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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원 초과 대출 연대보증 폐지

    오는 2001년부터 1,000만원을 초과하는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제가 폐지된다.대출건별로 1,000만원 초과는 보증을 설 수 없게 된다. 연대보증인의 자격을 채무자의 직계 존·비속이나 배우자,형제자매 등으로제한하는 방안은 철회돼 1,0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가족 여부와상관없이 보증을 설 수 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23일에 열렸던 공청회에서 수렴된 내용을 토대로 연대보증제 개선방안을 이같이 확정했으며 이번주 말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남북경협 당국간 보장 추진

    정부는 금강산 관광객 억류사건을 계기로 금강산관광을 포함,대북 경제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남북 당국간 보장책 마련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남북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을 추진하고,방북 경제인의 신변안전보장책 마련도 남북 당국간에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금강산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해 ▲억류사태 발생 직후 정부의자동개입을 보장하는 남북 당국간 분쟁조정기구 설치 ▲북한이 일방적으로제시했던 ‘관광객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공화국의 법에 따라 처리한다’(35조)는 금강산관광 세칙조항의 우선 삭제를 추진키로했다.또 세칙내용에 관광객 억류금지 조항을 명시하고 궁극적으로 ‘남북 통행협정’ 체결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26일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대사 등 미 외교협회 관계자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금강산관광객 억류사건등이) 정경분리원칙에 따라 무엇을 할 것이냐를 검토하는 분기점이 된 것은사실”이라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이27일 전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북한이 남쪽 기업들의 대북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데,투자가 더 진행되려면 투자보장협정,이중과세방지협정 등 정부간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인적 왕래에서도 신변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측은 북측과의 금강산 관광객 신변안전보장 협상을 이번주중 시작,합의를 도출한 뒤 7월 초부터 금강산관광 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승현 오일만기자 yangbak@
  • [독자의 소리] 제2외국어 수능범위 빨리 확정을

    현재 고교 2년생들이 치르는 2001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에서는 제2외국어를수험생들이 선택하도록 돼있고 이를 반영하는 대학은 73개에 이른다. 따라서 제2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에 가려면 대학 수능시험때 별도로제2외국어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런데 입시를 1년5개월쯤 남겨놓은 아직까지 입시범위가 확정되지 않아 가르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들을 모두 불안하게 하고 있다. 당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지난 15일까지 범위를 밝히기로 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교과서가 회화위주로 편성되다 보니 문법순서가 교과서별로 뒤죽박죽이 돼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발표키로 한 것이었다. 교육부는 교사나 학생들이 일관성있게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빨리 제2외국어 시험범위를 확정발표했으면 한다.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 지방공무원 하반기엔 氣좀 펴려나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사기가 크게 떨어진 지역 공직사회에 ‘단비와도 같은’ 사기 앙양책이 속속 나오고 있다.최근 정부차원에서 공무원 사기진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중인 지자체의 ‘직원 기살리기’ 시책은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하위직 승진인사를 끝낸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또다시 중하위직 승진을 추진중이며 승진적체가 심한 직급에 숨통을 터주기 위해 복수직급제를도입하기로 하고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에 있다.또 지난해까지 매달 5만원씩지급되다가 올해부터 중단된 5급 직원에 대한 직책수당도 10만원으로 올려지급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직원 화합의 날’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지난 94년부터 매월 하루씩 국·과별로 결속강화 모임을 가졌으나 97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되자98년부터 이를 폐지했었다.이와 함께 분기별로 문화영화를 상영하고 당직인원을 감축,2개월마다 돌아오던 당직을 3개월로 늘렸다.20년이상 장기근속자에 대해서는 연간 10일간 특별휴가를 줄 방침이다. 인천시는올 12월부터 ‘보직경로제’를 도입한다.실·과별로 선호·기피·일반부서를 분류해 보직을 2∼3년에 한차례씩 순환시키는 제도다.특히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중 근무성적 우수자에게는 실적 가산점을 줄 방침이다. 충남도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이달부터 월간 시간외 근무수당 적용시간을현행 1인 평균 3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늘린다.또 급량비를 보조하기 위해 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이달부터 지급하기로 했다.6급 이하 직원과도지사와의 대화의 시간도 수시로 가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IMF로 급료나 마찬가지였던 체력단련비가 없어진데다 출장비나 급량비도 크게 줄어 특히 하위직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마련중인 체력단련비 재지급 등에다 지자체의 진작책들이 접목되면 사기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의 경우 하반기부터 직원 결혼기념일에 하루씩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연간 40명을 선발,야간대학원에 위탁교육을 시켜 연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직원간의 칭찬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인사고충 상담제’를 활성화하고 실·과별 업무 연찬비와 취미크럽 활동을 적극 지원,동료간 유대감을 높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학원 등록금 지원과 대학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어 습득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밖에 제주도는 임대주택 보급을 늘리고 사용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며,강원도는 그동안 민원이 됐던 중복 감사를 없애 소신있게일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종합
  • [氣차게 삽시다](12)공부방 책상 출입문과 등지면…

