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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국제로타리와 청소년 포럼 개최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윤상구)는 국제로타리 2750지구(일본 도쿄·총재 준나 나카다)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평화와 봉사를 위한 청소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한국·일본·중국·인도·필리핀·태국·타이완 등에서 온 청소년 200여명괴 로타리 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탈북자의 현황 및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과 청소년들의 역할’ 등에 관한 주제가 논의된다. 이 포럼에는 또 박근 한·미우호협회 회장과 김석화(의학박사) 국제로타리 3720지구 전 총재,이와이 도시 일본 로타리재단 이사장의 ‘21세기 평화에 대한 도전과 청년의 역할’ 등 주제발표도 있다. 윤상구 총재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청소년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자매지구인 도쿄의 국제로타리 2750지구와 청소년 교환사업을 비롯,미국의 위스콘신주·미네소타주 로타리 지구와 함께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덴마크 본사의 다국적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사의 당뇨병 치료용 인슐린 주사제 ‘노보믹스30 플렉스펜’이 국내에 출시된다.이 약제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스파트와 중간형인 프로타민 결합형 인슐린 아스파트를 3대7의 비율로 혼합한 이중방출 인슐린 제제로 투여 직후부터 인슐린 농도를 높여 기저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식후 혈당을 신속하게 떨어뜨리는 특성을 갖고 있다. 회사측은 “이 약제는 당뇨병 환자가 식사 전후의 혈당 조절을 위해 초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따로 주사하는 불편을 개선해 식전 또는 식후 한번의 주사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통상 주사 횟수는 1일 2회.2000년 유럽에서 출시된 노보믹스30은 현재 미국 등 179개 국에서 발매되고 있다.보험 약가는 3㎎ 1만 1706원.문의(02)564-2057.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10년간 시행해온 모든 임상시험 결과를 자사 웹사이트(www.lillytrials.com)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결정이다.이에 따라 릴리는 지난 94년 7월 이후 10년간 시판된 자사의 모든 약품에 관한 효능과 안전성 결과 뿐만 아니라 올 4분기 발매 예정인 약품의 시판 허가 이후 초기 임상시험부터 최종 단계까지의 자료를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릴리 측의 이같은 결정이 발표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항우울제 팍실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나서는 등 몇몇 제약사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여 그동안 자사에 불리한 내용을 거의 밝히지 않았던 국내·외 다른 제약업계의 향후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은 기존 수술법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흉터를 남기지 않는 ‘제3세대형 냉동수술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냉동수술센터(센터장 김광택)’를 최근 개소했다.냉동수술은 지름 1.5㎜의 치료침을 통해 암 부위에 아르곤가스를 주입,암세포를 급랭시킨 뒤 헬륨가스를 주입해 급해동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폐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실시 중인 ‘장루·창상·실금’전문 간호과정에 대해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전문교육과정으로 인증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장루는 정상적인 대변 배설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 만든 인공항문을 말한다.암센터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 간호사들이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제 ‘팍실 CR정’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월경전 불쾌장애(PMDD) 및 사회불안장애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가임기 여성의 8%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PMDD는 월경 주기에 따라 신체적 불편감은 물론 우울·긴장감과 과민 등 감정 변화가 나타나는 증상으로,심할 경우 대인관계 등 일상 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문의(02)709-4220.
  • 동대구 로타리클럽 장학금 수여식

    박근욱 동대구 로타리클럽회장은 19일 매일빌딩 11층 대회의실에서 2004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21명의 학생에게 2학기분 장학금 총 1350만원을 지급했다.
  • 한여름 색다른 맛을 찾아서

