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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스, ‘키스밴드’ 변신... ‘나는 전설이다’ 출연 연기돌 도전

    유키스, ‘키스밴드’ 변신... ‘나는 전설이다’ 출연 연기돌 도전

    그룹 유키스(U-KISS)가 다음 달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캐스팅됐다.유키스는 극중 음반기획사 매니저인 강수인(장신영 분)이 발굴해낸 5인조 아이돌 밴드 ‘키스밴드’로 발탁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당초 유키스는 데뷔 전부터 아이돌그룹과 밴드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댄스뿐만 아니라 악기도 함께 연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인조 그룹인 유키스는 그 중 동호와 케빈, 수현, 기섭, 기범 다섯 명이 ‘키스밴드’로 출연한다.이들은 각각 드럼, 기타, 보컬, 베이스, 건반을 맡아 스케줄 틈틈이 밴드 호흡을 맞추며 실력을 다져왔다. 앞서 동호는 지난 1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서 드럼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범도 이미 상당한 건반 연주능력을 보유하고 있다.‘키스밴드’는 인디 록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를 밴드 연습 선생님으로 초빙해 록음악에 대한 특훈을 받고 있으며 연기 연습과 록음악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나는 전설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나는 전설이다’가 밴드 음악 드라마를 담을 예정이라는 점에서 데뷔 초부터 밴드에 대한 준비를 해왔던 유키스가 기꺼이 참여를 결정했다”고 유키스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원, ‘세계악기체험전’ 극찬 “예능보다 흥분돼”

    김태원, ‘세계악기체험전’ 극찬 “예능보다 흥분돼”

    에듀테인먼트와 전시회가 결합된 ‘세계악기감성체험전’에 유명뮤지션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세계악기감성체험전’은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 세계 3만5천여 점의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직접 악기 연주를 체험하는 재미와 감동은 물론 악기의 구조와 소리의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이 체험전에 부활의 김태원, 크라잉넛의 한경록, 록밴드 블랙신드롬 김재만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방문해 악기를 체험한 후 “예능프로보다 흥분된다.”, “곡 작업에 참고해야겠다.”, “청소년이 꿈 키울 수 있는 기회다” 등 극찬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부활의 김태원은 “신기한 악기들이 너무나 많아서 웬만한 예능프로그램보다 더 흥분된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악기가 있는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또 크라잉넛 한경록은 “다양한 악기들을 배워서 새로운 곡을 만들 때 실험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내 대표 록밴드 블랙신드롬의 기타 김재만씨는 “다양한 계층이 악기와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이런 특별한 체험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세계악기감성체험전’은 악기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소리의 생성 원리를 밝혀내는 소리의 숲, 종이로 된 악기를 만들어 보는 악기 공작소, 연주에 직접 참여해 보는 공연장과 놀이터 등 7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계악기감성체험전’에는 방학기간을 맞아 영유아, 유치원생은 물론 초중고 대학생까지 총 5만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영상 깜짝공개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영상 깜짝공개

    ’자이언트’ 후속으로 방송될 ‘나는 전설이다’의 히로인 김정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예고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 연출 김형식)의 예고편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55초 간의 짧은 영상에서 김정은은 긴머리의 로커로 변신해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티저 영상에는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쥬니, 이준혁, 김승수 등 드라마 출연진들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정은의 1년 6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나는 전설이다’는 아줌마들이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아픔을 달래며 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극중 김정은은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명문가의 며느리로 인생역전하는 전설이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현재 김정은은 록밴드 보컬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음악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정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는 누구?

