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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자격’ 페스티벌 출전포기에 네티즌 아쉬움 쇄도

    ‘남자의 자격’ 페스티벌 출전포기에 네티즌 아쉬움 쇄도

    ‘남자의 자격’ 팀이 아시아컴퍼니밴드페스티벌 출전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쇄도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팀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초장기 프로젝트 ‘아마추어밴드’로 제1회 컴퍼니밴드페스티벌에 첫 출전, 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년여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남격’ 팀에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아시아컴퍼니밴드페스티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제작진은 아시아 대회 출전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측은 당초 출전 계획이 없었고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또 한차례 선보였던 ‘사랑해서 사랑해서’로 아시아컴퍼니밴드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그런가? 그래도 출전포기라니, 그동안 흘린 땀이 아깝다”, “결국 1년 동안 뼈 빠지게 연습해서 동상 타고 끝이구나”, “어쩌면 ‘남격’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수상한 것일지도 모르는데 이미 다른 팀들에게 피해준 것 아니냐”, “참 씁쓸하고 아쉽다” 등 아쉬움을 표했다. 남격 멤버들은 아마추어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직장인 밴드’를 결성한 후 이경규는 기타, 윤형빈은 피아노, 이윤석은 드럼, 이정진은 베이스, 김성민이 보컬을 맡았다. 록밴드 부활 멤버 김태원은 제외됐다. 악기를 다룰 줄 몰랐던 멤버들의 첫 연습은 엉망진창. 비록 전문 밴드에 비할 연주는 아니었지만 아마추어 밴드의 눈물과 웃음에 시청자들은 감동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NTN포토] 박신혜 ‘속 보일듯말듯 아슬아슬’▶ [NTN포토] 이민정 ‘깊게 파인 의상이 신경쓰여요’
  • [영화리뷰] ‘애프터 라이프’

    [영화리뷰] ‘애프터 라이프’

    사람은 왜 죽는 걸까. 애나(크리스티나 리치·왼쪽)의 질문에 엘리엇(리암 니슨·오른쪽)은 답한다. 그래야 삶이 소중해지기 때문이라고. 초등학교 교사인 애나는 변호사인 폴(저스틴 롱)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삶의 행복을 만끽하기보다는 우울증에 시달린다. 애나는 어느날 폴이 청혼을 하려고 만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해 때문에 크게 다툰다. 혼자 빗길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그녀는 시신 안치대에서 눈을 뜨게 된다. 장의사 엘리엇은 애나가 이미 죽은 상태라며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당황한 그녀는 자신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며 시체실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주사약, 끊어진 전화선, 엘리엇의 벽장에 붙은 수많은 사진들, 엘리엇의 묘한 미소와 미심쩍은 행동…. 애나 본인은 물론, 관객들까지 헷갈릴 정도로 석연치 않은 구석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과연 그녀는 살아 있는 것일까, 죽은 것일까. 삶을 주장하는 애나와 죽음을 주장하는 엘리엇의 충돌이 영화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유지한다.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탓에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와 같은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마무리가 약하다. ‘식스 센스’가 성공을 거뒀던 까닭은 브루스 윌리스가 열연한 말콤 박사가 유령이라는 사실을 관객들이 막판까지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애프터 라이프’는 애나가 숨졌을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죽는 게 두렵다고 말하지만 사는 게 더 두려운 거다.”, “그렇게 붙잡을 만한 삶이었나?” 등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무엇인가 철학적 메시지를 던지며 드라마적인 요소를 집어넣지만 흡족한 수준은 아니다. 관객의 입장에 따라 결말을 놓고 애나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엘리엇이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정반대 해석을 내릴 수 있는 점은 흥미롭다.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미를 장식하며 사랑받았던 영국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엑시트 뮤직(포 어 무비)’가 ‘애프터 라이프’의 마지막을 감싸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영국 출신 베테랑 배우 리암 니슨의 연기는 여전하다. ‘애덤스 패밀리’, ‘꼬마 유령 캐스퍼’의 아역스타 출신으로 이제는 성인 배우가 된 크리스티나 리치가 과감한 노출 연기로 열연을 펼친다. 폴란드 출신 아그네츠카 보토위츠 보슬루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 9월 2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TV, 린킨파크·스위프트 새 뮤비 26일·28일 독점 공개

