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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주몽’의 카리스마 악역 대소 왕자가 돌아왔다? 배우 김승수가 ‘나는 전설이다’ 에서 ‘독설 승수’ 로 변신했다. 김승수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김정은 분)의 남편이자 대한민국 최대로펌의 공동대표,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장남인 차지욱 역을 맡아 나쁜 남자의 모습을 펼쳐내고 있다. 2007년 3월 종영된 드라마 ‘주몽’에서 대소왕자 역을 맡아 카리스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김승수지만, 현대극에서는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상황. 1, 2회 분에서 차갑고 건조한 눈길로 전설희를 대하던 차지욱이 이혼을 요구한 전설희가 가출을 하자 방안의 물건을 모두 엎어 버리는가 하면, 전설희의 드레스를 찢어버리는 등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김승수의 소름 돋는 악역 연기가 빛을 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승수는 “설희 입장에선 비인간적인 대우를 못 견뎌 이혼을 결심하지만, 지욱 입장에선 이혼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며 “결국 각자의 이기심으로 인한 갈등으로 빚어진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욱이란 인물이 남성적으로 매력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웃음을 거두고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를 위해 “촬영하러 갈 때부터 기분을 좀 다운시키고 약간은 화가 난 듯 한 상태의 기분을 만든다. 극중에서 웃을 일이 전혀 없어 아쉽다”고 고충을 전한 후 “내 속에 있는 분노를 확대시키고 그걸로 표현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차지욱은 전설희와 이혼 소송을 벌이며 더 독한 면모를 보이게 될 예정. 김승수는 “전설희에게 더 많은 독설과 어려움을 주게 될 것 같아 부담이 많다”면서도 “시청자들이 넓은 시각에서 각자의 타당성을 생각해서 보면 좀 더 풍성한 내용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지욱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 달라”고 남다른 부탁의 말을 남겼다. 한편 악역 이미지로 새로운 도전을 한 김승수 외에도 김정은, 홍지민, 이준혁, 장신영, 쥬니 등이 출연 중인 ‘나는 전설이다’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과 김승수가 날선 카리스마 대격돌을 펼친다. 오는 9일 방송 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3회분에서 그동안 자신을 냉대하고 무시해오던 시댁과 남편에게 통쾌한 이혼선언을 한 전설희(김정은 분)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이 이혼 조정 법정에서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기 때문. 극중 상류층 법조 가문인 시댁과 최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남편 차지욱을 상대로 세기의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전설희는 협의 이혼을 거부하는 차지욱과 결국 이혼 조정 법정에 서게 된다. 이혼 조정 법정에 선 차지욱은 철저히 가식과 위선으로 위장한 모습을 보여 전설희를 기막히게 하고 전설희로 하여금 독한 결심을 하게 만든다. 촬영 당시 김정은과 김승수는 실제 이혼 법정에 선 듯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감정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연기파 배우들답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법정에 서기 전 독설과 독기로 아내를 공격하는 차지욱의 모습을 표현했던 김승수는 법정 안에 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내만을 사랑해온 남자로 180도 돌변하는 차지욱의 모습으로 선보여 스태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김정은 또한 가식적인 남편의 모습에 대응하는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로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그 외 3회에서는 전설희와 차지욱의 법정 대결 외에 표독스러운 시어머니로 변신한 홍여사(차화연 분)와 전설희의 신경전, 장태현(이준혁 분)과 전설희의 ‘까칠한 만남’을 비롯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는 ‘컴백 마돈나’ 밴드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부고]