    아일랜드 록밴드인 U2가 지난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가수로 집계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했다. 디 에지, 보노, 래리 멀렌 주니어, 아담 클래이 등으로 구성된 U2는 1980년에 결성돼 30년 가까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밴드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올해 6월 사이 360회가 넘는 월드 투어 콘서트로 총 3억 1100만 달러(한화 3700억 원)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여기에는 티켓 판매 수익과 더불어 관련 액세서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각 콘서트에서 1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었다. 뒤를 이어 헤비메탈그룹 AC/DC가 1억 1140만 달러(1370억 원)로 2위를 차지했고, 섹시 디바 비욘세가 8700만 달러(1045억 원)로 뒤를 이었다. 가요계의 악동이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400만 달러(770억 원)로 5위에, 비욘세의 남편인 힙합가수 제이-지는 6300만 달러(757억 원)로 6위에 랭킹됐다. 포브스는 수익 10위권에 드는 가수들이 총 7억 달러(8415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으며, 이중 1980년대부터 활동한 U2와 AC/DC,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돈나 등 노익장이 거둬들인 돈은 3억 7200만 달러(4472억 원)로 절반이 넘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가수’ 1~10위 ▲1위 U2 3억 1100만 달러 ▲2위 AC/DC 1억 1140만 달러 ▲3위 비욘세 8700만 달러 ▲4위 브루스 스프링튼 7000만 달러 ▲5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6400만 달러 ▲6위 제이-지 6300만 달러 ▲7위 레이디 가가 6200만 달러 ▲8위 마돈나5800만 달러 ▲9위 케니 체스니 5000만 달러 ▲공동 10위 블랙아이드피스·콜드 플레이·토비 키스 4800만 달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The KOXX)가 최근 여섯 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엔터’(ENTER)를 선보였다. 평균 나이 21.5세인 칵스는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표현해야 하는 음악인만큼 패닉, 이적, 김동률과 이상순의 베란다 프로젝트 등의 앨범을 완성시킨 프로듀서 김성수를 영입해 젊은 혈기에만 치우치지 않고 음악을 최상의 사운드로 다듬어냈다. 앨범에는 밴드의 결성부터 미니앨범의 발매까지의 날들인 531일을 기념하는 ‘531’, 록밴드는 직류교류도 아니라는 의미의 ‘ACDC’, 개러지록의 기본에 충실한 ‘Over And Over’. 유일한 발라드 곡 ‘A Fool Moon Night’, 칵스표 러브송인 ‘얼음땡’,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절정 ‘Trouble Maker’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칵스는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 레코딩과 믹싱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김대성의 믹스로 전곡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했다. 한편 2009년 헬로루키를 통해 대중 앞에 선 칵스는 2008년 말 드러머 신사론을 주축으로보컬 이현송, 기타리스트 신디사이저와 이수륜, 베이스 박선빈이 의기투합했다. 신디사이저는 멤버의 교체가 있었지만, 현재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뒤 완벽한 팀웍을 이루고 있다. 사진 = 마스터플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SK텔레콤 써머 위크앤티, 새벽까지 ‘힙합·일렉트로닉’ 향연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8월 6~7일 SK텔레콤 ‘써 머 위크앤티 2010’이 개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동해안의 절경인 낙산해변에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새벽까지 펼쳐진다.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비롯 타이거JK 및 윤미래, DJ DOC 등 국내외 힙합·일렉트로닉 정상급 뮤지션 37팀이 총출동해 여름 해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양양오토캠핑장에 캠핑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2일 일정으로 4인용 텐트와 튜브, 모기방지밴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낙산해수욕장, 부산-낙산해수욕장 직행버스도 운영된다.‘써머 위크앤티 2010’ 티켓은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1일권 120,000원, 2일권 160,000으로 SK텔레콤 고객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골라 듣는 재미’울산MBC가 주관하는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www.usmbc.co.kr)’이 7월 24~30일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에서부터 록, 발라드, 트로트, 포크가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음악 축제다. 7일간 국내 정상급 가수 69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24일 저녁 7시부터 남진, 장윤정, 현숙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을 시작으로 28일 슈퍼주니어, 2PM 등이 출연하는 ‘영스타 스페셜’, 페스티벌 마지막(30일) 이승환 밴드, 김창환 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가 열린다. 울산 지역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을 배경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30여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문화로 물드는 ‘제주도 낭만’‘2010 한 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7월 20일 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공연예술 50여개 팀, 120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행위예술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개막일인 오는 20일 가수 이은미,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4일 락·발라드 그리고 젊음-락밴드 인트(IINT), 25일 남강의 음악 메아리 제주까지-레젠블루 백밴드, 31일 별의 빛나는 밤의 콘서트-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 무용단과 제주민속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21일간 이어지며 제주도 푸른밤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하찌 “잠 때문에 고교중퇴했다” 충격고백

