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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챔스 현장 찾은 전병헌 “부산에서 롤드컵 분산개최 검토”

    롤챔스 현장 찾은 전병헌 “부산에서 롤드컵 분산개최 검토”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 현장을 방문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민주당 원내대표)이 서울 이외 부산에서도 ‘롤드컵’을 분산 개최하는 구상을 내비쳐 화제다. 전 협회장은 이날 넥스트 e스포츠 플랜 발표를 위해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가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시즌 16강 2회차 경기에 앞서 무대에 올랐다. 조은나래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전 협회장은 “역시 부산은 대단한 열기를 지닌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롤챔스 리그 많이 즐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 협회장은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게임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은 모두 함께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게임중독법’에 대한 부정적인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롤드컵의 한국 유치를 위해 주력한 것으로 알려진 전 협회장은 “팬 분들과 약속한 바가 있어 ‘이걸 어떻게 지켜야 할까’ 고민이 컸다”면서 “정치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더욱 큰 노력을 했다. 롤챔스 리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e스포츠 팬 분들의 성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한다”고 말했다. 전 협회장은 거듭 “이 자리에서 보니까 열기가 너무나도 뜨겁다”면서 “부산하면 영화제와 야구 정도가 떠오르는데 세번째 대표 단어는 바로 ‘게임 문화 축제의 도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 이외에 부산까지도 롤드컵의 분산 개최 도시로 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을 정도다.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혀 부산 팬들로부터 큰 환호성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롤드컵 결선지는 한국…e스포츠 강국 위용 세웠다

    내년 롤드컵 결선지는 한국…e스포츠 강국 위용 세웠다

    이른바 ‘롤드컵’이라고 불리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내년 결선 개최지가 한국으로 결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2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롤챔스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롤드컵 2014의 최종결선이 한국에서 진행될 계획”이라면서 “다시금 e스포츠 종주국을 대한민국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또 “그 동안 한국e스포츠협회장으로서 팬들에게 롤드컵이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난 약속에 책임감과 책무감을 갖고 있었다”며 “중요한 공약을 지키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롤드컵 2014 결선 개최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시즌3 종료와 함께 롤 시즌4 프리시즌을 개막하면서 깜짝 발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멋진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면서 “멋지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롤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항상 이용자들을 중심에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롤드컵 2014의 구체적인 진행시기 및 경기 진행 방식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은 지난 10월4일 LA에 위치한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됐다. 당시 SK텔테콤 T1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은 e스포츠 강국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2일을 기점으로 롤 시즌3를 마무리하고 곧 프리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즌3의 보상이 완료된 상황이며 시즌4 프리시즌은 추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빼닮은 ‘아리 신스킨’ 화제…롤 챔피언 아리 잘 하려면

    소녀시대 빼닮은 ‘아리 신스킨’ 화제…롤 챔피언 아리 잘 하려면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캐릭터 아리의 신스킨 ‘팝스타 아리’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챔피언 아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리는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롤의 인기가 유난히 뜨거운 한국 팬들을 위해 출시한 챔피언으로 한국 전통 설화인 구미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아리는 기술인 ‘현혹의 구슬’과 ‘여우불’, 궁극기 ‘혼령 질주’를 통해 상대를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는 ‘암살형 마법사’ 챔피언이다. 지난 9~10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3’(롤드컵)에서 우승한 한국의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등 프로 게이머들도 애용할 만큼 강력한 챔피언이다. 특히 궁극기 ‘혼령질주’는 순식간에 적에게 파고들거나 적의 추격을 따돌리는 도주기로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또다른 기술 ‘매혹’은 상대방에게 적중될 경우 마법 피해와 함께 1~2초 동안 아리를 향해 걸어오게 하는 군중제어(CC)기술로 정글러의 기습에 호응하거나 다대다 싸움에서 상대의 주요 공격수를 끊어내는데 효과적이다. 다만 주로 사용해야하는 기술인 ‘현혹의 구슬’과 ‘매혹’은 100% 상대를 맞추는 것이 아닌 컨트롤이 필요한 논타겟팅 기술이기 때문에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상대가 아리의 논타게팅 기술을 맞지 않으면 바로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리는 주문력과 마법관통력을 높이는 전형적인 마법사형 룬·마스터리 세팅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아이템 역시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주문력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주문력 120과 함께 자신의 모든 주문력의 30%만큼 추가 주문력을 더해주는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주문력 12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를 제공하고 상대의 최대체력의 15%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며 4초 동안 상대가 받는 마법피해를 20% 증폭시켜주는 ‘죽음불꽃 손아귀’ 등은 아리가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5일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아리의 신스킨 ‘팝스타 아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스킨 ‘팝스타 아리’는 비행기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제복과 아찔한 핫팬츠 등은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할 당시 입었던 의상과 흡사하다. 이 신스킨의 자세한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군면제 서명만 한게 아니다”…엑소 팬들 과거 행적 논란

