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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두루미 4200여마리 순천만 선상에서 만나요···‘새+물결 탐조’

    흑두루미 4200여마리 순천만 선상에서 만나요···‘새+물결 탐조’

    순천만 생태체험선을 타고 S자 수로를 따라가며 펼쳐지는 갯벌과 갈대 군락, 철새들의 모습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에 따르면 ‘2월 28일 흑두루미의 날’을 맞아 흑두루미가 봄에 고향으로 무사히 귀향하고, 올 겨울에도 또다시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생태체험 시간을 준비했다. 탐방객들은 흑두루미 군무와 겨울 철새들의 독특한 울음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희귀 철새인 댕기물떼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김승옥의 단편소설 무진기행에서 ‘안개나루’라고 불린 다대포구에서 생태체험선에 탑승, 선상에서 순천만의 겨울 철새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신선한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다과류도 제공된다. 겨울 철새 탐조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순천만에서 탐조 전문가와 함께하는 ‘흑두루미 만들기 체험’도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는 하루 선착순 28명으로 제한한다. 순천만습지 홈페이지,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공지 사항을 통해 구글폼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인당 3만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만 5000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은 국내 연안습지 중 최고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크고 작은 원형 갈대 군락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S자 갯골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경관이 일품이다. 특히 매년 겨울에는 전 세계 흑두루미의 50%가 월동하는 국내 최고 탐조 성지다.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는 행운과 행복, 가족애를 상징하는 길조(吉鳥)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성봉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대표는 “흑두루미 4200마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장관을 감상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생태체험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만에는 흑두루미,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등 두루미류 4종 4200마리가 겨우살이를 하고 있다. 댕기물떼새,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등 오리·기러기류 5만 1000여마리도 월동하고 있어 철새 탐조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꽃 피는 봄이 온다’, 충남 숙박·체험비 등 지원

    ‘꽃 피는 봄이 온다’, 충남 숙박·체험비 등 지원

    충남도, ‘한 달 살기’…숙박·체험비 등 지원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숙박·체험비 지원과 단체 관광객 유치에 따른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5개 시군에서 ‘충남 한 달 살기 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은 보령·서산·논산·청양·태안 등 5개 시군이다. 지원은 19세 이상 충남 외 지역 거주자가 5개 시군에서 여행하면 체류 비용 등을 지원한다. 혜택은 1박에 5만원의 숙박비와 부대비(1일 2만원), 체험활동비(1인 최대 15만원) 등이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체험활동과 지역축제에 참여하고 여행 후기 작성 등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충남 당진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당일 1만원, 숙박 2만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매장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0원을 지원한다. 학교 수학여행단을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은 1인당 5000원, 숙박 관광의 경우 1만원도 준다. 강원 양구군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와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상점 이용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체 관광은 1박 1인당 2만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원을 지원한다. 수학여행단은 1박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만5000원이 지원된다. 전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손잡고 협력여행사를 모집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여행사는 15인 이상 관광객을 전남에서 1박 이상 숙박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임차비 35만원과 유료 체험·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 발맞춰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치 활성화 중심 사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살펴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가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이번달 중 청사 1층 동측 진입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시민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공간’으로 조성하는 ‘열린청사 1-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청사 동측 진입부에 1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로컬푸드직매장과 희망장난감도서관 등이 위치한 곳이다. 측면이 통창으로 돼 있는 만큼 개방감 있고 쾌적한 분위기의 ‘시민 맞이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는 물론 지역 예술가·시민 작품 전시회, 토크 콘서트, 버스킹, 경기응원 등 규모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개관 첫 행사로 4월 도서관 문화한마당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5월에는 시민의날 행사가 열린다. 이처럼 이곳은 공공기관, 문화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있던 로컬푸드직매장은 운영업체인 서광주농협의 폐점 결정에 따라 철거된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맞은편에 위치한 당직실로 자리를 옮긴다. 당직실은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직원 당직제 폐지’에 따라 공실 상태였다. 동측 청사 출입문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일원화한다. 광주시는 또 명예의전당 이전, 청원경찰 휴게실 확장 등도 추진한다. 명예의전당은 시민대상 수상자 등 사회공헌자들의 현판이 전시된 곳으로 당직실 맞은 편에 위치해 있던 것을 3층 대회의실 앞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명예의전당을 이전할 방침이다. 대회의실이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원경찰 휴게실은 43㎡에서 68㎡로 면적이 확장된다. 근무공간도 11㎡에서 22㎡로 2배로 확장하는 등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앞서 청사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벌집테마공간, 중앙 다목적공간, 계단형 쉼터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냉난방기, 출입문, 전등설비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의 재사용을 원칙으로 추진됐다.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비 절감도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수빈 회계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재배치가 아닌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개방형 다목적공간이 다양한 문화·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근한 열린행정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화성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농가 모두 살린다’···설 맞이 30% 할인

