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롯데그룹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사형제 폐지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최저임금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학교 폭력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인들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02
  • 제1군 사령부 장병들에 위문품

    신격호(辛格浩) 롯데그룹 회장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자매결연부대인 제1군 사령부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 ‘시키’ 대표 “반일감정 이용…” 공연PD協 “거대기업의 시장잠식…”

    “반일 감정을 이용하려는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의 비겁한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일본 극단 시키의 아사리 게이타 대표가 공식적으로 한국 진출 포기 의사를 밝힌 이튿날(29일) 아침 극단 소속 한국 배우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글을 전달했다.아사리 대표는 “여러분이 모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기에 더없이 아쉬운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한국 프로듀서들이 문화에 대해 국제적인 상식을 갖게 된다면 다시 (한국 진출)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프로듀서들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일본내 뮤지컬 전용극장 9곳을 거점으로 연간 공연횟수 2800회(매출액 25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업 시키가 롯데그룹과 함께 뮤지컬 전용극장을 건립하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국내 공연계는 바짝 긴장했다.급기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회장 박명성)는 지난 16일 ‘일본 극단의 한국 진출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키는 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수익을 내려 하기 때문에 한국 진출은 문화교류가 아니라 시장 잠식”이라며 “초기성장 단계에 있는 한국 공연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한 것. 아사리 대표는 협회의 이같은 성명에 대단히 충격을 받았으며,한국 진출을 포기하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밝혔다.합법적이고 우호적인 문화교류를 협회가 반일감정을 부추기며 정치적으로 몰아갔다고 받아들인 것.그러나 이에 대해 협회의 박명성(신시뮤지컬컴퍼니대표) 회장은 “국내에 뮤지컬 전용극장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키 같은 거대 기업이 진출하는 데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정부에 문화정책 비전을 촉구하려는 의도였을 뿐 시키의 진출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우리가 반일 감정을 부추겼다고 보는 아사리 대표의 주장이 오히려 정치적”이라고 반박했다. 도쿄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日 최대공연기업 ‘시키’ 대표 아사리 게이타

    “극단 시키(四季)의 한국 뮤지컬 시장 진출이 한국인의 반일 감정을 자극한다면 가지 않겠다.” 국내 진출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어온 일본 극단 시키의 아사리 게이타(71)대표가 28일 도쿄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은 시키는 전국 주요 도시에 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을 보유한 일본 최대 공연기업으로,‘라이온킹’‘아이다’‘맘마미아’등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을 공연해 연간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최근 롯데그룹과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인근에 12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을 추진중이라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대표 박명성)등 일본 거대 자본의 시장 잠식을 우려하는 국내 공연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그는 “시키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한국 배우들에게 고국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한국에서도 프로듀서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1년 이상의 장기 흥행공연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국 진출을 추진했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한일 문화교류와 협력이라는 차원에서 한국내 공연을 타진해왔으나 한국 공연계가 이를 ‘문화침략’으로 여긴다면 굳이 강행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한국 뮤지컬계에 대한 고언도 쏟아냈다.스타 위주의 캐스팅보다는 실력있는 배우를 선발하는 공정한 오디션 체계와 배우 양성 시스템에 적극 투자할 것을 충고했다. 도쿄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임원들도 모른 신격호 회장 귀국

    [재계 인사이드] 임원들도 모른 신격호 회장 귀국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진 뒤 10개월 동안 일본에 머물렀던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지난 21일 비밀리에 귀국,활동을 재개하면서 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 ‘셔틀경영’을 해온 신 회장의 귀국 일정은 최소한 2∼3일 전에는 알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10개월만의 귀국’이었지만 신 회장의 귀국사실을 회사 임원들도 이틀이 지난뒤에야 알았을 정도다. 신 회장의 ‘비밀 귀국’은 대선자금수사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다. 지난 1월 미국으로 피했던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지난 14일 귀국,불기소처분을 받는 시점과도 비슷해 설득력을 더한다.재계에서는 신 회장의 국내활동 재개 시점을 대선자금 수사의 종결시점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달씩 머물던 신 회장은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10월 일본에 건너간 뒤 지난 5월 중국 등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도 귀국을 미뤘었다. 롯데 홍보실관계자는 이에대해 “이달 말이나 9월초쯤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조금 앞당겨진 것뿐”이라면서 “신 회장과 대선자금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우여곡절이 많은 신 회장의 귀국이지만 롯데는 새사업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신 회장이 일본에 머무는 동안에도 KP케미칼 인수 등 외연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테마파크사업의 중국진출,홈쇼핑진출,진로인수,부산 제2롯데월드 건설 등 현안들이 쌓여있다.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귀국 후 지인들을 만나고,계열사의 보고를 받는 등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 회장은 최근 회사의 동선으로 작용한 석유화학 분야를 일일이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신 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부회장은 회장의 귀국에 맞춰 일본으로 돌아갔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10대그룹 일자리 늘리기 ‘공염불’

    10대그룹 일자리 늘리기 ‘공염불’

    연초부터 일자리를 늘리겠다던 기업들의 약속은 빈말로 드러났다. 10대그룹의 상반기 실적과 인재채용 상관관계는 반대로 나타났다.반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어 대조를 보였다. ●떼돈 벌고도 사람은 적게 뽑아 10대 민간그룹 계열 상장·등록기업(71개사)의 올해 6월 말 현재 직원은 모두 37만 9853명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말의 36만 8983명에 비해 1만 87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10대그룹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체 상장기업의 47%를 차지했고,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0.2% 급증한 15조 1000억원에 이르렀다.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두고도 투자나 인력 채용에는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룹별로는 삼성(14개사)이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각각 3500여명과 900여명을 늘리는 등 모두 4682명 증가했다.LG그룹(14개사)은 LG전자 1600여명을 비롯해 2522명의 일자리를 늘렸다.현대차그룹(7개사)은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1100여명과 700여명을 늘린 것을 비롯해 209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두산그룹(4개사)은 두산산업개발 직원수가 829명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1196명이 늘었다.금호아시아나그룹(5개사)은 461명,롯데그룹(4개사)은 21명,한화그룹(4개사)은 34명,현대중공업(2개사)은 97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SK그룹(11개사)은 직원수가 203명 줄어들었고 한진(7개사)도 31명 감소했다.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는 “앞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일자리를 늘리냐.”면서 “노동의 유연성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철 장사 잘했다고 곧바로 인력을 늘리는 것은 기업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세대 취업정보실 김정환씨는 “기업이 채용을 꺼리는 것은 유가불안,소비 침체 등 전반적인 경제상황 불확실성과 신규 투자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라면서 “무조건 움츠려 있을 것이 아니라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한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미래 투자에 역점을 둬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공공기관 1만여명 채용 민간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얼굴을 돌리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부투자기관과 산하기관은 일자리 늘리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전력·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은 올해 1만 1599개의 일자리를 늘리기로 했다.이중 상반기에 9700여명을 채용했으며,나머지 인력은 하반기에 충원할 예정이다. 특히 15개 정부투자기관(자회사 포함)은 지난 3월 공동으로 17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 등 청년 실업자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적극 나섰다. 성운기 주택공사 인력개발처장은 “공공기관이라고 재정이 여유있어 신규 인력을 충원한 것은 아니다.”라며 “원가를 절감하고 신규 투자를 늘리는 만큼 청년 실업자들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롯데 ‘영토확장’ 어디까지