    “군면제 서명만 한게 아니다”…엑소 팬들 과거 행적 논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 엑소 팬들의 과거 행적까지 지적받고 있다. 일부 극성팬들의 철없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지만 네티즌들은 “유난히 엑소팬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엑소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 ‘lime***’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우리 엑소(EXO) 오빠들 군 면제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우리 엑소 오빠들 대신에 일반인 남자들이 몇 년 더 복무하면 되는 거잖아요. 수련회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잖아요”라고 해 공분을 사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인터넷에서는 이 글이 엑소의 열혈팬의 ‘팬심’인지 안티팬의 지능적인 방해 공작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과거 일부 엑소 팬들의 지나친 행동까지 도마에 올랐다. 먼저 언급된 것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의 려욱을 둘러싼 비난이었다. 지난 8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엑소는 멤버인 디오가 DJ인 려욱과 함께 듀엣곡을 불렀다. 문제는 일부 엑소 팬들이 함께 노래를 부른 디오의 분량이 적었다며 려욱을 비난하는 악성 댓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당시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참 충격적인 2시간이었다”면서 “선후배가 같이 노래하는 거 서로에게 많이 부담인 건 사실”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9월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3’(롤드컵)에 출전한 게이머의 아이디가 ‘엑소’(EXO)라며 팬들이 항의한 사건도 있었다. 롤드컵이 한창 벌어지고 있던 당시 한 엑소 팬이 트위터에 “지금 롤드컵이라고 게임 대회하는데 거기 나오는 해외팀 원딜 아이디가 EXO네요! 롤드컵사이트 가서 10만명이 신고하면 아이디 바꿔준답니다! 다들 여기로 가서 신고 부탁드려요! 무한RT 좀!”이라는 글을 쓴 것이 시작이었다. 실제로 대회에 출전한 필리핀팀 미네스키의 멤버 중에는 ‘Exo’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가 있었다. 이 글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엑소 팬들과 게임 팬들 사이에 설전이 벌이졌다. 같은 달에는 엑소의 멤버 백현의 형 결혼식에 사생팬(좋아하는 스타의 사생활을 따라다니는 극성팬)들이 난입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네티즌은 엑소팬들이 이날 결혼식에 엑소의 멤버들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식장에 몰려와 쑥대밭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신’ 엄재경, 킬링캠프서 만화가 최경아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드세보였지만…”

    ‘식신’ 엄재경, 킬링캠프서 만화가 최경아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드세보였지만…”

    e스포츠 해설가 엄재경이 게임채널 나이스게임TV의 토크쇼 ‘킬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최경아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엄재경 해설위원은 22일 오후 게임채널 나이스게임TV ‘킬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엄재경 해설위원은 게임팬들 사이에서 ‘식신’, ‘엄옹’ 등으로 통할 만큼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왔다. ‘스타리그’와 지난해 ‘롤드컵’ 중계 등을 통해 특유의 재치있는 해설을 보여왔다. 엄재경 해설위원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이자 ‘사랑 나와라 뚝딱’, ‘루비돌’ 등을 그린 유명 만화가 최경아와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드세보였다. 그렇지만 나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 의원, ‘그라가스’ 코스프레…완벽 싱크율

