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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주 결혼, 파혼 2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알고보니 오래된 연인? 충격

    김연주 결혼, 파혼 2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알고보니 오래된 연인? 충격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가 지난 2월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가 지난 2월 16일 국내 유명 로펌회사 외국변호사 A씨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김연주 결혼 소식이 관심을 모은 것은 결혼 상대가 당초 결혼 예정자로 알려진 건설회사 대표 B씨가 아닌 A씨기 때문. 김연주는 당초 2013년 12월,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B씨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돌연 연기해 파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2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B씨가 아닌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김연주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B씨와 결혼설이 나오기 직전까지 김연주가 A씨와 오랜 연인 사이였다는 보도도 나왔다. 김연주 소속사 측은 “김연주 결혼과 관련 아는 게 아는 것이 없다. 결혼식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사생활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김연주는 2009년에도 한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한 바 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주 ‘결혼 미스터리’, 2달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 남자와…

    김연주 ‘결혼 미스터리’, 2달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 남자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은 같은 곳에서? 의문

    김연주,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은 같은 곳에서? 의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비밀 결혼’, 같은 장소 다른 남자…대체 무슨 사정인지

    김연주 ‘비밀 결혼’, 같은 장소 다른 남자…대체 무슨 사정인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코’ 김연주, 변호사와 결혼…12월 파혼설 건설사 대표와는 어떻게?

    ‘미코’ 김연주, 변호사와 결혼…12월 파혼설 건설사 대표와는 어떻게?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한 건설회사 대표와의 파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과거 2번 결혼 취소…소속사도 결혼 사실 몰랐다는데

    김연주, 과거 2번 결혼 취소…소속사도 결혼 사실 몰랐다는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연주가 지난 2009년에도 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약속했다 돌연 취소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연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구와 결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들은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결혼은 개인사이기에 물어보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파혼 2달 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도 같은 곳이라니

    김연주, 파혼 2달 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도 같은 곳이라니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도 같은 곳에서

    김연주,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예식장도 같은 곳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34)가 파혼 2달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한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주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펌회사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연주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예식 당일 돌연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 김연주는 예식을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했지만 사실상 파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김연주가 J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던 곳 역시 장충동 신라호텔이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주, 12월 파혼 뒤 2월 결혼 ‘같은 남자 아니다’

    김연주, 12월 파혼 뒤 2월 결혼 ‘같은 남자 아니다’

    20일 한 매체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가 지난 2월 16일 국내 유명 로펌회사 외국변호사 A씨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김연주 결혼 소식이 관심을 모은 것은 결혼 상대가 당초 결혼 예정자로 알려진 건설회사 대표 B씨가 아닌 A씨기 때문. 김연주는 당초 2013년 12월,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B씨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돌연 연기해 파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3개원 만에 같은 장소에서 B씨가 아닌 A씨와 결혼식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김연주는 2009년에도 한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김연주, 파혼 2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 ‘충격’ 무슨일?

    미스코리아 김연주, 파혼 2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결혼 ‘충격’ 무슨일?

    미스코리아 김연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가 지난 2월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김연주가 지난 2월 16일 국내 유명 로펌회사 외국변호사 A씨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김연주 결혼 소식이 관심을 모은 것은 결혼 상대가 당초 결혼 예정자로 알려진 건설회사 대표 B씨가 아닌 A씨기 때문. 김연주는 당초 2013년 12월, 3세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B씨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돌연 연기해 파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2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B씨가 아닌 A씨와 결혼식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김연주는 2009년에도 한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에 김연주는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기사가 났냐.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연주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연주가 지난 2월 결혼한 것은 맞지만 자세한 것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연주는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슬픈 연가’, ‘영광의 재인’, ‘미친 사랑’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펌 취업심사 대상 1급 이상으로 확대 추진