    롯데그룹이 무섭게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석유화학·소주·영화 등 업종의 다변화는 물론이고,그룹의 주력인 롯데쇼핑의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여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는 현재 12개인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오는 2006년까지 45개로 늘리고 투자·배급·마케팅을 아우르는 종합 영화사업체로 육성한다.99년 롯데백화점 일산점 8∼10층에 처음 선보인 멀티 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영화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롯데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영화관 운영에서 투자와 배급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말까지 20여편의 영화에 투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국내 최대 극장 유통망인 CGV를 운영하는 CJ,메가박스를 운영하는 오리온 등 선발업체들과의 시장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미래의 백화점은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종합 문화센터의 역할을 병행해야 한다.”면서 “2000년 이후 모든 신규점포에 롯데시네마를 개관해 오다가 사업전망이 밝아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이와 함께 이미 러시아에 호텔과 백화점 건물을 신축중인 동시에 중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중국 사업 파트너와 테마파크 부지 등 사업에 대한 사전 정지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마트의 중국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전해졌다.롯데는 이에 앞서 내수부진으로 다른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는 상황에서 탄탄한 자금력을 앞세워 지난달 호남석유화학을 계열사로 편입,석유화학분야의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밖에 부산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를 인수,계열사로 편입하기도 했다. 이같은 롯데의 영역확대는 평소 신중한 투자로 정평이 난 그룹 문화속성상 재계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실제로 롯데는 부산과 잠실 제2롯데월드사업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공사를 중단하고 문제가 풀리면 재개하는 방식으로 ‘만만디’형태로 진행되고 있다.홈쇼핑 진출도 분위기가 무르익기를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그룹 관계자가 “서두르지 않고 사업성을 살피며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 기업문화”라고 말할 정도다. 한편 신격호 회장은 9개월째 일본에 머물면서 그룹의 중요한 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9월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롯데마트·롯데카드 ‘동상이몽’

    카드사와 할인점간 카드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마트와 롯데카드가 상반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12일 개점하는 경남 장유점과 오는 29일 개점 예정인 경기 화성점의 비씨카드 가맹점 계약을 해지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당초 두 신규 점포가 비씨카드와 1.5%의 수수료율을 적용해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으나 비씨측이 뒤늦게 수수료율을 2.0%로 인상하겠다고 통보,가맹점 계약을 해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신세계 이마트 양산점이 지난 3일 비씨카드와의 계약을 해지했다.따라서 롯데마트의 가맹점 탈퇴는 신세계 이마트와 공동보조를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롯데마트와 롯데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둥지를 튼 롯데카드는 카드업계의 숙원사업인 할인점 수수료 현실화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앞장서서 수수료 인상을 주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 있다. 롯데카드 박두환 홍보팀장은 “현행 1.5%인 할인점 수수료를 당장 인상할 계획은 없지만 내부적으로 할인점 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할인점 수수료를 올린다기보다는 수수료가 낮춰져 있는 것을 환원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할인점 표준 수수료는 원래 2.0%지만 카드업계가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1.5%로 할인한 것으로 환원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팀장은 그러나 할인점인 롯데마트와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데 대해 “갈등은 없다.”고 강조했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에 1.5%,롯데백화점에 2.0%의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이는 신세계 이마트 등 동종업종에 적용하는 수수료율과 같은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홍보팀 탁용규 과장은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카드사가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인상하면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을 지우게 된다.”면서 “외국도 할인점 수수료는 1%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외식업·어린이 브랜드 “불황은 없다”

    외식업체와 어린이브랜드를 만드는 업체가 경기불황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 불황에 빠진 다른 업종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외식업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9일 올 상반기에 기존 12개 점포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8억원에 비해 11.2% 증가한 실적이다. 4개의 외식업체를 운영중인 CJ푸드빌은 지난 7월 한달 동안 빕스가 70억원,스카이락이 33억원,한쿡 5억원,델쿠치나는 2억원의 매출을 기록,모두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리온그룹의 베니건스는 상반기 매출 3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5억원보다 3.2% 증가했다.7월에는 작년 동기보다 8.4% 많은 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그룹의 TGI 프라이데이스는 올 상반기에 수도권에 4개 점포를 새로 열어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올 하반기에도 천안,안산 등에 6∼7개 신규 점포를 열 계획이다. 아웃백 스테이크는 23개 점포에서 상반기 4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는 작년 동기의 370억원보다 9% 증가한 실적이다. ●어린이 브랜드 어린이 브랜드의 성장도 꾸준하다. 성인 패션 브랜드가 속속 생산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신규 아동 브랜드의 시장 진출은 오히려 늘고 있다. 금강제화는 올봄 ‘컨버스 키즈’에 이어 지난달 ‘엘레판텐’이란 신규 아동화 브랜드를 출시했다.휜다리 등을 예방해주는 기능을 가진 엘레판텐은 한달여만에 2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급 기능성 아동화에 대한 시장의 첫 반응이 좋은 편이다. 지난해 9월 ‘빈폴키즈’를 출시한 제일모직은 올들어 7월까지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성인용 캐주얼 브랜드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중인 빈폴키즈는 버버리키즈,앙드레김키즈 등과 고급 아동복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랜드는 성인 브랜드가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한 반면 1∼10세를 위한 중저가 아동복 ‘코코리따’는 17%나 성장했다고 밝혔다.매장수도 지난해보다 22개나 늘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후발카드사 “유통업을 잡아라”