    화성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농가 모두 살린다’···설 맞이 30% 할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성로콜푸드직매장에서 ‘설맞이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행사를 하는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은 봉담본점, 능동점, 동화점, 동탄중앙점, 동탄호수공원점, 화성휴게소점(상행선) 6개 지점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해 마련됐다. 할인 행사는 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1인당 1일 지원금 한도금액은 3만 원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로컬푸드직매장을 찾을 경우 최대 18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로컬푸드직매장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기도 외에서 생산·납품 판매되는 닭고기, 수산물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2025년 화성특례시를 맞아 경기도와 함께 농업인들은 즐겁게 농산물을 출하하고 소비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설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 설 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대설·한파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120콜센터 등을 통해 명절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기 현황 등을 안내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13일부터 30일까지 3주동안 ▲시민생활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성묘객 편의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7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시민의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대설·한파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원15번, 용전86번, 518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고, 설 당일인 29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518번을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며,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 아동에게도 누수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가게,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등 2개 항목, 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개소와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은 시·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밤 11시까지(28일, 30일은 밤 12시) 운영한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7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설 명절 민생·물가 안정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명절이 포함된 1월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올해 설 당일인 29일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조화 줄이기 합동 캠페인’을 벌인다. 성묘객을 대상으로 조화 대신 생화를 배부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친환경 추모문화를 홍보한다. 전일빌딩245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급수·교통·환경·청소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 할인판매’

    전남 장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 할인판매’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4일까지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갖는다. 군은 해당 기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에서 전품목 20% 할인을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청과 양천구청, 백양사 휴게소,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에선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는 24~28일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A관, B관 통로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품목은 장성 대표 농산물인 사과, 배, 곶감을 비롯해 브랜드쌀, 김치, 꿀, 가공식품, 고기류 등 다채롭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장성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구입을 당부했다.
  • 경기도, 설 전후 道 생산 농축수산물 구매 때 ‘30% 할인 쿠폰’

    경기도, 설 전후 道 생산 농축수산물 구매 때 ‘30% 할인 쿠폰’

    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서 30% 할인···1인 1일 3만 원 한도 경기도가 설 전후로 경기지역 생산 농축수산물을 살 경우 30%를 할인해주는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말 폭설 피해 및 경기 불황 등에 따른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에 250억 원을 반영한 경기도는 비상 민생경제 상황에 대응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위탁사업자로 지정하고 사업에 들어갔다.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경기도민이 아니더라도 구매 금액의 30%(1인 1일,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내 사업 참여 대형·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매장 등 참여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1월 20일경부터 3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마켓경기(https://smartstore.naver.com/marketgyeonggi)에서는 이미 10일부터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농산물을 살 수 있고, 온라인 마켓경기에서는 할인 대상 결제 때 소비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할인 지원 사업의 혜택이 농민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가격 모니터링과 원산지 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품질 좋은 상품 공급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이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구매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인구 20만명 강소도시 만들어 ‘新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열 것”