    정부가 공직 퇴직 후 법무법인(로펌)에 재취업할 때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을 각 부처 차관 이상에서 판검사를 포함한 1급 이상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14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대해 법무부 및 법원 등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취업심사 대상을 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급 이상 법관과 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상 검사, 행정부 1급 이상인 재산공개 대상 공무원으로 확대해 그 인원을 30여명에서 200여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과중한 부채, 개인회생 및 파산 비공개 무료상담 가능

    과중한 부채, 개인회생 및 파산 비공개 무료상담 가능

    올해 들어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지만 이미 대부업체나 사채 등 비금융권 대출 등으로 질적 수준이 나빠진 가계부채는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이 좋아지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중한 부채로 파산의 문턱에 서있는 채무자라도 합법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바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제도다. 2004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실시 이후 꾸준히 신청자가 증가해 지난해에는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고인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부채로 인한 서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회생 및 파산 전문 로펌 내외합동법률사무소의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자 수가 급증하여 심사도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신청자는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개인회생은 대표적인 신용회복 절차로 채무자의 효율적인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절충하고자 정부가 마련한 제도다. 채무발생의 원인과 시기와 무관하게 무담보채무 5억 원, 담보부채무 10억 원 이하이며 직장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일용직계약직, 연금소득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이 발생하는 채무자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3년 내지 5년간 일정한 금액을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제 받을 수 있다. 개인회생 절차의 개시여부는 보통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받을 수 있는 법원의 금지명령을 통해서 채무자들은 시중은행, 캐피탈, 저축은행, 사금융, 사채, 보증채무 등 모든 채권에 대한 독촉, 추심 및 강제집행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법원의 중지명령을 통해서는 재산에 경매가 들어온 경우라도 변제계획인가 전까지 경매진행을 막을 수도 있다. 한편, 개인회생 심사에 통과하면 채권자의 동의 없이 원금에서 최대 90%가 면책되고 채권자의 협박 및 추심, 가압류 등의 강제집행이 금지되며 파산제도와는 달리 채무자가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파산은 최저생계비 미만 소득자나 소득이 없는 채무자가 신청할 수 있다.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파산절차를 통해 변제되지 아니하고 남은 채무에 대한 변제책임을 면제시킴으로써 파산자의 경제적 갱생을 도모하는 면책 절차로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부분의 경우 파산 및 면책을 동시에 신청한다. 파산제도로 면책을 받게 되면 채무의 100%가 탕감되어 은행거래 및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해지며 채무자에게 새로운 출발기회를 주기 위해 파산한 기록을 남기지 않게 되어 있다. 단, 채무를 허위로 증가시키는 행위, 재산을 도피시키는 행위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하며 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하여 면책불허가 사유에 해당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개인파산면책을 통해 채무자는 금융거래를 비롯한 모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자유로운 재산관리 및 증식도 가능하고, 파산한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어떤 직장에도 제약 없이 취직할 수 있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자들은 관련 서류 및 채권이 누락되거나 재산을 허위로 진술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전문 법률사무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이상의 관련 서류는 채무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본원’에 제출하면 된다. 내외합동법률사무소의 관계자는 “개인회생 및 파산 제도를 신청할 때는 신청 조건과 구제 방안에서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 법원 및 채권자와 예상되는 분쟁에도 차이가 있어 전문 지식을 갖춘 로펌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개인회생 및 파산 전문 로펌 내외합동법률사무소에서는 비공개 무료전화상담(02-598-9020)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신청인은 물론 빚 때문에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는 채무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비공개 일대일 상담이므로 좀 더 전문적이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중한 부채, 개인회생 및 파산 비공개 무료상담 가능