    현대·신한·롯데카드 등 후발 카드사들이 제휴카드 발급 등을 통해 유통업계 잡기에 나서고 있다.할인점과 백화점의 회원을 끌어들여 매출확대는 물론 삼성·LG·BC카드 등 선발카드사를 따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초에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는 현대백화점 회원들을 겨냥해 쇼핑전용카드인 ‘현대카드 S’를 출시할 예정이다.이 카드는 현대백화점에서 무료 주차와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포인트적립 등 기존 백화점 카드 회원과 동일한 혜택이 있다. 현대카드는 새 카드가 출시되면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에이치몰(Hmall) 등의 회원 800만명중 상당수를 자사 회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카드는 지난 5월 외국계 할인점인 까르푸와 제휴를 맺고 ‘까르푸 클럽(Club) 현대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이 카드는 업계 최고수준인 구매금액 1000원당 8∼9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도 지난 4월 할인점 업계 2위인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신한 홈플러스 디오·마이센스카드’를 발급하면서 유통업계 쟁탈전에 뛰어들었다.이 카드 회원들은 홈플러스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1000원당 7.5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는 계열사인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롯데슈퍼 등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가격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유통왕국’인 롯데그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부문 통합 이전에는 회원수가 불과 40만명에 불과했지만 통합후 백화점 회원들을 자사 회원으로 흡수,현재는 회원수가 320만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롯데 사업확장 또 ‘모르쇠 작전’

    [재계 인사이드] 롯데 사업확장 또 ‘모르쇠 작전’

    롯데그룹이 부산의 소주업체 대선주조를 계열사로 편입하자 또다시 롯데의 ‘모르쇠 인수 작전’이 재현됐다는 업계의 평이 나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신준호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선주조 주식 33만 8509주(지분율 50.79%)를 취득함에 따라 대선주조가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측은 신준호 부회장이 지난달 대선주조 주식을 매입할 때 일관되게 “롯데그룹이 소주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신 부회장 개인차원의 경영권 인수”라고 주장했다. 대선주조가 롯데 계열사가 되면서 외형상 롯데는 소주시장에 진출한 것이 됐다.그러나 여전히 롯데그룹측은 “대선주조는 신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인수한 것일 뿐 그룹과는 관계없다.공정거래법상 신 부회장이 그룹의 특수관계인이기 때문에 대선주조가 계열사로 편입된 것”이라고 밝혔다.공정거래법상 그룹의 특수관계인이 최대주주(지분 30% 이상)인 회사는 자동적으로 계열사로 편입된다는 것이다.신 부회장이 대선주조 대주주이며,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으로 특수관계인이기 때문에 대선주조가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롯데는 막강한 현금동원력으로 기업을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나 신규 사업 진출을 명확히 밝히고 시작한 경우는 거의 없다.주류업계 관계자는 “롯데의 경영 지배구조상 신 부회장이 개인 차원에서 대선주조를 인수했다는 롯데그룹측의 이야기는 맞지 않다.”면서 “롯데의 대선주조 계열사 편입은 앞으로 소주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롯데 사업구조 지각변동 예고

    롯데 계열사인 호남석유화학이 29일 KP케미칼(옛 고합)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롯데그룹이 본격적인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특히 롯데그룹은 최근 신격호 회장의 2남인 신동빈 부회장을 호남석화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이같은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신 부회장은 호남석화 여천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유화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남석화의 지난해 매출 규모는 1조 4000억원.지난해 1월 LG화학과 함께 매출 규모 2조 3000억원인 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한 데 이어 KP케미칼까지 끌어안음에 따라 매출 3조 6000억원의 ‘매머드급’ 유화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이는 36개인 롯데그룹 계열사 중 1위 롯데백화점(7조 3000억원)에 이어 매출 규모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난해 총매출이 17조 4000억원을 기록한 롯데그룹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롯데호텔 등 유통·관광업종의 매출 비중이 60%로 ‘유통전문 그룹’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 호남석화를 통해 공격적 인수합병(M&A)에 나서 그룹의 주력 축이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롯데는 최근 백화점의 신장세가 정체되는 등 주력인 유통부문이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농심代물림 노하우 ‘지주사 설립’

    ‘농심의 기업 대물림 노하우를 배워라.’ 농심의 기업 대물림이 업계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지주회사 덕을 톡톡히 본 대표적인 기업의 하나이기 때문이다.지주회사제가 당초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도입됐지만 농심은 그룹 경영권을 자연스럽게 2세 승계에 활용했다.여기에다 정부정책에 호응했다는 덤마저 얻어 ‘1석 2조’의 효과를 충분히 얻었다. 농심은 지난해 7월 그룹의 모회사인 ㈜농심에서 투자사업부문을 떼어내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를 신설했다.농심홀딩스는 ㈜농심,율촌화학,태경농산,농심엔지니어링,농심기획 등 7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주사 설립 이전의 그룹 주력사인 ㈜농심의 지분은 신춘호 회장이 9.96%,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이 2.78%,차남인 신동윤 율촌화학 사장이 0.4%를 보유했다.그러나 농심홀딩스 신설후 두 형제가 보유한 농심,율촌화학,농심엔지니어링 주식과 농심홀딩스의 주식 맞교환 등을 거치면서 신 부회장과 신 사장은 농심홀딩스 지분을 각각 36.38%와 20.18%를 보유한 대주주로 올라섰다. 농심홀딩스가 ㈜농심의 지분을 30.82% 보유한 최대주주인 만큼 두 형제는 자연스럽게 농심그룹의 지배구조 최정점에 서게 됐다.즉 농심의 지배구조는 신동원·신동윤-농심홀딩스-농심 등으로 연결되는 것이다.반면 신 회장의 ㈜농심 지분(9.96%)과 율촌화학 지분(13.50%)은 그동안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와 함께 농심그룹은 재계의 대표적인 ‘재벌 혼맥 가문’이다.신춘호 회장이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데다 장녀 신현주씨의 남편은 조양상선 박남규 전 회장의 4남 박재준씨.또 차녀 신윤경씨의 남편은 태평양 그룹의 서경배 사장이며 차남인 신동윤 사장의 부인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의 여동생인 김선영씨다.더 나아가 신 회장 여동생인 신정숙씨의 장녀는 한진해운 조수호 회장과 결혼했고,차녀의 남편은 KCC 정상영 명예회장의 차남 정몽익 부사장이다.농심은 가히 재계 인맥의 한 가운데에 서있는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 출자총액제한 풀렸다