    MTV는 팝스타 린킨파크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26일 독점 공개한다. 최근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한 록밴드 린킨파크의 ‘더 캐털리스트’(The Catalyst) 뮤직비디오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1시,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인(Mine)’ 뮤직비디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전 세계 161개국 MTV 채널과 홈페이지(www.mtv.co.kr)를 통해 첫 공개되며 24시간 독점 방영된다.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배우 김정은의 다양한 표정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전설희 역으로 출연 중인 김정은이 일명 ‘전설희 표정 7종 세트’를 선보였다. 극중 전설희는 최상류층 며느리에서 섹시하고 파워풀한 록밴드 리더로 변신을 꾀하며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표정 연기가 일품인 가운데 김정은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차지욱과 대화할 때는 절망적인 모습을,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쓰게 되자 폭발해 버릴 것 같은 분노를 뿜어냈다. 지난 결혼생활을 떠올릴 때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애절한 슬픔을 표현해 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정은은 명랑 쾌활하게 환희를 느끼고, 순수한 눈망울로 벅찬 희망을, 무대에 다시 선다는 소리에 흥분하는 감정들을 다양한 표정에 담아 완벽한 전설희의 모습을 다듬어가고 있다. ‘나는 전설이다’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전설희는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줘야 하는 인물이다. 다양한 표정연기가 가능한 김정은은 표정연기의 달인”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다이어트 특효?…마녀수프 레시피 ‘인기몰이’▶ ’청순 글래머’ 신세경, 청바지 여신 등극…’글렘 섹시’▶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50대’ 이휘향, 아찔한 ‘20대 몸매’ 과시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해피 사운드의 대가 이한철 솔로 콘서트 2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5만 5000원. (070)8777-4028. ●고성진·김우디의 록밴드 플라워 5집 발매 기념콘서트-서울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4시·7시30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5만 5000~7만 7000원. 1600-1716. ●김C의 밴드 뜨거운 감자 전국 투어 서울 공연 28~29일 오후 6시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5만 5000~6만 6000원. (02)541-7110. ●3년 공백을 깨고 돌아온 R&B그룹 먼데이키즈 콘서트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7시, 29일 오후 6시 서울 청파동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5만 5000~6만 6000원. (02)512-9496.
  • 김태원 “故 김재기 떠난 날로 돌아가고파” 눈물고백

    김태원 “故 김재기 떠난 날로 돌아가고파” 눈물고백

    록밴드 부활 멤버 김태원이 보컬 고(故) 김재기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 녹화에서 김태원은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냐”는 질문에 “1993년 8월 11일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날이다”고 입을 열었다. 그날은 부활의 보컬을 맡고 있었던 김재기가 세상을 떠난 날. 김태원은 “1992년 ‘사랑할수록’ 음반을 만드는 도중 새벽 2시쯤 재기한테 전화가 왔다. 중고차가 견인됐는데 삼만 사천원이 없어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며 “그때 돈이 없어 빌려주지 못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차를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가 났다. 재기는 바람이 돼 떠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MC 신동엽과 이수근이 “가장 두려운게 무엇이냐?”고 묻자 “자식들이 제일 무섭다”고 답했다. “5형제 중 유일하게 어머니 속을 썩인게 나였다”며 “아이들이 나처럼 말을 안 들을까봐 걱정이다”고 말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9시 55분.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자의 자격’ 밴드가 발표한 노래 ‘사랑해서 사랑해서’가 음악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밴드의 대회 참가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음원이 16일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남격’ 멤버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사랑해서 사랑해서’는 스튜디오 재녹음 버전과 본선대회 라이브 버전 두 가지로 구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중에 첫 선을 보였다. 앞서 15일 방송된 ‘남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란 주제로 직장인 밴드 대회에 도전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남격’은 ‘사랑해서 사랑해서’ 곡으로 지난 7월 11일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제1회 컴퍼니 밴드 페스티벌’ 본선에 참가했다. 이날 밴드 페스티벌 본선에서 김국진 이경규는 기타를, 윤형빈은 피아노, 이윤석은 드럼을, 이정진은 베이스, 김성민이 보컬을 각각 맡았다. 아마추어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결성된 밴드인 만큼 록밴드 부활의 김태원은 출전 자격이 없었다. 대신 대회 참가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작사, 작곡과 이들의 연습에 도움을 준 것. 1년 동안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닦아온 ‘남격’ 팀은 페스티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9팀 중 4위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노브레인 정민준 “G드래곤과 친해지고 싶어”