    멀지 않아 입시철이 다가온다.수험생은 수험생대로,부모는 부모대로 불안한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좋은 학습효과를 위해 한번쯤 공부방의 기흐름을 바꾸어보자.물론 공부를잘하고 있다면 괜스레 바꿀 필요는 없다.그러나 왠지 공부하는만큼 성적이안오를 때는 한번쯤 시도해보자. 기의 주출입구는 출입문이고 보조출입구는 창문이다.4방위중 그 방주인과잘맞는 방위는 3방위이고 1방위는 맞지 않는다.즉 출입구를 등진 자리에 책상을 놓은 학생은 밖으로 나돌고 싶어하고,진득하니 앉아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이런 때는 아이를 야단칠 것이 아니라 책상 위치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공부하는 학생은 거의 다 입시위주로 공부하며 사춘기이기 때문에 항상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다.주위에서 공부공부 노래하듯 말하니 노이로제에 걸릴 판이다.이때 출입문을 등지고 앉아있으면 언제 어느때 호랑이같은 아빠 엄마가 나타날 줄 모른다.공부를 하다가 짜증이 나면 만화첵이나 이성에 관한 책을 몰래 읽기도 할 것인데 갑자기 문이열리면 놀라서 급히 허리를 돌려 출입구룰 바라보다가 허리가 삐끗하든가 목이 삐끗해질수도 있다.요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10대들이 많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혹 이런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문을 등지고 앉아있으니 언제 어느때 엄마 아빠가 나타날 줄 몰라 눈하나는 뒤통수에 두고 귀는 문쪽을 향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게 된다.그러니 공부에 정신이 집중될 수가 없다.그렇잖아도 예민한 애들인데 말이다.출입구를등지지 않는 나머지 3방위에 책상을 놓기를 권한다. 직장의 책상배치에 관하여 알아보자.출입구를 향해서 정면으로 앉은 사람은 좋은 기를 받지 못한다.왜냐하면 점심을 먹고 앉아 있으면 식곤증에 깜빡졸기도 하는데 갑자기 상관이 문을 열고 들어와 정면으로 마주칠 수 있다.어이쿠 하고 놀라지만 이미 시간은 늦다.그러나 출입구를 피해 앉으면 똑같은상황이 벌어졌을 때라도 수초간이지만 정신이 들면서 문쪽을 바라보며 여유있게 상관을 맞이할 수가 있는 것이다.우리가 새 차를 사면 몇분간 워밍업을 하는것이나 수영장에 들어갈 때 찬물을 가슴에 적시고 들어가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리라고 본다. 우리가 어렵게 살았던 60년대서부터 80년대까지 응접실의 소파 배치는 하나같이 마주보는 형태여서 항상 가족간에 대립과 갈등이 심했었지만 지금의 배치는 ㄱ자나 ㄴ자의 배치다.각국 정상들의 회담시 의자배치도 ㄱ자나 ㄴ자배치를 하는 것을 보는데 이는 상대방을 긴장감으로부터 덜어주는 일방 기가 원만하게 흐르도록 하기 위함이다.연락처 (02)723-2595,6李載奭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 교통혼잡지역 2001년 특별관리

    잠실 동대문 영등포 청량리일대 등 서울시내 주요 교통혼잡지역 중 한곳이2001년부터 교통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돼 혼잡통행료 징수 등 교통수요 관리대책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교통특별관리구역 지정·운영계획안을 확정,다음달부터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수요와 교통체계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안에 조사를 끝내고 내년중에 도로정비촉진법 등 관련 법률의 개정작업을 거친 뒤 2001년 시범지역을 지정,교통특별관리구역 사업을 실시할계획이다. 시범구역으로는 동대문시장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흥인시장을 포함한 동대문주변이나 롯데월드 잠실종합운동장 저밀도아파트지구 제2롯데월드신축부지를 끼고 있는 잠실일대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교통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신교통수단이 도입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리해지는 반면 교통유발부담금과 주차료 인상,주차세 부과는 물론해당지역의 교통특성에 따라서는 부제운행,혼잡통행료 징수가 실시된다. 예를 들어 잠실일대에 대한시의 교통수요 관리책 검토안을 보면 단기적으로 새 신호시스템 확대,버스전용차로제 공휴일 적용 등이 실시되며,장기적으로는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이 도입돼 탄천주차장 종합운동장 롯데월드 ASEM회의장을 순환 운행하고 이 일대를 지나는 승용차에 혼잡통행료도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특정 지점만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도심의 교통문제를 푸는데 한계가 있어 광역화한 교통특별관리구역 지정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중산층·서민생활 안정대책 의미·내용/문답풀이