    과중한 부채, 개인회생 및 파산 비공개 무료상담 가능

    올해 들어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지만 이미 대부업체나 사채 등 비금융권 대출 등으로 질적 수준이 나빠진 가계부채는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이 좋아지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중한 부채로 파산의 문턱에 서있는 채무자라도 합법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바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제도다. 2004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실시 이후 꾸준히 신청자가 증가해 지난해에는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고인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부채로 인한 서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회생 및 파산 전문 로펌 내외합동법률사무소의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자 수가 급증하여 심사도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신청자는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개인회생은 대표적인 신용회복 절차로 채무자의 효율적인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절충하고자 정부가 마련한 제도다. 채무발생의 원인과 시기와 무관하게 무담보채무 5억 원, 담보부채무 10억 원 이하이며 직장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일용직계약직, 연금소득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이 발생하는 채무자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3년 내지 5년간 일정한 금액을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제 받을 수 있다. 개인회생 절차의 개시여부는 보통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받을 수 있는 법원의 금지명령을 통해서 채무자들은 시중은행, 캐피탈, 저축은행, 사금융, 사채, 보증채무 등 모든 채권에 대한 독촉, 추심 및 강제집행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법원의 중지명령을 통해서는 재산에 경매가 들어온 경우라도 변제계획인가 전까지 경매진행을 막을 수도 있다. 한편, 개인회생 심사에 통과하면 채권자의 동의 없이 원금에서 최대 90%가 면책되고 채권자의 협박 및 추심, 가압류 등의 강제집행이 금지되며 파산제도와는 달리 채무자가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파산은 최저생계비 미만 소득자나 소득이 없는 채무자가 신청할 수 있다.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파산절차를 통해 변제되지 아니하고 남은 채무에 대한 변제책임을 면제시킴으로써 파산자의 경제적 갱생을 도모하는 면책 절차로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부분의 경우 파산 및 면책을 동시에 신청한다. 파산제도로 면책을 받게 되면 채무의 100%가 탕감되어 은행거래 및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해지며 채무자에게 새로운 출발기회를 주기 위해 파산한 기록을 남기지 않게 되어 있다. 단, 채무를 허위로 증가시키는 행위, 재산을 도피시키는 행위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하며 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하여 면책불허가 사유에 해당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개인파산면책을 통해 채무자는 금융거래를 비롯한 모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자유로운 재산관리 및 증식도 가능하고, 파산한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어떤 직장에도 제약 없이 취직할 수 있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자들은 관련 서류 및 채권이 누락되거나 재산을 허위로 진술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전문 법률사무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이상의 관련 서류는 채무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본원’에 제출하면 된다. 내외합동법률사무소의 관계자는 “개인회생 및 파산 제도를 신청할 때는 신청 조건과 구제 방안에서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 법원 및 채권자와 예상되는 분쟁에도 차이가 있어 전문 지식을 갖춘 로펌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개인회생 및 파산 전문 로펌 내외합동법률사무소에서는 비공개 무료전화상담(02-598-9020)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신청인은 물론 빚 때문에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는 채무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비공개 일대일 상담이므로 좀 더 전문적이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로스쿨 탐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10대 로펌 진출 2위…취업률 95%

    2009년 3월 출범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한 지 3년이 됐다. 국내 상위 10대 로펌에 서울대(89명)에 이어 가장 많은 졸업생(36명)을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다. 2012년과 2013년 모두 졸업자 취업률이 95%를 넘었다. 지난해 변호사시험에선 연세대 로스쿨 출신이 104명 응시해 101명이 합격하면서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97.12%를 차지했다. 올해 2월 졸업생 중에서는 검찰 6명, 로펌 23명, 재판연구원 1명, 공공기관 2명 등 36명이 졸업 이전에 취업이 확정됐다. 연세대 로스쿨 학생들은 대법원이 주최하는 ‘가인(街人) 법정변론대회’에서 제1회(2009년), 제2회(2010년), 제4회(2012년) 민사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제3회와 제4회 대회에서는 개인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2010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대체적 분쟁 해결법정 경연대회에서는 연세대 로스쿨 팀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팀을 꺾고 한국 팀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로스쿨 탐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세계 명문 로스쿨과 교류…10년내 亞 1위 만든다