    전병헌 의원, ‘그라가스’ 코스프레…완벽 싱크율

    한국 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e스포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전병헌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챔피언인 ‘그라가스’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의 약어로 게임이나 만화 속 캐릭터의 의상을 입는 것)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에서 한국팀인 SK텔레콤 T1이 우승하면 롤 관련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이날 사진은 이 약속을 지킨 것. 전병헌 의원이 선택한 챔피언은 ‘주당(酒黨) 콘셉트’의 캐릭터 그라가스였다. 그는 그라가스의 많은 스킨 가운데 가장 중후한 ‘멋쟁이 그라가스’를 골랐다. 전병헌 의원은 “오늘은 자료 준비를 위해 국정감사가 하루 쉬는 날. 오전에는 이틀간 뜨겁게 진행된 국정감사를 점검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e스포츠 팬들에게 약속했던 롤 코스프레 인증샷을 준비했습니다”라면서 “기성세대가 젊은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청년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대 간 갈등은 점차 심화 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SKT T1팀의 한국 첫 롤드컵 우승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전병헌 의원은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자인 브랜든 벡 라이엇게임즈 대표를 향해 “‘KeSPA회장 그라가스’를 기대한다”는 재치있는 글도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템’ 이현우 은퇴…해설로 전향할까?

    ‘클템’ 이현우 은퇴…해설로 전향할까?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1세대 프로게이머 ‘클라우드 템플러’(클템) 이현우가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팀인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14일 정글러 포지션을 담당했던 클템 이현우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프로스트에서 정글러 포지션을 담당했던 클템 이현우는 전신인 Mig의 창단 멤버로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부터 프로게이며 생활을 해왔으며 팀이 아주부를 거쳐 CJ 엔투스로 편입될 때까지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다. 상대방을 급습하는 대신 정글에 있는 중립 몬스터를 잡으며 성장하는 이른바 ‘초식형’ 정글러의 달인으로 알려진 클템 이현우는 스카너, 마오카이, 녹턴 등 다양한 챔피언을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2012년 국내 첫 리그인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프로스트가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한국 대표로 나가 준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 등 해외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얼마전 끝난 롤드컵 시즌3에서는 객원 해설로 출연, 날카로운 분석을 자랑하며 해설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은퇴를 선언한 클템 이현우는 “나 자신과 팀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한다.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클템 이현우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페이커!…SKT, 천신만고 끝에 롤드컵 결승 진출

    꿈의 무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롤드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는 SKT T1이 또 다른 한국 대표인 나진 블랙 소드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SKT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USC 갈렌 센터에서 진행된 4강 경기에서 나진 소드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첫 세트의 승자는 나진 소드였다. 나진소드는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첫 승을 따내며 쾌조의 시작을 보였다. 하지만 SK텔레콤은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1세트에서 0킬의 수모를 당했던 중단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오리아나를 골라 팀을 이끌었다. 2세트를 제압한 SK텔레콤은 다시 3세트에서 나진소드에 무너지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섰던 SK텔레콤은 4세트에서 승리하며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세트에서 페이커는 다시 오리아나를 꺼내들었다. 페이커는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로 오히려 킬을 따내면서 나진소드를 압박했다. 결국 나진소드는 밀려드는 SKT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번 시즌 롤드컵에 첫 출전한 SKT은 국내에서 벌어진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우승에 이어 롤드컵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4강] 나진소드, 1경기서 SKT 제압…페이커 0킬 ‘수모’

