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로타리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강동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선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당황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사퇴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9
  • 순천중·고등 총동창회···김길성(26회) 회장 취임

    순천중·고등 총동창회···김길성(26회) 회장 취임

    제52대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에 김길성(고 26회) 금호보석 대표가 추대됐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 5일 에코그라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통해 동문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동문 간의 교류를 더 활성화 해 전국 최고의 동창회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동안 광양지구 순중고동문회장으로서 총동창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4만여 동문들분과 함께 더 많은 활동으로 총동창회를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순천중고 총동창회를 이끈 제51대 윤홍근(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윤 회장은 총동창회 발전의 큰 기둥이 됐고 대외적으로도 전 세계에 K 푸드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순천의 위상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익선양에 큰 공을 세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광양에서 금호보석·일공공일안경광양·조은소리보청기광양 등을 운영하고 있다. 로타리 인터내셔널재단 고액기부자 레벨 Ⅱ,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민사조정위원, 법무부 여수출입국사무소 사회통합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화대학교 교수와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 대표, 백운포럼 상임대표, 좋은이웃로타리클럽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제1회 광주전남 환경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박진성 수석부회장과 윤국원 체육대회 집행위원장 등 11명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추운 겨울 녹이는 양천구 48t ‘김치의 기적’

    추운 겨울 녹이는 양천구 48t ‘김치의 기적’

    “김장 김치만 냉장고에 가득해도 겨울나기 걱정이 한결 덜하지요.”(서울 양천구민 A씨) 서울 양천구는 경기침체로 여느 때보다 춥고 어려운 겨울, 관내 기업·단체·복지관·종교단체 등과 구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총 48t 상당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계층 7700여 가구에 나누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다음달 10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올해는 목동힘찬병원, 목민교회, 씨앤씨학원, 양천구기독교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마트목동점이 참여해 25,000kg, 1억 2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했다. 김치는 전달식 당일 각 동으로 배송되어 가구당 5kg씩 5000세대에 전달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목동공영주차장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로타리클럽 3640지구 봉사단원 300여 명이 참여해, 총 10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다. 지역 내 교회에서도 온정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목동제일교회는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월동프로젝트 ‘따뜻한 의식주’ 프로젝트를 통해 교인,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40kg을 630가구에 지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월동준비를 위해 정성과 힘을 보태주신 구민 봉사자분들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달된 48t의 김치만큼 탄탄하고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봉사 성과·비전 공유”… 로타리 연수회 27일까지

    “봉사 성과·비전 공유”… 로타리 연수회 27일까지

    국제 민간봉사단체 로타리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4 로타리 연수회’를 열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는 스테퍼니 얼칙 국제 로타리 회장 등 세계 로타리 지도자들이 참석해 봉사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국제 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개국 4만 5000개 클럽의 120만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적인 민간봉사단체다. 얼칙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7년 100주년을 맞는 한국 로타리가 역동적인 봉사 플랫폼으로 세상의 필요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구 한국 로타리 100주년 기념회장은 축사를 통해 “10만 회원들이 한국을 선진 봉사대국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자 애쓰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로타리를 더 많이 알려서 매력적이고 동참하고 싶은 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토요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9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 을지로, 여의대로 일대에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오후 2시 여의대로에서, 민주노총은 오후 4시 세종대로 일대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세종대로·사직로·여의대로 등 집회 장소 반대편은 가변차로로 운영된다. 집회 후 단체 행진 때 서소문로는 태평로타리에서 의주로타리 방향으로, 을지로는 소공동로타리에서 을지로2가로타리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이뤄진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여의대로를 오가는 광역버스 등 통행을 위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장소 주변에는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원 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 500회 짜장면 봉사