    [로스쿨 탐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세계 명문 로스쿨과 교류…10년내 亞 1위 만든다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은 가난한 시골 출신 학생인 제임스 하트와 호랑이 스승 킹스필드 교수 등이 엮어 내는 공부와 사랑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1970년대 미국 드라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됐던 로스쿨은 오랫동안 먼 나라 얘기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변호사 양성제도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신문은 연세대를 시작으로 21세기 ‘공부벌레들’ 집합소인 로스쿨을 소개하고 더 나은 법조인 양성제도를 모색하기 위해 연재물을 마련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핵심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교육 목표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섬김의 리더십을 실현하는 글로벌 법조인 양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연세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성경 구절에 따라 사회에 봉사하고 인류에 헌신하는 지도자를 만들자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 따라서 로스쿨도 우리 사회에 공의(公義)가 넘치도록 하는 데 일조할 법조인을 양성하는 걸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소양과 전문 지식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시행 중이다. 우리는 이를 ‘1·10·1’이라는 비전에 담았다. ‘국내 1위 로스쿨, 10년 이내 아시아 1위 로스쿨’을 지향하자는 뜻이다. →다른 학교와 비교해 차별화된 혜택은 무엇인가. -세 가지를 꼽고 싶다. 무엇보다 국제화 프로그램이 우수하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이나 중국 베이징대학, 일본 게이오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등 세계 각지 로스쿨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전 세계 명문 로스쿨 24개로 구성된 연합로스쿨(CTLS)의 유일한 한국 회원 학교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실무 수습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현직 변호사들이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전수하고 50개가 넘는 대형 로펌과 헌법재판소·법무부 등 각종 공공 부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등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장학금 혜택이 우수하다. →외국어 과목이 다양하다고 들었다. -외국어를 따로 가르치는 과목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학기별로 5개 내외, 계절학기에는 3개 내외의 외국어 강의를 개설해 운영한다. 1년으로 따지면 외국어 강의가 15개가량 된다. 전체 강의로 보면 10% 이내다. 외국어 교육이 강하다는 악명(?)이 높아서 그런지 외국어 실력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 →등록금과 장학금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인데. -등록금이 적지 않은 수준이라는 건 사실이다. 부인할 생각은 없다. 다만 두 가지를 고려해 달라. 먼저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수백억원대 시설 투자, 법대 시절보다 몇 배나 늘어난 교수진 등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신입생을 1년에 120명씩 선발하는데 전임교원은 47명, 겸직교수는 22명 등 교수진이 69명이나 된다. 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2013학년도 기준으로 전체 수업료 수입총액의 33.53%를 장학금으로 지급했다는 점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인당 평균 686만 5324원을 지급받았다. 그중에서도 장학금 총액의 70% 이상을 가계곤란 장학금으로 지급해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법조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대정책은 어떤 게 있나. -신입생 가운데 6명을 사회적 취약계층에서 뽑는다. 현재 재학생 중에는 18명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성적과 상관없이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다만 혹시 모를 낙인 효과를 우려해 신원은 공개하지 않는다. 학생들을 가르쳐 보면 사회적 취약계층이 초기엔 성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몇 학기 지나면 성적으로는 구별이 전혀 안 된다는 걸 느낀다. 그건 학부에서 법학과가 아닌 학과를 전공했던 학생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학생들이 받는 학업 스트레스가 클 것 같은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들도 버거워할 정도로 수업 하나하나에 모두 긴장감이 감돈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교수 1인당 학생 10명 이내로 짝을 지어 준다. 상담 내용은 학생지도센터에서 따로 보관하고 필요하면 별도로 전문 상담을 해 준다. 아울러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짓고 있다. 수용 인원이 400명가량이기 때문에 2015년 완공 이후에는 모든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다. →교육하는 입장에서 로스쿨 시스템의 앞날을 어떻게 보나. -1년에 2000명 넘는 변호사가 사회에 나온다. 예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법률시장 자체가 확대된 것을 감안한다면 ‘공급 과잉’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국민 처지에선 여전히 공급 부족인 게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로스쿨 총정원을 늘리는 쪽으로 사회적 합의를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주철현 여수시장 예상 후보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주철현 여수시장 예상 후보