    한여름 색다른 맛을 찾아서

    작열하는 태양,뙤약볕 열기에 집안이 후끈 달아올랐다.부엌에 들어가기조차 무섭다.이럴 땐 외식에 살짝 눈을 돌려보는 것이 어떨까? 익숙한 메뉴보다는 새로운 맛을 찾아보자.가까운 곳에서 세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벨로루시·태국·몽골·스페인·라틴아메리카 등 좀처럼 접하기 힘든 맛도 가득하다.도심의 식도락 왕국,푸드코트에서도 대표적인 맛을 소개한다. ■ 푸드코트서 맛사냥 맛 사냥의 첫 코스는 대형 쇼핑몰에 둥지를 튼 푸드코트(food court).흔히 ‘그저 그런’ 음식을 모은 곳으로 알려졌던 푸드코트가 최근엔 ‘맛의 전쟁터’로 알려졌다.맛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하다.맛없으면 단박에 퇴출이다.한쪽에선 그릴에 고기를 굽고 면을 볶는 ‘열전’이 펼쳐지는 반면 다른쪽에선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를 만드는 ‘냉전’이 교차한다. 푸드코트의 미덕은 바쁜 도시인들의 시간을 줄여주면서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심심한 입을 달랠 군것질거리도 많다.다만 피크타임엔 왁자지껄하고 앉을 자리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그래서 테이크 아웃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푸드코트는 ‘안테나’다.만두 전문점 엠빠나다를 운영하는 손충환(46)씨는 “푸드코트는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와 입맛을 파악하고,경쟁 업체의 동향을 파악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초창기의 푸드코트는 자장면이나 돈가스·가락국수·김밥 등 분식과 한식이 주류였다.‘먹자 골목’을 실내로 옮긴 수준이었다.하지만 요즘엔 한·중·일·양식은 기본으로 갖췄다.퓨전·라틴아메리카·동남아 음식까지 들어왔다.푸드코트가 글로벌화된 것이다.홀을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하는 눈요기꾼도 있을 정도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한 롯데백화점(소공동)의 롯데푸드코트는 가장 붐비는 곳이다.태국 음식점 ‘살라타이’에선 매콤달콤한 맛이 나는 비빔 쌀국수 팟타이(6000원)와 태국식 쌀국수 쿼디오(6000원)가 인기다. 군것질에는 바나나 소시지구이(1개 1500원)와 코코넛과 계란을 호박에 올려 찐 카놈상카야(3개 3000원)도 있다.물론 소·돼지·닭고기 카레(4500∼5500원)와 포피야(4500∼5500원)도 군침을 흘리게 한다.살라타이 책임자 김동진(25)씨는 “향신료가 강한 태국 음식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좀 변형했다.”며 “사람들의 입맛이 세계화돼 큰 거부감이 없이 잘 찾는다.”고 말했다. 가장 장사진을 치는 곳은 ‘몽고스 칸 그릴’이다.90년대 초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돼 미국 전역으로 퍼진 몽골리안 바비큐는 국내 처음으로 푸드코트에서 문을 열었다.먼저 계산(6000원)을 한 다음 접시에 원하는 만큼의 고기(소·돼지·닭고기)와 양배추·양송이·브로콜리 등 12가지의 야채와 면을 담아 조리사에게 건네준다.조리사가 초대형 그릴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소스는 3가지.매운 맛의 몽골리안 소스,부드러운 맛이 나는 굴소스,새콤한 맛의 레몬 소스를 기호에 따라 뿌려 먹으면 된다.철판볶음과 비슷하다. 해산물 전문점인 ‘그린 씨푸드’도 입맛을 당긴다.연어·청어 등의 생선과 바닷가재·홍합·새우 등 20여가지 해산물 구이와 찜 등의 요리를 내놓았다.특히 바닷가재를 치즈와 소스를 끼얹어 오븐에서 구운 랍스터스테이크는 100g에 6000원.바닷가재 반마리는 500∼600g으로 3만원 선.시중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면 없이 못 산다면 누들바 ‘엔즐’도 괜찮다.한식은 물론이고 일본식·몽골식·중국식·태국식 면요리와 각종 스파게티 등 동·서양의 면류가 집중됐다.5700∼6700원이다. 중국 만두 전문점 ‘딤섬’은 우리에게 익숙한 딤섬과 춘권 등 20여가지 만두와 중국식 야채 호방 샌빙도 인기다.아기자기한 딤섬은 1개 500원,춘권은 3개 2000원,샌빙은 1개 1000원이다.‘엠빠나다’는 남미식 만두인 엠파나다를 1개 2500원에 내놓고 있다.‘오이씨이’에선 야채·오징어·새우·치즈 등을 넣은 일본식 빈대떡인 오코노미야키와 다코야키 앞에도 줄을 선다.각 6000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푸드코트 ‘아모제’에선 터키 음식 케밥을 맛볼 수 있다.양·소·닭고기를 마늘·허브 등과 함께 꽂아 그릴에 구운 케밥이 9900원.해산물과 야채를 토르티야에 반달 모양으로 싼 멕시코 음식 케사디아(6900원)는 매운 맛이 나는 반면 닭고기와 야채를 많이 넣어 돌돌 만 치킨롤(5500원)의 맛은 맵지 않고 순하다.건강에 초점을 맞춘 ‘고메홈 한식 약선 요리코너’에선 검은 깨와 9가지 한약재를 갈아 넣어 만든 수프인 구선왕도고가 상승세다.죽·반찬·김치 등 30여 품목도 주부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젊은이들은 ‘에스프레소’에서 과일 스틱(1000원)을,어린이들은 ‘가라망’에서 닭꼬치(1500원)로 주전부리를 한다. 인근 센터럴시티 지하 월드푸드코트의 중식당 ‘선궁’에선 자장면과 짬뽕을 한 그릇에 담아내는 ‘짬짜면’(5000원)과 자장면·짬뽕·밥을 함께 담아낸 ‘짬짜밥’(5500원)은 재치가 넘친다.카레 전문점 ‘커리포트’에선 야채와 과일이 들어가 맛이 순한 해쉬로 만든 음식을 많이 찾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푸드코트 ‘빠에야’에는 스페인식 철판볶음밥으로 유혹한다.해산물 파에야,참치·정어리 파에야,스페인식 알밥인 아로스대우에바스 등이 5000∼7500원이다.중동점 ‘터키 케밥’에선 터키인 조리사가 양고기·닭고기로 직접 케밥을 만든다.3000∼3500원. 이밖에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한 테크노마트의 푸드코트,코엑스와 동대문 두타의 푸드코트,하계동의 세이브존의 푸드코트가 나름대로 팬을 확보하고 있다. ■파포프와 벨로루시 요리조리 ●콘스탄틴 블라디마로비치 파포프는 1994년 동유럽 조리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포츠담 세계음식축제’의 전통요리 부문에서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건 실력자다.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의 ‘스타르이 토마스’의 수석 조리사.해산물 전문 요리사인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그는 90년 동독주둔 러시아군의 취사병으로 근무한 것이 계기가 돼 조리사의 길로 들어섰다.그는 “맵지 않고 해산물이 들어간 한국 음식이 특히 맛있다.”고 치켜세웠다. 세계의 맛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각국의 음식을 뷔페식으로도 즐길 수가 있다. 우리에게 백러시아로 더 많이 알려진 벨로루시 요리 축제가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뷔페 63분수프라자에서 열린다.벨로루시 조리사가 국내에서 자국 음식을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의 유명 레스토랑 수석 조리사인 콘스탄틴 파포프(33)가 내한,닭고기 룰렛·고기말이 버섯요리·메닭요리·닭고기 피자·사과와 야채를 곁들인 소고기 요리 등 10가지의 벨로루시 음식을 내놓는다. 멧닭 요리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그의 영지 삼림 관리인이자 친구인 사토프와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우리의 붕어빵에 붕어가 들어가지 않듯이 멧닭 요리에는 닭고기가 쓰이지 않는다.닭고기 피자는 벨로루시 사람들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닭고기를 프라이팬으로 익혀 야채와 치즈를 얹는 것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닭이 여름 보양식으로 쓰이는 것은 우리와 같다. 종로타워 33층의 탑클라우드는 31일까지 멕시코·태국·브라질·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세계 음식을 선보인다.대표적으론 이탈리아의 카넬로니와 부르스게타,브라질의 추라스코·오렌지 소스의 오리 가슴살,스페인 파에야,프랑스의 달팽이 그라탱·인도의 닭고기 커리(카레),태국의 오징어 샐러드,스위스의 새우 퐁듀 등 기존에는 맛 보기 힘들던 다양한 요리를 뷔페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름처럼 특이한 음식인 카포나다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요리이다.남미에서 즐겨먹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토르티야와 함께 발사믹으로 절인 야채를 싸서 먹는다.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다.세계 여름 음식 뷔페의 가격은 주중 점심은 2만 7000원·저녁은 3만 1000원이다. 밀레니엄 힐튼서울의 프랑스 식당 시즌스는 스페인의 여름 음식이자 차가운 토마토 수프인 카스파초를 내놓았다.아삭거리는 오이와 잘 익은 토마토·신선한 피망과 마늘을 약간 넣어 끓이지 않고 먹는 음식인데 냉장 보관했다가 두고 먹는다.코스 요리에 나오는 가스파초를 일품으로 주문할 경우 1만 3000원. ● 닭고기 피자(1인분) 재료 닭고기(가슴살) 100g,토마토 1개,계란 1개,햄 40g,치즈(피자용) 40g,밀가루·식용유 적당량,소금·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낸 다음 칼등으로 두들겨 평평하게 편다.(2) (1)의 닭고기에 소금·후추로 간을 한 다음 여러 토막으로 자른다.(3) 계란은 그릇에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둔다.(4) (2)의 고기에 밀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옷을 입힌다.(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려 데운 다음 고기를 올려 놓는다.한쪽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 준다.(6) (5)의 고기가 다 익으면 고기위에 둥글게 썬 토마토 조각을 올려 놓는다.(7) 치즈와 햄을 잘게 썰어 (6)의 토마토 위에 뿌린 다음 프라이팬에서 다시 살짝 구워낸다. ●소고기를 이용한 멧닭 요리(1인분) 재료 소고기(안심) 100g(50g짜리 2조각),햄 60g,오이 피클 30g,마요네즈 1큰술,계란 1개,양겨자·파슬리가루·소금·후추 약간씩,밀가루 적당량 만드는 법 (1) 소고기를 칼등이나 빈 맥주병으로 쳐서 얇게 편다.고기 부스러기가 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고기를 랩으로 감싸 두들기면 좋다.고기는 살 때 얇게 잘라달라고 하면 된다.(2) (1)의 고기에서 랩을 제거한 다음 한쪽면에 소금·후추를 고루 뿌려 간을 한다.(3) 양겨자를 (2)의 고기 중간에 고루 발라둔다.(4)넓은 그릇에 파슬리가루·오이 피클·햄·삶은 계란을 얇게 채썰어 마요네즈와 섞는다.오이 피클은 단 것보다 짠 게 좋다.(5) (3)의 고기에 (4)를 한 큰술 떠 올린 다음 고기 가장자리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김밥 말듯이 만다.밀가루를 뿌리는 대신 말아둔 소고기가 풀어지지 않도록 꼬치를 끼워 고정해도 된다.(6) (5)를 오븐에 넣고 섭씨 180도에서 7분가량 익혀내면 된다.오븐 대신 프라이팬에 물(또는 육수)을 약간 붓고 끓을 때 (5)의 고기를 넣고 뚜껑을 덮어둔다.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 익혀내면 된다. 스메타나 소스 밀가루·샤워크림 1큰술씩,육수(또는 물) 5큰술,소금·후추 약간씩을 준비한다.후라이 팬에 밀가루를 노랗게 볶은 다음 육수를 넣어 밀가루를 풀고 샤워크림과 소금·후추를 넣어 식혀내면 된다.기호에 따라 딜·타임(백리향)과 같은 허브를 넣을 수도 있다. 시중에 파는 데미글라스 소스를 데워 뿌려내도 좋다. 글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아테네 화필기행] (8)화가 박은선씨와 ‘아테네 여신’