    ●최병조(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성숙(화가·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민숙(이화여대 교수)양숙(연세대 겸임교수)병선(세종로펌 변호사)씨 모친상 전성우(한양대 교수)윤재윤(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정경희(탐라대 교수)이정희(이정희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290-6289 ●이경균(서울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창우(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박진우(건축사)박노석(사업)씨 장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9 ●심형보(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성호지업 대표이사)씨 별세 규성(성호지업 영업이사)규호(아이맥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기성(한겨레신문 지역팀 차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10 ●신항철(한동건설 대표이사·경기일보 이사회 의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손태중(전 경북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진호(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창호(나눔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전광수(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420-6141 ●주영비(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전승문(국방과학연구소 부장)남상금(유앤아이건축사무소 소장)이재흠(이람화학 경기지사장)김석민(현대종합설계 부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황성민(삼성자산운용 홍보팀 차장)성완(자영업)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최병수(충청투데이 충주·음성 주재기자)씨 장모상 4일 충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3090-1753 ●남기현(사업)씨 모친상 유광열(SYC 대표이사)이의진(쌍용레미콘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수(전 동두천 중앙고 교감)씨 별세 은석(원광대 산본병원 레지던트)광숙(개원중 교사)광규(인천 석정여고 교사)광민(동두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이건호(이화여대 교수)김진우(고려대 박사)김진영(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김희진(이천 양정여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봉근(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씨 부친상 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임성(법무법인 세계 대표변호사)정덕(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정만(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보영(삼성생명 보험설계사)공은숙(전주 예수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남원(자영업)남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지원팀장)남윤(건축업)남철(자영업)씨 부친상 4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4)749-3444 ●조병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병일(솔로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민용(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한현택(자영업)경택(건국 이사)정숙(서울 삼각산초 교사)정희(전남 영암초 〃)씨 모친상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광옥(서울 KT)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5 ●이용식(코미디언)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상진(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처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4600-8828 ●조시만(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팀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청담동 패션’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상위 1%’ 부유층 여성들이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을 지칭하는 일명 ‘청담동 패션’은 지나치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기품 있는 명품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낸 룩을 일컫는다. 현재 드라마 속에 반영된 ‘청담동 패션’은 크게 두 가지로 세분된다. 먼저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정은은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청담동 사모님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정은은 지난 2일부터 방송된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이자 최대 로펌 대표의 아내 전설희로 분했다. 첫 촬영 분에서 김정은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성했다. 김정은의 전설희는 시부모님을 대접하는 장면에서 아이보리 컬러의 톱과 스커트를 선택했다. 또 명품브랜드 샤넬의 트위드 드레스에 진주목걸이와 모자, 트위드백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장면에서 김정은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이날 김정은이 선택한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진주 목걸이 등 모든 아이템들의 총 가격은 약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청담동 사모님룩 반면 전인화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냉정하고 계략에 능한 서인숙으로 분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초반, 전인화는 파워숄더 디자인과 핑크, 레드, 오렌지 등의 컬러가 조화를 이룬 70년대의 화려한 복고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드라마 속의 시대가 1990년대로 옮겨지자 전인화는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어머니이자 중년에 접어든 사모님의 캐릭터를 우아하게 표현하기 위해 전인화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무채색 계열의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하거나,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나 시폰 소재 드레스를 입는 등 한층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의류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의 마케팅 관계자는 전인화에 대해 “드라마 속 기존의 40대 여성 캐릭터가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보다 더 많은 표현이 가능한 배우”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사진 = 에이스토리,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에픽하이’ 미쓰라진, 오늘 조용한 군입대...왜?

    ‘에픽하이’ 미쓰라진, 오늘 조용한 군입대...왜?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27, 본명 최진)이 3일 군에 입대했다.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 5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 미쓰라진의 입대 소식에 팬들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떠들석한 스타들의 군입대 소식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 미쓰라진이 조용히 입대한 배경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학력논란이 법적 대응으로까지 번지자 더이상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일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팬들은 “갑자기 입대 한다니 당황, 그래도 현역으로 입대한다니 건강히 군 복무 하시길”, “군 복무 잘하시고 전역후에 좋은 음악 기대할께요”등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학력 논란과 관련, 최근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배우 김정은이 이중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두 얼굴을 가진 전설희로 분했다. 이 인물은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날 첫 장면은 다소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김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전설희는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았다. 팀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설희는 마치 정색하듯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했다. 고가의 우아한 원피스와 모자, 보석들로 단장한 설희는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자신의 출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의 차가운 시선들에 설희는 홀로 파티장을 빠져 나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술에 취해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때론 자유분방한 쿨한 여자로, 때론 조신한 재벌가 며느리로 자유자재로 표정이 달라지는 김정은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정은을 통해 코믹함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최고의 연기력”, “김정은과 전설희의 궁합은 완벽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패션이나 외양 등 비주얼적인 요소들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요즘은 배우들의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연기력보다 우선시 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연기자라면 짧게는 10화 길게는 20~30화를 넘는 드라마의 경우 분위기와 맥락을 해치지 않고 충실하게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 감정과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해내야한다. 3일 오늘의 키워드는 연기력이다. 한 사람은 연기력에서 호평, 또 한 사람은 논란의 중심에서 울고 운 하루였다.▶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팔색조 연기력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로 돌아온 배우 김정은은 2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김정은은 극중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두 얼굴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전설희 역을 맡았다.첫 방송에서 김정은은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남편에게 무시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중 취객들과 싸움을 벌여 경찰서 철창 속에 갇히게 됐다.때론 고가의 드레스를 입고 고상한 재벌가 며느리의 모습을 보이다가 때론 욕을 해대며 남자들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싸우는 거친 모습을 보여주는 김정은의 연기력의 시청자들은 “역시 김정은이다”라는 호평을 이어갔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고의 연기력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 ▶ ‘제빵왕 김탁구’ 주원, 기대를 못 미친 연기력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가의 차남이자 후계자 구마준 역의 배우 주원은 불안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주원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알타보이즈’, ‘싱글즈’, ‘그리스’에 출연해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되기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배우다. 하지만 주원은 기대와는 달리 극중 악역이지만 연민이 느껴지는 마준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제빵왕 김탁구’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원은 발음하는 게 무슨 국어 책 읽는 느낌”, “마준 캐릭터는 언제 살아날까. 표정이 항상 똑같다”, “딱딱한 말투와 경직된 얼굴을 보면 개그 본능이 숨어있는 배우다”, “덜 익은 홍시 같은 느낌”, “맥이 끊기는 말투는 좀 아닌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통쾌한 이혼선언…공감백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통쾌한 이혼선언…공감백배