    하찌 “잠 때문에 고교중퇴했다” 충격고백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칼멘 마키 오즈의 기타리스트 출신 하찌가 고교를 중퇴할 수 밖에 없었던 독특한 사연을 털어놨다. 하찌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잠이 많아서 중퇴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찌는 “고등학교는 밴드부 때문에 입학했는데, 1학년 후반쯤부터 아침에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 그래서 안 갔다.”고 중퇴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하찌는 “부모님이 당황은 하셨지만 별다른 반대는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하찌는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불러 유명해진 곡 ‘뽀뽀하고 싶소’가 사실은 자기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제목은 ‘남쪽 끝섬’이라며, “사람들이 알렉스 노래인 줄 알아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하찌는 꽹과리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으로 건너와 2006년 1집 ‘행복’. 지난해 2집 ‘별총총’ 을 발표하는 등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새 음반]

    ●캔트 비 테임드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전까지 순수한 10대 소녀 이미지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18세의 성숙한 매력을 보탰다. 12세 때 디즈니 채널 청소년 드라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돼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 사이러스는 2008년 데뷔 앨범 ‘브레이크 아웃’으로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타이틀 곡 ‘캔트 비 테임드’에서부터 변신을 알리고 있다. 록밴드 포이즌의 히트곡 ‘에브리 로즈 해즈 잇츠 손’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유니버설뮤직. ●스톤 템플 파일러츠 펄 잼의 아류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얼터너티브 록계에서 나름의 입지를 쌓아올린 스톤 템플 파일러츠가 재결합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다. 1992년 데뷔 앨범 ‘코어’와 2년 뒤 2집 ‘퍼플’이 평단과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이 밴드는 보컬 스콧 웨일런드가 마약소지 혐의로 수감되며 내리막길을 걷다가 2002년 해체까지 갔다. 빌보드 모던록 차트 1위를 기록한 ‘비트윈 더 라인즈’ 등 12곡 수록. 워너뮤직.
  • 제주 여름밤 해변축제 20일부터

    제주시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제주를 찾는 피서객을 위해 전국의 50개 공연예술팀 1200여명이 참가하는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일에는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가수 이은미,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페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다음날부터는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제주탐라예술단, 한라소년합창단, 제주소년소녀합창단,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프라임 타악기 앙상블, 진주 레젠블루 빅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프 벡 공연실황·우드스탁 뒷얘기… 음악, 스크린으로

    제프 벡 공연실황·우드스탁 뒷얘기… 음악, 스크린으로

    여름, 눈으로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눅눅한 기운을 날려 버리기에는 액션영화 못지않게 음악영화도 제격이다. 시원한 냉방에 최고의 음향효과, 추억의 스타까지 오감(五感)이 즐거운 피서법이다. 지난달 말 1970년대 여성 록밴드 이야기를 다룬 다코타 패닝,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런어웨이즈’가 개봉한 것을 시작으로 음악 영화가 8월까지 줄줄이 찾아온다. 음악영화제도 열린다. 우선 ‘기타 전설’ 제프 벡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지난 3월 첫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던 그다. 2007년 영국 최고 재즈클럽인 로니 스콧에서의 열정적 연주 장면을 담은 라이브 음악영화 ‘제프 벡 라이브 앳 로니 스콧 시네사운드 버전’이 오는 22일 개봉한다. 100여분 동안 주옥 같은 히트곡 21곡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 최고급 음향 시스템으로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하는 시네 콘서트 ‘앳나인 시네 라이브(AT9 CINE LIVE)’의 두 번째 상영작. 복합상영관 시너스 이수점과 이채점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록밴드 퀸의 명(名)공연을 담은 영화 ‘퀸 록 몬트리올’이 상영됐다. 20세기 가장 큰 문화적 사건으로 꼽히는 ‘우드스탁’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 ‘색, 계’ 등으로 유명한 타이완 출신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이 29일 개봉한다. 1969년 8월15일부터 3박4일 동안 미국 뉴욕주 베델에서 개최된 록 축제 우드스탁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드스탁의 ‘숨은 공신’ 엘리엇 타이버의 자전 소설을 각색했다. 타이버는 우드스탁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티 콘펠드를 비롯해 공동 기획자 존 로버츠, 조엘 로젠먼, 마이클 랭 등에 가려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지만 우드스탁이 열리는 데 결정적 공을 세운 인물이다. 당초 월킬에서 열릴 예정이던 우드스탁이 그곳 시의회의 규제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베델로 장소를 옮기는 데 힘을 보탠 이가 바로 그다. ‘테이킹 우드스탁’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팝 칼럼니스트 성문영이 번역을 맡아 음악에 정보와 위트를 그대로 살려냈다. 새달 12일에는 거리 아이들에게 음악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선물하는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를 만날 수 있다. 엘 시스테마는 세계가 주목하는 베네수엘라의 정부 지원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1975년 전과 5범 소년을 포함한 11명의 아이들에게 악기를 쥐여주며 시작한 ‘엘 시스테마’는 이제 거대한 음악학교가 됐다. 21세기 최고 지휘자로 꼽히는 구스타보 두다멜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기적의 오케스트라’는 엘 시스테마 현장에서 그곳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희망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8월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는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펼쳐진다.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다. 음악영화제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 올해는 국내 69편, 해외 14편 총 83편이 출품됐다.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패밀리 페스트, 음악단편 초대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펠레의 저주? 믹 재거의 저주는 어쩔건데?”