    “인구 20만명 강소도시 만들어 ‘新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열 것”

    통합 나주시 출범 30주년 삶의 질 향상 등 6대 전략 초점에너지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500만 나주 관광시대 준비2000년 역사 조명 ‘꿀잼도시’ 조성17만평 영산강 정원 2027년 완공혼란·역경 딛고 일어서는 나주‘0’원 임대주택 연내 추가로 공급지역화폐 역대 최대 1000억 발행“올해는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습니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00만 나주 관광시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주만의 차별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올리고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완성을 앞당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시장은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말처럼 새해엔 나주시민을 비롯한 국민이 혼란과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이라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 시장과의 일문일답.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 업무와 구체적인 계획은. “올해는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되면서 나주시가 탄생한 지 30년을 맞는 해라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 30년간 나주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자산을 쌓고 든든한 기반을 다져 왔다. 이제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 영산강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가겠다. 올해 시정 6대 전략은 ▲농축산 생명산업 발전 ▲에너지신산업 중심지 도약 ▲500만 나주 관광시대 실현 ▲빛가람혁신도시 삶의 질 향상 ▲명품 교육도시 도약 ▲포용적인 복지 확대다.” -나주 발전의 양축인 농생명과 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은. “가장 먼저 올해 착공하는 전남 유일의 ‘푸드테크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농축산 생명산업을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겠다. 특히 신품종 천년이음 나주배 재배·유통 확대, 명품 한우 브랜드 개발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에너지산업 분야는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에너지신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대와 함께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대형시설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나주에너지글로벌포럼’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인공 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미래 청정 무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인공 태양 연구시설은 이미 한국에너지공대와 협력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498억원 규모의 ‘초전도 도체 연구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36만평 규모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조기에 착공하려고 한다.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2000년 역사와 문화유산을 품은 나주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조명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꿀잼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지난해 영산강 지방정원에서 개최한 ‘2024 나주영산강축제’는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나주영산강축제는 지난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렸는데 관광객 3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 올해부터 지방정원, 웨이크파크, 어린이놀이시설 등 17만평(약 57만㎡) 규모의 지방정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영산강 정원은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후 3년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2029년 국가정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산강 정원을 더욱 내실 있게 채워 가겠다. 영산강 일대를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영산강 삼백리 자전거길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동강면 한반도 지형 전망대 ▲남평 식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초에는 나주시 문화재단을 설립한다. 나주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 중심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어떻게 할 생각인가. “빛가람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인구 1위, 공공기관 직원 이주 1위와 24.2%에 달하는 높은 녹지 비율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임을 자부한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엔 수영장·체육관·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혁신센터’를 비롯해 어린이도서관·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포함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인 복합센터가 문을 연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꽃동산을 올봄 안에 완성하고 숲속 놀이터와 물 놀이터를 포함한 ‘어린이 테마파크’와 ‘어린이 스포츠 체험센터’도 선보인다. 12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조성하는 ‘빛가람 호수공연장’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나주시의 미래 교육 방향은.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제공해 명품교육 도시로 도약하기를 멈추지 않겠다.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나주愛(애)배움바우처’ 지원을 늘리고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해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준공 예정인 ‘폴리텍대 전력기술교육원’과 기존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여 줄 자격증 취득 교육도 대폭 강화하겠다.” -맞춤형 복지와 민생안정 대책은 무엇인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나주 실현을 위해 복지 분야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0원 임대주택’도 추가로 공급할 방침이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촉발된 정치·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해 190억원 규모의 35개 고강도 민생안정 대책도 본격 추진하겠다. 특히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나주사랑상품권 지역화폐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까지 확대 발행한다.”
  • 강서구 “직거래장터서 장도 보고 소원도 비세요”

    강서구 “직거래장터서 장도 보고 소원도 비세요”