    주철현 여수시장 출마 예상자는 검사장을 지낸 법조인이다. 사법시험(25회)출신으로 중앙무대에서 30여년간 법무행정 경험과 인맥을 쌓았다. 법무부 감찰기획관,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역임한 정통 검찰맨이지만 허물 없고 소박한 성품으로 서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부 법무심의관 재직 시 호주제 폐지 법안을, 범죄예방정책국장 재직 시에는 벌금대체 사회봉사제와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농촌일손돕기 등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양성평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대한민국 인권 부문 법률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 광주지검 검사장 시절 검찰시민위원회를 활성화해 중재와 갈등 조정력도 보여줬다. 지난해 4월 퇴직 뒤 서울 대형 로펌들의 영입제의를 뿌리치고 법률서비스가 열악한 고향 여수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주민들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통해 단체장 후보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조희대 “건강 이유로 총수 집유 선고 옳지 않아”

    조희대 “건강 이유로 총수 집유 선고 옳지 않아”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가 18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와 관련해 “그런 사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뜻”이라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이 집행유예의 사유가 되느냐’는 민주당 김동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또한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재벌 총수의 변호를 위해 회사 돈으로 수임료를 지불하는 행태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일로 처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질의에서 “재벌 총수들에게 적용되는 ‘3·5법칙’(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 최근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부활했다”면서 “고위 대법관(출신 변호사들)까지 재벌을 변호하고 거액의 수입을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법관 임기 후 변호사 개업이나 로펌 취업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는 “지금으로서는 영리 목적으로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은 19일에 재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되고 임명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조 후보자는 다음 달 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차한성 대법관의 후임 자격으로 대법관 자리에 앉게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베일 벗은 安신당 ‘새정치 플랜’

    베일 벗은 安신당 ‘새정치 플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 구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안 의원 측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11일 새정치의 3대 가치로 ▲정의로운 사회 ▲사회적 통합 ▲한반도 평화를 제시했다. 새정치가 지향하는 사회경제적 비전으로 삶의 경제를 내세우며 ‘중(重)부담, 중(重)복지’를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동작구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새로운 정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 인사말에서 “새정치는 국민의 소리를 담아 내는 것”이라면서 “새정치는 더불어 잘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추는 정치개혁을 위한 세부 혁신과제로 대선의 결선투표제 도입과 총선의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위해 국민투표 요건을 완화하고,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도입, 국민발안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강력한 복지국가’ 건설을 목표로 복지 지출을 10년 안에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재원 마련을 위한 재정개혁을 선행하되 국민적 동의하에 증세를 추진하기로 했다. 새정추는 또 고위공직자의 퇴직 후 로펌행을 막는 등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 통합을 위한 합의형 협치 시대를 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여야가 합의 가능한 대북정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산층 재건과 공교육 내실화, 전문 직업교육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대기업 중심 독과점 체제의 다원체제 전환, 경제민주화와 참여경제 실현, 성장친화형 복지 실천 등도 제시했다. 하지만 이날 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기성 정치권에서 논의돼 온 것들이고, 새정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내용과 구체적 실행계획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기존에 정당에서 대부분 논의해 온 것들로 예상 가능했던 내용”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새누리당은 안철수의 ‘새정치 구상’에 대해 집중적인 견제구를 날렸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안개 정치는 새로운 정치가 아니다. 헷갈리게 하는 것도 새정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기존 정치의 반사이익만 노리는 틈새 정치를 중단하고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소상히 밝혀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의원 빼가기가 새정치냐”고 새정추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인물 발굴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 빼가기를 시도한다면 이는 ‘정치 도의’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내건 ‘새정치’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라며 의원 빼가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소송에 담뱃값 오른다” 흡연자 집단행동 하나