    중산층 대책의 줄기는 ▲중산층의 세부담 경감 ▲일자리 만들기 ▲저소득층지원으로 요약된다. 정부는 환란 이후 중산층(월소득 91만∼274만원)이 실업과 파산 등으로 30여만명이나 저소득층으로 전락,붕괴되는 사태를 우려해왔다.중산층이 무너지면 경제 뿐 아니라 사회안정 자체가 위협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성,탈루소득을 추적해 더 거둬들인 세금을 무엇보다‘유리지갑’인 봉급자의 생활지원으로 돌리기로 한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봉급생활자의 세금부담 경감은 모두 1조4,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로소득세를 내는 700여만명의 봉급생활자가 혜택을 받으며 고소득층으로갈수록 경감비율이 낮아진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신용카드 사용액과 교육비 공제를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계층은 실제로는 봉급생활자 가운데 ‘중상(中上)층’일 가능성도 지적된다.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欄慕關撚? 일괄공제 현행은 연간 급여액의 500만원까지는 전액을,500만원초과 부분은 30%를 공제하되 총 한도가 90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바뀐 제도는 이를 좀더 세분화하고 공제한도를 1,200만원으로 올렸다.500만원까지 전액 공제는 같으나 500만∼1,500만원까지는 40%,1,500만원 초과분은 10%가 적용된다. ?欄慕關撚? 특별공제 현행 100만원인 의료비 특별공제가 200만원으로 올라간다.보험료는 연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유치원과 영유아 보육시설 이용 비용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대학생 학자금은 2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바뀐다. ?擥胄行? 저축 가입자격 월 저축액 50만원까지 이자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근로자우대저축’ 가입 대상이 연간 급여액 2,000만원 이하에서 3,000만원이하로 늘어난다. ?欖별該事? 손비(損費)인정 기업이 이익의 일정부분을 종업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할 경우 비용으로 인정해 세금부담을 던다.다만 주주총회의 의결을거쳐야 한다. ?襤鈒納ㅊΓ낢蓚? 지원 창업부터 2년 동안 취득세와 등록세를 전액 면제한다.지금은 75%다.개인이 벤처기업에 출자할 경우 소득공제한도를 출자액의 20%에서 30%로 늘린다.코스닥시장에 등록한 중소기업에 대해 소득금액의 50%까지 손실적립금으로 인정,손비처리한다. ?襤峙麗姸? 활성화 수도권의 중소기업이 지방으로 옮기면 소득세와 법인세를 3년 동안은 100%,그후 5년간은 50% 감면한다.지금은 3년간 50%,그후 2년간30% 감면이다.지방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이 공장을 새로 지을 때 투자액의3%를 세액에서 공제해 줬으나 10%로 대폭 늘린다. ?欄냅갰踪ㅐ퓐梳? 지원 대학생 학자금 융자(연이자 5.7%)대상을 5만2,000명에서 20만명으로,상환기간도 졸업 후 5년에서 7년으로 늘린다.농어민자녀 대학생은 8,650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리고,원금상환기간도 졸업 후 7년 균등상환으로 바뀐다.56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저소득층 자녀 2만3,000명의 유치원 학비를 지원한다. ?藍舅美? 창출 지원 신용보증기금에 2,000억원을 출연,4조원의 보증여력이생기도록 한다.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을 50개에서 200개로 늘리고 전국 20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을 지정,벤처기업 입주를 도운다.여성들의 창업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경영지도를 실시한다. ?瀾燦儲科ㅍ프汰? 지원 1조1,000억원의 특별경영자금을 농어민에게 연이자 6.5%, 2년 후 일시상환의 조건으로 융자한다.농·수·축협에서 담당하는데 일반대출이자와의 차액은 정부가 보전한다.기업이 실직 1년 이상의 장기실업자를 채용하면 임금의 25∼33%를 지원한다.3개월 이상 임금체불 근로자와 저소득근로자(월소득 100만원 이하)에게 연 8.5% 금리로 돈을 빌려준다. ?瀾育科ㅐ孃聆科ㅊ맬>틉? 지원 무료급식 경로식당을 181개소에서 854개로늘린다.장애인자녀 중고생에 대한 수업료 지원대상은 3,479명에서 8,823명으로,저소득층에 대한 영유아 보육비 지원대상도 10만8,000명에서 12만3,000명으로 확대한다. 이상일기자 - 중산층 지원책 문답풀이 중산층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주요내용을 알아본다. ?擥윤憑煇걋? A씨는 연간 총급여액 2,400만원에 부인과 유치원생 두 자녀(4세,6세)를 두고 있다.1년 동안 보험료 140만원(의료·고용보험 50만원,자동차보험 및 생명보험 90만원),유치원교육비 240만원,주택구입용 대출자금 원리금상환액 500만원,신용카드 600만원 등을 썼다.세부담 경감액은 얼마나 되나. 종전기준으론 47만7,000원의 세금을 내야한다.새 기준을 적용하면 26만1,000원만 내면 돼 21만6,000원이 줄어든다.우선 2,400만원의 연간급여 중 500만원까지는 전액공제,500만∼1,500만원은 40%,1,500만원 초과분은 10%를 공제받기 때문에 모두 990만원의 근로소득공제를 받는다. 의료·고용보험은 전액공제,자동차보험 등 보장성보험료는 70만원까지 공제받기 때문에 120만원,유치원교육비는 1인당 100만원까지 공제받아 200만원,주택자금은 180만원까지 받아 180만원,신용카드 사용액은 36만원을 공제받는다.따라서 총 공제금액은 1,926만원. 총급여 2,400만원에서 1,926만원을 뺀 금액에 종합소득세율 10%를 적용하면 과세표준이 나온다.여기에다 근로소득세액공제 45%를 적용하면 26만1,000원의 세금이 나온다. ?藍缺靡撚轢섟?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비과세되는 근로자우대저축의 가입자격을 확대했다는데. 종전에는 연간급여 2,000만원 이하 근로자에서 3,000만원 이하 근로자로 가입자격이 확대됐다.이 상품은 모든 금융기관이 취급한다.1인1통장으로제한한다.회사로부터 ‘근로자우대저축 대상자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제출해야 가입할 수 있다.1년 이상 근속자의 경우 가입일 직전 달로부터 1년까지의 연간총급여로 계산한다. ?攬珝完? 소기업 창업지원을 해준다는데.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 생계형 소규모 점포 임대자금이나 초기 운전자금에대한 대출보증을 신용보증기금에서 업체당 1억원까지 해준다. 4만명 이상의혜택이 가능하다.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사람은 오는 7월15일부터 신용보증기금영업점이나 국민 기업 조흥 평화 광주은행 등 위탁보증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단 주점 등 사치향락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는 중소기업청 자금지원과.(042)481-4385김상연기자 carlos@
  • [세계로 나가자]방학 이용한 국제프로그램/전문가/인턴쉽의 세계