    ’전설희’ 김정은이 통쾌한 이혼선언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2회분에서 전설희(김정은 분)는 결혼 생활 내내 자신을 구박하고 무시해오던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향해 ‘이혼’을 외쳤다.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은 “내 인생에 이혼이란 없다”며 “장래 꿈을 위해 경력에 흠집을 낼 수 없다”라고 강경하게 거부한다. “미래를 위해 들러리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 설희는 달랑 가방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 앞으로 법조 가문인 시댁과 최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벌여야 하는 설희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했다. 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을 가보거나 도서관에서 이혼관련 서류를 샅샅이 탐독하며 열을 올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상류층 며느리답지 않은 화통한 성격”, “통쾌한 이혼선언에 내 마음이 다 뚫렸다”, “이혼 후 달라질 설희의 새로운 삶이 기대된다”, “역시 돈보단 행복”, “공감되는 드라마” 등 호응하는 의견을 올렸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2일 첫 방송분이 12.4%시청률을 기록(시청률 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하는 등 ‘무한 질주’를 위한 신호탄을 울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학력 논란과 관련,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한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매체는 타블로 사건 의뢰를 받은 로펌이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왔다고 보도했다. 또, 타블로측은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 선임 단계서부터 심사숙고해 악성 악플러들을 상대로 전문적인 경험을 쌓고 있는 국내 한 로펌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타블로측의 이번 법적 대응이 그간 논란이 됐던 학력논란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연출 김형식)에서 좌충우돌 김정은의 팔색조 연기가 내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전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은 재벌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파티에 참석했다가 남편에게 무시를 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결혼 전 한 때 왕십리를 주름잡았던 김정은은 고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었던 가수 오란희(고은미 분)가 취객들로부터 술접대를 강요받는 것을 보고 하이킥을 날리며 취객들과 싸움을 벌였다. 이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싸움은 중단됐지만 경찰서 철장 속에 갇히게 됐다.방송 말미 설희는 하나뿐인 여동생 전재희(윤주희 분)의 골수암 소식을 듣고 골수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임신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시댁에서 반대하자 이혼선언을 해버렸다.‘나는 전설이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정은의 연기에 대해 “역시 김정은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아픔은 더 큰 법. 남몰래 흠모했던 공인의 열애나 결혼 소식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안타깝고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든다. 그러나 연예인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도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일 거라 믿었던 팬들이 등을 돌릴 때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기 마련. 8월의 첫 주인 2일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이다. ∇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학력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이와 관련,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됐다. 타블로는 믿었던 팬들로부터 한순간에 ‘학력위조’로 인기를 산 파렴치범 취급을 당하며 그동안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을 터. 더 이상은 억울하게 당할 수만은 없었던지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음 넓은 타블로, 자신과 가족을 짓밟은 악플러들에게 1주일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타블로측은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은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류 아나운서-김태균 선수 ‘결혼’ 야구팬들이라면 그녀를 모를 수 없다. ‘야구여신’ 김석류 KBSN 아나운서. 한국 야구팬들로부터 추앙받아온 김석류 아나가 결혼을 한단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야구선수 중 한 명인 김태균 선수와 말이다. 야구팬들은 그녀의 ‘배신’에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석류는 지금껏 ‘야구 선수와는 절대 연애 불가’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모 포털사이트에 연재중인 지난 7월 19일자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야구선수와 교제에 대해 이 기회를 빌려 못 박고 싶다. 나 •는 •야 •구 •선 •수 •와 •연 •애 •하 •지 •않 •겠 •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김석류-김태균 커플은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태균 선수는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28~29일 경기는 결장한 채 호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 기간이 일치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석류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밖에 2일 NTN 핫 키워드에는 ‘’순정녀’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리틀 고소영’ 김소영 심경 고백 “새싹 짓밟지 마”’, ‘SBS, 방송사고 해명후 해당 장면 삭제…네티즌들 ‘글쎄’‘,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나이 말고 이길 게 있어?” 서인영 독설에 가희 KO패’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정은, 나이트 난투극에 ‘유치장行’ 연기투혼