    한국 팀간의 대결로 기대를 모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league of legend) 월드 챔피언십 2013’(롤드컵) 4강전 첫 경기는 SKT T1 ‘페이커’ 이상혁을 봉쇄한 나진소드의 승리로 끝났다. 28일(한국시간) 미국 LA 갈렌 센터에서는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나진소드와 SKT T1의 첫 번째 세트가 펼쳐졌다. 한국 1위로 8강에 직행한 나진소드와 조별 예선을 거친 SKT T1의 경기를 앞두고 팬들은 이번 롤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페이커가 이끄는 SKT의 승리를 예상했다. 1경기에서 페이커는 자신의 주력 챔피언인 아리를 선택하면서 승리 가능성을 더 높였다. 하지만 나진소드의 중단 라인 ‘나그네’ 김상문은 그라가스로 페이커의 맹공을 차분히 막아냈다. 나그네는 비록 페이커에게 타워를 먼저 내주기는 했지만 경기가 끝날때까지 킬은 내주지 않았다. 페이커는 결국 이 경기에서 0킬을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다. 하단 라인에서는 SKT의 ‘피글렛’ 채광진과 ‘푸만두’ 이정현의 이즈리얼·자이라 조합이 나진소드의 ‘프레이’ 김종인과 ‘카인’ 장누리의 코르키·레오나 조합에 우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진소드는 상단 라인 ‘엑스페션’ 구본택의 잭스가 무섭게 성장했고 정글러 ‘와치’ 조재걸의 적절한 개입으로 상대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번 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떠오른 삼위일체를 뽑은 잭스와 코르키가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면서 갈수록 나진소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갔다. 승기를 잡은 나진소드는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결국 내셔 남작의 강력한 효과를 몸에 두르고 돌진한 나진소드의 공세에 SKT는 본진이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에 울고 웃는 이통사들

    최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는 단어 중 하나는 ‘롤드컵’이다. 롤드컵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league of legend) 월드 챔피언십 2013’의 약칭으로, 5대5로 팀을 나눠 상대의 진영을 공격하는 방식의 게임인 LoL의 세계 대회를 의미한다. 최근 1년 새 LoL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덩달아 이동통신사들의 표정도 밝아지고 있다.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며 홍보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콘텐츠 사업의 가능성까지 계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oL은 ‘스타크래프트’ 이후 다소 시들했던 e스포츠의 전성기를 다시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 열린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롤챔스)의 결승전은 네이버를 통해 10만 2000여명, 아프리카TV를 통해서는 16만여명이 동시 접속해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 결승전 중계는 국내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도 62만여명이 실시간 시청했다. LoL 인기에 가장 표정이 밝은 곳은 SK텔레콤이다. SKT 프로게임단 ‘T1’은 롤챔스 결승전에서 경쟁사인 KT의 ‘불리츠’를 누르고 롤드컵행 티켓을 따냈다. T1은 22일 마무리된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도 2승을 올리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각종 게임 종목에서 SKT와 대립했던 KT는 내년을 기다려야만 하는 처지다. 이통사들이 롤드컵에 주목하는 이유는 우선 홍보효과 때문이다. 팬층이 두꺼워지고 각종 대회가 생기면서 노출 효과가 커졌고, 특히 e스포츠 팬층이 이통사 주요 고객인 젊은 층과 겹쳐 기업 이미지 개선 등의 효과도 다른 홍보 수단보다 크다. 여기다 이통사들은 LoL 중계가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SKT 관계자는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 강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 향후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수익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클템’ 이현우 ‘리신’ 공약 실천…”이크! 어디로 가야 하오” 폭소

    ‘클템’ 이현우 ‘리신’ 공약 실천…”이크! 어디로 가야 하오” 폭소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 리신 공약 실천 한국 대표 SK텔레콤 T1이 2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 조별 예선 풀리그 6회차 경기에서 8강에 진출했다. 앞서 방송에서 공약을 걸었던 ‘클라우드 템플러’(클템) 이현우 객원 해설위원의 코스프레 쇼가 이어져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클템 이현우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인 ‘리신’으로 분해 “이크! 어디로 가야 하오” 등 대사와 행동을 묘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클템’ 이현우는 지난해 열린 ‘롤드컵’과 올스타전에서도 중계석에 합류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접속 폭주에 롤서버 불안정…“페이커 미드리븐 완승했는데 정작 게임은…”