    여름방학을 좀더 알차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대학생들에게 2개월 남짓한 방학기간은 부족한 학업을 보충하거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그러나 철저한 계획없이 어영부영 보내다 보면 후회의 기간이 되기도 한다.휴학을 하고 1년 정도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를 떠날 여유가 없는 학생들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방학을 이용해 짧지만 굵은 해외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를 추진하는 업체들은 방학동안에 해외로 나가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는 저렴성,어학실력의 향상,향후 취업 등 자신의 목적에 알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 워킹홀리데이협회는 ATCV(호주 환경자원봉사)라는 단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ATCV는 호주 전역에서 환경 및 자연보호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비영리 기구이다.1982년 설립 후 매년 4만 2,000명 정도가 이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부터 한국인들에게도 참여의 길이 열려 영어권 국가의 참가자들과 영어로 생활하며 그들의 선진화된 환경사업을 배울수 있다.나이와 비자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준비기간이 짧아 방학기간을 이용해 참가하기에 적합하다.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ATCV는 기본적으로 6주간 계속된다.그러나 연장이 가능하고 비용을 좀더 들여 3주씩 나눠 ATCV 활동과 어학연수를 병행할 수도 있다.비용의 절반은 호주 정부가 부담한다. 우프(WWOOF)와 오페어(AUPAIR)도 단기간 동안 도전해 볼만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뉴질랜드와 호주는 비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3개월 정도 일하고 공부하기에는 안성마춤이다. 우프는 농장에 체류하며 일손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약간의 용돈을 버는 프로그램이다.보통 한 농장에 2∼3명의 유럽 또는 북미 등에서 온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그들과 폭넓은 교류를 한다.오페어는 여성들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가정집에 머물며 아이들을 돌봐주고 생활하는 것이다.현지 가정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워킹홀리데이사무국은 6월 29일과 7월 6일에 호주,뉴질랜드로 떠날 오페어와 우프 회원을 모집한다.희망자는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기간은 7주 정도이며 예산은 100만∼120만원이 소요된다.농장이나 가정과의 연결은 사무국이 대행하지만 자신이 직접 현지에서 찾을 수도 있다. 유학업체인 에이스 코리아는 일본 오이타현의 아스카 일본어학교에서 6주의 일본어 연수와 12일 동안의 현지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여름,겨울방학 동안에 실시한다.체류기간에는 짧은 여행도 포함된다.20명을 모집하며 경비는 150만∼200만원에 달한다.문의 워킹홀리데이협회 02-723-4646,워킹홀리데이사무국 02-723-5700,에이스코리아 02-735-7755이창구기자 window2@- 인턴십의 세계-美 컨설팅·투자관리회사 요즈음 기업 컨설턴트나 펀드 매니저 등이 유망직종으로 꼽히면서 그자격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에서 MBA 등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이 분야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미국의 컨설팅회사나 투자관리회사에서의인턴은 업무실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의 많은 회사들은 전세계의 대학재학생,졸업생 혹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단기간 인턴을 모집하고 있으므로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 아메리칸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 세계최대 교육 훈련단체.2~4개월,시간당 5달러,개발,시장조사,마케팅,출판,멀티미디어 등.팩스 212-903-8163 A.E.슈왈츠&어소시에이츠 관리훈련전문단체.16주~1년,주당 25달러,시간관리,팀직관리,출판작문,편집홍보,판매영업 등.팩스 617-926-0660:www.aeschwartz.com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그룹 세계최대 스포츠마케팅회사.여름 8주,무급,스포츠마케팅,인력관리,골프교실,정보시스템 등.팩스 216-522-1145 레인메이커 X세대의 삶 연구단체.12주,주당 150달러,데이터베이스 계획 실행,근간서적연구,월회보발간 보조 등.팩스 203-772-0886 스트롬,서스킨드&Co. 헤지펀드 업체.여름 10∼12주,주당 400달러,조사개발,투자조사 등전화 310-917-6600 미상공회의소 8~12주,무급.기획및 마케팅,TV프로제작,무역규제조사,재정분석,상업예술 디자인 등.전화 202-463-5731[국제인턴십사전 발췌]- 전문가 조언-해외취업 희망자의 4가지 준비 해외취업은 장점이 많은 만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다음의 네가지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다. 첫째,장기적으로 계획하라.국내에서도 원하는 직장을 찾는데 3∼6개월이소요되는데 해외취업은 당연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외국기업은 수시채용이므로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자리가 생길 때를 기다려햐 한다.또한이력서 제출,서류심사,1·2차 면접,계약서 서명,비자발급 등 절차를 거치려면 1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국내 대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한 청년은 지난해 6월 퇴사후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와 11월에 근로계약을 맺었다.비자발급 등의 절차를 밟는동안 정부에서 지원하는 현지적응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착실히 받았다.출국까지 1년의 기간을 계획적으로 활용,현지 적응력을 키웠다. 둘째,모든 정보 수집방법을 동원하라.국내외신문 및 인터넷,취업박람회 등을 통하여 자신의 이력과 관련 있는 자료는 모두 수집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헤드헌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헤드헌터는 알기 힘든 근로계약서의 이해를 돕거나 구직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구직자를 보호한다.셋째,이력서작성과 면접연습에 투자하라.인터넷의 발달로 이력서를 지구방방곡곡에 띄울 수 있다.그러나 다듬어지지 않아서 곧 휴지통에 버려질 이력서라면 시간낭비일 뿐이다.미국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이력서 쓰는법을 배우지만 우리는 대단히 서툴다.이력서는 본인의 얼굴이다.어느 누가세수도 안한 얼굴로 취업하겠다고 면접에 나가겠는가?면접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대한 많은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도록 하자. 넷째,미비한 부분을 보충하라.취업정보를 수집하다보면 어떤 능력의 소유자가 우대 받는지 알 수 있게 된다.해외취업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외국어다.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고급 언어능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므로 외국어가부족하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현지에서 인기 있는 전문분야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도 해외취업에 도움이된다.또한 분야에 제한을 두지 말자.전산분야만 해외에 나갈 수 있는 것은아니다.회계사도 가능하며 간호사도 괜찮다.단지 전문성이 있으면 수월해진다는 것 뿐이다.
  • [독자의 소리] 휴일 정체구간 전용차로제를