    김정은, 나이트 난투극에 ‘유치장行’ 연기투혼

    배우 김정은이 머리는 헝클어지고 드레스가 찢어진 채 경찰서 철장에 갇히는 굴욕을 당했다.김정은은 최근 다음달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나는 전설이다’ 촬영을 위해 나이트클럽에서 술 취한 남자들과 격한 싸움을 벌이다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극중 전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파티에 참석했다가 남편에게 무시를 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결혼 전 한 때 왕십리를 주름잡았던 김정은은 고등학교 대때부터 라이벌이었던 가수 오란희(고은미 분)가 취객들로부터 술접대를 강요받는 것을 보고 하이킥을 날리며 취객들과 싸움을 벌였다. 이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싸움은 중단됐지만 경찰서 철장 속에 갇히게 됐다.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몸을 사리지 않고 협찬 받은 고가의 드레스 한 벌이 찢어져 갈아입고 다시 촬영하는 연기 투혼을 보이며 격렬한 싸움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싸움 후 굴욕적인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마스카라를 번지게 만들어 스태프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나는 전설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김정은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촬영장을 훈훈케하고 있다. 김정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야 하는 감옥신에서 조차 오히려 즐거워하면서 촬영했다”며 “이로 인해 출연진과 제작진 또한 편한 마음에서 제대로 된 컷을 찍을 수 있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용석 성희롱 파문 확산…“나경원 키 작아 볼품 없어”

    강용석 성희롱 파문 확산…“나경원 키 작아 볼품 없어”