    수원 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 500회 짜장면 봉사

    이재준,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해준 봉사자 한분 한분께 감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짜장면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수원 중사모’가 ‘제500회 짜장면데이’를 맞아 1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수원 중사모(수원 중식을 사랑하는 모임)은 2014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4~5회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하고 있다. 회원은 90명이다. 수원 중사모는 2015~2017년 수원중앙양로원 정기방문 급식 봉사와 2015~2018년 수원시 평화의모후원 분기별 정기 급식 봉사, 2018년부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월 1회 정기방문 급식 봉사 등을 하고 있다. 수원로타리클럽, 수원피죤로타리클럽, 연무동 단체협의회·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 등이 중사모를 후원하고 있다. 수원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봉사자분들과 중사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린 시절 드셨던 짜장면 한 그릇의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중사모는 지난 10년 동안 맛있는 짜장면에 이웃을 향한 온정을 담아 우리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다”며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신 중사모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양보건대학교 살리기 챌린지 ‘훈풍’

    광양보건대학교 살리기 챌린지 ‘훈풍’

    광양 시민들이 광양보건대학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양보건대학교 살리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본부)는 광양보건대학의 재정건전성에 기여하기 위해 광양보건대학교 살리기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3일 광양희망 로타리클럽의 챌린지 1호를 시작으로 광양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챌린지 5호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 제2호는 지난 8월 12일 광양여성청년 ‘빛나는 청춘’이 바통을 이어받아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광양여성청년 ‘빛나는 청춘’은 광양시 최초의 여성 청년 단체다. 여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챌린지 제3호는 지난 9월 2일 광양시청년연합회 김찬혁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광양시청년연합회는 청년 정책 연구 및 제안, 문화·체육활동, 봉사활동, 대외협력활동 등 지역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4호 챌린지는 지난 9월 30일 광양청년회의소(JCI)를 방문해 나윤호 회장과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챌린지 제5호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남기호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역 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하고 있다. 잇따른 챌린지를 통해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결속이 더욱 강화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시민들이 챌린지 기부와 SNS 참여 등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광양보건대학교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챌린지를 시행해 광양보건대학교가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구 5만 6000명인데 고등학교는 달랑 1곳···순천 해룡면민들 대책 촉구

    인구 5만 6000명인데 고등학교는 달랑 1곳···순천 해룡면민들 대책 촉구

    인구 5만 6000여명의 신도시로 인구가 급증한 순천신대지구에 고등학교가 1곳 뿐이어서 학부모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28만 순천시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신대지구는 최근 10년간 2만 3000여명이 증가했다. 해룡면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6곳인데 비해 고등학교는 복성고가 유일해 중학교 대비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더구나 순천 지역 고등학교 9곳 대부분이 원도심 방면으로 편중돼 있어 해룡면 고등학생의 80%가 10㎞가 넘는 원거리 통학을 하고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이 없자 주민들이 직접 학교 설립을 위해 나섰다. 주민들을 중심으로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추진협의회’가 결성돼 본격적인 움직임을 벌이고 있다. 해룡면 사회단체인 신대운영회와 신대발전위원회를 비롯 신대지구 아파트 회장단 협의회, 신대로타리 등과 지역 내 13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고교 유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고교 유치 염원의 뜻을 모으기 위한 가두 천막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한 서명운동은 큰 호응을 받으면서 현재 4000여명을 넘어섰다. 1만명 목표로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12일 전남 동부청사 1층 이순신 광장에서 해룡면 내 고등학교 설립을 주장하며 주민 협의체인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 추진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움직임에 나선다. 추진위는 고교 신설을 위해 원도심에 있는 학교를 해룡면으로 이전하거나 택지개발 중인 해룡선월지구에 고교를 유치하는 방안 등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현택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추진협의회 회장은 “해룡면 고등학교 유치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권향엽 의원, 노관규 시장의 공통 공약사항이자 해룡 주민들의 숙원이다”며 “해룡면이 직면한 열악한 교육인프라와 학습권 침해가 개선돼 교육기회 평등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숙경 전남도의원도 최근 도정질문을 통해 신대지구 학생 과밀문제를 해소하고, 선월지구에 고등학교를 신·이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 의원은 “해룡선월지구는 2028년 완공예정인 만큼 주민들 입주에 맞춰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며 “초등학생 3845명, 중학생 1602명이 재학 중으로 전남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과밀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 2지역, 불우이웃에 쌀 10kg 100포 기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 2지역, 불우이웃에 쌀 10kg 100포 기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11일, ‘경기도 온기나눔 캠페인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로타리클럽 3750지구 수원2지역’으로부터 기부받은 쌀 10kg 100포를, 수원시 내 무료 급식소인 ‘광야의 119 쉼터’와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 2지역에 속한 남수원, 수원수성, 수원서부, 수원남부, 수원중부 로타리클럽은 이·취임식에 축하 화환을 준비하는 대신 쌀을 준비해 아름다운 봉사를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최기상 회장은 “이번 기부로 많은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좋은 취지로 쌀을 기부해준 이웃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나눔의 문화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새얼굴]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씨