    며칠전 청량리에서 교문리 구간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정체탓에 너무 오랜시간을 차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서울을 벗어나려는 승용차와 버스들이 뒤엉켜 청량리에서 교문리 사거리까지 가는데 무려 1시간 40분이 소요됐다. 이처럼 휴일 또는 공휴일에 상습적으로 정체현상을 빚는 구간을 정해 고속도로처럼 휴일에도 전용차로제를 시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는 시책을 따라 실제로 버스나 택시를 타보면 시간낭비 등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현실을 무시한 정책을 누가 적극 따라갈 것이며 그같은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에 대한 홍보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형만[서울 은평구 대조동]
  • 여자배구 꿈나무들 亞정상 ‘노크’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스대표팀(17세 이하)이 아시아 첫 제패를목표로 싱가포르 원정에 나선다. 김명수감독(37·목포여상)의 지휘 아래 여자배구 꿈나무들이 노크할 무대는오는 4∼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 97년 1회 대회(태국) 때 일본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90년대 초 누렸던 유스강국의 면모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한국 여자유스팀은 91년 세계유스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 등 강호를 제치고세계정상에 올랐으나 90년대 중반 이후 3위권 밖을 맴돌고 있다.반면 일본은 95년 세계유스선수권과 제1회 아시아유스선수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따라서 한국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도 난적 일본과 쉽지 않은 승부를 벌여할 운명이다.또한 나이만 어릴 뿐 일찍이 AVC(아시아배구연맹)컵 클럽대회등 성인무대를 경험한 대만과 전통의 강호 중국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어서접전이 예상된다.유스대회가 알려지지 않은 신진들의 무대인데다 이번부터랠리포인트제와리베로제를 처음 도입하는 등 변수가 많은 점도 섣부른 낙관을 어렵게 하고 있다. 대표팀 사령탑인 김감독은 그러나 좌우 주포인 한유미(179㎝·한일전산여고)와 김연심(180㎝·목포여상)이 제몫만 소화해준다면 해볼만하다며 자신감을내보이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버스 전용차로…낮시간대 승용차 진입 금지

    앞으로는 출퇴근시간대에 한해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시간제 버스전용차로에 낮시간대에도 승용차 진입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31일 현재 오전 7∼10시와 오후 5∼9시에만 버스전용차로제를 적용하고 있는 구간의 전용차로제를 낮시간 전체로 확대하기로 하고 대신 낮시간대에 한해 택시의 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당정회의가 택시의 버스전용차로 진입을 허용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이같은 대책을 마련,시간제 버스전용차로 구간의 낮시간대를 버스와 택시의 공동차로로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우선 시내 61개 노선 225㎞의 버스전용차로중 시간제구간인 12개노선 43㎞에 대해 승용차의 낮시간대 진입을 금지시키고 현재 전일제로 운영하고 있는 49개 노선 182㎞ 구간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교통량 정밀조사를 벌여 노선을 30개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시간제로 전환,낮시간대에 한해택시의 진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2개월 동안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범실시구간을 선정,1개월 정도 시범운영을 한뒤 효과를 분석,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시간제 버스전용차로의 낮시간대에도 승용차등 일반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면서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같은 시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벨기에 ‘로제타’ 영예…칸영화제서 황금종려상

    벨기에의 뤽 다르덴(45)과 장피에르 다르덴(48) 형제감독의 ‘로제타’가 24일 새벽(한국시각) 폐막된 제5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벨기에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들 형제는 78년부터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왔으며 드라마로는 ‘로제타’가 4번째 작품이다. 2등상 격인 그랑프리는 프랑스 브뤼노 뒤몽 감독의 ‘휴머니티’에,심사위원상은 90살의 노장인 포르투갈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의 ‘편지’에 돌아갔다. 여우주연상은 ‘휴머니티’의 세브린 카넬리와 ‘로제타’의 에밀리 드켄이 공동수상했으며 남우주연상은 역시 ‘휴머니티’의 엠마뉴엘 소테에게 주어졌다. 시사회 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감독의 ‘내어머니의 모든 것’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이로써 장편경쟁부문에서 프랑스의 ‘휴머니티’는 그랑프리,남녀주연상 등 3개의 상을 휩쓸었고 벨기에의 ‘로제타’는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등 2개의 상을 받았다.또 같은 유럽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각각 1개씩 상을 차지해 올해 대회는 유럽의 잔치로 끝맺음됐다. 단편경쟁부문에 오른 우리나라 송일곤 감독의 ‘소풍’은 프랑스 로돌프 마르코니의 ‘스톱’과 함께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감독과 출신국)▲최우수각본상 몰로흐(알렉산더 소콜로프,러시아)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새벽이 올 때(웬디 틸비 및 아만다 포르비,캐나다)▲기술부문 특별상 황제와 암살자(첸카이거,중국) ▲황금카메라상 마라나심하사남(무랄리 나이르,인도) ▲시네파운데이션부문 대상 세컨드 핸드(에밀리 영,프랑스) 황금종려상의 ‘로제타’는 현대 세계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실업문제를 18살 소녀를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이 영화는 시사회가 22일 마지막날에 잡힌 탓인지 그동안 영화관계자들로부터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했다.따라서 올해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발표되자 ‘의외’라며 관계자들은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시상식장은 수상자들의유머로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감독상을 받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용서하세요.울어야하는데 눈물이 안 나와요”라고수상소감을 말해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참석자들은 황금종려상이 호명됐을 때는 자리에 앉아 있었으나 알모도바르 감독의 이름이 불리자 자리에서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박재범기자 jaebum@
  • 보성 茶밭-몸도 마음도 여유로운‘녹차의 고향’