    “펠레의 저주? 믹 재거의 저주는 어쩔건데?”

    영국 출신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가 브라질의 월드컵 조기(?) 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대표팀이 준결승에도 오르지 못한 채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된 건 믹 재거가 공개적으로 브라질을 응원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브라질은 지난 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믹 재거는 브라질의 인기사회자 루시아나 지메네스 사이에 태어난 아들 루카스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브라질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했다. 하지만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덜미가 잡히자 믹 재거의 전과(?)가 도마에 올랐다. 미국, 영국 등 믹 재거가 공개응원한 국가가 모두 패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브라질 탈락의 책임이 믹 재거에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한 것. 브라질의 탈락이 확정된 후 브라질 스포츠뉴스 전문사이트에는 “앞으로 준결승과 결승의 향배를 점치려면 믹 재거가 어느 팀을 응원하는지 눈여겨 보라.”는 기사가 경쟁적으로 떴다. 급기야 ‘믹 재거의 저주’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브라질 스포츠신문 란스는 “믹 재거가 미국, 영국, 브라질을 응원했지만 거둬들인 건 패배와 탈락밖에 없다.”면서 “믹 재거의 저주가 계속된다.”고 전했다. 현지 일간 오 에스타도 데 상파울로는 “미국, 영국, 브라질이 믹 재거의 응원을 받고 탈락했다.”면서 “남은 팀 중 어느 팀이 믹 재거의 지지(응원)를 받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고 비꼬았다. 트위터에도 믹 재거의 저주에 대한 글이 꼬리를 물었다. 브라질 언론은 “믹 재거가 응원한 미국과 영국이 줄줄이 패한 후 그가 8강전에서 브라질을 응원하겠다고 하자 트위터에선 믹 재거의 저주를 경계하라는 말이 벌써부터 돌았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무한도전’, 2010 프로레슬링편 공개에 기대감↑

    ‘무한도전’, 2010 프로레슬링편 공개에 기대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무한도전’은 오는 3일 방송부터 10주에 걸쳐 ‘프로레슬링’편을 방송한다. 프로레슬링 편은 2007년 댄스스포츠 2008년 에어로빅 2009년 봅슬레이에 이은 ‘무한도전’의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09년 7월 첫 촬영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전파를 타게 됐다. 멤버들은 이번 과제를 위해 자체레슬링 동호회 ‘WM7’을 창단, 박명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유도선수 출신 배우 김민준이 출연해 멤버들의 체력훈련과 낙법, 반칙기술 등을 전수했다. 평소 ‘프로레슬링’에 조예가 깊은 록밴드 ‘체리필터’의 드러머 손스타도 멤버들의 레슬링 선생님으로 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제 레슬링 대회가 두 달도 안남아 멤버들이 최종 기술연마에 들어간 상태다. 각각의 멤버들 운동실력 및 직접 제작한 레슬링 의상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레슬링 편은 시청자가 보고 싶은 6가지 도전 중 하나로 꼽힌 과제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소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이다. 기대가 크다. 빨리 방송을 보고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월드컵보도 심층분석·재미 돋보여”