    [새얼굴]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씨

    국제로타리3690지구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59·힐링스크린골프존)씨가 12일 취임했다. 김 회장 임기는 7월1일 부터 내년 6월30일 까지 1년간이다. 의정부 경민대학교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준석 차기 총재(2024-2025년도)를 비롯한 250여명의 내빈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주제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김 회장은 “타인에게 봉사하고 정직을 추구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친선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선일로타리클럽, 대만지진피해 지역에 3000달러 지원

    성남선일로타리클럽, 대만지진피해 지역에 3000달러 지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성남선일로타리클럽은 최근 지진 피해를 본 대만 동부 화롄현에 3000달러(약 409만원)의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성남선일로타리클럽의 자매클럽인 국제로타리 3490지구 대만 화롄화동로타리클럽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지원금은 화롄현 지안향 공소에 기탁했다. 안회종 성남선일로타리클럽 차기 회장은 “지난달 대만 화롄에 큰 지진이 일어나 많은 피해가 있다는 걸 알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면서 “국제적인 연대와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화렌현 관계자는 “성남선일로의 기부금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마을 사람들에게 큰 위안와 용기가 됐다”며 직접 만든 사랑의 가방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한 봉사단체로서 현재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4만 6000여개의 클럽에 140만여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주표어는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로 국내에서도 곳곳에서 봉사와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돌봄사업 홍보 캠페인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돌봄사업 홍보 캠페인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들이 17일 관내 주요 교차로 길목에서 아동돌봄사업 길거리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7개소 종사자 110여명은 이날 ‘아동돌봄은 지역아동센터하세요!’라는 주제로 팔마오거리, 남교오거리, 의료원로타리, 요한이네, 에코그라드호텔사거리, 서면로타리 등에서 홍보 활동을 했다.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팔마오거리, 의료원 로타리 등 순천시 주요 길목에서 아동돌봄사업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회원들은 팔마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아동 돌봄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 운동을 벌였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지만 늘봄학교 시행으로 인한 돌봄중복서비스 등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밖 돌봄서비스 기관인 지역아동센터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아동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기관이다.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 지역에는 4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중이다.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아동돌봄, 교육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정서프로그램,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등이다. 김혜자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 돌봄전문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더욱 조명돼 아동돌봄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서선란(향동·매곡동·삼산동·저전동·중앙동) 순천시의원은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어느때 보다도 주변 아동들에 대한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순천시의회도 상황을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달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총 3억원 상당의 성품 기탁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20명에게 매월 5만원씩 2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귀뚜라미 복지재단은 1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일 이불 100채와 카본매트 50채를 기탁했다. 지난 12년간 낸 성금품이 총 1억 9000만원에 이른다. 등촌동 배광교회는 쌀 10㎏ 1004포를 기탁했다. 배광교회는 2012년부터 무려 120t에 달하는 쌀을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기업과 단체들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오니스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강서로타리클럽은 26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엠큐브테크놀로지와 더와이즈치과는 각각 1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새마을부녀회, 희망드림단,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직능단체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온정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과 성품이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제로타리 아시아·태평양 2023 서울청년대회’ 개최 축하…축사보내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제로타리 아시아·태평양 2023 서울청년대회’ 개최 축하…축사보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국제로타리 아시아·태평양 2023 서울청년대회의 개최를 축하함과 동시에 서울을 방문해 준 모든 국가의 청년들에게 환영과 세계 평화를 위한 축사를 보냈다. 문 의원은 “판태호 호스트조직위원장을 필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된 봉사 정신을 일깨워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평화에 이바지하겠다’라는 의지를 담아 모인 모든 청년을 예찬한다. 팬데믹 종료 이후 억제됐던 관광욕구를 해소할 수도 있는데도 그 시간을 활용하여 세계적 지역봉사에 나서주는 당신들이 진정 멋진 청년이다”라며 예찬했다. 문 의원은 이어서 “국제로타리 아시아 태평양 2023 서울청년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시를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 봉사의 주요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모여든 청년들이 보여준 그 봉사정신을 본받아 한 명의 서울시의원으로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를 꼭 챙기기 위해 더욱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나아가겠다”라며 다짐함과 동시에 “Shining through the Earth with a spirit of service! So you’re light it up like dynamite!”라며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노래 ‘다이너마이트’의 가사를 인용해 축사를 건넸다. 또한 문 의원은 “이토록 뜻깊은 대회를 계획하고 마련해 준 판태호 호스트조직위원장을 필두로 켄타로 히라이 전 일본 도쿄지구 총재, 국제로타리 아시아·태평양 로타랙트 다지구정보기구 알란 입 의장과 대표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청년들이 따스한 봉사정신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한편 국제로타리 아시아 태평양 2023 서울청년대회는 지난 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16개국 대표단과 국내 청년로타리 지도자, 오준 전 UN대사(현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봉사활동을 총정리해 보고하고 추후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회의는 물론,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이자 봉사정신 결의와의 장으로 3박 4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 ‘성남 문화재 야행’ 8~10일에 열린다