    [아테네 화필기행] (8)화가 박은선씨와 ‘아테네 여신’

    대신(大神) 제우스와 그밖의 다른 신들이 지상에서 하늘의 궁전으로 떠난 이래 그리스에는 인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그러한 척박한 역사가 어디 그리스뿐이랴.그 땅에는 물에 빠져 죽은 나르키소스를 애도하는 요정도,제우스의 미녀 사냥도,아테네를 수호하는 아테나 여신의 위력도 이젠 더 이상 없다.역사의 기억을 간직한 채 신전들은 하나 둘 허공으로 흩어져 분해되고 산화되어 망각의 강물 속에 잠겨버렸다. 이제 10여일만 지나면 108년 만에 다시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의 성화가 타오른다.‘아테네 신화 화필기행’단이 아테네를 찾은 지난 4월, 아테네는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올림픽 주경기장을 비롯해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진행되어 조금은 산만한 분위기였다.아테네 올림픽은 모두 202개국으로부터 1만 6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 한다.또한 9·11테러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테러의 위협에 노출돼 있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아테네 올림픽이 테러나 전쟁으로 중단될 경우에 대비해 1억 7000만달러의 보험에도 가입했다고 한다. 칼리메라! 아테네 화필기행단은 그리스어로 서로 간단히 아침 인사를 나눈 뒤 답사 길에 나섰다.화필기행은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부터 시작됐다.높다란 언덕 위에서 홀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하얗게 빛나는 파르테논 신전의 자태는 여행 책자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성함과 권위를 느끼게 했다.비록 크게 훼손되었지만 그 신화의 잔재들은 보기 흉하다기보다는 원래 처음부터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다는 듯 지극히 자연스럽게 다가왔다.‘부분의 미학’이랄까. 하지만 그러한 감흥과는 별개로 나의 감성의 안테나는 어느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나서고 있었다.고대 신전의 복원도가 원래 그 시절을 그대로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남아 있는 부분들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나머지를 상상,복원할 수 있지 않을까.사라진 공간과 시간의 퍼즐을 맞추어나가는 작업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인간의 역사란 어쩌면 남아 있는 신전의 기둥들처럼 망각의 강 위로 떠오른,부서진 그림자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그것은 아마도 인간 자신이 본래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일 게다.그럼에도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전히 살아 숨쉬며 지금까지 우리를 그토록 사로잡아온 이유는 인간의 삶의 본질을 가장 지혜롭고 밀도 있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프로타고라스,소피스트,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인간 중심 사상과 시민의 활력은 그리스의 역사를 진보시켰다.그 이면에는 물론 수많은 노예와 식민국가 그리고 처절한 전쟁이 있었다. 하지만 그리스인들은 나름의 합리적인 기준으로 의미와 가치를 설정해 마침내 자신들이 만든 기준으로 세상과 인간을 다스렸다.그것은 너와 나에 대한 일종의 ‘원근(遠近)’을 정해놓은 것에 다름 아니다.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기준과 기준의 차이,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인간의 비극이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판도라의 상자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것이 희망이라고 한다.오늘날 ‘인간 야누스’에게 희망이란 어떤 모습일까.이번 아테네 올림픽이 올림픽 본래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돌아가 세계시민의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아테네 화필기행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신화 속에서 생각해 보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
  • [아테네 화필기행] (8)화가 박은선씨와 ‘아테네 여신’