    “직거래장터에서 장도 보고, 소원도 빌어보세요” 서울 강서구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강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지자체가 손잡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자리다. 농업인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 주민들은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터는 오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 지상(마곡나루역 2, 5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청양군 ▲논산시 등 13개 지자체, 41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각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나물, 한과 등 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치즈, 한우, 곶감, 갓김치 등 지역 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서울의 유일한 쌀 브랜드로서 강서구에서 재배되고 있는 경복궁쌀과 그 쌀로 만든 나루생막걸리 등 로컬푸드(지역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설을 맞아 소원나무 꾸미기, 소원 엽서 보내기 등 이용객들이 장을 보며 새해 복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우수한 농특산물로 매년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장터에 오셔서, 장바구니도 마음도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교육청, ‘아침 결식 중학생 무료 식사’ 확대

    전북교육청, ‘아침 결식 중학생 무료 식사’ 확대

    아침을 거르는 중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생들에게 간편한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결식 개선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도내 15개 중학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했던 이 사업은 올해 22개 중학교 2000여명으로 늘렸다. 간편식 단가도 1인당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린다. 식사 제공 기간은 작년과 같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로 지역의 자활센터, 농협로컬푸드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메뉴의 신선한 간편식을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맞벌이 학부모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이 큰 만큼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2024년 관광산업 진단과 2025년 전망’ 전문가 좌담회 20일 개최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2024년 관광산업 진단과 2025년 전망’ 전문가 좌담회 20일 개최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HJBC 광화문점 컨퍼런스룸에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문가들과 함께 ‘2024년 관광산업진단과 2025년 전망’을 주제로 ‘제2회 관광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김형우 원장(전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장)의 사회로 김철원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고황명예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이어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대학원장(전 한국관광학회 회장), 김병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무처장,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 원장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은 최근 5년 사이 코비드의 시련, 계엄사태 파동 등 잇따른 악재로 K브랜드의 공든탑 마저 타격을 입게 되었다”면서 “당장 기후위기, 경기침체기 정책 대응 등 당면한 현안 극복에 진력을 다해도 모자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관광산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전략과 혜안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로컬푸드 브랜딩, 창의적 지역축제 기획, 스테이이형 관광 대안 제시 등 일련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관광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관광상생포럼도 개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3일 열린 1차 포럼에서는 ‘기후위기와 관광’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우리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 군위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뜨거운 인기’

    군위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뜨거운 인기’

    대구 군위군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로컬푸드 무인판매대(장봐군위 1호점)’가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9월 12일 군청 현관 로비에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개점, 운영하고 있다.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책임 운영으로 24시간 운영된다. 판매 품목은 상추·고추·애호박·가지·사과·버섯·대추칩·한과 등 군위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제철 농산품과 가공품 등 모두 100여 가지다.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시중보다 품질 좋은 농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이점으로 운영 2개월여 만에 매출액이 4800여만원에 이르렀다. 매출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해당 농가 통장에 입금된다. 군은 이에 힘입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장봐군위 2호점을 다음달 민속LPC 축산물매장에 설치하는 등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운영을 농산물 팔아주기 착한 소비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7일 “무인 로컬푸드 판매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청, 현관 로비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인기 ‘짱’·…개점 두 달여 만에 매출 5000만원 육박

    군위군청, 현관 로비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인기 ‘짱’·…개점 두 달여 만에 매출 5000만원 육박