    전남 보성읍에서 율포해수욕장쪽으로 방향을 잡아 5분쯤 달리다보면 시원하게 펼쳐진 녹색 구릉지대가 눈에 들어온다.바로 국내 최대의 녹차 밭인 보성다원이다.활성산을 타고 모두 7개의 크고 작은 차밭이 몰려 있다.300개가 넘는 계단식 밭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평탄한 차밭이 끝없이 이어지기도 한다. 요즘 이곳 보성다원에는 찻잎을 따는 아낙들과 ‘녹색 체험’을 찾아 모여드는 관광객들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높이 1m가 채 안되는 차나무에서찻잎을 꼼꼼하게 훑어내는 아낙들의 손길들은 여간 바쁜게 아니지만 관광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찻잎 따기는 4월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6개월 남짓 이어지지만 아무래도 4∼6월이 제철.곡우절 전에 딴 우전차가 최상품이고 5월 중순까지의 첫물차,6월 중순까지의 두물차,6월 하순의 세물차로 구분한다. 예부터 보성은 다향(茶鄕),예향(藝鄕),의향(義鄕)의 3보향(寶鄕)으로 불려오지만 그중에서도 다향이 첫손에 꼽힌다.차밭이 보성에 많이 널려 있는 것은 밤낮의 온도차와 높은 습도 등 기후조건이 차나무가 자라는데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활성산을 따라 자리잡은 대한다원 동양다예 봇재다원 옥로제다 등 7군데의 다원에서는 무료시음장을 갖추고 찾는 이들에게 녹차를대접한다.차밭을 돌아보고 녹차 잔을 들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차 밭에서 즐기는 차맛은 색다른 체험이 아닐 수 없다.직접 딴 찻잎을 솥에서 볶아비벼낸 차 완제품을 챙겨가는 재미도 곁들일 수 있다. 충북 보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차밭을 찾은 문성숙씨(32)는 “산과 차밭이 어우러내는 풍경 뿐만 아니라 산지에서 차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면서 “소문보다 더 볼 것과 느끼는 게 많다”고 즐거워했다. - 이렇게 가세요…보성 茶밭 가는길 열차는 하루에 서울에서 보성까지(5시간30분) 2회,광주에서 보성까지(1시간10분) 10회,순천에서 보성까지(50분) 10회 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서울∼광주(4시간)편이 5∼10분 간격으로 있으며 광주∼보성(1시간30분),순천∼보성은 각각 30분 10분 간격으로 다닌다.목포∼보성(2시간)은 40분마다 떠난다. 철도청이 운영하는‘녹차체험 관광열차’는 손쉽게 보성차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다.인근 율포해수욕장과 보성다원을 연결하는 1박2일 코스로 5월들어 두차례 실시했는데 29∼30일 한차례 더 운행한다.
  • 韓銀, 사상최대 인사로 ‘술렁’

    한국은행이 이번주에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한다.지난달 10일에 있었던 국·실장급 인사에 이어 조사역 이상,팀장(현 부부장 및 과장) 이하가 대상이다. 이번 인사는 한은이 지난 50년 창립한 이후 처음 한은 조직을 조사통계,통화신용정책,금융서비스,외환국제금융,경영관리 등 5개 직군으로 나눠 한번배치받으면 원칙적으로 다른 부서로 옮길 수 없는 ‘칸막이 식’ 인사다.그런데다 1년6개월만의 승진·승급인사도 포함돼 있어 직원들의 관심이 온통인사에 쏠려 있다. 이강남(李康男) 인사담당 부총재보는 12일 “직원들의 희망과 경력을 토대로 5개 직군별 분류작업은 끝냈다”며 “보직을 분류하는 막판 작업을 하고있다”고 말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최소한 350명 이상이 수평·수직이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인사담당 관계자는 “여직원과 청원경찰 등을 제외한 1,200여명의 인사 대상자 중 인사 폭은 30%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종전의 인사폭은 15% 정도였다. 한은은 이번 인사와 별개로 국제국장과 특별연구실장(조사국),법경제연구담당(정책기획국),법률담당(기획국 법규실) 등 4명의 외부전문가 영입 대상 중 이달초 마감한 1차 공모에서 유일하게 지원서를 낸 특별연구실장을 제외한나머지 3명은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2차 공모에서는 박사와 변호사 등으로제한했던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등 문호를 넓히기로 했다.
  • 남북노동자축구 개최 어떻게

    민주노총이 오는 8월 평양에서 남북노동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한뒤 대회의 성사 여부와 북측의 진의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5일 “오는 8월10일 평양에서,내년 8월 서울에서 남북한노동자가 함께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열기로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직총)과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상대인 북한의 직총은 45년 11월 결성됐으며 30세 이상의 노동자,기술자,사무원이 가입해 있다.북한의 유일한 노동자단체로 가입자 수는 16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한 축구교류는 민주노총이 지난 1월 북한에 먼저 제의했다.양측 대표단은 3월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지난달 27일에는 민주노총 대표 2명이 평양을 방문,두차례 회담을 갖고 개최일자 등 큰 틀에 합의했다. 대회 명칭은 평양에서 열릴 때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서울에서는 ‘통일염원 남북노동자 축구대회’로 결정했다.민주노총의 주장대로 한반도 지도에 축구공을 그려넣은 도안이 공식마크로 쓰인다. 민주노총과 조선직업총동맹은 앞으로제3국을 통해 팩스나 전화로 연락하며 선수단 선발 등 세부일정을 결정하게 된다. 민주노총측은 “통일을 앞당기는데 노동계가 앞장선다는 의미에서 남북한노동자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도 순수 노동자간 축구교류로 실무협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우리측 축구단의 방북을 승인할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이 노동자축구대회를 8·15 범민족대회의 일환으로 치르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우려된다.북한은 개최일을 민주노총이당초 제시한 7월4일 대신 8·15행사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바꿨다.대규모 군중을 동원,체제선전의 기회로 삼은 뒤 정작 내년 서울대회는 불참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는 이유다. 그러나 북한이 대회를 정치행사로 몰고 가더라도 정반대의 결과가 빚어질수도 있다.우리 노동자들이 평양에서 자유분방한 행동을 하게 되면 북한 주민에게 개방바람을 쐬게 하는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이다. 김성수기자 sskim@
  • [외언내언] 청소년 노래방