    대신(大神) 제우스와 그밖의 다른 신들이 지상에서 하늘의 궁전으로 떠난 이래 그리스에는 인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그러한 척박한 역사가 어디 그리스뿐이랴.그 땅에는 물에 빠져 죽은 나르키소스를 애도하는 요정도,제우스의 미녀 사냥도,아테네를 수호하는 아테나 여신의 위력도 이젠 더 이상 없다.역사의 기억을 간직한 채 신전들은 하나 둘 허공으로 흩어져 분해되고 산화되어 망각의 강물 속에 잠겨버렸다. 이제 10여일만 지나면 108년 만에 다시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의 성화가 타오른다.‘아테네 신화 화필기행’단이 아테네를 찾은 지난 4월, 아테네는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올림픽 주경기장을 비롯해 여기저기에서 공사가 진행되어 조금은 산만한 분위기였다.아테네 올림픽은 모두 202개국으로부터 1만 6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 한다.또한 9·11테러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테러의 위협에 노출돼 있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아테네 올림픽이 테러나 전쟁으로 중단될 경우에 대비해 1억 7000만달러의 보험에도 가입했다고 한다. 칼리메라! 아테네 화필기행단은 그리스어로 서로 간단히 아침 인사를 나눈 뒤 답사 길에 나섰다.화필기행은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부터 시작됐다.높다란 언덕 위에서 홀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하얗게 빛나는 파르테논 신전의 자태는 여행 책자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성함과 권위를 느끼게 했다.비록 크게 훼손되었지만 그 신화의 잔재들은 보기 흉하다기보다는 원래 처음부터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다는 듯 지극히 자연스럽게 다가왔다.‘부분의 미학’이랄까. 하지만 그러한 감흥과는 별개로 나의 감성의 안테나는 어느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나서고 있었다.고대 신전의 복원도가 원래 그 시절을 그대로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남아 있는 부분들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나머지를 상상,복원할 수 있지 않을까.사라진 공간과 시간의 퍼즐을 맞추어나가는 작업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인간의 역사란 어쩌면 남아 있는 신전의 기둥들처럼 망각의 강 위로 떠오른,부서진 그림자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그것은 아마도 인간 자신이 본래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일 게다.그럼에도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전히 살아 숨쉬며 지금까지 우리를 그토록 사로잡아온 이유는 인간의 삶의 본질을 가장 지혜롭고 밀도 있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프로타고라스,소피스트,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인간 중심 사상과 시민의 활력은 그리스의 역사를 진보시켰다.그 이면에는 물론 수많은 노예와 식민국가 그리고 처절한 전쟁이 있었다. 하지만 그리스인들은 나름의 합리적인 기준으로 의미와 가치를 설정해 마침내 자신들이 만든 기준으로 세상과 인간을 다스렸다.그것은 너와 나에 대한 일종의 ‘원근(遠近)’을 정해놓은 것에 다름 아니다.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기준과 기준의 차이,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인간의 비극이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판도라의 상자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것이 희망이라고 한다.오늘날 ‘인간 야누스’에게 희망이란 어떤 모습일까.이번 아테네 올림픽이 올림픽 본래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돌아가 세계시민의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아테네 화필기행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신화 속에서 생각해 보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
  • 한국시장 공략나서는 ‘100엔숍 신화’ 야노 히로타케 회장

    “능력이나 운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고 다른 길을 택했을 것입니다.그저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을 따름입니다.” 지난 1990년대 ‘100엔(1000원)숍의 신화’를 일궈낸 일본 다이소산업의 야노 히로타케(矢野博丈·61) 회장이 한국시장 공략을 앞두고 지난 23일 우리나라에 왔다.야노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10∼3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내 다이소매장을 3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나는 전략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해 본 적이 없다.”면서 “한국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장기불황을 겪을 때 초저가의 박리다매로 8년 동안 8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연 매출액 3000억엔(3조원)을 달성한 야노 회장.하지만 ‘불황 탈출’의 비결이 한국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뛰어드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책 세일즈,폐지 판매,운전기사,볼링장 아르바이트,양식업…….나는 9번이나 직업을 바꿔가며 인생의 밑바닥을 전전하다가 양식장이 불타버리자 빚더미에 앉은 상태에서 100엔숍을 시작했죠.오직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의 만족을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날 매장을 찾은 손님이 ‘싸구려라 오래 못쓴다.’고 속삭이는 말을 듣고 이익률을 무시하고 만든 품질을 높인 상품들이 날개돋친 듯이 팔려나가기 시작하면서 15년 만에 빚을 갚았고 최근 8년 동안 대성장을 이룩했다.살 길이 없어서 오직 한 길로 노력한 끝에 성공한 셈이다. 성공의 비결은 2500개까지 점포를 늘리면서 대량 구매로 물건 값을 100엔에 맞추었다는 것. 야노 회장은 지금도 손님의 만족을 위해 1주일마다 물건을 새롭게 하고 있고 직원들에게 혹독하게 친절교육을 시킨다.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도 엄격하다. “나는 일반 자동차에 운전수도 없고 사장실이나 응접실도 없습니다.부자사장이 될 돈으로 매장을 변화시키는데 모두 투자했습니다.” 다이소산업과 합작한 한국의 ㈜한일맨파워측은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3층,서울 명동 아바타몰 3층과 테크노마트 1층 중 오는 9월 하순쯤 대형 다이소매장 1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 사람들은 이제 소형매장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형 매장을 만든다는 그가 한국에서도 소비 침체의 벽을 뚫고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北돕기성금 1억4천만원 전달