    삼성그룹이 부채비율을 낮춰 2년 가까이 출자총액제한에서 풀리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삼성그룹의 부채비율(금융보험사 제외)이 100%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은 2003회계연도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한 결과 54개 계열사 중 금융·보험사를 뺀 나머지 계열사들의 자본총계가 43조 3577억원,부채총계가 36조 5315억원으로 부채비율 84.26%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당장 출자총액제한에서 벗어나게 됐지만 공정위가 내년 4월부터 ‘부채비율 100% 이내’ 기준을 폐지하고 지배구조 모범기업 등 새로운 졸업기준을 도입키로 했기 때문에 다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신규 지정되면 1년간은 출자한도 초과분에 대해 예외가 인정돼 삼성이 실질적으로 출자총액제한에서 풀려나는 기간은 22개월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삼성측은 졸업기간이 한시적인 데다 경기 불확실성이 높다는 이유 등으로 신규 출자나 투자를 확대하는 데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안팎에서도 삼성이 출자총액제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도 출자규모가 순자산의 25%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10%대라는 점을 들어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그룹은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출자총액제한 때문에 사업상 필요한데도 투자하지 못했던 부분은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은 이어 “투자할 때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지만 그동안 제한 때문에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유스러워질 것”이라며 “그러나 주주들의 감시도 있고 해서 예전처럼 사업과 관련없는 문어발식 확장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이 제외됨으로써 출자총액제한 적용 대상 기업집단은 17개가 됐으며,부채비율 100% 미만으로 출자총액제한에서 벗어난 곳은 삼성 외 한국전력,포스코,도로공사,롯데그룹 등이다. 김미경 류길상기자 chaplin7@seoul.co.kr
  • 정몽구·이건희 주식재산 차이 좁혔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재산 차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올 들어 63만원까지 치솟았던 삼성전자 주가가 40만원 초반대로 ‘폭락’하는 등 삼성그룹 주가가 현대차그룹 주가에 비해 낙폭이 컸기 때문이다. 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조 2323억원으로 지난 4월23일의 1조 8445억원에 비해 33.2%인 6122억원이나 감소했다.삼성전자 주식이 1조 7961억원에서 1조 1927억원으로 33.6%인 6034억원이나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이 회장은 또 삼성물산에서 49억원,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32억원,삼성증권에서 7억원의 평가손실을 각각 봤다. 반면 정 회장의 주식재산은 9422억원으로 고점당시의 1조 839억원에 비해 13.1%인 1417억원 줄어드는 데 그쳤다.정 회장은 현대차에서 752억원,INI스틸에서 448억원,현대모비스에서 183억원의 평가손실을 각각 냈다. 이에 따라 이 회장 대비 정 회장의 주식재산은 76.5%로 2개월여 전의 58.8%에 비해 17.7%포인트나 껑충 뛰어올라 두 회장간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대신 이 회장은 삼성전자가 최근 기존 중간배당의 10배인 5000원을 배당키로 결의함에 따라 8월16일자로 140억원의 ‘추가수익’을 기대하게 됐다.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의 1.91%인 281만 9659주를 보유중이다. 주식재산 3위인 LG 구본무 회장은 2481억원으로 175억원이 줄었고 4위인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도 2512억원에서 2069억원으로 443억원이 감소했다.반면 5위인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재산은 1998억원으로 오히려 137억원 늘었다.한편 그룹 총수는 아니지만 삼성전자 주식 96만 1573주를 보유중인 이재용 상무는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 이상 빠진 상황에서도 3884억원을 유지,구 회장보다 오히려 주식 재산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홍보팀장△이상민 LG텔레콤 상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노치용 〃전무△이내흔 현대텔레콤 회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종수 〃전무△손광영 〃상무△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윤만준 현대아산 고문△김윤규 〃사장△육재희 〃상무△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오동수 〃상무△채양기 현대·기아차 부사장△우시언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전무△김조근 〃이사△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오중희 현대백화점 이사△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송철수 〃부장△권오용 SK그룹 전무△유지호 SK건설 상무△신영철 SK텔레콤 상무△황규호 SK㈜ 전무△강성길 〃상무△이만우 〃부장△이근필 SK네트웍스 상무△이순종 한화 부회장△남영선 〃상무△홍승우 〃홍보부장△김진 두산 부사장△이용경 KT 사장△이병우 〃상무△황욱정 〃상무△김태호 KTF 전무△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최준집 〃전무△서강윤 〃부장△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장성지 〃상무△조원용 〃홍보팀장△손두형 아시아나항공 상무△신훈 금호건설 사장△함경남 〃홍보팀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오원석 〃홍보부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두원수 〃상무△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김종도 〃상무△김대환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박광호 ㈜동부 부사장△서정호 소피텔앰배서더 회장△김춘희 아그파코리아 전무△김종식 동영아이테크놀러지 부회장△이웅 한국신문잉크 사장△서정호 삼양식품 사장△윤귀석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사장△엄성용 효성 상무△주홍 대상 상무△이삼기 〃부장△윤길준 동화약품공업 사장△김형호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김영훈 동양그룹 상무△이명휴 우림글로벌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임헌봉 〃부장△정규수 삼우 회장△김순복 신세계 부사장△김봉호 〃부장△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이사△정무영 쌍용차 홍보팀장△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장승익 〃전무△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전문위원△박인서 한국토지공사 공보팀장△장상인 팬택&큐리텔 전무△윤태림 토비스콘도미니엄 회장△김종헌 INI스틸 이사△이남규 KMi 대표이사△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남기혁 대우건설 이사△경규한 리바트 사장△김충환 서울통상산업 사장△배선용 대림산업 부장△허태열 LG건설 부장△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장△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임종록 〃상무△김강수 〃이사△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비씨카드 대표이사)△서태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양정균 〃공보실장△김우석 신용회복위원장△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이강록 〃공보실장△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김정아 〃홍보부장△강해조 증권거래소 부이사장보△이규성 〃홍보부장△정의동 증권예탁원 사장△김진수 〃홍보실장△홍석주 한국증권금융 사장△김정태 국민은행장△신기섭 〃부행장△황영기 우리은행장△이종휘 〃 수석부행장△박인철 〃 홍보실장△최영휘 신한지주 사장△홍칠선 〃상무△신상훈 신한은행장△주철수 〃홍보실장△최동수 조흥은행장△박찬일 〃부행장△정계용 〃홍보실장△윤교중 하나은행 수석부행장△안영근 〃홍보팀장△현재명 제일은행 부행장△하영구 한미은행장△박선오 〃홍보부장△강권석 기업은행장△신동규 수출입은행장△신중억 〃이사△강석인 한국신용정보 사장△김지완 현대증권 사장△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윤경립 유화증권 사장△박만순 미래에셋증권 상무△김익래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송재명 〃전무△박세훈 삼성카드 상무△임노원 〃홍보팀장△정승교 삼성생명 상무△김상길 대한생명 홍보팀장△우철희 교보자동차보험 팀장△임석 솔로몬상호저축은행 회장△강석인 한국신용정보 사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서성배 농업기반공사 부사장△이우만 〃홍보실장△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신명태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보실장△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사회·교육계 △박영식 대학교육협의회장△이현청 〃 사무총장△박재윤 아주대 총장△어윤대 고려대〃 △정창영 연세대〃△김병묵 경희대〃△조기흥 평택대〃△김영미 〃 대외부총장△황우석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원우현 고려대 언론대학원장△정대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유창조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송인복 변호사△김종원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우정목 〃 부이사장△이경동 〃 부이사장△조장우 〃 부이사장△박희서 〃 상임감사△손형호 〃 노선위원장△문청수 〃 노사위원장△유인선 〃 운영실장△김병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최헌수 대한약사회 홍보팀장△김만종 충효실천국민운동중앙회 총재△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이기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서범석 한국광고학회장 ●문화·체육계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박유철 전 독립기념관장△장윤우 성신여대 교수·서울문우회장△홍석현 신문협회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 사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김기웅 〃 편집국장△표완수 YTN 사장△조민제 국민일보 부사장△윤형섭 전 서울신문사장△김행수 스포츠서울 사장△이보상 〃 경영기획실장△김영일 스포츠투데이 회장△박무종 코리아타임스 대표△최원석 〃 논설주간△이영식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정세용 내일신문 논설주간△기외호 헤럴드경제 대표이사 겸 부사장△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이영두 법률신문사 사장△장정행 〃 상무△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정대식 케이디엔스마텍 대표△신호인 케이디미디어 사장△이후재 한국언론인회 이사△이종인 국민체육공단 이사장△박태호 대한체육회 공보실장△야마모토 유우지 동경신문 서울지국장 ●주한외교사절 △제이슨 렙홀즈 주한미국 대사관 부대변인△던큐 워싱턴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참사관△앤터니 스톡스 주한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리빈 중화인민공화국 주한대사△알렉산드르 보스트리 코프 주한러시아 연방 대사관△최성완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담당△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영국 대리대사△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공보담당 ■ 화환 보내주신 분 △강성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경규한 리바트 대표이사△고재일 동일토건 대표이사△고희범 한겨레신문 대표이사△김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김광석 참존 회장△김남구 동원증권 대표이사△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김대중 전 대통령△김대환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김무일 아이앤아이스틸 부회장△김문환 국민대 총장△김병묵 경희대 총장△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김성태 LG투자증권 대표이사△김소선 흥사단 이사장△김승연 한화 회장△김세호 철도청장△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김윤경 대한주택건설협회장△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김정태 국민은행장△김지완 현대증권 대표이사△김진모 강원랜드 대표△김재규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김학원 자유민주연합 대표△김호일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회장△닉 라일리 GM대우자동차 사장△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로버트 팰런 한국외환은행장△마형렬 대한건설협회 회장△문병창 서울대 경영대e-biz최고경영자과정8기 회장△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사 회장△박준영 전남지사△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박성규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이사△박승 한국은행 총재△박세흠 대우건설 사장△박정인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방일석 올림푸스아시아 총괄사장△법장 조계종 총무원장△배동만 제일기획 대표이사△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서정호 앰배서더호텔 회장△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성낙합 중구청장△소진관 쌍용자동차 사장△손경식 CJ 회장△손복조 대우증권 대표이사△손학규 경기도지사△송자 대교 회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장△신상훈 신한은행장△신용길 교보자동차보험 사장△신훈 금호건설 사장△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신현철 SK주식회사 대표이사△심용섭 스포츠토토 대표이사△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어윤대 고려대 총장△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윤종건 한국교총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대표이사△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윤홍근 제너시스그룹 회장△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이강원 굿모닝신한증권 대표이사△이기재 노원구청장△이기우 한국교원공제회 이사장△이구택 포스코 회장△이남식 전주대 총장△이병걸 파크랜드 회장△이병규 문화일보 사장△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내흔 현대텔레콤 대표이사△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심 한국잡지협회장△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이영희 금강기획 사장△이용도 아이엔아이스틸 사장△이윤재 피죤 회장△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이충구 성균관대 총동창회 회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이해찬 국무총리△임석 솔로몬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임승남 롯데건설 대표이사△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윤세영 SBS 회장△원희목 대한약사회장△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전라북도△정대근 농협중앙회장△정만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정운찬 서울대 총장△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정홍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조석래 효성 회장△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조중환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주한중국대사관△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최규하 전 대통령△최동수 조흥은행장△최준근 한국HP 대표이사△최진순 청풍 대표이사△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하원만 현대백화점 대표이사△한수양 포스코건설 대표이사△한종석 푸른농원 대표△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한선교·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현정은 현대그룹 회장△홍석주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황영기 우리은행장△황의종 전국버스연합회장△시라이 분고(白井文吾) 주니치신문사 회장△오시마 도라오(大島寅夫) 주니치신문사 사장(무순) ■ 화분 보내주신 분 △강권석 중소기업은행 은행장△강창만 통일일보 사장△강현석 고양시장△구본무 LG 회장△구자열 LG전선 대표이사△구학서 신세계 대표이사△김건치 재일본한국상공회의소 회장△김경택 ㈜승걸광고 회장△김경택 ㈜승보 회장△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김두성 병무청장△김문원 의정부시장△김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김용신 국민은행 광화문기업금융지점 지점장△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준범 국방홍보원 원장△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 원장△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김춘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김행수 스포츠서울21 사장△김홍일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남궁호 메트로 대표이사△노승숙 국민일보 