    전세계적으로 가라오케 붐은 거의 폭발적이다. 우리의 노래방은 일본에서들여온 가라오케가 70년대 이후 우리 식으로 변질, 정착되기 시작했다. 가라오케가 술을 마시면서 공개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는 대신 노래방은 폐쇄된 공간에서 노래만 부르는 것이 다르다. 그래서 폐쇄된 노래방 공간은 청소년 비행과 성범죄의 온상으로 곧잘 지탄받기도 했다. 노래방협회에 등록된 노래방은 서울에만 약 6,500여곳. 그러나 그 이상의 숫자로 추정되고 있다. 가정의 달,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규제개혁위는 내달 9일부터 만 18세이상의 청소년들도 보호자 동행 없이 노래방을 출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대신 청소년이 출입하는 노래방에 대해서는 투명유리를 갖춘 별도의 청소년실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물론 규제나 억압보다 자유가 좋다는 것은 말할것도 없다. 더구나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싱싱한 구성원이다. 독립된 인격체로서 그들의 사생활은 보호돼야 마땅하다. 또한 그들만이 지닌 반짝이는 감수성과 창조성은 후기 산업사회 발전의 가장 중요한 동인(動因)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동안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입시, 부모실직 등으로 움츠러들었던젊은 감성이 활짝 피어나는 계기가 된다면 노래방 출입은 얼마든지 환영한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여가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래방 출입을 허가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는 좋은일만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담배나 술을 마실수 있는 특정장소로제공되는 것이나 아닐지 걱정스러울 뿐이다. 경찰단속은 인원의 한계가 있고 업주와의 검은 거래의 빌미가 될수도 있다. 단지 기왕 청소년식 노래방이라면 투명하든 불투명하든 페쇄된 공간보다는드넓게 열린 노래광장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투명유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이다. 현행 4㎡의 1실당 면적등 노래방에 대한 각종 시설 기준도 폐지된다면 노래방 면적은 더 작아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좁고 구석진 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예측불허다. 적당한 제재는 때로 상대방을 보호하고 든든하게 한다. 청소년도 자신에게 주어진 자율과 참여의 기회를 망치지 말고 이제는 툭 트인 열린 광장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그 시대에 맞는 청소년 노래문화를 새로 만들줄 알아야 한다. 노래방이 다시는 청소년 비행의 아지트로 연결되지 않도록 서로가 주의하고 경계하면서 청소년다운 기풍을 유도해야 한다. 그래서 자유를 베푸는 측과 자유를 누리는 쪽의 지혜와 판단이 서로 어우러져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 李世基논설위원 sgr@
  • [기고] ‘집단 괴롭힘’ 없애기

    ‘집단괴롭힘’이란 단독,또는 복수의 특정인에게 물리적 공격을 가하거나위협적 언동,싫어하는 일 강요,무시 등 심리적인 압박을 반복함으로써 고통을 주는 행위이다. 일본에서는 1955년 11월 초등학생 O군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고 그후 K군의 마트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문부성의 조사보고와 지도지침 하달,수상관저 유관 각료회의 개최등 대책이 강구되기 시작했다.지난해 청소년문헌집에는1,400여편의 청소년관련 연구논문이 요약 수록되어 있는데 그 중 ‘집단따돌림’연구가 상당한 것으로 보아 사정의 심각성을 엿볼수 있다. 집단괴롭힘의 동기는 증오와 질투,분노 욕구불만 울분발산 등이다.이 외에도 특정 집단 가입및 친숙 강요,보복 등이 있다.그러나 괴롭힌 자는 장난 삼아서 괴롭혔다고 변명하기 때문에 현상을 놓치기 쉽다. 갑자기 청소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있어 칭찬했더니 울어 버렸다.알고 보니 괴롭힘 대상자의 ‘열심 청소’였다.체육시간에 상습적으로 늦게 오고 수업이 끝나기가 바쁘게 달아나는 학생이 있어 이를 추적했더니 다른 학생이옷을 감추거나 찢거나 더럽혀 이를 피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밝혀졌다.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일이다. 노르웨이의 쉘데랍은 ‘닭의 서열’(Pecking-Order) 연구에서 닭의 세계에서도 오메가에서 알파까지 순위가 결정돼 있다고 했다.동물의 왕국에서는 서열과 관할권을 위한 싸움이 심하다.항복의 신호로 머리를 내밀거나 드러누워 배를 위로 향하는 늑대들의 모습에서 약육강식의 원리를 엿보게 된다.오리떼 속에 잘못 끼어 든 아기백조를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안데르센 동화를 청소년들이 학습해서 연습한 것일까? 한 미국학자는 괴롭힘을 통해 늠름하고 씩씩해지며 그 과정 속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극기의 힘을 배양하게 되므로 괴롭힘은 필요한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그러나 이것은 옛날의 ‘괴롭힘’만 생각하는 미국식 생각이다. 집단괴롭힘은 등교거부,자살,가정 폭력,복수를 위한 살인 방화등의 행동과적개심,노이로제,조울증도 가져온다.또 피부병,위궤양,과민성 대장염 등의발병과 과식증,거식증 등도 생기며 대인 불신,허무감을 갖게 돼 인격 형성에도문제가 생긴다.결국 집단괴롭힘의 수적 증가와 질적 악화는 범죄는 물론자살자 속출 등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게 될 것이다.처방은 무엇일까. 집단 괴롭힘의 대책은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그 온상을 없애는 동시에 조기발견과 예방에 노력하는 것이다.또 중요한 조짐을 놓치지 말아한다.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그 전조가 몸이나 정신행동에서 나타난다.복통이나 열,가슴앓이,어지러움증,몸의 상처 등이 그것이다.행동상 조짐으로는 불규칙한 등교,숙제불안,성적저하,행동문란 등이 있다.그밖에도 복장,두발,언어가 이상해지며 인간관계가 문란해진다. 집단괴롭힘은 국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일본의 집단 따돌림 국제회의에서 노르웨이의 올웨즈교수는 1970년대에 심각해져 문부성 주관의 대책을 강구했다고 말했다.영국은 쉐일드대학에서의 방지실천 프로젝트개발과 지도서의 간행도 있었다.일본 문부성의 사례집과 지도지침 등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괴롭힘의 예방과 대책에 가정 학교 사회 국가가 연대해 건전한 사회인을 육성해야 한다. 楊萬雨·前日게이오대 교수
  • [외언내언] 못믿을 유명 식당