    국내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흡연자 단체들이 담배소송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은 10일 “건보공단과 담배회사가 대형 로펌을 동원해 발생하는 막대한 소송비용은 결국 담뱃값 인상으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며 담배소송과 흡연피해기금신설 등을 강행할 경우 국민건강증진기금 납부 거부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흡연자가 담배 한 값당 354원의 국민건강증진기금을 부담하고 있는데도 또다시 담뱃값 인상 요인이 될 수 있는 소송을 제기하거나 기금을 신설한다면 기존의 국민건강증진기금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처럼 담배소송이 제기된 뒤 담뱃값이 오른 사례는 해외에도 있다. 1994~1997년 50개 미국 주정부가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자 담배회사는 법정 공방 끝에 25년간 주정부에 2060억 달러를 물어주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담배회사들은 합의금을 물어주기 위해 담뱃값을 30%가량 인상했고 결국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갔다. 오명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국내도 마찬가지로 담배회사들이 소송에서 패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당초 소송의 취지는 기업에 부담을 지우자는 것인데, 엉뚱하게 소비자가 부담을 떠안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이 패소한다면 막대한 소송비용이 국민들의 건강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담배소송에 대해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복지부 고위 당국자는 “소송비용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쓰일 수밖에 없다면 소기의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건보공단은 담배회사의 위법성에 대한 입증 자료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면서 “아직 소송이 시작된 게 아니기 때문에 정부는 신중하게 대응할 것을 공단 측에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日, 동해병기법안 저지 전방위 로비…美 로펌과 계약 맺고 지원세력 포섭

    日, 동해병기법안 저지 전방위 로비…美 로펌과 계약 맺고 지원세력 포섭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한 동해병기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주미 일본대사관이 대형 로펌과 계약을 맺고 전방위 로비를 벌여 온 것으로 확인됐다. 1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의 외국로비공개법(FARA) 자료를 통해 공개된 주미 일본대사관과 워싱턴 대형 로펌 맥과이어우즈컨설팅 간 용역계약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양측은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조직적 전략을 세워 광범위한 로비를 벌였다. 이 계약은 지난해 12월 9일 일본대사관 미즈코시 히데아키 공사와 맥과이어우즈 부사장 간 체결됐으며, 맥과이어우즈 측은 FARA에 따라 지난달 24일 계약서 사본을 법무부에 신고했다. 일본대사관 측이 맥과이어우즈 측에 제공할 비용은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서에는 맥과이어우즈 측 로비스트로 활동할 부사장급 4명 등 6명의 신원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며, 동해병기법안을 무산시키는 것을 이번 계약의 목표로 설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간 대응 논리 개발과 지원 세력 포섭, 주 의회 및 주 정부 상대 입법 저지 로비 활동을 펼치는 구상 등이 담겨 있다. 이어 지난달 8일 버지니아주 의회의 첫 회기가 시작되기 전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 지도부, 상임위·소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가능한 한 많은 의원을 만나 집중 로비를 펴는 전략도 제시했다. 또 지난해 12월 당시 당선인 신분이었던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를 집중 로비 대상으로 공략한 사실도 확인됐다. 맥과이어우즈 측은 “법안이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책상에 올라갈 것에 대비해 신임 주지사를 상대로 로비를 펴야 한다”며 “주지사는 법안을 ‘비토’(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입법 과정으로 볼 때 마지막 임시방편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한인사회에 동해병기법안 지지를 공약했던 매콜리프 주지사가 올 들어 뚜렷한 이유 없이 입장을 바꿔 법안을 저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은 이 같은 일본 측 로비의 결과로 보인다. 한 외교 소식통은 “외국 공관이 자치단체 입법을 반대하기 위해 대형 로펌을 동원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본 측의 이 같은 로비에도 동해병기법안은 지난달 23일 상원을 통과한 데 이어 30일 하원 교육위 소위를 통과했다. 교육위 전체회의는 3일 열릴 예정이며, 하원 본회의는 이달 중순쯤 소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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