    한국 로타리 2003-04년도 총재단 장충식(단국대 이사장) 회장은 지난 20일 한국 로타리 17개 지구 로타리 회원들이 모금한 ‘북한주민 돕기성금’ 1억 4082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에게 전달했다.
  • [그섬에 가고싶다] 해외휴가지 베스트3

    이번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낼까.수정같은 열대의 바다에서?아니면 아이들과 함께 세계 문화기행이나 떠나볼까? 해외로 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했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고르는 일도 고민거리다.휴양을 위한 휴가라면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로타섬과,필리핀 세부섬을 권하고 싶다.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실크로드’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1) 로타섬 서태평양의 미국령 지역으로,사이판과 괌 사이에 있는 면적 125㎢의 작은 섬.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사이판과 달리 여름 성수기에도 무척 여유롭다.때묻지 않은 자연에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하기엔 더없이 좋다. 섬을 둘러싼 해변은 모두 때묻지 않은 해수욕장.이중 북부해안의 스위밍홀(Swimming Hole)이 가장 인상적이다.해안 산호초 안쪽에 자연적으로 생긴 천연수영장이다.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갯바위와 산호초가 만든 지름 20여m의 공간에 바닷물이 들락날락하며 아늑한 풀을 만들어준다. 해수욕과 함께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면 섬 남쪽의 테테토비치가 좋다.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면 손바닥에서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반겨준다.파라솔과 스노클링 장비 대여료는 15달러 정도. 매일 1차례 아시아나항공(1588-8000)이 인천발 사이판행 비행기를 띄운다.4시간 소요.사이판에서 로타섬까지는 얼라이언스항공이 운영하는 30인승 세스나기를 이용하면 된다.35분 걸린다.1시간마다 비행기가 있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로타섬엔 대중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공항 앞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야 한다.차종에 따라 50∼90달러.현재 국내엔 로타섬 여행 패키지가 없으므로,사이판 상품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로타섬에 들어가야 한다.‘ENF랜드사’(1-670-777-9071) 등 사이판 현지 여행사에 미리 항공편이나 로타섬내 숙소 등을 예약하는 게 좋다.자유여행사(02-3455-0007) 등 사이판 패키지를 판매하는 여행사들에 부탁하면 로타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들을 연결해 준다. ■(2) 세부섬 필리핀 열도 중간에 위치한 세계적 휴양지.마닐라를 빼고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 직항로가 개설돼 있는 곳이다.4시간30분 정도면 세부 막탄공항에 닿는다. 세부섬은 대표적인 리조트 휴양지다.요금이 가장 비싼 플랜테이션베이는 수천평에 달하는 바닷물 인공풀이 최대 자랑거리.풀 주변으로 스페인풍으로 지은 빌라형 객실들이 야자수 등 다양한 수종의 열대수들 사이로 자리잡고 있다.객실에서 발코니 문만 열면 바로 백사장을 거쳐 풀로 뛰어들 수 있다.수영강습,카누,카약,워터바이크,미니골프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샹그릴라는 세련된 도시형 외관을 갖춘 세부 최대 규모의 리조트.546개의 객실과 8개의 유럽·동남아·중국식 등 8개의 레스토랑,6홀 골프장,대형풀 2개,해양레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필리핀항공(02-774-0088)과 세부퍼시픽에서 주 4회(수,목,토,일) 오후 9시30분 인천에서 세부까지 비행기를 띄운다.4시간30분 소요.필리핀 전문 여행사인 락소(777-7025)에서 샹그릴라,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및 퍼시픽세부 등 3곳의 리조트별로 상품을 판매한다.퍼시픽세부 상품(4일)은 59만원,샹그릴라는 89만9000원(4일).플랜테이션은 109만원.항공료와 숙박,식사,수상레포츠(동력 제외)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3) 실크로드 중국 시안에서 로마까지.‘실크로드’(비단길)로 명명된 이 길을 통해 2000년 전부터 동과 서는 문명을 교류했다.해로 발달 이후 쇠락했지만 당시의 눈부신 문명의 흔적은 지금도 전세계 여행자들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이번 휴가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실크로드 여행에 한번 도전해보자.서역으로 가는 문물의 시발점 시안,수·당시대 화려한 불교미술을 꽃피웠던 둔황,3개 실크로드 루트중 톈산북로와 톈산남로가 갈리는 교통요충지였던 우루무치,중국 서쪽 맨끝 도시 카스 등은 당시 동서문명 교류의 중심축인 실크로드의 거점도시였다. 수백개의 동굴속에 불상과 벽화가 보존돼 있는 모가오쿠,모래산이 끊없이 이어진 밍샤산,길이가 5000㎞에 달하는 투루판의 지하수로 카레즈,서유기의 무대 훠옌산,민족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신장웨이얼자치구의 다양한 소수민족들.실크로드는 중국의 가장 매력적인 문화역사기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대항항공이 7월17일부터 8월13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천∼우루무치 직항노선을 운영한다.주2회(화,토) 오후 8시10분 출발.요금은 왕복 120만원.우림여행사(02-771-8366)가 우루무치와 둔황,투루판,쿠처를 돌아보는 9일 패키지를 99만 9000원(24일까지 출발) 및 119만원(24일 이후)에 판매한다. 세일여행사는 실크로드 시발점인 시안을 출발해 난주,둔황,투루판,우루무치를 거쳐 중국 최서단 도시인 카스를 돌아 쿠차,쿠얼라를 지나 다시 시안으로 돌아오는 14박15일 상품을 192만 4000원에 내놓았다.31일 출발.(02)737-3031,www.culturati.co.kr.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그섬에 가고싶다] 해외휴가지 베스트3