    “월드컵보도 심층분석·재미 돋보여”

    30일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는 남아공월드컵 관련 기사에 대한 분석·평가가 주를 이뤘다.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기획기사와 문화 캠페인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스포츠와 문화’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형진 변호사, 이영신 이화여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문에서는 이동화 사장, 이목희 편집국장, 황진선 문화홍보국장, 서동철 편집국 부국장, 김영중 체육부장, 이경숙 편집2부 차장 등이 함께했다. ●‘울지마, 4년 뒤 더 행복할’에 가슴 찡 이문형 위원은 “스포츠는 액티브하기 때문에 신문의 한계가 분명하다.”면서도 “월드컵 기록실을 마련해 전체 일정을 알아보기 쉬웠고, 심층적인 분석기사가 돋보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어떻게 돈을 벌어서 분배하는지 등 흥미유발 기사도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이영신 위원은 “1면에 월드컵 록밴드인 트랜스픽션 인터뷰를 실은 것이나 큰 사진과 함께 파격적으로 편집했던 부분이 참신했다.”면서 “칼럼이나 ‘월드컵 비타민’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 준 노력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다만 “제목에 과도하게 희망을 불어넣은 것이나, 애국심을 너무 강조했던 점, 군사용어가 많았던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청수 위원은 “박지성의 사진과 ‘울지마, 4년 뒤 더 행복할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이 1면에 나왔는데, 가슴이 찡했다.”면서 “2010년 월드컵의 사회학은 2002년과의 차이를 다뤘다. 국민의식 성숙도와 관계된 건데 서울신문이 잘 정리했다.”고 말했다. 김형진 위원은 “월드컵과 관련해 1면 톱기사 큰 제목으로 뽑은 게 5~6회 되는데 단일 스포츠로 굉장히 파격적인 대접이다.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내용을 기사로 충실하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김형준 위원장은 “2002년 4강 전력과 이번 전력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정치적 효능감을 가졌다. 사회학자, 심리학자, 정치학자, 스포츠 전문가 등이 모여서 월드컵 좌담회를 하는 건 어떨까.” 제안했다. ●“문화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주도하길” 김형준 위원장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빈곤층에 좌석을 할당하는 캠페인을 서울신문이 주도하는 것은 어떨까.”라면서 “서울신문의 특성을 살려 66개 기초단체장별로 문화의 질을 조사해 지역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형진 위원은 “월요일마다 연재되는 ‘고전 다시읽기’는 필자에 따라 초점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인문학과 고전을 소개한다는 기본 취지에 맞게 진지하고 소박한 글쓰기를 주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청수 위원은 “방송계 결산이 적절했다. 일정한 기간을 두고 자주 정리해 주면 좋겠다. 또 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나 전시안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더 관심을”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김형준 위원장이 “다문화 가정은 사회통합에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동화 사장도 “다문화 가정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차별이 누적되면 결국 폭발할 텐데, 다른 신문과 차별화해 보도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목희 편집국장은 “월드컵 보도방향은 ‘젊게, 감동적으로 가라. 다소 과장해도 된다.’는 거였다. 덕분에 광고카피 같은 멋진 제목이 나왔다.”면서 “우리 신문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튀어 보려는 일환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화 사장은 “월드컵은 본질적으로는 스포츠지만, 정치적·사회적 이벤트인 만큼 충분히 지면을 할애했다.”면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잘 정리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씨엔블루, 첫 콘서트 1분 만에 매진..日기록 잇나

    씨엔블루, 첫 콘서트 1분 만에 매진..日기록 잇나

    아이돌 록밴드 씨엔블루가 첫 단독콘서트 티켓 판매를 단 1분 만에 매진시켰다. 씨엔블루는 오는 7월 31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첫 콘서트 ‘리슨 투 더 씨엔블루’를 연다. 이 공연은 28일 오후 8시에 시작된 티켓 예매에서 2000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신인이 악스홀에서 공연하는 것과 짧은 시간에 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건 흔치 않은 일. 하지만 이번 공연의 매진 사태는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해 어느 정도 예견됐다. 이로써 씨엔블루는 일본콘서트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국내에서도 이어가게 됐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측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전화가 아직도 많이 오고 있고 일본, 태국, 대만 등 해외 팬들의 문의전화도 계속되고 있다.”며 “멤버들 또한 첫 콘서트를 하게 돼 너무 기뻐하고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엠마 왓슨, 조지 크랙과 열애…팔불출 애정과시