    노브레인 정민준 “G드래곤과 친해지고 싶어”

    록밴드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방송을 통해 아이돌 그룹 빅뱅의 G드래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노브레인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정민준은 “G드래곤하고 친해요?”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G드래곤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말을 걸어보는데 얘가 피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정민준은 “G드래곤이 기타 사운드 녹음할 때 나를 부르곤 하는데 그 때마다 친해지고 싶어서 말을 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드래곤한테 ‘너 이 노래 만들 때 건즈앤로지스 슬래쉬 스타일 기타 생각하면서 감성적인 느낌으로 만든 거 아니냐?’라고 문자를 보내면 ‘예’라는 단문이 온다”며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G드래곤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가 “G드래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묻자 정민준은 “아이돌계의 최고봉이잖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브레인은 방송을 통해 인디밴드에 대한 여러 가지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토크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이선희, 애제자 이승기 위해 부른 OST ‘여우비’ 화제

    이선희, 애제자 이승기 위해 부른 OST ‘여우비’ 화제

    가수 이선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에 참여했다. ‘왕의 남자’, ‘명성황후’ 등으로 OST계의 대모로 불리는 이선희는 11일 첫 방송되는 이승기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메인 테마곡 ‘여우비’를 불렀다. 이선희가 OST에 참여한 것은 애제자 이승기 때문. 그녀는 이승기가 데뷔하기 전부터 자신의 집에서 동고동락하며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 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선희가 부른 곡은 극중 구미호(신민아 분)가 눈물을 흘릴 때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가리키는 ‘여우비’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특히 록밴드 이브의 멤버인 감성 작곡가 G고릴라가 만든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이선희의 가창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여우비’는 지난 4일 공개된, 이승기가 부른 드라마의 또 다른 OST ‘정신이 나갔었나봐’에 이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기-신민아의 만남에 이선희의 지원까지 가세한 ‘여친구’는 ‘나쁜 남자’ 후속으로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하늘이엔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 신정환-천명훈-김종민, 문메이슨 앞 저질 영어실력 굴욕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 역대 최고 ‘노출 패션’ 무대 올라

    “레이디가가의 역대 최고 패션은 바로 ‘이것’(?)” 팝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Lollapalooza)에 참석한 그녀는 ‘역대 패션 중 최고’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화끈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번 패션은 평소 그녀의 ‘완소’아이템으로 알려진 망사를 기본으로 했으며, 상체는 주요부위를 가까스로 가리는 것으로, 하체는 평범해 보이는 속옷 여러 장을 덧대 입은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가가의 돌발 행동.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복장을 한 채 크라우드서핑(Crowdsurfing·가수가 공연중 관객들 사이로 뛰어드는 퍼포먼스)을 시도한 그녀는 수많은 팬들의 손에 이끌려 축제를 만끽했다. 롤라팔루자에 참가한 한 시민은 “그녀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의상 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이번 축제 참가자 중 으뜸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록밴드인 세미 프레셔스 웨폰(Semi Precious Weapons)의 리드 보컬인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는 MTV와 한 인터뷰에서 “그녀가 멋진 패션으로 스테이지다이빙을 하는 순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멋졌다.”면서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선생님’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선생님’

    미소년 보컬 정동하 등 록밴드 부활 멤버들이 ‘남자의 자격’ 직장인 밴드 도전에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를 주제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등 밴드 대회에 도전한 7인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밴드 페스티벌에서 김국진과 이경규는 기타, 윤형빈은 피아노, 이윤석은 드럼, 이정진은 베이스, 김성민이 보컬을 각각 맡았다. 아마추어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결성된 밴드라 출전 자격이 없는 부활 멤버 김태원은 대회 참가곡 ‘사랑해서 사랑해서’를 작사, 작곡하는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원이 이끌고 있는 부활이 ‘선생님’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활의 미소년 보컬 정동하를 비롯, 채제민, 서재혁 등은 ‘남자의 자격’ 밴드를 세심하게 지도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상당한 실력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공연 후에는 객석에서 앵콜 요청이 끊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부활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채제민, 김태원, 정동하, 서재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동해 북한 무수단서 韓어선실종, 北 나포 가능성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김연아, 美 자랑스런 한국인상…‘피겨퀸’ 취재열기 ‘후끈’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록밴드 썸41의 보컬이자 에이브릴 라빈의 전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관심이 집중됐다. 8일 일본 여러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오사카를 거닐던 위블리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3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구타를 당한 위블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와 자세한 정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일본의 소속 레코드 회사인 유니버설뮤직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6년에 결혼한 위블리와 에이브릴 라빈은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Pure People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영화단신]