    롤 접속 폭주에 롤서버 불안정…“페이커 미드리븐 완승했는데 정작 게임은…”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서버가 또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1일 롤서버 다운 통계 사이트(loldown.com)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 현재 한국 서버 평균 로그인 대기열이 4060명으로 롤 접속이 ‘나쁨’(Bad)으로 나오고 있다. 이날은 추석 연휴로 많은 유저들이 롤접속을 시도한 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롤드컵에서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리븐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롤 서버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측의 공식 반응은 나오고 있지 않다. 한편 이날 롤드컵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리븐 완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롤드컵 다시보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모았다. 롤서버 불안정 소식에 유저들은 “롤서버 불안정, 롤 접속 또 말썽?”, “롤 서버 불안정,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했는데 정작 게임을 할 수 없네”, “롤서버 불안정, 롤접속 안되니 롤드컵 다시보기나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롤드컵 다시보기 화제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롤드컵 다시보기 화제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월드 챔피언십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리븐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롤드컵 다시보기가 화제에 올랐다. 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시즌3 조별 예선 풀리그 5회차 A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레몬독스를 꺾고 조별리그 4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미드리븐을 선택, 적절한 톱 라인으로 로밍에 나서 상대 소나를 상대로 킬을 따내 완승을 거뒀다. 미드리븐은 게임 전장 미드필드에 게임 챔피언인 리븐을 이용하는 전술을 말한다.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 소식이 알려지면서 롤 유저들은 롤드컵 다시보기를 찾아 페이커의 미드리븐 플레이를 찾아보는 등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개막’ 롤드컵 중계는 온게임넷…조은나래 섹시 자태 화제

    ‘롤드컵 개막’ 롤드컵 중계는 온게임넷…조은나래 섹시 자태 화제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월드 챔피언십 ‘롤드컵’이 개막해 게이머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롤드컵 중계를 맡은 온게임넷에 리포터 조은나래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나와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컬버 스튜디오 무대에서 롤드컵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이날부터 롤드컵 전 경기를 위성 생중계하는 가운데 ‘롤 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가 롤드컵 중계방송에서 현장 분위기를 전하려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롤드컵 중계에서 조은나래는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조은나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활기찬 표정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롤드컵 중계 조은나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중계 조은나래, 미국까지 갔구나”, “롤드컵 중계 조은나래, 온게임넷 여신”, “롤드컵 중계 조은나래, 본방 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겜빗은 역시 강했다…삼성 오존, 롤드컵 조별리그서 완패

    겜빗은 역시 강했다…삼성 오존, 롤드컵 조별리그서 완패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에 출전한 삼성 갤럭시 오존이 조별리그에서 전통의 강호 겜빗 벤큐에게 완패를 당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조별 풀리그 1회차 B조 5경기에서 오존은 중단 라인 을 책임지는 ‘다데’ 배어진이 거듭 킬을 내주면서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아리를 키워줬고, 하단 듀오마저 상대에게 밀리면서 패배했다. M5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세계 최강으로 불리던 겜빗은 완벽한 라인전을 운영으로 이어가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겜빗은 경기 시작 5분만에 ‘다이아몬드 프록스’ 다닐 리셰트니코프의 이블린과 알렉스 이치의 라이즈의 합동 공격으로 배어진의 라이즈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겜빗은 한번 격차를 벌인 중단 라인을 집중공략, 배어진의 성장을 저지했다. 상단 라이너 ‘다리엔’ 예브게니 마자예프의 쉔이 궁극기를 이용, 순간이동까지 감행하면서 다시 한 번 라이즈를 잡아냈다. 결국 첫 번째 드래곤을 내준 오존은 하단에서 ‘임프’ 구승빈과 ‘마타’ 조세형 듀오마저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를 힘들게 풀어나갔다. 오존은 상단 라인의 ‘루퍼’ 장형석의 신지드가 순간이동으로 하단 난전에 합류, 2킬을 보태면서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곧바로 겜빗의 집중 공격이 쏟아지면서 조세형이 전사했고 드래곤을 재차 내주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겜빗은 압박을 계속 이어갔고 오존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중앙 억제기 앞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패한 오존은 그대로 항복을 선언했다. 글로벌 골드 1만 5000차이의 완패였다. 겜빗은 오존을 잡고 2연승으로 B조 1위에 올라섰다. 오존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SKT T1 중국대표에 석패…다음 경기 일정은?