     ’여성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나라당 강용석(서울 마포을)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에 대한 추가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강 의원이 평소 여성에 대한 성적인 농담이 섞인 발언을 했다는 제보들이다. 특히 동료 여성 의원들을 대상으로 ‘외모 품평’까지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성희롱 발언한 적 없다”vs “분명히 있었던 발언”  강 의원 발언의 파장은 지난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 20여 명과의 식사자리에서 시작됐다. 중앙일보는 지난 20일 강 의원이 아나운서와 기자 중 진로를 고민하던 한 여학생에게 “(아나운서는)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강 의원이 청와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한 여학생에게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면서 “그때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 사모님(김윤옥 여사)만 없었으면 네 (휴대전화)번호도 따갔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강 의원은 보도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여학생과 직접 통화해 본 결과 그런 발언을 들은 적도 없다고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매일경제신문은 강 의원과 동석했던 학생들의 말을 빌려 “분명히 있었던 발언”이라고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참석했던 한 학생은 “강 의원이 ‘아나운서를 하려면 몽땅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측이 통화를 시도했다는 다른 학생은 “강 의원이 아나운서는 시키면 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조선일보는 “학생들이 강 의원의 말이 불쾌하기는 했지만 참았다고 증언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학생들은 “(강 의원과 학생들 간) 관계가 대등하지도 않고 고기를 사준다고 얻어먹으러 갔는데 그 자리에서 불쾌하다고 말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  ●”60대 의원들, 전현희와 밥먹고 싶어 줄서”…女의원 외모 발언도  이날 자리에서 여성 의원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고 한다.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날 참석했던 다른 학생은 강 의원은 민주당 전현희 의원을 두고 “60대 이상 나이드신 의원들이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설 정도다.”면서 “여성 의원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고 증언했다. 또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을 놓고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 의원은 2005년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한나라 칼럼’이란 코너에 ‘섹시한 박근혜’란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박 전 대표를 대선후보로 만들자는 내용이었지만 “군살 하나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나뿐 아니라 많은 유부남들이 박근혜의 물구나무 선 모습, 완벽한 아치 모양의 허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을 것” 등 부적절한 표현을 써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학생들 “강 의원, 평소 여자 외모 이야기 자주해”  강 의원이 평소 여성의 외모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는 증언도 잇따랐다. 16일 강 의원과 동석한 대학생은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강 의원이 여자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며 “그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강 의원은 16일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과 이미 안면이 있었다. 학생들이 속한 대학교 지도교수와 친분이 있었던 강 의원은 1회 대회 때부터 토론 참가자와 수상자들과 만나 식사도 하고 술도 마셨다는 것. 강 의원은 일부 남녀 학생들을 유흥주점에 데려가 “이렇게 예쁜 학생들과 언제 술을 먹겠느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자리에서 강 의원은 한 치대생이 S대 음대 여학생이 여자친구라며 연애 상담을 하자 “여자는 차(車)값이고 남자는 집값”이라고 말하면서 성희롱성 발언을 시작했다고 학생들이 전했다. 강 의원은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자동차처럼) 값이 떨어지고 남자는 (집값처럼) 값이 올라가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라는 요지로 말했다고 한다.  ●’자수성가형 엘리트’에서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강 의원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변호사를 거쳐 39세에 국회의원이 돼 ‘자수성가형 엘리트’로 유명해 졌지만 잇단 ‘말실수’로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한나라당은 20일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강 의원의 제명(除名)을 의결했고,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21일 강 의원을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강 의원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를 지냈다. 1998년부터 5년간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집행위원을 맡으면서 재벌개혁, 소액주주운동을 펼쳤다. 1998년 지리산 수해로 야영객 30여 명이 사망하자 스스로 유족들에게 연락을 취해 변론을 맡았고 결국 국가배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2000년에는 다른 변호사들과 함께 ‘소액주주 소송 전문로펌’을 만들어 대우전자 분식회계, 세종하이테크 주가조작 관련 소송을 통해 소액주주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 또 2001년에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씨가 삼성전자 상무보로 임명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해 화제가 됐었다.  한편 강 의원의 처남은 이명박 대통령의 막내 처남인 고 김재정씨의 딸과 혼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이선민 EBS 출연정지에 신인가수 이은민 ‘울상’

    이선민 EBS 출연정지에 신인가수 이은민 ‘울상’

    신인가수 이은민이 학력과 학위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스타잉글리시’ 진행자 이선민 씨의 출연을 중단결정에 애꿎은 희생양이 됐다. EBS 측은 지난 19일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의 진위와 관계없이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하고 이씨의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EBS 방송센터에서 스타잉글리시 2회분 녹화를 마친 이은민은 19일 방영을 앞둔 상황에서 결방 조치됨에 따라 결방 주인공으로 남게 됐다. 이은민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진행해 제작진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달 10일 세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어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은민은 2007년 ‘지겹죠’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내 유수의 로펌인 법무법인 ‘세종’의 국제 분쟁 변호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EBS는 이씨가 출연했던 ‘스타잉글리시’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해 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CK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이폰 4 법정에

    단말기 좌측하단은 감싸쥐지 말라는 무책임한 사용법 권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아이폰4 제조사 애플에 대해 고객들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포천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에 사는 고객 2명이 한 법률회사를 통해 애플사와 아이폰 독점판매 통신사인 AT&T에 대해 사기성 거래 혐의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아이폰4의 안테나 디자인 문제 때문에 수신 상태가 나빠지는 경험을 했고, 이로 인해 더 이상 아이폰4를 사용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애플과 AT&T가 이런 문제를 고객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과 별개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둔 법률회사 ‘커쇼커터 앤드 래티노프(KC&R)’는 애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아이폰4 사용 피해자 찾기에 나서 사태가 악화될 전망이다. KC&R는 실리콘밸리의 IT기업 관련 소송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률회사로, 얼마 전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율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4의 안테나는 단말기 내부에 삽입된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폰4의 좌측 하단 부분을 손으로 쥐고 통화할 경우 수신 강도가 약해지거나 통화가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안테나 논란’과 관련, 애플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를 사칭한 이메일과 트위터 등이 기승을 부리자 “아이폰4와 관련한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 대화는 모두 가짜”라고 해명했다. 앞서 유명 IT 블로그인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는 아이폰4 수신 문제에 항의하는 고객에게 잡스가 “당신은 괜한 소문 때문에 며칠 동안 흥분했다. 그것은 단지 전화기에 불과하다.”면서 “가치를 두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지만, 애플은 잡스를 사칭한 인물이 쓴 글이라고 반박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스폰서·특권 판치는 시대 ‘막걸리 검사’를 추억하다