    [그섬에 가고싶다] 해외휴가지 베스트3

    이번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낼까.수정같은 열대의 바다에서?아니면 아이들과 함께 세계 문화기행이나 떠나볼까? 해외로 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했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고르는 일도 고민거리다.휴양을 위한 휴가라면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로타섬과,필리핀 세부섬을 권하고 싶다.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실크로드’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1) 로타섬 서태평양의 미국령 지역으로,사이판과 괌 사이에 있는 면적 125㎢의 작은 섬.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사이판과 달리 여름 성수기에도 무척 여유롭다.때묻지 않은 자연에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하기엔 더없이 좋다. 섬을 둘러싼 해변은 모두 때묻지 않은 해수욕장.이중 북부해안의 스위밍홀(Swimming Hole)이 가장 인상적이다.해안 산호초 안쪽에 자연적으로 생긴 천연수영장이다.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갯바위와 산호초가 만든 지름 20여m의 공간에 바닷물이 들락날락하며 아늑한 풀을 만들어준다. 해수욕과 함께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면 섬 남쪽의 테테토비치가 좋다.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면 손바닥에서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반겨준다.파라솔과 스노클링 장비 대여료는 15달러 정도. 매일 1차례 아시아나항공(1588-8000)이 인천발 사이판행 비행기를 띄운다.4시간 소요.사이판에서 로타섬까지는 얼라이언스항공이 운영하는 30인승 세스나기를 이용하면 된다.35분 걸린다.1시간마다 비행기가 있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로타섬엔 대중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공항 앞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야 한다.차종에 따라 50∼90달러.현재 국내엔 로타섬 여행 패키지가 없으므로,사이판 상품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로타섬에 들어가야 한다.‘ENF랜드사’(1-670-777-9071) 등 사이판 현지 여행사에 미리 항공편이나 로타섬내 숙소 등을 예약하는 게 좋다.자유여행사(02-3455-0007) 등 사이판 패키지를 판매하는 여행사들에 부탁하면 로타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들을 연결해 준다. ■(2) 세부섬 필리핀 열도 중간에 위치한 세계적 휴양지.마닐라를 빼고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 직항로가 개설돼 있는 곳이다.4시간30분 정도면 세부 막탄공항에 닿는다. 세부섬은 대표적인 리조트 휴양지다.요금이 가장 비싼 플랜테이션베이는 수천평에 달하는 바닷물 인공풀이 최대 자랑거리.풀 주변으로 스페인풍으로 지은 빌라형 객실들이 야자수 등 다양한 수종의 열대수들 사이로 자리잡고 있다.객실에서 발코니 문만 열면 바로 백사장을 거쳐 풀로 뛰어들 수 있다.수영강습,카누,카약,워터바이크,미니골프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샹그릴라는 세련된 도시형 외관을 갖춘 세부 최대 규모의 리조트.546개의 객실과 8개의 유럽·동남아·중국식 등 8개의 레스토랑,6홀 골프장,대형풀 2개,해양레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필리핀항공(02-774-0088)과 세부퍼시픽에서 주 4회(수,목,토,일) 오후 9시30분 인천에서 세부까지 비행기를 띄운다.4시간30분 소요.필리핀 전문 여행사인 락소(777-7025)에서 샹그릴라,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및 퍼시픽세부 등 3곳의 리조트별로 상품을 판매한다.퍼시픽세부 상품(4일)은 59만원,샹그릴라는 89만9000원(4일).플랜테이션은 109만원.항공료와 숙박,식사,수상레포츠(동력 제외)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3) 실크로드 중국 시안에서 로마까지.‘실크로드’(비단길)로 명명된 이 길을 통해 2000년 전부터 동과 서는 문명을 교류했다.해로 발달 이후 쇠락했지만 당시의 눈부신 문명의 흔적은 지금도 전세계 여행자들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이번 휴가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실크로드 여행에 한번 도전해보자.서역으로 가는 문물의 시발점 시안,수·당시대 화려한 불교미술을 꽃피웠던 둔황,3개 실크로드 루트중 톈산북로와 톈산남로가 갈리는 교통요충지였던 우루무치,중국 서쪽 맨끝 도시 카스 등은 당시 동서문명 교류의 중심축인 실크로드의 거점도시였다. 수백개의 동굴속에 불상과 벽화가 보존돼 있는 모가오쿠,모래산이 끊없이 이어진 밍샤산,길이가 5000㎞에 달하는 투루판의 지하수로 카레즈,서유기의 무대 훠옌산,민족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신장웨이얼자치구의 다양한 소수민족들.실크로드는 중국의 가장 매력적인 문화역사기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대항항공이 7월17일부터 8월13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천∼우루무치 직항노선을 운영한다.주2회(화,토) 오후 8시10분 출발.요금은 왕복 120만원.우림여행사(02-771-8366)가 우루무치와 둔황,투루판,쿠처를 돌아보는 9일 패키지를 99만 9000원(24일까지 출발) 및 119만원(24일 이후)에 판매한다. 세일여행사는 실크로드 시발점인 시안을 출발해 난주,둔황,투루판,우루무치를 거쳐 중국 최서단 도시인 카스를 돌아 쿠차,쿠얼라를 지나 다시 시안으로 돌아오는 14박15일 상품을 192만 4000원에 내놓았다.31일 출발.(02)737-3031,www.culturati.co.kr.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약물없는 행복한 세상’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윤상구)는 사랑의 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과 공동으로 오는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소극장에서 제3회 2004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다. 2002년 시작돼 3회째를 맞는 연극제는 올해 ‘약물없이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현실과 그들이 꿈꾸는 이상을 표현하고 있다.연극 관람은 무료.행사기간 중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캠페인’도 펼친다. 연극제에는 전국 12개 중·고교 연극부가 참가,갈고 닦은 연기 솜씨를 뽐내고 있다.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장학금 등이 주어진다.국제로타리는 전문직 종사자들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전 세계 166개국에 122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고 윤보선 대통령의 장남인 윤 총재는 “입시 위주의 교육현실 속에서 문화적 빈곤감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연극을 통해 자신들의 독특한 개성과 이상을 표현해 보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02)707-3650,사랑의전화복지재단 (02)712-8600으로 하면 된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오토 레하겔 그리스 감독