    ’ 대구 군위군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로컬푸드 무인판매대(장봐군위 1호점)’가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9월 12일 군청 현관 로비에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개점,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로컬푸드 무인 판매대는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책임 운영으로 24시간 운영된다. 판매 품목은 상추·고추·애호박·가지·사과·버섯·대추칩·한과 등 군위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제철 농산품과 가공품 등 모두 100여 가지다. 로컬푸드 진열대에는 가격과 생산자 등이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카드 또는 현금으로 편리하게 결재가 가능하다. 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시중보다 품질 좋은 농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이점으로 군청 직원과 민원인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2개월 여만에 매출액이 4800여만원(2600여건)에 이를 정도다. 매출액은 수수료없이 전액 해당 농가 통장에 입금된다. 군은 이에 힘입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장봐군위 2호점을 다음 중 민속LPC 축산물매장을 설치하는 등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운영을 농산물 팔아주기 착한 소비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위 효령면에서 샤인마스켓 농사를 짓는 이은주(64·군위 효령면)씨는 “올해는 생육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데, 군청에서 제값받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고, 피덕준(63·효령면)씨는 “집 저온저장고에 가득 쌓인 포도가 군청 무인판매대를 통해 완판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무인 로컬푸드 판매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단 일꾼 아침밥 챙기는 지자체 는다

    전국 곳곳에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아침밥 챙기기가 확대되고 있다. 산단 근로자들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 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워진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전북 완주군은 올해 말까지 아침밥 지원 사업 시범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완주산단의 400개 기업, 2만여명이 대상이다. 군은 완주산단에 있는 전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완주의 로컬푸드에서 만든 김밥, 샐러드, 샌드위치를 1000~2000원에 판매한다. 재료비와 인건비 등은 군비 4000만원으로 마련했다. 시범 기간에는 200인분의 식사만 준비했다. 군은 근로자들의 수요 및 만족도를 조사한 뒤 내년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자체 주도로 근로자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곳은 전북에서는 물론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이라면서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완주군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을 시행한 광주시는 점차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조식지원센터에서 시중 가격 대비 50%가량 저렴한 2000~3000원에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판매한다. 최근엔 농협광주본부와 협약을 맺고 쌀 소비 운동과 연계 추진한다. 농협광주본부가 광주에서 생산된 농협 쌀 20㎏ 100포대를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경남에선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4월과 11월 이벤트성으로 구미국가산단 곳곳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진행했다. 구미시와 상공회의소는 샌드위치, 음료, 요구르트가 담긴 아침 식사 세트 3000인분을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지난 4월 행사 때 준비한 아침밥이 순식간에 동난 것을 고려, 11월에는 양을 3배로 늘렸다. 광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고 말했다.
  • 지역 일꾼 배를 채워라…지자체, 산단 근로자 아침밥 제공 확대

    지역 일꾼 배를 채워라…지자체, 산단 근로자 아침밥 제공 확대

    전국 곳곳에서 지역 산단 활성화를 위한 근로자 아침밥 챙기기가 확대되고 있다. 산단 근로자들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 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워진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게 그 목적이다. 전북 완주군은 올해 말까지 아침밥 지원 사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완주산단의 400개 기업, 2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그 대상이다. 군은 완주산업단지에 있는 전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완주의 로컬푸드에서 만든 김밥, 샐러드, 샌드위치를 1000~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재료비와 인건비 등은 군비 4000만원으로 마련했다. 시범기간에는 200인분의 식사만 준비했다. 군은 근로자들의 수요 및 만족도를 조사·파악 후 내년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자체 주도로 근로자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곳은 전북에서는 물론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이라면서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완주군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을 시행한 광주시는 점차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조식지원센터에서 시중 가격 대비 50%가량 저렴한 가격(2000~3000원)에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 아침밥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농협광주본부와 협약을 맺고 쌀 소비 운동과 연계 추진하고 있다. 농협광주본부가 광주에서 생산된 농협 쌀 20㎏ 100포대를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경남에선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4월과 11월 이벤트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곳곳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진행했다. 구미시와 상공회의소는 샌드위치, 음료, 요거트가 담긴 아침 식사 세트 3000인분을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지난 4월 천원의 아침밥 행사 때 준비한 아침밥이 순식간에 동난 것을 고려, 11월에는 양을 3배로 늘렸다. 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를 한 세트로 소포장해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고 말했다.
  • 평택시, 남북 관계 경색 속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평택시, 남북 관계 경색 속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일부 시민단체의 대북 전단 발송 등으로 남북 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15일 평택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4년 4분기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경찰, 소방, 지역단체 관계자 등 민·관·군·경·소방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4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결과 ▲2024년 대외협력팀 군경사업 성과 보고 ▲기관 홍보 사항 및 안보 관련 현안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의 발전, 공존하는 사회에서의 과제’라는 주제의 이준오 강사의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와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방과 치안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위협을 감지하는지, 범죄 예방, 감시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학습했다. 정장선 시장은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안보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민·관·군·경·소방의 상호 협조 및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평택시, 2024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 선정