    스폰서·특권 판치는 시대 ‘막걸리 검사’를 추억하다

    “비록 패소했지만 꼭 보상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남편과 저희를 안타깝게 여긴 후배 법조인들이 대신 소송을 낸 것이었죠. 저는 남편이 걸었던 길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길 뿐입니다.” ‘서민 검사’로 산다는 것은 가족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부(富)를 보장하겠다는 유명 로펌의 제안을 뿌리친 채 후배 검사들을 길러내다 건강 악화로 숨진 고(故) 강영권 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막걸리를 즐겨 마시며 문제가 되는 ‘스폰서 검사’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그였지만, 숨진 뒤에는 공무상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 성지용)는 강 전 검사의 부인 신해영(53)씨가 유족보상금 지급불가 결정을 내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본연의 업무 충실… 후배검사 귀감 재판부는 “강 전 검사가 대구지검이나 의정부지검에서 수많은 사건을 처리했다고 하지만, 업무량 및 강도가 다른 검사에 비해 지나치게 과중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또 잦은 지방 발령과 원치 않은 인사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직장 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인 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였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판시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강 전 검사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번번이 승진에서 밀려 한직을 떠돌았고, 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전국을 유랑했다. 검사 생활 25년 동안 19차례나 발령이 났다. 차장검사, 지청장 한번 못했다. 거물급 정치인을 수사해 이름을 날리기보다는 검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까닭이었다. 동기생들이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에도 묵묵히 수사 현장에 남아 ‘만년 부장검사’란 별명을 얻었다. 그런 그가 유명해진 것은 ‘완장’을 드러내지 않는 소탈한 삶 때문이었다. 운전면허증을 장롱에 넣어둔 채 지하철로 출퇴근해 ‘지하철 검사’, 막걸리를 즐겨 ‘막걸리 검사’로 불렸다. 특히 유명 로펌의 러브콜을 받았을 때 그는 “벽에 ×칠 할 때까지 검사로 살 것”이라며 단칼에 거절, 젊은 검사들의 존경을 받았다. ●석궁테러 사건때 법조계 자성 촉구 강 전 검사는 2006년 이른바 ‘부장판사 석궁 테러’ 사건 때 오히려 법조계를 비판하는 글을 써 회자됐다. 당시 대부분 법조인은 “사법부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며 한탄했지만, 강 검사는 “법조계가 사건 당사자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자성해야 한다.”는 글을 대검찰청 홈페이지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강 전 검사가 급서(急逝)한 것은 지난해 3월. 전날도 후배 검사들을 술로 위로한 뒤 귀가했다가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그때 고작 51세였다. 사인은 ‘간경화’. 강 검사는 숨질 당시 빚만 4억원 넘게 남겼다. 평소 받은 월급을 수사관과 후배 검사들에게 썼던 탓이다. 이번 소송도 빚에 시달리는 유족들을 보다 못해 후배 법조인들이 제기한 것이었다. 부인 신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항소여부에 대해 “(강 전 검사의) 후배들이 하는 것이어서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검사로 은퇴한 뒤 고향 전남 여수로 내려가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했다.”면서 “남편이 돈을 못 벌었다고 해서 원망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했다. 강 전 검사는 고시 공부를 하던 중 신씨를 만나 평생을 함께 했다. 강 전 검사는 ‘승진하지 못한 검사’였지만, 후배 검사들은 그를 귀감으로 삼고 있다. 숨진 뒤에는 생전에 그가 썼던 글을 모아 유고집을 출판했다. “어쩜 그는 하늘에서 이번 패소 판결을 내린 판사가 법에 따른 정당한 판단을 했다고 칭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법조계 관계자의 말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5월의 첫날부터 시작해 연예계에는 ‘5월의 신부’들이 쏟아지고 있다. ‘5월의 신부’ 첫 테이프는 지난 1일 가수 박기영과 개그우먼 김경아가 끊었다. 박기영은 지난 1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둘은 4년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들 결혼식의 축가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맡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경아는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같은 날 결혼식을 올렸다. KBS 공채 21기 동기인 둘은 지난 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가 맡았다. 둘은 KBS 2TV ‘개그콘서트-풀옵션’ 코너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혼여행은 말레이시아 랑카위로 떠났다. 지난 2일에는 ‘세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남녀배우들인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국내외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장관이 맡았으며 결혼식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이부진 신라호텔 전무가 직접 챙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3일 ‘5월의 신부’ 명단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배우 이현경과 뮤지컬 스타 민영기가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화촉을 밝히는 것. 뮤지컬 연습을 하다 만나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는 동서지간이 됐다. 민영기는 ‘살인마잭’, ‘로미오와 줄리엣’,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매력을 뽐내왔다. 민영기 이현경 부부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박기영, 1일 결혼 ‘5월의 신부’