사장△다그터볼드 팬아시아페이퍼 대표이사△로베트 코헨 제일은행 은행장△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 코리아 대표이사△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배정충 ㈜삼성생명보험 사장△사광기 세계일보 사장△서경배 태평양 대표이사△서인수 ㈜한국통신산업개발 부사장△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대표이사△신중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신호인 ㈜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안병원 대한석유협회 회장△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안진회계법인 임직원 일동△윤길준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윤영달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이건희 삼성 회장△이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광자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광길 남양주시장△이긍희 문화방송 사장△이상우 ㈜굿데이신문 회장△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이용경 ㈜KT 사장△이우형 파주시 직무대행 부시장△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이웅 한국신문잉크 대표이사△이웅렬 코오롱 회장△이태열 대구일보 회장△이호군 여신금융협회 회장△임충빈 양주시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장영섭 연합뉴스 사장△정남진 ㈜엔빅스 대표이사△정대식 KDN스마텍 사장△조기흥 평택대학교 총장△조병두 동주 회장△최태원 SK 회장△최용수 동두천시장△한상량 한라제지 사장△한인수 금천구청장△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홍정욱 ㈜헤럴드 미디어 사장△AD사업단˝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홍보팀장△이상민 LG텔레콤 상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노치용 〃전무△이내흔 현대텔레콤 회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종수 〃전무△손광영 〃상무△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윤만준 현대아산 고문△김윤규 〃사장△육재희 〃상무△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오동수 〃상무△채양기 현대·기아차 부사장△우시언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전무△김조근 〃이사△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오중희 현대백화점 이사△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송철수 〃부장△권오용 SK그룹 전무△유지호 SK건설 상무△신영철 SK텔레콤 상무△황규호 SK㈜ 전무△강성길 〃상무△이만우 〃부장△이근필 SK네트웍스 상무△이순종 한화 부회장△남영선 〃상무△홍승우 〃홍보부장△김진 두산 부사장△이용경 KT 사장△이병우 〃상무△황욱정 〃상무△김태호 KTF 전무△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최준집 〃전무△서강윤 〃부장△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장성지 〃상무△조원용 〃홍보팀장△손두형 아시아나항공 상무△신훈 금호건설 사장△함경남 〃홍보팀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오원석 〃홍보부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두원수 〃상무△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김종도 〃상무△김대환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박광호 ㈜동부 부사장△서정호 소피텔앰배서더 회장△김춘희 아그파코리아 전무△김종식 동영아이테크놀러지 부회장△이웅 한국신문잉크 사장△서정호 삼양식품 사장△윤귀석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사장△엄성용 효성 상무△주홍 대상 상무△이삼기 〃부장△윤길준 동화약품공업 사장△김형호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김영훈 동양그룹 상무△이명휴 우림글로벌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임헌봉 〃부장△정규수 삼우 회장△김순복 신세계 부사장△김봉호 〃부장△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이사△정무영 쌍용차 홍보팀장△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장승익 〃전무△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전문위원△박인서 한국토지공사 공보팀장△장상인 팬택&큐리텔 전무△윤태림 토비스콘도미니엄 회장△김종헌 INI스틸 이사△이남규 KMi 대표이사△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남기혁 대우건설 이사△경규한 리바트 사장△김충환 서울통상산업 사장△배선용 대림산업 부장△허태열 LG건설 부장△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장△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임종록 〃상무△김강수 〃이사△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비씨카드 대표이사)△서태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양정균 〃공보실장△김우석 신용회복위원장△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이강록 〃공보실장△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김정아 〃홍보부장△강해조 증권거래소 부이사장보△이규성 〃홍보부장△정의동 증권예탁원 사장△김진수 〃홍보실장△홍석주 한국증권금융 사장△김정태 국민은행장△신기섭 〃부행장△황영기 우리은행장△이종휘 〃 수석부행장△박인철 〃 홍보실장△최영휘 신한지주 사장△홍칠선 〃상무△신상훈 신한은행장△주철수 〃홍보실장△최동수 조흥은행장△박찬일 〃부행장△정계용 〃홍보실장△윤교중 하나은행 수석부행장△안영근 〃홍보팀장△현재명 제일은행 부행장△하영구 한미은행장△박선오 〃홍보부장△강권석 기업은행장△신동규 수출입은행장△신중억 〃이사△강석인 한국신용정보 사장△김지완 현대증권 사장△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윤경립 유화증권 사장△박만순 미래에셋증권 상무△김익래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송재명 〃전무△박세훈 삼성카드 상무△임노원 〃홍보팀장△정승교 삼성생명 상무△김상길 대한생명 홍보팀장△우철희 교보자동차보험 팀장△임석 솔로몬상호저축은행 회장△강석인 한국신용정보 사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서성배 농업기반공사 부사장△이우만 〃홍보실장△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신명태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보실장△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사회·교육계 △박영식 대학교육협의회장△이현청 〃 사무총장△박재윤 아주대 총장△어윤대 고려대〃 △정창영 연세대〃△김병묵 경희대〃△조기흥 평택대〃△김영미 〃 대외부총장△황우석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원우현 고려대 언론대학원장△정대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유창조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송인복 변호사△김종원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우정목 〃 부이사장△이경동 〃 부이사장△조장우 〃 부이사장△박희서 〃 상임감사△손형호 〃 노선위원장△문청수 〃 노사위원장△유인선 〃 운영실장△김병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최헌수 대한약사회 홍보팀장△김만종 충효실천국민운동중앙회 총재△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이기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서범석 한국광고학회장 ●문화·체육계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박유철 전 독립기념관장△장윤우 성신여대 교수·서울문우회장△홍석현 신문협회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 사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김기웅 〃 편집국장△표완수 YTN 사장△조민제 국민일보 부사장△윤형섭 전 서울신문사장△김행수 스포츠서울 사장△이보상 〃 경영기획실장△김영일 스포츠투데이 회장△박무종 코리아타임스 대표△최원석 〃 논설주간△이영식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정세용 내일신문 논설주간△기외호 헤럴드경제 대표이사 겸 부사장△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이영두 법률신문사 사장△장정행 〃 상무△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정대식 케이디엔스마텍 대표△신호인 케이디미디어 사장△이후재 한국언론인회 이사△이종인 국민체육공단 이사장△박태호 대한체육회 공보실장△야마모토 유우지 동경신문 서울지국장 ●주한외교사절 △제이슨 렙홀즈 주한미국 대사관 부대변인△던큐 워싱턴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참사관△앤터니 스톡스 주한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리빈 중화인민공화국 주한대사△알렉산드르 보스트리 코프 주한러시아 연방 대사관△최성완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담당△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영국 대리대사△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공보담당 ■ 화환 보내주신 분 △강성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경규한 리바트 대표이사△고재일 동일토건 대표이사△고희범 한겨레신문 대표이사△김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김광석 참존 회장△김남구 동원증권 대표이사△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김대중 전 대통령△김대환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김무일 아이앤아이스틸 부회장△김문환 국민대 총장△김병묵 경희대 총장△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김성태 LG투자증권 대표이사△김소선 흥사단 이사장△김승연 한화 회장△김세호 철도청장△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김윤경 대한주택건설협회장△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김정태 국민은행장△김지완 현대증권 대표이사△김진모 강원랜드 대표△김재규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김학원 자유민주연합 대표△김호일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회장△닉 라일리 GM대우자동차 사장△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로버트 팰런 한국외환은행장△마형렬 대한건설협회 회장△문병창 서울대 경영대e-biz최고경영자과정8기 회장△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사 회장△박준영 전남지사△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박성규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이사△박승 한국은행 총재△박세흠 대우건설 사장△박정인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방일석 올림푸스아시아 총괄사장△법장 조계종 총무원장△배동만 제일기획 대표이사△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서정호 앰배서더호텔 회장△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성낙합 중구청장△소진관 쌍용자동차 사장△손경식 CJ 회장△손복조 대우증권 대표이사△손학규 경기도지사△송자 대교 회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장△신상훈 신한은행장△신용길 교보자동차보험 사장△신훈 금호건설 사장△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신현철 SK주식회사 대표이사△심용섭 스포츠토토 대표이사△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어윤대 고려대 총장△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윤종건 한국교총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대표이사△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윤홍근 제너시스그룹 회장△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이강원 굿모닝신한증권 대표이사△이기재 노원구청장△이기우 한국교원공제회 이사장△이구택 포스코 회장△이남식 전주대 총장△이병걸 파크랜드 회장△이병규 문화일보 사장△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내흔 현대텔레콤 대표이사△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심 한국잡지협회장△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이영희 금강기획 사장△이용도 아이엔아이스틸 사장△이윤재 피죤 회장△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이충구 성균관대 총동창회 회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이해찬 국무총리△임석 솔로몬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임승남 롯데건설 대표이사△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윤세영 SBS 회장△원희목 대한약사회장△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전라북도△정대근 농협중앙회장△정만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정운찬 서울대 총장△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정홍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조석래 효성 회장△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조중환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주한중국대사관△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최규하 전 대통령△최동수 조흥은행장△최준근 한국HP 대표이사△최진순 청풍 대표이사△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하원만 현대백화점 대표이사△한수양 포스코건설 대표이사△한종석 푸른농원 대표△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한선교·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현정은 현대그룹 회장△홍석주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황영기 우리은행장△황의종 전국버스연합회장△시라이 분고(白井文吾) 주니치신문사 회장△오시마 도라오(大島寅夫) 주니치신문사 사장(무순) ■ 화분 보내주신 분 △강권석 중소기업은행 은행장△강창만 통일일보 사장△강현석 고양시장△구본무 LG 회장△구자열 LG전선 대표이사△구학서 신세계 대표이사△김건치 재일본한국상공회의소 회장△김경택 ㈜승걸광고 회장△김경택 ㈜승보 회장△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김두성 병무청장△김문원 의정부시장△김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김용신 국민은행 광화문기업금융지점 지점장△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준범 국방홍보원 원장△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 원장△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김춘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김행수 스포츠서울21 사장△김홍일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남궁호 메트로 대표이사△노승숙 국민일보 사장△다그터볼드 팬아시아페이퍼 대표이사△로베트 코헨 제일은행 은행장△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 코리아 대표이사△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배정충 ㈜삼성생명보험 사장△사광기 세계일보 사장△서경배 태평양 대표이사△서인수 ㈜한국통신산업개발 부사장△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대표이사△신중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신호인 ㈜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안병원 대한석유협회 회장△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안진회계법인 임직원 일동△윤길준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윤영달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이건희 삼성 회장△이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광자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광길 남양주시장△이긍희 문화방송 사장△이상우 ㈜굿데이신문 회장△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이용경 ㈜KT 사장△이우형 파주시 직무대행 부시장△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이웅 한국신문잉크 대표이사△이웅렬 코오롱 회장△이태열 대구일보 회장△이호군 여신금융협회 회장△임충빈 양주시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장영섭 연합뉴스 사장△정남진 ㈜엔빅스 대표이사△정대식 KDN스마텍 사장△조기흥 평택대학교 총장△조병두 동주 회장△최태원 SK 회장△최용수 동두천시장△한상량 한라제지 사장△한인수 금천구청장△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홍정욱 ㈜헤럴드 미디어 사장△AD사업단
  • ‘측근비리’ 여택수씨 집유 석방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이주흥)는 9일 지난해 8월 롯데그룹에서 3억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은 여택수 전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석방했다. 한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박상길)는 2002년 대선 때 정치권에 불법대선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신동인 롯데쇼핑 사장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 삼성 이자보상배율 41배