    평택시, 2024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 선정

    평택시는 지난 1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 선정 등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농정업무 평가는 시군 농정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 33개 분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택시는 농정예산 지원, 농민기본소득, 농업인력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평택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동물보호·복지 분야 등의 33개 지표에 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을 인정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정 업무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아울러 먹거리 품질향상과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도 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표창(기관 표창 1, 공무원 표창 1)과 함께 인센티브(1천만 원)를 받는다.
  •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 개막! 12월 15일까지 열려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 개막! 12월 15일까지 열려

    -포항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셰프 ‘에드워드 권’이 추천하는 로컬푸드 즐비-먹거리존, 체험존, 특별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2024 구룡포 해양미식축제 <마켓피어나인>이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11월 16, 17일은 과메기축제로 휴장) 매주 주말(토, 일) 포항시 구룡포 아라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4시에서 10시까지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의 부두 야시장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더욱 성대하게 열려 변화하는 구룡포 문화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마켓피어나인에서는 구룡포의 낭만적인 야경과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구룡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감이 즐거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구룡포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녀의 밥상, 지역의 자생 단체가 참여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다양하고 트렌디한 메뉴로 구성된 수십 여대의 푸드트럭에서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아라광장 일대에서는 매주 토요일 초대가수의 특별 공연과 지역 아티스트의 상설 버스킹 공연, 붐업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11월 9일에는 가수 이찬원과 리센느의 축하무대가 열리고, 포항음악협회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차례로 매주 토요일 인기가수 초청 특별 공연이 펼쳐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룡포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모든 연령대가 구룡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축제에 오셔서 구룡포의 맛과 멋,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기고 상생하는 대표적인 축제이자 상설마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켓피어나인은 구룡포의 선착장에서 열리는 부두 야시장이자 해양미식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구룡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되는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피어라 미항 구룡포’ SNS를 참고하거나 계획공모형사업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 소비자에 로컬푸드 직매장 정보 공개

    경기, 소비자에 로컬푸드 직매장 정보 공개

    경기도는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유통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포스터)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는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직매장 등록을 하고 매장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생산자가 판매 가격을 결정하고 소분·포장해야 하며, 생산자는 납품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 면적이 전체 농산물 판매 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등록된 직매장은 직매장 개설, 판촉 행사, 농산물 생산시설구축, 직매장 컨설팅, 농산물 포장재, 안전성 검사 등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등록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중 등록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수는 2013년 5곳에서 올해 93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로컬푸드 취지에 맞지 않는 직매장으로부터 소비자와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직매장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하는 로컬푸드 등록제 시행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토불이 농산물, 믿고 이용하세요”···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 시행

    “신토불이 농산물, 믿고 이용하세요”···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 시행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유통을 위해 경기도가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를 시행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는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직매장 등록을 하고 매장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생산자가 판매 가격을 직접 결정하고 소분·포장을 해야 하며, 생산자는 납품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 면적이 전체 농산물 판매 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등록된 직매장은 직매장 개설, 판촉 행사, 농산물 생산시설구축, 직매장 컨설팅, 농산물 포장재, 안전성 검사 등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등록 내용은 매장 시설 정보와 경영 정보이다. 도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등록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중 등록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수는 2013년 5곳에서 2024년 93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로컬푸드 취지에 맞지 않는 직매장으로부터 소비자와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직매장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하는 로컬푸드 등록제 시행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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