    ●배우 유지태가 다음 달 9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트레일러를 연출했다. 리더필름이라고도 불리는 트레일러는 초청작의 상영하기 전에 간단히 보여주는 영화제의 대표 영상물이다. 보통 1분 안팎의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간단한 실사 영상으로 제작된다. 유지태의 트레일러에는 자연생태계 보고인 비무장지대(DMZ)에서 철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흰기러기(영화제 심벌)와 그 철책에 가로막혀 교류와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남·북의 대치상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7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지난 5월 세상을 뜬 미국의 감독 겸 배우 데니스 호퍼(1936~2010)를 추모하는 취지로 호퍼가 감독·주연을 맡은 ‘이지 라이더’(1969)를 특별상영한다. 1960~70년대 반전운동, 흑인 인권운동 등의 내용을 담은 ‘아메리칸 뉴 시네마’의 대표작이다. 기성세대가 내세운 권위에 대한 미국 젊은이들의 반항을 그려 주목받았다. ●록밴드 YB의 윤도현과 배우 김정은이 12일 오후 7시 충북 제천 청풍호반에서 열리는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영화제는 17일까지 6일간 열리며 26개국에서 출품한 84편이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등 9개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
  • ‘나는 전설이다’ 초반 질주 이유? ‘흥행분석’

    ‘나는 전설이다’ 초반 질주 이유? ‘흥행분석’

    ‘나는 전설이다’가 초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된 숨겨진 이유들이 밝혀졌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회 분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은 11.4%, 2회 방송분의 시청률은 12.9%를 기록했다. 특히 ‘나는 전설이다’의 초반 시청률 질주 돌풍에는 더 멋진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제작진들의 숨은 노력들이 있었다. 첫 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는 전설이다’의 숨겨진 하나하나를 살펴본다. ◆ 음악을 위해 아끼지 않는다! ‘나는 전설이다’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를 중심으로 하는 록밴드 ‘컴백 마돈나 밴드’의 연주가 수 십 차례 보여 지게 될 전망. 이들이 밴드 공연을 펼칠 때마다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지불하는 금액만 하더라도 2000만 원에 달하는 상황. 연기자들이 사용하는 드럼, 기타, 베이스 등 고가의 악기들은 한 악기업체의 협찬을 받고 있지만 공연 무대에는 일반 드라마 촬영할 때와는 다른 무대용 음향과 무대 조명들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이 기계들을 오퍼레이팅 할 수 있는 전문기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연 한 번을 선보이는 데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 지불되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는 잠깐 보이는 김정은의 샤우팅이 그토록 멋있게 표현될 수 있는 이유다. ◆ 김정은의 럭셔리함의 극치! 1회 등장한 스파의 모든 것 극 중 김정은이 맡은 최상류층 집안의 며느리 전설희 역을 위해 고가의 비용이 들어갔다. 의상뿐만 아니라 지니고 있는 보석과 가방까지도 최고 명품으로만 소지하고 등장하기 때문. 특히 1회 방송분에서 보였던 스파 장면도 이 럭셔리 라이프에 한 획을 장식했다. 사방이 통 유리로 되어 있는 욕실에서 탁 트인 정원과 풍경을 바라보며 김정은 홀로 즐기고 있는 스파 장면과 마사지 베드 위에 누워 호화로운 스톤테라피 마사지를 받고 있는 장면이 그 것. 제작진은 이 스파 장면을 위해 수 백 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평창동에 있는 대 저택을 섭외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정은이 갔던 스파가 도대체 어디냐?”는 질문이 쇄도할 정도로 장면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연령대를 뛰어넘는 시청률의 고른 분포 ‘나는 전설이다’ 는 ‘마의 시간대’인 9시 시간대를 깨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질주 중에 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10대부터 60대 까지 편중되지 않고 고른 시청자계층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 1회(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에서는 여자 20대 23%, 40대 40%, 50대 25%의 지지를 받았으며, 2회 분에서는 30대 11.6%, 40대 13%, 50대 9.5%의 시청률 점유율을 기록했다. 20대, 30대 젊은 여성들이 다른 드라마의 주 시청계층인데 반해, ‘나는 전설이다’는 20대와 50대의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조차 대박 흥행을 점치고 있다. 록밴드 연주와 같은 사실적인 묘사와 지루하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 전개 등이 TV와 멀어져 가는 중장년층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이신애, ‘풀죽은 턱돌이’ 위해 프리허그…‘훈훈’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한국판 첨밀밀 ‘러브송’ 윤은혜 하차설...제작사 "사실무근" ▶ ’얼짱 골기퍼’ 문소리 "슈퍼스타K 멤버 될 뻔..."
  • 록을 즐겨라, 열대야는 없다