    경기 성남시가 오는 8~10일 오후 6~10시 남한산성 일원과 산성공원 놀이마당 등에서 ‘2023 성남 문화재 야행’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시행한 ‘2023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2억 5000만원(국비 1억원 포함)을 들여 개최하는 야간 문화행사다. 이 기간 ‘밤을 지키는 남한산성’을 기치로 내세운 야화(夜畵),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등 7개 주제의 12개 야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첫날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선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무아지경 개막식’이 열린다. 남한산성의 정신을 주제로 한 전통 무예 공연과 성남시 청년 프로예술팀 등이 출연하는 풍류 콘서트가 펼쳐진다. 사전 예약하면 ▲산성로타리~서문~수어장대~남문으로 이어지는 남한산성 성곽길 야간 산책 ▲만해기념관~일장각~내행전~외행전~한남루 등 남한산성 행궁 야간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이라는 명칭은 성(城)의 남(南)쪽이란 뜻”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야행 대상 문화재를 남한산성으로 정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40년 가까이 가명 13개로 요리조리 빠져나간 美 살인 수배범 결국…

    40년 가까이 가명 13개로 요리조리 빠져나간 美 살인 수배범 결국…

    1984년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33세 여성을 살해한 뒤 13개의 가명을 사용하며 40년 가까이 추적을 피해온 남성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붙잡혀 플로리다로 송환됐다. 폭스TV 시리즈 ‘미국의 현상 수배범’(America‘s Most Wanted) 세 시즌에 소개된 도널드 산티니(65)가 장본인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일 전했다. 검거됐을 때 그는 지역 수자원관리위원회 의장이란 어엿한 직함을 갖고 있었다. 산티니는 남편과 이혼해 힘든 시기를 보내던 신시아 우드를 살해한 혐의로 곧바로 지명 수배됐다. 그는 우드가 살해된 날,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인물로 지목됐다. 우드는 목이 졸라 살해된 채 운하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주검으로 발견됐다. 힐즈보러 카운티의 채드 크로니스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산티니를 체포한 것은 가장 오래 된 콜드케이스를 종결 짓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40년 가까이를 견뎌 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정의를 안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살인 사건 직후 산티니를 용의자로 지목했지만 이미 힐즈보러 카운티 지역으로 달아난 뒤였다. 그는 1990년과 2005년, 2013년에 방영된 TV 쇼 ‘미국의 현상 수배범’에 여러 차례 소개됐다. 연방수사국(FBI) 같은 여러 수사기관들이 몇년 동안 콜드 케이스로 기한을 연장해가며 조사했다. 수사관들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심지어는 태국까지 파견돼 샅샅이 뒤졌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그러다 플로리다 및 카리브해 지역 도주자 태스크포스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은신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미국 보안관과 협력해 검거에 나섰다.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산티니는 주초에 플로리다주 탬파로 송환돼 힐즈보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는 샌디에이고 외곽의 작은 마을 캄포에서 웰맨 시몬즈란 가명으로 지내고 있었다. 관리들에 따르면 그는 지역 물관리위원회 의장으로 정기 모임에 출석하는 등 번듯한 노년의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샌디에이고 지역 방송국에 보낸 16쪽 분량의 편지에서 그는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숨어 지낼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도주하는 내내 로타리 클럽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고, 태국 레스토랑을 소유한 것은 물론 아파트 관리 업무를 맡기도 했다. 그는 독일 주둔 미군으로 복무하면서도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몇년 동안 옥살이를 한 전력도 있었다. 우드를 살해하기 일년 전에도 거주하던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을 털어 가중 폭행 및 강도 혐의로 기소된 일이 있었다.