    삼성,LG 등 대기업 그룹의 이자보상배율이 1999년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다.부채감소와 저금리로 이자부담이 줄어 그만큼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는 뜻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LG,한진,롯데,현대 등 14개 그룹의 2003회계연도 결합재무제표상 이자비용은 3조 7439억원,이자수익은 1조 843억원으로 순이자비용(이자비용에서 이자수익을 뺀 것)이 2조 6596억원으로 집계됐다.또 14개 그룹의 전체 영업이익은 18조 6830억원으로 순이자보상배율이 7.0배로 계산됐다.즉 영업이익 규모가 이자비용으로 나가는 돈의 7배라는 얘기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순이자비용이 2463억원으로 전년 4668억원에 비해 거의 절반으로 줄면서 순이자보상배율이 41배에 달했다.LG그룹도 순이자비용이 9549억원으로 전년 1조 1027억원에 비해 13.4% 감소,이자보상배율이 4.3배에서 5.4배로 높아졌다.한진그룹은 0.9배에서 2.0배,동원그룹도 0.3배에서 10.0배로 높아졌다. 반면 롯데그룹은 9.5배에서 7.1배로,영풍그룹은 1.1배에서 0.9배로,동부그룹은 1.1배에서 0.8배로 각각 내렸다.증권업계 관계자는 “이자보상배율이 줄어든 것은 국내외 저금리로 이자비용이 줄어들고 기업들이 부채를 많이 상환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경기가 불투명해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는 데에도 큰 원인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현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그룹 계열사 사활건 ‘자존심 대결’ 이끄는 선봉장들