    휴가도 아직 못 갔고 열대야 때문에 어차피 잠들지 못 할 밤이라면 남산에 들러봄 직하다. 열대야를 식혀주기 위해 록밴드가 출동한 파티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6~7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동 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열대야 페스티벌’을 연다. 6일 밤에는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 실력파 모던록 밴드 ‘자우림’, 펑크 록의 최강자이자 인디밴드의 상징 ‘크라잉 넛’ 등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록의 힘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자는 취지다. 국립극장이니 전통 공연도 빠질 수 없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모듬북과 관현악의 협연곡으로 만들어진 ‘타’를 선보인다.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로 ‘국립’, ‘국악’이라는 간판이 주는 고정관념을 깬다. 민요에서 궁중음악까지 모든 전통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 섞는 등 실험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훌(wHOOL)’도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해 11시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공연이다. 7일에는 오후 6시부터 최근 복귀한 박미경이 출연해 신나는 댄스 시간을 갖는다. 공연 시간 동안 즉석 칵테일바와 호프바가 만들어지고 팥빙수와 냉커피 등 시원한 음식들이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 (02)2280-4115~6.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배우 김정은이 이중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두 얼굴을 가진 전설희로 분했다. 이 인물은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날 첫 장면은 다소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김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전설희는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았다. 팀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설희는 마치 정색하듯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했다. 고가의 우아한 원피스와 모자, 보석들로 단장한 설희는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자신의 출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의 차가운 시선들에 설희는 홀로 파티장을 빠져 나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술에 취해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때론 자유분방한 쿨한 여자로, 때론 조신한 재벌가 며느리로 자유자재로 표정이 달라지는 김정은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정은을 통해 코믹함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최고의 연기력”, “김정은과 전설희의 궁합은 완벽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패션이나 외양 등 비주얼적인 요소들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요즘은 배우들의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연기력보다 우선시 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연기자라면 짧게는 10화 길게는 20~30화를 넘는 드라마의 경우 분위기와 맥락을 해치지 않고 충실하게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 감정과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해내야한다. 3일 오늘의 키워드는 연기력이다. 한 사람은 연기력에서 호평, 또 한 사람은 논란의 중심에서 울고 운 하루였다.▶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팔색조 연기력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로 돌아온 배우 김정은은 2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김정은은 극중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두 얼굴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전설희 역을 맡았다.첫 방송에서 김정은은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남편에게 무시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중 취객들과 싸움을 벌여 경찰서 철창 속에 갇히게 됐다.때론 고가의 드레스를 입고 고상한 재벌가 며느리의 모습을 보이다가 때론 욕을 해대며 남자들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싸우는 거친 모습을 보여주는 김정은의 연기력의 시청자들은 “역시 김정은이다”라는 호평을 이어갔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고의 연기력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 ▶ ‘제빵왕 김탁구’ 주원, 기대를 못 미친 연기력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가의 차남이자 후계자 구마준 역의 배우 주원은 불안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주원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알타보이즈’, ‘싱글즈’, ‘그리스’에 출연해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되기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배우다. 하지만 주원은 기대와는 달리 극중 악역이지만 연민이 느껴지는 마준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제빵왕 김탁구’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원은 발음하는 게 무슨 국어 책 읽는 느낌”, “마준 캐릭터는 언제 살아날까. 표정이 항상 똑같다”, “딱딱한 말투와 경직된 얼굴을 보면 개그 본능이 숨어있는 배우다”, “덜 익은 홍시 같은 느낌”, “맥이 끊기는 말투는 좀 아닌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30대 아줌마들 록밴드로 ‘자아찾기’