    오토 레하겔(65) 감독은 ‘2004년판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그는 지휘봉 하나로 그동안 변방에 머문 그리스 축구를 유럽의 중심으로 이끌며 단숨에 세계적인 명장의 반열에 우뚝 섰다. 그는 현대축구 150년사의 가장 큰 이변 중 하나로 기록될 이번 우승을 일궈낸 만큼 유럽 전역에 ‘레하겔 신드롬’이 부는 것은 당연한 일.그의 조국 독일에서는 로타르 마테우스와 루디 푀일러 전 감독까지 “2006독일월드컵 이전에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레하겔 감독은 81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의 감독을 맡아 리그 타이틀과 독일컵,유럽축구연맹(UEFA)컵 등 숱한 우승을 일궈냈다.‘오토 대제’라는 명성도 이때 얻었다.반면 스위퍼 시스템에 포백과 파이브백을 혼용하는 한물 간 수비 위주 전략을 구사,‘구식’이라는 평도 들었다. 그러나 레하겔 감독은 우승 후보들을 맞아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역습으로 연승을 거두며 기적 같은 우승을 일궈냈다.‘수비 축구’의 새로운 장을 연 셈.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빅리그 주전이 한 명도 없는 팀을 강한 체력 훈련으로 유럽 최고의 팀으로 키워냈다는 것.그는 “90분 동안 쉬지 않고 뛰지 못할 선수는 팀을 떠나라.”는 식의 혹독한 조련 끝에 ‘우승 신화’를 썼다.‘제2의 히딩크’라는 평가가 괜한 말은 아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제로타리 창립100주년 선포식

    국제로타리 3650지구 윤상구 총재는 7월1일 12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로타리창립 100주년 선포식’을 개최한다.
  • [하프타임] 지단 맹활약 佛 우크라이나 꺾어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의 우승 후보 프랑스가 7일 파리 생드니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아트사커 지휘관’ 지네딘 지단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프랑스는 이로써 A매치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최근 1040분 동안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전차군단’ 독일은 이날 독일대표팀 주장 출신인 로타르 마테우스 감독이 이끈 헝가리에 0-2로 완패했다.독일은 이날 패배로 유로2004 본선 전망이 어두워졌다.˝
  • [교정대상 수상자] 본상

    ■ 교화상 고은숙 제주교도소 교위 26년 동안 수용자 교화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85년 한 여성 수용자가 출소할 때 입을 옷이 없는 사정을 알게 되자 의류와 여비를 자비로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10여명에게 귀향여비 등을 지원해 줬다. 파키스탄 수용자의 생후 5개월짜리 아이가 폐렴증세를 보이자 의료 지원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줬다. 93년 7월 여직원 봉사동호회인 교정도우미회를 결성,매월 여성 수용자 생일상 차려주기 등에 연간 120만원 상당을 지원,수용생활 안정에도 힘썼다. 지난해 12월에는 불우수용자 가족 10가구를 방문,쌀 등의 생필품을 지원해 줬다. ■ 공로상 고창부 제주교도소 교화위원 지난 88년부터 16년 동안 직업훈련 시설을 지원해 사회복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자동차직업훈련장,교육실,컴퓨터실 등에 모두 230만원의 교화시설비를 지원했다.검정고시반 영상교육 기자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VTR를 제공,수용자 60여명이 고입 및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도록 도왔다.자매결연한 최모씨 등 5명이 출소한 뒤에는 직접 업체와 농장을 찾아다니며 자동차정비사업소와 농장관리인으로 취업하도록 알선했다.국제로타리 3660지구 제주클럽을 교정시설내에 유치,7년 동안 영치금 1440만원을 지원하도록 했다. ■ 창의상 유병성 수원구치소 교위 77년부터 수원교도소 및 수원구치소에 근무하면서 자살사고 방지 등 각종 교정사고 방지에 기여했다.수용자 직업교육에 특히 애정이 많아 기능을 갖춰 취업한 출소자가 거처할 방을 구하지 못했을 때 박봉을 털어 셋방을 얻어주기도 했다. 또 각종 아이디어로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여 96년 수원구치소 개청 후 연간 4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외국인 접견자를 위한 안내문과 외국인용 영치 장부를 비치하는 등 교정행정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89년과 2000년 두 차례에 걸쳐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자애상 박애례 광주교도소 종교위원 83년부터 21년 동안 수용자 신앙지도와 불우수용자 생활지원 등에 헌신해 왔다.96년부터 성경·찬송가 등 각종 신앙서적 1200여권을 기증했다.무의탁수용자 5명과 자매결연해 영치금 460만원을 지원했다.사형수 채모씨 등 6명을 상담,안정된 수감생활을 하도록 도왔다.사형수 3명은 영세를 받고,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기도 했다.99년 출소한 무연고 장기수 2명을 담양지역의 석가공업체에 취업 알선해 사회에 복귀토록 했다.무의탁 장기수 박모씨 등 2명에게 무릎 수술비 400만원 등을 후원했다. ■ 성실상 김주영 인천구치소 교위 23년 6개월간 장기근속하면서 무의탁 수용자 및 가족돕기,노역수용자 영치금 대납 등 불우 수용자 돕기에 앞장섰다.82년 무의탁 소년 수용자와 인연을 맺은 뒤 취업을 알선,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87년 수용자 고시반 근무 때는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무려 130명이나 배출했다.수용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고아 수용자의 재판에는 참고인으로 출석,선처를 호소해 가정법원의 송치처분을 받도록 돕고,이후에도 면회 및 편지교환을 통해 인생의 ‘선배’역할을 해주고 있다.가족과 함께 중증장애시설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 자비상 노병섭 서울구치소 종교위원 34년여 동안 매주 한 번씩 1290여 차례의 법회를 열어 25만 8400여명의 수용자에게 설법과 법문을 해설,심성을 순화하는데 도움을 줬다. 84년에는 사형수와 자매결연해 불교에 귀의하게 하고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아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기도 했다. 20여 명의 사형수에게 1000여 차례에 걸쳐 상담을 하고 영치금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하도록 도왔다. 불우 수용자 가족들의 생활을 돕고,수용자 교화용 기자재를 지원했다. ■ 면려상 이기태 청송교도소 교위 82년 2월 교도관으로 임용돼 22년 동안 청송교도소 한 곳에 근무하면서 불우 수용자돕기와 문제 수용자 교화에 헌신해 왔다.매월 무의탁 수용자 20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고,문제 수용자 사동 근무를 자청하기도 했다. 전과 10범의 수용자를 집중 상담,출소 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시켰다.정신이상 수용자를 목욕시키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경비교도대 소대장 근무 때는 매월 두 차례씩 수용자 정신교육 강사로 나서 갱생의욕을 높였다.‘안동지역 탈북자 돕기 모임’ 총무로 관계 기관과 연계,탈북자 정착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 박애상 전주섭 강릉교도소 종교위원 지난 81년 이후 23년여 동안 강릉교도소에서 활동하면서 모두 80차례에 걸쳐 2400여명에게 의식개혁을 지도했다.92년부터 성경통신학교를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11회,150명의 졸업생을 내보냈다. 통신학교 수료생 중 일부 본 과정을 수료한 수용자들이 목사와 선교사가 돼 국·내외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통해 촉망받는 종교인으로서 새 삶을 살아가도록 선도했다. 불우 수용자와 자매결연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용자의 가족을 돕고,출소자의 취업을 알선하기도 했다. ˝
  • 고액 세금체납자 7명 당첨분양권 압류조치