    ‘롤드컵’ SKT T1 중국대표에 석패…다음 경기 일정은?

    롤드컵 SKT T1 OMG에 패배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컵) 한국 대표로 참가한 SKT T1이 중국대표 OMG에게 패했다. 16일 로스앤젤레스 컬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롤드컵’ A조 5경기에서 SKT T1은 OMG에게 패하며 조2위를 기록했다. 롤드컵에서 OMG는 경기 초반 선취점을 얻으며 우위를 이어갔다. SKT T1은 초반 선취점을 내준 것을 뒤집지 못하고 OMG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롤드컵 12강 A조 1위는 2승을 챙긴 OMG이며 2위는 SKT T1, 레몬독스, TSM이 1승 1패다. 한편 롤드컵 일정에서 이날 다른 한국팀이 출전하는 경기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등 총 2건이다. 모두 삼성 ‘오존’이 출전하는 경기로, 시간별로 벌컨 테크바게인과 겜빗벤큐와 맞붙는다. 롤드컵 일정에 따르면 조별 리그 경기는 내달 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조별 경기와 준결승, 결승전 등은 네이버 TV와 온게임넷, 아프리카 TV, 티빙, 트위치TV에서 생중계한다. 드컵 경기는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이 위성생중게하는 가운데 리포터 조은나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은나래는 현지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진을 입고 등장했다. 조은나래는 각종 롤 인터뷰를 도맡아 ‘롤의 여신’으로 불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점검 연장? “플랫폼 재시작 완료…QA 시작” 곧 접속될 듯

    롤 점검 연장? “플랫폼 재시작 완료…QA 시작” 곧 접속될 듯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이 3.10 패치를 위한 점검이 오후 12시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오전 11시 34분 플랫폼 재시작이 완료되고 QA 시작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면서 곧 게임 재접속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게임 및 홈페이지 서버 안정화,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롤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를 올렸다. 이번 ‘롤 점검’은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게임, 로그인 비활성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롤점검은 북미 서버에서 먼저 적용한 3.10 패치를 위한 점검이 맞다”면서 “롤챔스 서머시즌에는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며. 롤드컵 적용에 대해서는 협의를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3.10 패치는 시즌3 티어1 챔피언으로 인식되고 있는 엘리스 베인 라이즈 등의 능력이 다소 내려가고 마스터이가 리메이크 된 패치다. 롤점검이 예정된 시간에 완료되지 않자 게이머들은 “롤 점검, 언제 끝나나”, “롤점검 끝난 뒤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된다”, “롤 점검 마치면 서버 안정화가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 원내대표, 롤챔스 현장 ‘깜짝방문’ 왜?

    전병헌 원내대표, 롤챔스 현장 ‘깜짝방문’ 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롤챔스)’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전 원내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킨덱스 제2전시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결승전 시상식에 참석해 3위를 차지한 SK텔레콤 T1 2팀에 상을 수여했다. 전 원내대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관련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현재 한국 e-스포츠협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렇게 e스포츠팬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e스포츠의 잠재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롤드컵’ 유치 의지도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도 “롤챔스 결승전에 왔습니다. 객석을 꽉 채운 만명의 관객들, 정말 대박이지 않나요?”라면서 “이만큼 잠재력을 가진 e-스포츠, 꼭 키워내야죠! 말 그대로 ‘lol(laugh out loud)’, 크게 웃음나오는 기분좋은 현장!”이라고 남겼다. 야당 원내대표의 롤챔스 현장 방문에 네티즌들도 신기함과 반가움을 동시에 자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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