    엠마 왓슨, 조지 크랙과 열애…팔불출 애정과시

    배우 엠마 왓슨이 최근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엠마 왓슨이 한 살 연하인 모델 조지 크랙과 열애중”이라고 전했다.왓슨은 이달 초 런던에서 조지 크랙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부터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하지만 왓슨은 최근 영국 글래스턴베리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사귀는 것은 맞지만 아직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없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왓슨은 “크랙과는 버버리 화보촬영을 하며 친해졌다. 미국에 있을 때 조지가 나를 데리고 다니며 음악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나는 그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멋있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크레이그는 록밴드 ‘원나잇온리’(One Night Only)의 멤버자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메인 모델. 팬들은 왓슨의 솔직한 사랑고백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며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하는 ‘해리포터’ 7번째 시리즈 ‘죽음의 성물’ 1부는 올해 11월, 2부는 내년 7월에 개봉한다.사진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엠마 왓슨 “뭘 해도 멋진 새 남친” 열애 고백

    “저희 사귀는거 맞아요.” 영화 ‘해리포터’의 홍일점 스타인 엠마 왓슨(20)이 최근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인터넷판은 지난 27일자 보도에서 “엠마 왓슨이 한 살 연하인 조지 크레이그와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크레이그는 록밴드 ‘원나잇온리’(One Night Only)의 멤버이자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메인 모델로서 왓슨과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달 초부터 둘의 데이트 장면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다가 최근 영국 글래스턴베리 뮤직페스티벌에도 함께 등장해 추측을 확신케 했다. 축제에 게스트로 참석한 왓슨은 현지에서 진행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사귀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아직 애칭은 없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버버리 화보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졌으며 크레이그가 왓슨을 데리고 여러 차례 음악 공연을 다니면서 그녀의 마음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멋지다.”라고 말할 정도로 남자친구에게 푹 빠진 왓슨과 훈남 크레이그의 사랑을 응원하며 이들의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왓슨의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올해 11월, 2부는 내년 7월에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이 월드컵 밴드로 각광받고 있다.’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까지 진출하면서 월드컵 응원전마다 공연을 펼쳐온 피그말리온도 인기 급상승하는 중이다.그리스전이 열리던 지난 12일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응원전에서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피그말리온은 곧장 대전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붉을 악마들을 열광케 했다.또 아르헨티나전에는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 창원시청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3만여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지난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전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보키(기타/보컬)와 진(기타/보컬), 하루(베이스/코러스), 나리(드럼/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은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이미 ‘월드컵 선수가’와 ‘응원가’를 동시에 무료로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지성’, ‘박주영’, ‘이영표’ 등 16강 주역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는 형식의 ‘월드컵 응원가’는 이미 붉은 악마들을 중심으로 없어서는 안될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또 ‘응원가’는 최근 발매될 자신들의 첫 디지털 싱글 곡 ‘피그말리온’에서 착안했다.가사 중 ‘피그말~리온’이라는 중독성 짙은 후렴구를 ‘태극 전~사들’로 바꿔 응원가를 만들어 낸 것. 이번 피그말리온의 ‘응원가’는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중독성이 있어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피그말리온은 멤버 4명 모두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현재도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실력파 밴드인다.멤버 진은 “붉은 악마들의 환호를 들으면 더 신이 나서 노래하게 된다”며 “16강에 진출하게 됐으니 붉은 악마들을 더욱 흥에 겹게 만들어 우리의 기가 남아공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까지 가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plus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 진운·정용화·태연·성민, 아이돌 록밴드 결성

    진운·정용화·태연·성민, 아이돌 록밴드 결성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록밴드를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AM 진운, 씨엔블루 정용화, 슈퍼주니어 성민, 소녀시대 태연은 오늘 25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서 록밴드를 결성해 켈리 클락슨의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진운은 드럼을, 정용화와 성민이 기타를 연주한다. 또 태연은 리드보컬을 맡았다. 특히 고교시절 록밴드의 멤버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진 진운은 방송 무대에서 완전하게 한 곡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드러머로의 변신을 앞둔 진운은 “공중파 생방송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무척 떨린다. 연주하기에 그렇게 어려운 곡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첫 무대인 만큼 실수 없이 잘 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서는 밴드를 결성한 진운 외에도 조권, 슬옹, 창민 등 2AM 멤버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이돌 록밴드 탄생 ‘태연·진운·정용화·성민’