    가수 박기영, 1일 결혼 ‘5월의 신부’

    가수 박기영이 지난 1일 ‘5월의 신부’가 됐다. 박기영은 1일 오후 2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 축가는 동료가수 알렉스가 맡았으며 주례는 온누리 교회의 목사가 맡았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홍경민, 유리상자의 이세준, 배우 문정희, 박은혜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박기영 부부는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성수동에 꾸밀 예정. 한편, 5월 1일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인 것으로 알려져 더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영-김경아, 오늘(1일) 웨딩마치..5월의 신부 되다

    박기영-김경아, 오늘(1일) 웨딩마치..5월의 신부 되다

    가수 박기영과 개그우먼 김경아가 같은 날 5월의 신부가 된다. 박기영은 1일 오후 2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기영의 예비신랑 이모씨는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로 두 사람은 4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알렉스가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 앞서 진행된 박기영의 웨딩 화보 촬영에서 로자스포사의 최명 원장이 박기영만을 위해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 결혼식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까지 포함해 총 10벌에 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그맨 권재관과 김경아는 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고, 주례는 분당의 한 교회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동기로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07년부터 3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법부 하나회’ 민판 회원 177명 공개

    ‘사법부 하나회’ 민판 회원 177명 공개

    사법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엘리트 법관모임’ 민사판례연구회(민판)가 회원 181명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법원 안팎에서는 그동안 폐쇄적 회원 가입 절차와 운영으로 비판을 받아 온 민판이 명단 공개에 나섬에 따라 우리법연구회 등 다른 법원 내 연구모임 활동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민판은 최근 발간한 32번째 논문집 ‘민사판례연구’ 뒷부분에 181명의 회원명단(2월22일 현재)을 첨부했다. 20일 논문집에 따르면 공개된 명단에는 전·현직 대법관은 물론 헌법재판관, 대형 로펌 대표 등 법조계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법조인이 다수 들어 있다. 양승태·양창수·민일영 대법관을 비롯해 이공현·목영준 헌법재판관과 대법관을 지낸 김황식 감사원장이 명단에 올라 있다. 정귀호·박재윤·손지열 전 대법관도 민판 회원이며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이재후 대표 변호사도 명단에 포함됐다.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형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도 이름이 들어 있다.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과 권오곤 국제유고전범재판소 부소장도 회원이다. 공개된 회원 중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법관은 11명, 지방법원 부장판사급은 18명이다. 법원행정처는 “행정처 소속 부장판사(심의관 등) 4명이 최근 탈퇴했다.”고 밝혀 실제 전체 회원은 177명으로 줄었다. 현직 법관은 89명(50%), 대학교수 53명(30%), 변호사 33명(19%)이다. 민판은 또 그동안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사법연수원 기수별로 2∼3명 정도만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였지만, 앞으로는 희망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입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민판 회장인 윤진수 서울대 법대 교수는 논문집 머리말에서 “추천에 의한 회원 가입에 대해 가입의 문호가 너무 좁다는 불만이 있었고 이제부터는 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신청을 받아 소정의 절차를 거쳐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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