    그룹내 동일 업종 계열사간에 사활을 건 자존심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다른 그룹 소속 회사와의 싸움보다 양상이 더 치열한 곳도 적지 않다.이들 업체의 CEO(최고경영자)들도 성패에 따라 향후 거취가 결정돼 한치의 양보없는 ‘형제간 싸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SUV경쟁 현대차와 기아차는 고유가 시대를 맞은 올해부터 승용차보다 판매강세를 보이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SUV) 판매에 진력하고 있다.현대차가 올해 초 자동차 판매정상을 달리고 있는 ‘싼타페’의 후속인 ‘투싼’으로 불황 탈출에 나서자 기아차도 미니 ‘쏘렌토’인 ‘스포티지’를 다음달에 출시하는 등 불꽃튀는 대결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 전천수(58) 사장은 생산분야를 맡고 있지만 영업·관리를 책임졌던 박황호 전 사장의 임무를 일부 물려받아 기아차와의 대결에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다.기아차 윤국진(60) 사장은 현대차에 비해 브랜드 경쟁력에서 떨어지는 약점을 품질로 만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삼성 ‘전자 3형제’ 혈투 삼성그룹의 ‘전자 3형제’간 경쟁도 치열하다.삼성전자 휴대전화의 핵심부품인 카메라모듈(카메라의 눈)은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이 공급하고 있다.지난해 삼성테크윈은 카메라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화질은 다소 떨어지지만 가격과 전기소모량에서 경쟁력이 있는 CMOS방식의 카메라 모듈을 내놓았다.그러자 삼성전기가 올 초 CMOS의 반대 방식인 CCD모듈을 채택,한치의 양보없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이런 형제간 싸움은 강호문(54) 삼성전기 사장과 이중구(58) 삼성테크윈 사장이 최전선에 서 있다. PDP에 이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김순택(55) 삼성SDI 사장도 자칫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에게 도전장을 내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삼성SDI는 지난 4월 자회사인 ‘삼성OLED’를 출범시켰고 1·4분기 전 세계 OLED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하지만 삼성전자 역시 최근 4세대급 OLED 시험장비 1대를 발주하는 등 사업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제과 ‘월드콘’ vs 삼강 ‘돼지바’ 롯데제과와 롯데삼강은 77년 롯데그룹이 삼강을 인수한 이래 피튀기는 경쟁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롯데제과의 ‘월드콘’은 지난해 매출 450억원,올 매출 500억원을 내다보는 국내 최고의 빙과제품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롯데삼강도 주력제품인 ‘돼지바’와 ‘보석바’가 연매출 200억원대를 기록하며 맞서고 있다. 이런 계열사간의 혈투 뒤에는 롯데제과 한수길(63) 사장과 이광훈(56) 사장이 있다.롯데제과 입사시기(75년)가 이 사장보다 1년 늦은 한 사장은 제과와 빙과분야에서 ‘쌍두마차’를 이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종락 윤창수기자 jrlee@seoul.co.kr˝
  • 재벌기업 순익 큰폭 하락