    30대 아줌마들 록밴드로 ‘자아찾기’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은 30대 아줌마들이 록밴드를 통해 잃어버린 자아찾기에 나선다. SBS는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2일 오후 8시50분에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를 첫방송한다. 여고시절 록밴드 ‘마돈나’를 결성했던 주인공이 졸업 십수년 만에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면서 새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설희 역은 김정은이 연기한다. 여고 시절 왕십리에서 ‘짱’이었던 전설희는 마돈나 밴드를 만들고 리드 싱어를 맡아 찬란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시간이 흘러 얼결에 부잣집 며느리가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시댁과의 갈등으로 이내 이혼하고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한다. 김정은은 “고교 시절부터 록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로커 연기를 할 수 있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워낙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턱없이 부족한 시점이라 이 드라마는 제안을 받자마자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전설희의 여고시절 단짝 친구이자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은 이화자를 연기한다. 그는 “역할을 보자마자 이 역은 내 것이구나, 내가 아니면 누가 할까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돌 밴드의 매니저이자 밴드에서 드러머를 맡은 강수인 역의 장신영은 “일 중독에 빠진 아줌마인데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밴드에 가서 해소한다.”면서 “밴드의 중심이 드럼이라고 해서 부담도 크지만 지금은 마음 편하게 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밴드 출신인 쥬니는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다시 드라마에서 음악적 재능을 과시한다. 극중 아기 엄마이자 천재 기타리스트인 양아름 역을 맡은 그는 “10대에 사고를 친 아기 엄마이자 천재 기타리스트”라며 “밴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타를 맡게 됐는데 밴드 경험자라 더 연습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 배우로는 김승수와 이준혁이 호흡을 맞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유키스 알렉산더, 생일 조공 인증샷 …”역시 개념돌”

    유키스 알렉산더, 생일 조공 인증샷 …”역시 개념돌”

    그룹 유키스의 알렉산더가 생일 조공 케이크의 인증샷을 공개했다.알렉산더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26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키스미(유키스 팬클럽) 한테 받은 예쁜 케이크. 예쁘고 맛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준 생일 케이크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직사각형 형태의 케익 상단에는 알렉산더의 사진과 함께 “알렉산더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상한 엄마, 엄격한 맏형의 자리에서 늘 함께해주세요. 오늘만큼은 알렉산더가 최고!”라고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팬들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원래 알렉산더의 생일은 7월 29일이지만 ‘스타킹’ 녹화 스케줄을 알고 있던 팬들이 미리 축하 선물을 스튜디오로 보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많은 팬들은 “바쁠 텐데 이렇게 인증샷까지 올리다니 역시 개념돌”, “이렇게 섹시한 케이크는 처음”, “당신은 내가 한국에 케이크를 보내고 싶게 만든다” 등 축하 인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키스는 30일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최근 SBS 새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아이돌 록밴드로 캐스팅돼 연기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 = 알렉산더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영화단신]

    ●록밴드 퀸의 최고 공연 실황의 극장판인 ‘퀸 록 몬트리올’이 새달 5일 씨너스 이수와 이채, 광주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지난해 여름 관객 2만명을 동원했던 이 작품은 1981년 퀸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가졌던 라이브 콘서트를 찍은 35㎜ 필름을 디지털 전문가 700명이 컴퓨터 700대를 동원해 복원한 것이다.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와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가 9월 9일 개막하는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북미에 첫선을 보인다. ‘하녀’는 갈라 부문, ‘악마를 보았다’는 스페셜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각각 상영된다. 제63회 칸 영화제에 진출했던 전도연 주연의 ‘하녀’는 미국 중견 배급사 IFC필름스가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CGV는 세계적인 한국계 다큐멘터리 감독인 크리스틴 초이의 작품을 상영하는 특별기획전을 30~31일 강변점 무비꼴라주관에서 개최한다. 한국계 감독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누가 빈센트 친을 죽였을까?’를 비롯해 ‘이산가족’, ‘참새마을’이 상영된다. 관객과 대화 시간도 가진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31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김광식 감독의 ‘내 깡패같은 애인’을 상영한 뒤 감독과 관객이 영화에 대해 대화하는 ‘작가를 만나다’ 행사를 갖는다. 또 새달 4일에는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 ‘영화관 속 작은 학교’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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