  • 힐티, 22V 충전 플랫폼‘뉴론’출시 기념 고객 행사

    힐티, 22V 충전 플랫폼‘뉴론’출시 기념 고객 행사

    유압공구부터 모든 출력까지 적용되는 단일 배터리 플랫폼 ‘뉴론’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리더 힐티코리아(대표 김현민)는 새로운 22V 충전 플랫폼인 ‘뉴론’(NURON)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 ‘힐티 뉴론 데이’(Hilti NURON Day)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고객맞이 행사인 ‘힐티 뉴론 데이’는 다음달 2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존의 힐티 고객(B2B)을 초청해 22V 충전 플랫폼 뉴론 및 힐티 솔루션 전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푸짐한 사은품과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뉴론은 단일화된 22V 플랫폼으로, 기존의 유무선 및 유압 공구에 대한 통합 운영을 완전히 재설계한 배터리-툴 인터페이스다. 특히, 기존의 18V, 20V 플랫폼에 비해 최대 2배의 전력을 제공해 전동드릴 등 충전공구의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 DDS(Data Driven Services)를 통해 공구의 상태와 사용량, 충전 위치 등 현장에 최적화된 공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중적인 힐티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충전 브레이커(TE 2000-22), 충전 로타리 해머(TE 6-22), 충전 앵글 그라인더(AG 6D-22), 충전 케미컬 앵커 디스펜서(HDE 500-22) 등의 다양한 뉴론 플랫폼을 만날 수 있다. 또 행사에서는 공구 임대 서비스인 ‘FM(Fleet Management)’과 건설 자산 관리 솔루션 ‘온트랙(ON!Track)’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힐티코리아 관계자는 “인체공학적인 스마트 업무 시스템을 통해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힐티의 새로운 플랫폼과 체계적인 솔루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힐티만의 문화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힐티의 신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솔루션 등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하고, 푸짐한 이벤트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국에서 시작해 오늘날 전 세계 3만 8000여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건설 설계부터 현장에 필요한 모든 제품, 방화재, 앵커, 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건설업계 선도기업이다. 국내에서도 1986년부터 다양한 국책사업 및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센터 등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힐티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힐티코리아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김갑종 통영구치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교정 참여 인사-봉사상】김갑종 통영구치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2008년부터 통영구치소 교정협의회 고문으로서 경남 통영·거제 지역 로타리 클럽, 통영농협 등 지역 단체에 적극적으로 교정행정을 홍보해 교정 이미지 제고와 교정교화사업 동참에 기여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37회에 걸쳐 총 320명에게 보관금을 지원했다. 불우학생 장학금, 어르신 무료 영정사진 촬영,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 주기, 장애인 가족 눈썰매 캠프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했다.
  • 천안태조로타리클럽, 소아암 환아 완치 기원 ‘500만원’ 전달