    지난해 국내 재벌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그룹이 3500억원의 적자를 냈고 국내 최대재벌인 삼성그룹도 순이익이 24% 가까이 떨어졌다.교역조건이 나빠지면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고 카드·보험 등 계열 금융사의 손실이 컸던 게 주된 이유로 꼽힌다. ●대부분 기업집단 순익 급감 30일 금융감독원이 14개 기업집단(재벌)으로부터 2003회계연도 결합재무제표를 받은 결과,삼성그룹 54개 계열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7조 3089억원으로 전년보다 23.5% 감소했다.경상이익도 12조 8654억원에서 9조 167억원으로 29.9% 줄었다.매출액은 122조 9869억원으로 전년보다 3.6%가 늘었는데도 수익구조는 더 나빠진 것이다.한진그룹도 매출액은 16조 7458억원으로 4.1% 늘었지만 순이익은 2664억원으로 38.2% 감소했다. 현대그룹 10개 계열사는 지난해 350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전년 2341억원보다 더욱 악화됐다.동부그룹도 1903억원의 순손실을 내 적자규모가 전년(316억원)의 6배로 뛰었다.코오롱그룹 역시 영업이익이 850억원으로 68.1%나 줄면서 758억원 적자가 났다. LG그룹은 매출액(74조 3998억원)과 순이익(1조 7243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6%와 23.5% 줄었고,롯데그룹은 순이익 4371억원으로 29.7% 감소했다.반면 동원그룹은 134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전년 109억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교역조건 악화와 금융계열사 부진 많은 기업에서 매출이 늘고도 이익구조는 거꾸로 허술해진 원인으로 대외 교역조건 악화가 꼽힌다.지난해 교역조건은 반도체,통신기기,컴퓨터 등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 하락과 원유 등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년대비 2.6% 악화됐다. 한국경제연구소 이수희 기업연구센터 소장은 “통상 내수가 안좋을 때에는 기업들이 가동률 유지를 위해 억지로 수출을 늘리려는 경향이 강해 수익성이 낮아지게 된다.”면서 “이 때문에 수익성이 매출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SK글로벌·LG카드 사태 등을 겪으면서 보험·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이 부실해진 것도 원인으로 지적됐다. 결합재무제표는 기업총수가 경영지배권을 갖고 있는 국내외 모든 계열사를 하나의 기업으로 간주해 작성하는 재무제표로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집단 중 총수의 지배력이 강력한 곳들이 대상이다.올해의 경우 삼성 등 14개가 작성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배회사와 종속회사간 관계만 따지는 연결재무제표와 달리 결합재무제표에는 총수지분이 출자된 모든 회사의 경영상태가 반영되기 때문에 재벌들은 보통 이를 작성·발표하는 것을 꺼린다. 한편 삼성그룹은 이번 결합재무제표 작성 결과,부채비율이 100% 이내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출자총액제한제도 적용에서 빠지게 됐다.그러나 내년 4월부터 현행 기준이 폐지되고 새 기준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출자총액제한대상으로 다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