장이 고령이라 공소사실에 대한 신 총괄회장 등의 입장을 확인하는 모두(冒頭) 절차만 진행했다. 신동빈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471억원의 손해를 각각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신 총괄회장은 공짜 급여에 따른 횡령과 함께 858억원의 조세포탈,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또 롯데시네마 매점에 778억원의 수익을 몰아주도록 하고, 비상장 주식을 계열사에 고가로 넘겨 94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도 있다. 신 전 부회장은 391억원의 공짜 급여를 받아간 혐의를, 신 이사장과 서 씨 등은 조세포탈 및 롯데시네마 매점 불법임대 공모 등의 혐의를 받는다. 신 총괄회장 등의 재판은 준비절차만 5차례에 걸쳐 열렸다. 기소 이후 시간이 꽤 흘렀고 수사 단계부터 롯데 측의 반발이 거셌던 만큼 범죄 성립 여부와 배임·횡령 액수 등을 놓고 검찰과 롯데 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이날 재판정을 빠져나가던 신 총괄회장은 “할말이 있다. 빠꾸(후진) 시키라”며 소리쳤다. 신 총괄회장은 일본어로 “롯데는 내가 다 만든 회사인데 누가 날 기소하냐“고 수차례 말했다.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의 모습을 보던 신 회장은 결국 울음이 터졌다. 사실혼 관계로 지목된 서미경씨도 신 총괄회장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법정 출석

    [서울포토]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법정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미경씨의 여전히 눈부신 미모

    서미경씨의 여전히 눈부신 미모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피고인로 출석했다.  이날 서씨는 아래위 검정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 뿔테 안경을 낀 채 재판에 나왔다. 서씨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한 손에 검정색 가죽가방을 들고 법정을 향해 걸어갔다. 서씨는 ”올 블랙 룩’ 패션으로 진중한 느낌을 더했다. 올해 57세인 서미경씨의 미모는 1970년대 연예계의 톱스타로 활동당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서씨는 “그동안 왜 검찰 조사에 불응했느냐”는 등의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수사 당시 검찰은 변호인을 통해 일본에 체류하는 서씨에게 ‘자진 입국해서 조사받으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서씨가 매번 소환에 불응했다. 이에 따라 서씨는 대면조사 없이 바로 재판에 넘겨졌다. 1970년대 당시 서미경씨는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여러 광고에도 출연했다. 이날 법원에 출석할 당시 서미경씨의 사진을 자세히 본 일부 누리꾼은 안경 밑으로 드러난 눈매와 얼굴선 등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과거 ‘미스롯데’ 시절과는 다른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피 9개월 만에 귀국한 서미경…끝끝내 버티다 한국 온 이유는?

    도피 9개월 만에 귀국한 서미경…끝끝내 버티다 한국 온 이유는?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58) 씨가 일본 도피생활 9개월 만에 귀국한 가운데 귀국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씨는 지난해 6월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일본으로 출국, 검찰의 거듭된 소환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버티다 20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왔다. 서 씨는 그동안 신 총괄회장과의 사이에 낳은 외동딸 신유미(34) 씨의 도쿄(東京) 자택과 도쿄 인근 별장 등을 오가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재산 몰수 압박에도 귀국하지 않던 서씨가 돌연 귀국한 데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법당국의 거듭된 압박과 함께 신변처리 등에 모종의 조율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기소까지 이뤄져 총수 일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데다 재판 과정에서는 인신이 구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지난해와 달리 귀국에 대한 부담이 덜했다는 것. 결과적으로는 어떻게든 구속만은 면해보고자 했던 서 씨의 ‘시간끌기’ 작전이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검찰 수사가 한창일 때 일본으로 도피해 시간을 끌다가 사건이 세간에서 잊혀질 때쯤 슬그머니 귀국한 서 씨의 이런 전략은 13년 전 신 총괄회장이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를 피하기 위해 구사했던 전략과 판박이다. 신 총괄회장은 노무현 정권 시절 주요 대기업에 대한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가 한창이던 2003년 당시까지만 해도 꼬박꼬박 지켜오던 이른바 ‘셔틀경영’을 중단하면서까지 장기간 일본에 머물며 검찰의 예봉(銳鋒)을 피해갔다. ‘셔틀경영’이란 매년 홀수 달은 한국에, 짝수 달은 일본에 머물며 한일 양쪽의 경영을 챙겨왔던 신 총괄회장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일컫는 표현이다. 그는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로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자 2003년 10월 일본으로 출국, 이듬해 8월 조용히 귀국할 때까지 10개월 동안 ‘셔틀경영’을 중단했다. 신 총괄회장이 슬그머니 귀국한 2004년 8월은 이미 대선자금 수사가 일단락된 뒤였기 때문에 그는 검찰 소환을 회피할 수 있었다. 재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신 총괄회장의 ‘성공 사례’가 있기 때문에 롯데 사람들이 검찰 수사 등 불리한 일이 터지면 재빨리 도일(渡日)해 시간을 끌다가 잠잠해지면 조용히 귀국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생각에 잠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서울포토]생각에 잠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일가 비리 첫 재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롯데총수 일가 5명이 나란히 법정 출석

    롯데총수 일가 5명이 나란히 법정 출석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피고인 신분으로 한꺼번에 법정에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의 첫 정식 재판을 열었다. 피고인은 정식 재판에 출석하게 돼 있다. 이 사건과 별도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도 이날 법정에 나왔다. 신 총괄회장은 재판이 시작된 이후 20분가량 지난 시각에 서초동 법원 청사에 도착했다. 신 총괄회장은 고령에다 몸이 불편해 재판 시작 30분만에 귀가했다. 신 총괄회장은 미리 준비된 휠체어를 타고 이동했다. 그는 이날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신음에 가까운 소리만 낸 채 별다른 반응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 앞서 도착한 신동빈 회장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신동빈 전 부회장과 서씨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은 첫 재판인 데다 신 총괄회장이 고령이라 공소사실에 대한 신 총괄회장 등의 입장을 확인하는 모두(冒頭) 절차만 진행했다. 신동빈 회장은 총수 일가에 508억원의 ‘공짜 급여’를 주게 하고,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 롯데쇼핑에 774억원의 손해를,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를 동원하는 등 471억원의 손해를 각각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신 총괄회장은 공짜 급여에 따른 횡령과 함께 858억원의 조세포탈,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를 받는다. 또 롯데시네마 매점에 778억원의 수익을 몰아주도록 하고, 비상장 주식을 계열사에 고가로 넘겨 94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도 포함됐다. 신 전 부회장은 391억원의 공짜 급여를 받아간 혐의를, 신 이사장과 서 씨 등은 조세포탈 및 롯데시네마 매점 불법임대 공모 등의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눈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울포토]눈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굳은 표정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울포토]굳은 표정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일가 비리 첫 재판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휠체어 타고 법정 출석한 신격호 회장

    [서울포토]휠체어 타고 법정 출석한 신격호 회장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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