    천안태조로타리클럽, 소아암 환아 완치 기원 ‘500만원’ 전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회장 박우성)는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태조로타리클럽 회원들로부터 백혈병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천안태조로타리 회원들은 “어린 생명을 살리는데 기부를 결정했다. 작음 관심이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우성 회장은 “지난해 복지재단과 협력해 소아암 환아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소아암 환아가 건강과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후원과 지원을 해준 천안태조로타리클럽과 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보육원 사는 초등생 5명 차로 친 외국인 구속

    보육원 사는 초등생 5명 차로 친 외국인 구속

    지난달 충남 금산에서 등교하던 초중생 5명을 치어 중경상을 입힌 외국인 유학생이 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 형사1부(부장 황우진)는 14일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A(25)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서 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 인도 쪽을 덮쳐 초중생 5명을 한꺼번에 추돌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학교에 등교하던 B(12·6학년)양 등 남녀 6학년생 2명, C(10·4학년)양 남녀 4학년생 2명, 여중생(14·2학년) 등 모두 5명이 다쳤다. C양은 언제 완치될지 모를 정도로 중상을 입었고, B양은 뇌손상을 입어 수술을 받아 둘 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학생들도 뇌진탕 등으로 전치 2~6주의 상처를 입었다. 당시 아이들이 추부면 소재지 왕복 2차선 중 식당 앞에 세워진 승용차를 피해 주택가 쪽으로 바짝 붙어 걷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A씨의 차량이 뒤에서 추돌했다. 학생 5명이 날아가 도로 여기저기에 쓰러졌고, 이 중 두 학생이 비틀거리면서도 못 일어나는 친구들을 챙기느라 왔다갔다 하는 등 바삐 움직였다. 당시 A씨의 차량은 제한속도 40㎞의 두 배인 시속 79㎞로 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조사에서 “졸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한국으로 유학을 와 금산지역 모 대학교로 등교하던 중이었다. B양 등 학생들은 모두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때문에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에서 후원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이 일시일반 보탰고, 충남소방본부와 금산인삼로타리클럽 등 기관·단체가 돈을 모아 보냈다. 삼성서울병원은 장기 치료가 불가피한 C양과 B양을 돕기 위해 대전지역 병원에서 데려와 수술·치료 중이다. A씨는 최대 3000만원 한도인 책임보험만 가입하고 종합보험에는 가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은 사고 지역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과속방지시설 등을 설치할 것을 금산군에 요청했다.
  • 청도·경산퀸즈로타리클럽, 영남대와 새마을 인재 육성한다

    청도·경산퀸즈로타리클럽, 영남대와 새마을 인재 육성한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 경산퀸즈로타리클럽이 ‘새마을 세계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도로타리클럽과 경산퀸즈로타리클럽은 2023학년도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입학하는 개도국 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2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도로타리클럽 김병수 회장은 “새마을개발 및 정책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개도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산퀸즈로타리클럽 김은주 회장은 “글로벌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인재 양성에 로타리클럽이 일조할 수 있도록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개도국 출신 유학생들이 국제로타리가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보존, 질병 퇴치, 교육 지원, 깨끗한 물 공급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이희욱 원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더 많은 개도국 인재들이 영남대에서 수학해 글로벌 새마을 인재가 되어, 지구촌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