    아이돌 록밴드 탄생 ‘태연·진운·정용화·성민’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록밴드를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AM 진운, 씨엔블루 정용화, 슈퍼주니어 성민, 소녀시대 태연은 오늘 25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서 록밴드를 결성해 켈리 클락슨의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진운은 드럼을, 정용화와 성민이 기타를 연주한다. 또 태연은 리드보컬을 맡았다. 특히 고교시절 록밴드의 멤버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진 진운은 방송 무대에서 완전하게 한 곡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특별 무대를 앞둔 진운은 “공중파 생방송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무척 떨린다. 연주하기에 그렇게 어려운 곡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첫 무대인 만큼 실수 없이 잘 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서는 밴드를 결성한 진운 외에도 조권, 슬옹, 창민 등 2AM 멤버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영화리뷰] ‘런어웨이즈’

    [영화리뷰] ‘런어웨이즈’

    전설의 록밴드 ‘런어웨이즈’(Runaways)를 아는가. 록이 남자들의 전유물로 치부됐던 1970년대. 여성, 그것도 10대 사춘기 소녀들로 구성됐던 런어웨이즈는 록 음악계의 견고했던 남성 카르텔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단순히 인기가 많았던 밴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대의 자유와 해방, 저항정신의 아이콘이었다. 24일 개봉하는 ‘런어웨이즈’는 이 전설적인 밴드의 흥망성쇠를 다룬다. 로커를 꿈꾸지만 정형화된 록 음악을 거부하는 조안 제트(사진 오른쪽·크리스틴 스튜어트),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체리 커리(왼쪽·다코타 패닝).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이들은 프로듀서 킴 파울리(마이클 새넌)와 함께 다른 멤버를 모아 여성 록밴드를 결성, 성공을 이룬다. 영화는 이 밴드의 탄생을 시작으로 성공과 해체까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뒷얘기도 담아냈다. 어린 소녀들에게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던 시절,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음악을 위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아픔,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다코타 패닝은 16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출과 파격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의 전기(傳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들이 추구한 자유와 해방도 결국 시대의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음을 설명한다. 음반 제작자들은 런어웨이즈의 저항 의식을 철저히 상업화하는 데 혈안이 돼 있었다. 심지어 이들은 옷까지 벗어가며 철저히 본인 스스로를 성적으로 상품화시키는 데 익숙해져 버린다. 런어웨이즈는 단지 대중의 관음증을 충족시키는 가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해방을 노래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해방될 수 없었던 역설. 자유를 노래했지만 결코 자유롭지 않았다. 눈은 자유를 향하고 있지만 정작 몸은 억압 속에서 뒷걸음치던 그들. 결국 이들을 달랠 수 있는 것은 담배와 마약, 그리고 섹스뿐이었다. 여기서 영화는 묻는다. 과연 런어웨이즈는 남성 위주의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혁명적인 밴드가 맞았을까. 정작 이들의 삶은 남성 위주의 상업논리에 물들어 있지 않았던가. 영화는 바로 이 역설의 지점에서 관객을 고민하게 만든다. 다만 영화는 이런 식의 문제제기를 하면서도 더 깊게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가령, 런어웨이즈의 성공기에 수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그들을 억압하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한계를 짚는 부분은 너무나 빨리 흘려 보낸다. 영화가 런어웨이즈 구성원들의 ‘감정선’보다는 ‘감각적인’ 공연 장면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까닭이다. 어쩌면 영화의 뼈대는 이들의 성장통일 듯 싶은데 물리적인 비중부터가 작다 보니 전체적으로 왠지 모를 어색함과 허전함이 느껴진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인과관계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의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이다. 어쩌면 내용의 깊이보다 영상에 더 치중했다는 것은 예견된 일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감정보다 감각의 궤적에 천착한 감독의 안일함이 아쉽다. 청소년 관람불가. 106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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