    국세청은 9일 경기도 부천의 위브더스테이트 분양 계약자 1960명 중 47명과 안양 평촌의 아크로타워 계약자 1080명 중 29명 등 모두 76명의 체납자들을 적발,이 가운데 고액 체납자 7명에 대해 분양권을 압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을 체납했으며 세무관서의 납부 독촉으로 이 가운데 17명은 이달 초에 밀린 세금을 납부했다. 국세청은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와 체납기간이 오래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세금 납부를 강력히 독촉하고 일정 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 즉시 분양권을 압류할 방침이다. 한편 시티파크 분양권을 압류당한 5명 중 부산 수영구에 사는 P씨는 지난달 말 체납액 6000여만원을 완납하는 등 시티파크 분양자의 체납세금 납부액이 37건에 2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국세청은 시티파크와 위브더스테이트,아크로타워 등의 분양권을 압류당한 체납자들이 납부 약속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한 분양권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세 체납자가 유명 아파트 등을 분양받는 경우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등 재산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의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하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부천 ‘위브‘ 청약 19만여명

    서울 용산 ‘시티파크’ 열풍이 수도권에서도 재현됐다.대박신드롬이 여전하다.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 위브더스테이트 청약에 3일간 19만여명이 몰려 1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약증거금만 3조원에 달했다. 주택거래신고제 실시로 강남지역 등의 아파트 시장은 위축된 반면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과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위브더스테이트’ 청약 마지막날인 21일 청약접수 창구인 국민은행에는 13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이에 앞서 19,20일에도 6만 7000여명이 청약했다.이에 따라 창구 혼잡을 피하려는 청약자가 인터넷으로 몰리면서 국민은행 홈페이지 접속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또 모델하우스와 청약은행 주변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자)’들도 활개를 쳤다.위브더스테이트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 1740실,주상복합아파트 225가구 등 1950가구로 구성돼 있다.청약증거금은 평형에 따라 1000만∼3000만원선이다. 한편 이날 모델하우스를 개장한 서울 종로구 종로1가 피맛골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에도 이날 1만여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를 반영했다.종로타운은 지하 7∼지상 20층의 복합건물을 지어 17∼76평형 아파텔 529실과 상가를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경제플러스]주상복합 종로타운 새달초 분양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청진동 이른바 피맛골에 들어서는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이 다음달 초 분양된다.총 대지면적은 2618평(연건평 2만 7744평).지하7∼지상20층 복합건물로 6층에서 20층까지는 17∼76평형 아파텔 529실이 들어선다.11층부터는 트윈타워로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상가는 지하2∼지상5층이며 평당 분양가는 1300만∼7500만원.아파텔은 평당 1100만∼1500만원이다.지하 2∼3층에는 강북 최대 규모인 연건평 3000여평의 회원제 스포츠클럽이 들어선다.(02)786-5105.
  • 한국로타리 차기회장단 연수

    한국로타리의 종주지구인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장충식)는 16일과 17일 1박2일간에 걸쳐 2004∼2005년도 차기 회장단의 연수회를 안성 레이크힐스 골프텔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수회에는 7월1일부터 3650지구내 96개 클럽을 이끌어 갈 각 클럽의 차기회장 등이 참석하며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로타리의 행사와 사업도 논의한다.
  • [부고]

    ●朴承根(전주피부과 원장)達根(전북 김제경찰서장)培根(충남대 교수)任根(한겨레신문 기자)씨 부친상 崔炳天(전북 고창고 교사)씨 빙부상 31일 오전 8시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발인 2일 오전 10시 (063)250-2450 ●金允培(세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한국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장)忠培(미국 거주)興培(자영업)씨 부친상 宋炳旻(자영업)金漢玉(대한실버산업협회장·도시와사람 대표)씨 빙부상 31일 오전 2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590-2557 ●林鍾建(한국과학재단 전문위원)鍾尙(자영업)씨 부친상 李鍾泳(신한기계 전무)崔光浩(청계정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31일 오전 6시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53)420-6145 ●崔京縞(현대상선 회계담당중역)씨 모친상 池榮男(니트몰 대표)씨 빙모상 31일 오전 7시38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2290-9459 ●朴昶洙(교보생명 법인영업본부장)秉洙(현대도자기 대표)義洙(미래상사 대표)官洙(자영업)씨 모친상 成明濟(한국전력공사 난곡변전소장)씨 빙모상 31일 오전 9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7 ●柳在榮(시인·동학사 대표·오늘의시조학회장)씨 모친상 31일 오전 3시50분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발인 2일 오전 9시30분 (041)550-7167 ●韓用柱(자영업)沈成鎭(농업)씨 빙모상 31일 오전 3시40분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발인 2일 오전 5시 (02)951-3899 ●金培周(KT 강북지사 직원)씨 부친상 李相龍(자영업)柳志潤(〃)씨 빙부상 31일 오전 1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7 ●池永模(국제로타리 3640지구 총재특별대표)씨 부친상 31일 오후 4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268 ●權家顯(동성인쇄 회장)永珣(울산대 재료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昞瑞(동성사 대표)씨 조모상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2 ●黃仁鳳(자영업)仁相(〃)仁聖(반저 대표)씨 모친상 裵昌確(자영업)씨 빙모상 31일 오후 2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921-5699 ●朴商龍(공정거래위원회 국장)商燾(신성페카드 직원)씨 모친상 韓圭浚(KTF 대리점 사장)李雲露(자영업)씨 빙모상 31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000,017-215-5778 ●金大基(전남도교육청 총무과 직원)씨 부친상 31일 오전 9시45분 전남 담양군 담양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10시 018-618-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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