    요리평론가나 시식(試食)전문가들은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음식을 맛봐야 한다. 그러나 혀끝에서 구별되는 맛의 차이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뉴욕타임스의 요리담당 편집자인 클레이그 클레이본은 한꺼번에 맛봐야할 요리가 10가지가 넘으면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은 더운 것과 식은 것,‘상한 음식’과 구운지 ‘오래된 빵’ 정도라고 했다. 싱싱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란인간의 행복이다. 갓 구워낸 빵을 ‘프레시 브레드’라고 하는 것은 ‘프레시’ 자체가 최상의 맛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서울시내 호텔,레스토랑 등 유명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 결과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으로 음식을 만들어온 10개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를 내렸다고 한다. 이름만 대면 당장 알만한 중국음식점이나 유명뷔페식당 등에서 유통기간이 3년 이상 지난 죽순 통조림,수입 ‘냉동 삶은전복’ 등으로 요리를 만들어 판 것이다. 더구나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은 3분의 1 정도의 싼 값에 구매한다니 돈에 혈안이 된 검은 속셈을 짐작할 만하다. 특히 어린이들이즐겨 찾는 햄·소시지는 부패·변질의 속도가 빠르지만 냉동식품의 특성상 조리과정에서 변질을 쉽게 구별하지 못한다. 시중식당들의 만성화된 위생불감증과 속수무책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수입식품 때문에 가뜩이나 ‘불량식품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 요즘이다. 유통기간이 경과된 식품을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릴 것은 뻔하다.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벌써 법정전염병 감염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 넘는다는 집계가 나와 있다. 우리가 유명한 식당을 찾는 이유는 그 집의 전통과 음식의 질과 맛을 믿기때문이다. 손님들은 그동안 멋도 모르고 비싼 값을 치르고 유통기간이 지난캔 제품이나 수입 냉동식품 따위를 먹은 셈이다. 고급식당이라는 이름으로맛과 질과 신용 등에서 이중삼중으로 배신당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런 식품사고는 당분간의 영업정지 처분에 그치지 말고 두번다시 문을 열수 없게 해도 아쉬울 것이 없다. ‘먹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 돈만 긁어 모으려는 악덕업자들에게 바로 그들이 사용해온 제품을그대로 먹게 하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 불량식품은 독(毒)이다. 남에게 독을 먹이는 행위는 ‘살인행위’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유통기간 표시도 잘 지워지는 잉크보다 포장지 자체에 프레스하는 방법으로 바꾸고 유통기간을 어긴회사는 엄벌조치해야 한다. 철저한 관리 감독과 처벌강화로 국민건강과 싱싱한 식생활을 지켜주기 바란다. [李世基 논설위원 sgr@]
  • 기능성화장품 불황 모른다

    기능성화장품 시장은 불황이 없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하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영향없이 자라고 있다. 기능성화장품이란 주름방지 미백 모공수축 피지억제 등 피부보호의 다음단계인 피부상태 개선을 위한 화장품이다. 레티놀이라고 불리는 순수비타민 A,비타민C·E,그리고 닥나무·뽕나무·상황버섯 등 약용식물의 추출물이 주원료들이다. 97년 태평양의 주름방지 ‘아이오페 레티놀 2500’이 시조격이다.그 뒤 코리아나 ‘엔시아 링클제로 레티놀 3000’ 한국존슨앤드존슨 ‘록’ 등 5만∼6만원대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특히 레티놀 제품은 지난 한해에 550억원어치가 팔렸다. 그러나 올해는 비타민 C가 기능성화장품의 화두로 떠올랐다.레티놀이 주름방지라면 비타민 C는 미백(美白)에 효과가 있다. 태평양 ‘아이오페 비타젠 화이트’,코리아나 ‘오렌지색 엔시아’,제일제당 ‘데이시스 안티링클 스킨로션’ 등이 지난 1,2월에 출시돼 한판 승부에나섰다.한국화장품은 3월에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물질인 산소전달체를 함유한 ‘파메스 아이프로젝트’를 내놨다. 이제는 색조화장품으로까지 번지는 추세다.로제화장품은 비타민 C를,나드리는 녹차,금은화 등 식물성분이 들어간 투웨이케익을 팔기 시작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인터넷에 가면 취업이 보여요

    ‘인터넷은 취업의 바다’ 인터넷과 PC통신에 접속하면 짧은 시간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인터넷과 PC통신에는 15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구인 및 구직정보를 비롯,각종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정보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일단 노동부의 워크넷(www.work.go.kr)을 비롯,취업전문지에서 운영하는 ‘리쿠르트’(www.recruit.co.kr)와 ‘인턴’(www.intern.co.kr) 웹사이트에 가면 풍부한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정보검색사이트인 ‘야후’(www.yahoo.co.kr) 및 현대,삼성,LG,대우 등대기업 홈페이지와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도 구인정보 및 취업관련 소식이 있다. 특히 전역군인은 국방취업지원센터(www.mndjob.or.kr)를 이용하고 아르바이트관련 정보(http://alba.joblink.co.kr),미국 캐나다 등 해외취업은 레이니어컨설팅(www.usjob.co.kr)과 미국내 100대 인기 취업사이트(www.100hot.com/job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천리안과 하이텔,나우누리,유니텔 등 4대 PC통신망(go job)에서 유료로제공하는 취업 정보실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최근 구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정보검색프로그램으로 ‘여성취업’‘자격증’‘국가고시’ 등을 입력하면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과 PC통신은 손쉽게 많은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반면 ,다단계판매업체 등 좋지 못한 업체들의 정보가 숨어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공개때 주의해야 한다. 조현석기자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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